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woonkim4357 13세기 무렵에 많은 나라들이 다민족.자문화인건 맞지만 종주국의 문화를 강요한 경우가 많았고요 모든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다는건 대단히 틀린 말입니다 유럽도 아랍도 이교도를 죽이는게 당연하던 시대였습니다 물론 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적 개념이건 맞고요
몽골 군대의 강대한 전투력은 장병(장수와 병졸)들의 단결에 있었습니다. 이 단결력은 몽골 사회가 빈부의 차이가 거의 없었던 평등 사회였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이 평등성은 몽골 헌법에 나와 있던 부채 청산법 즉 어떤 부채든지 채무자가 7년 동안 갚지 못하면, 그 채권은 무조건 소멸되도록 한 조항 때문입니다.
근데 아무리 몽골군이라도 콘스탄티노플의 그 말도 안 되는 성벽을 뚫을 수 있었을까요? 중동에 완벽 요새인 성도 내부 분열로 점령 했었던 건데, 아무리 역사상 최고의 장군인 수부타이와 그 군대들이 콘스탄티노플을 뚫을 수 있었을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콘스탄티노플 성벽이 무너졌던 게 로마 국력이 최악일 때, 최전성기인 오스만 제국이 우르반 대포 죽어라 쏟아부어도 안 되던 게 진짜 기적처럼 점령됐던 건데, 제가 글 쓰면서도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몽골은 공기가 너무 맑기에 밤에 초원에 누워 있으면 하늘의 별들이 한국보다 100배 이상 더 선명하게 보여요. 몽골의 칭키스칸 군대는 말을 타고 중국 러시아 고려 베트남 태국 파키스탄 이란 터키 이스라엘 레바논 이라크 헝가리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까지 침략해 들어간 이 세상 최강의 제국을 건설 하엿던 나라 입니다. 지금의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끼인 씨다바리국가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가 마음만 먹으면 1개월 이내에 영토로 만들수 있는 약한 나라가 되었어요. 몽골은 지금 야만인들이 되어 한국인들이 몽골 여행 갔다가 몽골인들에게 마구 두들겨 맞는 일이 많으니 조심 하십시요
저 당시 시대적 관점에서 점령국을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한다고 보기엔,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차이를 좀 아셔야 할 듯. 정복의 관점 자체가 달라요. 전쟁 이후 통치를 염두에 두면 농경민족은 저럴 수가 없어요. 통치를 염두에 두지 않는 전쟁은 실익이 없구요. 순도 100% 유목민이었기에, 철저하게 몰살시키고 불 사지르고 서양에서는 저런 정복자를 본 적이 없기에 그냥 악마 자체였어요. 그나마 중화권에서 원나라는 어느 정도 흡수 동화됬지만, 서구권에서 몽골은 금기시된 역사였어요.
몽골이 고려를 30년동안 9번 침공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끌려갔는지, 얼마나 많은 건물들이 불타고 파괴되었는지는 조사도 안하냐? 집권층만 강화도에 숨어있는 동안 국토는 초토화됐었다. 왜 원나라가 망하기 전부터 자주화 운동을 그렇게 했을것 같냐? 자기가 당한 역사는 생각도 안하고 남의 업적만 자기것이냥 떠들어대는 한심한 사람들.
모든나라의 침략들은 그들만의 문화를 남기고가는데 몽골의 침략은 오직 고통과 흉터 더러운 잔상과 강간으로 인한 더러운 피들만 남기고감 .. 지금까지도 몽골인들은 징기스칸을 숭배하고 추앙하던데 지금 못살게된건 어찌보면 천벌을 받은것임 중국에 복속된 이민족중 가장 연민을 느끼지못하는 족속들임
@@이재홍-k1n 동서양 교류에 꽃일피웠다...? 내가 말한 억지스럽다는뜻이 몽고족은요 동서양 교류를 하기위한 목표로 쳐들어 간것도아니고 아무 명분이 없었어요 그냥 말그대로 침략과 약탈 학살뿐이구요 쳐들어가서 애나 산모나 가리지 않고 정말 잔인하게 학살했으며 심지어는 항복을 하겠다는 나라의 군주까지 모가지를 잘라버렸고 게다가 흑사병에 걸린 시체까지 투척까지 저지르는 만행까지 한 정황이 드러나고있습니다. 그렇게 거대한 상처의흔적만 남겼고 교류를 위한 문화적 제도를 만든것도 아니고 이미 피난온 사람들이나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상처의 흔적을 가진체로 살기위해 우연하게 동서양의 왕래가 있었던건데 그것을 몽고족이 꽃을 피웠다? 라고 보긴 어렵죠 님말데로라면 북한군이 한국을 쳐들어왔기때문에 북한에 의해 한국이 발전했다라고 말해야할텐데... 말이되는가요.. 그게 억지스럽다는거에요
세계 최강대국 칭기스칸의 몽골제국 기병대가 유럽, 아시아, 중동, 아랍 등등등 세계를 정복하면서 세계패권을 차지한 세계전쟁역사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예나,지금이나 한국의 아슬아슬한 지도...
저때부터도 참, 아슬아슬하게 잘 버티고 살아와주신 선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우리는 광개토대왕의 후손들이다 이거야~~
당시 수전에 약한 몽골을 피해 강화도로 피난간 탓에 한반도는 그야말로 잿더미가 되었죠.
황룡사9층탑과 분황사 등등 모두가 아작났죠.
박사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몽골분은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 교수님보다 더 말씀 잘하시는거 같아ㅋㅋㅋㅋ
DNA 검사결과 한국인이였음. ㅋ
1. 한국인, 2. 몽골인의 혼혈.
그러나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도 순수 몽골인
@@보고보고-x3q 몽골침략때 끌려간 고려인의 후손임
ㅋㅋㅋㅋㅋ 그럼 교수가 말을 못하는거네
머가 말이 빠르냐 좇기나 누가 강의 빨리하라고 압박주나
@@율율-e1v
뭐
쫓
사궈라
제가 몽골역사를 제대로 배우는 모습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몽골 🇲🇳 역사 30년 ㅋㅋㅋ 내가 몽골 사람입니다.
한 시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참!' 한번에 다 보았네요!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몽골 여자분... 진짜 한국인이라 해도 누구도 하나 의심하지 않을 듯..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소본능. 고양이 제비 꼬리에. 블을붙여 ~금나라로~ 정말로 👍 👍 👍 👍 👍 대단하다 천재의. 천천제. ~말문이 막힌다~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해 주실 수 있으신지 ... ^^
칭칭칭기스칸~~이 교수님 수업도 재밌었는데 한번밖에 안나오시네요 주제가 몽골이어서 그런가
교수님 긴장많이했나부다 ㅋㅋㅋㅋㄱㄲ
ㅎㅎ 오히려 비장함이 묻어나 더 즐겁게 봤던 것 같아요!
몽골에 바다가 있다?캬
역시 제국답네.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를 인정해준 것 멋지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지만, 당시에는 모든 국가는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를 인정했었습니다. 민족 국가 개념은 19 세기에서 나타난 것이라 보는 게 맞습니다.
그걸이긴 대영제국
전혀 아닌데...?
@@samwoonkim4357
흑인:???
중국인:???
인도인:???
봉건제 때문에 같은 게르만민족들끼리 그런걸 착각마시길.
@@samwoonkim4357
13세기 무렵에 많은 나라들이
다민족.자문화인건 맞지만
종주국의 문화를 강요한 경우가 많았고요
모든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다는건 대단히 틀린 말입니다
유럽도 아랍도 이교도를 죽이는게 당연하던 시대였습니다
물론
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적 개념이건 맞고요
최고의.명 강의 ~ 최고예요
쵝오!
징기스칸,,책 중에 말로 잡은 말고기는 먹을 수 없다,,,,행동과 실천의 중요성,,,,
와~ 칭기스칸 군사 전략의 천재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세계최초로 글로벌시대를 연
칭기스칸~👍👍👍
교수님 강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강자의조건! 세계제국 몽골 ㅡ몽골제국의 유럽침공. 책니나TV에서도 읽어드립니다.
그렇게 존경스럽고 닮고싶을정도인가요??
@@상권왕 그러게요
몽골 때문에 우리의 선조님들이 40년에 가까운 전쟁을 치르면서 차마 인간으로써 격지 못 할 괴로움을 격었는데!
그런 내용이나 알고 저렇게 존경하듯 말하는지 의심이 드네요
@@bingotop6360 그래도 존경스러운건 사실임
역시 세계에서 인정받는 정복자 징기스칸이네요
@@user-zk5dq2xv7r 근데 서양인을 이길순없었음 특히 대영제국
너무재밌었어요
징기스칸이 사람의 심리(물용,보상 심리)를 잘 이용한 것으로 과연 리더가 될 인물이다.
리더 였다.
쿠빌린이 칸이 한글을 창제하신 분이죠. 감사합니다.
몽골 군대의 강대한 전투력은 장병(장수와 병졸)들의 단결에 있었습니다. 이 단결력은 몽골 사회가 빈부의 차이가 거의 없었던 평등 사회였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이 평등성은 몽골 헌법에 나와 있던 부채 청산법 즉 어떤 부채든지 채무자가 7년 동안 갚지 못하면, 그 채권은 무조건 소멸되도록 한 조항 때문입니다.
ㅜㅜ 우리도 군역법 있어 넌 한국인 이냐?
빛지고 돈 안갚으면 장땡..그러면 사깃군천국
여기나오신 몽골누님 이름이 뭔가요? 이쁘당 ㅋㅋ
아주 부지런하게 ㅋㅋㅋㅋ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 징기스칸' 또는 ' 칭기즈칸' 으로 나오네요. 자막 달 때 한번쯤 확인해 보는 게 좋을 듯요^^
중앙유라시아 역사에 요즘 관심이 생겨서요, 혹시 교수님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개인적으로 기후변화에 유목민들이 훨씬 예민했다 생각함. 날씨가 혹독해질수록 정주민족들은 성문을 닫고 자기들끼리 살 궁리를 하지만 유목민들은 거래가 끊기는 순간 칼을 들 수밖에 없음.
책에서 징기스칸은 배운 게 없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항상 남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라는 글을 읽고 궁금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럽애들은 지들보다 약한애들 총대포로 싸워서 식민지 만들었는데 몽골은 말그대로 맞다이 까서 이긴거라 세계 최강은 몽골이라고 생각함
아르까지나 중간중간 멘트 존나웃기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무진은 용맹과 지략을 겸비했네
34:06 여기 오타 있다 ㅋㅋㅋㅋ 붙을 붙어서 ㅋㅋㅋㅋ
토크멘타리전쟁사와 좀 비교가 되는군요
제가봐도 토전사가 훨씬 낫네요ㅋㅋ
수부타이가 진정한 전쟁의신이지
수부타이, 망구다이라는 키워드가 안 나오네
저거를 누가 다 기록했을까
이순신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 군요..
징기스칸의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결국! 대륙이 연결고리, 그럼 다 피가 혼합되어서 , 형제지간임! 서로 싸우는 건 형제간 싸움이죠!
징기스칸의 후손. 영광 스러워라. 세계의 대인
세계의 서사. ~ ~ ~ ^
몇화인지는 좀 적어놓자
강의해주시는분 징키스칸닮으심
사실 칭기스칸이 제국 건설한건 아니죠. 그 기틀을 마련한거죠. 참고로 테무진은 금 황제로부터 코리족 족장으로 벼슬을 하사받죠. 코리와 고려가 연관이 있나?
몽골에서 온 악동뮤지션 수현이가 갑자기 떠오르네-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라는 엄청난 노래를 쏟아냈지- 그들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님들인데 제가 아는 선교사님의 지인임- 한국에서는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
역 참 > 참 > station > өртөө ( 몽골어로 발음은 우르터 or 을투) 라고 합니다.
그리고 참 > zam 은 몽골어로 зам 도로, 길 이라는 뜻 입니다.
설명은 맞지만 명칭 단어는 틀려서 쓰게 되었습니다
몽골제국이 확장한 영토는 무려 4400만 제곱킬로미터 였음...한국의 440배,,,현 러시아의 2.7배,,,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죠...
결과만 생각지 말고 그 과정을 들여다 보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살인마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ᆢ
@@bingotop6360 어쩌라는건지ㅋㅋ 당연히 몽골에 대한 평가에는 명암이 존재할거고 저 댓글은 그냥 팩트만 읊은거잖음
영국보다 작음
대영제국은 달의 표면 94가리고 ㄹㅇ 해가 땅을 다 비추고 있어서 진짜 해가지지 않는 제국이던데ㅋㅋ
@@bingotop6360 미친놈이냐 갑자기 혼자 풀발하누 ㅋㅋ 어쩌라는건지
재생속도 잘못된줄 알아쮸잉
이수게이야..
영화에서는 자무카를 놓아주던데 아니였구나 ㅜㅜ
울란바토르
저는 몽골 사람
살인자들, 악마를 승자라서 영웅화하고, ... 그렇게 가르치니, 푸틴과 같은자가 나오는 겁니다.
푸틴도 정복자요, 히틀러도 정복인데, 단지 패했다는 이유 하나로 악마화하고,
징기스칸, 알렉산더, 나폴레옹,... 그들이 한 잔혹함을 가르치시길!
조랑말에 안전벨트좀 달자
17:30 왜. 독도를 울릉도에서 멀게,
일본과 중간쯤으로, 저렇게 그렸을까?
실제 거리는, 울릉도와 독도 87.4km,
독도와 오키섬 157.5km. 거의 2배 차이인데.
일부러 이렇게 그리신 건가요?
독도가 아닌 다른 섬인가요?
다케시마는 일본땅입니다
제목에 양육강식이 아니라 약육강식 아닌가요?
러시아 타타르족이 여기있었네요!우리랑 너무 똑 같은 얼굴
그도 살인자 일 뿐이다
아무리 땅따먹기 신이라도
한 인간이 사람을 죽이먼 살인자 일뿐
수천 명을 죽여서 영웅 이고 역사에 남는게 아이러니 하다
죽일라면 수만을 죽여
저 때 2대 칸이 안 죽었으면 수부타이 부대는 신성 로마제국이랑 한 판 떴을텐데 진짜 아쉬움
근데 아무리 몽골군이라도 콘스탄티노플의 그 말도 안 되는 성벽을 뚫을 수 있었을까요? 중동에 완벽 요새인 성도 내부 분열로 점령 했었던 건데, 아무리 역사상 최고의 장군인 수부타이와 그 군대들이 콘스탄티노플을 뚫을 수 있었을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콘스탄티노플 성벽이 무너졌던 게 로마 국력이 최악일 때, 최전성기인 오스만 제국이 우르반 대포 죽어라 쏟아부어도 안 되던 게 진짜 기적처럼 점령됐던 건데, 제가 글 쓰면서도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머가 아쉬운지? 몽골은 살인마 집단이다.
진심 누가 이길지 모르겠음
오고타이가 1년만 더 살았어도
역사상 최대 전투를 봤을텐데
교황이 항복해서 서유럽도 항복함
근데 진짜 아쉽다, 몽골제국의 시작과 끝이 칭기스칸아니고 수부타이인데, ㅠㅠ 수부타이가 흑화한다면 칭기스칸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만약 살아있다면 세계에 길이 남을 명전투가 돼었을텐데
몽골은 공기가 너무 맑기에 밤에 초원에 누워 있으면 하늘의 별들이 한국보다 100배 이상 더 선명하게 보여요. 몽골의 칭키스칸 군대는 말을 타고 중국 러시아 고려 베트남 태국 파키스탄 이란 터키 이스라엘 레바논 이라크 헝가리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까지 침략해 들어간 이 세상 최강의 제국을 건설 하엿던 나라 입니다. 지금의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끼인 씨다바리국가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가 마음만 먹으면 1개월 이내에 영토로 만들수 있는 약한 나라가 되었어요. 몽골은 지금 야만인들이 되어 한국인들이 몽골 여행 갔다가 몽골인들에게 마구 두들겨 맞는 일이 많으니 조심 하십시요
중 러 두나라가 몽골을 걍놔두는것은
쳐봤자 득들게없기때문아닐까요 순 벌판 에너지원도없고~~ 그러니 거의최고 후전국수준
광고 5분마다 하나 씩이네
허수아비 전법은 중국의 삼국지에도 나오잖아요
Монгол хэлээр Чингис кан гэдэг юм уу.
몽골 🇲🇳 제국동방견문록실크로드(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몽골이 고려 박살낸건 없네.
쪽팔리는 이야기는 스리슬쩍 넘어가죠 ㅋㅋㅋ
왜 쪽팔려 전쟁에서 질 수도 있는거지
신라 3대 보물인 목탑을 비롯한 수 많은 문화재와 실록들이 불에 탄거 생각하면 오히려 화가 나지
큰 이벤트가 아니니까 언급도 안하는거죠 ㅎㅎㅎ
이미 지도에 빨간색으로 먹힌걸로 되있는데 굳이...
징기스칸 때문에 대륙에 있던 고려땅을 뺏기게 되었는데... 징기스칸 정말 싫다..
발해는 거란에 무너졌음...몽골이 아니고...
알고보면 다 우리의 형제사에서 벌어진 것입니다
역사 자체가 전쟁사라는 것이 펙트입니다
All world peace
러시아 영화가 생각나네..
수만(? 수천?)의 몽골군을 러시안 전사 열몇명이 싸워서 이겼대나 말았대나 하는 판타지영화가 있는데 제목을 모른다는..
징기스칸은 위대한 인물 로 존경 하고싶다
미쳔.
꿈키우는것도 아내가 이쁘니까 가능한거다
광고 넘 많이 나오네 ㅜ
실크로드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네
00:55:52 1
사실 나쁜놈아닌가 수많은생명들이 처참하게죽어가지않았나 자기욕심 자기역사에 이름하나각인시키기위해 하늘이존재한다면 지금이시간까지도고통받아야할괴몰
저 당시 가치관에서 남자로 태어나 정복욕심 가진게 죄일까.. 단지 실력과 리더십, 더불어 시대적 운까지 따라줘서 사살한 인원이 많은 거라 생각하는데...
@@코니-g4i 이러면서 히틀러는 전쟁광이라고 깜. ㅋㅋㅋㅋ. 천박한 이중잣대
@@harvestmark3972 꼬우면 이겼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아닙니까?
누가 이제 멋 있어! 감탄했는가! 악마의 행위가 멋있는가!
정복은커녕 뺏기기고 당하기만 했던게 멋있는가?
최고지략가라고?
그놈은 인류역사상 최고 살인마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타국을 정복하면서 그냥 말로만 정복했겠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지 생각해보았는가?
영국이나 유럽이 세계를 정복했다라는 말에는 이런말안하는 인간들이 꼭 징기스칸한테만 이지랄이냐
@@흐에잉-e5i 당신의 가족이나 혹은 당신이 저시대에 있어서 저렇게 죽임을 당해도 되나?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을 죽인다는 건 나쁜거다.
최고의 살인마는 예수쟁이들
저 당시 시대적 관점에서 점령국을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한다고 보기엔,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차이를 좀 아셔야 할 듯. 정복의 관점 자체가 달라요. 전쟁 이후 통치를 염두에 두면 농경민족은 저럴 수가 없어요. 통치를 염두에 두지 않는 전쟁은 실익이 없구요. 순도 100% 유목민이었기에, 철저하게 몰살시키고 불 사지르고 서양에서는 저런 정복자를 본 적이 없기에 그냥 악마 자체였어요. 그나마 중화권에서 원나라는 어느 정도 흡수 동화됬지만, 서구권에서 몽골은 금기시된 역사였어요.
어느날 갑자기 왠 미친놈들이 사람 싹 죽이고, 건물 부수고 불 지른 다음에 거기다가 말 키운다고 생각해보세요.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엑셀 마티즈 기아1.4TON
47:43
혹시 ?? 선생님 ~00파?
몽골이 고려를 30년동안 9번 침공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끌려갔는지, 얼마나 많은 건물들이 불타고 파괴되었는지는 조사도 안하냐? 집권층만 강화도에 숨어있는 동안 국토는 초토화됐었다. 왜 원나라가 망하기 전부터 자주화 운동을 그렇게 했을것 같냐? 자기가 당한 역사는 생각도 안하고 남의 업적만 자기것이냥 떠들어대는 한심한 사람들.
ㅋㅋ그래서 사실 우리 나라는 일본 보다 더한게 북방 오랑캐 였져 일본도 진짜 스레 오브 쓰레기인데 그 이상이였다는게 상상이안됨..
징키스칸 팝송번한가요 ㅇㅇㅇ가수가 부른 징기스칸노래를 힘차게 따라부른적있었죠 그당시엔 사실 몽골에대한 식식부족 지금생각하면~~
이북도 겨울에는 옷을 열겹씩껴입는데
몽골은 겨울에 불꼬지면 휙가는거다
우리나라도 겨울에 비닐하우스 베트남여성분
양육..강식?
Jamuxai Chinggis Khaan Freind
모든나라의 침략들은 그들만의 문화를 남기고가는데
몽골의 침략은 오직 고통과 흉터 더러운 잔상과 강간으로 인한 더러운 피들만 남기고감 .. 지금까지도 몽골인들은 징기스칸을 숭배하고 추앙하던데
지금 못살게된건 어찌보면 천벌을 받은것임
중국에 복속된 이민족중 가장 연민을 느끼지못하는 족속들임
동서무역의 꽃을 피워 동양과 서양의 교류를 촉진 시킴.그렇게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제국이었음.
@@이재홍-k1n 실크로드및 동인도회사에의해 동서양교류가 많아진거지
몽고족에의해 문화교류가 이루어졌다는건 다소 억지스럽습니다
@@상권왕 그 실크로드를 최초로 안정화시키고 동서교류의 원조가 몽골제국입니다.
@@이재홍-k1n 동서양 교류에 꽃일피웠다...?
내가 말한 억지스럽다는뜻이
몽고족은요 동서양 교류를 하기위한 목표로 쳐들어 간것도아니고
아무 명분이 없었어요 그냥 말그대로 침략과 약탈 학살뿐이구요
쳐들어가서 애나 산모나 가리지 않고 정말 잔인하게 학살했으며
심지어는 항복을 하겠다는 나라의 군주까지 모가지를 잘라버렸고
게다가 흑사병에 걸린 시체까지 투척까지 저지르는 만행까지 한
정황이 드러나고있습니다.
그렇게 거대한 상처의흔적만 남겼고
교류를 위한 문화적 제도를 만든것도 아니고
이미 피난온 사람들이나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상처의 흔적을 가진체로
살기위해 우연하게 동서양의 왕래가 있었던건데
그것을 몽고족이 꽃을 피웠다? 라고 보긴 어렵죠
님말데로라면 북한군이 한국을 쳐들어왔기때문에
북한에 의해 한국이 발전했다라고 말해야할텐데... 말이되는가요..
그게 억지스럽다는거에요
@@이재홍-k1n 그리고 실크로드는 훨씬이전부터 한나라때시작해서 당나라때 전성기를 맞이했어요 이게 교류죠
몽골여자분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에구구 광고 징글징글
동물세계~
약육강식
양들, 토끼,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맹수가되고
사람들은 질서와 법률 정의 사랑 공정 진리 지킨다
많이 아는거랑
설명을 잘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걸 배웠습니다
저정도면 잘한거 같은데
난 들을만 했는데..
설명 쉽게 잘해주시는데요?
너무 재밌게 잘들었는데용 ㅋㅋ
금나라 깁옷은 우리나라 고대 기마병들과 비슷하고 금 을 산호하는것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고
금나라는 징기스칸이 떠난후에 까엿네
칭기즈칸은
인류역사상 세계최고의 장군 1위.
금나라 정복이 코앞이니 말라지말고 알리지말라 뒷끝까지 목표가 학실하네
몽골 외노자들 많이 봤는데 힘쓰는거 보고 얘들 조상들이 왜 세계최대정복전쟁을 성공했는지 이해가 되더라.
대구 경일중학교(헝가리 수도부다페스트@)
상대 인간을 죽여서 내가 산다. 심찰하면서 들으라 입 딱 벌리고 감격해서 듣지 말고...
재미있게 보는데 중간중간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다~~
무료로 보시려면 어쩔 수 없지요
프리미엄 사시던가요
프리미엄 사라 좀
ㅋㅋㅋㅋ
오랑캐는 지략가가 아니라
약탈자죠
연가가 최고다
내별명이 징기스칸인데..
침대위의 지잉키스칸
서하 탕구르 무너지기전 금나라도 치고 있었구나
자무카는 이북인가 핑양
Mongold Land forever Mon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