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노래방 / 멜로디제거] And July - 헤이즈 / TJ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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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I.Geunhe.m
    @I.Geunhe.m Рік тому +1

    내 최애 노래❤

  • @김우찬-v9u
    @김우찬-v9u Рік тому +1

    1:27

  • @seojeongss
    @seojeongss Місяць тому

    약이라도 타놓은 걸까
    yeah (I said it's true)
    평범한 네 목소리에
    (I said it's true)
    냉수를 들이켜도
    쓴 커피를 마셔봐도
    너무 달아, 이거 왜이래
    (I said it's) killin me softly
    일부터 열까지
    네 과거들까지
    빠삭하게 다 아는 내가
    대체 뭔 바람에 이러는지
    " 애써 뺑 돌려 말도
    못하고 속이 터져
    더위를 먹었다 하기엔
    오래 됐는데 이거 원 (Whut)
    또 네 주위만 맴도네 "
    I can give you
    the world
    너만 내게로 온다면
    I can give you
    the world
    넌 말만해. 뭐든 간에
    다 해줄 텐데 yeah
    유난히 길던 봄부터
    코 앞에 닥친 여름까지
    Thinking bout
    you baby Yeah
    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밤
    모든 주말이 그렇듯
    또 식겠지만
    오늘은 다를 걸 미뤄왔던
    내 그 간의 감정들을
    말 할거야 너에게
    I hope We'll be ok
    전부터 기다린
    UMF 티켓도 전부
    다 밀어둔 채
    널 만나러 가는 길 Baby
    가벼운 향수도
    뿌리고
    고이 모셔 놓은
    조던도 꺼냈는데
    그 때 걸려온 너의 CALL
    "나 오늘 못 나갈 것 같애"
    I can give you the world
    너만 내게로 온다면
    I can give you the world
    넌 말만해. 뭐든 간에
    다 해줄 텐데 yeah
    유난히 길던 봄부터
    코 앞에 닥친 여름까지
    Thinking bout you
    baby ooh
    오가는 사람들 속
    나 혼자
    떠나가는 밤을 위로해
    (BUT) 오늘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
    너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더 망설이다가
    다른 여자 곁에 널 보게
    될 지 몰라 (ah ah ah)
    눈치 좀 보다가
    내 이야기 아닌 척 하며
    슬쩍 떠볼까 (ah ah ah)
    난 "몰라 몰라" 하면서
    두 번의 계절이 너와
    나의 곁을 지나갔구나
    지금 이 순간도 난
    네가 보고싶구 막
    확실하게 해야겠어
    이제 그만
    사실 5월이면
    좀 급해 보일까 해서
    다음 6월이면
    바쁠 게 불 보듯 뻔해서
    그러다 여기까지 왔어
    친구인 티는 다 벗었어
    You already know
    흠.. 그러니까 내 말은...
    You're fine.
    I'm fine.
    And July.
    Oh 이유는 충분하잖아 BABY
    You're fine
    I'm fine
    And July oh (you know?)
    "난 남자일 때가 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