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걸 반복하는 연인이 결혼해서 오래가는 일도 있구여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사귀다가 결혼한 연인이 결혼한 이후에 처음으로 싸웠는데 크게 싸운적이 처음이라 그런지 바로 이혼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헤어짐의 이유가 폭행 바람 이런 큰이유가 아닌 정말 자존심싸움 아니면 지금 내 애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일수도있어요 헤어진다 라는건 참 많은 의미가 있는거같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사겼을때 더 돈독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새기는 헤어짐이면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아닐거에요
너랑 헤어진지도 벌써 삼 년이 다 넘어 가는데도 그 누구를 만나도, 그 어떤 만남을 가져도, 새로운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는 내가 너무 화가 나. 너랑 헤어지고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존심 다 세워서 잘 지내는 척 했지만, 매일 너를 그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거. 아직도 너를 못 잊은 나를, 가끔 너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심장이 뛰는 나를, 네가 그런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 주고, 너도 가끔 그런 나를 떠올리고, 조금은...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어. 안 그러면... 나를 두고 떠난 너에게 아직도 발목 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부끄럽고 안쓰럽거든. 그리고 더 미래에는 나만큼 너를 좋아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알고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난 아직도 우리가 함께였던 그때 그 곳에 계속 있는데 너만 없구나.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해 볼게.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난 네 옆에 내가 없는 너의 불행을 빌어. 보고 싶다.
ㅠㅠ 꼭내맘같다ㅠㅠ 그도 나를 그리워하기를 바라지만 그러기엔 나랑 헤어지고 만난 여자분이랑 3년넘게 잘사귀고 있는것같음.. 이제 날이긴 사람이 생겼다는 생각에 더이상 용기도안나고 다른사람과 결혼할 그사람을 생각하니 참 가슴이 먹먹함ㅠㅠ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그걸 놓친 우리는 나는 결국 어쩌지못하고 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평생 그리움을 삼키면서 살것같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아직 우리에게 인연의끈이 남아있다면.. 같이행복하고싶다 너그리고나 우리가 그랬으면좋겠다
이젠 수년이 흘러 내곁엔 인생을 함께할 너무나 좋은 사람이 곁에 있지만 이런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한켠에서 떠올려지는 너.. 네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리운거라고.. 그때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에만 충실했던 그 감정이 그리운거라고 그렇게 나자신을 다독이며 이노래를 듣고있어.. 잘 지내라 너에대한 미움도 사랑도 남아있지 않지만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네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결혼한 거 소식 들었다. 그렇게 일찍 털어버릴 줄은 몰랐어. 나도 웃으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살다가 아직도 사랑노래를 들으면 네가 떠올리서 또 웃곤 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그때의 나에게 햇살이었던 것처럼 그여자한테도 좋은 사람 되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너 보내려고 더 노력할게.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새사람을 만났어 그사람 덕에 많이 괜찮아졌어 근데 있잖아 니가 계속 내 머리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건 변하지 않더라 얼마나 지나야 완전히 괜찮아 질까 얼마나 지나야 울지않는 날이 올까 사실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 근데 마주치진말자 널 보는 순간 그자리에 주저앉을것만 같거든
사랑하는 친구야 아직 우리 서로 곁에서 의지하며 지낼 날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뭐가 그렇게 견디고 힘겹고 버거워 이렇게 일찍 우리곁을 떠나버렸는지 아직 난 모르겠다.. 추운 겨울 떠난 넌데 벌써 꽃 피는 봄이왔어... 보고싶다 친구야 다음생엔 우리 꽃 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 꽃 피는 봄에 널 그리워 하는 친구가 +벌써 2년이 지나 또 봄이왔구나 여전히 그립다 친구야
@준먼 제 댓글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것 같아서. 한마디더 하면... 지금 정말 힘든 분들 . 삶을 그만하고 싶은분들 가족을위해 그러지마세요. 가족들은 평생 슬픔이 가득찬채로 살아가요. 지금 그힘든 것들이 다 가족에게가요. . 사랑하고 헤어지고 싸우고 힘들죠. 그래도 삶을 끝내지는 마세요.
왜 그땐 몰랐을까..그게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들이었다는걸..난 왜그리 이기적이었을까..온전히 사랑만 해주지 못했을까...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약효가 생기는걸까..갑자기 그리움이 불현듯 찾아올땐 왜그리 미치겠을까...눈물이 언제쯤 멈출까..살면서 한번이라도 마주칠순 있을까..목소리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들어봤으면..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 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길에서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사랑하다 헤어지면..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시작도 못해보는 사랑은... 가슴이 아린다 저린다 찢어진다라는 말이 간절히 느껴져요 3년이 넘었는데 이런 좋은 곡 들으면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에게 못 전한 말을 이곳에서라도 하게 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벌써 5개월이 지났지만 하루도 니생각이 나지않은적이없어 매일을 후회해 나의 이런마음이 언제까지일까 감히 영원할거란 장담은 못하지만 널 평생 잊고싶지않아 아니 잊혀질까봐 두렵다 매일을 후회하며 살아가는거.. 그게 나의 몫인것 같아 항상 건겅하고 그때처럼 밝은모습으로 살아줘, 많이 사랑해
처음엔 밥먹다가 울고 주체할수없는슬픔에 널 많이 원망도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고마워 사랑이 뭔지 알게해줘서.. 나 이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 열어볼려고 5년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다른사람이 보이더라 내가 다시 사랑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너도 이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빌게 안녕.
있잖아 나 진짜 많이 사랑했어 고마웠어 사랑해줘서 사랑받게해줘서 참 바보같게 영원할줄알았는데 영원하길바랬는데 이미 끝나있네 우린 나 참 많이 생각해봤는데 있잖아 나 너한테 거짓이었던적 없었어 사랑해서 너무 사랑했고 소중했어서 서툴럿엇어 원망스럽고 또 밉고 정말 미워죽겠는데 아직도 여전히 난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해, 사랑했었어 잊혀지는 니가 너무 속이상해서 또 무서워서 잊지않으려고 애쓰고있어 어쩌다 넌 나한테 이렇게 애틋한 사람이 되었을까 나도 너한테 이런 사람일까 의문만 남는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아 혹시 우리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도 한번쯤은 만날수있기를 희망해 우리가 정말 운명이기를 우습게 바라고있어 나, 내 모든 처음이어서 고마웠어 후회라도 하고싶은데 후회할수가없는 사랑이었어 사랑해,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네가 헤어지자고 했으니 그래, 내게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라. 난 널 미워할 수가 없다... 내가 가장 힘들 때 가장 큰 힘을 준, 내 전우와 같은 널 어떻게 미워하겠니. 고생 많았다 내 옆에서. 차마 잡지 못했지만 보고싶다. 여기서 혼자나마 이 마음 간직하마. 행복해라..
그가 보내준 음악
어떨땐 눈물 가끔은 혹시나 라는 착각속에
이노래처럼 그리울때면 눈물과 추억에 잠기고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이면 지금은 잘 지내겠지
라는 마음속 안부를 물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집니다
생각한줌님과 한줌님의 모든 팬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보고싶다...
생가나는 그분다시 만나세요. 용기를 내서 먼저 연락하세요. 수치는 잠깐 기쁨은 평생입니다.
무슨말을 이리 이쁘게 하나~ ㅠ
보고싶은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뭐지.이 감정은
지혜님도 행복하세요
본 시간만큼 안봐야 하고,
웃었던만큼 울어야 하고,
즐거웠던만큼 고통스러워야
끝나는것. 이별.
본 시간만큼 안봐야 하고
웃었던 만큼 울어야 하고
즐거워 했던 만큼 고통스러워야
끝나는것 이별...
헐 너무 잔인해요
죄송한데 작곡하는데 가사로 써도 될까요?ㅋㅋㅋ
진짜 명대사다..ㅋㅋ
그래서 제가 헤어진지 8년이 지났는데 아직 못잊나봐요.. 잊을때가 되었는데 ㅜ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 줄수 있는 최고의 감동은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싶다,
캬아~~~댓글 굿!
좋은말씀에 감동입니다~^^
띵언..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렵지..
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언제쯤 우린 괜찮아질까요
@@gudsla 동감인가요 ㅎㅎ
명언이다 ,,
그게 다 성욕의 위대함이죠
공감은 되지만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는게 정말 힘들고 어려우니까 더군다나 한국 사회상 일 시작하면 여자만나기 힘든것도 한몫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벌이"에 중점을 두니까 ..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다. 힘내자 !
인생에서 한 명쯤 그립고 보고 싶은사람이 있는 게 인생이지
엄마
그러게요ㅠㅠ
행복하게 잘지내겠죠.가끔마음속에서
꺼내 들여다보고또다시넣어두죠,
그래.. 그게 인생이지..
처음 만난 사람이 첫사랑이 아니라
내 모든걸 처음으로 다 줬던 사랑이 첫사랑이다.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너무 명언이네요...
최고입니다
조현욱 너도야 이새끼야
맞는것 같네~
22년이란세월속에서도 한번이라도 안보고싶을때가 없었다 꼭 꿈속에서라도 한번만나고 손을잡고싶다 사랑하는 아들 효준이 그곳에서도 절대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예쁜눈매가잊혀지지가 않구나! 보면 꼭놓치지않을것이다,,,보고싶다
힘내요 어머니
글들읽다가 와락..눈물이나네요
같이자식 키우는입장에,.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왈칵 쏟아냈네요.....가슴이저려요ㅠㅠ
10년을연애하고 이별한지 1년...이제는 정상적인생활을하고 잘지내고있지만 퇴근하고 집에들어와 정장입은채로 멍하니 쇼파에 앉아있을때 너가 항상 생각나더라. 잊는게 아니라 평생 가슴에 묻고사는거같다. 나의20대에 너가 전부여서 잊을수없을거같다. 너도 나를 한번씩생각해줬으면 좋겠다.
10년 행복하셨네요 앞으로도 좋을거에요
그기분 알거같아요 ᆢ
나랑 같네요.
17년에 11년을 함께 한 사람을
떠나 보냈는데 아직까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슴도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비윤채가 저는 3년전 이별했었는데
7년을동거했었거든요ᆢ
이별이라는게
가슴에묻게되는거같아요
평생 잊혀지지 않는 사랑이 있는거 같다
ㅠㅠ..............
ㅜㅠ
그러게요 ㅜㅜ 문득 문득 자꾸 생각나는 그런사람...
현진이보고싶다..
있는거 같아 듣는데 없는게 더 슬프다.....
한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그래요? 삶이 너무 길어요 마음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그게될까요..
그 기억으로 살 수있는 거죠 그 기억이 살아가는 원동력
내가 그런 사람은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여기 있...,
좋아요 숫자가 많은게 슬프네요...
그냥 보고싶어
잠깐이라도 우리가 가장 행복했었던 날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잘 지내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지 마세요.. 정말 사랑했다면, 정말 내사람 이었다면 내손 놓지 않았을 거에요
ㅇㅈ 다 변명임
사람은 똑같은 실수을 반복하죠
입니다비공개 우린 그러면서도 다시 연애를 하죠 왜그러냐고 묻는다면 좋으니까 이거말고 답이 더잇나요??
그 사람이 놓은 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걸 반복하는 연인이 결혼해서 오래가는 일도 있구여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사귀다가 결혼한 연인이 결혼한 이후에 처음으로 싸웠는데 크게 싸운적이 처음이라 그런지 바로 이혼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헤어짐의 이유가 폭행 바람 이런 큰이유가 아닌 정말 자존심싸움 아니면 지금 내 애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일수도있어요 헤어진다 라는건 참 많은 의미가 있는거같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사겼을때 더 돈독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새기는 헤어짐이면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아닐거에요
절대 잊지 못할것 같던 그 한사람이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옅어져간다
하지만 니가 들어왔던 그 흔적은 평생 지워질꺼 같지않다
그러게요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공감이 가내요 마음이 짠하내요
여기 많은댓글들중에 이게 가장공감간다
ㅜ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지
다시 잡아보세요. 후회 없도록...
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명언이다 ㅠㅠㅠ
그렇지 않음 인연은 만들어가는거에요
인연이 아닌가봐요
다시 만날겁니다.
정말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ㅎㅎ
오년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지만 ㅎㅎ
헤어졌네요 ㅎ
그녀는 좋은사람 찿았지만 ㅎㅎ
아직도 그녀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ㅎㅎ
돌아올수도 돌아와선 안될사람이지만 ㅎ
아직도 가슴이 미어지고 속상하네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ㅎㅎ
보고싶어서 또 왔다
대체 언제 괜찮아질까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가끔 눈물나
이별 후 남는건 성숙이 아니라 상처뿐입니다. 이별은 괜찮은법이 없어요. 괜찮은척 하는 것 뿐이죠. 늘 아팠거든요. 앞으로 다가올 인연에겐 후회없이 온힘을 다해 사랑해요 우리.. 상처받지말아요.. 파이팅!
효신박 와 댓글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좋은말 감사합니다
박효신님인가요??
이제야 이 댓글이 눈에 들어오네
상처받는게 연애임요
뭔가 댓글 박효신 냄새냠.....
아빠 거기서는 안아프지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 고통스러워 말고 편하게 쉬어. 나 잘 지켜보고있지 항상 보고싶어 자주꿈에나와줘서 고마워 아빠 너무사랑해
힘내요...
화이팅 힘내
힘내요
힘내여
힘내요
헤어지는 게 이 정도로 아프고 힘들 줄 알았더라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아 내 마음 시간 돈 모든 걸 다 부어서 있는 힘껏 사랑했더니 남는 게 하나도 없어 근데 또 보고싶어 자꾸 생각나
그래서 사랑이 힘들고 아픈거래요..
남는건 함께했던 그시간과
헤어지고 남은 그리움의 아픔들..
늘그립고 생각이나죠..
진짜 연애의 발견은
너무 보고싶어
묘해 너와 이 둘이 최고인 것 같아
7년 만나고 헤어진지 1개월 지났는데 노래듣다가 앨범보는데 같이 찍은 영상에서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니 눈물나네요ㅠ진짜 20대 전부였는데 잊지는 못하고 묻어두고 사는말이 맞나봐요ㅠ
안타까운 사연 있으신분들도 그런 댓글이 오글거려서 화나신 분들도 모두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요
난 이 댓글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ㅋㅋㅋㅋㅋ 울다가 덕분에 웃었어요 감사해요
ㅋㅋ재치있는 댓글인데 맘이 넘 고우세요!
감사해요
오빠가 떠난지 벌써 3개월 죽을만큼 보고싶다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우리 꼭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내남편...
행복하세요
음,
토닥토닥....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가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너랑 헤어진지도 벌써 삼 년이 다 넘어 가는데도 그 누구를 만나도, 그 어떤 만남을 가져도, 새로운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는 내가 너무 화가 나. 너랑 헤어지고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존심 다 세워서 잘 지내는 척 했지만, 매일 너를 그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거. 아직도 너를 못 잊은 나를, 가끔 너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심장이 뛰는 나를, 네가 그런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 주고, 너도 가끔 그런 나를 떠올리고, 조금은...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어. 안 그러면... 나를 두고 떠난 너에게 아직도 발목 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부끄럽고 안쓰럽거든. 그리고 더 미래에는 나만큼 너를 좋아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알고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난 아직도 우리가 함께였던 그때 그 곳에 계속 있는데 너만 없구나.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해 볼게.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난 네 옆에 내가 없는 너의 불행을 빌어. 보고 싶다.
ㅠㅠ 꼭내맘같다ㅠㅠ 그도 나를 그리워하기를 바라지만 그러기엔 나랑 헤어지고 만난 여자분이랑 3년넘게 잘사귀고 있는것같음.. 이제 날이긴 사람이 생겼다는 생각에 더이상 용기도안나고 다른사람과 결혼할 그사람을 생각하니 참 가슴이 먹먹함ㅠㅠ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그걸 놓친 우리는 나는 결국 어쩌지못하고 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평생 그리움을 삼키면서 살것같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아직 우리에게 인연의끈이 남아있다면.. 같이행복하고싶다 너그리고나 우리가 그랬으면좋겠다
맘 아프다ㅠㅠㅠ
이글보구 울었어요 꼭내맘같아서ㅠ
그런 아린마음 품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갑니다ㅠ
ㅈㄹ
이젠 수년이 흘러 내곁엔 인생을 함께할 너무나 좋은 사람이 곁에 있지만 이런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한켠에서 떠올려지는 너.. 네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리운거라고.. 그때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에만 충실했던 그 감정이 그리운거라고 그렇게 나자신을 다독이며 이노래를 듣고있어.. 잘 지내라 너에대한 미움도 사랑도 남아있지 않지만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네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님, 이게인생입니다,,
사랑이 남아있지 않지만 생각나는건 공감합니다... 그때 서로의 영혼이 하나인듯이 미친듯 사랑했으니까...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죠
너무 보고싶어.. 이제는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힘드네. 너한테 연락 올 일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매일 너의 연락을 기다려. 한번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다 내 미련이겠지
왜 사람들이 여기 와서 주절 거리는지 알 것 같네,주변 사람에게도 이런 모습 보이기 싫거든
완전 ㅇㅈ
모르는사람한테 얘기할때
편한그런거
최태호 그러네요 ㅠㅜ 어디말할수도 없고... 하 진짜 ㅜㅜㅜ 슬프다 ㅜㅜㅜ 내가 많이 부족한거겠지......오랜만에 느낀 설레임인데...ㅠㅠㅠ 보고싶다
@@박민-c3t ㅠ
@@주우-e3w 이렇게라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시다 ㅠㅡㅠ
맞아요... 이게..
결혼한 거 소식 들었다. 그렇게 일찍 털어버릴 줄은 몰랐어. 나도 웃으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살다가 아직도 사랑노래를 들으면 네가 떠올리서 또 웃곤 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그때의 나에게 햇살이었던 것처럼 그여자한테도 좋은 사람 되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너 보내려고 더 노력할게.
이새벽 행복하세요
새벽님 지금은..노력하지 않아도 행복해져 있길 바래요
꼭 좋은사람 만나 다잊으시고 행복하세요
펄펄끓은 돼지국밥뚝배기 머리에 씌아뿔라
맘 이쁜 에너지 받아갑니다..
3년전에 쓴 글이지만 새로운 감정으로 보게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이정도로 내가 좋아한건 니가 처음이엇다..
보고싶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게 아니라 얼굴한번 보고 싶다. 내욕심 때문에 미래를 알기 때문에 널 떠나보냈지만 후회하지만 내옆에서 넌 행복할수가 없는 걸.아니까..
널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내 모습이 후회 돼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애써도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더라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쿨하게 자존심을 지키는것보다 찌질하게 그사람 곁을 지키는것이 더 좋다
그렇게 해볼려고 했는데 진짜 상상이상으로 좀 아파요 ㅋㅋ ㅠㅠ..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떠나게 된다는..... 근데 진심 보고싶다 ㅠㅠ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즁 ㅠ
나도인대 슬프고 답답하고 ㅡㅡ
그건아니여 ㅋ
아~ 공감합니다. 그리고 참 멋진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어. 너도 내가 보고싶었으면 좋겠다.
보고싶어도 말할수없다는게 너무 힘이드네요
그냥 쿨하게 보내주자
애초부터 네것이 아닌거야
내
알겠어요 알겠다고 알겠다고 알겠다고 알았어...
@@조영빈-n4g 울지마
네 오빠
이 노래는 진짜지... 몇년째 들어도 전주 피아노 소리에 많은 생각이 남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걸까. 그때의 너와 나,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는데. 이제는 겁이 나서 누구도 쉽게 만나지 못해. 다시 시작하기엔 서로의 상처가 깊다. 보고싶다고 하기엔 다시 멀쩡히 만날 자신이없네. 너와의 추억을 마음으로만 간직할게.
사문 5개월이 지난지금은 괜찮아 지셨나요?
하아....
힘내세요.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돌고 돌아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 사이에 내 진짜 붉은 실의 인연이 찾아올 수도 있구요.
하...
마음이 아프네요. 글 읽어보니.
사랑 다신 안하고 싶죠..
하 진짜 보고싶다...나혼자 너무 좋아한게 문제였겠지 ㅜㅜ 그냥 니 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좋았는데 그냥 너라는 존재 자체가
진짜 드라마하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렸음... 2014년에 방영한 드라마라 거의 10년이 다 된 드라마고 노래인데 지금도 너무 좋음 ㅠㅠ
내가 좀 더 안정되고
지금보다 좋은시기에
널 만났었으면 좋았을텐데
보고싶다
공감합니다..
ㅇ ㄱ ㄹ ㅇㆍ
ㅇㅈ
새사람을 만났어 그사람 덕에 많이 괜찮아졌어 근데 있잖아 니가 계속 내 머리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건 변하지 않더라 얼마나 지나야 완전히 괜찮아 질까 얼마나 지나야 울지않는 날이 올까 사실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 근데 마주치진말자 널 보는 순간 그자리에 주저앉을것만 같거든
지금의 저를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보고싶지만 아닌걸 아니 더 아픈거 같아요..
ㅠ
진짜...맘이 아프다...ㅜㅜ
주저앉아 버린다
한표
지금 현남친이 불쌍하다 ㅅ ㅣㅂ ㅐㄹ련
사랑하는 친구야
아직 우리 서로 곁에서 의지하며 지낼 날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뭐가 그렇게 견디고 힘겹고 버거워 이렇게 일찍 우리곁을 떠나버렸는지 아직 난 모르겠다.. 추운 겨울 떠난 넌데 벌써 꽃 피는 봄이왔어... 보고싶다 친구야 다음생엔 우리 꽃 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
꽃 피는 봄에 널 그리워 하는 친구가
+벌써 2년이 지나 또 봄이왔구나
여전히 그립다 친구야
각자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며 같은 노래를 듣는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말 할 수가 없는게 얼마나 힘든데
너도 내가 보고싶으면, 진작 연락 했겠지? 나는 너가 너무 보고싶더라. 남들이 말하는 흔한 그런 관계 아니길 바랬는데, 그런것 같네. 내 인생에 영화같이 너를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너가 진짜 보고싶더라.
연락 안왔나요..?
연락을 직접 해보는건 어떨까요 !
Don't hold onto people that don't put your heart first. Wishing you happiness and many beautiful moments. Greetings from Finland 💙🇫🇮
몇년이 지나는동안 다른 사람이랑 연애도 했고 분명 그 사람도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그래도 너는 지워지지 않아. 미워하기도 참 많이 미워했지만 그래도 아팠던만큼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던게 너라서 이런저런 다른 형태로 감정이 바뀌면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는 않더라.
과거를 그리워 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금 옆에있는 소울메이트에 최선을 다하시길..
Beautifully said. Wishing you only beauty and happiness. 🇫🇮💙
이노래를 들으니..그때의 감정과 그날의 날씨와.. 냄새까지 나는것같다...
7년을 만났고 서로의 감정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꼈을때 그순간의 그 슬픔이 아주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서 순간순간 함께했던 그시간들마져도 거짓말처럼 느껴질때가 있네요... 다시는 만날수도 만나서도 안되겠지만 부디 행복하기를..
날이 좋아서
날이 좋치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아직도믿겨지지않아..우리다솜이...
다솜아..엄마가많이보고싶어..
이젠아프지않지?우리애기..
단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않았던적이 없었단다..엄마가 너를 어떤마음으로 지켜보고 지켜냈었는지..그마음만 기억에..가슴에품고 이제 부디 편히잠들길바래..사랑해..우리아가..
사랑한만큼 성장한다고 하대요~부디 그 사랑이 고운 열매로 승화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ㅜ
보고싶다 도린아....
가슴이 미어지네요...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런아픔은 위로를해줘도위로가안되던데..그래서 신따위는안믿는다 이런아픔 공개하며 위로받고싶어하는사람.. 나는이해안가더라
누나야 보고싶다. 오늘 김장 했는데 누나두 있었음 참 좋았겠다 생각든다. 엄마아빠 다 잘지내 내가 잘모시고 있을께.
@준먼 이별노래에 적어서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10년전 하늘로먼저간 친누나 생각나서 적은글이에요..
저는 가사가 그렇게 들려요. 가령 "다 잊은척 웃어도 보고" 이런것들은 누나가 가고 나서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고 무너지시는걸 오롯이 혼자 지켜보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나까지 힘든티 안내고 "괜찮아 내가 잘할게 하며" 더웃던 시간들.
"혼자 이별을하고는" 누나 혼자 정한거니까. 친구같던 누나가 없는 빈자리가 크고.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힘들면" 이런가사들은 나도 누나가 필요하니까 나도 내편이 필요하니까 가끔 무너질때 혼자 그리워해보고 그런것들이 생각나서 ..
저에게는 가족이 없는것도 이별이니깐요.
하여간 오해가 있었음 죄송합니다.
@준먼 물론 얼마전에 연하인 여자친구와 이별을한것도 사실이긴하고, 그사람으로 인해 찌질하고 힘든, 잊는 시간중인것도 맞지만. 그리워하다가도 . 가끔은 힘들때 찾는건 내편이던 가족들인것 같아요. 헤어진 사람은 그사람스스로 제옆보다 다른곳에서 행복하려고 떠난걸테니 존중해야죠. 가끔은 엄청 밉기도 또 그만큼 보고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어디서든 행복했음 해요. 제 행복을 위해서 제 옆에 있으라고 할수는 없는거고 그런거니 떠난거겠죠.
@준먼 제 댓글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것 같아서. 한마디더 하면... 지금 정말 힘든 분들 . 삶을 그만하고 싶은분들 가족을위해 그러지마세요. 가족들은 평생 슬픔이 가득찬채로 살아가요. 지금 그힘든 것들이 다 가족에게가요. . 사랑하고 헤어지고 싸우고 힘들죠. 그래도 삶을 끝내지는 마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주세요
제발 그 감정 혼자 좀 넣어주세요. 오글거려서 노래를 못듣겟네
여러분 지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에 운명이란게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이선수 운명따윈 없음
운명은 만드는 것
보고싶다 9년이란 시간동안 나에게 최선을다해주고 나를 사랑해줬는데 미안해 난 맨날 투정부리고 짜증만내서 ㅜㅜ 너무후회된다. 7년이지나도 너를 못잊겠어 ㅜㅜ너무 보고싶다....
밤에 들으니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물거품처럼 사라진 추억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ㅜ 노래 넘 좋아요♡
벌써 헤어진지 4개월이 다 되가는데 너와 나의 추억은 점점 짙어져만 가, 내가 그때 조금만 더 참고 널 이해했다면 우리사이는 달라지지않았을까 후회만 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데 난 왜 날이 갈수록 더 보고싶을까 미안하고 좋아해 아직도
미소 지금은 어때요?
가면 오지 말고
오면 가지 마라.
Jaeun Shin 멋있다
다시 와서 잡아주고
잡아주니 떠나던데.. 참
갈 거면 오지말고 올 거면 가지마라 아닌가요 허허
여지가 있는 듯 한 표현을 내면 더 마음이 죄여와서요
Jaeun Shin
가면 라이더
라이더 가면
인연이 아니니깐 헤어졌겠지..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나보다
공감요. 원 나이트 건 이틀이던 1주를 만나던 1달, 1년 혹은 그 이상을 만나건 결국 인연이 허락된 만큼 만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같습니다.
슬퍼요
예전엔 이노랠 들으면 스쳐지나간 누가 생각났고 좀 마음이 쓰렸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노랠 들으니 이렇게 먹먹할 줄이야...슬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
아빠...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나중에 우리 만나요..
노래도 슬프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이노래가 떠오를 정도로 슬픈 기억들이 1300만번이 넘는다는게 더 슬픈것 같네요..
댓글들이 슬프네 난 이별한지 한참 오래됐는데 그때 너무 아파서 시작이 무섭워서 못하겠더라 언젠가 좋은짝지가 나타날거라 기대는 하지만 이제 너무 긴시간이 지나서일까 사랑노래로 그냥 위안삼게되네 그 아팠던 기억 희미하게 떠올리며
고고고 저두여..ㅜ
왜 그땐 몰랐을까..그게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들이었다는걸..난 왜그리 이기적이었을까..온전히 사랑만 해주지 못했을까...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약효가 생기는걸까..갑자기 그리움이 불현듯 찾아올땐 왜그리 미치겠을까...눈물이 언제쯤 멈출까..살면서 한번이라도 마주칠순 있을까..목소리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들어봤으면..
정유미 눈망울 너무 이쁘다
레알 너무이쁘다는
정유미가 이쁜것입니다.
더럽네 ,, 왜 눈물을 좋아하노 ?
평생 잊혀지지 않는 사람은 있나봐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면 인연이었던거고
그 사람을 평생 보지 못한다면 우연이었던거겠지만
누구든 처음은 항상 잊지 못한다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널 잊을 수 없다
연애의 발견 안보신분있으면 꼭 보시길 ㅎㅎ
몇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 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길에서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보고싶어... 3년이 지났는데두 아직도 이노랠 들으면 눈물이난다 ㅠㅜ
진짜 노래 너무 명곡인 것 같습니다.. 어쿠스틱 콜라보 곡들 중에서도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시 만나도 똑같겠지
같은일로 또 미워하고 지난해지겠지
이런 음악으로 달래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아야겠지
너무 보고싶어
헤어졌다 다시만났지만 다시 또 헤어졌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저두 마찬가지구요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해.
함께한시간.장소.대화
너와 한것처럼 연애를 다시 할수 있을까 싶다 ..
고마워 어떻게 사랑하는지 가르쳐줘서
행복하고.
그 어떤 사람으로도 너 대신 채워지지 않는다
너를 대신할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
이십세들에서 듣고 생각나서 호다닥 옴 진심 갸ㅜ젛네ㅜㅜㅠㅠㅠ
저도 듣고 호다닥 옴ㅋㅋㅋ
@@nabi_ovo 어디서 나오나요ㅜㅜ
내 채널 구독😁💕💕💕
@@GiiE-dm7bh 뭐가여?
@@GiiE-dm7bh 이십세들 구애인이 생각나는 순간들 모음 영상이에여
어떻게든 만난다. 그 모양이 어떻든 그 끝이 어떨지... 만나려는 간절함이 두사람을 만나게한다..
사랑하다 헤어지면..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시작도 못해보는 사랑은... 가슴이 아린다 저린다 찢어진다라는 말이 간절히 느껴져요 3년이 넘었는데 이런 좋은 곡 들으면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에게 못 전한 말을 이곳에서라도 하게 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여건으로 인한 시작 못한 사랑..
공감해요.. 제가 몇년전 그랬기에..
지나보니 조건이 중요한게 아닌데 그땐
너무 어리석어서..
너무 보고싶다...하루도안빠지고 계속봤던사람인데...잡고싶어도 서로 상처가 너무깊네..잘지내 꼭 아프지말고 좋은기억만 가슴에 묻고..
진 진 저도 거즘 일년 전인데 너무 보고싶은데 헤어져도 안울고 할줄알았는데 너무보고싶어 지금도 간절하네요 ㅜㅜ 힘내세요
미치겟네요 저도 보고싶어서 미치겠네요 다똑같은 생각이시구나
너무 보고싶다 일하다가도 니 생각이나고 밥먹다가도 니 생각이난다 너를 만나러 갈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나였고 너의 카톡 하나에 나는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백번 왔다갔다해 너무 보고싶다
jinwoo jeong 나왜공감가냐~!ㅜ🙁힘내세요!
내맘적어주신줄... ㅠㅠ
공감 백만수물두배 ㅠ
죄송합니다 읽다가 손발가락 삭제됐습니다
공감하네요ㅠ 그사람이 보내는 카톡 하나에도 말하나에도
너무보고싶고
너무미안하고 힘들때 작은 위로가되주었던 기억
잘지내길 아프지말길
솔직하지 못한 너와 나
서로다른시간을 사는 우리니까 아닌걸아는데
근데 너무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벌써 5개월이 지났지만
하루도 니생각이 나지않은적이없어
매일을 후회해
나의 이런마음이 언제까지일까
감히 영원할거란 장담은 못하지만
널 평생 잊고싶지않아
아니 잊혀질까봐 두렵다
매일을 후회하며 살아가는거..
그게 나의 몫인것 같아
항상 건겅하고 그때처럼 밝은모습으로
살아줘, 많이 사랑해
좋아하는 사람이 대입돼서 진짜 공감하며 본 드라마
보고싶다
이노래만들으면 먹먹해지네
처음엔 밥먹다가 울고 주체할수없는슬픔에 널 많이 원망도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고마워 사랑이 뭔지 알게해줘서.. 나 이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 열어볼려고 5년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다른사람이 보이더라 내가 다시 사랑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너도 이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빌게 안녕.
김러블 다 5년씩은 걸리나봐요 ㅎ 저도 그렇거든요.. 힘내세요 우리.. 이제 좋은 인연이 오길 기다려봐요~ 행복하세요~
김러블
Sshin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ㄴㄷㄴㄴㄸㅇㅌㅇㄴㄴㅌㅇㄸㅇㄴㄴㄴㄴㅇㄴㄴㄷㄸㄷㄴㄴㄷㄴㄴㄷㄸㅇㄷㄷㄷㄴㄴㄷㄴㄷㄴㄷㅇㄴㄸㄷㄷㄷㄸㄴㄴㄷㄴㄴㄴㄷㅇㄴㄸㄴㄴㄸㄴㄷㄴㅇㄴㅌㄴㅌㅇㄴㄴㄷㄴㄴㄷㄴㄷㄴㄷㄷㅌㄴㄴㅇㄴㅇㄴㄴㅇㄷㅇㄸㄴㄴㄴㄴㄴㅇㅇㅇㅇㄴㄸㄴㄷㄴㅇㄴㄷㄸㅍ.ㅜ휴호ㅜㅠㅠㅠㅗ
너 때문에 정신병약까지 먹었던 내가 이젠 거의 다 잊은거같아 참 오래도 걸렸네 7년이나걸렸으니 이제 다시는 보지말자
你的故事 让我想起了我的过去 我还是没能忍住泪水....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견뎌내고 이겨내서 고마워요ㅠ
에고 이해되요
@@일상지 진짜궁금한데 왜 님이 고마움???
정말 못잊을것같아요
너무슬프고 눈물만 하염없이 나와요.
다내잘못이라고 하루종일 자책만하고
꿈에서 그녀의모습이보이면 눈물에 잠에서 깨곤해요. 정말 너무좋아서 평생을 함께하고픈 그녀였어요. 너무보고싶어...
첫연애였고 그만큼 서툴었던 날 정말짧은시간동안이지만 받아줘서 고마웠어 서로에게 서툴었던 첫전남친 그리고 잠시동안 정말 행복했던 추억이라고 생각하고..오늘까지만 보고싶어할게
이 노래 들으면서 질질 울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그냥 순수했던 나의 추억
난 사랑하는데 너혼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면 난 어떡하라고 많이 놓치기 싫은데 많이 보고싶은데 사랑하는데 이렇게 끝나네
노래만 들으면 그때 함께했던 오랜연인이 마니생각나네요. 평생함께할거처럼 지냈던 사람. 이제는 평생봐도안되고 볼수도 없는 사람이되버린. 20대 그시절 그때 함께했던 사람인데 단지 그사람인것보다 시절을 같이보내면서 울고웃던 추억들이 5년이 지나도 생각나네요
저 사년전에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많은 사람들을 새로 만났지만 그 사람은 죽어도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 언제쯤 잊혀질까요 ㅜㅜㅜ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난 이 가사가 제일 좋다... 눈물이 나고... 정말 소중한 사람은 떠나고 나면 알게 된다는...
찬사람은 앞으로가고 차인사람은 뒤로갑니다
그렇게 다른길로 가다 문득 다른길을 서로 돌아보게 됩니다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아니라면 스쳐 지나가겠구요 때가 된다면..
보고싶다 다른사람을 만나봐도 너만큼 나를 기다려주고 이해해줬던 사람은 없었던거 같아..내가 너보다 더 많이 사랑했다는거 너는 모를거야...미안하고 고맙고 지금은 많이 떨어져있지만 어딘가에서 행복하길...
있잖아 나 진짜 많이 사랑했어 고마웠어 사랑해줘서 사랑받게해줘서 참 바보같게 영원할줄알았는데 영원하길바랬는데 이미 끝나있네 우린 나 참 많이 생각해봤는데 있잖아 나 너한테 거짓이었던적 없었어 사랑해서 너무 사랑했고 소중했어서 서툴럿엇어 원망스럽고 또 밉고 정말 미워죽겠는데 아직도 여전히 난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해, 사랑했었어 잊혀지는 니가 너무 속이상해서 또 무서워서 잊지않으려고 애쓰고있어 어쩌다 넌 나한테 이렇게 애틋한 사람이 되었을까 나도 너한테 이런 사람일까 의문만 남는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아 혹시 우리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도 한번쯤은 만날수있기를 희망해 우리가 정말 운명이기를 우습게 바라고있어 나, 내 모든 처음이어서 고마웠어 후회라도 하고싶은데 후회할수가없는 사랑이었어 사랑해,
김수현
ㅠㅠ ㅠㅠ 나도 그래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어
짐은 아무렇지 않죠?
원망했다가 그리워했다가 미쳐가네요...
몇 개의 베개를 더 적셔야 네가 잊혀질까...
ㅠㅠㅠㅠㅠ
베개
베개는 무슨죄야
잘때 침을 얼마나 흘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대댓글들때매 감성깨졌네
헤어짐의 이유가 무엇이던 그 모든걸 이겨 낼 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증거
많이 보고싶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지겠지...
인연은 어떻해서든지 다시 만난다던데..
진짜 인연이라면 너무 늦기전에 만나졌으면 좋겠다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네가 헤어지자고 했으니 그래, 내게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라. 난 널 미워할 수가 없다... 내가 가장 힘들 때 가장 큰 힘을 준, 내 전우와 같은 널 어떻게 미워하겠니. 고생 많았다 내 옆에서. 차마 잡지 못했지만 보고싶다. 여기서 혼자나마 이 마음 간직하마. 행복해라..
너무나 보고싶다
20년에 함께함이 헤어지는데는 5분도 안걸리는다는것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참지않고 울고싶을땐 우는것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바쁘다살다보면 나를위해살다보면 추억으로 남겠죠 그땐 이음악을 들어도 눈물이 나진않겠죠
이렇게 힘들땐 너란존재를 지우개로 지우고싶을뿐이야 하지만 내반평생을 함께했던 너이기에 행복했던적도 많았기에 추억이 아까워 남겨두고싶은 마음도있고
그저 불행하길 바라진않아 다만 너를 걱정해주고 하던 나의 소중함을 뒤늦게라도 조금이라도 느끼길 바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