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에서 일어나 이 유트를 보고 잇씁니다. 아 정말 밝은미래 보입니다. 그리 이 분여자분의 착한마음 주님을 믿는 마음 볼수잇어요. 아마 부인 엄마분 자라면서 부모밑에 자기도 보며 자란것이 않릴까요? 저도 얼마전 내 자식앞에 무릅을 끌고 엄마를 용서하라고 깊숙히 사과 햇어요 실망하지 마세요 ! 정말 악인과 바르지 않은 사람은 지금 이렇고 자신을 울면서 자백하지 않아요. 당신은 휼륭한 아내 엄마 가 되실 것을 저도 확신됩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 성량의 인도하심에 삽시다 주님안에서 당신의 선한 마음을 읽엇씁니다 ㅇ하싱턴에서......
저는 반대로 제가 아들,딸 ,남편 온가족에게 무시받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10년을 한결같이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했고, 202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에 걸려 입원한 남편이 병실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 1년이 조금 지났는데요.. 그야말로 가정천국이 되었습니다.지금은 남편과 함께 교회나가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는 잠언말씀을 매일 아들(호주거주)에게 보내고 있습니다.서울거주하는 딸에게도 자주가서 기도해주고 옵니다. 우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남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저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남편을 부족한 자라고 수만번 죽이고 가스라이팅해온 인격살인자입니다 제가 멋대로 가진 기대를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로인해 남편의 영혼이 수만번 죽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남편의 짓눌려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서야ㆍㆍㆍ 주님 저 용서해주시고 저를 만나주시고 새롭게만들어주세요 저의 잘못된 성품 생각 언행 마음 고쳐주세요 찔러주세요 그리고 남편을 만나주시고 치료해주세요 남편을 하나님의 아들로 대우해보겠습니다 도와주시고 찔러주시고 살려주세요 남편을 뜨겁게만나주사 위로해주세요 오늘 만나요 들으며 찔러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사연이 제 얘기네요....제가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며 제 남편 영혼을 죽이고 있었어요 말로서 무시하고 감정 표출 못되게하고...저의 모든 악한 본성을 항복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정말로 이제 결심합니다 남편을 사랑으로 존중하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선한 제 남편 주시어 감사하고 이 사연과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통해 저를 깨닫게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교회 나간지 한달 정도 됩니다 잠자리에서 우연히 목사님 상담 듣다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애긴 분명 내애기 같아서입니다 남편 한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 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어떡하죠? 예수님 저 회개 하고십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직은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저도 남편이 술먹고 늦게 오고 안들어오고 힘들게 할때마다 큰아들 어렸을때 별일도 아닌데 소리지르고 때리고 잘못 대했던거를 하나님께 1주일정도 울면서 회개기도하고 큰아들 군대 제대하고 혼자 있을때 무릎 꿇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어요 용기가 많이 필요했죠 하나님께 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실행했어요 그랬더니 아이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기도하며 변화하는 엄마를 다르게 보더라구요 아들도 얼굴이 편안하게 변화되어 가더라구요 기도하시면서 용기내시고 꼭 해보세요 자녀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 맞습니다 가정안의 모든 모습은 나 때문이 맞습니다 나빠지기도 좋아지기도. 나로 인해 변화되는게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와 지혜를 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평생 무시했음을 회개합니다ㅠㅠ. 알콜증독자이라서, 독특하고 이기적인 성격이라서 ,등등 상처로 얼룩졌던 어린시절 , 저를 괴롭혔던 아버지만 생각하고 무시하고 미워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그 상처만 들여다보고 아파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관점을 바꿔 생각해보았습니다. 비록 알콜중독자이시고 저를 들들 볶았지만 자식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했던 아버지는 참 외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저를 찔러주시고 회개토록 만드신 하나님과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저도 여기 사연자와 같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남편이 밉고 싢어서 기도도 나오지않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그런데 음성이 들렸어요 내가사랑하는 자를 니가 왜 미워하느냐 회개해라 그때 정말 눈물콧물 흘리면서 회개 기도하고 나니 그렇게 밉던 남편이 불쌍히 보이면서 가정이 회븍이 되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렇게도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나를 미워하고 그렇게 무시하고 싢다하면 나는 과연 남편처럼 묵묵히 참고 가정을 잘 지킬수 있어을까 아이들 한테도 아무리 못나도 아빠다 니는 뭐 그리 잘났나 아빠하데 잘못했다고 무릅끊고 사과하라 고 했어요 지금은 가정이 회복되어 하나님 살아계심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뒤늦게 후회했어요. 남편이 너무 무능해서 꼴도 보기싫었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요.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저의 몪이었는데 지금은 남편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즐겁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서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실일만 하려구요. 할렐루야😊
저희 어머니가 이래요 70세가 다 되어가시는데 아직도 저에게 아빠 욕하고 전 외국으로 도망쳐 왔는데도 전화해서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아빠와 20살 이후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눈물만 나요 왜냐면 저는 5살때부터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이거든요 저 혼자 회개하려니 너무 힘들고 콱막힌 기분이 들어요 차라리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단 마음 들면 안되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고 아버지의 마음이 들리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고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아버지의 올바른 교육과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치유와 회복이 있는 시간 만. ❤ 나 ❤ 요 !! 우린 다같이 목사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만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항복 +회개 =회복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스트지저스 만나요상담을 통해 제 자신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찔러주시고 항복하며 회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편이 오늘 같이 들었는데 목사님이 세례 요한같다고 하네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시는 목사님이라고 ... 적절한 표현 인거같아요 굿!!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감사합니다 !!
모든 성도님들 한분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2024년 가정과 사업장과 자녀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충만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고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 ♡♡모든 선생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평안한 쉼되세요 ^^^🎆🎇🎎🎎
행복한 가족과 사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값진 선물인지 깨닫게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가족들과 왜 이렇게 갈등이 생기는지 ㅜㅜ 그래도 사연자분은 깨닫고 인정하는 부분이 너무나 똑똑한 것 같아요 앞으로 남편분과 사이좋게 맛있는거 많이 드시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의지은죄 오늘만남의 성도님의 삶을바라보며 바로 내가살아온 길인것을 철저하게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저는 50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부자관계도 단절되고 부부관계도 한집에 살면서도 진심으로 아름다운 회복이힘듭니다~물론 남편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힘든 삶이 다 나의 잘못된 관점이었습을 오늘 성도님의 상담으로 더욱 알게되었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하면서 아들과 남편 예수님 꼭만나서 회복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얘수님 저 매순간마다 만나주시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의 처참한 삶!! 마음!! 생각!! 등등!! 다!! 모조리!! 들추어서 찔러주세요! 너무너무 귀한 프로입니다! 한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가정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죄의 습성입니다 절대로 더이상 속지 않는 진짜 예수님의 자녀! 제자! 친구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영상보면서 차안에서 컵라면과햄버거 먹었습니다 몇일전 아내와 다투게되었고 아내는 저에게 결혼초기부터지금까지 약7년간 나에게만 못되게 이야기한다 나만보면 화가난다 라고이야기해왔습니다.. 처음엔 큰상처가아니였는데 그말을 계속듣다보니 어느새 마음에 큰상처로 자리잡았나봅니다 저도인간인지라 감정이 좋지않았고 저도 더이상 아내가좋지않습니다 아직 자녀가 어린데.. 저는 가정에 큰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 나의아이에게만큼은 이혼가정 이란 슬픔을 느끼게해주고싶지않은데 어떡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이모습들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될까 두렵기도합니다..
저희 엄마는 요 타 종교를 믿어요 미신 이요 그런데요 미신도 잘못 믿으면 요 딸.아빠 가족이 다 힘들어요 실은 초기 치매 걸린 이유는 요 엄마 자기가 좋아 하는 것 안 해준 다고 생각 했는데요 저는 심지어 보리암. 경주 2 군데 버스 타고 엄마 잘 되라고요 기도 했는데요 참 힘들어서요 다 해주어도 욕심이 아닌 가봐요 이것 보는 사람들은 욕 하고 있겠지만 요 가족이 고생 입니다 엄마가 진짜 미신 잘 믿어서 늦게라도 아마도 무속인 늦게 되면 좋겠지만 요 목사 님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요
![한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버린 당신을 위한 조언 | 만나요 161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http://i.ytimg.com/vi/3eIe9JS0eFo/mqdefault.jpg)
![한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버린 당신을 위한 조언 | 만나요 161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img/tr.png)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 만나요 47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http://i.ytimg.com/vi/CzhVHXMcfxs/mqdefault.jpg)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img/n.gif)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댓글창에 질문을 쓰실 경우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으니 질문은 꼭 링크에 남겨주세요!)
목사님 방송은 다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이네요 .회계하고 반성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잠깐 잠에서 일어나 이 유트를 보고 잇씁니다. 아 정말 밝은미래 보입니다. 그리 이 분여자분의 착한마음 주님을 믿는 마음 볼수잇어요. 아마 부인 엄마분 자라면서 부모밑에 자기도 보며 자란것이 않릴까요? 저도 얼마전 내 자식앞에 무릅을 끌고 엄마를 용서하라고 깊숙히 사과 햇어요 실망하지 마세요 ! 정말 악인과 바르지 않은 사람은 지금 이렇고 자신을 울면서 자백하지 않아요. 당신은 휼륭한 아내 엄마 가 되실 것을 저도 확신됩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 성량의 인도하심에 삽시다 주님안에서 당신의 선한 마음을 읽엇씁니다
ㅇ하싱턴에서......
저는 반대로 제가 아들,딸 ,남편 온가족에게 무시받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10년을 한결같이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했고, 202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에 걸려 입원한 남편이 병실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 1년이 조금 지났는데요..
그야말로 가정천국이 되었습니다.지금은 남편과 함께 교회나가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는 잠언말씀을 매일 아들(호주거주)에게 보내고 있습니다.서울거주하는 딸에게도 자주가서 기도해주고 옵니다.
우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남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자매님의 고백이 나의 고백임을 시인합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함께 따라합니다!!!
주님 잎에 회개합니다!!! 아멘!!!
저는 저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남편을 부족한 자라고 수만번 죽이고 가스라이팅해온 인격살인자입니다 제가 멋대로 가진 기대를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로인해 남편의 영혼이 수만번 죽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남편의 짓눌려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서야ㆍㆍㆍ
주님 저 용서해주시고 저를 만나주시고 새롭게만들어주세요 저의 잘못된 성품 생각 언행 마음 고쳐주세요 찔러주세요 그리고 남편을 만나주시고 치료해주세요 남편을 하나님의 아들로 대우해보겠습니다 도와주시고 찔러주시고 살려주세요
남편을 뜨겁게만나주사 위로해주세요
오늘 만나요 들으며 찔러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사연이 제 얘기네요....제가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며 제 남편 영혼을 죽이고 있었어요 말로서 무시하고 감정 표출 못되게하고...저의 모든 악한 본성을 항복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정말로 이제 결심합니다 남편을 사랑으로 존중하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선한 제 남편 주시어 감사하고 이 사연과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통해 저를 깨닫게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교회 나간지 한달 정도 됩니다 잠자리에서 우연히 목사님 상담 듣다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애긴 분명 내애기 같아서입니다
남편 한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 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어떡하죠?
예수님 저 회개 하고십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직은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저도 남편이 술먹고 늦게 오고 안들어오고 힘들게 할때마다
큰아들 어렸을때 별일도 아닌데
소리지르고 때리고 잘못 대했던거를
하나님께 1주일정도 울면서 회개기도하고
큰아들 군대 제대하고 혼자 있을때
무릎 꿇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어요
용기가 많이 필요했죠
하나님께 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실행했어요
그랬더니 아이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기도하며 변화하는 엄마를 다르게 보더라구요
아들도 얼굴이 편안하게 변화되어 가더라구요
기도하시면서 용기내시고 꼭 해보세요
자녀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 맞습니다
가정안의 모든 모습은 나 때문이 맞습니다
나빠지기도 좋아지기도.
나로 인해 변화되는게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와 지혜를 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웠습니다
성도님사연을들으면서 얼마나눈물이나고 공감됬는지요
오늘성도님 보면서 항복하고회개했습니다
남편을귀히여기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한말씀마다 제가슴을 울렸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사연으로
제자신을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항복하고회개할수있도록인도해주신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 회개가 됩니다 하나님께 너무 부끄럽고 자녀들한테도 미안합니다 저부터 변화 되겠습니다
자매님의 모습이 우리모두의 모습입니다.
모두 함께 회개하고 주님안에서 회복 되기를!...^^
모두 그런건 아니져... 축복합니다
남편들은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하면 더잘해줘요 요즘 여자들이 넘기가. 쎄서 남편들이 집에ㆍ들어올때 발걸음이 무겁대요. 요즘남자들이 불쌍해요 옛날 남편들이 넘여성분들한테. 함부로 부려먹고 권위의식으로 살아서 70 대 후반이. 가장 힘들게살아온것같아요 지금은또 며느리들한테ㅡ시부모 대접 못받고 샌드위치 가됀 칠십대 어머니들 그러나 하나님이 긍휼히보시고 더 사랑받고있다는 생각에 위로받고 힘내시고 기도많이 하십시요 건강하세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평생 무시했음을 회개합니다ㅠㅠ. 알콜증독자이라서, 독특하고 이기적인 성격이라서 ,등등 상처로 얼룩졌던 어린시절 , 저를 괴롭혔던 아버지만 생각하고 무시하고 미워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그 상처만 들여다보고 아파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관점을 바꿔 생각해보았습니다.
비록 알콜중독자이시고 저를 들들 볶았지만 자식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했던 아버지는 참 외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저를 찔러주시고 회개토록 만드신 하나님과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ㅠㅠ
할렐루야
제모습이네요 그동안 우리남편얼마나외롭고힘들엇을까요
우리아이들은 말도못하고
얼마나힘들엇을까요
내자신을돌아보게됩니다
한없이눈물이나고 맘이아픈니다
이방송을통해 나을돌아보게하시고
깨닫게하시고회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사연자와 같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남편이 밉고 싢어서 기도도 나오지않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그런데 음성이 들렸어요 내가사랑하는 자를 니가 왜 미워하느냐 회개해라 그때 정말 눈물콧물 흘리면서 회개 기도하고 나니 그렇게 밉던 남편이 불쌍히 보이면서 가정이 회븍이 되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렇게도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나를 미워하고 그렇게 무시하고 싢다하면
나는 과연 남편처럼 묵묵히 참고 가정을 잘 지킬수 있어을까
아이들 한테도 아무리 못나도 아빠다 니는 뭐 그리 잘났나 아빠하데 잘못했다고 무릅끊고 사과하라
고 했어요 지금은 가정이 회복되어 하나님 살아계심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성도님,
저는 정말 성도님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잘못된 모습을 알고 치유받기 위해 전화하신 그 용기가 참 대단합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뒤늦게 후회했어요. 남편이 너무 무능해서 꼴도 보기싫었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요.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저의 몪이었는데 지금은 남편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즐겁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서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실일만 하려구요. 할렐루야😊
하나님 남편을 미워 했던것
미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래요 70세가 다 되어가시는데 아직도 저에게 아빠 욕하고 전 외국으로 도망쳐 왔는데도 전화해서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아빠와 20살 이후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눈물만 나요 왜냐면 저는 5살때부터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이거든요 저 혼자 회개하려니 너무 힘들고 콱막힌 기분이 들어요 차라리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단 마음 들면 안되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힘내시고 저도 그런 엄마중에 한 사람입니다
상처받은 그마음 미얀해요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도 전하며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제모습이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주님께하듯이 남편을섬길수있도록 아버지의마음주세요
변명하지않고 인정하며 사랑하게하소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멋진 크리스천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닮아가게 도와주세요 새로운 피조물 되게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인도하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끝까지 오직예수님께만 달려가겠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만나요 재방 감사합니다!!!
아버지.
성도님을 통하여
우리의 죄을 생각나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회복되는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고
아버지의 마음이 들리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고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아버지의 올바른 교육과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치유와 회복이 있는 시간
만. ❤ 나 ❤ 요 !!
우린 다같이 목사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만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항복 +회개 =회복 ❤
누워서침뱉고
한 영혼을 아무렇지않게
무시하고 죽였던
저의마음을도
만나요 시간을 통하여 찔러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항복과 회개와 용서하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할께요
성도님...
성도님의 가정이
아름답게. 빛나게. 회복되기를
응원합니다
God bless you ~♡
정말 찌질한 내 자신을 못 보고 비교하면서 그래도
내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얼마나 기가막혔을까요ㅜ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주님 오늘 만나요 성도님에 상담을 들으니 제가 자식들과 주위에 소중한분들과 제자신을 너무 무시하고 한부로 하지않았나 생각을 하니 주님을 볼낯이 없네요 제가 했던그모습들이 너무나도 추악하고 주님께 죄송합니다 주님 이렇게 저에 못된모습을 보여주시고 찔러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죄송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소중한
주님 자녀들을 힘들게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더욱더
주앞에 더욱더 납작엎드리는 저가되도록 주여도와주세요 성도님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회개합니딘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싶어도 할 수 가 없어요
14년 전에 천국 갔어요ㅠㅠ
하나님 아버지 항복하고 회개 합나다 ♡아멘♡아멘♡♡
남편분이 전화하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스트지저스 만나요상담을 통해 제 자신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찔러주시고 항복하며 회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편이 오늘 같이 들었는데 목사님이 세례 요한같다고 하네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시는 목사님이라고 ... 적절한 표현 인거같아요 굿!!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감사합니다 !!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도 무시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의 삶을 살아가시는 2024년 한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 한분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2024년 가정과 사업장과 자녀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충만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고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 ♡♡모든 선생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평안한 쉼되세요 ^^^🎆🎇🎎🎎
행복한 가족과 사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값진 선물인지 깨닫게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가족들과 왜 이렇게 갈등이 생기는지 ㅜㅜ
그래도 사연자분은 깨닫고 인정하는 부분이 너무나 똑똑한 것 같아요 앞으로 남편분과 사이좋게 맛있는거 많이 드시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가정남편김수일 김형범 김미화 김씨에 우리가정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오직에수로끝까지 구원하소서 감사함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최고세요❤❤❤
❤😂😅 저도 목사님 상담 듣고 얼마나감사한지 느꼈어요 기도하는 자상한 남편 옛날에 담배피우고 술 먹던 믿기전 모습이 싹 사라지고 예수님만 뵙고살려하니 감사 감사 하나님밖에 변화시켜주실뿐이 없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만나요 시간을 젤 좋아해요.
오늘 말씀은 정말 큰 찔림받았어요.
꼭 필요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ㆍㆍ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세월 아버지께 효도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여 회개하고 항복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주옵소서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의 상담을 듣고 있으면 희망이 생겨요~
우리 모든 사람들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할렐루야 ~
하나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남편을 존중하겠습니다
제자신봤어요
저도 회개할게요
아멘 저희가정도 비슷한 상황인데 목사님 말씀듣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노력해서 상황이 바뀌도록 해보겠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상담 신청한 사람들이 넘많으신데 주 5일내내 콜링갓 기도인도하셨던 것처럼 성도의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아주고 세워주시는 목사님.넘 예수님말씀에 비추셔서 정답만 가르쳐주시니 빼놓지않고 시청하며 은혜받는답니다, 저도 신청하고 싶을정도로 맘이끌려요 근대저는 신청할줄 몰라요,❤
남편은 머리라고 했는데. 자녀들이 보고 듣는것이있으니 그런가. 보군요 지금 자녀들이 그래서 결혼을않하려는가봅니다
재방송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오직예수아멘❤
주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자녀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새로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울증이 생기려해요,예수님만나려고 눈물콧물 다쏟았는데,머리만 아프고 안만나주시고 성령을 안부어주셨어요,가족다 잃고 혼자,,,,,쓸쓸하고,,,,,세상으로 나가버릴까요,자살시도하려다 참았네요,,,,,나는 어떻게할까요
탓하며 살았어요😢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지은죄 오늘만남의 성도님의 삶을바라보며 바로 내가살아온 길인것을 철저하게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저는 50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부자관계도 단절되고 부부관계도 한집에 살면서도 진심으로 아름다운 회복이힘듭니다~물론 남편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힘든 삶이 다 나의 잘못된 관점이었습을 오늘 성도님의 상담으로 더욱 알게되었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하면서 아들과 남편 예수님 꼭만나서 회복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얘수님 저 매순간마다 만나주시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의 눈과 머리속을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성도님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저도 그 부분을 늘 회개하고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용서해 주세요
남편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깡노 ㅠㅠ
낭편분도 하나님의 소중한 아들인데요~~~~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늦지않고 방법이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우리의 처참한 삶!! 마음!! 생각!! 등등!! 다!! 모조리!!
들추어서 찔러주세요!
너무너무 귀한 프로입니다!
한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가정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죄의 습성입니다
절대로 더이상 속지 않는
진짜 예수님의 자녀! 제자!
친구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저는자녀들한태.안촣은.모습만보여서요.주님저을.용서해주시고.자녀들이.모두가믿음안에서.살게도와주서요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는 찌질이 입니다
저는할줄 몰라서 댓글도 기도 신청도 몬 햏는데 하는데 신청될지 모르겠는데요 고관절이 화요일에 얼으에 미끄러저 고관절이 부러저 입원한 저스트지저스 를 애청하는 이순화입니다 목요일 좋아요 에 꼭 연결되 히나님의 은혜로 고침받고 싶습니다 에수님 도와 주세요 간절히 원하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즈세요 여ㆍ수님의이르으로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43:53
저는 하나님을 믿는 40년 된남자 교회집사 입니다 우연하게 만난 권사님과 재혼 했는데 3년동안 온갓 마음고생너무 심해 기도하면서 이워도 하다 증오도 하다 죽이고싶은 생각도 기도하면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오직 예수님만 잡고 기도하면서 마음다잡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만답이 안보여 목사님 상담 간절히 원함니다
그냥 이혼하세요ㅜ.참고사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걸까요
두분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은데요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움이 커지는건 못살거같아요.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ㆍ ᆢ하나님도 참고사시는거 원치않을거같아요
남편이 무시하니 아들도 저를 무시합니다ᆢ아들이 버릇없이 하는데도 남편은 그냥 보고있어요ᆢ
그러니 저도 남편을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런말을 하면 니가 잘하면된다고해요
항상 제탓이에요
너만 잘하면 된다고ᆢ
말이 하기싫습니다ᆢ
만나요시간에. 하나님은 목사님을통해서 올바로 기도해주시고. 건강한가정 으로 되돌아가게 해주시니. 넘 감사드림니다
이영상보면서 차안에서 컵라면과햄버거 먹었습니다
몇일전 아내와 다투게되었고 아내는 저에게 결혼초기부터지금까지 약7년간 나에게만 못되게 이야기한다 나만보면 화가난다 라고이야기해왔습니다.. 처음엔 큰상처가아니였는데 그말을 계속듣다보니 어느새 마음에 큰상처로 자리잡았나봅니다 저도인간인지라 감정이 좋지않았고 저도 더이상 아내가좋지않습니다 아직 자녀가 어린데.. 저는 가정에 큰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 나의아이에게만큼은 이혼가정 이란 슬픔을 느끼게해주고싶지않은데 어떡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이모습들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될까 두렵기도합니다..
굿모닝..할렐루야..예수님..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예수님..오른쪽..발목이..너무..아파요..통증..깨끗하게..치료해주세요..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목사님께..기도..부탁드립니다..기도해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
용소. 해주세요
성령님 저의 죄를 찔러 주시고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요즘 아들들이 결혼을 안할려고하는이유를 이해가되네요!
가정의 엄마의 모습들부터바뀌어져야겠군요
주님 .누워서침밷는 어리석은자안되고지혜로운여자들가정되게해주십시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만나주시고 만져주세요
희생 한다 생각 없이 희생 해야 합니다
오직예수 🙏 항복하고회개사여 회복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예수님 저꼭만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지녀 큰딸 사위 손주들하나님 아버지께 마음문 열게도주세요 만나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두아들 만나주셔요 오직예수님만 주인으로인정하면 만나주셔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다음 세대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만나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뭐니해도부모다.아빠가있었기에.지네들이태어놧다.아무리부족하게보여도.존경해야지.지네들은젊고.아빠는나이가있지안나?지네들.공부나성장이아빠힘으로도크지않나.그리고부인도.아빠펺을드러줘야지.엄마가같이동조하에있을수도있다.또한자녀들이.하나님믿음이없기때문일수도있다.첫사랑을회복하세요.진솔하게회계하며.남편미워하면.당신은크리스찬이라고볼수없지.엄마가세상시간을하나님시간보다더사랑해서그럽습니다.자녀들단호하게야단칠때는해야.아빠가가장으로서설자리가있어요.부탁이예요.남편사랑하세요.뭐니뭐니해도당사들이.아플땐남편이옆에지켜줌니다.자식들은소용없어요.부인도.이것저것따지지마시고.신앙으로자녀들이끄세요.
저희 엄마는 요 타 종교를 믿어요 미신 이요 그런데요 미신도 잘못 믿으면 요 딸.아빠 가족이 다 힘들어요 실은 초기 치매 걸린 이유는 요 엄마 자기가 좋아 하는 것 안 해준 다고 생각 했는데요 저는 심지어 보리암. 경주 2 군데 버스 타고 엄마 잘 되라고요 기도 했는데요 참 힘들어서요 다 해주어도 욕심이 아닌 가봐요 이것 보는 사람들은 욕 하고 있겠지만 요 가족이 고생 입니다 엄마가 진짜 미신 잘 믿어서 늦게라도 아마도 무속인 늦게 되면 좋겠지만 요 목사 님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요
하나님, 부모님께 대들고 말 안들었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떻게해야 목사님을. 만날수있나요
자녀가 대들면 너무 상처가 큽니다. 자신을 낳고 키워준 부모를 함부로 대하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요?
예수님 도외주세요
상담신청 어떻게 하나요?
주님 눈떨림증상 예수님께 드립니다 치료자이신 예수님 만나주세요
마그네슘 약국 가서 사드세요 물론 기도도 하시고요~^
엄마가 아빠한테 대하는걸봤나봐요
영혼살인죄
혹시,, 본인이 남편을 무시한거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