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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영화 '#살아있다' (조일형 감독)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참석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조일형 감독은 코로나19 팬대믹 현상으로 인해 한국 입국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화상 채팅으로 함께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이다.
    #살아있다 #ALIVE #언론시사회 #유아인 #박신혜 #Yoo_Ah_in #Park_Shin_hye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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