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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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오늘의 QT 말씀은 빌립보서 2장 19~30절 입니다.
    빌립보 사람들의 안위를 알고자 자신이 또는 디모데가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들의 사자 에바브로디도에게 빌립보서를 맡겨 보내는 바울.
    에바브로디도는 누구일까요?
    오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지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지 함께 나누어 봅니다.
    [빌립보서2:19-30]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데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를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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