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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관료들개혁부터해야합니다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했더군요. 필수의료 살리겠다더니 지금의 저 수가 기조를 계속 유지할 모양입니다.
전공의들을 개개인으로 쪼개놨으니 한명한명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개원자리가 없답니다 통계적으로 개인병원 환자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의사수는 적지않다는 보고서가 있다고합니다
보고서가 있다고 가 아니고 넘쳐납니다
협의체 해서 합의 해봐야 전공의 단체가 노하면 그대로임! 헛질하는 꼴! 유재일의 말이 맞음!
개혁은 복지부부터..
전공의가 응하지도 않겠지만, 응하면 말린다😢 쟈들은 진심이 아니거든
윤통측근왈 관이하려는일에 저항하면 되겠냐했답니다잘못된정책이어도 관이 하라면해야하는건가요?시대가 거꾸로 가는것같습니다지금이 독재정권시대인가요
북한도 의료로는 장난치지 않겠죠
협의체 자체가 구라. 가던길 갑시다. 아프믄 되지면 됨
의사들을 관노 취급.하는 나라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 각자는 “개인” 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전공의들 안돌아갈듯. 너무너무 늦었어요
아마 생명과는 많이 떨어진 피부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안과 이런과들은 좀 회복이 될는지도
정부와 전공의가 일대일 하는게 맞지만 안될겁니다.병원협회, 보험회사, 보건노조, 환자단체, 등등이 절대로 가만히 안있을겁니다.아주 쌩 난리를 칠겁니다.
빨대꼽아 기생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생떼 징징징
그럼 망하는거죠. 아직 덜 급한가보죠. ㅋ 불맛을 보고싶다면 보여줘야죠 ㅋ
사극 드라마를 얼마나 많이 봤으면 이럴까요? 의술로 왕을 치료하다 사망하면 그 어의까지 사형시켰던게 그게 지금 이 시대에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드라마에 완전히 세뇌 됐어요.
시간이 없어요. 전공의들 불러다. 얘기 듣고. 사과하고. 25년부터 전면 재검토. 그래도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방법밖에 없어요ㅠㅠ
재검토 만으로는 힘들듯요. 증원 없다고 선언해야 복귀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안되지 않을까요
보수 머리 아프지만 현명하게 행동했으면.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만남은것. 시간이 없어요ㅠㅠ
25년 정원을 손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을 겁니다 그냥 의료붕괴. 전공의들 다 내쫓았는데 대체 어떤 단체와 협의한다는걸까요? 누구한테 의견을 가져오라는걸까여??
여나야나 모두해결하는 척소통하는 척정치쇼 하는 24:59 겁니다
건보료 안올리면 의사들은 저수가에 계속 시달리라는건가요?전공의들 돌아가도 보건노조가 소송하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환자 단체 조용하네요
빨리 전격적으로 선언해도 모자를 시간에 언제 회의 하고 재고... 아휴
윤석렬 가오 세우는 과정이죠그사이 요단강 루비콘강을 건너는거죠
지칼이랑 의협이랑 트러블 생긴듯함요
이제명. 안철수가 그나마 젤. 판을 눈치챈듯.
건정심이라고 하는 수가 정하는 기구가 딱 그럼. 의료계 1/3, 정부측 1/3, 시민 소비자 1/3 해서 정부랑 소비자 편먹고 2/3 으로 항상 밀어 부침.
당사자를 one of them 정답입니다의사들은 정치에 너무 미숙합니다평생 공부하고 환자치료하는것만했던사람들이라ᆢ이번기회에 의료계도 정치력을 키워야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개혁이 진정한 의료개혁입니다. 이대로라면 20년 못 갑니다. 의대증원이 의료개혁이 아닙니다. 670년대 우리나란 의사수출국이었습니다. 젊은 의사는 미래를 쫓아 떠나면 그만입니다.
문제는 전공의도 대표가 없음. 협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 중에 누가 대표랍시고 합의해도 나머지 전공의들 개개인 각자가 만족못하면 무의미합니다. 고로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책 엎어도 예전으로 못 돌아가요. 이미 비가역적이에요
2030은 받지도 못할 폰지사기 국민연금은 인상하면서, 의료 개혁위해 필요한 건강보험은 동결? 절레절레..
정부와 전공의가 협상 당사자인 건 맞는데 과연 협상이 가능할까요? 정부를 믿을 수 없으므로 전공의는 협상 자체를 하고 싶지 않은데요~의협이 의사를 대표하여 무슨 통일된 안을 만들 수도 없어요.. 7:55 걍 붕괴된 거예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전공의들 취직해서 못돌아옵니다.
도로교통법 이.있다고 운전면허증이 있다고 운전을 꼭 해야하나?
보험공단에 의사있긴한데 공무원보다 더악질인 의사만 있어요.
좌빨의사?어는 집단에나 삐져나가는 인간들이 있죠
보험공단에 있는 의사는 생전 환자 한번 치료 안해본 열등감덩어리들이다. 정책가지고 의사위에 군림해서 열등감해소하고 싶은 탐욕덩어리들이다.대표적인 인간이 김윤.이인간도 이번 사태에 주동자인데 민주당 비례로 도망가있음.
지금 의료쪽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도 머리 맞대 정부의 가장 아픈부분 때리고 협상 이끌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전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듯..경찰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검토 기동대 출동이랍니다 ㅠ
재열이 왜 전향했는지 알겠다 참 더럽게 치고 들어오네
의대생은?
의대생도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예과1학년과 본과 4학년은 꼭이요
늦은 것 같아요.
유재일샘 말듣자 모두들 !!!
우리나라는 관료들개혁부터해야합니다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했더군요. 필수의료 살리겠다더니 지금의 저 수가 기조를 계속 유지할 모양입니다.
전공의들을 개개인으로 쪼개놨으니 한명한명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개원자리가 없답니다 통계적으로 개인병원 환자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의사수는 적지않다는 보고서가 있다고합니다
보고서가 있다고 가 아니고 넘쳐납니다
협의체 해서 합의 해봐야 전공의 단체가 노하면 그대로임! 헛질하는 꼴! 유재일의 말이 맞음!
개혁은 복지부부터..
전공의가 응하지도 않겠지만, 응하면 말린다😢 쟈들은 진심이 아니거든
윤통측근왈 관이하려는일에 저항하면 되겠냐했답니다
잘못된정책이어도 관이 하라면
해야하는건가요?
시대가 거꾸로 가는것같습니다
지금이 독재정권시대인가요
북한도 의료로는 장난치지 않겠죠
협의체 자체가 구라. 가던길 갑시다. 아프믄 되지면 됨
의사들을 관노 취급.하는 나라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 각자는 “개인” 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전공의들 안돌아갈듯. 너무너무 늦었어요
아마 생명과는 많이 떨어진 피부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안과 이런과들은 좀 회복이 될는지도
정부와 전공의가 일대일 하는게 맞지만 안될겁니다.
병원협회, 보험회사, 보건노조, 환자단체, 등등이 절대로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아주 쌩 난리를 칠겁니다.
빨대꼽아 기생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생떼 징징징
그럼 망하는거죠. 아직 덜 급한가보죠. ㅋ 불맛을 보고싶다면 보여줘야죠 ㅋ
사극 드라마를 얼마나 많이 봤으면 이럴까요?
의술로 왕을 치료하다 사망하면 그 어의까지 사형시켰던게
그게 지금 이 시대에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드라마에 완전히 세뇌 됐어요.
시간이 없어요. 전공의들 불러다. 얘기 듣고. 사과하고. 25년부터 전면 재검토. 그래도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방법밖에 없어요ㅠㅠ
재검토 만으로는 힘들듯요. 증원 없다고 선언해야 복귀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안되지 않을까요
보수 머리 아프지만 현명하게 행동했으면.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만남은것. 시간이 없어요ㅠㅠ
25년 정원을 손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을 겁니다 그냥 의료붕괴. 전공의들 다 내쫓았는데 대체 어떤 단체와 협의한다는걸까요? 누구한테 의견을 가져오라는걸까여??
여나야나 모두
해결하는 척
소통하는 척
정치쇼 하는 24:59 겁니다
건보료 안올리면 의사들은 저수가에 계속 시달리라는건가요?
전공의들 돌아가도 보건노조가 소송하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환자 단체 조용하네요
빨리 전격적으로 선언해도 모자를 시간에 언제 회의 하고 재고... 아휴
윤석렬 가오 세우는 과정이죠
그사이 요단강 루비콘강을 건너는거죠
지칼이랑 의협이랑 트러블 생긴듯함요
이제명. 안철수가 그나마 젤. 판을 눈치챈듯.
건정심이라고 하는 수가 정하는 기구가 딱 그럼. 의료계 1/3, 정부측 1/3, 시민 소비자 1/3 해서 정부랑 소비자 편먹고 2/3 으로 항상 밀어 부침.
당사자를 one of them 정답입니다
의사들은 정치에 너무 미숙합니다
평생 공부하고 환자치료하는것만했던사람들이라ᆢ
이번기회에 의료계도 정치력을 키워야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개혁이 진정한 의료개혁입니다. 이대로라면 20년 못 갑니다. 의대증원이 의료개혁이 아닙니다. 670년대 우리나란 의사수출국이었습니다. 젊은 의사는 미래를 쫓아 떠나면 그만입니다.
문제는 전공의도 대표가 없음. 협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 중에 누가 대표랍시고 합의해도 나머지 전공의들 개개인 각자가 만족못하면 무의미합니다. 고로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책 엎어도 예전으로 못 돌아가요. 이미 비가역적이에요
2030은 받지도 못할 폰지사기 국민연금은 인상하면서, 의료 개혁위해 필요한 건강보험은 동결? 절레절레..
정부와 전공의가 협상 당사자인 건 맞는데 과연 협상이 가능할까요?
정부를 믿을 수 없으므로 전공의는 협상 자체를 하고 싶지 않은데요~
의협이 의사를 대표하여 무슨 통일된 안을 만들 수도 없어요.. 7:55
걍 붕괴된 거예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전공의들 취직해서 못돌아옵니다.
도로교통법 이.있다고 운전면허증이 있다고 운전을 꼭 해야하나?
보험공단에 의사있긴한데 공무원보다 더악질인 의사만 있어요.
좌빨의사?
어는 집단에나 삐져나가는 인간들이 있죠
보험공단에 있는 의사는 생전 환자 한번 치료 안해본 열등감덩어리들이다. 정책가지고 의사위에 군림해서 열등감해소하고 싶은 탐욕덩어리들이다.대표적인 인간이 김윤.이인간도 이번 사태에 주동자인데 민주당 비례로 도망가있음.
지금 의료쪽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도 머리 맞대 정부의 가장 아픈부분 때리고 협상 이끌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전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듯..경찰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검토 기동대 출동이랍니다 ㅠ
재열이 왜 전향했는지 알겠다 참 더럽게 치고 들어오네
의대생은?
의대생도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과1학년과 본과 4학년은 꼭이요
늦은 것 같아요.
유재일샘 말듣자 모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