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구체적인 방법, 자비와 전대사] 2024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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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19 годин тому +8

    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18 годин тому +8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14 годин тому +6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 셀카를 찍는 순간의 구경꾼이 아니라, 참된 순례자로 살아가는 신앙인 희망의 희년, 용기 있는 희년이 되도록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보나-d9v
    @보나-d9v 18 годин тому +9

    찬미예수님🤗아멘

  • @윤숙류-h6y
    @윤숙류-h6y 9 годин тому +3

    찬미예수님 아멘 🙏🙏💕💕

  • @정희박-u5b
    @정희박-u5b 19 годин тому +15

    신부님.어제원당동주보에실린성경말씀을오늘다찿아읽어습니다.믿음들음회계사랑나눔거저받았으니.거저주어라감사합니다.아멘

  • @faustynaLee
    @faustynaLee 19 годин тому +7

    아멘🙏🏻

  • @미숙문-g2c
    @미숙문-g2c 11 годин тому +4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s9f
    @감사-s9f 13 годин тому +5

    다가올 희년을 희망으로 기다리며,
    인생을 희망의 순례자로 살아갈 수 있게 준비시켜 주시는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lara-Park
    @Clara-Park 17 годин тому +8

    오늘 주인공을
    희망의 순례자.
    영혼이 젊은 분으로 표현
    해 주셨는데 맞습니다 신부님.
    특히,
    자기 자신과 주님을
    정확히 알았다는 것에
    배움을ᆢ느낍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채우게 끔
    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 @은아김-d8t
    @은아김-d8t 19 годин тому +8

    참된 희망의 순례자는 자신의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잘 압니다♡
    크신 자비로 빚을 탕감받고 용서를 받습니다.
    참된 희망의 순례자는 피로를 느끼긴 하지만 권태에 빠지진 않습니다♡
    참된 희망의 순례자는 희망 없이 살지 않기에 행복합니다♡
    신부님~덕분에 희년을 희망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잘 준비하도뢰 하겠습니디♡

  • @syh701
    @syh701 14 годин тому +5

    아멘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11 годин тому +3

    주님께 희망을 둔 이는 지칠줄 모르고 걸어 갑니다❤

  • @정희박-u5b
    @정희박-u5b 18 годин тому +8

    신부님.내년에도.교구에세33일봉헌기도오실거죠

  • @kana11088
    @kana11088 16 годин тому +5

    ☧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루카 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