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딜레마의 문제에서 인간은 더 전체집단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다수를 도움이 되는 소수보다 살릴 것이라는것이 참 잘 보이는 게임이네요.... 게다가 더욱 안타가운 점은 도움이 된다 안된다의 정의가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는 겁니다(예를 들어 아이큐가 높으면 더 집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아이큐가 높다고 세상에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거나 사회에 잘 녹아들지는 않는다) 참 여러모로 씁슬한 게임인 듯 합니다...
제가 말하게 있습니다. 선택에 한순간은 결과따르지만 대가도 따르지요. 하지만 그선택이 급박한 상황이라면 저도 많은 사람을 살리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 아픔을 남기는것 보다 조금에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겠지만 저는 더많은 사람을 살렸을것 같아요. 선택이 두가지 밖에 없으니깐요.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딜레마 자체를 깨부수는 것 뿐입니다.(그러나 그것이 가능했다면 딜레마가 아니겠지만요.) 딜레마 속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가치를 저울질 하기 어렵기 때문에 딜레마로 남는 것이죠. 원본의 트롤리 딜레마에서 5명이 죽도록 레일을 바꾸지 않는 것과, 1명이 죽도록 레일을 바꾸는 것 역시, 양 쪽 선택 모두 합리적인 이유와 문제점이 있는 것 처럼. 그렇기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함에 있어 이유를 정당화 할 수 있고, 그 행동에 일관성을 보이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때론 이상한 선택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하는 이유가 합당해야 합니다. 전혀 다른 상황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하는 이유가 동일해야 합니다.
1:57 근데 진짜 의외로 법률적으로 범행을 시도하는 행위 또는 계획 만으로도 죄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고 하던데... 근데 그걸 양갈통이 어찌 아시오? 3:25 사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던 시절 "하늘을 나는 기계? 와 존나 등신같은 생각이네 ㅋㅋㅋㅋㅋ 당장하자"라는 식으로 진짜 주먹구구식으로 최초의 비행기를 창조함. 그리고 나중에는 "어어 왜 저 비행기는 소리보다 빨리 나냐...?"를 직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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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지쿤이 퍼퍼최라고 생각해요😊
-퍼-
어.......
평범한 개나 고양이보다
1:25 5마리의 곰이나
5:00 드래곤이나
5:15 인간보단 마왕이 좋으신거군요
퍼 퍼 최
.... 친구비 ㅂㅂ내면 친구 가능 해여?.
8:37 더 나락갈 거 같으니 마무리하는 방장
와. 진짜 아지님 그렇게 봤는데 너무하네요.
이건또 뭐야 ㅋㅋ
ㄹㅇㅋㅋ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해당 영상은 저를 제외한 양모노들 및 양아지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제가 저렇게 선택하시라고 사주했어요!! 나를 욕해라!! 아지님 절대지켜! 아지님은 꽃길만 걸으셔야 된다고 ㅋㅋㅋㅋㅋ😂😂
이건 대체 무슨 광기야ㅋㅋㅋㅋ
이건 대체 뭔 광기여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
누구쎄용
퍼리퍼리 아지쿤~
선택이 진짜 어렵다
보다 보니까 인재 위주로만 살리네...;; 어지럽다 아지쿤;;;;;
트롤리 딜레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딜레마 본인이 항상 자신이 키를 잡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점이죠
마치 전쟁에서 자신은 항상 전우의 시체를 묻는 쪽일 것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게 빨리빨리 지나가니까 좀.. 재밌네요.. ㅋㅋ...
광차의 질주는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2:07 퇴근 하자 마자 개같이 달려와서 영상 보다가 사망한 직장인 양모노면 개추
일단 나부터 아 ㅋㅋㅋ
백수라 살았다
휴~
그래서 취직 안했잖아~
하늘에서 한잔해~~
출근 길에 죽은 1인 추가...
나도...ㅋㅋㅋㅋㅋ
여기서 아지쿤이 죽인 사람 수 : 64명
사람 이외의 기계같은 거까지 합치면 아마도 대략 80명정도
정말 많이 죽였구만 숙청인 건가 ㅋㅋㅋㅋㅋ
ㄷㄷㄷ
4:12 전 양아지님과 친구가 아닙니다 어 이거 놔 놓으라고 확 쯧
3:54 당신은 더욱 빨리 죽게 되었습니다
기차 전진할때마다 선택지에서 소리지르는거 톤높아지는거 개웃긱넼ㅋㅋㅋ
우리 먹뿌를 잊지말아주세요!!!
ㅁㅃ~
ㅁㅃ~
ㅁㅃ
ㅁㅃ~
ㅁㅃ~~
결국 딜레마의 문제에서 인간은 더 전체집단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다수를 도움이 되는 소수보다 살릴 것이라는것이 참 잘 보이는 게임이네요....
게다가 더욱 안타가운 점은 도움이 된다 안된다의 정의가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는 겁니다(예를 들어 아이큐가 높으면 더 집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아이큐가 높다고 세상에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거나 사회에 잘 녹아들지는 않는다) 참 여러모로 씁슬한 게임인 듯 합니다...
'난 맛있는 카레인데 왜 다들 먹고 배탈이 나는 거지?'
아지쿤은 곰을 살린거보니 퍼퍼최구나
역시 퍼퍼최는... 크흡
ㅋㅋㅋ
2:57 어르신들은 젊은시절 열심히 일했지만 자식교육 실패해서 버려진 前회장, 前종교인, 前정치인 등 훌륭한 사람 일 수 있지?
3:39 그렇게 교수(초천재과학자)따라 노동하는 대학원생은 교수의 명을 따르다 죽엇다한다
4:18 그치 충무공 vs 친구 였던걸로 하자
1:33 왜 그러냐면요. 그 귀여운 곰이 일본에서 곰 때문에 매년 사망자가 증가해서요..
그냥 사람 많아서 시원하게 쓸어버리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은 내가 돌봐야하잖아
이 게임의 놀라운 점은 다른 유튜버들도 처음에는 사람 수를 생각하다가 점차 사람 수보단 그 사람의 환경을 보고 판단을 한다는 점인듯
츠카츠키 리오가 이 게임을 싫어합니다
트롤리 딜레마 했을 때, 리오가 떠오른 센세들은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어떠한 조건을 붙여서 결정하는 사람의 죄책감을 없애 이성적 판단을 이끌어 오는 게임이군요
우왕 밸런스 게임이거나 철학으로 둔갑한 사회학 공리주의 관련 질문일 줄 알았는데! 똥이 맛 있어서 곰들이 굶주리지 않겠군요!
역시 곰을 살린 퍼퍼최 앵얼쥐님 때문에 20 명이 죽었다
양아지님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아니에요 양아지님은 문화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엄연한 사회인이자 백수가 아닙니다
일단 좋아요 박고 시청하기!
이럴때 해결법은 사람들이 비키거나 그냥 싹다 밀어버리는것이다
이 영상 보고 나갈까 말까 고민중..걍 나갈까?나랑 선택이 너무 달름ㅋㅋㅋㅋㅋㅋ
선택하시오 나락게임
문제 : 선로에 잘못들어온 스쿨버스 1대 고장이 나있는데요 스쿨버스를 살리고싶으면 레버를당겨서 낭떠러지로 가시오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건 후자지 버림받은아이 그 부모도 정상이 아니였을 가능성도 많으니 성격도 그렇고 실제로 비슷한 아이를 입양했다가 오해려 한가족이 다 죽었던 범죄사건도 있었고 어린아이라는 불쌍하다는 그거만 생각하다간 미래에 후한이 있겠지...안탑깝지만
꿀잼이네 ㅋㅋ
양아지vs냥아지
냥아지
@@XenoGhost7945ㄷㄷ
@@XenoGhost7945냥아지를 제거하겠다니! ㄷㄷ
제가 말하게 있습니다.
선택에 한순간은 결과따르지만
대가도 따르지요. 하지만 그선택이
급박한 상황이라면 저도 많은 사람을
살리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 아픔을
남기는것 보다 조금에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겠지만 저는 더많은 사람을
살렸을것 같아요. 선택이 두가지 밖에
없으니깐요.
먹뿌 vs 양아지 vs 냥아지
2:55의 아기는 커서 2:01의 열심히 일하는 건강한 근로자 1명이 됩니다.
계속 운영되었으면 하는 컨텐츠는? 냥아지vs먹뿌
8:37 이래서 게임 제목이 아마겟돈의 광차구나 ㄷㄷㄷㄷ
잘보고가요~
5:20 (음?) 취존이요
1:31 스크립트를 보니 일본에서 만든거 같은데 일본은 곰에 의한 수해 사고가 많아서 이렇게 나온듯?
그니까 초천재 엘리트를 모아놓은 로켓에 사람을 찢는 곰 5 마리를 넣으셨다는거죠?
5:34 인간육체의 가치는 .....20억이라고 합니다
그래거 900억을 살리는게 맞죠
양아지&양모노, 당신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썸네일 진짜 저거는 수능만점자가와도 정답을 못말한다 아니다 그 누가와도 공개적인 석상에서 정답을 못말한다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딜레마 자체를 깨부수는 것 뿐입니다.(그러나 그것이 가능했다면 딜레마가 아니겠지만요.)
딜레마 속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가치를 저울질 하기 어렵기 때문에 딜레마로 남는 것이죠.
원본의 트롤리 딜레마에서 5명이 죽도록 레일을 바꾸지 않는 것과, 1명이 죽도록 레일을 바꾸는 것 역시, 양 쪽 선택 모두 합리적인 이유와 문제점이 있는 것 처럼.
그렇기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함에 있어 이유를 정당화 할 수 있고, 그 행동에 일관성을 보이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때론 이상한 선택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하는 이유가 합당해야 합니다.
전혀 다른 상황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하는 이유가 동일해야 합니다.
1:57 근데 진짜 의외로 법률적으로 범행을 시도하는 행위 또는 계획 만으로도 죄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고 하던데... 근데 그걸 양갈통이 어찌 아시오?
3:25 사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던 시절 "하늘을 나는 기계? 와 존나 등신같은 생각이네 ㅋㅋㅋㅋㅋ 당장하자"라는 식으로 진짜 주먹구구식으로 최초의 비행기를 창조함. 그리고 나중에는 "어어 왜 저 비행기는 소리보다 빨리 나냐...?"를 직관했다고 함.
인류야 아지쿤이 미안해...
애초에 1명 과 5명으로 비교한 제작자가…쓰..
그렇게 양아지는 하나뿐인 친구를 보내버렸....?
근대 저대로면 결국 곰 식사 엔딩아닌가요? 곰은 잡식입니다.
뭐시기? 딜레마문제가 이렇게 게임도 있었다니 ㅋㅋㅋ
정치인들 언터쳐블 게임 ㄷㄷㄷ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 만든 게임인 거 같네요. 조금 잔인하고 생각해볼 거리가 많긴 한데.
??? : 나는 무능한 사람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이런 분이구나
저는 두쪽 다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사람 살려서 태우면 뭐해 곰 5마리랑 드래곤이 있는뎈ㅋㅋㅋㅋ
양아지의 나락 방어 X
양아지의 나락 직행 O
섬네일은 당연히 오른쪽 아님?버림 받은 이유가 있겠지.갓난아기를 버리지는 않을거 아님 지가 낳았는데.
수레를 멈춰야죠 그냥 굴려서 사람을 죽이시네
4:03 아르민 1명 vs 엘빈 1명
6:55 그럼 죽인 사람들 범인을 못 잡는거 아닌가?
2:16 나도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당하고싶디
능력없으면 가차없이 죽이는구나 그럴거면 안락사라도 허용해줘😢
양아지 귀여워도 당신도 나락 갈 수 있다
의료기구랑 의사 중에 선택하는거는 편집해서 빼버렸네 ㅋㅋㅋㅋ
"나 양아지가 숙청하겠다는거다!"
이거슨... 양탈린의 맛인가!
2회차가 본게임인데 그걸 안하내 아쉽다.
우리 먹뿌를 잊지 말아주세요!
선택지가 나락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하나와 노인 다섯?
둘 다 데려가는 게 제일 낫지.
노인의 지혜를 아이에게 전수하고 가르친다는 것.
노인 입장에서도 계산적일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댓가를 받는다 생각하고 살게 하면 노인 다섯의 무력감을 없앨 수 있고
얼마나 좋냐
저사람들 다 죽은거 아냐..? 곰 5마리가..
냥아지의 AI적인 선택도 보고싶다!!!
1:35 과연 야생에서 곰을 만나도 그런 말이 나올까?
우리 먹뿌를 잊지 말아주세요~~
헤안 방송에서 보았던 그 게임
저게 왜 선로에 있지 싶은 상황들;;
캬
나랑... 친구... ㅎ... 아니다.
900억은 쳐 놓고 세운 다음 다시 주워가면 되잖아...
앵얼쥐는 월등한 인재를 위해서라면 ㄹㄲ도 죽일 수 있다…?
인류를... 인류를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였어...!
한명밖에 없는 친구를 죽인 양…..
백수들은 곰이 맛있게 처리했다고 하면 인과적으로 납득
양아지는 엘리트와 백수5명 똥 오락을 들고 우주선을 쏘아올렸다.
처음방ㅇ할때 양노을이 컴사준다는거 개무시하기
vs
호떡때문에 안울기
???:곰은 귀엽잔아
이런건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심오한 게임이네요
자막이 사람들 대사를 가려요...
아하 공리주의를 싫어하는 양아지였구나! 💡
사람 인성 수레기로 만드는 게임,,,
나락퀴즈쇼 ㄷㄷㄷ
2:48저출산시대에 생산이가능한 국민5면을죽이는것보다 생산이불가능한 국민을 죽이는게 더합리적이져 어차피아기는 생산이 없음 미래를본다해도 현재환경이 좋아야 미래가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레....떵.... 야식 먹는데......
양아치님 노인은이미 죽을니까 그러케하시는거요
아지님인성
😁😁ㅎㅎ
곰과 마왕과 용이 탑승한 로켓....
라이트형제ㅋㅋㅋㅋㅋ
아이고 애궂은 양모노 돌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