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토기장이 1시간 연속 듣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귀하고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내가 가장 초라할때 세상은 나를 버리고 등지지만
    하나님은 내가 가장 초라할때도 안아주시며 사랑해주십니다
    나의 존재 만으로 하나님은 나를 너무 사랑해주십니다
    나를 만드실때 얼마나 사랑스럽게 만드셨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느끼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장10절)
    출처 MARU님 UA-cam
    • [MARU] 시와 그림 - 토기장이 MV
    모든 저작권은 MARU 님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7

  • @iIiI-og6yt
    @iIiI-og6yt Місяць тому +2

    주여😭

  • @장하은-z1u
    @장하은-z1u 4 місяці тому +5

    예수님 저를 위해 십자가 고통 이기심에 감사합니다

  • @iducscaricature7303
    @iducscaricature7303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주님 감사합니다❤️

  • @sweeteun4113
    @sweeteun4113 29 днів тому +1

    눈물난다..

  • @권인숙-r9f
    @권인숙-r9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날 만드시고 기뻐하신 토기장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 @박승희-p7b
    @박승희-p7b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ㅎㅎ 🎉

  • @빛-t6o
    @빛-t6o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그대들의 앞길에 축복있으라!

  • @박보나-o3w
    @박보나-o3w Рік тому +13

    이가사쓰신분 ㅎ 하느님의무한축복과은총있길기도드립니다

  • @책사-o2o
    @책사-o2o Рік тому +8

    내인생 최고의 찬송가입니다

  • @theparkhyejin
    @theparkhyejin 9 місяців тому +9

    20211217 코로나로 인한 심정지
    우리 아부지가 주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날 예쁘게 빚어,
    우리 아부지 우리 엄마한테 날 맡기셨고,
    하나님 닮은 그 마음으로,
    날 무한으로 사랑해주셨던 우리 아부지
    그 마음이 자꾸만 떠올라서
    이 새벽
    미친사람처럼 울부짖고,
    이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살아 계실땐 이렇게까지 느끼진 못했는데,
    기일이 다가오는 오늘.
    미치도록 보고싶고,
    미치도록 만지고싶고,
    미치도록 안고싶고,
    미치도록 그리워서
    하염없이 웁니다.
    찬양의 위로가 온몸을 휘감는 밤입니다.
    아부지!
    그렇게 사모하던 하나님 품에서
    아픔없이 평안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내가 태어났을때 그렇게 기뻐했다 들었고,
    날 똑닮은 내 아가 혜민이가 태어났을때 그렇게 기뻐함을 보았고,
    쪼꼬맣고 소중한 수민이가 태어났을때 행복해하던 아부지가 떠올라 가슴이 저립니다.
    아부지!
    아부지의 평화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께요.
    나 강하고 담대하게 잘 살아갈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 주셔요.
    아부지의 살아생전 그 기도빨 믿어봅니다.
    아부지 음성이 너무 그립습니다.
    투박하지만, 온통 내 걱정 뿐이었던 그 음성!
    세상에서 제일 듣기좋은 목소리.
    그땐 그 잔소리가 숨막혔는데,
    지금은 그리움에 숨막힙니다.
    내아부지.
    오늘은 이렇게 밤새 울고,
    이또한 즐기겠습니다.
    오늘 떠오를 해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아부지가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고싶어했던 오늘이니깐요.
    늘 삶에 진심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맏딸 올림

    • @김경남프란체스카
      @김경남프란체스카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빠가 그립구나

    • @gospel_korea
      @gospel_korea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께서 성도님을 어루 만져주시며 가장 선한길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 @noteandbook64
    @noteandbook64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유정순-j1s
    @유정순-j1s Рік тому +2

  • @user-xu6pq4ou9r
    @user-xu6pq4ou9r 3 місяці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