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s1820 집안 좋고 외적으로도 나쁘지않고 바보호구 마냥 자기 다 믿어주고 자기 편 다 들어주니까 이용하기에도 좋고 동시에 사랑이란 감정도 어느정도 느끼면서 즐기고, 민정이한테 재희는 현재 자기가 놓인 처지에서 사랑하기에 딱 부합한 조건이라 생각하고 사랑한거인듯. 유일하게 항상 자기 편이 되주었던 사람이 떠나니 항상 사람 버리는거만 해본 민정이한텐 재희는 마지막까지 다른 여운으로 남을 수 밖에
3년간 사실혼 관계나 다름 없는데 남자 배경때문에 꽃뱀짓 하다가 사업 기우니까 6개월된 애도 남자도 지우고 남자를 폭행죄로 몰아서 부모도 죽었는데 ㅋㅋㅋ 문지상과 연민정 사이에서 연민정 옹호하는 거 같은 여자 맞는가 싶을 정도로 소름돋음. 보통 저런 건 여자 사이에서도 피하는 타입인데 ㄷㄷ 심지어 지 애도 시설에 버려놓고 관심도 없었음. 가스라이팅 고수라서 그동안 엄마도 보리도 지상도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한건지... 너무 유해한 싸패 쏘패라서 문지상이 하는 모든 짓이 너무 스윗해보일 지경임. 임신 원한 것도 연민정임 ㅋㅋㅋ 남자집안 사업 기우니까 바로 지우려고 산부인과 달려가고 이별통보 ㅋㅋㅋ
순옥킴 드라마는 진짜 답답한데 그만큼 꼬여 있는거 풀어내는게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
연민정은 지가 거짓말 해놓고 사실을 말한 엄마를 저렇게 죽일듯이 째려보는거 자체가 진짜...싸이코패쓰 ㄷㄷ
그나저나 노려볼때 눈 벌겋게 충혈된 거 보니까 더 대박이다
자기 딸도 못 알아보고 뺨을 때려버린 엄마... 개막장쓰...
연민정이 옆에서 이간질함;;뺨 때린 애미도 노답인데 모든 원인은 다 연민정임;
저때 비슬채는 2차대전때 나치(연민정)에 점령된 유럽 국가들이죠.
연민정이 진짜 나쁜짓 많이 했지만 재희한테 마음은 진심이었던 것 같다
그건진짜 개윈정 하 인정인정 격하게 인정인정!!!
근데 재희는 마지막까지도 부잣집 아들로 남아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돈 말고 정말 사람 자체를 사랑한건지에 대해선 의문이 들어요..
첨엔 집안 보고 좋아하다가 점점 진짜 좋아하게 된 듯요
@@yms1820 집안 좋고 외적으로도 나쁘지않고
바보호구 마냥 자기 다 믿어주고 자기 편 다 들어주니까 이용하기에도 좋고 동시에 사랑이란 감정도 어느정도 느끼면서 즐기고, 민정이한테 재희는 현재 자기가 놓인 처지에서 사랑하기에 딱 부합한 조건이라 생각하고 사랑한거인듯. 유일하게 항상 자기 편이 되주었던
사람이 떠나니 항상 사람 버리는거만 해본 민정이한텐 재희는 마지막까지 다른 여운으로 남을 수 밖에
@@yms1820 돈만 좋으면 악한 상황에서 다른 남자한테 갔겠지 돈많은 남자 많은데.그렇게 반지가 손에 섞도록 안낌.
11:10 김인화 조곤조곤 말로 패는거 ㅎㄷㄷ 주위에 저런사람 있으면 든든하긴할듯..
김인화 연민정 둘 다 말빨이 세서 악행이 가능
침선장 어쩌려고 그래.. 지 딸한테..그러니까 평소 행실을 잘해야지
연민정 진짜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발성미쳤다..진짜 연기 지렸다ㄷㄷ
이유리 연기 미쳤다..
보리 얘기하고 자꾸 자리로 돌아가는거 좀 웃기다ㅋㅋ
J씨의 프러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증말 ㅋㅋㅋㅋ
와 연민정...눈 충혈된거 봐.............
진짜 소름돋게 연기 잘한다ㅠ...
연민정도 별 나서 인기 얻었지만 문지상 진짜 명연기 임 ㅋㅋ
순옥킴 드라마는 보면 볼수록 너무 답답한데 개재밌음
usb를 훔치기 위한 큰그림과
자연스러운 스틸ㅎ
진짜 연민정이 재희 사랑한건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아니에요
2:07 민정이 얼굴 물만두가틈 ㅋㅋ큐ㅠㅠ기여워 울먹울먹 (;-;)
@오영택 님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별하세요
@오 영 택 문지상도 탄산남이라고 착즙해댔는데 연민정이라고 못 할 거 있노
뱀의 혀로 또 누굴 속이려는 거야!!!
아니 왜맨날 복수하고 뒷통수치는거 당사자한테 생중계함ㅋㅋㅋㅋ재빨리 손쓸시간주고ㅋㅋㅋㅋ
연민정은 푼 머리가 더 이뿌다!
주연: 문지상vs연민정 아니냐? 도보리가 어캐 주연이여. 멍청한짓만하고 복수는 문지상이하는데?????????
썸넬 연민정 비단이 닮게 나옴!!!
ChaeyeonAn 썸네일에 나온 연민정 사진이 비단이 닮았다는 말인거 같은데,,,ㅎㅎ^^
뭔 전수를 못해....몇십년을 같이 생활하면서 보고 배웠는데....리얼리티 너무 없다. ㅠ
연민정 진짜 재희가 보살이라서 받아주고 사랑해줬으면 개과천선 했을지도
어떻게친엄마보다 양엄마가 더중요하냐;;
연민정ㅋㅋㅋㅋ 어떤거든 뺏고본다ㅋㅋㅋㅋㅋ
문지상 멋졍
연민정 엄마 정신 차렸네. 그래... 자식이 잘못을 했으면 감싸주지 말고 타이르고, 훈계해야지.
4:48 죽었다 깨나도 안되기는...ㅋ 자기 딸한태. 비술채 딸은 도보리입니다~~^^
왔다 장보러 왔다 장보러 42회
드라마다
J씨...ㅋㅋㅋ
연민점 보리 째려볼때 왜 싫지
이때라도 말했으면...
저때라도차라리 솔직하게다말했다면 연민정인생이조금은달라졌을수도
어머 저 USB 집에있는데
JC~
으으 존잼
이드라마에서 제일 나쁜인간은 저 엄마다 제일쓰레기
이런 😢
장보리연민정거짓말경찰관집
잡아요
19:27
염민정 찐짜 나쁜ㅋㅋㅋ😀
옛날에 본방으로 달렸을땐 연민정 악행에 고구마 백개 먹은거처럼 속이 답답했는데 다시 보니 연민정이 악행 저지를때마다 매번 바로 해결되서 사이다가 나오긴 하네ㅋㅋㅋ
문지상 당신도 이제 제발 당신 인생 살아 쫌!!!!!!
유전자검사는폼이요~~?!?! 그냥 검사한번하면될것을...
재희
자기친딸인데..
문지상 좀 스토커같다
ㅆㅅㅠ 기자 배우 겸 감독 시절 코치들이 그대로 다 같이 죽겠다는 소리만 들려도 이 같은
제일 못된짓 한사람 물론 연민정인데 장보리 친엄마, 이재화의 새엄마, 연민정의 친엄마 이들도 만만치 안았음 그래도 연민정 친엄마는 중간중간에 잘못을 인정하고 빌러가기라도했는데
문지상의 복수가 보리와 재화를 이어주고 민정과 재희를 떼어주는걸 다해줌
9:08
La cabeza
반지 받기전까지 개소리 다 전화기 설치 듀엣 금보라씨 잘 한다. 닫다.
1등
와~ 지딸을 때리내
근데 문지상 왜 저렇게 까지 하는거에요??
돈 많을때 연민정이랑 같이살다가
집안 망하고 버림받는 와중에
스토커신고로 철창안에 잇엇어서 부모님 돌아가시는거도 못봄
거기에 연민정 임신한거 알앗는데
애 지웟다하고 지몰래 애 낳아서 가져다 버림
(인데 애 지운거 아니고 지딸이 비단이거 까지 알앗음)
E UN 아아
문지상도 만만찮은 미친놈임
자기 통수치고 자기 자식도 유기하고 부모 임종도 못지켜보게 했는데 당연한거 아님?
문지상 지는 재미만 봤으면서 눈도 못감겨준 아이 이러니까 웃긴다 정말
재미만 본건 연민정이지 ㅋㅋㅋㅋㅋ 꼴펨 메퇘지년아 서로 관계맺을거 다하고 결혼약속했다가 남자집 망했다고 배신에 낙태에 애 낳고 유기부터 오만짓은 다했는데 문지상이 자기 자식 봐서라도 눈 안돌아감? 아내의유혹 구은재랑 펜트하우스 이지아, 내딸금사월 신득예도 그럼 욕해야지 니 논리대로면
문지상이 왜 재미만 봄?ㅋㅋㅋ
문지상은 일편단심 연민정이었고
그 와중에 딸램 찾아서 키우겠다 유전자 등록까지 했는데
문지상이랑 헤어질 때 연민정이 남긴 편지를 보면 문지상이 연민정 먹여주고 재워줬다는걸 알 수 있음
그러니까 재미만 본건 아니죠. 연민정이 부잣집에 시집가고 싶어서 문지상 꼬시고, 임신까지 바랬다가 남친이랑 애랑 둘 다 버린거임.
와 메퇘지년들 무섭다 이런댓글에 좋아요보니 주위에 웜년들이 얼마나 많을지 ㅎㄷㄷ
3년간 사실혼 관계나 다름 없는데 남자 배경때문에 꽃뱀짓 하다가 사업 기우니까 6개월된 애도 남자도 지우고 남자를 폭행죄로 몰아서 부모도 죽었는데 ㅋㅋㅋ 문지상과 연민정 사이에서 연민정 옹호하는 거 같은 여자 맞는가 싶을 정도로 소름돋음. 보통 저런 건 여자 사이에서도 피하는 타입인데 ㄷㄷ 심지어 지 애도 시설에 버려놓고 관심도 없었음. 가스라이팅 고수라서 그동안 엄마도 보리도 지상도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한건지... 너무 유해한 싸패 쏘패라서 문지상이 하는 모든 짓이 너무 스윗해보일 지경임. 임신 원한 것도 연민정임 ㅋㅋㅋ 남자집안 사업 기우니까 바로 지우려고 산부인과 달려가고 이별통보 ㅋㅋㅋ
빡치노...
으이구 이재희 헛똑똑이도 못 되네 ㅠ
연민정
저거 거짓말 치는거봐라
니가 거짓말 치니까 벌 받은거야
침성장 저 아줌마 진짜 어디서 도보리의
뺨을때려 한대 맞을려고 진짜
자기가 한일은 생각도안하고 무조건
뺨 때리나 참 못됬네
연민정 짜는것도 지겹다/ 구라 칠려면/적어놓고 /연습 하고/하던가/이러면서 보고 있다
왔다 장보러 왔다 장보러 42회
왔다 장보러 왔다 장보러 4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