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 선수들과 첫 훈련에서 내리는 주문! 옛 스승 다시 만난 주세종의 심경은?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чер 2024
- "훈련장에 나오면 밝고 유쾌하게 할 수 있도록, 목소리는 커야 하고, 운동장은 시끄러워야 해"
황선홍 감독이 대전 선수단과의 첫 훈련에서 내린 주문입니다. 5일 취임식을 가진 황선홍 감독이 대전시 대덕구 덕암축구센터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대전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는데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주세종 선수는 황선홍 감독과 과거 인연이 있었습니다. 주세종 선수는 "7년 만에 감독님을 다시 만났다. 지금 팀이 어려운 상황이다.
힘든 시기에 감독님이 오셨다. 선수들이 하나가 되도록 고참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세종 선수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세종 #세종 #이순민 #대전하나시티즌 #대전 #황선홍 #대전시티즌 #덕암축구센터 #k리그1 #축구 #대전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감독님
복귀와 1부 잔류를 확신 합니다
반드시 잘됩니다 감독님이하 코칭스텝, 선수들을 믿습니다
화이팅..
대전은 항상 극복의 역사였습니다..
반등하고 올라갑시다.
대전은 가을철에 가장 강합니다. 2부 리그제가 도입되고 나서 대체로 그래왔습니다.
ㅋㅋㅋ 돈 투자하면 뭐하냐 ㅋㅋㅋㅋ 프런트가 철밥통이면 망하는거야
하아 할말은 많지만.........한숨만 나온다 진짜
다시 2부로 가겠단 구단의 의지가 돋보이네요..최고의 망장을 데려오셨네요
울고싶네요😢
단장이나 디렉터를 잘 뽑아야지 전북처럼 한번 나락 가면 몇년 암흑기가 오는거다 황선홍보다 김도훈 최용수가 차라리 낫지 2002 멤버들도 감독 처음하면 하부 리그부터 시작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안하니 거의 다 실패함
2부가면 유니폼 사서 원정까지 쫒아다니는 팬들만 불쌍하지.
이건 사형날짜받아놓은 사형수의 심정이랄까?
2부강등확정짖고 응원해야하는 대전팬들이
불쌍하다..힘내십쇼..
경기 다 봤다면서 왜 박진성한테 강윤성이라 함?? 구라즐
저기서는 또 얼마나 버틸까?? 올림픽을 못간 낙인이 찍힌 황새,, 중국에게 진 것도 기록이지,,축구가 있는 한 영원히 기록될 오명,, 저러고도 축구 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