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장형우 기자와 하이브 홍보실장과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장형우 기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하이브 홍보 담당자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하이브 홍보 담당자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 3번불러줌. 박태희 박태희 박태희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 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또 지난 5월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즉 PR 총책임자와 그리고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 대표의 카톡 대화 캡처 내용, 이런 걸 보여줬는데 해당 캡처 내용이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 (홍보 담당자) 개인의 일탈이라면 제보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 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또 지난 5월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즉 PR 총책임자와 그리고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 대표의 카톡 대화 캡처 내용, 이런 걸 보여줬는데 해당 캡처 내용이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 (홍보 담당자) 개인의 일탈이라면 제보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easemindssecondlast1802
하이브는 명목상 수정 요청일 뿐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좀 했다. 그때는 참 이상하네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들이 라이브로 자신들의 입장을 용기 있게 밝히는 걸 보고 이거 부당대우라고 볼 수밖에 없구나. 그래서 그 구체적인 사례를 좀 알리고 싶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형우 기자와 하이브 홍보실장과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감사중간보고서 발표 직후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로부터 “그러니깐 왜 일간스포 츠와 0000은 민희진 편을 드는 기사를 쓰냐"는 소리를 들었다. 일간스포츠는 하이브 감사 시작부 터 감사 중간보고서 민희진 편을 드는 기사를 쓴 적이 없다. 민희진 대표 단독 인터뷰를 썼을 뿐이다. 박태희씨는 뉴진스 홍보는 안하고 자기 언론사 출신에 인맥넓고 힘좀 쓴다고 기자들 패고다녀도됨??
하이브 : 뉴진스의 성장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이브 : 어 ? 뭐? 라이브?? 그래 잠시만 일단 형식상 보도 내보내~? 하이브 : 어? 오늘이야 시간 빠르네 여자친구 재결합 보도내라 그리고 있어봐~? 하이브 : 음... 일단 지켜보자 얼마든지 언플할 수 있으니까 상황봐서 방패 하나 쓰면 돼?
바로 결단내리지는 안을듯 합니다 민희진의 재선임 가처분결과가 10월말에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네요 결국 그때까지 가봐야 한다는게 대부분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뉴진스의 선택도 그 이후에 결정된다고 봅니다 독대를 했다해도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꼴이 된만큼~결론 그때 날꺼 같아요
Мин хиджин сама проплачивает критикующие ХАЙБ статьи и манипулирует сми Кареи, это было доказано еще при первом разбирательстве, так что не надо обвинять других если у самих руки грязные
하이브는 명목상 수정 요청일 뿐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좀 했다.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판결문 나오고 법조인이 자기 이름걸고 뉴스에 나온 내용임 하이브가 먼저 배신했는데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폄하
통화 녹취공개"
장형우 기자 검색
증거까지 있는데 어쩌냐 하이브😂😂
뉴진스는 지켜주세요
언론사까지 접대하고 포섭해서
뉴진스 깍아내리는 기사 써달라는 하이브 이게 제정신이야?
그나마 채널a는 포섭 안당했나보네
반희수를 잊지 맙시다!!!!
단월드에 속지 맙시다!!!!!
일본에서 생각보다 못 나간다고...정정요구. 어쩐지 판매량 숫자놀음하며 열심히 까내리는 댓글 있더라. 그 졸개들인듯.
회사도 크기보다 품격으로 평가받는 시대입니다.
하이브 : 뉴진스의 성장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역바이럴을 하며)
이후 장형우 기자와 하이브 홍보실장과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장형우 기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하이브 홍보 담당자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ㅋㅋㅋㅋ 멍멍이 소리
하이브는
언론들 소송으로 협박.
골프 접대로 포섭.
불법 적인 행위를 하였고 증거도 나왔네요.
이제 법적 처벌을 받아야 겠죠?
추이브 역바이럴 사실맞네.. 지금도 댓글조작도 하고있을듯 역하다 추이브야
하이브가 실제로 언론에다가 “뉴진스 은근히 못나가” 로 기사 써달라고 한거 다 들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누가 위약금을 물어줘야할까? 하이브 알바들은 진짜 지들이 악의 축이라는걸 아직도 모름 ㅋㅋㅋ 지들이 정의인줄 아는게 ㄹㅇ 한심하다
뉴진스 컴백 직전에 사건 터뜨린 것도 진짜 개짜치는 육즈비의 만행에 가까운 배임행위였음
당연하지 돈벌어주는데.. 근데 진짜 막장쌈나서 활동못하고 개싸움 나는게 팬들이 진정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장형우 기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하이브 홍보 담당자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어디에 썼죠?
장형우 기자가 밍글스푼에 대해 폭로했죠~ 하이브와 밍글스푼
그런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그 자료들 다 삭제되버림 우리나라 언론이 자료 삭제 전문인가?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
3번불러줌. 박태희 박태희 박태희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 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또 지난 5월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즉 PR 총책임자와
그리고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 대표의 카톡 대화 캡처 내용, 이런 걸 보여줬는데
해당 캡처 내용이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
(홍보 담당자) 개인의 일탈이라면 제보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가 직접적으로 폄하하고 언론사에 요청하고 언론사기자들 포섭하려고 접대하려고한거 녹취로 다들통났죠??ㅋㅋㅋㅋ
저러고 무슨 으뜸기업?? 탈출이답이다 뉴진스 민대표지켜야돼
명품백 받아도 무죄인데 뭘..
매일경제 편집장,한국일보 논설위원, 문화부장 뉴진스 옹호'
@@8천억날린시혁 짜식 아주 열일 하네
티브이데일리
버닝썬 기사 78개
민희진 마녀사냥 언플기사 208개 "하이브의 언론 장악을 의심할 수밖에없다"@@jhonnymaster4400
뉴진스 언제나 응원해❤
Но хотя бы иногда нужно включать голову
티브이데일리
버닝썬 기사 78개
민희진 마녀사냥 언플기사 208개
박철민 "하이브의 언론 장악을 의심할 수밖에없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 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Fifty fifty s2🎉
장형우 기자는 "전화로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타 매체) 기사가 됐다.
또 지난 5월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즉 PR 총책임자와
그리고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 대표의 카톡 대화 캡처 내용, 이런 걸 보여줬는데
해당 캡처 내용이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
(홍보 담당자) 개인의 일탈이라면 제보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easemindssecondlast1802
파랑 핑크 노랑 빨강 보라.. 파랑 민지 핑크..누구? 노랑은 왠지 다니엘?
@@releasemindssecondlast1802 Ai on??
뉴진스는 지켜주세요
뉴진스화이팅🐰🐰
그래 뉴진스는 지켜야지
하이브 홍보실장이란 놈이 골프접대나 시도하고있고 뉴진스 실적은 폄하하려고 하고 이딴 회사에서 뭐 민희진 없이 어떻게 버티라는 거냐?
매일경제 편집장,한국일보 논설위원, 문화부장 뉴진스 옹호'
하이브가 국민에게 거짓pr할수는 없지 않은가? 논리를 펼친다면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거짓수준이 아니라 과대광고 허위광고 수준으로
가치를뻥튀기 시킨셈이되어 자기얼굴 침뱉기다.
왜 저런 변명을? +? +
어차피 하이브는 정몽규처럼 방시혁이 사적 경영을 일삼고 있어서
전체 공동체가 이익보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어렵다
최대한 빨리 빨리 일 진행시켜서 전속계약 해지소송부터 가자
인생에서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거다 꾸물거릴 시간따위 없다
@@issuetendency 하이브가 사기업인데 사적경영하지 뭔...
@@stainwayㄹㅇ 저게 뭔 저능아같은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민대표님 끝까지 응원할게요 :)
은혜도 모르고 프로듀서 아티스트에게 갑질하는 추.이.브 기업, 이제 또 어떤 아티스트가 피해를 볼까?
너 정말 대단하다,ㅋㅋ 사기소질이
엄청나,, 그렇게 살지마라
미안하다 하이브엔 더이상 아티스트가 없다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이야 이거 진짜 아니면 골때리는 거잖아여..
와 이거 진짜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 PR, 뉴진스 日서 생각보다 못 나간다고 기사 정정 요청" 폭로
하이브는 명목상 수정 요청일 뿐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좀 했다. 그때는 참 이상하네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들이 라이브로 자신들의 입장을 용기 있게 밝히는 걸 보고 이거 부당대우라고 볼 수밖에 없구나.
그래서 그 구체적인 사례를 좀 알리고 싶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형우 기자와 하이브 홍보실장과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일본에서 100만장 이라고 거짓된 기사를 수정해야 한다고 하는게 뉴진스 폄하냐! 전체 누적이 100만장 이라고! 그러면 대중은 거짓PR을 믿어야 한다는 말이냐! 민천지야! 이번 앨범 별로라고 막눈인 사람들도 알던데
하이브와 민희진 중 누구 말이 더 맞은 건지는
플레이어인 뉴진스를 누가 더 마음으로 행동으로 챙겨주고 있느냐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지난달 25일 감사중간보고서 발표 직후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로부터
“그러니깐 왜 일간스포 츠와 0000은 민희진 편을 드는 기사를 쓰냐"는 소리를 들었다.
일간스포츠는 하이브 감사 시작부 터 감사 중간보고서
민희진 편을 드는 기사를 쓴 적이 없다. 민희진 대표 단독 인터뷰를 썼을 뿐이다.
박태희씨는 뉴진스 홍보는 안하고 자기 언론사 출신에 인맥넓고 힘좀 쓴다고 기자들 패고다녀도됨??
매일경제 편집장,한국일보 논설위원, 문화부장 뉴진스 옹호'
뉴진스가 아깝네 ~~
주주들이 더이해가안감 ᆢ
뉴진스, 민대표님 끝까지 응원하고 지킬께!! 화이팅!!🫶🍀
뉴진스와 민희진은 영원하라, 영원하라......뉴진스를 사랑하는 전세계팬들을 위하여!!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하이브 : 뉴진스의 성장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이브 : 어 ? 뭐? 라이브?? 그래 잠시만 일단 형식상 보도 내보내~?
하이브 : 어? 오늘이야 시간 빠르네 여자친구 재결합 보도내라 그리고 있어봐~?
하이브 : 음... 일단 지켜보자 얼마든지 언플할 수 있으니까 상황봐서 방패 하나 쓰면 돼?
되겠냐?ㅋ
어이없어서
회사가 싫어면 나가면되지
서원이 회장한테 무슨 헛소릴
그냥사원이 아니지 않소..
@@ifkdmesg 민희진이 대표지 사원이 아니란 말이였어요ㅎㅎ
25일까지니
움직여도 내일이겠지
다들 볼일보세요😊
추이브의 뻔뻔함이 끝이없다
하이브담당자:"기자님 날잡아서 빨리봐요 빨리포섭해야지 힘들다 하하"
예정된 골프접대는 취소됐다 문제없다
이렇게 기업운영이 가능한가??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뉴진스럽네
회사가 장난이냐
뉴진스 민대표님은 끝까지 응원합니다!!!!
버니즈가 지켜줄게
바로 결단내리지는 안을듯 합니다 민희진의 재선임 가처분결과가 10월말에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네요 결국 그때까지 가봐야 한다는게 대부분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뉴진스의 선택도 그 이후에 결정된다고 봅니다
독대를 했다해도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꼴이 된만큼~결론 그때 날꺼 같아요
민희진이 위약금 물어야지
The biggest Betrayer is always refer to Pig Bang 😮😮😮
하이브 다 들통났는데 아직도 언론탄압 하나보네 국감 실시해야한다 진짜
뉴진스 밀어줬으면 더 크게 될 그룹인데..아쉽다
얼마나 더 밀어줘야.. 몇백억 자본들여서 만들었음 됐지… 데뷔 2년차가 50억씩 정산받고.. 대체 얼마나 더 밀어줘야..
하이브는 원칙대로 법대로 해라 선이 이겨야지 악이 판치는 세상이 되면 안되지
민희진이던 방시혁이든 편가르기가 아니라 둘다 해임하는게 회사입장에서 좋다고 보는데요. 제3자의 눈으로 내가 대주주라면 둘다 내보내고 싶을듯
개저씨하고 맞대이 까서 처발렸으면 좀 자중해라..ㅋㅋㅋ
그냥해체해라 ㅋㅋㅋ 먹여서키워놨더니 집내놓으라하네
빨리 해지 소송해라..
어도어에서 기다린다..
위약금 6,000억원 소송 받아라..
어머 위약금언플이 어제는 4천억이였는데 오늘은 6천억으로 늘어났네😂😂
하이브 돈없어서 뉴진스 애들한테
삥뜯을라고 안간힘 근데 뉴진가
오히려 손해배상 청구해서 받고
나가야함 민희진도 풋옵션 받고 나가야지 ㅋㅋ 하이브 나락행
Мин хиджин сама проплачивает критикующие ХАЙБ статьи и манипулирует сми Кареи, это было доказано еще при первом разбирательстве, так что не надо обвинять других если у самих руки грязные
하이브 힘내세요.. 안성일 민희진 아웃..
하이브는 명목상 수정 요청일 뿐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좀 했다.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깎아내리자는 이야기를 했고,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를 통한 기자 포섭 의지를 드러냈다.
안받아 드려진다 한표
민희진은 뉴진스를 위해 그만 놔주고 새 걸그룹 직접 만들어라
아빠 엄마 직장 대표이사,사장도 10대 팬덤 인기투표로 선출 하려는 위대한 대한민국!!!!
나가든가말든가
어디서 사원주제에
누가 키웠는데
굿바이 민희진~!
1. 민희진이 나간다 → 주가하락 (진행중)
2. 뉴진스가 나간다 → 주가폭락 (9월 25일 이후 결정됨)
3. 민희진이 복귀한다 → 주가상승 (복귀여부 올해안에 결정됨)
4. 방시혁이 나간다 → 주가폭등 (가능성 0에 수렴)
5. 민, 방이 화해한다 → 주가폭등 (가능성이 조금 남아있음. 전형적인 주가조작 수법. 오래걸림)
Fifty fifty s2🎉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뭐 저런것들이 다있냐? 그렇게 잘났으면 니들이 민진희랑 나가서 노래해^^ 그렇게 능력있음 나가서 프로듀서 하세요^^ 남의 회사에서 짜증나내! 뭐하는 거여? 결국 돈이잔어! 돈때문에 되도 않는 피해자코스프래 하잔어!
뉴진스는 통수돌 인증했고
민대표 통수칠 계획대로 움직이는모습 참 역겹네요~
은혜도 모르고 소속사에 갑질하는 아이돌 뉴진스,앞으로 마음에 안들면 또 누구를 바꾸라고 할까?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하이바 더러운 기업인걸 이제 알았노 난 처음부터 알았는데
게입업계 출신들이 하이바 경영한다고했을때부터 어떤 시스템이고 어케 굴러갈지 보였는데 ㅋㅋㅋㅋ
거기에 과즙시혁이라면 끝났지
뉴진스 2기가 나올 가능성도 !!! 어차피 저작권은 회사에 ㅋ
뉴진스 2기가 여자친구 컴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g and HIBE go to hell right now
그러거나 말거나 제발 이젠 그만 나왔으면
뉴진스 라방 안키나 ㅋㅋㅋ
아니면 기자회견이라도 해야지
민희진이가 애들 볼모로 잡아서 같이 나락가는군.. 계약대로 하고 안되면 위약금 물고 민희진 따라 나가서 새로 이름바꿔서 활동 하면됨
The biggest Betrayer is always refer to Pig Bang 😮😮😮
뉴진스 일본앨범이 6월에 이미 10만장을 넘겨서 골든디스크를 탔는데 7월에 전화해서 "3.8만장에, 생각보다 잘나가는것 아니다"라고 시기상으로도 맞지않은 거짓말까지 했다는거네. 뉴진스 안티 커뮤니티에서 떠들던 키워드들이 뉴진스 홍보PR 담당자 입에서 시작된거였다니......
하이브에 5천억 주고 아이들 달라고 무릎꿇고 빌어라,
그것만이 최선이다.
정상적인 PR팀이라면 유통 방식의 특이점을 설명한 후에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한다.
그래야 회사 벨류 업과 주식 시장에서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의아한 대목”이라고 했다.
관심 없어요
뉴진스 애들 앞날이 ~~~ 참
뉴진스도 이제 끝났네..
하이브가 이제 YG, JYP 꼴 나는 것도 시간문제고
케이팝이 망한다면 그 주범은 방시혁이라는게 중론임
@@issuetendency웃기네 민천지 때문이지
@@mindoll23577솔직히 방시혁 때문 맞음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법정에서 공식적으로 민희진이 배신했다고 하는데
배신한 민희진을 옹호하는 뉴진스?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배신자를 옹호하는 화나 직원은 바로 처형드가야지
뉴진스는 그냥 직원일 뿐임
이것도 노조인가?
애새끼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어른들이 만만해?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판결문 나오고 법조인이 자기 이름걸고 뉴스에 나온 내용임
하이브가 먼저 배신했는데
니들이 나가라 주주들 피해그만주고 하...
김현정 앵커는 "뉴진스 멤버들이 긴급 라이브 방송을 하고 바로 오늘까지 민희진 대표를 돌려 달라고 요구했다"며 "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깎아내리고 있다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Fifty fifty s2 🎉
@@releasemindssecondlast1802 Ai on??
왜 모든 동영상이 하이브와 히이브 아이돌 욕으로 도배되어있을까. 이유는 알지유?
받아들여지겠냐? 그냥 둘다 나가라. 니들 없어도 하이브 잘만 굴러간다.
민희진 흉악한 뒤통수질에 피해는 뉴진스
응 하이브 파이팅~
애들 감성 이용해서 해처먹으려는 윗놈들이.제일 문제지 뉴진스는 잘못없다 ㅇㅇ 민희진씨 작작하세요~
@@B-yeong 맞습니다. 근데도 민희진 싸고 노는 놈들이 문제에요. 하긴 그러니까 민주당이 180석이죠;;
감성이 법을 지배하는 나라
방시혁이가 받아들일 가능성 없다 그랬으면 여기까지 안왔다
유튜브 플레이 그만하고 위약금 내도 민희진과 활동하면 되잖아. 민 욕쟁이 수천억 있잖아. 천민 광대 딴따라 목소리 커졌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
뉴진이들 요구사항 자체에 뻔한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이브는 희진이 해고결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어도어에 문의하세요. 뉴진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허접하다. 뭔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으면 성의있는 요구를 해야 하는 거다. 저런 허접한 요구를 했으니 하이브는 고심할 필요도 없다. 그냥 어도어와 니들이 해결해라. 이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