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4코스(금계~동강) +방곡 : 상세한 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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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이평주-c4n
    @이평주-c4n 3 роки тому +3

    편안이 같이 걸으며 안내해는거 같아 좋네요 땡큐 소 마치

  • @EunSun2000
    @EunSun2000 3 роки тому +2

    자세한 설명 아주 아주 좋으네요...
    안가도 간것같아 넘 좋고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 @riverjohn8377
    @riverjohn8377 Рік тому +1

    오늘은 동강 도착 전에 민박 집에서 마감합니다
    3코스반하고 와서 총 20km걸었습니다
    저도 아래길로 왔는데
    한적하니 좋은 길이였습니다
    저도 한분 뵈었습니다

    • @트레킹가이더
      @트레킹가이더  Рік тому

      4코스 넘어가셨군요
      계속 가시나 봅니다.
      이제사 님께 답변을 드리네요
      저도 배낭이 적절하면 1일 20km가 적절한 것 같더라구요
      영상이 길고 지루한데도 이렇게 종종 답을 주시니
      죄송할 따름이면서도 많은 힘이 됩니다.
      시골집 수리하느라
      치악산 한라산둘레길 영상을 다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정 되세요~~

  • @psyche5862
    @psyche5862 2 роки тому +2

    내일 예정입니다
    영상 도움이 크게 되었네요

    • @트레킹가이더
      @트레킹가이더  2 роки тому

      좋은 날에 가시는군요
      영상실력이 없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구요
      혹 도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 @TV-rt8bl
    @TV-rt8bl 2 роки тому +1

    감회가 서롭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때로는창
    @때로는창 Рік тому +1

    가을에 다시 4코스부터 이어가기 하는데
    민박집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임다,
    영상 감사합니다,

    • @트레킹가이더
      @트레킹가이더  Рік тому

      좋은 계절에 가시는군요
      영상에도 있고 아래 설명굴에도 숙박정보가 있습니다
      세월이 지났으니 운영여부는 미리 확인하시구요
      4구간 동강까지만 하실거면 마을 천변 직전에 별장같은 민박집이 좋을 듯요
      영상 22분21초 찬희네민박집이군요

    • @때로는창
      @때로는창 Рік тому

      많은 도움 고맙습니다,

  • @신이-x2d
    @신이-x2d 3 роки тому +1

    둘레길 잘 모르는데
    영상을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도전해보겠습니다

  • @benjamin_62
    @benjamin_62 2 роки тому

    👏👏👏
    영상 겁나 도움되네요~고맙습니다~~

  • @최정석-y4v
    @최정석-y4v Рік тому +1

    우편함은 적조암쪽 민가에서 가져 갑니다..

    • @트레킹가이더
      @트레킹가이더  Рік тому

      댓글을 이제 봅니다
      유튜브 초기에 올린 영상이라 너무 길고 재미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추워지는 계절
      잘 보내세요~

  • @unexpectedluck6905
    @unexpectedluck6905 2 роки тому +1

    용유담에 수달 살고 있어요~간혹 일광욕 하러 바위에 올라 오기도 한데요!!

    • @트레킹가이더
      @트레킹가이더  2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18구간(오미~난동) 오미마을 앞 섬진강변에도 수달보호지역이라고 표시판이 있더라구요.
      용유담쪽은 전설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나름 머물면서 더 돌아보고, 여유있게 마을 토박이 분들과 과거 예기도 듣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둘레길을 하다 보면, 마냥 길만 걷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동네 어르신 분들 만나서 대화하면 좋은 추억을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고, 좋아도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어르신들만 사는 외로움이 가슴 짠하게 느껴지는 그 말씀들... 헤어짐의 인사를 하면 마음 속이 시려지는 그분들과 나...
      특히 지리산 주변 마을은 많은 애환이 있는데 그 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다 들어보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굳이 목표를 정하지 않고 편안하게 마을 분들 만나서 하루 이틀 같이 지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누추하지만 산골 집에서 이해관계를 떠나 농사일도 같이 하면서...도란도란 예기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