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충격 근황 화제 일본 대기업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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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한때 만만하니 라는 히트곡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 유키스의 막내 동호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인데요
15살에 데뷔한 유키스 막내 동호는
22살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줄만 알았던 동호는
돌연 3년만에 파경을 맞이하며 최연소 이혼돌 타이틀이 생기며 가시밭길을 걷는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키스의 멤버 수현으로부터 동호의 반전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올해 나이 28살인 동호는 일본의 거품 보드카 사업체인 미소사의 ceo로 재직중이라고 밝혀졌으며 뿐만아니라 옥타곤 재팬의 사업부 소속 겸 dj로도 활동하고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동호의 sns에 따르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일본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 한뒤에 다시 일본으로 되돌아가 사업을 지속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린나이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온 동호의 의외의 근황에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있다고하네요!
#동호근황 #동호일본대기업 #동호군대
아픔도 있었지만 멋있게 성장하고 있네요 만만하니 뮤비에서 받은 충격 한번 더
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유튜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