22년 3월 9일 투표 마치고 와이프랑 탄이랑 셋이서 행주한강 공원 산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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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꽃신-k7h
    @꽃신-k7h 2 роки тому +2

    탄이 털이 반질반질하니 넘 예뻐요ㅋ구르는 폼이...곧 덤블링도 하겠네요ㅋㅋ

    • @코알라-t2i
      @코알라-t2i  2 роки тому +1

      꽃신님
      반갑습니다
      탄이가 갈수록 구르기를
      아주 즐기네요
      어디만 가면 자가가 좋아하는
      냄새가 있는지 냄새를 맡다가
      아주 여러번 뒹구르네요
      정말 꽃신님 말씀저럼
      덤블링도 할것 같아요 ㅋ

    • @코알라-t2i
      @코알라-t2i  2 роки тому +1

      탄이가 약 18킬로까지
      나간다고 와이프가 걱정을
      하네요
      공장 출신이라서
      집에 입양해서부터 잘먹인다고
      한게 2년이 되었는데요
      탄이는 16킬로정도가 좋은것
      같다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예전에는 한끼 100그램 주고
      하루 3번 300그램 주다가
      지금은 하루 2번 한번에 약 70그램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탄이 몸 무게가
      500그램 빠졌다네요
      18킬로에서 500그램이면
      잘한 다이어트 같네요
      사실 와이프는 산책할때
      간식을 거의 안 주는데
      저는 많이 주는 편이거든요 ㅠ
      그래서 요즘은 한두개주고
      못 주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