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언급한 정치인 수감 장소 '방첩사령부' 추정…계엄 관련 문서 파기 의혹도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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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부산아빠다-s9q
    @부산아빠다-s9q Місяць тому +1

    결정적인 순간에 꼭 조중동이 가짜뉴스를 내보내더라

  • @루이스-f6n
    @루이스-f6n Місяць тому

    언론 선동 잘하고 있다..조선과 한동훈 서울의 봄 찍냐

  • @user-ht8zi8yp9x
    @user-ht8zi8yp9x 2 місяці тому +2

    윤석열이 한동훈 체포하려고 한거 윤석열 여태 하는짓만 봐도 그럴 놈임

  • @개똥이-b5d
    @개똥이-b5d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짜뉴스
    한동훈 네가뭐라고잡아가겠노
    위치파악좀해라

  • @빨간네이비
    @빨간네이비 Місяць тому

    한동훈 잘가
    조선티비도 바이바이..
    부정선거 있는데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지

  • @ShL-g2u
    @ShL-g2u Місяць тому

    가짜 아닌가?

  • @user-ut2ww
    @user-ut2ww Місяць тому +3

    한동훈 대표님 응원합니다. 극우들한테 놀아나지 마십쇼. 진정한 보수의 심장이 되시길

  • @nyaongee1329
    @nyaongee1329 2 місяці тому +5

    윤석열 저게 사람인가 어떻게 2년넘게 나라와 보수를 위해 희생한 한동훈을 체포하려고해?

  • @Yoon-rg5pv
    @Yoon-rg5pv Місяць тому

    한동훈 경거망동 말고 tv조선 또 역적질 하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 때 한 역적질, 보수를 표명하며 보수를 궤멸에 틈만 있으면 앞장서는 언론.
    정말 우리 보수의 불행이네요

  • @user-ht8zi8yp9x
    @user-ht8zi8yp9x 2 місяці тому +2

    극우들 또 몇명이 ㅉㅉ

  • @모노-y3z
    @모노-y3z Місяць тому +1

    한동훈대표만이 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합니다 결단과 의견에 적극 동조합니다

  • @김보경-w8q4l
    @김보경-w8q4l 2 місяці тому +9

    한동훈 믿을걸 믿어라. 그리. 어리석어서 무슨점치를 한다고. 가짜뉴스에 놀아나는 당대표

  • @성원이-f6c
    @성원이-f6c 2 місяці тому +1

    말도안도는듯

  • @lovefreehk
    @lovefreehk 2 місяці тому +8

    친윤 간신들과 강성 유튜버들이 결국 윤석열을 망하게 했다.

    • @ho458
      @ho458 2 місяці тому

      마누라가.지분 9할임

  • @스카이-h4y
    @스카이-h4y 2 місяці тому +5

    참 어리석다
    가짜 유언비어에 넘어가다니

    • @Yoon-rg5pv
      @Yoon-rg5pv Місяць тому

      Tv 조선은 신나서 그 장소까지 취재하고 본래의 민 낯을 보이네요.이런 델 보수 언론인줄 알고 속는 보수 국민이 가여워요

  • @hannah5305
    @hannah5305 2 місяці тому

    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정원장에게 정치인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그런 일이 있었다고 보도가 났을 때 홍 1차장에게 직접 '그런 지시를 받은 게 있냐'고 확인했는데 본인이 '오보'라고 했다"며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정원은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에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한 적이 없다"며 "비상계엄과 관련해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한 게 있으면 국정원장한테 지시하지, 원장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일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원은 수사권도 없기 때문에 체포에 관여할 인력도 없다"고 설명했다.
    홍 1차장은 또 전날 오후 4시께 조 원장으로부터 대통령의 '즉시 경질' 지시를 전달받아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이튿날인 이날 오전 자신의 이임식을 마친 직후 조 원장이 사직서를 반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 원장은 "1차장 교체와 관련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누구로부터 '경질해라, 교체해라' 얘기들은 바가 전혀 없다"며 "오로지 제 판단으로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인사하게 됐다"고

  • @스카이-h4y
    @스카이-h4y 2 місяці тому +4

    한동훈 참 미련 하다
    제2의 유승민이 될것

  • @Justice-u5z
    @Justice-u5z 2 місяці тому +1

    TV 조선 정체가? 더 이상 안 본다.

  • @hannah5305
    @hannah5305 2 місяці тому +2

    거짓뉴스 내려라

  • @배모니카-d2q
    @배모니카-d2q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죽하면 이렇게했는지.민주당인간의탈을쓰고반성하지.착한끝은있어도.나뿐끝은없네

  • @경자최-i7g
    @경자최-i7g Місяць тому +1

    한동후 너말 개소리 너 끝나다 다음선거때보자 한표도 안찍는다

  • @서은자-m8m
    @서은자-m8m 2 місяці тому

    한대표 너무경솔한그자체
    자신을 위하여 당을 희생시키지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