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콜라님 서낭당나무에 대한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산업화에 밀어 버리고 심지어 무덤 위나 무덤 옆에도 집을 짓고 살면서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살더군요 그걸 보면서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정답이다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서낭당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어릴적 동네 어귀에 있던 당산나무 사건이 생각 나는데요 동네 어귀의 당산나무는 수령이 오래 된것으로 어른들이 두팔을 벌려 서면 5명이 둘러설 정도의 크기로 굵은 나무 뿌리는 땅으로 튀어 자라 의자 처럼 걸터 앉거나 동네 사람들이 오며가며 사랑방 노릇을 했고 여름되면 시원한 그늘 역활도 하였으며 단오제 때는 그 나무 아래서 제를 올리기도 했던 동네의 수호신 같은 존재 였는데 언제 부턴가 동네를 오고가는 차량들이 튀어나온 나무 뿌리 때문에 불편하다며 심지어 나무뿌리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빈번하니 베어 버리자는 주장이 있는 반면 마차를 여태 끌고 다녀도 별일 없었다는 주장이 팽창하다가 결국엔 베어 버리자는 쪽으로 결론이났습니다 하여 동네 청년들이 톱을 가지고 자르기 시작 하는데 아침부터 자르기 시작하여 점심 나절 즈음 되니 반 정도 잘랐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다시 톱질을 시작 하는데 나무 가운데 구멍이 보이고 커다란 구렁이가 있더랍니다 하여 구렁이를 일단 잡아 커다란 항아리에 담아 두고 마져 톱질 하여 완전히 베어 내고 마무리 한 다음 구렁이 는 원하는 사람이 약으로 잡아 먹었는데 그 후 구렁이를 먹은 사람은 나중에 미쳐서 객사 하고 그 집 식구들은 되는 일 없이 폭삭 망하여 거지가 되어 구걸 하고 있더랍니다 또 한 당산 나무를 베던 사람들은 당산 나무가 있던 자리에서 오토바이 사고 나서 죽거나 불구가 되거나 악재가 끈이질 않아 땔감으로 쌓아두었던 당산 나무로 당산 나무가 있던 자리에 팔각정을 크게 짓고 큰 제를 올리게 되었고 그렇게 위령제를 지내고서야 별 탈 없이 평화로웠다는 실화를 끄집어 내봤습니다 귀족님들 독감 조심하시고 건안하세요
제 아버지도 당사주, 토정비결 이런건 즐겨보던 분였는데, 미신은 믿지 않았지요. 익산에서 김제로 이사를 갔는데, 감나무인지 오동나무였던지 그걸 베어벼렸는데, 이 나무에 동네사람들이 막걸리 바치고 음식도 놓곤했던 신목이었나 봅니다. 어머니가 신기가 조금 있어서 그 나무를 베면 안될거 같은 불길함에 뜯어 말렸지만, 결국은 무시하고 그 나무를 잘라버렸다네요...... 그 나무 자르고 보름인가 지나서 교통사고로 객사했습니다. 천수를 다 살지 못하고 가신거죠.
이야기 보다 이야기를 해주신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네요. 수양 아들, 저의 할머니 시대에는 자녀가 없는 집으로 입양 되는 것이었는데? 아무튼 남들이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그 자체가 힘들 수 있고, 영가들이 쉽게 접근 하는 사람들은 무속인이 되기에 적합한 기운도 맞지만,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점사를 보거나 굿을 진행 헤야 할 때 ... 타고난 기운이 너무 약한 편이라서 남들보다 고통이 많이 따라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훌륭하신 신 엄마께서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고, 그 엄마를 만나서 편안하다고 하니까 좋지만 ... 신엄마도 자기 신을 모시면서 남의 인생의 모든 것을 받쳐 줄 수는 없으니까, 캔콜라님이 열심히 기도 하시고 공부 하셔서 자기 조상이든 특별한 인연이 되는 대상(신)에게 캔콜라님이 먼저 힘이 되어 드리도록 간청을 해보세요. 조상이든 특정한 대상이든 힘이 있어야 나의 수호령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무당은 자기 의식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면 곤란합니다. 끝으로 무당이 아닌 사람이지만 조금 아는 지견으로 켄콜라님의 나이가 어려 보여서 댓글 길게 남기게 되네요. 공부 잘 하셔서 인생을 덕으로 가득 채우시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장례식장갔다오면 항상 아프거든요; ~ 밥을 먹으면 꼭 집에와서 탈이나고 토하고 한번은 장례식장다녀온 저녁 헛소리하고; 그래서 왠만하면 안가려고하거나 가더라도 밥도안먹고 그냥 인사만하고옵니다~이런게 상문이 걸린다 이런건 아니겠죠???? 내가 이런기운을 타서 안좋은거 몸빵했다 생각하고 가족들한테는 영향이 가진않겠지 생각하고 사는데 제생각이 스스로 합리화한걸까요.? ㅜ
어제 버스탔는데, 옆자리 아줌마 발아래 검은 고양이 같은게 0.001초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고 뭐지? 잘못봤나? 아님 내가 영안이 터였나? 이런 생각을 순간 했는데,태어나 한번도 가위한번 안눌려봤는데 영안이 터일수도있나? 몇달째 시들무만 들어서 귀신의 존재를 믿기 시작해서 그런가? 오만 잡생각을 했어요ㅎㅎ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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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시댁 동네 아주머니도 동네서 제 지내는 큰 느티나무있는데 동네서 그나무에 제지내고 해마다 새로운 줄그네? 매달아 놓는데 동네 아줌마 (당시50대초반) 애들이 그네타면 시끄럽다고 낫으로 그네 한쪽줄 끊어놓고 다들 놀라셨데요 미쳤다고 뭐에 씌였다고 그러고 며칠내에 쓰러져서 병원갔는데 지금까지 (현 70대초반) 요양원 침대에 누워서 사지는 마비 정신만 멀쩡하게 사신대요. 돈 다 까먹고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자식들도 처음에야 희망갖었는데 지금은 ...
시들무 애청자인데 이번 이야기 들으니 생각났어요
캔콜라님 서낭당나무에 대한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산업화에 밀어 버리고 심지어 무덤 위나 무덤 옆에도 집을 짓고 살면서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살더군요 그걸 보면서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정답이다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서낭당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어릴적 동네 어귀에 있던 당산나무 사건이 생각 나는데요 동네 어귀의 당산나무는 수령이 오래 된것으로 어른들이 두팔을 벌려 서면 5명이 둘러설 정도의 크기로
굵은 나무 뿌리는 땅으로 튀어 자라 의자 처럼 걸터 앉거나 동네 사람들이 오며가며 사랑방 노릇을 했고 여름되면 시원한 그늘 역활도 하였으며 단오제 때는 그 나무 아래서 제를 올리기도 했던 동네의 수호신 같은 존재 였는데
언제 부턴가 동네를 오고가는 차량들이
튀어나온 나무 뿌리 때문에 불편하다며
심지어 나무뿌리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빈번하니 베어 버리자는 주장이 있는 반면 마차를 여태 끌고 다녀도 별일 없었다는 주장이 팽창하다가 결국엔 베어 버리자는 쪽으로 결론이났습니다
하여 동네 청년들이 톱을 가지고 자르기 시작 하는데 아침부터 자르기 시작하여
점심 나절 즈음 되니 반 정도 잘랐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다시 톱질을 시작 하는데 나무 가운데 구멍이 보이고 커다란 구렁이가 있더랍니다
하여 구렁이를 일단 잡아 커다란 항아리에 담아 두고 마져 톱질 하여 완전히 베어 내고 마무리 한 다음 구렁이 는 원하는 사람이 약으로 잡아 먹었는데 그 후 구렁이를 먹은 사람은 나중에 미쳐서 객사 하고 그 집 식구들은 되는 일 없이 폭삭 망하여 거지가 되어 구걸 하고 있더랍니다
또 한 당산 나무를 베던 사람들은 당산 나무가 있던 자리에서 오토바이 사고 나서 죽거나 불구가 되거나 악재가 끈이질 않아 땔감으로 쌓아두었던 당산 나무로 당산 나무가 있던 자리에 팔각정을 크게 짓고 큰 제를 올리게 되었고 그렇게 위령제를 지내고서야
별 탈 없이 평화로웠다는 실화를 끄집어 내봤습니다 귀족님들 독감 조심하시고 건안하세요
우와!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왜정(일제)시대에 민족고유의 신교문화가 훼손 왜곡되어 왔지요.
😅
제 아버지도 당사주, 토정비결 이런건 즐겨보던 분였는데, 미신은 믿지 않았지요.
익산에서 김제로 이사를 갔는데, 감나무인지
오동나무였던지 그걸 베어벼렸는데, 이 나무에 동네사람들이 막걸리 바치고 음식도 놓곤했던 신목이었나 봅니다. 어머니가 신기가 조금 있어서 그 나무를 베면 안될거 같은 불길함에 뜯어 말렸지만, 결국은 무시하고 그 나무를 잘라버렸다네요...... 그 나무 자르고 보름인가 지나서 교통사고로 객사했습니다.
천수를 다 살지 못하고 가신거죠.
아...
이야기 보다 이야기를 해주신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네요. 수양 아들, 저의 할머니 시대에는 자녀가 없는 집으로 입양 되는 것이었는데? 아무튼 남들이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그 자체가 힘들 수 있고, 영가들이 쉽게 접근 하는 사람들은 무속인이 되기에 적합한 기운도 맞지만,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점사를 보거나 굿을 진행 헤야 할 때 ... 타고난 기운이 너무 약한 편이라서 남들보다 고통이 많이 따라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훌륭하신 신 엄마께서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고, 그 엄마를 만나서 편안하다고 하니까 좋지만 ...
신엄마도 자기 신을 모시면서 남의 인생의 모든 것을 받쳐 줄 수는 없으니까,
캔콜라님이 열심히 기도 하시고 공부 하셔서 자기 조상이든 특별한 인연이 되는 대상(신)에게 캔콜라님이 먼저 힘이 되어 드리도록 간청을 해보세요.
조상이든 특정한 대상이든 힘이 있어야 나의 수호령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무당은 자기 의식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면 곤란합니다.
끝으로 무당이 아닌 사람이지만 조금 아는 지견으로 켄콜라님의 나이가 어려 보여서 댓글 길게 남기게 되네요.
공부 잘 하셔서 인생을 덕으로 가득 채우시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서낭나무를 할아버지가 아무렇지않게 햇던일로 무서운 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캔콜라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캔콜라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돌비님은 참 편안하게 방송진행을 잘 하시는것 같아요
재밌게 들었어요.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돌비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어제보다는 덜 춥긴한데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네요 모두 굿모닝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귀족님들
오늘도 무사귀한♡홧팅
오늘도 잘들으며 출근하겟슴당.. 날씨가 추우니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들😢화이팅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콜라님 오랜만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콜라님 자라오면서 마음에 상처가 많겠다...말도 못하고...속상했겠다...
늘 잘보고 갑니다 근무할대 늘 심심하지 않내요
하루에 딱 내편보니 딱 맞아요
캔콜라님도 힘드시겠어요
말씀해주시는분이 서낭나무와 당산나무를 헷갈려하시는듯...
서낭나무를 해했고 거기있던 귀신들이 빡쳐하는걸 당산이 화내는줄 착각하는경우라고 생각됨.
몆화에 나왔던 체조하는 노인이 당산나무를 해한경우가 맞고 지금은 서낭나무를 베어버린경우인듯
보통 서낭과 당산을 헷갈려하는경우가 많음
후반부 죽은자가 나왔다는걸 보면 서낭이구나 하고 확신하게됨.
당산나무 : 신령이 깃든 나무 하늘문이 열려있고 마을의 수호자, 나뭇가지가 대부분하늘로 솟아있음.
서낭나무 : 죽은자가 돌아가는 나무. 오색천이 묶여있는 나무. 오색천 매듭 잘못풀면 ㅈ됨... 나뭇가지가 땅을 향해 뻗어가는경우가 많음.
둘은 다른데 어? 하시는분들 있을까봐 남김
님 무당임?? 실제로 보고 듣는 분들이 맞다는데, 아니라고 확신하는 일반인 무엇...;;;
@@H_H-rx2oh저 분 말이 맞아요. 무속관련 책에서 봤던 내용과 일치하네요.
'선황은 신령닝이 계시는곳이 아닙니다 선황은 저승으로 통하는 귀신의 문입니다'
서낭- 선황이라고도 하죠.
와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았는데 무서운이야기 해주는 다른 유튜버분 사연으로 캔콜라님이 올려주셨네요 ㅎㅎ 이 이야기 정말 재미있었는데 직접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생생하네요😊
재탕이란 건가요?
@@MAGO-q6o 서낭나무 이야기는 같았는데 그 이야기 이후 친구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오늘도 칼바람을 맞고 현장 출장왔지만 이어폰으로 듣는 시들무 활력 up 되는 시간 감사합니다 ❤
지제삿밥을 왜 형수한테 달라하냐
밥줘충 특 ... ㅋㅋㅋ
캔콜라님 이야기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성황나무 이야기 정말 소름이네요. 나무는 절대 함부로 배어서는 안되는데 참... 상문살까지 입으셔서 고생하시고...ㅠ 그래도 좋은분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행복가득하시고 이야기 잘들었어요~!👍
콜라님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17:00 남의 집 귀한딸말고 본인 형이나 남동생한테 밥차려 달라고 하세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그쪽엔 젯밥차려줄 인간이 없는게죠
아기때문에 많이 피곤한가보네요 돌비님 눈에 피곤이 한가득,,,,, 힘내세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시들무는 출근 회사는 휴가 ㅋㅋㅋ
기쁨이 느껴지내요 ㄴㅋㅋㅋㅋㅋㅋ
늦잠자야지 😢
너무 부럽네요 ㅜㅜ
좋겠다...ㅠㅠ부럽...
부럽...😂
아침엔 역시 공포라디오로 시작해야쥬 쌀쌀한날씨 출근길 조심하세요 여려분:)
캔콜라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 상문 들면 정말 힘들어요 큰시숙 장례끝나고 보름동안 못일어나고 오만 양밥 다했었어요 죽다 살았어요 조심하세요~~
캔콜라님 돌비님 감기조심하세용~❤
저도 장례식장갔다오면 항상 아프거든요; ~ 밥을 먹으면 꼭 집에와서 탈이나고 토하고 한번은 장례식장다녀온 저녁 헛소리하고; 그래서 왠만하면 안가려고하거나 가더라도 밥도안먹고 그냥 인사만하고옵니다~이런게 상문이 걸린다 이런건 아니겠죠???? 내가 이런기운을 타서 안좋은거 몸빵했다 생각하고 가족들한테는 영향이 가진않겠지 생각하고 사는데 제생각이 스스로 합리화한걸까요.? ㅜ
잘듣겠습니다
역시 돌아가신 부모님이던 가족, 형제 제사는 챙기는게 맞네!! 저도 볼수 없지만 매년 부모님 기일제사 꼭 챙겨 드립니다.
성황신은 특이한게, 현장에서 나무 같은거 제거하는 말단인부들만 헤칠뿐
국가적인대형사업을기획하고 구체적인계획을 집행하는 고위관료나
그러한 사업의 결정권을가진 대통령이나 장차관은 건드리지않더군요;;;
출근 할때 듣는 시들무로 힐링 합니다 ㅎㅎ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돌비님 캔콜라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캔콜라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사당나무를 베다니...차라리 할아버지를 몸통박치기해서 병원입원시키는 일이있어도 막았어야햇어ㅠ
오늘도 아침루틴 시작😊
오늘도 출근길 시들무는 사랑이죠🫶🏻
추천먼저하고 들으러갑니다😊😊
날씨가 많이촙네요 귀족님들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
꼭 해야만 했던 것도 아니고..그냥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출근후감상임다ㅎ 돌멘!
캔 콜라님 너무 잘들었어요.😅
마을 서낭나무를 개인이 단독으로 자른다만다 하다니...보통 마을 어른들이 동의하지않을텐데
첫번째 사연은 다른 공포채널에서 들어본 사연이네요. 사건 당사자에게서 직접 들으니 더 무섭습니다
캔콜라님 잘 들었습니다 힘드셨겠네요 지금은 좋은 신어머님을 만나셔서 진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또 신기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출근하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
내 아침루틴에 이제 돌비가 읎으면 안돼....
돌비님~감사히보고있어요~^
무식한 할배 하나 때문에 그 가족들, 거기에 매달린 무당분들이 고생이네요 에휴
아이고 도련님 젯밥도 차려야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수를 찾노 지 가족을 찾지
서당나무 짱 좋아! 선답글 후 감상!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돌비님
캔콜라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하루에 시작은 돌비 공포 라디오 ❤❤❤ ~~❤❤❤
진짜..말안해주고 아프게하고 정신이상자처럼해주면,.
어느누가 아이고 오셨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이러나요?
생각하면 못된부분이있어요.
당사자는 이해도안된상태에서..ㅜㅜ
나를 받아줘라는 너무 강압적인데..
신도 무대포,강압,벌을주는게아닌..
타협이나...상대에게 알려줘야될것같아요.😢😢😢😢😢
허송세월 아무것도모른채 아프고
정신이상자로살게한다는것은 아닌것같아요.신도 매너를지켜야된다고생각해요.ㅠㅠ
출산 4개월차. 육아 스트레스 오늘도 시들무 들으면서 풉니다
애가 멀쩡해서 다행이네요..
캔콜라님 어릴 때부터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오 두시간전...!!! 즐겁게 들으며 집안일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그 피를 쓴 혼숨과 어제 라이브의 그 치정복수극....기다리겠습니다
캔콜라님 또 와주세요 넘 재밌어요
캔콜라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내분의 건강과 튼튼이 씩씩하게 잘 케어하세요? 돌비님 건강 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하지 말라는건 안 해야 합니다
유독 무속 혐오하는 인간들 있더라고요 걍 지나치면 되는데
저출산에 일부러도 안낳는데 그냥 대 끊기는게 무섭게 다가오진 않는 시대가 되었군..
오늘 결론. 나무와 뱀은 함부러 하지 말자.
저 점보러 갔더니 남편쪽 가족이 상문이 끼여서 3년 마다 사람이 죽었을거라고 하는데
진짜
저희 시누이, 큰 아주버님, 시어머니 돌아가셨거든요.
상문이란게 뭔가요? ㅠㅠ
돌비님 애청자입니다 항상 돌비님의 기운으로 기분좋게 듣고 있습니다~ 안색이 힘들어 보이셔서 걱정되네요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히 행복하게 무탈히 잘 지내주세요~ 괜히 피곤해보이셔서 걱정이 되어 안부인사 남깁니다~^^
돌비님 영상이 나혼자산다에 슈퍼주니어 규현씨가 보고 있는 영상으로 나왔어요!! tv에서 돌비님 영상 보니까 반갑더라고요 ㅋㅋㅋ
저할아버지진짜 ...;;; 뭐하는 사람이지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또오세용
진심 들어오기는쉬운데 나가는출구가없음^^ 저도하고싶은썰이 많지만 용기가없어서 ㅎㅎ
아 예전에 만신할머니 비공개 이야기에서 성황신이..분노에 차서 한 마을사람들을 이주 시키 이야기 있는데 진짜 성황신은 화나면은 무섭다
근데 윤후혜인아빠님은 요즘 시들무 참여 안하시는지... 만신 할머니 이야기 듣고 싶은데 ㅠㅠ
어제 버스탔는데, 옆자리 아줌마 발아래 검은 고양이 같은게 0.001초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고 뭐지?
잘못봤나? 아님 내가 영안이 터였나? 이런 생각을 순간 했는데,태어나 한번도 가위한번 안눌려봤는데 영안이 터일수도있나?
몇달째 시들무만 들어서 귀신의 존재를 믿기 시작해서 그런가?
오만 잡생각을 했어요ㅎㅎ
두서없이. 본인이야기만 집중해서. 하는걸보니. 이건. 진짜같다
재미보다는 경험을 얘기하는 느낌을. 받음
꾸민거. 없는 느낌
무지가무섭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무휴 28일끝 힘힘 오늘은 오랜만에 신규영상 듣기.(첫댓글) 힘냅시다~
캔콜라닌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무당선생님이야기이네요 점사손님이야기이네요 서낭나무배여있었던이야기이네요
신기하다
전 여자고 20대때 여자친구들하고 터키 여행을 일주일정도 했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고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고 잘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선입견이 생기지않았으면 해요
다른채널에서 며칠전 들었던 사연과비슷하네용ㅋㅋ 그래도좀다른관점에서들어서재밌었습니다~
캔콜라님 수양어머니 엄마라고 부르시는게 왜이렇게 귀엽지..ㅠㅠㅠㅠ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ㅎ섭이님꺼에서 들었던건디 뭐지?했다가 제보자가 동일분ㅎㅎ
수양딸, 수양아들, 수양엄마..
수양은 혈육지간은 아니지만
친부모나 친자식처럼
부모자식처럼 그리 연을 맺고
키우는 관계를 말해요.
딱히 신어머니와의 관계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고요.
일종에 의형제 비슷한 관계로 보시면 될듯.
영적인 면으로 부모역활을 해주는 분이니 수양엄마가 맞죠.. 뭘또 이걸 따지고 앉았어;;
사회통념상 쓰일수 있습니다. 아는척 좀 작작..
@@H_H-rx2oh역할.임ㅋㅋㅋ
도대체 뭐라는지 모르겠네
친엄마라는건지 새엄마라는건지 신엄마라는건지...
그 귀신은 당사자는 무서워서 주변인물만 괴롭히나요.ㅎㅎㅎ
모닝돌공
콜라님이 돌아오셨나?! 하구 후다닥 들어왔는데 남자분이셧어😂
콜라는 역시 캔콜라지~~~~잉❤❤
중독성이 넘 심해용~
어제의 실방 열기가
아직 채 식지 않았어욤!
어질어질😵💫😵💫😵💫
죽은뒤는 모르겠지만.. 살아있을때 저렇게 자다가 죽는건 요즘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받을 복이라던데요?? 죽지못해 사는 삶이 더 지옥입니다...
케바케인것같습니다왜냐면 죽는다고 다 끝이아니기때문입니다
더 살수 있는데 저렇게 죽은거면.. 뭐....;;
재택근무중에 영상이 올라와서 보면서 근무하는 오늘 하루 좋습니다~!!
❤
그 할배는 뭐땜에 그렇게 난리였을까요
곱게 죽지 못해서 안달난사람처럼
04:36 웃음소리임?
댓글에 선무당이있노
😊
흠...어른들 말씀이 자다 죽으면 호상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