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공의라 생각합니다...이사야가 부정하다고 생각한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본사람은 알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큰지요. 그리고 그 거룩하심과 사랑을 동시에 느껴서 부정한 모든 죄들이 생각나게됩니다..마지막 노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하나님께서 계속 심판의 계시를 알려주셔서 (에라이 모르겠다 타락의 절정을 달리는구나 한국될때로 되라) 하고 기도줄 놓고 있다가 그래도 성령님께서 긍휼이 여기시고 기도하라...하여서 기도하고있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심판이 너무 무서워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주님이 저를 빛으로 비춰주셨을 때 저는 지옥에서 영원히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한동안 눈물과 함께 참된 회개가 터져나왔고 어느 시점에 이르니 참 자유가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주님은 그 분의 사랑을 계시해 주셨어요. 심판만 알았다면 저는 자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알려주셨고 지금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을 외친다면 그다지 핍박이 없겠지만 그분의 심판을 외치면 엄청난 핍박이 다가올 것입니다. 귀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davidmyarms5602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죄에 대한 진노가 불붙는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람을 받으시기로 작정하신 그 사랑과 선하심을 믿는 믿음이 중요하지요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죄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는것이 사람이 사는 이유라고 배웠습니다 그러할때 사람 편에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 사함으로 부터 죄씻김 죄 해방 죄 죽임의 과정을 통해 해결되어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생영이 되어질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사랑만 알고 공의를 몰라 방종 방탕한 불경건의 죄악된 삶을 사는 것이 구원의 길을 막고 있고 죄의 문제에 공의에 집중하다 보면 또 사랑을 잊고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하는데 낙심이나 또는 고행 등으로 치우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 가운데 충분한 죄의식으로 철저한 회개와 순종의 경건한 삶을 살아내는게 구원의 과정이겠지요 주님괴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 안에서요~ 유익이 되시기 바라며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죄해결방법 ua-cam.com/video/DD7arIFW2ac/v-deo.html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 공의가 아닌 사랑의 하나님만을 주장하며 죄를 지을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의 꺼림직함 불편함을 무시하며 삶이 힘들다며 자기연민에 빠져 위로한답시고 죄를 즐기고 누리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죄와 죽을때까지 씨름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말씀과 기도로 사는것 그것만이 제가 살 수 있는 길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알게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첫 소절에선 거부감이 들던 선교사님의 노래가사가 끝까지 듣고는 기타소리와 너무나도 감사하고 두렵고 떨리게 들렸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래에 빵 터졌어요 ㅎ 네 맞는 말씀 같아요.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신 거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가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정의를 우리가 하나님께 맞춰서 올바르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나 자신의 독생자와 바꾸신 그 지독한 사랑.. 즉, 죄에 대해 피흘리기까지 대적하시며 구원하고야 마는 사랑.. 다시는 죄에 묶여 지옥가지 못하게 이끄시며(때론 고난으로) 끝내 천국백성 되게 하시려는 포기를 모르시는 그 지독한 사랑이요 ㅠ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나도 그렇게 살아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게 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 늘 받은 은혜만큼 못살아드려서 넘 죄송하네요 😢 선교사님~ 마지막 때에 변질되지 마시고 끝까지 올바른 아버지 말씀 전해주세요^^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또한 웃음지어가며 (넘 맞는말씀을 하시니..) 은혜가 넘칩니다. 형제님의 말씀을 이것저것 많이 열어서 듣고있는데 이렇게 언제든지 필요한 말씀들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알고있어야할 말씀들 많이 올려주세요. 형제님이 부른 "당신은 심판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다 배웠습니다..ㅎㅎ 낼 금요기도회에 가서 부르려구요 ㅎㅎ 참으로 감사 감사 형제님 ^&^
감사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밤 예배 때 또 어떤 나라가 동성결혼 합법화 되어다고 설교말씀 들을때마다 너무 맘아프고 한탄하며 기도했어요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종들이 공의의 하나님그견본은 나무에 달리사 내가 죽어 영원히 불붙는 유황불에드러갈 죄를 지셰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로부터 등을 돌리셰야만 해음을 성도들에게 가르처주지안게 안타갑고 그로인해 사랑의 하나님만...보니 백성이 방자하고망령된 망령된 삶 사랑으로 먹칠 도비를 해버렸어요 백성이 하나님 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함이 없으니 그분은 머든 다 용납하는지알고 개 , 돼지 도 안하는 동성욕에빠지고 분명히 성경에 하지말라신 말씀을 전면대적 이제 맹렬한 그분의 분노의 심판만이 있께되는겄임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보게 만드는 것은 정말 잘하지 못하는 짓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죄와 싸우게 되고 죄를 버리려 한다"는 것이죠. 사람은 "두렵고 무서운 대상을 주위에서 보고 접해야 행동가짐을 조심하며 철이 드는 법"이죠. 부디 바른 깨달음과 균형속에서 더욱 그분과 가까워지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david my arms 올려주시는 말씀 차곡차곡 잘 듣고 있었어요~ 개인적인 질문이있어 메일을 보내보려고 시도를해보았는데 제가 기계치라서 못찾겠는거에요 ㅜㅜ 유투브 상에서 메일을 보낼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민감한 문제지만 wcc에 대해 분별할수있는 강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교회에선 아예 얘기도 안해주고 물어볼수있는 환경이 아니라서요 얘기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왜 있잖아요 어린애들은 몰라도되~이런식의 답변을 들어서 그 뒤로는 ... 뭐..인터넷 상에 올려진 내용만 보는것뿐 제가 할수있는건 없더라구요 공개적으로 강의하는것이 어려우시면 안해주셔도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ㅎㅎ 강건하시구요 ~
와우~~^^ㅎㅎ 멋있으십니다. 기타의 소리와~~ 저는 공의의 하나님을 가장 잘나타내신 말씀중 하나가 요3:16절 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가사처럼 심판받을 우리에게 살길을 주신~~)이는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공의뒤에 주시는 사랑..너무 감사하죠) 우리가 잘될때나 망할때나 길이 막혔을때나 열렸을때나 하나님께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가 단하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위해서인데...이 죄인 이것들 살려놓고 볼일이라는 주님의 마음...마음이 아퍼요.감사하고요... 이정도면 열심이지 라고 생각한것 또 회개하며 날마다 주님과 친밀한관계 유지하며 살아야겠어요 말씀전하고 그말씀대로 살아내려고 노력하시는 데이빗님께 감사하고 찬양도 굿!
신앙인들이 열심도 없고 죄악을 많이 행하다 지옥가는 경우도 많지만 교회 안에서 뭔가 열심을 내고 그것이 의가 되어서 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지옥 가는 사람들이 더 안타깝다고 배웠습니다 정말 그러한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교회에서 열심내고 주를 위해 무엇인가 한다해도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는 말씀을 믿고 명심해야 하는데 나의 행함을 의로운것으로 선한것으로 보아 주시기를 바라는 미련함에서 벗어나야 할 것같습니다 나의 신분이 죄인이라는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죄인읠 불러 회개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고 계명을 열심히 잘 지키면서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했던 바리새인들보다 자신의 죄악됨을 애통하던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욥이 흠 잡을때 없이 의로왔지만 그 의가 하나님 앞에 인정되지 않은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요 하나님 앞에는 천사도 깨끗하지 않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기준과 시각으로 나를 보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내가 아무리 의롭고 선한 일을 해도 참된 의가 될 수 없는 것은 나는 죄인이라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의를 얻기까지 내 의는 철저히 내려놓는것이 지혜임을 명심하기 원합니다 도움이 될 영상이 있어 소개해 드리니 꼭 보시고 유익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죄에대하여2 ua-cam.com/video/tGNrcnp9tDw/v-deo.html
네. 사도바울 형님은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고로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성경적으로 바른 해석입니다. 허나 그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이 놀랍고 엄청난 것이죠. 부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라도 그 분을 더욱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선한 부분으로 잘난 사람들 많은데..."라는 대목에서 저는 "일단 선한 부분으로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주앞에 나오기가 쉽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요
@@davidmyarms5602 아 그렇네요 성경에 자신을 비추던 처절한 실패로 자신을 비추던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아가는게 우선인게 맞네요 고맙습니다 네 요즘 차라리 나를 지옥으로 보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잇거나 나를 위해 십자가 지지말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회개뒤에 이딜레마가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격려 감사해요
절대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죄와 저주를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십자가에서 다 짊어지게 하신,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셨죠.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공의(죄의 삯은 사망)...를 완성하시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신 그 순간에 우리는 영원한 지옥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졌으니 어지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네 신을 벗으라..하나님 앞에 공의를 먼저 세우고 그 후에 사랑을 확장한다..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공의의 섹터를 먼저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세상 살다보면 가까울수록 좋을 것 같아도너무 가깝다 보면 숨이 막힐 때가 있고..우리가 사람사이에 살아가기에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듯이전능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는 거룩함이 먼저고거룩함 없이는 나아갈수 없고거룩함은 예수의 피로 말미암음이니'하나님의 공의는 사랑보다 앞 선다..'고 생각됩니다.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의로운하나님 진노의하나님은 교회에서 별로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지요ㅜ 정말 우리는 심판받기위해 태어났다 해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이 죄인을 이렇게 살려주시고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절대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이 영상말씀 들으니 더욱 새롭게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심판대위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우리모두가 되시길 기도하며 또한 바래봅니다
갈급하다는 말씀이 참 반갑네요 요즘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취미생활 처럼 하는 세대로 기울어 가고 있는데 참된 하니님의 말씀을 찾고 갈급하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요 목마른 자가 시내를 찾게 되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고 열으시고 찾은바 되시을 약속하셨으니 꼭 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을 소개해 드리니 꼭 보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죄에대하여1 ua-cam.com/video/6jNsiOOm_pE/v-deo.html
너랑 영원히 살려고 내아들 목박아죽였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너무 힘들때 '하나님 저힘들어요' 하는데 제입에서 '그은혜가 네게 족하네~~'이찬송가가 제입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나와서 섭섭하기?도 하면서 감사했던적이 있었어요ㅎㅎ 선교사님 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타실력도 너무 좋으시구요^^
찔림이 있는 설교를 하다가 짤림을 당할 수 있기에 그런 것이지 않을까요? 위에 "옳은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듣고 싶은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것"이라 하셨는데 이는 마찬가지로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사람은 보고 싶은 것을 본다"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들을 바꿔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부디 주 안에서 제대로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 또는 사람을 왜 지옥 보내시는가? 라고 말하지만 성경에 지옥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곳이라 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 들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아담의 범죄 이후에 죄가 들어왔고 죄를 가지고 태어나 죄의 종노릇 하다가 영원 멸망을 당하는것이 사람의 운명이 되었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대신 죽여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찢어 죄인을 구원하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 놓으셨지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아들이라도 십자가에 참혹한 죽음을 죽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이지요 피훌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다는 공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거지요 예수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시지만 거져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과 미쁘심을 믿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싸우고 버려나가는 과정을 거쳐서 죄 문제가 해결되고 정죄함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이지요 결과는 과정을 통해서 옴을 인정해야 겠지요 도움이 도시기를 바라며 유익한 영상을 소개해 드리니 유익 삼으시기 바랍니다 죄해결방법 ua-cam.com/video/DD7arIFW2ac/v-deo.html
안녕하세요!^^,,올려주신 영상보며 많은 것 깨닫고 확신을 얻으며 매번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는 통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주님께 영광!👑✨🔥 항상 풀리지 않는 어려움(마음에 이는 복잡함!?)등으로 궁금한게 있늘 때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 미숙함들을 풀어주시기도하는데 요즘에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곤 하는데요..궁금한게 있어서 좀 더 자세히 메일로 여쭈고 싶어요!메일주소를 남기면 답메일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남기고가요! 꼭 답멜 보내주시길 소원합니다!☺,,감사합니다!
난뭐하지 댓글에 어떤 형식으로 달았던 저의 최대의 관심사는 "신부로 준비되기"입니다. 사실 환난을 논하는게 좀 의미가 없는게... 많은 국가의 대부분은 옛날부터 환난중이었거든요. 환난전인지 아님 환난후인지 보다는 환란을 모르는 국가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목숨걸고 믿는 국가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너무 없는 것은 아닌지를 더 생각해 봅니다.
david my arms 이거 써놓고 보니 좀 무례하게 물어본거같아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동땅이나 아프리카 수단 이런데 보면 환난 전후가 의미가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 환난전 휴거든 뭐든..논쟁은 별로 좋지 않은거라고 생각해요.. 뭐가 맞든.. 신부되는 것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걸요 답변감사합니다.
![[말씀한절]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와 '공의'는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욥기 8장 3절)](http://i.ytimg.com/vi/hT72Mh4u92s/mqdefault.jpg)
![[말씀한절]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와 '공의'는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욥기 8장 3절)](/img/tr.png)
![이걸 깨달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한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903 Official 544]](http://i.ytimg.com/vi/DvhgKuqlIrQ/mqdefault.jpg)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인생.... 참 깊이있는 표현입니다. 그래요. 회개가 먼저죠. 그런 다음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임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흐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찬양이 엄청 밝은데 왜 눈물이나요??진짜 신기한일이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ㄷㄷㄷㄷㄷ개사 너무 충격과 공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공의라 생각합니다...이사야가 부정하다고 생각한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본사람은 알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큰지요. 그리고 그 거룩하심과 사랑을 동시에 느껴서 부정한 모든 죄들이 생각나게됩니다..마지막 노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하나님께서 계속 심판의 계시를 알려주셔서 (에라이 모르겠다 타락의 절정을 달리는구나 한국될때로 되라) 하고 기도줄 놓고 있다가 그래도 성령님께서 긍휼이 여기시고 기도하라...하여서 기도하고있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심판이 너무 무서워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주님이 저를 빛으로 비춰주셨을 때 저는 지옥에서 영원히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한동안 눈물과 함께 참된 회개가 터져나왔고 어느 시점에 이르니 참 자유가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주님은 그 분의 사랑을 계시해 주셨어요. 심판만 알았다면 저는 자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알려주셨고 지금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을 외친다면 그다지 핍박이 없겠지만 그분의 심판을 외치면 엄청난 핍박이 다가올 것입니다.
귀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아멘
잘 들었습니다
주여.........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Dream Lim 하나님의 진짜 깊은 속의 갈증을 해소시켜드리는 드림임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니 주님앞에 더 낮아지고..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너희는 나를 알고 믿으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김희섭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시는, 깊이 알아가시는 희섭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강건하십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unmi Joo 댓글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david my arms 35년의 믿음생활 제정비의기회가되네요 형제님의 사역에박수쳐드리며 하나님의기름부으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poohsoya 하나님께 감사하시구요 그분과 더욱 친해지시길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멘션도 달아주셨네요.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일하시니까요. 하나님께 감사함은 당연합니다. 선교사님도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과거꺼부터 보고 배우고 있어요^^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데이빛선생님~ 진노의하나님,공의의하나님이심을,다시한번
깨닫게해주심,감사합니다! 늘,두려운맘으로 하루하루를,살아내겠습니다~
샬롬 ^^~
+김미영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분명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주 안에서 자유함이나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긍정적인 두려움이 속박이나 얽해임 혹은 율법아래 놓일수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을 알아가시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davidmyarms5602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죄에 대한 진노가 불붙는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람을 받으시기로 작정하신 그 사랑과 선하심을 믿는 믿음이 중요하지요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죄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는것이 사람이 사는 이유라고 배웠습니다
그러할때 사람 편에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 사함으로 부터 죄씻김 죄 해방 죄 죽임의 과정을 통해 해결되어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생영이 되어질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사랑만 알고 공의를 몰라 방종 방탕한 불경건의 죄악된 삶을 사는 것이 구원의 길을 막고 있고
죄의 문제에 공의에 집중하다 보면 또 사랑을 잊고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하는데 낙심이나 또는 고행 등으로 치우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 가운데 충분한 죄의식으로 철저한 회개와 순종의 경건한 삶을 살아내는게 구원의 과정이겠지요
주님괴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 안에서요~
유익이 되시기 바라며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죄해결방법
ua-cam.com/video/DD7arIFW2ac/v-deo.html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 공의가 아닌 사랑의 하나님만을 주장하며 죄를 지을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의 꺼림직함 불편함을 무시하며 삶이 힘들다며 자기연민에 빠져 위로한답시고 죄를 즐기고 누리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죄와 죽을때까지 씨름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말씀과 기도로 사는것 그것만이 제가 살 수 있는 길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알게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첫 소절에선 거부감이 들던 선교사님의 노래가사가 끝까지 듣고는 기타소리와 너무나도 감사하고 두렵고 떨리게 들렸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을 근심케 하지"않으시기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치밀해지시길요~~
노래에 빵 터졌어요 ㅎ 네 맞는 말씀 같아요.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신 거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가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정의를 우리가 하나님께 맞춰서 올바르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나 자신의 독생자와 바꾸신 그 지독한 사랑.. 즉, 죄에 대해 피흘리기까지 대적하시며 구원하고야 마는 사랑.. 다시는 죄에 묶여 지옥가지 못하게 이끄시며(때론 고난으로) 끝내 천국백성 되게 하시려는 포기를 모르시는 그 지독한 사랑이요 ㅠ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나도 그렇게 살아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게 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
늘 받은 은혜만큼 못살아드려서 넘 죄송하네요 😢
선교사님~ 마지막 때에 변질되지 마시고 끝까지 올바른 아버지 말씀 전해주세요^^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tommygirl2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정말 아멘입니다
경험해본 자만아는~~~
두려워서 벌벌떨수밖에없는 진정 우리의머리털까지도세시는 주님 입니다
심판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그러나 예수주셨네 음하하하 주께 감사 영광 찬양 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형제님, 찬양이 은혜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기타 솜씨도 좋아요.
You are doing good job, keep on your job,
Robert Bertolotti 외국인과 결혼하신 자매님이신가 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I love that song !
be strong in Jesus' presence.
좋은 말씀 페이스북에 공유합니다.
+Joen Jung 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또한 웃음지어가며 (넘 맞는말씀을 하시니..) 은혜가 넘칩니다.
형제님의 말씀을 이것저것 많이 열어서 듣고있는데
이렇게 언제든지 필요한 말씀들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알고있어야할 말씀들 많이 올려주세요.
형제님이 부른 "당신은 심판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다 배웠습니다..ㅎㅎ 낼 금요기도회에 가서 부르려구요 ㅎㅎ
참으로 감사 감사 형제님 ^&^
Sun Shin 금요기도회에서 개사한 노래를 불러도 괜찮을 만큼 단단한(?)분들이 오시나보군요.. 하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분명 은혜입니다! 진실되고도 진지한 가사에 감동&감명받았는데.. 왠지 웃음도 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경외함에 두렵기도 하지만..
그 공의가 더욱 감사하고 기쁘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고 감사해요!
손글씨 강의가 참 친숙하고 좋아요~
그리고.. 정말 기발하고 놀라운 지혜인것같습니다!!
잘보면서 감사하고있어요^^
전하시면서...
자신에게도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를받고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해요~^^
HE pray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하면서 동시에 전한대로 살아내야죠. 하나님께 도움을 끊임없이 구하면서 말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통찰력..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두려운 떨림으로 삶에
대해 회계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신자되고 싶습니다. 갑자기
본 회퍼 목사님이 떠오르네요..
강건하세요~
+김지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승리하십쇼
+david my arms 감사합니다
와...마지막 노래듣고 뭉클하네요......
hanamren89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새벽에 넘 무섭고 이상한 꿈을 꿨는데, 꿈해몽이 되었어요....제가 꿈속에서 공의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을 다 경험했네요...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하나님 공의로우시고 두려워해야 마땅한 분이신거를 아무리 말해도 사랑의 하나님을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냐고 믿는 사람들에게 핀잔을 들었었습니다. 영원한 영광이냐 영원한 멸망이냐를 선택하는 순간에 극단적이지 않을 수도 있나..?
다른 이들의 속도 시원하게 만드시는 갈렙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 ㅡㅡㅡㅡㅡ 기타연주에 푹 빠짐 ㅎㅎㅎㅎㅎㅎㅎ
올려주신 영상을 볼때마다 댓글 안쓸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 개사 하신게 중독성(?)이 있어서 따라부르게 되네요. ㅎㅎ
종종 불러주세요. ㅋ
lee maru 님도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그리고 노래 개사한 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네요... 중독성있다고들 하십니다. 하하하
예리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
(시편 51:5)
우리는 안타깝게도 태어날 때 부터
하나님보다 훨씬 더
마귀를 닮고 태어났습니다 ㅠㅠ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부터가 진짜 복음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순서가 바뀐 것이 문제인 거네요.
잊지 않고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NAN HWANG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승리하십쇼
난 삶을되돌아보건데 너무나 많은죄를 지었고 정말 속된 삶을 살았읍니다 .그리고 회개를 위해 나쁜습관들을 버리려고 합니다만 잘되지않읍니다 .담배끓는것조차 쉽지않읍니다 .당신은 심판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정말공감되고 감사합니다.
Jungchan Yoon 나쁜 습관이 오래되면 당연히 끊는게 쉽지 않습니다. 님만 그런것 아닙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싸우면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역사하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승리하십쇼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원색적이시구요~~ ㅎㅎ
돌직구 짱이세요~~ 👍ㅎㅎ
왠지 성격도 살짝 까칠하신 분이 아니실까 생각도 듭니다 ㅎㅎ
가슴 뻥 뚫리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
그런 구석도 있긴 합니다.
소미라님도 다른 이들의 속을 뚫어드리시는 님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밤 예배 때 또 어떤 나라가 동성결혼 합법화 되어다고 설교말씀 들을때마다 너무 맘아프고 한탄하며 기도했어요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종들이 공의의 하나님그견본은 나무에 달리사 내가 죽어 영원히 불붙는 유황불에드러갈 죄를 지셰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로부터 등을 돌리셰야만 해음을 성도들에게 가르처주지안게 안타갑고 그로인해 사랑의 하나님만...보니 백성이 방자하고망령된 망령된 삶 사랑으로 먹칠 도비를 해버렸어요 백성이 하나님 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함이 없으니 그분은 머든 다 용납하는지알고 개 , 돼지 도 안하는 동성욕에빠지고 분명히 성경에 하지말라신 말씀을 전면대적 이제 맹렬한 그분의 분노의 심판만이 있께되는겄임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보게 만드는 것은 정말 잘하지 못하는 짓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죄와 싸우게 되고 죄를 버리려 한다"는 것이죠. 사람은 "두렵고 무서운 대상을 주위에서 보고 접해야 행동가짐을 조심하며 철이 드는 법"이죠. 부디 바른 깨달음과 균형속에서 더욱 그분과 가까워지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자작곡 찬양 앨범내셔도 되겠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런 기타 실력에 앨범내면 욕먹습니다.....만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앨범낼 일은 없을듯 하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전적을 동감합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았다 자부한다해도 주님 앞에 서는날
나를 지옥심판으로 판결하신다 해도 나의 죄를 통탄하며 순종히 들어갈만큼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며 옳으십니다.
Joseph Seo 천국에 실제로 입성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다 같이 승리해서 천국에서 꼭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어떤 분은 개사하기를 "당신은 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한것 들어봤는데 ..은혜가 됩니다. 음하하~~기타솜씨도 있으시군요 ㅎㅎ제 자신이 주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거하길 원하며 분명히 주님의 통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전윤자아멘
귀하고 중요한 말씀을 즐겁게 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더욱더 성령님의 기름부우심이 넘쳐나길 원합니다..기타 넘 잘치시네요..저 사십중반 이줌마인데 기타배운 지 2주 되었네요..저도 선교사님같이 치려면 얼마나 쳐야할지..^^
기타 실력이 더욱 늘기를 바래봅니다.
기타연주가 완전 듣기 좋은데요?
기도회(?)할때 찬양과 지금 부르시는 찬양이 느낌 달라요 ^^
벨소리로 해놓고싶네요 ~
버스안에서 자연스럽게 모두에게 들려주게요 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니 무슨 이렇게 심각한 가사?말씀을 경쾌하게 부르세요 ~~
말씀 듣다보니 저는 사랑 근처도 못갔네요...
자꾸 딜을해요..하나님께..겁도없이
말씀을 듣다보니 제가 참 하룻강아지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요~^^
유정자 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나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시길... 정말 중요한 것을 붙들고 끝까지 놓치 않는 유정자님 되시길 바래요.
david my arms 올려주시는 말씀 차곡차곡 잘 듣고 있었어요~
개인적인 질문이있어 메일을 보내보려고 시도를해보았는데 제가 기계치라서 못찾겠는거에요 ㅜㅜ
유투브 상에서 메일을 보낼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민감한 문제지만 wcc에 대해 분별할수있는 강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교회에선 아예 얘기도 안해주고 물어볼수있는 환경이 아니라서요
얘기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왜 있잖아요 어린애들은 몰라도되~이런식의 답변을 들어서 그 뒤로는 ... 뭐..인터넷 상에 올려진 내용만 보는것뿐 제가 할수있는건 없더라구요 공개적으로 강의하는것이 어려우시면 안해주셔도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ㅎㅎ
강건하시구요 ~
와우~~^^ㅎㅎ 멋있으십니다. 기타의 소리와~~
저는 공의의 하나님을 가장 잘나타내신 말씀중 하나가 요3:16절 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가사처럼 심판받을 우리에게 살길을 주신~~)이는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공의뒤에 주시는 사랑..너무 감사하죠)
우리가 잘될때나 망할때나 길이 막혔을때나 열렸을때나 하나님께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가 단하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위해서인데...이 죄인 이것들 살려놓고 볼일이라는 주님의 마음...마음이 아퍼요.감사하고요...
이정도면 열심이지 라고 생각한것 또 회개하며 날마다 주님과 친밀한관계 유지하며 살아야겠어요
말씀전하고 그말씀대로 살아내려고 노력하시는 데이빗님께 감사하고 찬양도 굿!
조현정 주님과 더욱 가까워 지시는 조현정님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뵌적도 없는 분이시지만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건강하시길...
신앙인들이 열심도 없고 죄악을 많이 행하다 지옥가는 경우도 많지만
교회 안에서 뭔가 열심을 내고 그것이 의가 되어서 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지옥 가는 사람들이 더 안타깝다고 배웠습니다
정말 그러한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교회에서 열심내고 주를 위해 무엇인가 한다해도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는 말씀을 믿고 명심해야 하는데
나의 행함을 의로운것으로 선한것으로 보아 주시기를 바라는 미련함에서 벗어나야 할 것같습니다
나의 신분이 죄인이라는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죄인읠 불러 회개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고
계명을 열심히 잘 지키면서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했던 바리새인들보다 자신의 죄악됨을 애통하던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욥이 흠 잡을때 없이 의로왔지만 그 의가 하나님 앞에 인정되지 않은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요
하나님 앞에는 천사도 깨끗하지 않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기준과 시각으로 나를 보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내가 아무리 의롭고 선한 일을 해도 참된 의가 될 수 없는 것은 나는 죄인이라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의를 얻기까지 내 의는 철저히 내려놓는것이 지혜임을 명심하기 원합니다
도움이 될 영상이 있어 소개해 드리니 꼭 보시고 유익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죄에대하여2
ua-cam.com/video/tGNrcnp9tDw/v-deo.html
ㅇㅎㅎㅎㅎ
하나님 아버지도
유쾌한 분이시겠죠?
당신은 심판받기위해 태어난사람~~와 빵터짐.
근대 사실 이죠ㅠㅠ
네. 사도바울 형님은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고로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성경적으로 바른 해석입니다. 허나 그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이 놀랍고 엄청난 것이죠. 부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기도중에 예수님 돌아가신것과 부활하신것을 보여달라고 해야겠에요 그런데 나는 하나님을 이해할수가 없는게 정말 세상에 나보다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부분으로 잘난사람들 많은데 왜? 나를 선택하셧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라도 그 분을 더욱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선한 부분으로 잘난 사람들 많은데..."라는 대목에서 저는 "일단 선한 부분으로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주앞에 나오기가 쉽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요
@@davidmyarms5602 아 그렇네요 성경에 자신을 비추던 처절한 실패로 자신을 비추던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아가는게 우선인게 맞네요 고맙습니다 네 요즘 차라리 나를 지옥으로 보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잇거나 나를 위해 십자가 지지말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회개뒤에 이딜레마가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격려 감사해요
절대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죄와 저주를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십자가에서 다 짊어지게 하신,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셨죠.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공의(죄의 삯은 사망)...를 완성하시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신 그 순간에 우리는 영원한 지옥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졌으니 어지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시원한 냉수 한컵 먹는것처럼 후련합니디ㅡ.
부정심 안녕하세요. 가계의 영적 기류를 바꿔나가는 작업은 잘 하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심령의 막힌 곳들이 뻥뻥 뚫리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강건하세요
당신은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네 신을 벗으라..하나님 앞에 공의를 먼저 세우고 그 후에 사랑을 확장한다..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공의의 섹터를 먼저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세상 살다보면 가까울수록 좋을 것 같아도너무 가깝다 보면 숨이 막힐 때가 있고..우리가 사람사이에 살아가기에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듯이전능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는 거룩함이 먼저고거룩함 없이는 나아갈수 없고거룩함은 예수의 피로 말미암음이니'하나님의 공의는 사랑보다 앞 선다..'고 생각됩니다.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사실상 많은 교회들이 영적으로 공허해하고 채워지지 안음이 이러한 부분을 빼먹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교회가 나아가야할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 선교사님!^^
이중훈 그분과 잘 동행하시길요
당신은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러나 하나님 살 길을 주셨네
예수님 보내주셧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현희신 나중에 올리면서 확인하니 가사를 좀 더 잘 바꿀걸하는 약간의 후회가 듭니다. 하하하하
공의로운하나님 진노의하나님은 교회에서 별로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지요ㅜ
정말 우리는 심판받기위해 태어났다 해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이 죄인을 이렇게 살려주시고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절대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이 영상말씀 들으니 더욱 새롭게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심판대위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우리모두가 되시길 기도하며 또한 바래봅니다
+우미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표현이 나오죠. .죄가 인류역사에 침투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진행되었다면 사랑만 애기해도 괜찮을겁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세상에..이게 진짜 찬양이고 너무 은혜가되어요 원곡이 짝퉁이었네요..주여...
뒤늦게 이 채널알고 영상1부터 듣고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혹시 신앙상담은 신청할 방법이 없나요??여긴 미국인데 갈급합니다...ㅠㅠ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davidmyarms153@gmail.com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갈급하다는 말씀이 참 반갑네요
요즘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취미생활 처럼 하는 세대로 기울어 가고 있는데 참된 하니님의 말씀을 찾고 갈급하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요
목마른 자가 시내를 찾게 되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고 열으시고 찾은바 되시을 약속하셨으니 꼭 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을 소개해 드리니 꼭 보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죄에대하여1
ua-cam.com/video/6jNsiOOm_pE/v-deo.html
너랑 영원히 살려고 내아들 목박아죽였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너무 힘들때 '하나님 저힘들어요' 하는데 제입에서 '그은혜가 네게 족하네~~'이찬송가가 제입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나와서 섭섭하기?도 하면서 감사했던적이 있었어요ㅎㅎ
선교사님 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타실력도 너무 좋으시구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정말 선교사님이 최고세요
하나님께서 님께 많이 역사하신다고 봅니다. 훌륭한 분들은 정말 많으세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기타소리~~새벽에 취합니다!!! 죄인으로
죄가운데 태어난 사람. .
그러나 구원해 주신
예수님. .할렐루야..!!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었어요
너무 힘든 시간이 끝도 없이
끊을 수도 없는 괴로움 죄책감. .내가 나도 싫은
기분 열등감. .무로 돌아가고 싶은 아무것도 아닌 기분. .
사람은 왜 태어나는지. .
이런저런 환경을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닌데. .선택의
연속. .어떤게 옳은건지
이게 맞는건지 책임져야
되는 부담감. .어그러지면
그럴줄알았다는 시선. .
루저되는 기분. .비교당하고
왜 태어났을까 .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렇게 쭈욱 살다 죽는게 무엇인가. .
이렇게 한세대 살고 죽고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미래도
이럴텐데. . 공허하다. .부질없다. .무의미하다. .
천국 지옥이 있다는데
천국들어가는 사람은
극소수일것 같고 과거에죽고
지금죽고 미래에 죽어도
대다수는 그 어마무시한
지옥에 갈텐데. ..태어나는것은 축복이 아닌
세상에서 유혹시련 주님영접하고
어렵게 어렵게 이겨내야 비로소 천국 갈텐데
교회를 다니며 주여를
외쳐도 아버지 나라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대충믿고 가려는게 아닌
거듭나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인데 가려내고 가려내서
갈텐데. .나는 그 토너먼트
같은 좁아지는 천국문을
갈 수는 있는것인가. . .
어렷을때 부터 혼자 터놓을
사람없이 외로우며 누가. . 누가. .말해주세요. .
이게 진리라고 . .이길이
맞는 거라고. .도와주세요
전 모르겠어요. .이렇게고통속에 살다가죽기
싫어요. .그만 울고싶어요. . 이 깊은 어둠속에서 꺼내주세요. .제 힘으론 못합니다. .이렇게 겉으론
아닌척 속으로는 끝없는
괴로움에 마지막을 달릴때
. . .주님께 매달렸어요. .
그때.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나는 만족 하였네~
나도 사람이고 미워하고
원망했던 그들도 사단들에게
이용당할 수있는 사람이구나
그들도 외롭고 괴롭구나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누가끊어줄지 끊을 수나있는건지 모르는
시간속에. .나약한 인간이구나 나도. .그들도
나에게 만족감을 줄 수가없구나. . 나의주님
외에는..내 허전함을채울수가 없는거구나. .모두가 하늘아래 다같은 피조물이고
실수하고 엎어지고 그런
인간이구나. .내가 미워한들
원망한들 무엇이 달라지나. .
내가 죄인이구나. .누굴 정죄할 수 없는 죄인인데
주님께서. .계속 기다려주셨구나. . . 아버지께서 나를 선택하셨구나 . . .태어나고
안태어나고를 떠나서 현재
나를. .부르시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회개하고. .내 기도가 응답을 받았구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패와 오메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언제나 동일하신주. .
벌인지. .연단인지. .시련고난막막함 슬픔을
겪고 있어서. .언제 끝일지도
모르는. .광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곁을 떠나면 살 수 없음을. .알기에..주님께
붙어있을려고 하는데
힘이듭니다. . .주여
아직은 제가 처한상황을
이해할 수는 없으나. .
저보다 저를 더 사랑하시니
믿고 기다려 보려합니다!
선교사님 기도 부탁드려요
성령의 열매 맺으며 온전히 성화되어어 가길 소망합니다. . 선교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제 안에 것을. .더욱 날 마다
비워내길 바라며 . . 기타소리에 저도 모르게. .
글을 두서없이 남깁니다~~;
David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예배 설교내용이 항상 하나님의공의 회개 천국과지옥 마귀역사만 말씀하시는 저희목사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집니다~~
선교사님의 동영상때문에 제가 거짓이아닌
진짜에속해있다는걸 다시 확인할수있게해주신
우리주예수님께감사올려드립니다~~^^♥
임은정 어느 교회를 출석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교회를 다니신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꼭 끝까지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휴거 당연히 잇는일 아닌가여 ? 성경에 나온 그대로를 믿으면 될것 같은데 ...성경을 읽다보면 세상이보입니다.. 휴거가 일어나면 세상사람들은 외계인이 한짓이라고 하지않을까요 .. ? 지금티비에 영화나다큐뉴스등 외계인을 우리한테 세뇌시키고잇는 모습을 보면... 그냥 제 느낌입니다.. 오늘도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hanamren89 저도 님과 생각이 많이 비슷합니다.
아멘!
사람들은옳은소리를듣고싶어하는게아니라, 듣고싶은소리를듣고싶어하는것같습니다.
교회사역자들도
듣는성도들눈치를보는것같아요.
눈치그만보고
찔림이있는설교를했으면합니다.
귀한말씀잘들었습니다.
찔림이 있는 설교를 하다가 짤림을 당할 수 있기에 그런 것이지 않을까요?
위에 "옳은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듣고 싶은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것"이라 하셨는데 이는 마찬가지로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사람은 보고 싶은 것을 본다"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들을 바꿔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부디 주 안에서 제대로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짜교회선생님들하나님생각하면죄책감땜에자살못했지만괜찮아요참을수있어요T-T
+david my arm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러므로 이전에 등장하는 대목들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지혜와 분별이 넘치시길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
또는 사람을 왜 지옥 보내시는가?
라고 말하지만
성경에 지옥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곳이라 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 들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아담의 범죄 이후에 죄가 들어왔고 죄를 가지고 태어나 죄의 종노릇 하다가 영원 멸망을 당하는것이 사람의 운명이 되었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대신 죽여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찢어 죄인을 구원하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 놓으셨지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아들이라도 십자가에 참혹한 죽음을 죽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이지요
피훌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다는 공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거지요
예수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시지만 거져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과 미쁘심을 믿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싸우고 버려나가는 과정을 거쳐서 죄 문제가 해결되고 정죄함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이지요
결과는 과정을 통해서 옴을 인정해야 겠지요
도움이 도시기를 바라며 유익한 영상을 소개해 드리니 유익 삼으시기 바랍니다
죄해결방법
ua-cam.com/video/DD7arIFW2ac/v-deo.html
안녕하세요!^^,,올려주신 영상보며 많은 것 깨닫고 확신을 얻으며 매번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는 통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주님께 영광!👑✨🔥 항상 풀리지 않는 어려움(마음에 이는 복잡함!?)등으로 궁금한게 있늘 때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 미숙함들을 풀어주시기도하는데 요즘에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곤 하는데요..궁금한게 있어서 좀 더 자세히 메일로 여쭈고 싶어요!메일주소를 남기면 답메일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남기고가요! 꼭 답멜 보내주시길 소원합니다!☺,,감사합니다!
ddalleeable 멜 받으셨죠? 확인해 보시길요..
선교사님
공의가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풀어주세요😊🌸
스스로 한번 깊이 고민해보시고 연구해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저는 아모스서를 읽으면서 공의를 "회복!을 위한 심판"으로 이해했어요.
공의 역시 사랑으로 말미암은.. 사랑과 공의는 상반된 개념이 아닌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봐요.
아..어렵다..ㅜㅜ
나는 너를위해 내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라고 생각하시는거면.. 감사, 회개 기도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는 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아들까지 못박아 줬는데 뭘더바라냔 뜻인거 같아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퓨.. 너무 어렵네요..ㅜㅜ
+김하영 사실 엄밀히 말해서 "아들까지 못박아 줬는데 뭘 더 바라냐"는 게 맞습니다. 그분이 아들을 주셨으면 다 주셨고 더 이상 주실 것은 없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아이고!!!!
심판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해 살길을 얻은 사람...
가사도 가사지만
선교사님의 기타실력도 놀랍네요^^
기타 잘 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전 어디서 명함도 못내밉니다.
그나저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는 오미미님 되시길요~!
헌데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 키우시나요?
+david my arms
네네~^^
야옹이두마리 키워용
얘네들 보면서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 하신 말씀을 종종 묵상합니다 ㅎㅎ
휴거에 대한 밑의 댓글을 보니 환난전 휴거를 믿으시나 보네요
전 환난후 휴거를 믿는데 어떤게 성경적인가요
난뭐하지 댓글에 어떤 형식으로 달았던 저의 최대의 관심사는 "신부로 준비되기"입니다. 사실 환난을 논하는게 좀 의미가 없는게... 많은 국가의 대부분은 옛날부터 환난중이었거든요. 환난전인지 아님 환난후인지 보다는 환란을 모르는 국가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목숨걸고 믿는 국가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너무 없는 것은 아닌지를 더 생각해 봅니다.
david my arms 이거 써놓고 보니 좀 무례하게 물어본거같아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동땅이나 아프리카 수단 이런데
보면 환난 전후가 의미가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
환난전 휴거든 뭐든..논쟁은 별로 좋지 않은거라고 생각해요..
뭐가 맞든.. 신부되는 것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걸요
답변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만나야할 분이지 우리의 능력으로 알수있는 분이 아닙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우리 능력으로 안다고요! 하나님을 만나지 안이하고 알지못하니 엉뚱한 애기만 하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지 절대로 무서운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무섭다하는 사람은 아직도 성령받지못하고 하나님과 함께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의죄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지않은죄)예수님께고백하고 사함받고 회개(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결심하는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보내주심니다.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시작되고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됩니다. 절대로 지식(성경지식 포함) 으로 하나님께 갈수없읍니다.복잡하게 만들어서 헸갈리게 하지마세요!
이 방송은 생각만큼 잘 풀어내지 못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님의 댓글도 무슨 소리를 하려는 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아무튼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만들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david my arms 홍성위님의 댓글을 동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죄송한데요ㅠㅠ 주기적으로 로또를 사는 행위가 도박죄인가요??
어떤 동기와 마음으로 사게 되는지를 더 들여다봐야 할듯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감사합니다
김문희 별말씀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