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장금에게 중종의 주치의관이 되라는 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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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50회, EP50, 2004/03/09,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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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민정호에게 도망치자고 하는 장금](http://i.ytimg.com/vi/Snfok7kP9_4/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민정호에게 도망치자고 하는 장금](/img/tr.pn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공식적인 나인훈육](http://i.ytimg.com/vi/ndU5vUPCSbc/mqdefault.jp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54화(상) | 중종의 임종, 중종의 배려로 민정호와 떠나는 장금 MBC040323 방송](http://i.ytimg.com/vi/B8Y_IjDT1xk/mqdefault.jpg)
아니 내리기 싫다고 지진희 어깨에 얼굴 파묻는거 진짜 졸귀탱탱이다 종나 하얀 강아지같애
진짜 이세상 졸귀탱탱이 아니다 이말이야
드라마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대사를 생각했을까? 어떻게 저렇게
흐름을 잡고 나아가나 ? 라고 생각을 들게 한건 대장금이 최초였고 마지막임. 이런 드라마는 정말 내시대 때 볼 수 있었고 본방을
볼 수있었던게 행운이였고 복이였음
모든 스토리가 개연성있게 ..물 흐르듯....드라마보면서 억지전개 너무 싫어하는데...대장금은 정말....최고입니다
진짜 어떤 남주보다 민정호가 멋있다 ㅠㅠ 내 이상형 ㅠㅠㅠㅠ
나두 ㅠㅠ
저도요
죄송합니다 님들의 희망에 재를 뿌려서... 저런 사람은 분명히 있지요 다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
@@user-hl5vl9yk3d 별따기는 무슨 ㅋ 주변에 있을거에요 가까이에 있는법임
게이신가요?
눈덮힌 배경, 두 사람만의 발자국, 나레이션처럼 깔리는 두사람의 대사
대장금 이런 연출은 늘 먹먹함과 애잔함이 공존함
와 개인적으로 이장면 명장면이라 생각함
한편의 장엄한 수묵화같다
제발 금손인분 누가 그려줬으며 ㅠㅠ
수묵화?? 풍경화라 해도 틀린 말 아닌 듯.....아니 ...수묵화가 더 나은 표현으로 동의 ....
@@user-kf3ws4pc7n ..
@@user-kf3ws4pc7n 어휴..그냥 지나가라
허준 마지막 장면 생각남
한국에 언제 눈이 저렇게 왔었나 싶을정도로 눈온 설산의 풍경이 참 이국적이다. ㅠㅁㅠ 아름다워..
허준이랑 대장금은 진짜 ㅠㅠ
자연배경+음향+나레이션
삼위일체가 너무 좋음 너무 아름다워ㅠㅠ
이병훈 감독님 작품 투탑
아름다워요😊
장금이의 스승들 중에서 장덕의 말이 항상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장금이를 가장 채찍질하면서도 의지가 담긴 말을 해준다
"저로인한 건데요..
그래서 괜찮습니다."
아....가슴을 후벼판다ㅜㅜ
옛다 손 하고 ..좋아 황송해 잡는 민정호 업히라는 민정호..
제가 잡은 토끼는 늘 고생이 심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뭔가 귀여워 ㅋㅋㅋㅋ
민정호 쏘스윗남일세
1030 yes 인정요 너무 좋아요 요즘 대장금에 빠져서 학교에서도 생각나요..ㅜㅜ
탈치남
ㅋ ㅋ ㅋ ㅋ 탈치남 ㅋ ㅋ ㅋ
ㅜㅜ 진짜 스승님 명언이다ㅜㅜ 그리고 민정호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진정한 남자임.
그런데, 민정호가 저렇게 빠질 수 있는 장금이가 있어야지 가능한 이야기, 장금이의 인품과 진취성, 재색등이 있어서 가능한것..
무슨 집도절도없이 떠나냐.. 낭만적이다..
3일만 처 굶어봐라
낭만은 무슨 얼어죽을 춥고 배고파봐야 다시 궁으로 기어들어가지
요즘으로 치면, 춘천가는 기차타고 바람쐬고옴
@@user-kq4vg2ep2w 생각없이 하는 행동은 맞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낭만적인 행동이기에 판타지스럽고 더 아름다워보이는거죠 ㅋㅋ
불패불패 갑자기 빵터지네 ㅋㅋㅋㅋ
저런 상황이면 저기있던 병사들은 장금과 민정호가 연모하는 사이란거 다 알았겠네 ㅋㅋㅋ 소문안퍼진게 신깈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문남ㅋㅋ 장금이 소꿉친구인 그 후궁친구도 알고 친구들 귀에도 다 들어가고ㅋㅋ
ㅋㅋㅋㅋ실제라면 장금이 나인일때부터 소문 쫙 퍼졌을듯여ㅋㅋㅋㅋ ㅋㅋㅋ 회사 소문은 넘나 빠른것
Hyony 이거 진심 ㅋㅋㅋㅋ 특히나 여초 집단은 더 빠른데 저기는 애기들때부터 알던 사이라서 더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궁에서 대낮에 병사들 옆에서 포옹하는 사이
지진희는 참 얼굴도 잘생기고 한복도 엄청 잘어울리고... 부럽네 ㅠ
Jimmy Lee 목소리도 좋아...ㅠㅠㅠ
진짜 서글서글 아련함이 묻어나는..
너무잘생겼다~
'저로 인해서 인데요'
'그래서 괜찮습니다' 란 민정호의
말이 눈물이 핑~~돕니다.
'대장금'이 우리나라 연속극 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연속극을 만드신 모든 분 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둘이 사랑좀하게 내버려둬라ㅜㅜ 무슨 장애물들이 저리 길을 막아...
둘다 너무 잘나서그래
그러면 드라마 끝나요 ㅠㅠ
최종화 때 보면 알아료
잘해보라고 냅뒀음
벌써끝나요ㅋㅋ
남녀사이는 장애물이 많을수록
불붙는법
이영애 빨간 한복 너무 이쁘다ㅜㅜ
너무 예쁘세요😊
지진희가 나이 34살때의 모습이네요. 30대의 젊은 나이에 열심히 하네요.^^ㅎ
이영애랑 지진희 연기클라쓰..ㄷㄷ 엑스트라들이랑 온도차잌ㅋㅋㅋㅋㅋㅋ 엑스트라쪽은 한파에 얼어죽는 온도인거같아보이는데 이영애는 추위에덜덜 떨지도않고 평화로워보임
왜냐면 긴 촬영대기시간동안 연예인은 따뜻하게 벤에서 대기하다가 자기컷만 끝나면 옆에서 둘둘감아주고 핫팩대주고 그러는데 엑스트라는 계속 그냥 하염없이 밖에서 기다려야하기때문 ㅠ 물론 주연둘이 연기를 잘하는것도 있지만
민정호는 양반출신인데 인품이 정말ㅠㅠ 민정호아버지는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고 민정호를 믿던 대감은 배신감이 들겠지만 장금이는 민정호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지...
민정호 아버지가 아들을 잃었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설명좀 해주세요
@@aa-sg8yp 잃은게 아니라 그냥 말 안듣는 자식
장금이라서 다 괜찮대...ㅠㅠ
진짜 멋진 남자다😢
둘이(이영애,지진희) 얼굴도 한복도 분위기도 목소리도 넘 잘 어울린다
그래서 시청률과 둘이 인기 엄청 많았지만ㅠ
둘이 각자 작품에 나오지만 상대역과 저만한 케미없던데 더 늙기전에 둘이 현대 멋지고 고급진 중년 멜로드라마 한편 했으면
오호 대박
진짜 그랬으면
지진희 스윗 멋진중년남
이영애 여전히 너무아름다운 여인
드라마감독작가제작진들아 제발빨리 움직여
요
합이 예술임 한작품우로 끝내긴 아쉬운 ..
뒷얘기로는 지진희가 상대역이 이영애인거 알고 되게 좋아했다던ㅎㅎ
비하인드보면 데면데면해보이던데 서로가 각각의 작품에서 탑쓰리에들정도로 높은케미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ㅋㅋ
그림체가 다르게생겨서 잘어울림
@@soso-un3yd 둘다 숫기가없어서 그럼ㅋㅋ
슬프다
저런 절절한 사랑한번 못해보고
죽겠구나
아이고 첨으로 내인생이
참 딱하단생각이든다
갑자기 눈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가을 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
영어 자막넣어달라 절규하는 외국인들 댓글 왜케 귀엽냐ㅋㅋ
ㅋㅋㅋ 외국에서 차별당하는 한국인으로써 참 행복하네요^^
가끔 뜰때 한번 봐버리면 또 첨부터 정주행 해야합니다 ㅠㅠ 그만큼 좋은 작품..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아주 로맨틱한 장면이였구나.
민정호 ㅠㅠㅠㅠㅠ ㅠ 조선벤츠남 드라마 속에서만 존재하는 개 유니콘
그러니 장금이같은 여자가 데려가지
유니콘인데 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장금이도 솔까 유니콘임. 저렇게 살기 힘들긔... 신념을 꺾지 않고 꿋꿋히 가는게 을마나 어려운데
초1~2 때부터 민정호라는 캐릭터 엄청 좋아해서 그 어렸을때 지진희라는 배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군.
지금도 좋네요. 민정호 ㅋㅋㅋ
아 너무좋아 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다포기하고 함께하는 ...
마땅이 있어야할 자리에 그 사람을 세우는것..
그것이 선비가 해야될 일입니다
그래서 돌아가는것입니다
촌스럽지도 않고 언제봐도 좋고 좋은 때구나...
궁만 나오면 힐링이 되네..하 어부바씬에서 웃음이 멈추질않네 ㅠㅠ
이건 드라마의 경지를 넘어섰지ㅜㅜ아름답다..아름다워
가수 윤수일의 아름다워...
장금이가 민정호 손잡으며 가고싶은데..손잡고 가고싶은데도 못간다고 하는건.. 민정호를 위해서겠지.. 그리고 도망을 가더라도 도망자 신세니...아이고 마음아파라 ㅠ
저로 인해서 인데요.. 그래서 괜찮습니다. 하는데.. 나도모르게 허억! 하고 소리내서놀람ㅋㅋㅋ ...넘감동적이야ㅜㅜ
저도요ㅜㅜ
대사가 예술임 ㅜㅜ
행복한 겨울^^겨울에 눈 오는거 좋아해요👫💖💚💙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장금이는 이때 정말 세상 무엇보다도 행복했을듯 하다..
배경이 겨울인것도 한몫했다... 정말 ㅎㅎ
클래식 비발디의 4계 중 겨울 !!😂
아무리 사극이라도 두꺼운옷이 조선시대에 있었을텐데....좀 입혀주지..
일부러 그리한것 같소.
솜으로 누빈 장옷을 걸치게 되면
민정호는 간지가 죽고 장금이는
미모가 죽소.
퇴사하면 남이지 뭘 또 잡으로와...
퇴사하면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하고 떠났거늘ㅡㅡ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햇나봄
사직서도 수리가 돼야 끝나는거요. 나오늘까지 끝하고 나간다고 끝나는건가?
지진희 사람하나 업고 연기하는데 상대가 이영애라서 찐으로 행복해보이넼ㅋㅋㅋㅋㅋ
영상미 대폭발..
진짜 그렇네요... 왜 그때는 몰랐을까?
@@mathadmission1742 너무 당연했었죠. 사극하나 만들면 사료분석-인물구도-영상까지 다 신경쓰다가 어느순간 게을러진 작가층들이 "퓨전사극" 으로 사료공부 대충하고 팩션이란 단어로 나머지 대충퉁치는데 영상미까지 생각하겠습니까 ㅋㅋㅋㅋ
1:15 그동안은 항상 민정호가 장금이 손을 먼저 잡았는데 이번엔 장금이가 먼저 손 내미는 거 보니 장금이 당기기도 잘하는구나 싶은….
와아~~아! 장금이도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민정호 캐릭터도 정말 멋짐..
만약 금영이도 민정호랑 잘됐으면 집안버리고 같이 도망가서 살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았으면 그렇게 집안에 동조하지 않았을것 같음.
민정호가 장금을 지켜주고 희생적인 사랑을 했듯이 역으로 금영이가 집안으로부터 민정호를 지켜주고 희생적인 사랑을 했을것 같음.
안타까운 금영이...
금영노래방…
@@hskim19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놈들아 ㅡㅡㅡㅡㅡㅡ
아니 드라마관계자분님들
제발 저둘이 다시 미치게 애절한멜로
찍게해줘요 제발요ㅜㅜ
연기력 두사람비쥬얼 두사람목소리
너무너무좋습니다
제발제발제제제발
Thanks Korea for this absolutely beautiful and moving drama, with great music! Unforgettable, Dae Jang Geum!
초딩때 지진희 보고 팬됐는데 ㅜㅜㅜ 민정호 지금봐도 존멋
지진희 비틀비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발이 눈에 푹푹 빠지는데 옷도 저렇게 얇게 입고 너허무 춥겠다 ㅜㅜ
드릅게부럽네ㅜㅜ 이런된장ㅜㅜ
부러워서 눈물이난다 ㅜㅜ
최수종 우블리도 놀라운데... 조선시대에 민정호... 실화냐...ㅠㅠ??
시대를 한참 앞서간 세기의 명작 드라마👍🏻
장금인 인생에 숨쉴틈도없이 태클이들어오네 ㅋㅋㅋ 이정도면ㅋㅋ 장금이가 태클찾아다니는 수준 ㅋㅋ
조선시대의 코난급임....일을 몰고다녀
몇번을 다짐받으셔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다,,,,
정말 앞서 간 명작이다ㅠㅜ
근데 병사들도 외모가 제법 훈훈하심ㅋㅋㅋㅋㅋ
장금이는 러브스토리조차 절절했구나ㅠㅠ몰랐네
여기서 장덕이가 한 말을 신비도 듣지 않았을까 하네... 그래서 마지막에 신비는 사직서를 안낸다고 하면서 의녀도 정진하면 처방도 내릴수 있는 의원임을 보이는 것이다라며 반대하지 않았을까 함...
둘의 사랑이 이쁘다 이세상에 저런 사랑이 있을까?
근데 떠나는디 민정호는 짐도 한개 없이 가네
방울 두짝만 잇음됫지 뭐
아 ㅋㅋ방울두짝 ㅋㅋ
김복남 방울보단 실질적으론 길고 우람한 애호박이나 가지가 있어야지
장금이는 두루마기도 안 입고 추운데 돌아다님
민정호는 고위 공무원이니 골드 멤버십 카드 소지... 굳이 다른 짐이 필요가 없을듯.... 이영애는 안에다 발열 히트텍 입었을 거임...
그때 장금이 엄마가 보고있었다니 ㅋ 헐 다알고 그런거였어 ㅎ
Jang Geum x Min Jung Ho is my most favorite Kdrama pairing.
I can't understand even a word but still I watched....
지진희 이영애는 진짜 한드의 최고 주인공임
글고 내용이 참 바르다 천민 여자인데 남자는 자기사랑보다 여자의 뜻 이 시대의 빛이 되길 원하다니 이 시대 의 진정한 정신이지
요즘에 하는 삼류 사극이랑은 대사부터 다른듯
솔로는 운다ㅠㅠ 흑흑ㅠㅠ으아아앙ㅠㅠ 부럽다ㅠㅠ
얼마나 인재이길래 관직을 때려쳐도 위에서 그냥 벼슬 내려주네 ㅋㅋㅋ
드라마 최고의 커플!
아부바장면 너무 귀여워 ㅠㅠ 최애장면
All most 20 years since.. And we are rewatching this drama again and over again. What is the secret about this drama specially? Why it is bring us back to watch it again and every time it feels the first time ...????!!!
This is my favorite moment of this couple. Especially when Jang Geum said that her mother fell inlove with her father when she saw him putting stones in the river for her to cross onto, not knowing that she saw it.
진정한사랑이 뭔지 민정호가 보여주는구나~
한국의 美를 담은 장면이네요 아름다움의 극치
수의녀가 장금이한테 많은것을 알려주는 한상궁 다음 스승 입니다 ㅠ
Jang geum and Sir Min's sweet scene in this episode is my favorite part. Love them both ❤️
1:18 민정호 좋아죽네 ㅋㅋㅋ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 저로 인해서인데요? - 그래서 괜찮습니다
내가 대장금보면서 민정호에게 푹~~빠졌었지요ㅋㅋ
대사 쩐다 작가 누구냐...
베리베리 김영현 작가예요.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답다 맘의평안을주는 저들의찐사랑 부럽기도하네드라마지만 귀하다
이 명장면남기라고 하늘에서 눈이 내렸구나... 눈이온 배경과 내용이 너무 잘 맞는다ㅎㅎ
푹푹 빠지는 눈밭봐라 발 다젖어서 꽁꽁 얼었겠다 보는것만으로도 시렵네
민정호 눈빛 넘 좋아 장금이 눈빛도 넘 맑고 깨끗하고
이 노래 너무 좋음~~!
여인도 할수있다ㅠㅠ 대단한 의술 대장부 대장금!
Leah Cha 대장부..?
그냥 대장부 시켜 줍시다 ㅋㅋㅋ
민정호영감..정말 찐사랑 찐남자..ㅠㅠ
배경이 겨울이라 더 로맨틱하다,,
마치 한폭의 동양화 같아요
와.. 배경 한폭의 그림같다
넘 연애하는거 보는데도 기분이 흐뭇하네요
당시 2004년 2월~3월쯤이엿을텐데 눈ㅈㄴ오고 ㅈㄴ추웠음..
맞아.. 기억나 ㅜㅜ근데 무언가 아련하네요
이 씬이 장금 민정호 씬중에 제일 좋음ㅋㅋ
민정호 ㅠㅠ남주 최고봉...
조선시대에 대단하다...
My favorite K drama
Changummii : චංගුමී
Jewel in the palace 😔 in sinhala - සුජාත දියණී ❤️🖤❤️
Love it ...😔🌸❤️
조선 중기, 중종과 문정왕후 시절.
문정왕후, 황진이, 매창, 대장금 . . .여성중 유명인이 많다.
대장금은 문정왕후의 파워로 등용된것이 아닐까싶다.
다르게 보면, 여성이라서 빛을 보지 못했을뿐 뛰어난 인재가 많이 있었을것 같다.
아닐거같음 문정왕후 그리 착한 이미지 아닌데 인종 죽이고ㅜㅜㅜ 장옥정아들 왜 죽여 개착한데
@@user-kr3uy4zm3m 장옥정 아들은 경종
@@user-wt7uw3vg9b 자꼬 헷깔림 둘다 짧이ㅏ서ㅎ 감사
내 남자♡
라는 눈빛이다
13:54
수의녀님 말 이해가면서 너무 슬퍼...ㅜ
아름답다~~
저 사랑~~♡
저 둘을 떠나게 그냥 놔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