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먹는거지?🤷♀️＂ K-쌈을 처음 맛본 옥스퍼드 학생들의 반응은👀?!｜한국인의 식판｜JTBC 230408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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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이걸 왜 먹는거지?🤷♀️＂
K-쌈을 처음 맛본 옥스퍼드 학생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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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식판】
tv.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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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들이좀보면서제대로알려줬음하는아쉬움도
진짜고생들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본편보다 역시 편집본이 보기 좋다.. 본편 별 것 아닌 일도 크게 부풀려서 너무 악편 같은느낌이라 눈살 찌푸렸는데 역시 액기스만 모아놓으니 보기 편함.
나영석이 예능 편집 스타일 망쳐 놓음...
자막이 너무 짜증나더라
뭔 자꾸 단어마다 k붙임 ㅋㅋㅋㅋ
한국 급식을 소개한다면서 중식 요리사만 데리고 간것은 문제! 이연복 요리사님이 중국이나 미국에서 장사할때 한식과 콜라보도 좀 하시는것은 알고 있는데
그래도 한식 전문 요리사도 한명 쯤 섭외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듯.....중식 요리사가 한식도 좀 하는것하고 전문 한식 요리사하고는 분명 다를텐데 제작진이 너무 인맥이나 무성의하게 섭외한듯
급식 전문 영양사를 한분 모시고 간것은 잘한듯....전체적으로 보면 중식 요리사 한분과 전문영양사 한분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예능케.....전문가 라인이 부족!
수미네 반찬에서 일본편이나 괌편 그리고 군부대편등에서 여러 전문 요리사가 많이 참여한것에 비하면 아쉬움! 한국 요리를 이왕이면 더 맛있게 대접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한말씀!
공감.. 이연복 셰프님도 훌륭하지만.. 조금 아쉬움
내생각도같음 한식소개 하는 프로에서 중식을 전문으로 하는사람데려가서 하는건 모순이라고봄
다들 요리를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서 급식 정도의 음식을 준비할 때 이연복이 중식 전문가라서 한식을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셰프를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마치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은 문과니까 초등학교 수학을 잘 못가르칠거다 라고 말하는 듯한.... 파인 다이닝을 구현함에 있어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급식 만드는데는 아무 차이 없어요
@@Doc.engineer_chef 서울대 경영을 나온 사람이 초등수학을 못할리는 없지만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법은 모르니까 가르침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할 줄 아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니까요
한식을 알리는 프로에 중식 셰프를 내세운것에 대한 아쉬움은 말할만 하다고 봅니다.
@@sook9450 견해의 차이겠지만 가르치는데 전혀 어려움 없을것 같구요. 교수법을 알면 더 나을"수도" 있는 정도죠. 더 낫다도 아니고요. 급식같은 대량요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식셰프가 더 나을"수도" 있는거지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경쟁한것도 아닌데 더 낫다고 단언할수도 없구요. 그 차이가 크지 않을것이라고 판단되면 예능 성향과 기타 사정을 더 많이 고려해서 중식 셰프인 이연복이 가는것 아무 문제없어보입니다. 이연복이 중식만 할줄 알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 알기로 전혀 그런분 아니구요. 한식에 쓰이는 기본 재료들의 속성 당연히 다 이해하고 있고 한식도 충분히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아쉬움을 말한다고 하시면 아쉬움을 말하는건 상관이 없지요. 이연복 셰프가 간게 "문제"라고 말하니 그건 아니라고 한거구요.
비건 메뉴로 잡채였음 더 좋았을걸요 양배추 쪄서 쌈장이랑 회오리 감자보단 감자채볶음이나 감자조림 혹은 두부 간장조림
한식종류가 많은데...
저도 같은생각 했네요 회오리 감자는 진짜~ 그게무슨 반찬이라고 한식도 당연히 아니고 그냥 감자스낵이지 차라리 감자조림을 하던가
잡채! 맞네요.. 잡채 불고기 떡갈비나 동그랑땡 김치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거 같아요
@@vz5rg 뭔 전문성 ㅋㅋㅋㅋ 학교 안다님? 언제부터 급식먹는데 전문성을 따지고 한식을 따졌음?
줄서서 대기중에 큰 스크린으로
먹는 방법 영상으로 해서
보여 주고 먹는 중에도
반복해서 틀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간만에 좋은댓글보네
한국음식을 외국에 알리는 프로인데 부족함 없이 좀 더 제대로 준비해서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짐... 한식전문 쉐프님과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진 인원들이 가고 먹는방법도 잘 전달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영상본거 맞음?? 쌈싸먹는 법 테이블마다 비치해놨는데 뭘 먹는 방법을 잘 전달하라는거임?
@@디나몬 못본 애들이 너무 많은 건 안보임?
출연진, 요리진, 방송스텝 등등 필요한 인원만 해도 상당수일겁니다. 물론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주목적은 관찰 프로그램이니 안내문으로 하는 거죠. 그래야 돌발상황도 나오고 재미도 있으니까.
한국음식을 알리는 프로 라고요누가 그래요?
이연복을 데리고 한식급식은 ㅋㅋ 이연복은 현지에서 먹힐까가 최적인데 급식은 차라리 백종원을 데려갔어야지 둘이 지금 방영중인 방송 바꿔서 출연했어야함
백씨는 한식을 싸구려로 만듦
정통한식 조리사여야지 급식해본
방송이 중식자를 키우는게 웃김
저기 급식 전문가가 따라 갔잖아요…영양사분;
백선생은 이미다른장사프로 하고 있어서 못해유 글구 그분티비엔하고 잘..ㅎ
백종원도 급식은 아니지만 딘딘이랑 단체밥차려주는 프로 있어요 요즘 이슬람문화권 가서 장사천재하시는데ㅋㅋ역경을 딛고있어요ㅋ
@@miju-wt1cr 십수년동안 더본코리아 직원들과 새마을 식당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본점 종업원들 그리고 논현동 인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운영 했었음.. 또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 재단을 통해 아이들 급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은 재학생들도 인정하는바.. 아울러 백종원씬 자기 입으로 요리사가 아닌 요리연구가 또는 사업가라 칭했고 입맛이야 개개인차가 있으니 무턱대고 까는건 아니라고 봄..
음식들은 각자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고 알레르기가 없는 이상은 여러조합으로 먹다보면 언젠가는 그 매력을 느끼게 되죠...저도 고수 정말 싫어했는데 몇번 먹다보니깐 맛있게 느껴졌어요...고정관념만 없다면 여러 음식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요...근데 저도 취두부는 아직...ㅠㅠ
예전에 중국이 쌈 문화를 자기네꺼라고 주장하는 영상 올렸었는데.. 똑똑한 옥스퍼드 대학생들에게 소개시켜주시니 좋네요
그래도 깻잎이 생소하니 다 맛있다고 할수는 없는듯
중국엔 쌈문화 전혀 없음. 지역 막론하고 단1도 없음. 한류라는 단어 생기기도 전부터 시작해서 중국본토에서만 11년 생활했던 당사자로서 지금 엠지 따위들보다 훨씬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해줄 수 aka단언할 수 있음. 되려 채소도 다 익혀먹는 문화라 처음 생야채 먹는 한국인들보고 깜짝 놀라하고 왜 안익혀먹고 생으로 먹냐, 배 아플 수 있다 그런던 애들임. 찬물, 찬맥주, 얼음음료 먹는 것도 기겁했음.
애시당초 중국은 양꼬치를 먹어도 꼬치에 구운다음 그릇에 내어주고 한국처럼 꼬치채 구워가며 즉석직화로 그대로 먹질않음
그거랑 비슷하게 중국도 쌈을 볶음밥같은거나 새우해산물에 싸먹긴해도 한국처럼 고기를판에구워가며 바로바로싸먹는거가 아니기 때문
결론은 중국인도 쌈문화는 있는게 팩트지만
중국에서도 판에 바로바로 구워가며 고기에 상추쌈 올려먹는건 거의없다
@@myetoilemika7463 ㅋㅋㅋ귀엽당
지들꺼라고 우기고 먹는거 보니까 개 웃기던데 ㅋㅋㅋ
5:25
깻잎을 민트 잎으로 부르는 부분이 예리하네요.
깻잎은 꿀풀(허브)과인데, 박하(민트), 바질, 방아(배초향), 로즈마리 등이 같은 꿀풀과거든요.
저도 몰랐는데 깻잎이 허브과 였어요.. 그래서 민트향이 강하니까 그렇게 해석한듯.
덕분에 새로운 지식 얻어갑니다
@@리아-d5q4f네 그쪽과 맞아요. 확실히 깻잎은 호불호가 있어요. 냄새가 강해서 좋아하는 외국인도 있지만 아닌 분들도 많아요. 한국도 고수 못먹는 분들 많더라구요. 비슷한거 같아요. 저희 신랑도 처음 깻잎 넣어 쌈싸주니 이거 무슨 냄새야 하면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는 안먹더군요. 저는 좋은데.... ㅋ
제 남편ㄷㅎ 예전에 깻잎을 민트 아니냐고 하였네요.외국인에게는 그렇게 보였을수 있는거죠
@@Mijah-ff8ib 고수가 싫으면 안먹을뿐 혐오발언하진 앓는데
얼굴을
구기며 음식 맛없다는건 유딩스럽고 엄청 무례한 행동임
얼굴색도 브라운이네
중식전문가에게 한식을 하라하니..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본적인 요리머리는 있으시니까요. 현먹까에서는 치킨도 수준급으로 만드셨음
중식 전문가는 한식 못한답니까?
설명서에 '쌈싸서 한입에 다 넣으세요~' 만 추가 했어도.. 입안에서 다같이 조화가 돼야 진짠데..
쌈 복주머니처럼 싸라는 말은 역시 없네. 여기 피디 하나부터 열까지 개답답.
외국인이 복주머니를 알거같냐
@@masika2357 어차피 그림설명이던데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주든가
쌈은 한입이지 나눠먹는거 보면 킹받음 ㅋㅋ
쟈들 식사 예절임
한입에 먹으라는 설명이 없었으니 나눠먹는거
배추쌈은 길게 얹어서 베어먹는건 괜찮아 보임 첨이라 그렇지 맛있게 먹고 관심생기면 제대로 싸서 먹겠죠
킹받아 돌림
채널
이런게 국뽕임 따로 설명도 없는데 먹는 사람이 원래 먹는 습관대로(샌드위치처럼) 먹는데 머가 불편한지?
연복 쌤 가셧응
간단하게 짜장면 볶음밥 탕수육 군만두
계란국 김치 단무지 하면되지
그리고 k급식 인데 중식 쉐프
데리고 가서 메인쉐프 라니 어이없당
뭔 한국사람도 귀찮아서 잘안먹는
쌈밥을 메뉴 선택이 걍 하자임
Wonderful to see Greyfriars Hideaway Oxford luxury accommodation featured! We hope we can host you all again 🙂
극한 예능을 위해 전문인력도 아닌데 적은 인원으로 할려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
급식 영양사 실제로 학교 급식 전문가이고 익숙한 급식 메뉴 맞아요.
문제점: 전체적으로 쌈싸는 방식과 깻잎의 호불호, 쌈을 작게 싸서 한번에 먹는 법을 말로서 알려줘야 한다.
옆에 적어 놔도 안 보는 사람 많고 쌈싸는게 어려우니 불고기를 손으로 집어서 쌈싸고 있다. 아고야~~
인원이 너무 부족. 쌈을 고기에 싸먹으라고 설명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연예인이라고 저기에 넣은 건가...
맴버의 아쉬움이 크다.. 안그래도 해외예능에 음식예능 많다고 난리인데...
비단 이연복 셰프가 한식 전문이 아닌거 보단 저 역시도 오히려 멤버가 좀...손 빠릿빠릿 하고 요리사 아녀도 음식 잘하시는 김가연씨나 박나래씨 이유리씨 등등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데요
유현수 셰프같은분이 있었으면, 식판에 한국맛 제대로 구현했을듯..
한식을 먹는 방법도 홍보가 필요한데...
쌈같은거는 확실히 먹는방법을 잘 설명해줘야지
우리가 고수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외국인들 깻잎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신경 좀 쓰지. 내용물을 조금씩 올려서 쌈을 완전히 말아서 한 입에 넣는다고 써야지.
깻잎 먹던 걸 왜 남의 식판 위에 올려 놓지? 이해가 안 되네.
깻잎은 한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 사람들 입맛에 생소하고 '불호' 경향이 강한 식재료지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고수 싫어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느낌일 정도임.
한식을 알리기보단 그저 예능적인 접근에만 초점을 두는 것 같네. 나만 그런 건가?
요즘 다큐원하지 않습니다 ㆍ
자기가선택하지않는이상
한식즉문화를 예능으로 접목해 접근성좋게~잼나야 요즘사람들이 좋아합니다ㅋㅋ
@@jinkim8619 다큐하라는 말로 들렸나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한식문화를 제대로 알리기는커녕 그저 시청률에만 올인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는 뜻이었는데 ㅋㅋ!
좋은 지적이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을 상대로 예능에 촛점을 두는것 보단 한식의 정확한 입문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방법을 알려주고 한식의 호불호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는 자체가 예능이 될수 있는데 그걸 이끓어내지 못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식문화가 다른 여러나라 사람들이라 줄서있는 중간에 모니터라도 하나 설치해서 무한 반복으로 영상을 틀어놨어도 쌈에 대한 접근이 쉬웠을겁니다.
작가와 PD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식은 햄버거와 같은 완성된 푸드식품과는 틀리죠 같은 쌈이라도 무엇을 올리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는데 단체 급식에 대한 이해가 처음 접하는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을 상대하는것 같은 인상을 주네요 ㅜㅜ
@@shyu2790 댓글 알바?
알바라면 알바도 제대로 못하네
@@shyu2790 수준하고는 ㅉㅈ
비건음식은..콩고기같은걸로 불고기해도 맛있었을듯~불고기 맛있어 보임
아랫댓글처럼 한식전문 쉐프도 같이갔음
좋았을듯
영상제작팀요? 영상이 왜 반복과 부분적으로 전 영상이랑 섞여서 나오나요? 보다가 재미없어짐.
깻잎 상추 무 이런 야채랑 고기를 같이 먹어야 영양이 고르고 풍미도 더 깊으며 건강에도 좋은 거지.
한국급식이라면서 국도 없고, 회오리감자라니…거기다 한 바트에 몇 명이 먹는지를 계산도 안하고 무적정 퍼주고 기본적인게 너무 안지켜짐 글구 밥은 저번에도 그 난리치고 또 간신히 어휴 답답
계산을 안한게 아니라 인수보다 더많은 사람이와서모자란것임 잘보고 말하시나요?
그럴땐 고기랑 싸먹는게 나아요....깻잎향이 차조기잎향이 비슷할터이니.....입맛이 한국사람들이 아닐수도 있기에 충분히 이해함~^^
외국에가서 대량의 음식을 준비하고 그것도 한식이라는 음식을 소개한다는건 어렵죠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시는 분들 대단하고 이프로 대박 나길바래요 ~^^
허술하다 허술해
한식세프가 있어야할듯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메뉴 구성, 한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연복을 필두로 요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멤버들, 어설픈 편집, 너도 나도 다 외국 나가서 로케로 찍는 프로그램 많은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게 부실한 방송컨셉 진짜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다,,
한국 급식 컨셉이고 실제 급식에 자주나오는게 불고기 생선튀김 탕수육 맞는데요 아 급식 세대가 아니시구나?
@@dogtrollololl 저도 방송컨셉 잘 알고 있습니다. 급식에 불고기 생선가스 탕수육 잘 나오는 것도 알고요. 한국급식 그대로 가져가서 한식문화나 젓가락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한테 권하는 게 맞을까요? K급식으로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게 주 취지인데, 현지화의 노력은 1도 안 보이던데요? 여기서 현지화는 김치피자를 만들자 이런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메뉴 구성을 해야 외국인들이 젓가락이 아닌 포크로도 편하게 취식할 수 있을지, 그러면서도 한국적인 음식은 뭘지 같은 탐색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메뉴 구성도 하루 전에 정하고, 맴버들간 소통도 안되는지 우왕좌왕하고, 심지어 생선가스 소스는 당일날 한식도 아니고 중식풍 소스로 바꾸던데 준비도 없이 너무 엉성한거 아닌가요?
물론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게 리얼리티쇼의 취지라지만, 리얼리티쇼는 잘 구성된 시나리오와 틀을 바탕으로 출연진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인의 식판, 특히 이번화는 제작진들은 그저 상황만 툭 던져주고 출연진들에게 모든걸 맡긴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작진의 역량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 것 같아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했고요. 그리고 2년 전까지 급식 먹었고, 얼마 전까진 짬밥 먹었고, 이제는 학식 먹고 있습니다~~
쌈채소 싸먹는 법에 문법 틀렸어요… ㅠㅠㅠㅠ a 들어가면 vegetable은 복수형이면 안되는데 ㅠㅠ a 빼고 vegetable에 s 붙히던가…. ㅠ
솔직히 깻잎 싫어하는 외국인 많아요.. 외국에서 거의 볼수없는 낯선 민트과 잎이라서.. 평소 먹지않았던 거라 더 민감하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이 고수 싫어하는 것 처럼요. 하지만 고수는 동남아 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이미 널리알려진 채소라 의외로 한국사람들 빼곤 또 잘먹더라구요; 깻잎 설명에 한국에서만 자라는 민트 잎이라고 미리 주의사항을 써줬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가까운 일본사람들 중에도 깻잎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당 ㅠ(제가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했기때문에 해외 친구들이 많았고, 한식당 데려갔을때의 경험과 한국에 초대했을때의 경험을 써봤어요!)
한식을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면 음식만 던져주고 알아서 먹게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먹는건지 설명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상추잎이나 깻잎을 저렇게 주면 써서 안먹지...
쌈 먹을때도 햄버거처럼 따로 베어무는게 아니라, 한입에 먹을만큼 싸서 한입에 먹는게 입안에 재료들이 어우러지는 맛으로 먹는건데... 답답했습니다. 제작진들이 디테일에 신경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쌈을 이렀게 귀찮은 먹거리를 이라는 완전히 한식을 끌어내리는 이딴걸 머리좋은 방송국 직원이 한심하네요 정말 끔찍하다 쌈의 기본을 알려줘야지 돈들여서 물가비싼 영국까지가서 저따위짓을
학생들 귀엽네 ㅎㅎ
아니 ㅠㅠ 기본적으로 다른 문화 음식 홍보할때는 제대로 먼저 알려주고 먹었으면.... ㅠㅠ 무랑, 채소랑 같이 먹으라고 써놓던가.... ㅠㅠㅠ 저렇게 따로따로 먹으면 ㅠㅠㅠ 쌈맛을 모르자뉴....
이런 힌두교인도학생들에게 소고기를, 이런 회교도학생에게 돼지고기를 망했다
깻잎은 쌈으로 먹을땐 좋은데 깻잎만 따로 먹으면 향이 너무 쎄서 깻잎 먹던사람도 힘듬 ㅋㅋㅋ
깻잎은 단독으로 먹으면 저도 못먹습니다. 아마 다들 못먹을걸요 엄청 독해요. 신기한게 음식으로 싸면 느끼한 음식의 맛을 완벽하게 잡아줌. 쎄한 향이 고소하게 느껴질정도로 잘어울림. 그래서 외국인들이 그냥 먹게 두지말고 소개할때는 꼭 음식을 싸서 먹게 해야함.
님혼자 초딩입이구요 한국인이 깻잎단독으로 누가못먹어요
@@포트거스에이스-x8z 못 먹는 사람도 많어
어중간하게 한식을 소개하는게 아닌가 싶다 쌈무에 깻잎,상추 최소한 음식을 먹는 법은 알려줘야지 다들 각자 방식대로 먹는데 깻잎은 호불호가 갈리면 선택권을 주던가 한식전문요리사들을 대동하고 서포트해야지 너무 예능인들만 우루루 가서 어수선함 괜히 한식 처음먹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기억만 있을듯
적혀있음
맞아요
알아서 먹어요. 과잉친절 할필요는 없어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지
테이블 마다 있자나 친구야 ….먹는법
중국에 가서 "매운 짬뽕"으로 폭망한
기억을 잊었나. 다른건 좋은데 이연복 쉐프의 생각이 너무 단순하다.
그냥 중식요리사 그이상도 아님
If they would read instructions on the box and they know how to put it together and eat it but I guess I don’t know how to read instructions tells you to put the leafy lettuce first then put the Parrilla leaves on there and then put the rice on there, then put the beef in there then put the beam paste on there and get some pictures. How can you miss that?
쌈먹고 싶어진당..
피터씨 괞히 반갑... ^^
외국인이 먹기엔 쌈은 좀 난이도가 높아서 부담되는 음식이라 메뉴 설명서 보면서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왜 이런걸 외국인들한테 급식으로 주는지 이해가 안가는 메뉴였음.
한식을 알리려면 국도 필요한거 아닌가?
저 정도면 대충 부연설명만 살짝 해주고,
알아서드세요 인데..
보기가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급식의 기본이 결여된 급식.. 계다가 회감은 디저트로 빼던지 하지.. 너무 생각없이 식판에
얹으신게 아닌가 아쉽네요. 이러고 70% 받는다면 정말 생소해서 주는 것이거나,
쌈장의 맛이 좋아서가 대부분일 듯 보입니다.
울버햄튼에선 잘하시더니
옥스퍼드에선 죽을 쓰는 느낌이 확 와 닿네요.
K-급식을 알릴려면 뭐가되던 한국스럽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내보내주세요!
요번편은 외국인들이 안쓰러워보입니다.
이연복 쉐프님은 무슨 죄? 죄다 초보만 데려다가 … 에혀 여러므로 보기 안쓰러운
프로그램이네요 😢 이 정도면 옥스퍼드
방송편은 빨리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쌈 문화가 널리 알려지면 알맞게 싸서 한입에 먹는걸 보게 되겠지
한입 문화가 없으면 나눠 먹을 수도 있지 뭘 이리 거슬려만 하냐
처음 접하는 음식을 맛있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즐겼음 된다고 봄
네 저도 동감.. 첨이라 그렇지 맛있게 먹고 관심 생기면 제대로 쌈싸 먹겠죠
@@kkihan무슨 음악이랑 쌈싸 먹는걸 비유함~ 찍먹이단 부먹이던 자기가 먹고 싶은데로 먹다가 제대로 먹는법도 아는거지
@@kkihan 뭐래~음악을 장르도 모르고 듣는 무식이도 있나요 쯔쯔쯔
님이 음악 장르도 뭔지 모르고 즐기다가 알게 되는 거라며 그래서 음악 장르도 모르고 듣는 무식이도 있냐고 물었는데 무슨 음악 장르가 많다고 검색해 보라고 하니 님 이해력 딸리면 댓글 달지 마
@@kkihan 음악도 장르로 모르고 즐기다가 아는 거라며 너께서 그렇게 말해서 한말이라고 알아들어 왜 니가 한말은 내가 한것처럼 또 헛소리니 ~쯔쯔쯔
나라 전체가 관종인나라 외국인에게 관심받고싶어하는
쌈이나 김밥 먹을때 한입에 좀 먹으라고 좀 해줬으면 . 재들은 입도 크면서 나눠먹더라
문화차이죠...우리처럼 입안 한가득 먹는걸 천시하다보니 그렇습니다.
그게 습관이죠.. 우린 한입.. 제들은 나눠 먹는 습관.. 식문화의 차이..
문화적으로 말할때 방해할만큼 입에 가득 넣는것도 실례고
뭣보다 우리같이 부드럽고 얇은 상추보다 대부분 레터스잎처럼 크고 두터운 상추로 먹어서 한입에 넣기가 힘들어요
하여간 뭐든 주뎅이 빼꼼하면서 베어물어
ㅈㄴ꼴비기시름
심지어 그 작은 김밥도 나눠먹음
앞니를 망치로 다 털어놔야함.
너무투머치 상추정도만하지 쌈무 굳이? 잘안먹는데 무슨..깻잎은 우리나라에서도 호불호가갈림.대부분이 좋아하긴하지만...쩝 뭔가찝찝하네
제발 외국애들 쌈싸먹을때 한입에 다 넣으라고도 설명하고 알려줘라 쌈속에 모든 재료를 입안에서 한번에 음미하는게 쌈밥인데 저렇게 재료별로 따로 베어먹을꺼면 쌈을 왜싸냐 대쳌ㅋㅋㅋ
국뽕방송말고 좀 신선한거 없냐
언제까지 외국인반응 우려먹을거임
먹는법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먹는 영상이라도 틀어주면 더 좋을듯..
Is anybody translating this program I wonder? What's the English title of this program? Would love to watch it in its entirety somewhere.
edit. Found it, it's called "K-tray" and no subs as of yet!
한국음식을 소개할때 그림이나 동영상을 계속 보여주며 제대로 먹는 방법을 소개해야 맛을 제대로 볼수있고 한식을 제대로 배울수 있을거 같다. 그냥 맘대로 먹으라고 하면 한식맛을 제대로 알수있을까? 몇명은 좋아하게 될것이지만 몇명은 별로 좋은 인상을 못받을 듯. 제대로 배워줍시다!!!
가정교육 잘 받은 아이들은 역시 입을 다물고 먹고 가정교육이 덜 된 아이들은 쩝쩝쩝~ ㅎㅎㅎ 학교가 좋아도 가정교육이 좋아야 완벽해짐을 보여주는 좋은 영상이네~ ㅎㅎㅎ😋😋😋
급식은백종원이가 가야되는데
뭐래?
다른방송 나가서
한식을 먹을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주는것 보다 한국음식 이미지만 더 않좋아지겠네
차라리 한식을 잘먹을 줄 아는 국내 노숙인들에게 대접을 하는게 좋을듯
저분무우를 티슈 라고 하는거 완전 코미디다 그럴수도 있겠다
영국 전통음식은 맛없는데 온갖 세계음식 다 있어서 맛나는거 음청많음 아아,뜨아도 다른 유럽선 구경하기 힘든데 영국은 아메리카노 널려있어서 넘 좋았음 영국서 파리 로마 이런데로 넘어간 순간부터 아메리카노 고프더라
식단을 강요할필요는 없다 그들만에 식문화에 조화롭게 어울어지기만하면 된다
니들이 쌈장 맛을 알아 ㅋ 한번 맛 봐봐 ...
끝내줘 ~♥♥♥😄😄😊👍
아이고ㅠ댓글 대환장파티;;; 일해라 절해라;;;; 기절;;
요즘은 쌈채소에 내용물 얹고 타고 스타일이라고 하던데요 유튜브에 잘못 나가는게 넘 많음
쌈 한국에서 단체식당이나 급식에서도 나옵니다. 쌈문화역시 미국이나 유럽은 없고요. 이 쌈 문화또한 한국음식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 아쉬운건 다른분말한거 처럼 한식쉐프가 동행을 했다라면 그게좀 아숩네요
맞습니다
연복쉐프는 중식전문이라
백쉐프가 왔으면 달라질라나?
외국인들이 쌈 베어먹을때 참 답답함이 느껴짐 ㅠ.ㅠ 나만 그런가???
영국 음식이 진짜 맛 없나 봅니다. 저정도 가지고 ㅎㅎ
한번 가봐요. 피쉬&칩스 먹어봐유. 토나와유. ㅋㅋㅋ 물론 잘 먹는 사람도 있지만
특히 북유럽쪽은 진짜 양념없어 드럽게 맛대가리 없어요
방송이니 더 맛있게 먹었을수도 있음
최악입니다 ㅋ
유머책이 젤 얇은 동네는 독일이고,
요리책이 젤 얇은 동네는 저기?에요 ㅋ
피쉬엔칩스 여기서 피쉬는 대구인데
귀한생선을 먹을줄몰라
급식실은 바쁜 곳인데...전문 인력이 두명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안정적으로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야지
기록깨기 프로도 아니면서 늘 시간 촉박하게 만드냐
한국인 상대가 아니라 고추장 고춧가루는 안 매운걸로 하지...
매운거 못 먹는 나도 안 매운걸로 해도 매운 맛은 나는데
그런데 옥스퍼드 학생들 정도면 학생식당 좋은 메뉴로 나올건데 뭐하러 간거임? 그냥 "현지에서 먹힐까" 처럼 해보는게 어땟을지
아니...한식 종류가 몇백가지는 될텐데 무슨 쌈을 싸먹는걸 학교에서 학식으로 만드냐..이건뭐 한식을 알릴려면 좀 제대로 좀 합시다...
보다보면 국민속터지게 하는프로그램 같음...불고기를 꼭했어야하면 차라리 불고기 덮밥을 하던지,,,
이연복 쉐프도 한식을 기본으로 잘하긴하지만...그래도 한식을 알리는건데 한식전문쉐프를 델고 가든지...이원일 잘하잔아
주부로서 본방보면 조급하고 짜증남~~
밥은 왜 시간쫒기는지
조리도아니고 10분일찍 앉혀놓기만하면 기계가 완성하는걸~~
설득력없는 조급함들이 몰입저하에 짱남
깻잎은 들기름장 찍어서 풋고추나 마늘 하나 올려 소고기 싸먹으면 최고인데!!
맛있겠다
K급식 할려면 한식 잘 하는분 같이가서 쌈싸서 먹는 방법 까지 제대로좀 알려주지 제멋대로 먹게 두면 우리 한식 이미지 안좋아질까 좀 걱정되네요
제발 먹는 방법 좀 제대로 보여주세요
제작진과 배우들 중에 현명한 자가 한명이라도 있기를..테이블에 스탠드 피오피 하나 틱...으로는 힘들어 보이네요
솔직히 나물반찬에 된장지깨에 김하나 쌈채소 정도였으면 어땟을까.. 한국음식은 마치 퍼즐같이 어울리는 조합이 있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는거..
불만이면 먹지마 그리고 쟤들밥해주지말고 한국인들밥해줘요
내가 이말하면 또 딴지충들이 머라하겠지 비빕밥을 젓가락으로 퍼먹든 김치를 밥없이 먹든 딴건 몰라도 쌈은 제발 한입에 먹는 음식이라는 전제는 설명해주고 인식좀 시켜줘라 위생적으로도 한입에 먹는게 낫지않나? 베어먹으면 보기에도 좋지않고,질질 흘리게되고 그렇게 했는데도 베어먹는다면 그들 맘이고 할말없지만 다른방송에서도 외국인들에게 쌈에대해 소개할때 한입에 먹는 음식이다는 설명은 거의없어. 강요하라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원래 쌈은 한입에 먹는음식이다.라는 최소한의 정보를 설명해주라는거임
쌈에 밥 넣으라는 건 좀...
물론 쌈밥이니 밥 넣는 것은 당연하지만, 의외로 한국인들중에 쌈밥에 밥 넣는 사람 드물죠.
쌈밥 메뉴얼에 다 넣어도 되고, 좋아하는 것만 넣고 먹어도 된다&한입에 넣을 정도로 라고 명시 좀 해줬으면.
쌈싸는데 침고이네
Pd가 중국화교출신인듯… 일부러 한국 욕먹이려고 만든 프로그램.
저거하느라고 외화를 얼마나 썼을까싶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종류가 있는데..뭐하러 쌈.깻잎을..
k-급식 k-쌈채소 이런거 좀 자막에 쳐 붙이지마라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한편에 10번넘게는 본듯
이연복쉐프 한식은 무리인듯.....
쌈은 한입에... 진경님이 쌈 채소도 작게 손질해주시던데 아쉽아쉽🥲
영국사람이라 잘 안 먹을수도 있기에 작게 손질해주신것같아요...적응되면 괜찮을거에용ㅎㅎ
어련히 잘 의논해서 해겠지만~~ 깻잎은 호불호가 가리는데 굳이
그리고 주위세 많은사람들은 꼭 고기에 쌈을 싸서 먹진 않습니다 고기 고유의 맛을가리우기 때문이죠. 불고기는 그대로 먹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티비를 보면 왜그리 쌈을 주장하는지
유럽쪽은 일본무를 써서 쌈무나 치킨무가 나올수가 없던데 무가 얇고 길고 흐물흐물함
맛있겠다 🤤
쌈은 작게 싸서 한입에 먹는 것부터 알려줘야 합니다...이것저것 넣어 크게 싸서 먹으라는 건 무리이고 한식홍보에 역효과입니다...
삶은 호박잎에 된장국을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하네요 ^^
원쌈을 해야 맛이 제대로 나는데 햄버거도. 아니고 어떤이는 따로먹고있고 이게 맛이나겄나!
본인들이 이연복처럼 유현수처럼 할수있어요?말가려서합시다 여기도 다 보는곳입니다 악플자제해요
한국인의 식판인데 한식 요리사가 아니네....한식을 알리러갔으면 최소한 한식 요리사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