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그래서안되는거야 정말 하루 빨리 법이라던가 범죄자나 촉법소년 을 다른 것도 바뀌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들은 영원한 절망에 빠졌고 제데로 된 빛도 못봐서 계속 그들을 피해 숨어 있기만 하는데 법이 라는게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서 문제 인거같아요 지금도 범죄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는 말기암을 가진 엄마가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을 하려다가 실패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 친모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생계가 부족했지만 그 딸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알바비를 가지고 생계를 보태는데 썼어요 하지만....
박근혜때까지만 해도 검찰은 거의 무적이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그런 권력을 가지고 있는게 검찰이었습니다. 수사권,기소권,지휘권 그래서 검찰이 봐주기 수사,덮기,비리,청탁 거의 부패의 온상이었습니다. 문재인이 검찰권력을 갈라놨는데 윤석열이 당선되면 다시 검찰공화국이 될까봐 두렵네요 검찰은 국민을 위한 칼이되어야지 정치인,있는자들을 위한 칼이 되서는 안됩니다.
와...근데 저기 상담센터 선생님들 왜케 좋으신분들이냐...날개만 없을뿐이지 천사들이네!! 진짜 보고도 모른척할수도 있는 상황이고, 피곤할텐데도 무릅쓰고 핏줄도 아닌데 발벗고 나서서 도와준거잖아 진짜 돈없고 백없는 아이들은 사회에서 또한번 매질을 당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맞써서 싸우신 모든 선생님들 진짜 멋지시고 이세상에서 받을수있는 가장행복과 평안이 일생토록 함께하셨으면 좋겠고,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이곳저곳 눈치보고 의지할곳 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었을텐데... 이 아이들도 전부 이세상에서 받을수 있는 가장 찬란하고 행복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전적으로 의지할수있고 신뢰감을 주는 사람을 꼭 만나서 앞으론 눈물대신 행복함을, 따뜻함을,자신감을 되찾고 가는 길목마다 축복이 있기를 지금 이순간 바래봅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참 씁쓸한 사건이죠. 한 소녀가 죽었는데 경찰도 검찰도 부실한 강압수사로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았으니 말이죠. 무죄를 받았으니 다행이지만,알려진 현장 상황이나 정황 등이 명백한 살인임을 말해주고 있음에도 경찰에서 폭행치사로 사건을 처리하는 바람에 영구미제가 되어버렸다네요. 소녀의 신원이 밝혀진 덕분에 소녀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갔지만,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초동수사하며 저지른 잘못을 반성한다면,이 사건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대체 그날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소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밝혀낼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포기하면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구미제사건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어도 끝까지 조사해서 범인을 검거하는 그 순간까지는 절대 끝난게 아니라고,그리고 범인을 검거해야 비로소 끝나는 것이라고요. 이 사건도 그렇습니다. 시효는 끝났고 범인을 잡아도 법적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어린 피해자가 조금이나마 억울함을 풀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2007년도면 정말 최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도태되고 고지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는게 제일 놀랍다. 특히 검사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꽉막힌 사고로 단죄를 하려고 했던걸까... 우습기 짝이 없다. 상담센터 선생님들은 인생을 구하셨네... 아이들이 늦게나마 천사들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유퀴즈에 나오셨던 속기사님이 말씀하신 사건이 이건가 보네요. 조사 녹화 영상 중 수사관이 진술 내용을 미리 얘기하고 그대로 대답하게끔 유도하는 정황이 이상해서 박준영 변호사님과 함께 속기사님도 무료로 녹취 기록을 진행해 주셨다던.. 변호사님 포함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저 검사 어이없다 저 아이들은 죄도 않지었는데 왜 없는 죄를 자백하라고 그래 그리고 억울하게 교도서 들어가고 또 경찰은 증거도 수집않하냐 모자이크 처리하지말고 차라리 얼굴 다 보여주지 상담센터 선생님들도 정말대단하시다 아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줄려고 저렇게 노력하신게 대단하시다 선생님들이 그만큼 굳게 아니라는걸 믿으신거겠죠
저 검사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길거리에 가출한 청소년이라고 일단 범죄를 저지를 사람으로 단정 짓고 수사에 임한 검사와 수사관들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정작 범인은 따로 있었죠? 오판을 하고 대충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 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엉뚱하게 집단으로 싸잡아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엉터리 지적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사건이 미제가 된 데에 범인은 저 검사와 수사관들 입니다. 다른 이야기 하실 필요는 없어요. 꼭 요새 참 많이 보이는, 어디선가 선동당하신 분 같아보여요 ㅋㅋ
@@RS-su7zk 판사도 판사나름 문제이지만 판사는 어쨋든 대법원의 판례와 관련법규로 판결을 내리지만 경찰과 검찰은 예로부터 공권력남용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고문하고 법정에 세우고 그랬던게 문제니깐요! 모든 경찰 검찰이 그러진 않지만요! 그리고 판사님들이 처벌을 낮게 준다고 여러사람들이 욕을하는데 그건 사실 법대로 하시는거라 판사님들을 욕하기보다는 법을 제정하는 분들을 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물론 좋지않은 판사님들도 있겟죠!
이 사건 그알에서 3회 정도 걸쳐서 방영해서 당시에 주의 깊게 봤던 터라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07년 당시에 인기 연예인들이 ucc영상으로 노숙소녀의 신원을 밝히기 위한 캠페인? 같은 걸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망하신 소녀 얼굴이 그대로 나왔어서 무섭기도 했고 너무 안타깝기도 했고… 소녀의 인터넷 친구들도 제작진이랑 만나서 인터뷰하는데 고민 얘기하면 엄청 잘 들어주고 착한 성격이었다는 거 듣고도 슬펐고 결국 부모님 나타나시고 조문객 많이 안 오는 장례식 치르시며 오열하시던 모습이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어요… 박준영 변호사님이랑 아이들이랑 선생님들 우시는 거 보고도 같이 펑펑 울고 그랬는데 꼬꼬무에서 다시금 사건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다시 봐도 너무 화가 나네요~~경찰과 검사는 7명이 진범이 아닌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사람이 죽었으니 수사는 해야겠고 범인은 잡아야겠고.....조사 받는 영상이랑 현장검증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본인들의 선입견으로 경찰,검사는 결국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아직까지도 진범을 못 잡고 있는거보면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하는꼴이 되었습니다.억울하게 죽은 소녀는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그 당시 담당 검사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왔는데 대법원 판결이 났어도 자신은 인정하지 않고 그 청소년들이 진범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에 정말 화가 나네요.. 이제는 검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를 개업했다고 하던데.. 벌써 십여년이 지났지만 과연 그는 자신의 선입견으로 인한 과오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아니 기억은 하려나요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재판부의 판결에 아직도 억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려나요.. 이게 우리가 공부해야하는 이유 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약한 사람들을 멋대로 판단하고 휘두르며 억압하는 것을 지키기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야겠네요.. 변호사라니.. 사람에 대해 이미 선입견을 가지고 눈과 귀를 닫은 사람이 과연 어떤 변호를 하게 될까요..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자신의 행동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를.. 그 양심에 가책이라는 것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저 사건 제가 저 사건이 일어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알았습니다. 경찰의 압박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린 사건인걸 알았을 때 여러모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의 엄청난 노력으로 무죄 판결이 난게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당시 경찰들도 검사들도 아이들이 아니라고 하는걸 알고있었어요 진술도 현장검증도 다들 말이 달랏기때문에 아닌걸 알먄서도 빨리 사건을 종결해야하니 그랫겟죠 지금도 애들은 형사소송은 끝났지만 민사상 제대로된 배상도 못받았고 당시에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는 친구도 있어요 진짜 화나고 속상해요 방송 나온날도 너무많이 힘들어하는 애가 아직도 잇는데 당시에 검찰도 경찰도 지금도 잘먹고 잘살겠죠.
사건을 빨리 아무나 잡아서 끝내려는 무능한 검사들도 화가나고.. 그 무능한 검사덕분에 지금도 잘살고있을 진범에게도 화가나고.. 학생들이 진범이라고 검찰에 제보한사람도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런게 처음에 노숙자 2명이 그아이를 때린걸 봤다고 증언하신분은 진짜 보신걸까.. 뭐지 왜 찝찝하지
2007년이라는 시기에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서 확증편향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누명을 씌우다니 참...그것도 7명 중 5명이 미성년자에다가 가정에서 보호를 못 받는 약자였는데. 이건 너무 실책이 크다. 실제 범인을 잡았으면 몰라 너네가 범인이라고 압박수사를 하다가 증거도 다 놓쳤잖아 ㅠㅠ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검사와 수사관, 진범은 평생 지옥같은 삶을 살다 가기를.
어른들의 이기심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믿을 어른이 없다고 자라면 범법자가 되는거임...대부분 저명한 범죄자들 특징이 가정이 화목하지도 못했고 사회에서 보호받지도 못했다. 저 형사들 잘못으로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 옥살이한것도 모자라 초반 조사에 중요한 증거를 다 놓쳐 죽은 학생도 범인을 잡을 길 없이 억울하게 만들었네. 아이들이 미래라는게 정말 맞는말이다. 지금도 집을 나와 세상을 삐뚤게 보고 있을 아이들이 많을텐데 참된 어른을 만나 다시 바르게 세상을 볼수있길..
현장검증하는 하는 아이들이 너무 애기라서 마음이 안좋네요. 작은 몸에 포승줄차고 어른들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저렇게 무자비할 수 있는지. 아이인생 다 망쳐두고, 이제는 청년이 되어있을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사회를 볼지가 참으로 두렵고 안타깝네요. 부디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물론 모든 검찰이 나쁜건 아니죠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에 나쁜놈도 있고 좋은 놈도 있는 건 당연하죠 이시간에도 정의를 위해 잠도 줄이며 일하는 분들이 더 많이 있죠 변호사도 마찬가지죠 변호사는 원래 의사처럼 사람을 가리면 안되는 직업이긴 하죠 나쁜 놈도 불법적인 조사를 받거나 해서는 안되는 건 맞죠 그리고 사람을 가리면 억울한 사람도 가려서 변호하는 부작용도 있겠죠 일부의 쓰래기는 언제나 경계해야죠
아이들은 결국 무죄를 받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새삶을 얻었다. 하지만 죽은 아이의 가해자는 여전히 그 사건의 수사망에서 벗어나 기억할지 모를 그 사건을 마음속에 묻고 살것이다. 소녀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지도 못했다.. 아이들에게 믿을만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죽은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드는 화였습니다.
ㅈ나 열받네 .경찰 검찰 .. 96년 여름 친구가 중국집 배달할때 오토바이ct100 가지고2틀잠수..중국집사장 도난 신고.. 난 그오토바이 훔친건지 도난 신고된거지도 모르고 의자에 한번 앉아 있다가 특수절도 공범으로 소년원6개월 ㅅㅂ 아직 개같이 열받네ㅋㅋ경찰서에서 존나게 쳐맞고 아 아직도기억이 생생하네
박준영 변호사님은 어딜가나 중요한 사건은 변호하시는거같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그러니깐요.. 억울한 사람들 변호해주는곳엔 꼭 계심.
유죄 받은걸 무죄로 바꾸려면 너무 힘들것 같음ㅠ
박준영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검찰은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검찰개혁 꼭 해야합니다 내가족이 내지인이 저렇게 수사 당할 수 있습니다. 검찰을 투명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니가그래서안되는거야 수사는 경찰이한걸 토대로 검찰이하는건데 결국 경찰한테 권한을 다 주면안됨
@@니가그래서안되는거야 정말 하루 빨리 법이라던가 범죄자나 촉법소년 을 다른 것도 바뀌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들은 영원한 절망에 빠졌고 제데로 된 빛도 못봐서 계속 그들을 피해 숨어 있기만 하는데 법이 라는게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서 문제 인거같아요 지금도 범죄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는 말기암을 가진 엄마가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을 하려다가 실패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 친모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생계가 부족했지만 그 딸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알바비를 가지고 생계를 보태는데 썼어요 하지만....
박근혜때까지만 해도 검찰은 거의 무적이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그런 권력을 가지고 있는게 검찰이었습니다.
수사권,기소권,지휘권
그래서 검찰이 봐주기 수사,덮기,비리,청탁 거의 부패의 온상이었습니다.
문재인이 검찰권력을 갈라놨는데 윤석열이 당선되면 다시 검찰공화국이 될까봐 두렵네요
검찰은 국민을 위한 칼이되어야지 정치인,있는자들을 위한 칼이 되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애들한테 살인죄를 덮은 씌운다는게 말이되나... 와 미쳤다 진짜
미친쉐이들!!!!!
죄책감이라도들까?
사람인가?
양아치들은 그런일 당해도 쌈
@@스타브루드워 누가 양아치인데요
@@성이름-u7c3r 본인 가족 들인가봄 ㅋㅋㅋㅋㅋㅋ
@@스타브루드워 느@ㅓ매도 안봐도 끌레일거같은데 ㅋㅋ 맞냐?
공부를 그렇게 잘해야 한다는 검사..
근데 일반상식조차 없는 검사..
저런 사람들이 누군가의 억울함과
잘잘못을 따지고 판단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이 정말..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매번..
김동규 한의검사
대가리 겁나큰 윤뭐시기가 생각나네요
검사나 판사나 정신감정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그렇게 안한다는 경찰...
근데 오토케이 오토케이 도망가는 경찰..
@@남장희-e2k 퐁퐁형 ㅎㅇ 형덕분에
패배자 이재명 개발렸음 땡큐^^
분노와 경악과 억울함과 ..
저때 검사가 누구인지 정말 궁굼하다.
억울하게 옥살이 한 사람이 많을듯 하다.
박준영변호사님 선생님들 당신들이 있어
아직을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심지어 저분도 검수완박에 강력 반대하심 ㅋㅋ
문재인과 민주당은 그냥 미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면 바로 나오네요 저때 이후로 곧 사직하고 변호사 개업한듯
18:38 ~ 박준영 변호사님까지 눈물을 쏟으며 우시는 모습이 가슴을 울립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많이들 울었을 것이고 진심이었겠지만, 무엇보다도 박 변호사님께서 저 사건에 얼마나 진심이셨을지가 느껴집니다.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박변호사님같은분없었으면~~ 검사들 인간인가 싶네 없는죄 뒤집어 씌우니 그래서 감찰개혁 이 필요 하죠 앞으로 검찰공화국이 된대한민국 걱정입니다
존경합니다
심지어 저분도 검수완박에 강력 반대하심 ㅋㅋ
문재인과 민주당은 그냥 미친거임
@@heunchae3562 민주당이 미쳤으면 님이좋아하는당은 더 더 더 미쳤슴
와...근데 저기 상담센터 선생님들 왜케 좋으신분들이냐...날개만 없을뿐이지 천사들이네!! 진짜 보고도 모른척할수도 있는 상황이고, 피곤할텐데도 무릅쓰고 핏줄도 아닌데 발벗고 나서서 도와준거잖아
진짜 돈없고 백없는 아이들은 사회에서 또한번 매질을 당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맞써서 싸우신 모든 선생님들 진짜 멋지시고 이세상에서 받을수있는 가장행복과 평안이 일생토록 함께하셨으면 좋겠고,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이곳저곳 눈치보고 의지할곳 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었을텐데... 이 아이들도 전부 이세상에서 받을수 있는 가장 찬란하고 행복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전적으로 의지할수있고 신뢰감을 주는 사람을 꼭 만나서 앞으론 눈물대신 행복함을, 따뜻함을,자신감을 되찾고 가는 길목마다 축복이 있기를 지금 이순간 바래봅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저런 검사들을 처벌할 방법은 없는건가…?
검찰은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검찰개혁 꼭 해야합니다 내가족이 내지인이 저렇게 수사 당할 수 있습니다. 검찰을 투명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검사는 무적이죠
지들끼리 덮고 덮어서 ..
처벌 안받게 검사들끼리
지들끼리 끼리 도와줌
없음
학생들의 미래가, 꿈이, 인생이 연결된 이 사건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일처리한 검사들... 분명 벌받을거고, 받았을거에요. 2년만에 무죄를 인정받아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힘써준 선생님들과 변호사님들 정말 멋져요, 존경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양아치 ㅅㄲ들한테 무슨 미래왜 꿈 ㅋㅋㅋㅋ 나도 양아치될걸 그랬다 ㅋㅋㅋ 억울한일 생겨도 변호사에 선생들까지 도와주네 개부럽
@@스타브루드워 말 참 예쁘게 합니다
자식이 있으세요 벌받을준비 됐나요??
@@스타브루드워 그 검사새끼 본인이신가봐요
@@스타브루드워 걱정하지마 지금도 충분히 양아치니깐 아닌척 ㄴㄴ
@@스타브루드워 니 말하는 꼬라지 보면 이미 양아치보다 바닥인 쓰레기인데?ㅎ
참 씁쓸한 사건이죠.
한 소녀가 죽었는데 경찰도 검찰도 부실한 강압수사로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았으니 말이죠.
무죄를 받았으니 다행이지만,알려진 현장 상황이나 정황 등이 명백한 살인임을 말해주고 있음에도 경찰에서 폭행치사로 사건을 처리하는 바람에 영구미제가 되어버렸다네요.
소녀의 신원이 밝혀진 덕분에 소녀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갔지만,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초동수사하며 저지른 잘못을 반성한다면,이 사건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대체 그날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소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밝혀낼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포기하면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구미제사건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어도 끝까지 조사해서 범인을 검거하는 그 순간까지는 절대 끝난게 아니라고,그리고 범인을 검거해야 비로소 끝나는 것이라고요.
이 사건도 그렇습니다. 시효는 끝났고 범인을 잡아도 법적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어린 피해자가 조금이나마 억울함을 풀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잡아봐야 형사 처벌도 못하는데
15년간 못 잡은 범인을 무슨수로 잡아요?
공소시효 남아있는 사건에 집중해야지.
2007년인데 ㅠ 이런게 있엇나 스마트폰은 2010년도부터 유행이 시작됐잖아
@@Jduxyd6siv 왜 못 잡았을거 같아요? 일을 처음부터 그지같이 했으니까 그렇죠. 안타깝게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그냥 잊어버리면 다인가요?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사건도 많겠지만 그런일도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건강압수사가아니고 검사경찰 누구한테돈받고 죄없는애들잡은듯
@@gogovip1004 그걸 강압수사라고 합니다
아니 ㅡㅡ 무슨 1987옛날도 아니고 인터넷도 다보급되었던 시절인데 2007년도에 저렇게 했다는게 너무 소름이다 어떻게 저런수사를 검사라는게 할수가 있냐 미쳤다 저검사 누군지 밝혀서 공개해야된다
2007년이 얼마 안된거 체감 안되시는분들은 소녀시대가 2007년 데뷔임;;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2007년도면 정말 최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도태되고 고지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는게 제일 놀랍다. 특히 검사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꽉막힌 사고로 단죄를 하려고 했던걸까... 우습기 짝이 없다. 상담센터 선생님들은 인생을 구하셨네... 아이들이 늦게나마 천사들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도 저런 일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경,검이 귀찮아서 신경 안쓰는 사건들 중에 저런 케이스 꽤 있음.
2007년???
저여자 유튜버누나아니냐 방가인가먼가 왜저기있냐
@@맥동날등 ㅋㅋㅋㅋ유튜브 누나ㅋㅋ방가인가먼가 부분에서 약간 웃겼어요 ㅋㅋㅋ
채널명 '방가네'이고요
가수 엠블랙 미르님 누나분, 배우 고은아 님이세요~
최근인거 같지만 15년전임 ㄷㄷ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박준영변호사님덕분에 아이들이 무죄를 받고 참 아이들도 변호사님한테 고마워할텐데 진범을 어서 찾아내서 그 소녀의 한을 풀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화이팅!!
유퀴즈에 나오셨던 속기사님이 말씀하신 사건이 이건가 보네요. 조사 녹화 영상 중 수사관이 진술 내용을 미리 얘기하고 그대로 대답하게끔 유도하는 정황이 이상해서 박준영 변호사님과 함께 속기사님도 무료로 녹취 기록을 진행해 주셨다던.. 변호사님 포함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유퀴즈에 박준영 변호사님도 나오셔서 이야기하셨죠 그때 이 사건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충격받은 기억이 있네요
몇번을 봐도 "감동" 이었읍니다! 정말 약자일수밖에 없는 노숙인, 오갈데없는 아이들! 그들을 위해 수고하신 변호사 님!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인생이 큰일 날뻔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스포 시발
@@찢어진청바지 사람인생이 달린문제였는데 스포 웅앵웅 이러고 있네 수준 알만하다
@@에라이-t9r ㄹㅇㅋㅋ
@박시은 ㅇㅈ본인이 선 댓글 봐놓고 스포라고 욕 적어논거 봐요ㅋㅋㅋㅋ
대법원 판결 후 나오면서 함께 눈물흘리는 변호사님 모습에 저도 코가 찡하네요
정말 우습네요. 차라리 일반인이 수사하는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리고 이미 어른들이 부정적이 시선에서 아이들을 보고 유죄 판결을 내리시니 정말 네. 답이 없네요.
검사 대법원까지 삽질하셨네요.
“아이들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어른들이 그러면 안되는거다”
이 말은 어디에나 일맥상통한 문장인 것 같다.
홍석천님 리액션 넘 좋다. 공감 제대로 ㅠㅠ
@@딸기샌드-e7p 그러고싶을까 ㅉㅉ
@@딸기샌드-e7p 자기소개 ㅋㅋㅋ
@@딸기샌드-e7p 하지마!재미없어
@@딸기샌드-e7p 너... 몇살이니??
박변호사님같은 분이 많아지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저 검사 어이없다 저 아이들은 죄도 않지었는데 왜 없는 죄를 자백하라고 그래
그리고 억울하게 교도서 들어가고
또 경찰은 증거도 수집않하냐
모자이크 처리하지말고 차라리 얼굴 다 보여주지
상담센터 선생님들도 정말대단하시다
아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줄려고 저렇게 노력하신게 대단하시다 선생님들이 그만큼 굳게 아니라는걸 믿으신거겠죠
안 않 헷갈리수도 있죠
라이프님 나이는 알수 없으나 저희 부모님께서도
안 않 헷갈려 하십니다
위에 대댓글 두분님아 안 않 때문에 라이프님
말이 문맥상 이해하기가 어려운가요?
제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남 깎아 내리지 말고 본인들이나 열심히 맞춤법 지키며 사세요
@@김동균-j7f 문장을 끝냈으면 마침표를 붙여라.
@@아기곰탱이현 안 이랑 않을 헷갈린다고??
와 맙소사 ㅋㅋ
@@댓글알람차단 네 저희 부모님께선 헷갈려 하십니다
맞춤법 빌런들은 문맥 이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적질을 하는거다.
아는 국어전공자 중 아무도 맞춤법 지적하는 분 없다.
열등감에서 오는 온리인상의 잘난척 이라고 생각됨.ㅋ
박준영 변호사님 훌륭하십니다 ㅠ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길
아 진짜 너무 화가 난다 ... ㅠㅠ 10대 애들인데..죽은 아이는 얼마나 원통할가 가족들은 ㅠㅠ 하 ...변호사님 센터 선생님들 정말 참 어른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저런짓을 하고도 검사들은 처벌조차없다니..
검사들이...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한번 갖게된 신념은 절대 변화하지 않고.. 지극히 고압적인데... 대체 이걸 어째야 하나요....
검수완박이 답이지요! 저들의힘을빼고 모든수사에 책임을 묻는 법을 만드는게 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 검사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길거리에 가출한 청소년이라고 일단 범죄를 저지를 사람으로 단정 짓고 수사에 임한 검사와 수사관들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정작 범인은 따로 있었죠? 오판을 하고 대충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 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엉뚱하게 집단으로 싸잡아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엉터리 지적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사건이 미제가 된 데에 범인은 저 검사와 수사관들 입니다. 다른 이야기 하실 필요는 없어요. 꼭 요새 참 많이 보이는, 어디선가 선동당하신 분 같아보여요 ㅋㅋ
@@먹조-t3o 컨셉이겠지 그래야만해
궁금한게 경찰은 왜 노숙자 두명이 자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몇개월이 지나고서 5명의 아이들도 사건에 가담했다고 또다른 범인을 만들어서 구속한건가요?
그냥 평소 눈여겨본 애들을 이때다 싶어서 성과올릴라고 엮은건가요??
진짜 보면서 느끼지만 모든 경찰 검찰이 그러진 않겠지먼 대한민국 경찰 검찰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경찰 금사님들 욕만 ㅈㄴ먹으세연~
무능력한 검찰이다
경찰 클라스ㅋㅋ
판사가 갑입니다
@@RS-su7zk 판사도 판사나름 문제이지만 판사는 어쨋든 대법원의 판례와 관련법규로 판결을 내리지만 경찰과 검찰은 예로부터 공권력남용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고문하고 법정에 세우고 그랬던게 문제니깐요! 모든 경찰 검찰이 그러진 않지만요! 그리고 판사님들이 처벌을 낮게 준다고 여러사람들이 욕을하는데 그건 사실 법대로 하시는거라 판사님들을 욕하기보다는 법을 제정하는 분들을 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물론 좋지않은 판사님들도 있겟죠!
폭력당한 죽은소녀가 불쌍합니다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히쉬기를😭
얼버무리면서 끝내려고 진짜 범인은 못찾고
자신들의 무능함을 아이들에게 덮어 씌우다니
너무한다
검사들이월레그레여.
@@강경원-q3v 월레 × 원래 o
근데 소름이건 저사건이 14년이 흘렀지만은경찰과 검찰은 태도의변화가없다는게 더소름이다.
소녀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빌겠습니다.하늘에서는부디 행복하셨으면은합니다.
이보다 1~20년전에는 얼마나 더 했을까요??
세월이 너무 흘러 이제는 되돌릴수도 없는 거짓사건들이 셀수도 없을겁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박준영 변호사님은 정말..말이안나오네요. 고생하십니다.
이 사건 꼬꼬무 보고 처음 알았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해서 그런가 보는 내내 너무 화나고 많이 울었어요..하 박준영 변호사님과 그 센터 선생님들 진짜 너무 많이 고생하셨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이 사건 그알에서 3회 정도 걸쳐서 방영해서 당시에 주의 깊게 봤던 터라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07년 당시에 인기 연예인들이 ucc영상으로 노숙소녀의 신원을 밝히기 위한 캠페인? 같은 걸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망하신 소녀 얼굴이 그대로 나왔어서 무섭기도 했고 너무 안타깝기도 했고… 소녀의 인터넷 친구들도 제작진이랑 만나서 인터뷰하는데 고민 얘기하면 엄청 잘 들어주고 착한 성격이었다는 거 듣고도 슬펐고 결국 부모님 나타나시고 조문객 많이 안 오는 장례식 치르시며 오열하시던 모습이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어요… 박준영 변호사님이랑 아이들이랑 선생님들 우시는 거 보고도 같이 펑펑 울고 그랬는데 꼬꼬무에서 다시금 사건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저 항소한 검사 처벌해야되겠구만😤😡😠
사건 재구성한 동영상 보다 수사관의
현장검증방식은 진짜로 울화가 치솟게 하네요 ㅠ 제대로 합시다.. 수사관.
검사새끼가 자기 실적 때문에 억울한 사람 살인범으로 몬거보다 더 심각한건, 그 시간동안 진범을 찾을 기회가 사라졌다는것....
지금 다시 봐도 너무 화가 나네요~~경찰과 검사는 7명이 진범이 아닌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사람이 죽었으니 수사는 해야겠고 범인은 잡아야겠고.....조사 받는 영상이랑 현장검증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본인들의 선입견으로 경찰,검사는 결국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아직까지도 진범을 못 잡고 있는거보면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하는꼴이 되었습니다.억울하게 죽은 소녀는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이 사건 알고 있었는데...다시 들으니 여전히 맘이 좋지 않네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당시 담당 검사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왔는데 대법원 판결이 났어도 자신은 인정하지 않고 그 청소년들이 진범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에 정말 화가 나네요.. 이제는 검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를 개업했다고 하던데.. 벌써 십여년이 지났지만 과연 그는 자신의 선입견으로 인한 과오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아니 기억은 하려나요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재판부의 판결에 아직도 억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려나요.. 이게 우리가 공부해야하는 이유 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약한 사람들을 멋대로 판단하고 휘두르며 억압하는 것을 지키기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야겠네요.. 변호사라니.. 사람에 대해 이미 선입견을 가지고 눈과 귀를 닫은 사람이 과연 어떤 변호를 하게 될까요..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자신의 행동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를.. 그 양심에 가책이라는 것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무죄이지만 유죄로 몰아간 그 2년 반동안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시선이 어땠을까 또한 그 동네에서 얼굴은 들고 다닐 수 있었을까…그 억울함을 풀데도 없었을텐데 범인으로 몰아간 검찰 진정한 범죄인이네요.
변호사 선생님도 멋있지만 쉼터 선생님들이 엄청 큰일 하셨네요. 댓글이 별로 없어서 남겨요. 그저 남인데도 관심을 갖고 애써주신 선생님들 멋있어요
해당 검사찾아서 처벌해야됨
저 사건 제가 저 사건이 일어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알았습니다. 경찰의 압박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린 사건인걸 알았을 때 여러모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의 엄청난 노력으로 무죄 판결이 난게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ㅅㅇ고?
@@5_kimkh 넵
저때 제가 ㅅㅇ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제가 학교 일찍 갔던편이라서 6시쯤 학교 도착하니까 화단에 사람 쓰러져 있길래 단순히 취객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경찰들 와서 엄청 깜짝놀랐었는데.....
경찰이 아니라 검사 인디.....
@@jeahakim3478 수사관은 경찰입니다 ㅋㅋ
죄없는 아이들에게 범죄를 덮어 씌우면서 몰이했던 어른들 정말 부끄럽습니다.무죄 판결이 없었으면 억울한 옥살이를 했으면 누가 변상해주나요.?
오우...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꼭 진범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무고한 사람들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과거 사건 영상 이야기 형식으로 잘 풀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꼬꼬무 팀 화이팅 이름도 정말 잘지었네요
변호사님 진짜 대단하시다....진짜로.....무능한 경찰,검사들은 일 안해도 됩니다. 무능한 사람들은 혐오하는 이유가 있죠
직업이?ㅋ
무능한건 아니죠 유능하니까 더 무서운거죠 그래서 제도나 법장치가 계속해서 사회적약자나 피고에 유리하게 바뀌고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무능하단다
심지어 저분도 검수완박에 강력 반대하심 ㅋㅋ
문재인과 민주당은 그냥 미친거임
경찰과 판사는 '원래' 무능력하기 때문에 실망감도 없습니다. 경찰이랑 판사 존경하거나 믿는애들은 정신적 문제 있는애들임
박준영 변호사님 정말 좋은 어른이세요. 👍 존경합니다.
당시 경찰들도 검사들도 아이들이 아니라고 하는걸 알고있었어요 진술도 현장검증도 다들 말이 달랏기때문에 아닌걸 알먄서도 빨리 사건을 종결해야하니 그랫겟죠 지금도 애들은 형사소송은 끝났지만 민사상 제대로된 배상도 못받았고 당시에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는 친구도 있어요 진짜 화나고 속상해요 방송 나온날도 너무많이 힘들어하는 애가 아직도 잇는데 당시에 검찰도 경찰도 지금도 잘먹고 잘살겠죠.
자기 자식이 피해자고
자기 자식이 억울한 가해자란
생각으로 진짜 가해자를 잡아야지
남에 인생이라고 함부로 하는 건 검찰도 경찰도 공무원도 아닌 준살인법이다
공권력에 피해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합니다
미친 검사놈들
이러니 민간인들이 경찰을 믿지를 못하지!!!
검사도 마찬가지고~~~
박준영변호사님 같은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넷플릭스 소년심판 정주행하고 이 영상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고, 분노하고,, 하
수사관, 검사 얼굴 공개, 처벌해야합니다.
진짜 저런식으로 억울하게 징역살이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
지금도많아요.
무고죄
지금은없다 70.80.90년대나 좀있엇지 지금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밀레니엄21세기인데 방구석에서 손가락 깔딱으로 밥이오는 세상인데
@@맥동날등 없을것 같나요?ㅋㅋ
@@맥동날등 지금은 없다고?
이 사건이 바로 님이 그런 일이 없다고 단언하는 2007년에 생긴 일인데??
님같은 선입견과 편견에 갇힌 사람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아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 이라는 거지
13:35 애한테 법전을 내밀면서 가출청소년이라고 범죄자라고 단정짓던 그런 시선이 참 안타깝고 씁쓸하다
아이들의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쉼터 선생님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사건을 빨리 아무나 잡아서 끝내려는 무능한 검사들도 화가나고.. 그 무능한 검사덕분에 지금도 잘살고있을 진범에게도 화가나고.. 학생들이 진범이라고 검찰에 제보한사람도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런게 처음에 노숙자 2명이 그아이를 때린걸 봤다고 증언하신분은 진짜 보신걸까.. 뭐지 왜 찝찝하지
저건 부실수사가 아니고 그냥 공범이지... 어느 정도 증거와 의문이 있어서 확신한다면 몰라도 이미 범인으로 생각 하는게 아니고 범인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경찰이 과연 경찰인지 범죄자인지 한번은 생각해봐야죠
2007년이라는 시기에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서 확증편향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누명을 씌우다니 참...그것도 7명 중 5명이 미성년자에다가 가정에서 보호를 못 받는 약자였는데. 이건 너무 실책이 크다. 실제 범인을 잡았으면 몰라 너네가 범인이라고 압박수사를 하다가 증거도 다 놓쳤잖아 ㅠㅠ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검사와 수사관, 진범은 평생 지옥같은 삶을 살다 가기를.
해당 검사 어찌된지를 보여줘야지 진짜 열받네
어른들의 이기심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믿을 어른이 없다고 자라면 범법자가 되는거임...대부분 저명한 범죄자들 특징이 가정이 화목하지도 못했고 사회에서 보호받지도 못했다. 저 형사들 잘못으로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 옥살이한것도 모자라 초반 조사에 중요한 증거를 다 놓쳐 죽은 학생도 범인을 잡을 길 없이 억울하게 만들었네. 아이들이 미래라는게 정말 맞는말이다. 지금도 집을 나와 세상을 삐뚤게 보고 있을 아이들이 많을텐데 참된 어른을 만나 다시 바르게 세상을 볼수있길..
판,검사들 이대로 둬도 될까요?...앞으로가 더 무섭긴하네요...
박준영 변호사님...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신데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속기사님 센터선생님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귀한 일 하셨네요..
진짜 어른들이 애들한테 잘하는 짓이다
검사 뭐임 진짜 너무화남
세상은 넓고 쓰레기들도 너무 많다. 사회가 아이들에게 큰죄를 짓는구나.
검사 경찰 판사 모두에게 이런 잘못된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을 믿어주고 편이 되어주는 진정한 어른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건이네요. 저 파렴치한 경찰 검사들의 자식새끼들은 뭐 얼마나 잘사는지 궁금하네.
와..저런 프레임을 씌울줄은 몰랐네. 무섭다ㅜㅜ 박준영 변호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5:03 어떤 변호사인가 예상도 못했는데 무고 사건들의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님ㄷㄷㄷㄷ......
와..나라야 제대로 일하고 코로나야 이제 없어졌습면 좋겠다...그리고 박준영 변호사님 진짜 존경합니다...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일하는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 사건 몇번 듣고 보고도 안타깝고 맘 아파ㅠㅠ
공소시효됴 폐지 해야해...범죄에 공소시효가 어딨어 으
얼마전에 박준영 변호사님이 알씀범잡 나와서 알려주신 사건이네요 저런식의 얼래벌레 수사는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박.준.영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박준영변호사님 진짜 멋있으시네요
현장검증하는 하는 아이들이 너무 애기라서 마음이 안좋네요. 작은 몸에 포승줄차고 어른들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저렇게 무자비할 수 있는지. 아이인생 다 망쳐두고, 이제는 청년이 되어있을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사회를 볼지가 참으로 두렵고 안타깝네요. 부디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대한민국 공소시효기간을 늘려야한다.
담당 수원 경찰 검찰 지 자식들 똑같이 당하길
저때 담당검사 매우 잘먹고 잘살고있음 ㅋㅋㅋㅋ 기가찬 세상임..
시비거는 건 아닌데 어케알음?
@@박성준-w6n 구글에 검색하믄 나옵니당 !!
아닌거 알아도 이미 1심 간 순간 무조건 이기려드는게 검사임. 승소율 낮으면 승진 영향끼치고 검찰 이름에 먹칠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임.
개짜증.....세상 참....
80~90년대도 아니고 2007년이면 나름 최근인데 검찰과 경찰은 크게 달라지지않았네 2007년도에도 저랬으면 알려지지않거나 주목되지않은 사건들에서도 저랬을거라는 이야긴데 참...
저런 사람이 검사 라니….
검사 들이 너무나 문제가 많다
검사 시험에 글씨 달달 외우는 시험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모두 이상한 넘들이다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쓰 검사해야해요
이 사건 속 정씨분 국선변호사님은 광주분이시고 저희가 소개 했습니다.
7년 진짜 힘들게 살았어요.변호사님 고생 하셨어요~!!
저런 검찰들이 나중엔 정의로운 척 정치판에 뛰어들지
무섭다 무서워
ㄹㅇ 일가족 살인마 옹호하는 인권변호사도 그렇고 참 문제인듯
ㄹㅇ ㅋㅋ 누군 조카가 37번 찔러 죽인 사건을 변호하고 음주운전에 저런 무서운 검사를 사칭하며 세금으로 소고기 초밥도 드시는데 ㅠㅠ
모든 검찰이 나쁜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죠
@@GCnotG ㅇㅎ 그러면 변호사단체는 사건마다 가려가면서 변호해야겠네? 그러면 살인자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변호사선임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 하겠네? 그럼 님은 반 헌법적인 요구를 하고 있네? 걍 북한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모든 검찰이 나쁜건 아니죠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에 나쁜놈도 있고 좋은 놈도 있는 건 당연하죠
이시간에도 정의를 위해 잠도 줄이며 일하는 분들이 더 많이 있죠
변호사도 마찬가지죠
변호사는 원래 의사처럼 사람을 가리면 안되는 직업이긴 하죠
나쁜 놈도 불법적인 조사를 받거나 해서는 안되는 건 맞죠
그리고 사람을 가리면 억울한 사람도 가려서 변호하는 부작용도 있겠죠
일부의 쓰래기는 언제나 경계해야죠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저 검사의 인적을 공개하고
저 검사와 관련된 모든 사건은 재심이 이뤄져야 하고 공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영원하다.
검사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악마가 따로없네 어떻게든 벌받기를
소름돋는다 검사,경찰.......진짜 악마들
제발 저 검사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총기소지국가라면 쏘러가게 진심으로 화가납니다
아이들은 결국 무죄를 받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새삶을 얻었다. 하지만 죽은 아이의 가해자는 여전히 그 사건의 수사망에서 벗어나 기억할지 모를 그 사건을 마음속에 묻고 살것이다. 소녀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지도 못했다..
아이들에게 믿을만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죽은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드는 화였습니다.
변호사님 건강하세요
검사가 아니고 검은 악마네 이런사람이 법을 갖고 논다니 이당시 판사님도 존경스럽네
진짜 저렇게 못된짓할시간에 증거 제대로 찾고 CCTV라도 제대로 확인했다면 진범 밝혀졌을듯 저 검사 아직도 활동할거같아서 개무섭다ㄹㅇ 인생 나락가길 바람
지금도 그렇고 예전도 그렇고
알게모르게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겠네 어휴
ㅈ나 열받네 .경찰 검찰 .. 96년 여름 친구가 중국집 배달할때 오토바이ct100 가지고2틀잠수..중국집사장 도난 신고.. 난 그오토바이 훔친건지 도난 신고된거지도 모르고 의자에 한번 앉아 있다가 특수절도 공범으로 소년원6개월 ㅅㅂ 아직 개같이 열받네ㅋㅋ경찰서에서 존나게 쳐맞고 아 아직도기억이 생생하네
젤 무서운게 질문 답 차례 바꾼게 젤 무서움
진짜 옛날엔 "너 범인해라 " 방식의 수사 역겹다 검찰 경찰 반성좀
박준형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 눈물이 나요 ㅠㅠ
검찰하고 경찰.... 정말 답이 없다
변호사님 진짜 멋있으시다....와...정말
검사가 봉창 두드리는 소릴했네요. 검사 이름은 이XX 검사네요. 수원지방법원 2008. 7. 16. 선고 2008고합45,64(병합),73(병합),117(병합) 판결 검색하시면 결과나옵니다.
봉창..진짜 두드렸네..세월호도 하셨네
와 세월호
검사의 한심한 실체를 보여주십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