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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문방구 소세지를 어떻게 먹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추억이 떠오른다면 좋아요와 구독!!👍🏻youtube.com/@YETSELLER더 많은 영상은 링크채널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봉지채 자로 잘라서 통에 넣어 렌지 돌려서 양념치킨 소스 뿌려줬어요😅
저희는 소세지가 8~9개 있었어요
저희는 이거 말고 겨울에 핫바 돌려서 주셨어요 지금은 안 팔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안먹어 봤어요...
저희는 소세지가 데우는 기계에 넣어져 있어서 봉지 뜯고 바로 먹었어요
무슨 손잡이 달린 기계에 넣고 짜부시켜서 바삭해질때까지 구워먹었던거 같아요 ㅋㅋ 잡지나 포장종이 같은거로 집어가지고 먹고소세지말고도 쫀득이나 쥐포도 해먹고..저희 동네 문방구에는 만두도 팔았는데 그게 또 별미..!
이게맞음ㅇㅇㅇ 손잡이 달린 매끈한 와플기계같은거 있었음소세지 50원 호떡100원해서 둘 다 눌러먹었음
@@justttyck와 이거 나 20년 전에 이렇게 먹었는데
지나가는92년생입니다
꿀호떡,월드컵어포,빨간쥐포,쫀드기,네모스낵,켄터키후랑크 등등 다구워먹는 만능기계였지
꿀호떡 맨밑에 놓고 만두 소세지 호떡위에 올려둔다음 눌러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뎅… ㅠㅠ
되게 저가같은 맛의 소세지였는데 그게 오히려 중독되는 맛이었음ㅋㅋㅋㅋㅋ저거 안구워주는데는 전자렌지 돌려먹었어야 했는데 구운거보단 덜해도 그것도 맛있었음ㅋㅋㅋ
골목들어가면 할머니가 연탄에 양념쥐포 후랑크구워서말아줬어는데그맛이 아직도생각나네요~😊
연탄 ㄷㄷ
오! 돌돌이 ㅋㅋㅋㅋ
돌돌이는 지금도 흥분됨
저는 길쭉 소세지에 빵가루 뿌려서 핫도그 만들어서 파셨던거 먹었내요
당시에는 약간 저가형 소세지? 그런 느낌이었는데 한컵에 500원 정도였죠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가성비
우리쪽은 300원
요새도 백설 캔터키 후랑크 사시면 그맛 느낄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구워서 주셨는데도한컵에 500원이면 찐 가성비🤩🤩
저거에 꿀호빵 밥통에있는거 그거랑 같이먹으면 댕꿀맛
이거 가격 = 세대차이가... ㅋㅋㅋ
문방구 소세지는 후라이팬에 꿀호떡빵이랑 소세지랑 같이 구워서 꿀호떡빵에 소세지 끼워넣어먹는게 ㄹㅇ 국룰입니다.
저도 그리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여❤️ㅎ
이 댓글 찾으려고 계속 내렸다
이게 맞지
문방구에 프레스기? 거기 넣어서 꾹 늘러서신문지에 넣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캬 이거지 찌부시켜서 신문지 ㅋㅋ
이거지 이거 뜨거운 프레스기? 같은거에 호떡빵이랑 소세지 넣고 눌러서 핫도그라고 하면서 먹음ㅋㅋ
저희도 거기다 쥐포나 핫바같은거 눌러서 먹었어요.옆에서 구경하고있으면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여기다 90년생 이신가요? ㅋㅋㅋ
이게 진짜인디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먹고싶다
ㅋㅋㅋㅋ 저는 요즘 초딩인데요ㅋㅋㅋㅋ 지금은문방구소세지쫌작아짐. ㅠㅠ. 그리고 이제 케첩은 안 뿌리고 후라이팬으로 안구고전자레인지로돌리네요
저희 동네는 빨간 소스에 치킨너겟까지 같이 볶아 팔았었는데... 진짜 맛있었죠..ㅜㅠ
인정 ㅋㅋㅋㅋ 한 개 백원 ㅋㅋㅋㅋㅋㅋ
혹시 대전?
와 이거 ㄹㅇ 10개사면 1개서비스 주셨는데 ㅋㅋ
금붕어나 햄스터뽑기 아님 로또뽑기 같은거 하고 짤짤이 남으면 이쑤시개로 한개씩 집어먹고
엥 대전에만 이렇게 파는거 맞나요? 모두 이런 줄 알았는데…
아니 문방구에서 저런 먹을걸 팔았다고..? 이미 포장되어있는 불량식품만 사봤지 처음 보네요.. 보통 분식집 가서 떡볶이 피카츄 슬러시 먹는 정도였는데..
햄꼬치라는게 팔았었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어요.닭염통꼬치도 같이 팔았어요.학교앞 문방구마다 다 달랐는데 한곳은 구워서주고 또 한곳은 삶아서 주는곳도 있었는데 다 맛있었고 소스는 양념치킨소스를 뿌려줬었어요.지금은 문구점에 안파네요. 그때는 백원이었어요.
맛있겟다옛장수님항상종경합니다유튜버해주셔서감사합니다옛장수항상보면서웃어요😂항상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백년넘게살아주세요이거한다고힘드시저😅건겅하세요힘드시면그만하셔도되요그치만영상한게만올려주세요제발요종경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큰 기계가 있었는데, 그 기계의 뚜껑을 열면 불판이 있었고, 거기에 후랑크소시지 얹어서 뚜껑 닫고 꾹 누르면 소시지가 구워지는 그런 방식으로 팔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게 진리죠 ㅋㅋㅋㅋ 온갖 물품을 거기다 구워먹는데 또 그 불판은 오래되가지고 ㅋㅋ
뚜껑닫으면 노래? 멜로디라 캐야되나? 그거 끝나고 열면 잘 구워졌엇는데 후랑크1개100원주고 사서 구워 먹엇는데 추억이네요
저거말고 그 불고기맛 나는 손가락만한 소시지가 진짜 맛있었음 ㅠㅜ떡도 칠리소스 발라주는거 해가지고 한컵에 500~600원어치 사서 먹고400원으로 초코쿠키랑 쟈카니, 멜짱 사먹고 ㅋㅋㅋ쿠ㅜㅜ 진짜 추억이다…
후랑크 소세지 는 진짜 진리지
ㅇㅈ
ㅘ 스토리님
@@13김한경311 우와 계란이 두개 다
영상마다 다보이네
계란 맛있겠다 냠냠😋
저기에 문방구 호떡이랑 같이 먹었던 얘들도 있어요 ㅋㅋ
전기밥솥안에 있어서 꺼내서 주시고 생라면 스프 뿌려먹고 했엇죠 진짜 갈때 먹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ㅎㅎ
후랑크 전자레인지에 데운뒤 팡 빵 사서 한입 깨물어서 후랑크 거기다가 꼽아서 먹었는데😊😊😊
저희는 밥솥에 넣어둔 소세지 개당 100원씩 주고 사먹었었네요 ㅋㅋ 시간 좀 지난건 옆구리 터져있고 꽤 오래된건 말라 비틀어지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진짜
앜ㅋ 이고 요즘에도 문방구에서 팔아요😮😮
우리 문방구는 소세지 에다가 네모스낵 꾸워 주셔 가지고 둘러 주셨어요❤
와… 문방구 사장님 센스짱인데요..?그렇게 먹어보고 싶네요😭😭
우리쪽은 소세지에 라면 스프랑 다른 소스들 뿌려서 섞어서 팔았었는데 거의 매일 먹은듯
쥐포말이
후랑크소세지 그냥 겉포장지만뜯어서 하나씩 팔았어요ㅋㅋ어릴때라서 얇은비닐이 먹는건가안먹는건가 몰라서 어떨땐 삼킨적도있었어요ㅋㅋㅋ 알고나서부턴 얇은비닐벗기고먹었답니다ㅋㅋ(86년생 아주미)😂😂
저희 동네는 쥐포를 말아서 같이 구워주셨어요 진짜 잊지못할 맛
오 우리동네랑 똑같네요ㅋㅋㅋ 혹시 수원이신가
오 비슷하긴한데 저희는 네모스낵이였음!
1.호떡-50원2.소세지(길쭐한것)-50원한겨울 연탄불 프레스기 눌려서 신문지에 싸서 호호 불어서 먹었는것 기억나네요.호떡꿀+뜨꺼운 소세지 2개 먹어면 든든했음
저희쪽은 라면 국물에 소세지 담궈가지구 팔아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우리 동네는 지금도 팔아요 진짜 맛있어요 아래에 케찹을 5바퀴 두루고 소세지를 6개 주셔요
진짜 한컵 당 500원이여서 가성비 갑이였음
@@haribo768ㄷㄷ
지금은 걍 깡패임...
💎
20~30대 같은데 그때 500원이면 지금 3000원정도라서 그렇게 가성비 아님.
많이먹어서 암걸려 뒤졌어야했는데 살아있네ㅠㅜ
정성으로 파셨네요 저희는 보온기에 넣었던거 꺼내서 주셨어요
그 특유의 소시지 맛..!! 어떤 소시지도 그 추억의 맛 소시지 맛을 따라할수없습니다..
참맛후랑크가 딱저맛임
백설 캔터키 후랑크
@@문재인-h2o 뭔 백설드립임
@@genericroleplaygaem_koreaㄹㅇ ㅋㅋ
어릴 적 먹던 그 맛은 안나지만그래도 맛있네요😊
위에서 눌러서 짜부시켜서 먹는게 국룰이지
푸랑크소세지 라 적혀있었는데 500원에 전자레인지 돌려주고 600원엔 라면설탕스프까지 뿌려줘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ㅎㅎ
즤동네는 가스불에 쇠그물망 위에 소제지 올리고 구워주셨어요~
저희는 주문 들어오면 이미 구워진거 전자레인지에 한번 더 돌려주시거나 타이밍 좋으면 갓 구운거 먹을 수 있었는데진짜 추억이네요…
전자레인지에도 많이 돌려주셨죠 보통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저희도 바쁠땐 전자레인지를 사용했거든요😊
?? 문방구에 쏘시지가 있었어요??뭐야... 부러워요 😢
돈이 없어서 소시지를못사먹던 어린이는 소시지30묶음을 묵혀놓는 좋은어른으로성장하였어요
그 어린이가..그 좋은어른이 바로 저🤚🏻🤣
싼 기계발골육 소시지를 먹던 으린이는 커서돼지고기 90% 소시지만 사먹는 으린 됩니다
진짜 돌아가고싶다 그시절 그냄새 그배경 그느낌 통화요금 다쓰곤 콜렉트콜 하던 그감성
저희는 소세지랑 만두 후라이팬에 구워서 특제소스 넣고 줬는데 진짜 추억
흐아.. 분식집 만두도 너무 추억이네요…먹고싶다아..😋
저희는 호빵기계안에 같이 돌아갔음 쪄서 먹음
숯불구이맛바 프레스에 눌러먹은게 진짜 제 인생의 낙이었는데요ㅠㅠㅠ
종이컵이 어딧노 신문지 돌돌 말아가 먹었지ㅋㅋㅋㅋ
찌뿌시켜서 지져먹는게 지렷음😮
첨보는거 많이 드셨네우리는 소세지 쥐포 그 더러운 판에 올리고 윗판 내려서 구워먹고 그랬는데 ㅋㅋ
아마 파는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소시지는 같은 종류이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윗판 내려서 굽는 기계 있는 문방구도 많았는데 추억이네요😊
@@옛장수 그랬을거에요, 출처모르는 분쇄육들 ㅋㅋ 컵떡볶이 순대꼬치 떡꼬치 피카츄등등 각종 튀김꼬치 매운닭꼬치 핵폭탄 123 이런거 다 추억이네요 ㅋㅋ
거기다가 딱지고 넣어보고 ..
문방구 마다 트렌드 잘 따면 새로운거 많이 먹었음 ㅋㅋ
오 우리도요
우리는 후라이팬이 아니고무슨 손잡이 있는 네모난 기계가 있는데 손잡이 들어서 열면 띠링띠링~ 소리나고다시 닫으면 잠깐동안 음악 나오다고 마지막에 '고맙습니다'라는 소리가 나고꺼내면 나름 잘 구워지는 기계에 구웠음소세지 말고 쫀드기, 핫바, 쥐포 등 많이 구워먹었음
호떡빵이랑 같이 눌러서 굽는 철판에 납짝하게 구워 먹은 기억은 있네요
와...8 90년생
저는 눌러서 먹고 밥솥에 포장지째 중탕시켜서 팔았는데 올만에 먹고싶어 지네요
연탄 불에 소세지랑 어포같은거 같이 구운뒤 말면 그게 김밥이라고 ㅋㅋㅋㅋㅋ 문방구 할무니가 파셨었죠 추억입니다 ㅠㅠㅠㅠ
네모스낵
대구에선 돌판같은곳에 마가린 바르고 그위로 무거운 네모난무쇠같은 두꺼운뚜껑으로 눌러서 네모난 쥐포로 말아서 신문지로 감아서 줬어요 연탄불엔 무지개라는 불량식품 열탄구멍에 넣어서 구워먹고 추억입니다...
소시지 햇반 돌릴때 처럼 모서리만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ㄹㅇ 꿀맛
인정… 또 먹고싶다😋
그 특유의 소시지맛이 잊혀지지 않는군
문방구 소세지만의 특이한 맛이 있죠 😂 뭔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계속 찾게되는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ㄹㅇ 문방구 소시지는 뭔가 달름
전자레인지에 조금 뜯어서 돌린 다음에 안에 국물 생기고 김 모락모락 할 때 먹는게 개꿀맛임
문방구에서 철판기계?로 뚜껑닫아서 찌부시켜서 구워준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넘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소시지 이름이 머에여?
저희동네도 철판기계로 눌러서 호떡처럼 종이에 집어주셧어요ㅋㅋㅋ진짜20년이넘었네요 후랑크소세지 아닐까요~?
켄터키 후랑크 쫀쫀해요 빠방
켄터키 후랑크 소세지 입니다😊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이천년대에 이미 와플기계 유행이였네요
천냥후랑크
이거 완전 존맛탱이고 완전 굿이에요!!!👍👍👍👍👍👍👍👍👍👍👍👍👍👍👍👍👍
꿀호떡 굽는 판에 구워가지고 먹었었네요 ㅎㅎ
맞죠 호떡굽는 큰철판에 여러개 올려서 팔곤 했는데 기분 탓이긴 하지만 철판에 구운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전 베트남 이모가 문방구 같은 가게 사장님이셔서 많이 먹었어요😊
저 소세지에 꿀호떡 싸먹는게 진짜 꿀조합...
그 문방구에 숯불 후랑키도 맛있었는데..
숯불 후랑키 진짜 맛있었죠..😊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도 생각나면 한번씩 사먹곤 하거든요😊
나도 좋아했었는데 어느 유튜버가 확대해서 보니까 기생충인지 뭔지 꾸물 거리는거 보고 기겁을 했네요ㅠ
대체 어디사투리임?.
기분 안좋을때는 하 맛있네고기분 좋을때는 와 진짜 맛있네 아껴먹어야겠다진짜 추억이다 내가 후랑크 소시지 먹는게이런거였구나
한국도 이런 소시지가있군요 저도 어렸을때 중국 문방구같은 곳에서 전기로 구운 소시지가 있었어요 그때 동네에 길강아지들 많아서 두개 산다음 사기전에 보였던 강아지한테 한개 주면 분명 한마리였던 강지가 10마리이상 됐었는데ㅎ
저거 케첩+물엿 섞은 끈적한 소스에 볶아주는게 ㄹㅇ 맛잘알 치트키
안 먹어봤는데 진짜 먹고 싶어진다..😊
저희 동네에서는 저렇게 구운 후랑크 소세지를 꿀호떡 빵에 끼워서 핫도그처럼 주셨어요! 데리야끼 닭꼬치 굽는 판에 같이 구워서 살짝 더 짭짤한 소세지에 달달한 빵... 진짜 맛있었는데!!
울동네문방구에도이거팔았는데 1개 백원 3개부터 종이컵에 담아줬어서 3개씩사고그랬움 두개까지는 이쑤시개에 꽂아줌 십자가모양으로 진짜추억이다 ㅋㅋㅋ저거엄청자주사먹었어가지고😢
우리는 저렇게안주고 전자랜즈 돌려서 걍먹어도 매웟음 소세지 자체가 매운 소세지여서 컵에도 안담아줌
학교 근처에 할배문구, 할매문구라 해서 어르신이운영하시는 문방구에 가면 팬에 기름살짝 둘러서굽고 라면스프뿌려서 딱지포장하는 종이에 담아주셨는데그립네요
문방구에서는안팔았는데 😢 기차안에서 차가운 후랑크소시지도 진짜맛있었는데
저희는 프레스기에 눌러서 먹었어요. 개당 백원이었고 저 소세지랑 양념쥐포 좋아했어요!문방구가 좀 큰곳은 만두도 팔아서 잘 먹었는데 쓰레기파동으로 사라졌음.. 중소기업 아이스크림(?)도 백원이라 행복했어요. 새콤달콤도 백원 ㅎㅎ
와~~~~~~전 문방구 소세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소세지를 먹은적 기억이 나네요
나때는 양념치킨소스 줬는데 그소스가 젤존맛이었음 후랑크소세지 사서 구워가지고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어야징ㅋㅋㅋ
맛있겠다 나는 저거 나올 때 엄마 배속 이였는데어머니가 알려주심❤😢
이거 그리고 그 무슨 찌부시키는 기계로 납작하게 만들고 먹어야 ㄹㅇ 존맛임 ㅋㅋ
쥐포 굽고 그 위에 빨간 소스 뿌리고 저 소시지 하나 올려줘서 팔았는데 ...존맛
그 꿀호떡? 거기에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저희 동네는 밥솥에 만두도 같이 쪄서 팔았었는데 추억이네요
우리는 연탄 난로 같은데 위에 돌판 같은거 올려서 거기에 버터 녹여서 소세지 올려서 위에 쇠고로 연결된 다르돌판으로 덮어서 밟아서 구워먹었는데 거기에 쫀드기 구워서 같이먹으면 존맛탱 ㅋㄱ
한번 먹어보고 싶당...
와 추억이닼ㅋㅋ 이거 케챱 말고 막 머스타드도 뿌려주셨는뎈ㅋㅋㅋ😂😂
우리때는 칠리소스 뿌려서 줬었는데.. 쥐포말이 소시지도 먹어본 것 같아요
92년생인 저는 초등학교시절 와플기계 처럼 생긴 틀없는 평면 손잡이달린기계에 넣고 두껑을 닿으면 음악소리와 함께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먹었던 추억과 기억이 떠오르며 그시절 아는사람만 알지만요 친구가 이걸 사먹는날에는 돈이없어서 옆에서 침고이면서 맛있겠다 한입만 하면 좋은친구들은 한입먹어 하는친구도있으며 그렇지 않는 친구들은 혹시 타서 버리는거 없나 하고 옆에붙어다니던 그런 친구둘도 떠오릅니다 ㅋㅋㅋ 영상보니 같이 구어 먹을수있었던 동그란 꿀호떡 양념쥐포 멸치쥐포 꿀+호박맛나 색연필등...도 생각납니다 ㅋㅋ
어른되면 맨날 저것만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안팜ㅋㅋㅋ
저희는 머스타드도 같이 뿌려주셨는데 완전 맛있음!!
문방구에서 후랑크 소세지를 팔았어요. 저는 처음 보는데 제가 학생때는 문방구에서 구워주는 음식은 없었어요. 그런건 분식집에서만 팔았지 문방구에서는 비닐이나 봉투에 들어 있는 불량식품이나 슬러쉬나 아이스크림만 팔았어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한개에 케첩뿌려서 라면스프뿌려주셨는데 가끔생각나면 구워서 똑같이해먹어요
저희는 종이컵에 소세지 튀겨줄때도 있고 안튀겨줄때 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저희는 사람 스프 뿌려먹었어요
저 초딩때는 꾸이꾸이? 그런기계가 있었어요 손잡이 달려서 지긋히 눌러주고 그게 진짜 맛잇었는데
저희는 튀김기에 살짝 튀긴다음 케찹에 쫀듸기 스프 뿌려서 먹었어요 !!!! 이게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옛날엔 이게 있엇다니 지금도 있으면 좋겠다
저희는 호떡 누르는 철판 누르는기계에 굽고.. 호떡과 햄 같이 먹고.. 양념치킨소스가 국룰이죠 ㅋ
분식집에 가서 소스넣어주세요 하면 줄까?
문방구소세지는 철판에 찌부시켜서 '푸찌쉬이이이익'하는 소리 나면서 구워먹는게 국룰이지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 여러개 사서 별모양으로 놓고 구워주는것도 있었음ㅋㅋ
우리동네는 적당히 잘라서 기름에 튀겨줬는데ㅋㅋ 양념도 케챺 외에도 양념치킨소스나 머스터드도 있어서 취향대로 뿌려달라고 해서 먹음ㅋㅋ
저희는 굽는게 아니라 밥통에서 쪄서? 보온상태로 해두고 밥통에서 이쑤시개로 꺼내주셨어용 존맛탱이였죠!
저 소세지 같은거 4개 짜리 있었는데 그게 상품 이여서 그거 전자렌지 돌려서 아저씨 주면 반으로 잘라서 이쑤시개 주셨음.ᐟ.ᐟ 그거로 먹엇다는..ㅋㅋ 8개.ᐟ.ᐟ
아 이거 맨날 한컵씩 사먹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컵에 대여섯개 넣는데 문방구 이모 기분에 따라 서비스로 쪼매난 후랑크 넣어주셧던 기억이. 요즘 애들은 이거 마라탕에 넣어먹는대요
프레스기? 불판에 꿀호떡이랑 같이 노릇하게 구워서 핫도그처럼 먹는게 단짠단짠 찐맛..
철없던 시절..굽는 기계 위에 앉아서 납작하게 구워먹는게 국롤이였는데ㅠㅠ 심지어 종이컵도 아니고 종이 대충 자른걸로 감싸서 먹고ㅠㅠ 그립다 저맛
아빠도 인정하는 소시지 난 전자렌지냐 불판에 굽냐였는데 아빤 전자고 난 후자였음(ㄹㅇ임)
저희지역에선 케찹대신 데리야끼소스,캡사이신 뿌려서 줬었답니다 :)
요즘에도사먹는데 저희는 저것보다 작고4개의 1500원이고 전자레인지에 굽고 종이컵에 담아서 떡꼬치 소스? 같은거 같이주는데 그것도 존맛이에요
내가 갔던 문방구는 후라이팬말고 가스불에 직접 구워서 먹게해줬는데 약간 탄부분 떼서 먹는거 존맛탱이였음... 근데 이제보니 위험할수도 있었네 ㅋㅋㅋ
문방구 소세지란게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문방구 소세지를 어떻게 먹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억이 떠오른다면 좋아요와 구독!!👍🏻
youtube.com/@YETSELLER
더 많은 영상은 링크채널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봉지채 자로 잘라서 통에 넣어 렌지 돌려서 양념치킨 소스 뿌려줬어요😅
저희는 소세지가 8~9개 있었어요
저희는 이거 말고 겨울에 핫바 돌려서 주셨어요 지금은 안 팔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안먹어 봤어요...
저희는 소세지가 데우는 기계에 넣어져 있어서 봉지 뜯고 바로 먹었어요
무슨 손잡이 달린 기계에 넣고 짜부시켜서 바삭해질때까지 구워먹었던거 같아요 ㅋㅋ 잡지나 포장종이 같은거로 집어가지고 먹고
소세지말고도 쫀득이나 쥐포도 해먹고..
저희 동네 문방구에는 만두도 팔았는데 그게 또 별미..!
이게맞음ㅇㅇㅇ 손잡이 달린 매끈한 와플기계같은거 있었음
소세지 50원 호떡100원해서 둘 다 눌러먹었음
@@justttyck와 이거 나 20년 전에 이렇게 먹었는데
지나가는92년생입니다
꿀호떡,월드컵어포,빨간쥐포,쫀드기,네모스낵,켄터키후랑크 등등 다구워먹는 만능기계였지
꿀호떡 맨밑에 놓고 만두 소세지 호떡위에 올려둔다음 눌러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뎅… ㅠㅠ
되게 저가같은 맛의 소세지였는데 그게 오히려 중독되는 맛이었음ㅋㅋㅋㅋㅋ저거 안구워주는데는 전자렌지 돌려먹었어야 했는데 구운거보단 덜해도 그것도 맛있었음ㅋㅋㅋ
골목들어가면 할머니가 연탄에
양념쥐포 후랑크구워서말아줬어는데
그맛이 아직도생각나네요~😊
연탄 ㄷㄷ
오! 돌돌이 ㅋㅋㅋㅋ
돌돌이는 지금도 흥분됨
저는 길쭉 소세지에 빵가루 뿌려서 핫도그 만들어서 파셨던거 먹었내요
당시에는 약간 저가형 소세지? 그런 느낌이었는데 한컵에 500원 정도였죠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가성비
우리쪽은 300원
요새도 백설 캔터키 후랑크 사시면 그맛 느낄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구워서 주셨는데도
한컵에 500원이면 찐 가성비🤩🤩
저거에 꿀호빵 밥통에있는거 그거랑 같이먹으면 댕꿀맛
이거 가격 = 세대차이가... ㅋㅋㅋ
문방구 소세지는 후라이팬에 꿀호떡빵이랑 소세지랑 같이 구워서 꿀호떡빵에 소세지 끼워넣어먹는게 ㄹㅇ 국룰입니다.
저도 그리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여❤️ㅎ
이 댓글 찾으려고 계속 내렸다
이게 맞지
문방구에 프레스기? 거기 넣어서 꾹 늘러서
신문지에 넣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캬 이거지 찌부시켜서 신문지 ㅋㅋ
이거지 이거 뜨거운 프레스기? 같은거에 호떡빵이랑 소세지 넣고 눌러서 핫도그라고 하면서 먹음ㅋㅋ
저희도 거기다 쥐포나 핫바같은거 눌러서 먹었어요.옆에서 구경하고있으면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여기다 90년생 이신가요? ㅋㅋㅋ
이게 진짜인디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먹고싶다
ㅋㅋㅋㅋ 저는 요즘 초딩인데요ㅋㅋㅋㅋ 지금은문방구소세지쫌작아짐. ㅠㅠ. 그리고 이제 케첩은 안 뿌리고 후라이팬으로 안구고전자레인지로돌리네요
저희 동네는 빨간 소스에 치킨너겟까지 같이 볶아 팔았었는데... 진짜 맛있었죠..ㅜㅠ
인정 ㅋㅋㅋㅋ 한 개 백원 ㅋㅋㅋㅋㅋㅋ
혹시 대전?
와 이거 ㄹㅇ 10개사면 1개서비스 주셨는데 ㅋㅋ
금붕어나 햄스터뽑기 아님 로또뽑기 같은거 하고 짤짤이 남으면 이쑤시개로 한개씩 집어먹고
엥 대전에만 이렇게 파는거 맞나요? 모두 이런 줄 알았는데…
아니 문방구에서 저런 먹을걸 팔았다고..? 이미 포장되어있는 불량식품만 사봤지 처음 보네요.. 보통 분식집 가서 떡볶이 피카츄 슬러시 먹는 정도였는데..
햄꼬치라는게 팔았었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어요.닭염통꼬치도 같이 팔았어요.학교앞 문방구마다 다 달랐는데 한곳은 구워서주고 또 한곳은 삶아서 주는곳도 있었는데 다 맛있었고 소스는 양념치킨소스를 뿌려줬었어요.지금은 문구점에 안파네요. 그때는 백원이었어요.
맛있겟다옛장수님항상종경
합니다유튜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옛장수항상보면서웃어요😂
항상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백년
넘게살아주세요이거한다고힘드시저😅
건겅하세요힘드시면그만하셔도되요
그치만영상한게만올려주세요제발요
종경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큰 기계가 있었는데, 그 기계의 뚜껑을 열면 불판이 있었고, 거기에 후랑크소시지 얹어서 뚜껑 닫고 꾹 누르면 소시지가 구워지는 그런 방식으로 팔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게 진리죠 ㅋㅋㅋㅋ 온갖 물품을 거기다 구워먹는데 또 그 불판은 오래되가지고 ㅋㅋ
뚜껑닫으면 노래? 멜로디라 캐야되나? 그거 끝나고 열면 잘 구워졌엇는데 후랑크1개100원주고 사서 구워 먹엇는데 추억이네요
저거말고 그 불고기맛 나는 손가락만한 소시지가 진짜 맛있었음 ㅠㅜ
떡도 칠리소스 발라주는거 해가지고 한컵에 500~600원어치 사서 먹고
400원으로 초코쿠키랑 쟈카니, 멜짱 사먹고 ㅋㅋㅋ쿠ㅜㅜ 진짜 추억이다…
후랑크 소세지 는 진짜 진리지
ㅇㅈ
ㅘ 스토리님
@@13김한경311 우와 계란이 두개 다
영상마다 다보이네
계란 맛있겠다 냠냠😋
저기에 문방구 호떡이랑 같이 먹었던 얘들도 있어요 ㅋㅋ
전기밥솥안에 있어서 꺼내서 주시고 생라면 스프 뿌려먹고 했엇죠 진짜 갈때 먹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ㅎㅎ
후랑크 전자레인지에 데운뒤 팡 빵 사서 한입 깨물어서 후랑크 거기다가 꼽아서 먹었는데😊😊😊
저희는 밥솥에 넣어둔 소세지 개당 100원씩 주고 사먹었었네요 ㅋㅋ 시간 좀 지난건 옆구리 터져있고 꽤 오래된건 말라 비틀어지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진짜
앜ㅋ 이고 요즘에도 문방구에서 팔아요😮😮
우리 문방구는 소세지 에다가 네모스낵 꾸워 주셔 가지고 둘러 주셨어요❤
와… 문방구 사장님 센스짱인데요..?
그렇게 먹어보고 싶네요😭😭
우리쪽은 소세지에 라면 스프랑 다른 소스들 뿌려서 섞어서 팔았었는데 거의 매일 먹은듯
쥐포말이
후랑크소세지 그냥 겉포장지만뜯어서 하나씩 팔았어요ㅋㅋ어릴때라서 얇은비닐이 먹는건가안먹는건가 몰라서 어떨땐 삼킨적도있었어요ㅋㅋㅋ 알고나서부턴 얇은비닐벗기고먹었답니다ㅋㅋ(86년생 아주미)😂😂
저희 동네는 쥐포를 말아서 같이 구워주셨어요 진짜 잊지못할 맛
오 우리동네랑 똑같네요ㅋㅋㅋ 혹시 수원이신가
오 비슷하긴한데 저희는 네모스낵이였음!
1.호떡-50원
2.소세지(길쭐한것)-50원
한겨울 연탄불 프레스기 눌려서 신문지에
싸서 호호 불어서 먹었는것 기억나네요.
호떡꿀+뜨꺼운 소세지 2개 먹어면 든든했음
저희쪽은 라면 국물에 소세지 담궈가지구 팔아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우리 동네는 지금도 팔아요 진짜 맛있어요 아래에 케찹을 5바퀴 두루고 소세지를 6개 주셔요
진짜 한컵 당 500원이여서 가성비 갑이였음
@@haribo768ㄷㄷ
지금은 걍 깡패임...
💎
20~30대 같은데 그때 500원이면 지금 3000원정도라서 그렇게 가성비 아님.
많이먹어서 암걸려 뒤졌어야했는데 살아있네ㅠㅜ
정성으로 파셨네요
저희는 보온기에 넣었던거 꺼내서 주셨어요
그 특유의 소시지 맛..!! 어떤 소시지도 그 추억의 맛 소시지 맛을 따라할수없습니다..
참맛후랑크가 딱저맛임
백설 캔터키 후랑크
@@문재인-h2o 뭔 백설드립임
@@genericroleplaygaem_koreaㄹㅇ ㅋㅋ
어릴 적 먹던 그 맛은 안나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위에서 눌러서 짜부시켜서 먹는게 국룰이지
푸랑크소세지 라 적혀있었는데 500원에 전자레인지 돌려주고 600원엔 라면설탕스프까지 뿌려줘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ㅎㅎ
즤동네는 가스불에 쇠그물망 위에 소제지 올리고 구워주셨어요~
저희는 주문 들어오면 이미 구워진거
전자레인지에 한번 더 돌려주시거나
타이밍 좋으면 갓 구운거 먹을 수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전자레인지에도 많이 돌려주셨죠 보통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저희도 바쁠땐 전자레인지를 사용했거든요😊
?? 문방구에 쏘시지가 있었어요??
뭐야... 부러워요 😢
돈이 없어서 소시지를못사먹던 어린이는 소시지30묶음을 묵혀놓는 좋은어른으로성장하였어요
그 어린이가..
그 좋은어른이 바로 저🤚🏻🤣
싼 기계발골육 소시지를 먹던 으린이는 커서
돼지고기 90% 소시지만 사먹는 으린 됩니다
진짜 돌아가고싶다 그시절 그냄새 그배경 그느낌 통화요금 다쓰곤 콜렉트콜 하던 그감성
저희는 소세지랑 만두 후라이팬에 구워서 특제소스 넣고 줬는데 진짜 추억
흐아.. 분식집 만두도 너무 추억이네요…
먹고싶다아..😋
저희는 호빵기계안에 같이 돌아갔음 쪄서 먹음
숯불구이맛바 프레스에 눌러먹은게 진짜 제 인생의 낙이었는데요ㅠㅠㅠ
종이컵이 어딧노 신문지 돌돌 말아가 먹었지ㅋㅋㅋㅋ
찌뿌시켜서 지져먹는게 지렷음😮
첨보는거 많이 드셨네
우리는 소세지 쥐포 그 더러운 판에 올리고 윗판 내려서 구워먹고 그랬는데 ㅋㅋ
아마 파는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소시지는 같은 종류이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윗판 내려서 굽는 기계 있는 문방구도 많았는데 추억이네요😊
@@옛장수 그랬을거에요, 출처모르는 분쇄육들 ㅋㅋ 컵떡볶이 순대꼬치 떡꼬치 피카츄등등 각종 튀김꼬치 매운닭꼬치 핵폭탄 123 이런거 다 추억이네요 ㅋㅋ
거기다가 딱지고 넣어보고 ..
문방구 마다 트렌드 잘 따면 새로운거 많이 먹었음 ㅋㅋ
오 우리도요
우리는 후라이팬이 아니고
무슨 손잡이 있는 네모난 기계가 있는데 손잡이 들어서 열면 띠링띠링~ 소리나고
다시 닫으면 잠깐동안 음악 나오다고 마지막에 '고맙습니다'라는 소리가 나고
꺼내면 나름 잘 구워지는 기계에 구웠음
소세지 말고 쫀드기, 핫바, 쥐포 등 많이 구워먹었음
호떡빵이랑 같이 눌러서 굽는 철판에 납짝하게 구워 먹은 기억은 있네요
와...8 90년생
저는 눌러서 먹고 밥솥에 포장지째 중탕시켜서 팔았는데 올만에 먹고싶어 지네요
연탄 불에 소세지랑 어포같은거 같이 구운뒤 말면 그게 김밥이라고 ㅋㅋㅋㅋㅋ 문방구 할무니가 파셨었죠 추억입니다 ㅠㅠㅠㅠ
네모스낵
대구에선 돌판같은곳에 마가린 바르고 그위로 무거운 네모난무쇠같은 두꺼운뚜껑으로 눌러서 네모난 쥐포로 말아서 신문지로 감아서 줬어요 연탄불엔 무지개라는 불량식품 열탄구멍에 넣어서 구워먹고 추억입니다...
소시지
햇반 돌릴때 처럼 모서리만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ㄹㅇ 꿀맛
인정…
또 먹고싶다😋
그 특유의 소시지맛이 잊혀지지 않는군
문방구 소세지만의 특이한 맛이 있죠 😂 뭔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계속 찾게되는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ㄹㅇ 문방구 소시지는 뭔가 달름
전자레인지에 조금 뜯어서 돌린 다음에 안에 국물 생기고 김 모락모락 할 때 먹는게 개꿀맛임
문방구에서 철판기계?로 뚜껑닫아서 찌부시켜서 구워준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넘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소시지 이름이 머에여?
저희동네도 철판기계로 눌러서 호떡처럼 종이에 집어주셧어요ㅋㅋㅋ진짜20년이넘었네요 후랑크소세지 아닐까요~?
켄터키 후랑크 쫀쫀해요 빠방
켄터키 후랑크 소세지 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이천년대에 이미 와플기계 유행이였네요
천냥후랑크
이거 완전 존맛탱이고 완전 굿이에요!!!👍👍👍👍👍👍👍👍👍👍👍👍👍👍👍👍👍
꿀호떡 굽는 판에 구워가지고 먹었었네요 ㅎㅎ
맞죠 호떡굽는 큰철판에 여러개 올려서 팔곤 했는데 기분 탓이긴 하지만 철판에 구운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전 베트남 이모가 문방구 같은 가게 사장님이셔서 많이 먹었어요😊
저 소세지에 꿀호떡 싸먹는게 진짜 꿀조합...
그 문방구에 숯불 후랑키도 맛있었는데..
숯불 후랑키 진짜 맛있었죠..😊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도 생각나면 한번씩 사먹곤 하거든요😊
나도 좋아했었는데 어느 유튜버가 확대해서 보니까 기생충인지 뭔지 꾸물 거리는거 보고 기겁을 했네요ㅠ
대체 어디사투리임?.
기분 안좋을때는 하 맛있네고
기분 좋을때는 와 진짜 맛있네 아껴먹어야겠다
진짜 추억이다 내가 후랑크 소시지 먹는게
이런거였구나
한국도 이런 소시지가있군요 저도 어렸을때 중국 문방구같은 곳에서 전기로 구운 소시지가 있었어요 그때 동네에 길강아지들 많아서 두개 산다음 사기전에 보였던 강아지한테 한개 주면 분명 한마리였던 강지가 10마리이상 됐었는데ㅎ
저거 케첩+물엿 섞은 끈적한 소스에 볶아주는게 ㄹㅇ 맛잘알 치트키
안 먹어봤는데 진짜 먹고 싶어진다..😊
저희 동네에서는 저렇게 구운 후랑크 소세지를 꿀호떡 빵에 끼워서 핫도그처럼 주셨어요! 데리야끼 닭꼬치 굽는 판에 같이 구워서 살짝 더 짭짤한 소세지에 달달한 빵... 진짜 맛있었는데!!
울동네문방구에도이거팔았는데 1개 백원 3개부터 종이컵에 담아줬어서 3개씩사고그랬움 두개까지는 이쑤시개에 꽂아줌 십자가모양으로 진짜추억이다 ㅋㅋㅋ저거엄청자주사먹었어가지고😢
우리는 저렇게안주고 전자랜즈 돌려서 걍먹어도 매웟음 소세지 자체가 매운 소세지여서 컵에도 안담아줌
학교 근처에 할배문구, 할매문구라 해서 어르신이운영하시는 문방구에 가면 팬에 기름살짝 둘러서
굽고 라면스프뿌려서 딱지포장하는 종이에 담아주셨는데
그립네요
문방구에서는안팔았는데 😢 기차안에서 차가운 후랑크소시지도 진짜맛있었는데
저희는 프레스기에 눌러서 먹었어요. 개당 백원이었고 저 소세지랑 양념쥐포 좋아했어요!
문방구가 좀 큰곳은 만두도 팔아서 잘 먹었는데 쓰레기파동으로 사라졌음.. 중소기업 아이스크림(?)도 백원이라 행복했어요. 새콤달콤도 백원 ㅎㅎ
와~~~~~~전 문방구 소세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소세지를 먹은적 기억이 나네요
나때는 양념치킨소스 줬는데 그소스가 젤존맛이었음 후랑크소세지 사서 구워가지고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어야징ㅋㅋㅋ
맛있겠다 나는 저거 나올 때 엄마 배속 이였는데
어머니가 알려주심❤😢
이거 그리고 그 무슨 찌부시키는 기계로 납작하게 만들고 먹어야 ㄹㅇ 존맛임 ㅋㅋ
쥐포 굽고 그 위에 빨간 소스 뿌리고 저 소시지 하나 올려줘서 팔았는데 ...존맛
그 꿀호떡? 거기에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저희 동네는 밥솥에 만두도 같이 쪄서 팔았었는데 추억이네요
우리는 연탄 난로 같은데 위에 돌판 같은거 올려서 거기에 버터 녹여서 소세지 올려서 위에 쇠고로 연결된 다르돌판으로 덮어서 밟아서 구워먹었는데 거기에 쫀드기 구워서 같이먹으면 존맛탱 ㅋㄱ
한번 먹어보고 싶당...
와 추억이닼ㅋㅋ 이거 케챱 말고 막 머스타드도 뿌려주셨는뎈ㅋㅋㅋ😂😂
우리때는 칠리소스 뿌려서 줬었는데.. 쥐포말이 소시지도 먹어본 것 같아요
92년생인 저는 초등학교시절 와플기계 처럼 생긴 틀없는 평면 손잡이달린기계에 넣고 두껑을 닿으면 음악소리와 함께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먹었던 추억과 기억이 떠오르며 그시절 아는사람만 알지만요 친구가 이걸 사먹는날에는 돈이없어서 옆에서 침고이면서 맛있겠다 한입만 하면 좋은친구들은 한입먹어 하는친구도있으며 그렇지 않는 친구들은 혹시 타서 버리는거 없나 하고 옆에붙어다니던 그런 친구둘도 떠오릅니다 ㅋㅋㅋ 영상보니 같이 구어 먹을수있었던 동그란 꿀호떡 양념쥐포 멸치쥐포 꿀+호박맛나 색연필등...도 생각납니다 ㅋㅋ
어른되면 맨날 저것만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안팜ㅋㅋㅋ
저희는 머스타드도 같이 뿌려주셨는데 완전 맛있음!!
문방구에서 후랑크 소세지를 팔았어요. 저는 처음 보는데 제가 학생때는 문방구에서 구워주는 음식은 없었어요. 그런건 분식집에서만 팔았지 문방구에서는 비닐이나 봉투에 들어 있는 불량식품이나 슬러쉬나 아이스크림만 팔았어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한개에 케첩뿌려서 라면스프뿌려주셨는데 가끔생각나면 구워서 똑같이해먹어요
저희는 종이컵에 소세지 튀겨줄때도 있고 안튀겨줄때 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저희는 사람 스프 뿌려먹었어요
저 초딩때는 꾸이꾸이? 그런기계가 있었어요 손잡이 달려서 지긋히 눌러주고 그게 진짜 맛잇었는데
저희는 튀김기에 살짝 튀긴다음 케찹에 쫀듸기 스프 뿌려서 먹었어요 !!!! 이게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옛날엔 이게 있엇다니 지금도 있으면 좋겠다
저희는 호떡 누르는 철판 누르는기계에 굽고.. 호떡과 햄 같이 먹고.. 양념치킨소스가 국룰이죠 ㅋ
분식집에 가서 소스넣어주세요 하면 줄까?
문방구소세지는 철판에 찌부시켜서 '푸찌쉬이이이익'하는 소리 나면서 구워먹는게 국룰이지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 여러개 사서 별모양으로 놓고 구워주는것도 있었음ㅋㅋ
우리동네는 적당히 잘라서 기름에 튀겨줬는데ㅋㅋ 양념도 케챺 외에도 양념치킨소스나 머스터드도 있어서 취향대로 뿌려달라고 해서 먹음ㅋㅋ
저희는 굽는게 아니라 밥통에서 쪄서? 보온상태로 해두고 밥통에서 이쑤시개로 꺼내주셨어용 존맛탱이였죠!
저 소세지 같은거 4개 짜리 있었는데 그게 상품 이여서 그거 전자렌지 돌려서 아저씨 주면 반으로 잘라서 이쑤시개 주셨음.ᐟ.ᐟ 그거로 먹엇다는..ㅋㅋ 8개.ᐟ.ᐟ
아 이거 맨날 한컵씩 사먹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컵에 대여섯개 넣는데 문방구 이모 기분에 따라 서비스로 쪼매난 후랑크 넣어주셧던 기억이. 요즘 애들은 이거 마라탕에 넣어먹는대요
프레스기? 불판에 꿀호떡이랑 같이 노릇하게 구워서 핫도그처럼 먹는게 단짠단짠 찐맛..
철없던 시절..굽는 기계 위에 앉아서 납작하게 구워먹는게 국롤이였는데ㅠㅠ 심지어 종이컵도 아니고 종이 대충 자른걸로 감싸서 먹고ㅠㅠ 그립다 저맛
아빠도 인정하는 소시지 난 전자렌지냐 불판에 굽냐였는데 아빤 전자고 난 후자였음
(ㄹㅇ임)
저희지역에선 케찹대신 데리야끼소스,캡사이신 뿌려서 줬었답니다 :)
요즘에도사먹는데 저희는 저것보다 작고4개의 1500원이고 전자레인지에 굽고 종이컵에 담아서 떡꼬치 소스? 같은거 같이주는데 그것도 존맛이에요
내가 갔던 문방구는 후라이팬말고 가스불에 직접 구워서 먹게해줬는데 약간 탄부분 떼서 먹는거 존맛탱이였음... 근데 이제보니 위험할수도 있었네 ㅋㅋㅋ
문방구 소세지란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