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랑크 소세지는 이렇게 먹어야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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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тис.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361

    여러분들은 문방구 소세지를 어떻게 먹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억이 떠오른다면 좋아요와 구독!!👍🏻
    youtube.com/@YET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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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노답만다라
      @개노답만다라 Рік тому +5

      저는 봉지채 자로 잘라서 통에 넣어 렌지 돌려서 양념치킨 소스 뿌려줬어요😅

    • @민정-d7l
      @민정-d7l Рік тому +4

      저희는 소세지가 8~9개 있었어요

    • @지예지예-p9k
      @지예지예-p9k Рік тому +1

      저희는 이거 말고 겨울에 핫바 돌려서 주셨어요 지금은 안 팔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 @샤휴
      @샤휴 Рік тому +2

      저는. 안먹어 봤어요...

    • @유석-b8y
      @유석-b8y Рік тому +5

      저희는 소세지가 데우는 기계에 넣어져 있어서 봉지 뜯고 바로 먹었어요

  • @시골쥐-l2f
    @시골쥐-l2f Рік тому +501

    무슨 손잡이 달린 기계에 넣고 짜부시켜서 바삭해질때까지 구워먹었던거 같아요 ㅋㅋ 잡지나 포장종이 같은거로 집어가지고 먹고
    소세지말고도 쫀득이나 쥐포도 해먹고..
    저희 동네 문방구에는 만두도 팔았는데 그게 또 별미..!

    • @justttyck
      @justttyck Рік тому +38

      이게맞음ㅇㅇㅇ 손잡이 달린 매끈한 와플기계같은거 있었음
      소세지 50원 호떡100원해서 둘 다 눌러먹었음

    • @뚱오
      @뚱오 Рік тому +8

      ​@@justttyck와 이거 나 20년 전에 이렇게 먹었는데

    • @3922joy
      @3922joy Рік тому +9

      지나가는92년생입니다

    • @쵠석
      @쵠석 Рік тому +4

      꿀호떡,월드컵어포,빨간쥐포,쫀드기,네모스낵,켄터키후랑크 등등 다구워먹는 만능기계였지

    • @n_nhappy
      @n_nhappy Рік тому +4

      꿀호떡 맨밑에 놓고 만두 소세지 호떡위에 올려둔다음 눌러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뎅… ㅠㅠ

  • @user-young424
    @user-young424 Рік тому +33

    되게 저가같은 맛의 소세지였는데 그게 오히려 중독되는 맛이었음ㅋㅋㅋㅋㅋ저거 안구워주는데는 전자렌지 돌려먹었어야 했는데 구운거보단 덜해도 그것도 맛있었음ㅋㅋㅋ

  • @오리날다-z6q
    @오리날다-z6q Рік тому +273

    골목들어가면 할머니가 연탄에
    양념쥐포 후랑크구워서말아줬어는데
    그맛이 아직도생각나네요~😊

  • @k01092481421
    @k01092481421 Рік тому +2

    저는 길쭉 소세지에 빵가루 뿌려서 핫도그 만들어서 파셨던거 먹었내요

  • @minsu6632
    @minsu6632 Рік тому +1598

    당시에는 약간 저가형 소세지? 그런 느낌이었는데 한컵에 500원 정도였죠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가성비

    • @사람-o6r
      @사람-o6r Рік тому +34

      우리쪽은 300원

    • @문재인-h2o
      @문재인-h2o Рік тому +38

      요새도 백설 캔터키 후랑크 사시면 그맛 느낄수 있습니다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93

      심지어 저희는 구워서 주셨는데도
      한컵에 500원이면 찐 가성비🤩🤩

    • @천고불후
      @천고불후 Рік тому +8

      저거에 꿀호빵 밥통에있는거 그거랑 같이먹으면 댕꿀맛

    • @ttju2926
      @ttju2926 Рік тому +4

      이거 가격 = 세대차이가... ㅋㅋㅋ

  • @나순한
    @나순한 Рік тому +31

    문방구 소세지는 후라이팬에 꿀호떡빵이랑 소세지랑 같이 구워서 꿀호떡빵에 소세지 끼워넣어먹는게 ㄹㅇ 국룰입니다.

    • @퀸효정
      @퀸효정 Рік тому +1

      저도 그리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여❤️ㅎ

    • @shiningtomorrow5171
      @shiningtomorrow5171 Рік тому +1

      이 댓글 찾으려고 계속 내렸다

    • @지미짚
      @지미짚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게 맞지

  • @휘발유경유
    @휘발유경유 Рік тому +761

    문방구에 프레스기? 거기 넣어서 꾹 늘러서
    신문지에 넣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dogoori
      @dogoori Рік тому +50

      캬 이거지 찌부시켜서 신문지 ㅋㅋ

    • @cr1tical-d9v
      @cr1tical-d9v Рік тому +36

      이거지 이거 뜨거운 프레스기? 같은거에 호떡빵이랑 소세지 넣고 눌러서 핫도그라고 하면서 먹음ㅋㅋ

    • @신유진-o6x
      @신유진-o6x Рік тому +14

      저희도 거기다 쥐포나 핫바같은거 눌러서 먹었어요.옆에서 구경하고있으면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 @휘발유경유
      @휘발유경유 Рік тому +16

      여기다 90년생 이신가요? ㅋㅋㅋ

    • @이시원-o5u
      @이시원-o5u Рік тому +2

      이게 진짜인디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먹고싶다

  • @꿈다
    @꿈다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ㅋㅋ 저는 요즘 초딩인데요ㅋㅋㅋㅋ 지금은문방구소세지쫌작아짐. ㅠㅠ. 그리고 이제 케첩은 안 뿌리고 후라이팬으로 안구고전자레인지로돌리네요

  • @Nephilim_shadoll
    @Nephilim_shadoll Рік тому +137

    저희 동네는 빨간 소스에 치킨너겟까지 같이 볶아 팔았었는데... 진짜 맛있었죠..ㅜㅠ

    • @이성호-e3l
      @이성호-e3l Рік тому +5

      인정 ㅋㅋㅋㅋ 한 개 백원 ㅋㅋㅋㅋㅋㅋ

    • @박삥뽕-e4l
      @박삥뽕-e4l Рік тому +13

      혹시 대전?

    • @호댕-r3l
      @호댕-r3l Рік тому +4

      와 이거 ㄹㅇ 10개사면 1개서비스 주셨는데 ㅋㅋ

    • @서진-i1r3j
      @서진-i1r3j Рік тому +1

      금붕어나 햄스터뽑기 아님 로또뽑기 같은거 하고 짤짤이 남으면 이쑤시개로 한개씩 집어먹고

    • @Pfpfzzz
      @Pfpfzzz Рік тому

      엥 대전에만 이렇게 파는거 맞나요? 모두 이런 줄 알았는데…

  • @scaccount3
    @scaccount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니 문방구에서 저런 먹을걸 팔았다고..? 이미 포장되어있는 불량식품만 사봤지 처음 보네요.. 보통 분식집 가서 떡볶이 피카츄 슬러시 먹는 정도였는데..

  • @하안젤리카
    @하안젤리카 Рік тому +14

    햄꼬치라는게 팔았었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어요.닭염통꼬치도 같이 팔았어요.학교앞 문방구마다 다 달랐는데 한곳은 구워서주고 또 한곳은 삶아서 주는곳도 있었는데 다 맛있었고 소스는 양념치킨소스를 뿌려줬었어요.지금은 문구점에 안파네요. 그때는 백원이었어요.

  • @민지김-d3w
    @민지김-d3w Рік тому

    맛있겟다옛장수님항상종경
    합니다유튜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옛장수항상보면서웃어요😂
    항상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백년
    넘게살아주세요이거한다고힘드시저😅
    건겅하세요힘드시면그만하셔도되요
    그치만영상한게만올려주세요제발요
    종경합니다❤❤❤❤❤❤❤❤❤❤❤❤❤❤❤❤❤❤❤❤❤❤❤❤❤❤❤❤❤❤❤❤❤

  • @JH-ik1dt
    @JH-ik1dt Рік тому +14

    제가 살던 동네는 큰 기계가 있었는데, 그 기계의 뚜껑을 열면 불판이 있었고, 거기에 후랑크소시지 얹어서 뚜껑 닫고 꾹 누르면 소시지가 구워지는 그런 방식으로 팔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사팔땡
      @사팔땡 Рік тому

      그게 진리죠 ㅋㅋㅋㅋ 온갖 물품을 거기다 구워먹는데 또 그 불판은 오래되가지고 ㅋㅋ

    • @강태우-y9q
      @강태우-y9q Рік тому

      뚜껑닫으면 노래? 멜로디라 캐야되나? 그거 끝나고 열면 잘 구워졌엇는데 후랑크1개100원주고 사서 구워 먹엇는데 추억이네요

  • @d7pinyoulove
    @d7pinyoulove Рік тому +10

    저거말고 그 불고기맛 나는 손가락만한 소시지가 진짜 맛있었음 ㅠㅜ
    떡도 칠리소스 발라주는거 해가지고 한컵에 500~600원어치 사서 먹고
    400원으로 초코쿠키랑 쟈카니, 멜짱 사먹고 ㅋㅋㅋ쿠ㅜㅜ 진짜 추억이다…

  • @Kanekwi
    @Kanekwi Рік тому +256

    후랑크 소세지 는 진짜 진리지

  • @08skrr
    @08skr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기에 문방구 호떡이랑 같이 먹었던 얘들도 있어요 ㅋㅋ

  • @칸쵸-g4u
    @칸쵸-g4u Рік тому +47

    전기밥솥안에 있어서 꺼내서 주시고 생라면 스프 뿌려먹고 했엇죠 진짜 갈때 먹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ㅎㅎ

  • @펩시콜라초록
    @펩시콜라초록 Рік тому +1

    후랑크 전자레인지에 데운뒤 팡 빵 사서 한입 깨물어서 후랑크 거기다가 꼽아서 먹었는데😊😊😊

  • @어둑시니-o7d
    @어둑시니-o7d Рік тому +7

    저희는 밥솥에 넣어둔 소세지 개당 100원씩 주고 사먹었었네요 ㅋㅋ 시간 좀 지난건 옆구리 터져있고 꽤 오래된건 말라 비틀어지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진짜

  • @Hee521
    @Hee521 Рік тому +1

    앜ㅋ 이고 요즘에도 문방구에서 팔아요😮😮

  • @쑴-r9e
    @쑴-r9e Рік тому +60

    우리 문방구는 소세지 에다가 네모스낵 꾸워 주셔 가지고 둘러 주셨어요❤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2

      와… 문방구 사장님 센스짱인데요..?
      그렇게 먹어보고 싶네요😭😭

    • @more_inform
      @more_inform Рік тому +1

      우리쪽은 소세지에 라면 스프랑 다른 소스들 뿌려서 섞어서 팔았었는데 거의 매일 먹은듯

    • @Harimau88
      @Harimau88 Рік тому

      쥐포말이

  • @쵸쵸님-f5b
    @쵸쵸님-f5b Рік тому

    후랑크소세지 그냥 겉포장지만뜯어서 하나씩 팔았어요ㅋㅋ어릴때라서 얇은비닐이 먹는건가안먹는건가 몰라서 어떨땐 삼킨적도있었어요ㅋㅋㅋ 알고나서부턴 얇은비닐벗기고먹었답니다ㅋㅋ(86년생 아주미)😂😂

  • @먹적이시라꼬
    @먹적이시라꼬 Рік тому +36

    저희 동네는 쥐포를 말아서 같이 구워주셨어요 진짜 잊지못할 맛

    • @성이름-e4k6v
      @성이름-e4k6v Рік тому

      오 우리동네랑 똑같네요ㅋㅋㅋ 혹시 수원이신가

    • @지선-s7t
      @지선-s7t Рік тому

      오 비슷하긴한데 저희는 네모스낵이였음!

  • @yjs1126
    @yjs1126 Рік тому

    1.호떡-50원
    2.소세지(길쭐한것)-50원
    한겨울 연탄불 프레스기 눌려서 신문지에
    싸서 호호 불어서 먹었는것 기억나네요.
    호떡꿀+뜨꺼운 소세지 2개 먹어면 든든했음

  • @임정석-s3y
    @임정석-s3y Рік тому +4

    저희쪽은 라면 국물에 소세지 담궈가지구 팔아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 @I_LOVE375
    @I_LOVE375 Рік тому

    우리 동네는 지금도 팔아요 진짜 맛있어요 아래에 케찹을 5바퀴 두루고 소세지를 6개 주셔요

  • @user-JJAP-DUNG-I
    @user-JJAP-DUNG-I Рік тому +147

    진짜 한컵 당 500원이여서 가성비 갑이였음

    • @익명-l4s
      @익명-l4s Рік тому

      ​@@haribo768ㄷㄷ

    • @Handsome_man1
      @Handsome_man1 Рік тому

      지금은 걍 깡패임...

    • @나나-o5t5d
      @나나-o5t5d Рік тому

      💎

    • @고새상어
      @고새상어 Рік тому +1

      20~30대 같은데 그때 500원이면 지금 3000원정도라서 그렇게 가성비 아님.

    • @혈무-x5p
      @혈무-x5p Рік тому

      많이먹어서 암걸려 뒤졌어야했는데 살아있네ㅠㅜ

  • @쑥떡-b1d
    @쑥떡-b1d Рік тому

    정성으로 파셨네요
    저희는 보온기에 넣었던거 꺼내서 주셨어요

  • @user-surin-kang
    @user-surin-kang Рік тому +101

    그 특유의 소시지 맛..!! 어떤 소시지도 그 추억의 맛 소시지 맛을 따라할수없습니다..

  • @APlus-h6w
    @APlus-h6w Рік тому +1

    위에서 눌러서 짜부시켜서 먹는게 국룰이지

  • @준-d5x1y
    @준-d5x1y Рік тому +5

    푸랑크소세지 라 적혀있었는데 500원에 전자레인지 돌려주고 600원엔 라면설탕스프까지 뿌려줘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ㅎㅎ

  • @hehe_1212_
    @hehe_1212_ Рік тому

    즤동네는 가스불에 쇠그물망 위에 소제지 올리고 구워주셨어요~

  • @youcanimagine
    @youcanimagine Рік тому +21

    저희는 주문 들어오면 이미 구워진거
    전자레인지에 한번 더 돌려주시거나
    타이밍 좋으면 갓 구운거 먹을 수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3

      전자레인지에도 많이 돌려주셨죠 보통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저희도 바쁠땐 전자레인지를 사용했거든요😊

  • @s0mi_08
    @s0mi_08 Рік тому

    ?? 문방구에 쏘시지가 있었어요??
    뭐야... 부러워요 😢

  • @플로브디프
    @플로브디프 Рік тому +5

    돈이 없어서 소시지를못사먹던 어린이는 소시지30묶음을 묵혀놓는 좋은어른으로성장하였어요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1

      그 어린이가..
      그 좋은어른이 바로 저🤚🏻🤣

    • @hyeoungjun6887
      @hyeoungjun6887 Рік тому +1

      싼 기계발골육 소시지를 먹던 으린이는 커서
      돼지고기 90% 소시지만 사먹는 으린 됩니다

  • @이성윤-s2o
    @이성윤-s2o Рік тому

    진짜 돌아가고싶다 그시절 그냄새 그배경 그느낌 통화요금 다쓰곤 콜렉트콜 하던 그감성

  • @user-jq7iw7mq9w
    @user-jq7iw7mq9w Рік тому +4

    저희는 소세지랑 만두 후라이팬에 구워서 특제소스 넣고 줬는데 진짜 추억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흐아.. 분식집 만두도 너무 추억이네요…
      먹고싶다아..😋

    • @Yuyuyuyuyu-k2t
      @Yuyuyuyuyu-k2t Рік тому

      저희는 호빵기계안에 같이 돌아갔음 쪄서 먹음

  • @russsssi
    @russsssi Рік тому

    숯불구이맛바 프레스에 눌러먹은게 진짜 제 인생의 낙이었는데요ㅠㅠㅠ

  • @류현진-q5y
    @류현진-q5y Рік тому +7

    종이컵이 어딧노 신문지 돌돌 말아가 먹었지ㅋㅋㅋㅋ

  • @빡상-l7t
    @빡상-l7t Рік тому +1

    찌뿌시켜서 지져먹는게 지렷음😮

  • @mgk3319
    @mgk3319 Рік тому +27

    첨보는거 많이 드셨네
    우리는 소세지 쥐포 그 더러운 판에 올리고 윗판 내려서 구워먹고 그랬는데 ㅋㅋ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2

      아마 파는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소시지는 같은 종류이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윗판 내려서 굽는 기계 있는 문방구도 많았는데 추억이네요😊

    • @mgk3319
      @mgk3319 Рік тому +1

      @@옛장수 그랬을거에요, 출처모르는 분쇄육들 ㅋㅋ 컵떡볶이 순대꼬치 떡꼬치 피카츄등등 각종 튀김꼬치 매운닭꼬치 핵폭탄 123 이런거 다 추억이네요 ㅋㅋ

    • @귁-t6v
      @귁-t6v Рік тому

      거기다가 딱지고 넣어보고 ..

    • @프로토콜-m5s
      @프로토콜-m5s Рік тому

      문방구 마다 트렌드 잘 따면 새로운거 많이 먹었음 ㅋㅋ

    • @김크라누스
      @김크라누스 Рік тому

      오 우리도요

  • @YagamiIori6412
    @YagamiIori6412 Рік тому

    우리는 후라이팬이 아니고
    무슨 손잡이 있는 네모난 기계가 있는데 손잡이 들어서 열면 띠링띠링~ 소리나고
    다시 닫으면 잠깐동안 음악 나오다고 마지막에 '고맙습니다'라는 소리가 나고
    꺼내면 나름 잘 구워지는 기계에 구웠음
    소세지 말고 쫀드기, 핫바, 쥐포 등 많이 구워먹었음

  • @yha-ooeo
    @yha-ooeo Рік тому +5

    호떡빵이랑 같이 눌러서 굽는 철판에 납짝하게 구워 먹은 기억은 있네요

  • @여고딩킬러진유원
    @여고딩킬러진유원 Рік тому

    저는 눌러서 먹고 밥솥에 포장지째 중탕시켜서 팔았는데 올만에 먹고싶어 지네요

  • @jieunseok
    @jieunseok Рік тому +8

    연탄 불에 소세지랑 어포같은거 같이 구운뒤 말면 그게 김밥이라고 ㅋㅋㅋㅋㅋ 문방구 할무니가 파셨었죠 추억입니다 ㅠㅠㅠㅠ

    • @qkrksldj1242
      @qkrksldj1242 Рік тому

      네모스낵

    • @우주최강맨시티
      @우주최강맨시티 Рік тому

      대구에선 돌판같은곳에 마가린 바르고 그위로 무거운 네모난무쇠같은 두꺼운뚜껑으로 눌러서 네모난 쥐포로 말아서 신문지로 감아서 줬어요 연탄불엔 무지개라는 불량식품 열탄구멍에 넣어서 구워먹고 추억입니다...

  • @오늘은잠수중
    @오늘은잠수중 Рік тому

    소시지
    햇반 돌릴때 처럼 모서리만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ㄹㅇ 꿀맛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인정…
      또 먹고싶다😋

  • @Gaegulhee1
    @Gaegulhee1 Рік тому +10

    그 특유의 소시지맛이 잊혀지지 않는군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문방구 소세지만의 특이한 맛이 있죠 😂 뭔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계속 찾게되는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 @블루베리_레디
      @블루베리_레디 Рік тому

      ㄹㅇ 문방구 소시지는 뭔가 달름

  • @안녕난-g7b
    @안녕난-g7b Рік тому

    전자레인지에 조금 뜯어서 돌린 다음에 안에 국물 생기고 김 모락모락 할 때 먹는게 개꿀맛임

  • @hampter5830
    @hampter5830 Рік тому +67

    문방구에서 철판기계?로 뚜껑닫아서 찌부시켜서 구워준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넘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소시지 이름이 머에여?

    • @Godqhrgkwkgo
      @Godqhrgkwkgo Рік тому +11

      저희동네도 철판기계로 눌러서 호떡처럼 종이에 집어주셧어요ㅋㅋㅋ진짜20년이넘었네요 후랑크소세지 아닐까요~?

    • @전하-d8u
      @전하-d8u Рік тому +8

      켄터키 후랑크 쫀쫀해요 빠방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5

      켄터키 후랑크 소세지 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상한-x1g
      @수상한-x1g Рік тому +3

      와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이천년대에 이미 와플기계 유행이였네요

    • @Jawsba39
      @Jawsba39 Рік тому +1

      천냥후랑크

  • @a_fiake08
    @a_fiake08 Рік тому

    이거 완전 존맛탱이고 완전 굿이에요!!!👍👍👍👍👍👍👍👍👍👍👍👍👍👍👍👍👍

  • @Hazard-H-
    @Hazard-H- Рік тому +4

    꿀호떡 굽는 판에 구워가지고 먹었었네요 ㅎㅎ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2

      맞죠 호떡굽는 큰철판에 여러개 올려서 팔곤 했는데 기분 탓이긴 하지만 철판에 구운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 @minam_uga
    @minam_uga Рік тому

    전 베트남 이모가 문방구 같은 가게 사장님이셔서 많이 먹었어요😊

  • @bokgyuuu
    @bokgyuuu Рік тому

    저 소세지에 꿀호떡 싸먹는게 진짜 꿀조합...

  • @Gaegulhee1
    @Gaegulhee1 Рік тому +6

    그 문방구에 숯불 후랑키도 맛있었는데..

    • @옛장수
      @옛장수  Рік тому +2

      숯불 후랑키 진짜 맛있었죠..😊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도 생각나면 한번씩 사먹곤 하거든요😊

  • @qU_xp
    @qU_xp Рік тому +1

    나도 좋아했었는데 어느 유튜버가 확대해서 보니까 기생충인지 뭔지 꾸물 거리는거 보고 기겁을 했네요ㅠ

  • @최영인-e5c
    @최영인-e5c Рік тому +8

    대체 어디사투리임?.

  • @messi_lionel624
    @messi_lionel624 Рік тому

    기분 안좋을때는 하 맛있네고
    기분 좋을때는 와 진짜 맛있네 아껴먹어야겠다
    진짜 추억이다 내가 후랑크 소시지 먹는게
    이런거였구나

  • @이세진-x2y
    @이세진-x2y Рік тому

    한국도 이런 소시지가있군요 저도 어렸을때 중국 문방구같은 곳에서 전기로 구운 소시지가 있었어요 그때 동네에 길강아지들 많아서 두개 산다음 사기전에 보였던 강아지한테 한개 주면 분명 한마리였던 강지가 10마리이상 됐었는데ㅎ

  • @nevernunu123
    @nevernunu123 Рік тому

    저거 케첩+물엿 섞은 끈적한 소스에 볶아주는게 ㄹㅇ 맛잘알 치트키

  • @김주환-u3f
    @김주환-u3f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 먹어봤는데 진짜 먹고 싶어진다..😊

  • @CDnectarine
    @CDnectarine Рік тому

    저희 동네에서는 저렇게 구운 후랑크 소세지를 꿀호떡 빵에 끼워서 핫도그처럼 주셨어요! 데리야끼 닭꼬치 굽는 판에 같이 구워서 살짝 더 짭짤한 소세지에 달달한 빵... 진짜 맛있었는데!!

  • @0fefe0
    @0fefe0 Рік тому

    울동네문방구에도이거팔았는데 1개 백원 3개부터 종이컵에 담아줬어서 3개씩사고그랬움 두개까지는 이쑤시개에 꽂아줌 십자가모양으로 진짜추억이다 ㅋㅋㅋ저거엄청자주사먹었어가지고😢

  • @si_.luv_j
    @si_.luv_j Рік тому

    우리는 저렇게안주고 전자랜즈 돌려서 걍먹어도 매웟음 소세지 자체가 매운 소세지여서 컵에도 안담아줌

  • @아이유-p8z
    @아이유-p8z Рік тому

    학교 근처에 할배문구, 할매문구라 해서 어르신이운영하시는 문방구에 가면 팬에 기름살짝 둘러서
    굽고 라면스프뿌려서 딱지포장하는 종이에 담아주셨는데
    그립네요

  • @Orionokinawa
    @Orionokinawa Рік тому

    문방구에서는안팔았는데 😢 기차안에서 차가운 후랑크소시지도 진짜맛있었는데

  • @아바라
    @아바라 Рік тому

    저희는 프레스기에 눌러서 먹었어요. 개당 백원이었고 저 소세지랑 양념쥐포 좋아했어요!
    문방구가 좀 큰곳은 만두도 팔아서 잘 먹었는데 쓰레기파동으로 사라졌음.. 중소기업 아이스크림(?)도 백원이라 행복했어요. 새콤달콤도 백원 ㅎㅎ

  • @최재원-p2p
    @최재원-p2p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전 문방구 소세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소세지를 먹은적 기억이 나네요

  • @달빛-k3c
    @달빛-k3c Рік тому +1

    나때는 양념치킨소스 줬는데 그소스가 젤존맛이었음 후랑크소세지 사서 구워가지고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어야징ㅋㅋㅋ

  • @아이링-r8v
    @아이링-r8v 7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겠다 나는 저거 나올 때 엄마 배속 이였는데
    어머니가 알려주심❤😢

  • @gyusa9827
    @gyusa9827 Рік тому +1

    이거 그리고 그 무슨 찌부시키는 기계로 납작하게 만들고 먹어야 ㄹㅇ 존맛임 ㅋㅋ

  • @릴-z1x
    @릴-z1x Рік тому

    쥐포 굽고 그 위에 빨간 소스 뿌리고 저 소시지 하나 올려줘서 팔았는데 ...존맛

  • @오늘의엔프피
    @오늘의엔프피 Рік тому

    그 꿀호떡? 거기에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저희 동네는 밥솥에 만두도 같이 쪄서 팔았었는데 추억이네요

  • @아키토베키루다-e9e
    @아키토베키루다-e9e Рік тому

    우리는 연탄 난로 같은데 위에 돌판 같은거 올려서 거기에 버터 녹여서 소세지 올려서 위에 쇠고로 연결된 다르돌판으로 덮어서 밟아서 구워먹었는데 거기에 쫀드기 구워서 같이먹으면 존맛탱 ㅋㄱ

  • @junseoman1
    @junseoman1 День тому

    한번 먹어보고 싶당...

  • @이하영-m9i
    @이하영-m9i Рік тому

    와 추억이닼ㅋㅋ 이거 케챱 말고 막 머스타드도 뿌려주셨는뎈ㅋㅋㅋ😂😂

  • @꾸짖을갈-f4p
    @꾸짖을갈-f4p Рік тому

    우리때는 칠리소스 뿌려서 줬었는데.. 쥐포말이 소시지도 먹어본 것 같아요

  • @jjkk5338
    @jjkk5338 Рік тому

    92년생인 저는 초등학교시절 와플기계 처럼 생긴 틀없는 평면 손잡이달린기계에 넣고 두껑을 닿으면 음악소리와 함께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먹었던 추억과 기억이 떠오르며 그시절 아는사람만 알지만요 친구가 이걸 사먹는날에는 돈이없어서 옆에서 침고이면서 맛있겠다 한입만 하면 좋은친구들은 한입먹어 하는친구도있으며 그렇지 않는 친구들은 혹시 타서 버리는거 없나 하고 옆에붙어다니던 그런 친구둘도 떠오릅니다 ㅋㅋㅋ 영상보니 같이 구어 먹을수있었던 동그란 꿀호떡 양념쥐포 멸치쥐포 꿀+호박맛나 색연필등...도 생각납니다 ㅋㅋ

  • @_mgk0712
    @_mgk0712 Рік тому

    어른되면 맨날 저것만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안팜ㅋㅋㅋ

  • @유니크해반
    @유니크해반 Рік тому

    저희는 머스타드도 같이 뿌려주셨는데 완전 맛있음!!

  • @PinkMinaChaeyeon
    @PinkMinaChaeyeon Рік тому

    문방구에서 후랑크 소세지를 팔았어요. 저는 처음 보는데 제가 학생때는 문방구에서 구워주는 음식은 없었어요. 그런건 분식집에서만 팔았지 문방구에서는 비닐이나 봉투에 들어 있는 불량식품이나 슬러쉬나 아이스크림만 팔았어요.^^

  • @jw7686
    @jw7686 7 місяців тому

    후라이팬에 구워서 한개에 케첩뿌려서 라면스프뿌려주셨는데 가끔생각나면 구워서 똑같이해먹어요

  • @youtubetv146
    @youtubetv14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는 종이컵에 소세지 튀겨줄때도 있고 안튀겨줄때 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저희는 사람 스프 뿌려먹었어요

  • @꼬부기-q2r
    @꼬부기-q2r 4 місяці тому

    저 초딩때는 꾸이꾸이? 그런기계가 있었어요 손잡이 달려서 지긋히 눌러주고 그게 진짜 맛잇었는데

  • @히고-z9l
    @히고-z9l Рік тому

    저희는 튀김기에 살짝 튀긴다음 케찹에 쫀듸기 스프 뿌려서 먹었어요 !!!! 이게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 @lhj4644
    @lhj46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엔 이게 있엇다니 지금도 있으면 좋겠다

  • @refresh8577
    @refresh8577 Рік тому

    저희는 호떡 누르는 철판 누르는기계에 굽고.. 호떡과 햄 같이 먹고.. 양념치킨소스가 국룰이죠 ㅋ

  • @Sdrfdvfdsx
    @Sdrfdvfds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분식집에 가서 소스넣어주세요 하면 줄까?

  • @alolalola8782
    @alolalola8782 Рік тому

    문방구소세지는 철판에 찌부시켜서 '푸찌쉬이이이익'하는 소리 나면서 구워먹는게 국룰이지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 여러개 사서 별모양으로 놓고 구워주는것도 있었음ㅋㅋ

  • @카테르니안
    @카테르니안 Рік тому

    우리동네는 적당히 잘라서 기름에 튀겨줬는데ㅋㅋ 양념도 케챺 외에도 양념치킨소스나 머스터드도 있어서 취향대로 뿌려달라고 해서 먹음ㅋㅋ

  • @니노나노-y8l
    @니노나노-y8l Рік тому

    저희는 굽는게 아니라 밥통에서 쪄서? 보온상태로 해두고 밥통에서 이쑤시개로 꺼내주셨어용 존맛탱이였죠!

  • @이티-z8l
    @이티-z8l Рік тому

    저 소세지 같은거 4개 짜리 있었는데 그게 상품 이여서 그거 전자렌지 돌려서 아저씨 주면 반으로 잘라서 이쑤시개 주셨음.ᐟ.ᐟ 그거로 먹엇다는..ㅋㅋ 8개.ᐟ.ᐟ

  • @이름김-y8e
    @이름김-y8e Рік тому

    아 이거 맨날 한컵씩 사먹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컵에 대여섯개 넣는데 문방구 이모 기분에 따라 서비스로 쪼매난 후랑크 넣어주셧던 기억이. 요즘 애들은 이거 마라탕에 넣어먹는대요

  • @Jin-jc6lm
    @Jin-jc6lm Рік тому

    프레스기? 불판에 꿀호떡이랑 같이 노릇하게 구워서 핫도그처럼 먹는게 단짠단짠 찐맛..

  • @r가리단속반
    @r가리단속반 Рік тому +2

    철없던 시절..굽는 기계 위에 앉아서 납작하게 구워먹는게 국롤이였는데ㅠㅠ 심지어 종이컵도 아니고 종이 대충 자른걸로 감싸서 먹고ㅠㅠ 그립다 저맛

  • @spqhf72h-q4o
    @spqhf72h-q4o Рік тому +1

    아빠도 인정하는 소시지 난 전자렌지냐 불판에 굽냐였는데 아빤 전자고 난 후자였음
    (ㄹㅇ임)

  • @ehdgns7915
    @ehdgns7915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지역에선 케찹대신 데리야끼소스,캡사이신 뿌려서 줬었답니다 :)

  • @조조상이
    @조조상이 Рік тому

    요즘에도사먹는데 저희는 저것보다 작고4개의 1500원이고 전자레인지에 굽고 종이컵에 담아서 떡꼬치 소스? 같은거 같이주는데 그것도 존맛이에요

  • @김성현-n8w
    @김성현-n8w 9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갔던 문방구는 후라이팬말고 가스불에 직접 구워서 먹게해줬는데 약간 탄부분 떼서 먹는거 존맛탱이였음... 근데 이제보니 위험할수도 있었네 ㅋㅋㅋ

  • @creatormeuwu2523
    @creatormeuwu2523 Рік тому +1

    문방구 소세지란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