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난 회피형 공통점 1.전 연애에 대한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다함 -근데 연애기간이 1년 미만이 많음 2.일방적인 배려만을 원함 -내가 배려해준 부분을 생각 안하고 한 두개 안해주면 배려심 없다고 생각함 3.뒤에선 연애 상담 존나함 -앞에서 말을 하던가 뒤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앞에선 물어보면 없다고 하면 사람 미침 4.연인간 기본 배려가 없음 -이성.연락.술 등등 5.모든 사람은 완벽할순 없음 내 자신도 그 사람한테 단점이 보일꺼임 하지만 자기 단점 생각 안하고 상대 단점만 부곽해서 봄 6.점점 스코어처럼 깎다가 안맞는다고 판단하고 이별통보(심한 회피형은 잠수/덜 심하면-헤어지잔말보단 내 맘을 모르겠다 시전) 7.잘해준 부분 생각 안하고 헤어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8.처음에는 굉장히 안정형처럼 보임 -연락 잘해주고 애정표현 ."우린 쌓지말고 이야기 하자"등등 시간이 지날수록 본색 나옴
1번부터 8번까지 진짜 하나도틀린게없음 지금 회피형남친 붙잡아서 연애 연명중인데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아직 사랑하는마음이큰데 그 회피형 특유의 연애초반에 잘해주는 모습... 순진한듯 맞춰주는 그모습을 못잊어서그런거같음....너무괴로움 빨리끊어내고싶은데..... 추가로 말하자면 +)항상 나한테 감정적이다 과대해석한다고하는데 본인이 제일 감정적임 지기준 서운한부분있으면 아무리 서로사랑한다 좋은추억쌓고 대화로풀었던거 서로진심나눴던거 그딴거 신경안쓰고 "너가 싫어진건아닌데 그냥 지금 나는 연애할 상황이아닌거같애 쉬고싶어" 라고함 며칠전까지만해도 결혼하고싶다고 말해놓고, 갈등상황생기자마자 결혼생각없어졌다고 바로 말바꿈... +) 주변지인들한텐 평가 엄청 좋고 사람들 눈치 드릅게많이봄 +)나랑 사귀면서도 회사여자동기 (전에 짝사랑했던)한테 계속 여지주고 ㅋㅋ 나한텐 잘해줘놓고 뒤에선 "왜만나고있는지모르겠다" 는 둥 앞뒤다르게행동함...... 그거다알고도 대화로 다풀고 만났는데 끝까지 지 하고싶은대로 여자회사동기랑은 친구인척 옆에남아서 계속 만남 아무리말해도 아무리내가힘들다고해도 본인은 그냥 이제 걔한테아무감정없고 그냥친군데 왜그러냐고 나옴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5년 넘게 회피형남자 만나다 잠수이별 당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소통하려 노력했고 진짜 많은 시도를 해봤어요 유신님 김달님 강탱님 등등 유튜브 영상들 챙겨보면서 이해하려구요,, 진짜 수명 깎아먹는것 같은 시간이었어요. 예상한대로 잠수이별당했지만 드디어 늘 힘들던 마음감옥에서 해방된 느낌이에요. 회피형을 만나고 계시다면 이해하려 노력하지마시고 꼭 일찍 헤어지세요,,,
회피형은 처음에 간 쓸개 다 빼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가면 갈수록 극혐으로 변하는데, 회피형 남자여도 만난 기간이 있는데 정이 들었잖아요..그러니까 보험을 만들어 놓고 티안내고 웃으면서 만나면서 얻을거 얻고 마음 정리 서서히 하면서 갈아타세요! 저는 그러고 있는중이에요! 진지하게 회피형 붙잡고 감정소모 해봤자 나만 속터져요! 저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그려러니 무시해요ㅎ 어차피 갈아탈거거든요 ㅎ
에효~회피형은 유아기때 방치된 경우가 많더라구요~산업이 활발 할때니 부모님도 바쁘시고 그러다보니 사람도 못 믿고 혹시나 버림받을까봐 단점을 자꾸 보고 밀쳐요~~^^;그 사람의 아픔을 꺼내서 이해하는 작업을 먼저해보세요~ 한번 마음속 깊은 애길 해보시고 진심을 보여주면 더 가깝게 느끼더라구요~그리고 지금처럼 안정을 주고 사랑을 주셔요~~~ 결혼까지 고고할수 있어요~홧팅
한 달 만나고 회피형인 거 알아차림.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 연락 모든 면에서 맞춰지지 않았고 매번 어기고 노력하겠다 잘하겠다 하고 막상 안 지켜짐. 노력..하루?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지 ㅈ대로 굴었음. 이기적임의 끝판왕. 대화 하려해도 회피하고 몇시간 잠수는 기본. 화풀라고 연락은 하지만 막상 해결에 대한 대화는 전혀. 그리고 나중엔 뭔지도 모를 이유로 갑자기 온종일 잠수. 그래서 맞불로 나도 그냥 헤어졌다 생각하고 잠수 중임. 전화가 계속 오지만 알게 뭐임. 자긴 갑자기 잠수 타놓고...?ㅋㅋ 맞불이 최고 복수라 생각함. 왜냐면 얘넨 이기적유전자라 자기가 하는 건 이해받고 싶고 상대가 그러는 건 절대 못 참음. 갑자기 헤어졌다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편함.
제 남자친구는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매우 쎈 회피형입니다. 저도 초반에 남자친구의 이런 성향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싸우다 자기 기분 나쁘면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처음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여러번 잡았었고 그 이후부터는 헤어지자는 말은 그냥 무시했어요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말라 했는데도 싸우기만 하면 툭툭 던지기에 무시해버리면 그 말이 쏙 들어갔었거든요. 나중에는 헤어지자 또 그러길래 저도 지쳐서 그래 헤어지자 했더니 그 다음날, 그그 다음날 받은거 돌려주겟다, 뭐 보내달라 이러길래 하루건너 하루꼴로 연락오는거 불편하다 하니 사실 헤어지자는 말을 홧김에 했다며 다시 만나자그래서 수십번을 이렇게 다시 만나다보니 저도 이 친구의 동굴스킬이 지쳐버리고 포기 상태가 되었더니 싸울거 같은 대화가 될거 같을때 그냥 제가 그 대화를 포기하고 아니다 됐다 너 할일 해 하고서 제가 동굴에 들어가버리니까 남자친구가 점점 변해가네요. 이성문제로 신뢰 박살 내고 제가 오해하거나 의심하면 감시한다 간섭 한다며 싫다 난리 부르스 치던 친구가 이제는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다며 속상해 합니다. 제가 동굴 들어가버리면 불안해 하기도 하구요. 제 남자친구를 보면서 느낀건데 처음 연애 시작 전에는 상대방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회피하는 모습이 아닌 오히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연애가 시작 되고 나서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해도 상대방은 떠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관계 자체를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이성문제도 쉽게 일으키고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없구요. 이때 그런 문제들이 본인의 잘못인게 맞다는 걸 각인 시켜주면 되려 제가 잘못했던, 제 약점을 꺼내 공격하고 제가 사과를 해야 그 모든 싸움이 끝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다보니 회피형 남자친구는 갑이 되고 전 을이 되버리는 구조가 된 상태로 이어오다가 최근에 제가 포기를 하고 나서 부터는 처음 연애를 시작하기 전 처럼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을거 같다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되려 불안해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더군요. 회피형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방법으로 회피밖에 모르고, 상대방은 그런 모습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끄집어 내려 하다가 나중엔 본인 잘못도 아닌데 회피형한테 사과하는 상황까지 생기고 회피형들은 그게 너무나도 당연해지고, 관계와 상대방에 대해 소중함을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본인 잘못이지만 인정 안하고 숨어버리면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고 메달리니 거기에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고 .. 이게 먹히니까 회피하는게 계속 반복 되는거에요.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회피형인걸 알아버린 순간 그 회피에 휘둘리지 마세요. 억지로 끄집어 내려 하지도 마시고 냅두세요. 기분 풀어주지도 마시구요. 보통 회피형들 상대방이 잘못한거 때문에는 절대 회피 하지 않아요. 그 부분에서는 정말 팩트 내려 꽂으면서 공격합니다. 대부분 회피형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해 도망치거든요. 상대가 잘못했는데 왜 잘못없이 이해해보고 소통하고 화해하려 하는 저희가 잘못한 사람 기분을 풀어줘야 할까요? 애기도 아니고. 본인 기분은 상대가 아니라 본인이 풀어야 할줄 알아야 해요 특히 회피형은. 이게 모든 회피형한테 먹힐 방법은 아닐수도 있고, 초반에는 잘 안먹힐수도 있어요. 그래도 점차 잠수타는 회피형을 방치 할수록 회피형은 깨닳을거에요. 본인이 피할수록 상대방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걸. 저도 이걸 깨닳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마음 고생도 상상 그 이상으로 했었어요. 수십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길 반복 하다 저도 포기해버리니 알게 되네요. 아마 점차 제 남자친구는 회피가 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지요. 더이상 회피 하지 않고 문제를 직면하려 했을땐 참 슬프게도 저는 그 옆에 더 이상 없을거 같아요. 이 모든걸 깨닳았을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 마저 포기했거든요. 진짜 살면서 그 어떤 연애보다 가장 힘들었고 슬픈 연애가 된거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ㅎㅅㅎ.. 혹여 회피형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 제 경험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보아요.
ㅋ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알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 사람 입맛에 맞게 설명해주기도 참 힘든 일임.. 무엇보다 회피형이 먼저 잘못을 해서 내가 감정적일 수 밖에 없을 때 마저도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란 진짜 쉽지 않음.. 더군다나 자기 잘못을 잘 인정하는 타입도 아님. 진짜 나는 이러해서 너무 속상하고 괴로웠다 바짝 엎드려 절받기 해도 시원하게 사과한마디 받기 어려움. 비난하는 말투라는 것도 회피형 기준에서는 그 기준점이 매우 낮음. 그냥 이런거야? 저런거야 ?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너는 나를 못믿는구나. 너는 나를 모르는구나 식으로 '어떻게 나한테 그래?' 라는 뉘앙스 풍김.. 자기 기준에서 자기가 해준 만큼 대우를 못 받는다? 싶으면 마음 접으려고 함. 자기가 한 것들에 대해서만 크게 생각하고 내가 해준것들에는 고마운 마음 없음.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앞설 때가 있는데 자기는 절절하게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함. 누구보다 감정적인게 회피형 인간임... 매번 기회를 준다는 식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사실보다는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함. 아무리 잘 해줘도 뒤통수 때릴 준비만 하고 있는 유형.. 3년 만나면서 이렇게 내 에너지를 다 쏟아가며 만난 사람은 처음이었는데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잘 해보려해도 나만 나쁜 사람 만듦... 특히 회피형 + 철 없음 유형은 절대 절대 만나서 피보지 말 것..
와.. 구구절절 설명해주는거 팩트요... ㅋㅋㅋㅋㅋ 말해줘도 못 알아 듣는게 진짜 레전드입니다. 같은 말 반복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구남친 왈 : 말도 제대로 못하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뭘 바라냐 ... ㅋ 지금 생각해보면 왜 진작 안 헤어졌는지 모르겠네요
회피형 남자 만나다가 정병 걸릴거같고 피말리고 마상 엄청 입고 헤어진 여자입니다…. 다들 버려라 회피해라 할때 나는 이 사람 믿어줄 수 있고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이해해줄거야… 라고 마음 먹었지만 돌아온 건 카톡이별과 책임회피 그냥 그것뿐이었네요 회피형들은 방어기제가 쎄서 절대 나와서 맞서지않고 연인을 책임져주지않아요 ㅠㅠ 힘들면 아몰랑 하고 손놓고 본인 방어하기에 바쁜 약한 인간들입니다 비겁한거죠…. 그런 사람한테 시간에너지 사랑 주지마세요 한마디로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간 부류에요 저도 그런 인간들이있는지 몰랐지만 왜 다들 회피하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깨닫는 중입니다
진짜 썸부터 회피형인걸 알고 충분히 그의 입장으로 다가섰고 대화와 거리도 적당히 유지했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회피형은 그냥 버리세요 지가 잠수타고 자격지심나오고 회피하고 싶으면 노력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지 맘입니다 근데 일관성도 없이 지 기분이라 상대방 미칩니다
그 사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이 영상을 보기시작했는데 유신님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난 내 기분을 이해해주지 않고 대화로 풀려고하지않는 이기적인 그 사람과 다시는 만나고싶어지지 않아졌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그래 니 말이 맞아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후련해요. 절대 니 잘못을 깨닫지 않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또다시 힘들어하다가 내가 정말 엄청난 인내심과 사랑을 가지고 너를 만났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후회하길.
감정 기복 심하고 다혈질 인 그런 사람 과 잘못엮여서 회피형 이 된거면 그건 생각해봐야됨~ 성인이 된후면 고치는거 어려운이유가 상대방을 찐으로 좋아하거나 관계 에있어서 한쪽이 더 노력하면 그 관계가 소중해서 라도 고치거나 노력하는데 내가 노력할께,고칠께 이런말이 호구같아보일지라도 말이라도 해봤냐?... 이런식의 반응 부터나오는 인간은 힘듦 본인이 사람 잘 버리지않는거 같은거로 보이지만 맞기는함 근데 본인곁에 타인두고 호구 처럼 이용해먹을 생각하는거지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사람은 쉽게안버림 그런인간에게 회피형 이 데여본적있다? 걍 파국인거 직장생활 이라해도 상사가 그런면이여도 차라리 혼자있었슴 혼자 있었지 그런인간은 지가 눈엣가시 로 낙인찍은사람 지가 먼저 배척하고 주변 사람 이 그 사람 어려워해서 거리두면 역으로 지가 소외감 느낌 문제는 꼭 그런인간들이 타인 없이는 ㅈ밥인 인간들이 독립성도 없는주제에 타인 만만하게보고 호구잡으려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부터함~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가 절때아님 부모는 나의 거울이다 가 맞는거임 부모가하는짓 자녀가보고배우고 밖에서 그대로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는법임 그런인간 때매 회피형 돼는거지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함 이러니 주변사람 들이나 오은영 박사님이 저런인간 때매 수고가 많음
@@isfjt-z9q하.. 상황파악후에 화내면 받아들일 생각은 있긴한건지.. 본인이 잘못해서 내가 화낸다는데 화내는 사람이 문제라는건가요.. 남자친구랑 똑같은말을 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필터링 없이 쌍욕박는것도 아니고 명백하게 본인이 잘못한 일을가지고 내가 화를내도 너무 감정적인거 같다 이럴때마다 손발이 덜덜 떨려요ㅎㅎ 꼭 똑같은 사람만나시길..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어필해도 이성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서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함~
처음엔 자신을 감춰서 몰라요 만나가면서 정들때 그때 본성이 들어내죠 진짜 속으로 죽이고 싶다 입에서 맴돌아요 창살없는 감옥 얘기좀 하자고 하면 사람얼굴 보지도 않고 컴터하거나 핸폰만 들여다봄 진짜 죽이고 싶어요 결국엔 사람 정신병자만들고 나보고 정신병자라고 해서 냉장고 에서 반찬 김치 다던지고 집뛰쳐나옴
저도 회피형인데 남친도 회피형이거든요 남친이 하는 거에 불만제기는 안 하고 똑같이 행동하거나 조금 더 강하게 되갚아주니 본인도 자기가 똑같이 당하니 기분 나쁘다는 거 잘 깨닫는 거 같고 잘 만나고 있어요.. 회피형 연인 만날 때 쟤랑 헤어져도 아쉬울 거 없다 라는 생각 가지고 만나야 함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회피형한테 한 번 걸리면 진짜 무의식에 상처가 오래 가더라구요. 저도 상대방 이해해주려고 노오력 해보았으나 결국 돌아오는 건 되풀이되는 회피.. ㅎ 회피형은 일단 자신의 감정이나 표현에 대한 책임감이 거의 없습니다. 말씀대로 위험하다 생각하면 일단 피합니다. 본인이 위험할 것 같으면 연인이고 뭐고 안 돌봅니다. 내 옆 사람이 내 미래다 라는 생각으로 관계 관리도 냉정하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젊든 젊지 않든, 사랑하기도 아까운 시간에 회피형에게 노오력에 노력하시다가 너무 큰 상처받지 않으시길. 그리고 상처를 받으셨더라도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내가 얻게된 상처나 감정도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치유하는데에 힘쓰시길요! 그만한게 다행이다 ~! 생각하고 절대 자존감 떨어뜨리지 마셔요. 연애는 참 많은 교훈을 주기도 하지요.. 회피형 못만나보신 분은 이해못하시더라구요. 회피형 겪어보신 분들은 분명 인내심은 많이 길러지셨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ㅎ
저도 줘패고, 아갈머리도 찢어버리고 싶네요. 끝낼 때 와..가스라이팅 오지고, 지금보면 지 여친이 아니라 며느리 찾는거더라구요. 하놔..그래도 끝낼 때 그러지 않은게 현명한거 같아요. 지금 그때 이랬어야 저랬어야 해도 그때 그랬으면 아마 지가 뭐가 된거마냥 여자가 이랬다며 우쭐해하면서 친구들과 대화에 안주거리가 되었을테고, 내 입만 더러워지는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이제라도 내가 좋아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봅시다!
지금 회피형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진짜 피말려 죽을거 같아요 한번 싸우면 입꾹닫고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며 기본 일주일에서 길면 3주 잠수타버리고 결국 지쳐서 먼저 사과하고 이야기하고 있는건 저 혼자.. 이번에는 본인이 다른 남자랑 논거를 거짓말하고 숨기다 들켰는데 끝까지 자기잘못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또 동굴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안전형이었는데 점점 불안형이 되더라구요 회피형은 그냥 안만나는게 답인거 같아서 오늘 이별 통보하려고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TheCiao1993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naeun106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님이 만약 그사람에게 사과하고싶은데 명분이 회사에서 앞으로 안볼사이도아닌데 얼굴붉히기 싫은거다?... 타인은 선그을정도면 이미 마음떠난거임 즉 쉽게말해 님은 얼굴붉히기 싫겠지 그사람은 님이 출근했던말든 신경1도 안쓸거라는거죠...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감정표현 못하게 한게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를내던 뭐라고안함... 필터링 없이 말하는게 뒷끝없다던데... 딴에는 그게 솔직하다고 생각한거같은데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는건지 몰라도 타인이볼땐 말의 무게가 가벼워보여 생각없어보임 조울증 이나 우울증 이있으면 정신과 도움받아 약을먹거나 최대한 타인에게 민폐끼칠생각을 하지를 말아야지... 적어도 좋은말 안나오겠다싶으면 자릴피하기라도 했어야됨 갑자기 확바뀌라고도 안바램 그거 고치기 보통힘든거알기에 최소한의 그런노력도 안하고 불쌍하게 바라봐달라?... 연민으로 바라봐달라?... 좋은말 안나오겠다 싶으면 자리를 벗어나는것도 방법임... 한쪽이 끌려가듯이 하는 수직적인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 일뿐 인간관계가 아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지만 둘중 하나라도 마주칠생각이 없으면 끝난관계임... 끝난 관계를 받아드리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인간관계 그래서 의무로 하는게 아님...
@@naeun106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4개월 사귀거 결국 헤어진 전남친은 여자친구 몇명 사겨봤지만 다 일주일 못갔다고함 ㄴ 못믿었음.. 첨 사귈땐 이영상을 못봐서 회피형인간이 있는 줄도 몰랐고 만나본적도 없음.. 당황스러운 질문, 불편한 질문하면 연애초반에는 무표정하게 바뀌고 말수 줄어듬 ㄴ 이때 싸한거 알아차렸어야됐는데 몰랐음 이후 시간 좀 지나니까 불편한 상황, 싸움, 당황스러우면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 하거나 잠수탐 ㄴ 이때쯤엔 영상보고 내 감정의 과정 설명하고 했지만 안통함 싸패인줄- 통했다고 해도 몇일 뿐임 그래도 좋아하긴 했는지 사이가 틀어진것 같으면 일반사람들처럼 본인도 멀쩡한척하며, 나와의 미래를 그리는척 미래계획를 얘기함 ㄴ그리고 또 속으면 하루이틀만에 본인생각 철회ㅋㅋㅋ 관계가 가까워지면 거리 두려고함 만났을때 심기 불편한 상황만 없다면 너무 좋음 ㄴ 이래서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는듯 만나지 않을때 연락, 술자리에서 연락 잘 안함 ㄴ 본인은 원래 연락이 힘든사람이라고 계속 어필..ㅋㅋ
진짜 지 기분 좋을때랑 관심 있는 주제 나오면 기분 좋아서 떠들다가 조금만 진지한 얘기 나오거나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에 에너지 진짜 기본적인 조금 쏟게 되면 그냥 포기하고 입꾹닫 자기는 툭하면 급발진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화도 아니고 조금 단호하게 말하면 화내는 거냐고 삐짐 진짜 욕나오네요 나열하면 겁나 긴데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게 짜증나요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특히 직장 이나 혹은 모든 인간관계사 통틀어서 얘기해주는거임 다른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지는 입벤 당한다고 불평불만 할 그시간에 문제점이 뭔지를 관찰해야지~ 본인도 나에 단점에대해 싫은부분 있는데 안고칠 의향인거면 굳이 인간관계 할 이유없지...
1년 전 영상이 전 지금 알고리즘에 떠서 깜놀했습니다ㅋㅋ 제가 차인건데, 차라리 3개월만이라 다행이다 싶네요ㅋㅋ 그때는 뭐라고 끝나고 울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지금은 나 차줘서 겁나 고맙다입니다ㅋㅋ 그 계기와 그 분노로 떨어진 자존감 올리는 연습중이고, 이제는 누굴 만나도 이상형이 제대로 확립되었어요ㅋㅋ
거부회피형이 찐임 상대가 자기한테 맞춰준건 생각도 안하고 지가 100퍼 다 맞춰줬다고 생각하고 자기는 피해자 상대방은 가해자 마인드임 그리고 말 안해두고 쌓아뒀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올차단함 그냥 안만나는게 답 맞아요 쉽게 헤어지란 말 잘 안하는데 회피형은 헤어지는게 맞음 당장은 힘들겠지만 멀리 보면 잘 헤어졌다고 생각할 것임 회피형하고 억지로 일방적으로 참다가 결혼까지 가면 그게 진짜 지옥 회피형은 결혼도 하지 말고 연애도 하지 말고 씨가 말라버리게 냅둬야함
서로의 관계를 회복 해보려는 의지 없이 지 혼자 생각하고 지 혼자 마음 정리 ㅋㅋㅋㅋㅋ 하.... 힘든 일이 생겨도 그 사람한테 분풀이 하거나 히스테리 부린 적 없는데 내가 자기를 심적으로 힘들게 했다는거 마냥 나옴 ㅋㅋㅋㅋㅋ 계속 비굴해질 바에야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을 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회피형 이라는걸 진작에 깨달았으면 좋았을걸....
정답!! 원래 안정형인데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집착하고 하루종일 나만 기다리고 사소한걸로 서운해하고 비난하는 남자만나니 자연스럽게 회피형 여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어짜피 상대가 감정형f남자라 어떤결정할때 도움이 안되니 혼자결정하게 되는데 또 그걸로 왜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냐고 섭섭해하고 얘기하자고 달려들고 끔찍하네요. 그냥 대화해봤자 시간낭비란 생각에 피하는게 답이더라구요.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회피형 + 존심쎔 남자랑 4년 사귀고또 차단당했어요 제 단점하나라도 보이면 정떨어진대요 .. 그리고 중간에 환승도 했고 다시 돌아왔는데도 제가 여자문제로 뭐라하니까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데이트하다가 조금 말다툼 있었는데 그냥 저 두고 그대로 차타고 집에 가버리더라구요 ;; 톡으로도 그냥 저랑 미래가 안보인다 안맞는다 정떨어진다 더 이상 이야기 하기 싫다 차단한다 해놓고 저 전부 차단했어요 ㅋㅋㅋ혼자 생각하고 통보하는거 ㄹㅇ 그리고 성욕쎄고 주변에 여자 많고 싸움이 생기면 이야기 절대 안하고 입꾹닫고 그냥 이야기 하기 싫어하고 바로 차단… 회피형 제발 만나지 마세요….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차단당한거만 지금 7번째입니다 싸움나면 차단하고 지 혼자 풀리면 연락오고 진짜 절병걸릴거같아요
@@AaHhDdTtYy 와 진짜 ㅋㅋㅋ 제 남자친고도 회피형+핵존심인데 갈등이 시작되면 그 상황을 빨리 피하고싶다면서 저 혼자 그대로 두고 차타고 집가버렸는데 어쩜 이리 똑같아요??? 대화도 시작하기전에 왜 집갔냐고 물어보니까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자존심부린거래요 ㅋㅋㅋㅋㅋ하..
여러번 회피 후 또 잠수길래 헤어지자는 말에도 회피입니다 집앞으로 찾아가니 그제서야 답장합니다 하지만 본인 기분만 중요하기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언제 연락할 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더 괘씸하고 가증스러운건 아무도 그의 민낯을 모르는겁니다 본인은 잘못한것도 없고 모든게 내가 만들어서 생긴 문제라 생각할겁니다 물싸대기 계란투척해야 속이 풀릴 것 같습니다 여기 댓글 덕분에 그나마 숨쉬며 다스리는중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경우 많다는거 완전 대공감합니다.. 2년전에 차단당했는데 2년만에 다시 만났다가 만나는 동안에도 피말리는말 많이하고 혼자 생각을 그렇게하는지 만난지 얼마안되서 또 차단당했는데 진짜 암걸릴것같아요 .. 잠시 안보는 동안 혼자 상황생각하고 판단해서 혼자 또 그렇게 결정을 내렸더군요
혼자 판단하는 이유는, 어차피 얘기해봤자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끔하는 경험ㅡ주로 부모에 의해ㅡ을 했기 때문이에요. 회피형에 대한. 특히 회피형 남자에 대한 욕설이 가득한 이 댓글들을 보면서, 인간의 불완전함을 이야기한다고 분노해 온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는 없겠지만, 한번쯤은, "나는 그런 면이 없나?" 이 생각을 매우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제가 해봤는데요..하 ..회피형이 본능에 충실해서 바람도 잘 피고.. 그걸 전부 회피해서 여자탓하고요..고치고싶어하지도않고요..엄청 인정하고 칭찬하고 감정배제하고 설명해도 그냥 말이 좀만 길어진다싶으면 도망가요 예전에는 왜 안이랬냐니까 예전에는 참았대요..회피본능을 참았던거예요..그냥 회피형은 답이없어요
회피형이랑 8개월만에 재회했어요 제가너무 사랑했지만..소통도 못하고 대화자체도 회피하고 연락도 안하고 감정표현도 안해서 내가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나 현타가 너무와서 헤어지잔말 없이 차단했습니다..헤어지기전까지 제가정말 잘했고 헌신했고 많이 사랑해줬어요 8개월 차단을 하고..많이 울었고 힘들었죠 이제 연락이 안오겠지 싶어서 차단 풀었더니 그담날 바로 연락왔습니다 깊은대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먼저 속내를 얘기하더군요..보고싶단말 5년만나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ㅎㅎ 재회한지 이틀째..남친 정말 지독한 회피형이었는데..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ㅎㅎ
아마 혼란형 중에 회피 높은 분들을 말씀하신 거 같아요... 혼란형은 그래도 말이 통하고 고치려고 해요... 회피형은 고치지 않아요... 회피형은 스스로 사고를 잘 안 하고 어려워하고 답을 찾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ㅜ명확한 이유없이 만나기로 한 날짜와 시간을 픽스를 안 하고 미루고 그 즈음이라고 하고 정해도 그 때 자신이 봐서 그날 그 시간 지나서 연락하겠다는 사람은 피해야하고 이유가 있거나 자주 만나는 장소(회사나 노는 장소, 온라인 장소)에서 수시로 보거나 전화 등을 시간 될 때 수시로 하면 문제가 아닌데 그런 것도 없고 연락도 없고 만나는 것도 마음대로 그 시간에 정하고(상대보고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고 며칠 시키고 시간도 몰라서 5분 대기조 쓰는 회장인 줄 아는지) 그 시간에 나오라고 하거나 갑자기 오면 그냥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갑자기 만나는 건 어쩌다 즉흥적으로 그러면 좋은데 남의 정신, 시간, 노력 뜯어먹는 게 회피형이라서 피해야합니다. 일단 전화통화를 길게 못 하는 사람을 피하면 회피형은 걸러지니까 그렇게 방어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와... 댓글보니 나랑 사연 같은 분들이 수두룩 하네요 ㄷㄷ 저는 연애고자라 지금까지 진심이면 다 이겨내고 끝까지 갈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와서 앞 두 번의 연애는 5년 이였어요. 헤어질 때도 깔끔하게 친구로 남아 서로 불만 없이 잘 지냅니다. 그런데 이번 최근 연애는 회피형을 만난 거 같아요. 처음에는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고 서로 대화하고 통화하고 서로 아픈 이야기도 공유하고 여행도 하고 하면서 정말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좋은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정말 행복 하더라구요. 하지만 상대방이 사회 초년생이라 늦게 나마 취업을 하였는데 취업하면서 문제가 발생 하더라구요. 일 하는곳이 힘든 일을 하는데라 연락이 점점 줄어들더니 3일 정도 더 지나자 대화가 거의 끊겼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부터는 카톡을 보내도 답장이 없는 채로 일주일을 가더라구요. 느낌은 차단한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답이 없어서 혹시 일 하다가 다친건 아닌가 하고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도 해봤지만 통화 연결음은 가는데 받지도 않구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사는곳 근처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멀쩡했어요...... 참..... 사람 순간 바보 된거 같고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허탈했습니다. 그동안 달콤하게 연애하고 통화학고 톡하면서 나눈 모든게 뭐였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전 회피형이라는거 자체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일을 겪고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답글 보니...ㅜㅜ 솔직히 지금 연애 초기여서 가능하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그동안 같이 보내온 즐거웠던 추억 이어가고 싶고 힘든건 서로 머리 맞대고 이겨내는걸 원하는데... 이게 욕심일까요? 가능하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다시 인연이 이어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sfjt-z9q 서로 맞춰주고 제가 나이가 더 있다보니 더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귀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즐거웠어요. 그런데 중간에 아무말 없이 조용히 사라져서 당황했습니다. 전 대화 많이하고 서로 아픈부분도 달래며 어쩔땐 이렇게 애처롭게 좋아해도 될까 할정도로 애틋했어요. 근데 일 시작 후 몇일만에 그러니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회피 인정해요. 그런데 누군가는 그사람 너무 좋아 그자리에서 아파하며 한곳만 쳐다보고 있다는것도 알아주었으면 해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말다툼조차 없어서 제가 더 힘들고 몰랐던거 같아요
아아아앙가악!!!!!!!! 다시 이해해볼려고 해도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이 뭐라고 저런 나잇값 못하는 놈이랑 만났는지 내 6년 돌려내!!!!!! 진짜 개스트레스받아서 몸이 먼저 아파지고 진짜 저도 예민해지고 불안형으로 바뀌고 ,.,,,,, 휴ㅠㅠㅠㅠ 상대방이 현실앞에서 못견뎌서 끊어내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ㅠ조상신이 제 결혼을 도와준것같아요.. 싸울땐 이걸 보면서 이해해줄려고 노력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시간지나서 다시 보니 정신병자같내요 ... 진짜 옆에 누가 있다는게 사람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갑ㄴ디ㅏ... 그냥 평생 솔로할래요... 넘 피곤하네요 저런 사람에게 시달려서... 휴
아니..당연히 다른 남자들한테도 인기있는애니까 회피형도 걜 좋아했겠지..다만 그회피형이랑 연애하다가 정신병걸려서 자존감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만만한 에티튜드를 유지 한단말임..그정도멘탈이면 그 회피형한테 안매달리고 애저녁에 차버리고 다른 더 좋은 남자랑 놀고있겠지..ㅡㅡ
@@달달비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감정 기복 심하고 다혈질 인 그런 사람 과 잘못엮여서 회피형 이 된거면 그건 생각해봐야됨~ 성인이 된후면 고치는거 어려운이유가 상대방을 찐으로 좋아하거나 관계 에있어서 한쪽이 더 노력하면 그 관계가 소중해서 라도 고치거나 노력하는데 내가 노력할께,고칠께 이런말이 호구같아보일지라도 말이라도 해봤냐?... 이런식의 반응 부터나오는 인간은 힘듦 본인이 사람 잘 버리지않는거 같은거로 보이지만 맞기는함 근데 본인곁에 타인두고 호구 처럼 이용해먹을 생각하는거지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사람은 쉽게안버림 그런인간에게 회피형 이 데여본적있다? 걍 파국인거 직장생활 이라해도 상사가 그런면이여도 차라리 혼자있었슴 혼자 있었지 그런인간은 지가 눈엣가시 로 낙인찍은사람 지가 먼저 배척하고 주변 사람 이 그 사람 어려워해서 거리두면 역으로 지가 소외감 느낌 문제는 꼭 그런인간들이 타인 없이는 ㅈ밥인 인간들이 독립성도 없는주제에 타인 만만하게보고 호구잡으려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부터함~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가 절때아님 부모는 나의 거울이다 가 맞는거임 부모가하는짓 자녀가보고배우고 밖에서 그대로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는법임 그런인간 때매 회피형 돼는거지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함 이러니 주변사람 들이나 오은영 박사님이 저런인간 때매 수고가 많음
회피형이랑 연애하지마세요 지혼자 차단하고 잠수타고 다시만나달라고 똥꼬쑈하면서 마지막엔 또 잠수타길래 물어보니 맘이 식었다고 헤어졌어요 ㅋㅋ.. 만나는 동안 잠수탈까봐 불만이 있어도 얘기도 못하고 다 참고 꾸역꾸역 다 들어주고 수명 줄어드는줄알았아요 회피형인거 아시면 아예 시작도 하지마세요
딱필요한영상인데 ,,,잘될진모르지만 회피형만나니 힘들고속상하고했는데 감정이 앞서서싸우고 다투고 험한모습까지보고 했는데 일단 이방법을써고고 가스라이팅하듯 얘기하면 고칠맘없어보이면 그냥 저도포기할래요 회피형남자는다스리기 힘든것도있고 얘기해도못알아듣고자기중심적이고 후,,,,,영상감사합니다
회피형 남자랑 5년 연애하다가 이제 막 헤어졌는데..진짜 내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가 걔랑 5년이나 사귄거... 내가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데 그것조차 회피하고 싶어서 나를 그냥 막 대함. 내 입에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안나올수 없을정도로 막 대함. 그래놓고 내가 헤어지고 싶냐 나를 사랑하지 않냐고 물으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은하지만 그 어떤 존중도 없음. 회피형이 상대방을 완전 개무시하면 그 끝판왕이 상대방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는거임... 도플갱어도 아니고 두 사람이 의견이 다를수 있는거고 결혼해서 같이살고 그러면 당연히 의견도 조율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회피+나르는 그런것도 받아들이지못하고 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상대방을 비난함. 상대방이 충분히 할법한 얘기들도 입을 막으려고 무조건 화를냄... 전남친이 3년쯤 사겼을때 사정이 생겼다며 결혼을 2년만 미루자고했음 그러다가 2년 거의 다 됐는데 나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오만가지 핑계를 댐ㅋㅋㅋ아니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는데 지가 나쁜놈 되기 싫으니ㅋㅋㅋㅋㅋ맨날 기다리라고만 했음..내 나이는 이제 30중반이나 됐는데 ㅎ 그래서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지 않았냐고 화내고 자기의 문제를 나한테 투영해서 모든 문제는 너한테 있다고 소리지르고 화냄........ 그래놓고 또 잠수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랑 계속 사귄 나도 ㅄ 임...... 대신에 헤어질때 나도 안참고 속에있는 말 다 했더니 역시 이게 니 본모습이었어 이 ㅈㄹ 하면서 너랑 헤어지길 잘했다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때문에 앞으로 남자 만나고 싶은 모든 욕구가 다 사라졌음
와 진짜 최악...인데요..? 저도 그런 남자 만나고 있는 거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누가 제발 옆에서 제손 잡고 헤어지러 같이 가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맘강하게 먹고 헤어지자고 하고 차단도 다했는데 집에 찾아와서 맘약해져서.....다시 만났는데 또 똑같은 걸로 싸우고.... 또 헤어지자고 할 자신이 이젠 진짜 없는데 저를 위해서라도 용기가 필요해요 ㅜㅜㅜㅜㅜㅜㅜ
아..저도 혼란형이지만 회피형남은 인정욕구 세다는거 인정.. 그냥 버리세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싸움이든 내가 화내는거든ㅋㅋ 상대방이 왜 화났는지 듣는게 아니라 버리는거라면 자기 잘못도 인정 못하는 개찌질이라고 생각함. 지가 서운하게 하지 말던가 미성숙 그 자체같아요 감정적으로 다 참아가면서 이렇게 연애할거면 걍 안함 니네들도 혼자 살길 바란다;;;
그냥 버리세요. 내 감정 소비하면서 만날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3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화 한 번 냈다고 잠수타고 연락이 안되니 미친듯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니까 몰아붙여서 정 떨어진다고 그만 만나자고ㅋㅋㅋ 답이 없어요. 잠수기간동안 속 터지는 건 나였는데 돌아온 건 이별 통보예요. 진짜 만나는 남자가 싸울 때 회피한다? 무조건 거르세요. 그 잠수기간 동안 속앓이 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대충 만난 회피형 공통점
1.전 연애에 대한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다함
-근데 연애기간이 1년 미만이 많음
2.일방적인 배려만을 원함
-내가 배려해준 부분을 생각 안하고 한 두개 안해주면 배려심 없다고 생각함
3.뒤에선 연애 상담 존나함
-앞에서 말을 하던가 뒤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앞에선 물어보면 없다고 하면 사람 미침
4.연인간 기본 배려가 없음
-이성.연락.술 등등
5.모든 사람은 완벽할순 없음 내 자신도 그 사람한테 단점이 보일꺼임 하지만 자기 단점 생각 안하고 상대 단점만 부곽해서 봄
6.점점 스코어처럼 깎다가 안맞는다고 판단하고 이별통보(심한 회피형은 잠수/덜 심하면-헤어지잔말보단 내 맘을 모르겠다 시전)
7.잘해준 부분 생각 안하고 헤어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8.처음에는 굉장히 안정형처럼 보임
-연락 잘해주고 애정표현 ."우린 쌓지말고 이야기 하자"등등 시간이 지날수록 본색 나옴
내맘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공감이요
1번부터 8번까지 진짜 하나도틀린게없음 지금 회피형남친 붙잡아서 연애 연명중인데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아직 사랑하는마음이큰데 그 회피형 특유의 연애초반에 잘해주는 모습... 순진한듯 맞춰주는 그모습을 못잊어서그런거같음....너무괴로움 빨리끊어내고싶은데..... 추가로 말하자면 +)항상 나한테 감정적이다 과대해석한다고하는데 본인이 제일 감정적임 지기준 서운한부분있으면 아무리 서로사랑한다 좋은추억쌓고 대화로풀었던거 서로진심나눴던거 그딴거 신경안쓰고 "너가 싫어진건아닌데 그냥 지금 나는 연애할 상황이아닌거같애 쉬고싶어" 라고함 며칠전까지만해도 결혼하고싶다고 말해놓고, 갈등상황생기자마자 결혼생각없어졌다고 바로 말바꿈... +) 주변지인들한텐 평가 엄청 좋고 사람들 눈치 드릅게많이봄 +)나랑 사귀면서도 회사여자동기 (전에 짝사랑했던)한테 계속 여지주고 ㅋㅋ 나한텐 잘해줘놓고 뒤에선 "왜만나고있는지모르겠다" 는 둥 앞뒤다르게행동함...... 그거다알고도 대화로 다풀고 만났는데 끝까지 지 하고싶은대로 여자회사동기랑은 친구인척 옆에남아서 계속 만남 아무리말해도 아무리내가힘들다고해도 본인은 그냥 이제 걔한테아무감정없고 그냥친군데 왜그러냐고 나옴
왜상대방이 미치는지 왜고통스러워하는지 공감 못하고 자기 중심적으로생각하는데, 그 갈등부분 얘기안꺼내면 다시 딴얘기하면서 아무렇지않게 또 잘해줌
+) 그리고 회피형 특징 또있음.. 사소한 거짓말도 밥먹듯이한다 ㅋㅋ 거짓말하지말라고 왜이런걸로 거짓말하냐고 아무리 만나면서 1년동안 말해도 어르고달래고 기분안나쁘게말도예쁘게하고 엄청 노력했는데 또! 거짓말한다! 그러고나서 하는말은 "너가 기분나빠할까봐" ...아니그럼 내가 기분나빠할행동은왜하냐고...ㅠㅠ상대를위해서 이건안해야지~ 이런개념이없음 지하고싶은대로하면서 아무리상대랑 약속을했어도 지가 필요한순간엔 무조건 신의고 뭐고 거짓말부터 내뱉음 그래야 지 마음이편하고 갈등이안생기니까
뒤에서 연애 상담을 여사친들한테 함
돌아오는 답= 내가 아는 여자애들은 일인데 왜 이해를 못 해주냐고 했다고 함
그냥 미치는거에요
회피는 다루는게 아니고 버리는게 답. 인내심의 한계를 기르고 싶으면 추천
ㅇㅈ
정답
ㅇㅈ
ㅇㅈ
ㅇㅈ
진짜 회피형 만났다가 정병 걸림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1위 ,, 얼른 손절이 답임
친구로도 X
회피형은 무조건x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잘해줘서 좋은사람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어쩌죠?
본능에충실한 개쓰레기 회피형 나르시스트 개이기적임
걍...버리세요...회피형...
인정 걍 갖다버려야함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ㅈ도 없는 사람임 뭐하러 고쳐씀
저도 이댓 쓰러옴
굳이 회피형을 다루는법 따위
숙지할 필요없음. 걍 버리면 됨.
도닦고싶지않으면 굳이 만나지마세요...
일찍 뒤지기 싫으면 헤어지세요
제발 버려요 제발 .. 회피형 고칠바에 내가 억만장자된다는게 더 쉬움
회피형 남자랑 10년 살아본 결과, 사람은 본인이 깨닫고 간절히 원하기 전엔 절대 안바뀌어요. 괜히 맞춰주는데 젊음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짓도 지가 할만 하니까 하는거라는걸 잊지 마세요.
5년 넘게 회피형남자 만나다 잠수이별 당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소통하려 노력했고 진짜 많은 시도를 해봤어요 유신님 김달님 강탱님 등등 유튜브 영상들 챙겨보면서 이해하려구요,, 진짜 수명 깎아먹는것 같은 시간이었어요. 예상한대로 잠수이별당했지만 드디어 늘 힘들던 마음감옥에서 해방된 느낌이에요. 회피형을 만나고 계시다면 이해하려 노력하지마시고 꼭 일찍 헤어지세요,,,
저도 잠수탔다 나타났다 5년 사귀면서 7번정도 했는데 이번에 잠수타고나니 차라리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뭔가 굴레에서 벗어난 느낌.
이제는 연락오지 말기를 바라며 차단해버렸어요 .
회피형은 처음 잠수탔을때 무조건 버리는게 정답이더라구요.
@@estherkim8103 맞아요 드디어 해방된 느낌. 만나는 긴시간동안 저도 잠수를 7번정도 당한거 같아요. 이런걸로 동질감 느끼기도 뭐하지만 저희 꼭 행복해져요..! 사실 벗어났다는거 자체가 행복시작인 거니까,,! ;)
@@csh5859 네 당분간은 저자신에게 투자하고 일에 전념할려구요.
같이 행복해져요 화이팅!!
이해할필요가 없는유형
회피성 인간은 애인이든 친구든 최악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은 처음에 간 쓸개 다 빼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가면 갈수록 극혐으로 변하는데, 회피형 남자여도 만난 기간이 있는데 정이 들었잖아요..그러니까 보험을 만들어 놓고 티안내고 웃으면서 만나면서 얻을거 얻고 마음 정리 서서히 하면서 갈아타세요! 저는 그러고 있는중이에요! 진지하게 회피형 붙잡고 감정소모 해봤자 나만 속터져요! 저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그려러니 무시해요ㅎ 어차피 갈아탈거거든요 ㅎ
현명하시네요~ 근데 저는 미련이 남네요..
좋은생각 입니다
에효~회피형은 유아기때 방치된 경우가 많더라구요~산업이 활발 할때니 부모님도 바쁘시고 그러다보니 사람도 못 믿고 혹시나 버림받을까봐 단점을 자꾸 보고 밀쳐요~~^^;그 사람의 아픔을 꺼내서 이해하는 작업을 먼저해보세요~
한번 마음속 깊은 애길 해보시고
진심을 보여주면 더 가깝게 느끼더라구요~그리고 지금처럼 안정을 주고 사랑을 주셔요~~~
결혼까지 고고할수 있어요~홧팅
@@Queenair-g4v 이미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부재중 한번씩 찍혀있는데 무시하고 있어용!
얼마나 만나고 헤어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어떻게 끊어내셨ㄴㅏ요?
회피하고 성욕 높고 여자문제 일으킬 확률이 높은데 기분도 살펴줘야하면 만나지 말아야지 그건
@@lll44429 미친 너무 정확해..
절대 만나지말아야함
뭘 다뤄; 버려 얘들아
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놈 만나며 행복하기도
짧은인생이다
😅
마인드 멋찌다
@@사막여우-x2u 고마워요🤍 정신적으로 결함있는 인간들때문에 정상인들이 피폐해지지않았으면 합니다 전
ㅠ 익명씨 땡큐요
하ㅠ그러게요 나 좋다는 사람 만나면 될 일을 뭘 힘들게 연애할까요..근데 바로 그 사람이 ㅈㅓ….ㅎㅎ
회피형 남자 만나다 지친 사람인데요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은
좋아죽겠으면 회피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어
그런 남자한테는 이해고 소통이고 나발이야 다음 차 타러 가자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한 달 만나고 회피형인 거 알아차림.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 연락 모든 면에서 맞춰지지 않았고 매번 어기고 노력하겠다 잘하겠다 하고 막상 안 지켜짐. 노력..하루?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지 ㅈ대로 굴었음. 이기적임의 끝판왕. 대화 하려해도 회피하고 몇시간 잠수는 기본. 화풀라고 연락은 하지만 막상 해결에 대한 대화는 전혀. 그리고 나중엔 뭔지도 모를 이유로 갑자기 온종일 잠수. 그래서 맞불로 나도 그냥 헤어졌다 생각하고 잠수 중임. 전화가 계속 오지만 알게 뭐임. 자긴 갑자기 잠수 타놓고...?ㅋㅋ 맞불이 최고 복수라 생각함. 왜냐면 얘넨 이기적유전자라 자기가 하는 건 이해받고 싶고 상대가 그러는 건 절대 못 참음. 갑자기 헤어졌다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편함.
@@s_o130 후기중 개사이다👏🏻👏🏻👏🏻
👏🏻👏🏻👏🏻
회피한다는 자체가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않으니 나오는 행동이지
거기에 말려서 시간낭비할필요없음
진짜사랑하면 절대회피하지않죠
먼가맘에 안드니 이래저래 회피하는거임!
왜들 모르시나요 답답쓰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회피형은 처음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결국엔 똑같이 행동합니다. 즉, 일반적인 연애감정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아님.
제 남자친구는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매우 쎈 회피형입니다. 저도 초반에 남자친구의 이런 성향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싸우다 자기 기분 나쁘면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처음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여러번 잡았었고 그 이후부터는 헤어지자는 말은 그냥 무시했어요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말라 했는데도 싸우기만 하면 툭툭 던지기에 무시해버리면 그 말이 쏙 들어갔었거든요. 나중에는 헤어지자 또 그러길래 저도 지쳐서 그래 헤어지자 했더니 그 다음날, 그그 다음날 받은거 돌려주겟다, 뭐 보내달라 이러길래 하루건너 하루꼴로 연락오는거 불편하다 하니 사실 헤어지자는 말을 홧김에 했다며 다시 만나자그래서 수십번을 이렇게 다시 만나다보니 저도 이 친구의 동굴스킬이 지쳐버리고 포기 상태가 되었더니 싸울거 같은 대화가 될거 같을때 그냥 제가 그 대화를 포기하고 아니다 됐다 너 할일 해 하고서 제가 동굴에 들어가버리니까 남자친구가 점점 변해가네요. 이성문제로 신뢰 박살 내고 제가 오해하거나 의심하면 감시한다 간섭 한다며 싫다 난리 부르스 치던 친구가 이제는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다며 속상해 합니다. 제가 동굴 들어가버리면 불안해 하기도 하구요. 제 남자친구를 보면서 느낀건데 처음 연애 시작 전에는 상대방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회피하는 모습이 아닌 오히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연애가 시작 되고 나서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해도 상대방은 떠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관계 자체를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이성문제도 쉽게 일으키고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없구요. 이때 그런 문제들이 본인의 잘못인게 맞다는 걸 각인 시켜주면 되려 제가 잘못했던, 제 약점을 꺼내 공격하고 제가 사과를 해야 그 모든 싸움이 끝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다보니 회피형 남자친구는 갑이 되고 전 을이 되버리는 구조가 된 상태로 이어오다가 최근에 제가 포기를 하고 나서 부터는 처음 연애를 시작하기 전 처럼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을거 같다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되려 불안해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더군요. 회피형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방법으로 회피밖에 모르고, 상대방은 그런 모습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끄집어 내려 하다가 나중엔 본인 잘못도 아닌데 회피형한테 사과하는 상황까지 생기고 회피형들은 그게 너무나도 당연해지고, 관계와 상대방에 대해 소중함을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본인 잘못이지만 인정 안하고 숨어버리면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고 메달리니 거기에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고 .. 이게 먹히니까 회피하는게 계속 반복 되는거에요.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회피형인걸 알아버린 순간 그 회피에 휘둘리지 마세요. 억지로 끄집어 내려 하지도 마시고 냅두세요. 기분 풀어주지도 마시구요. 보통 회피형들 상대방이 잘못한거 때문에는 절대 회피 하지 않아요. 그 부분에서는 정말 팩트 내려 꽂으면서 공격합니다. 대부분 회피형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해 도망치거든요. 상대가 잘못했는데 왜 잘못없이 이해해보고 소통하고 화해하려 하는 저희가 잘못한 사람 기분을 풀어줘야 할까요? 애기도 아니고. 본인 기분은 상대가 아니라 본인이 풀어야 할줄 알아야 해요 특히 회피형은. 이게 모든 회피형한테 먹힐 방법은 아닐수도 있고, 초반에는 잘 안먹힐수도 있어요. 그래도 점차 잠수타는 회피형을 방치 할수록 회피형은 깨닳을거에요. 본인이 피할수록 상대방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걸. 저도 이걸 깨닳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마음 고생도 상상 그 이상으로 했었어요. 수십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길 반복 하다 저도 포기해버리니 알게 되네요. 아마 점차 제 남자친구는 회피가 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지요. 더이상 회피 하지 않고 문제를 직면하려 했을땐 참 슬프게도 저는 그 옆에 더 이상 없을거 같아요. 이 모든걸 깨닳았을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 마저 포기했거든요. 진짜 살면서 그 어떤 연애보다 가장 힘들었고 슬픈 연애가 된거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ㅎㅅㅎ.. 혹여 회피형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 제 경험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보아요.
@@m4ez113 진짜 ㄹㅈㄷ 정답 오히려 역으로 시간갖자고 하고 내 인생 열심히 살고 비쁘고 그래야 여자친구 소중한줄 알더라구요
같은 마음으로 같은 길을 밟고 있는 거 같아요 이제 곧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 됐네요
전결국이러다. 혼인신고까지한 장본인입니다. 제가 나중엔 지쳐 못만나겟다 널감당하지못하겟다. 우리그만하자했더니 .울며불며 매달리는거에 속아 다신안그러겟지.하고 넘어가버려 혼인신고까지하니. 그후론 더더심해지더니 결국엔 지금 집까지 나가서 연락두절입니다.ㅋㅋ진짜웃음밖에안나오네요. 지금 제자신이 하염없이 ㅂㅅ같고 자괴감에 빠져 헤어나오는데 너무죽을정도록 힘이드네요. 본인이 피해자라네요.식도안올리고 산 저에게 이혼이라는꼬리표를 줄꺼랍니다.ㅋㅋ그부모도 마찬가지로 정말 이런집구석이있나할정도록 사람자체가질려버리고 자존감.자신감다바닥으로떨어지고 정신병걸린것같습니다. 그래서전 굳게마음먹고 이번엔 정말이지 당하고만있지안으려 집에오지안든 . 잠수를 타서 혼자 ㅆㄹㄱ같은인생을살며 .또 멀쩡한척 .착한척 저를 정신병자만들겟지하고 그러련히하며 혼자버티고살아가보려해요. 다들힘내시고. 저같이 인생 조지는일없게 회피형이다싶음 무조건 거르길 제발. 바래요....다들감기조심하시고.부디 건강한 연애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제 얘기인 줄...
진짜 회피하고 혼자 틀에 맞춰 결론내버리고 자기가 피해코스프레하고...
다시 안볼꺼처럼 필요없는사람인거처럼 해놓고 내가 떠나겠다하면 나만 나쁜사람이고
ㅋ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알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 사람 입맛에 맞게 설명해주기도 참 힘든 일임..
무엇보다 회피형이 먼저 잘못을 해서 내가 감정적일 수 밖에 없을 때 마저도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란 진짜 쉽지 않음..
더군다나 자기 잘못을 잘 인정하는 타입도 아님. 진짜 나는 이러해서 너무 속상하고 괴로웠다 바짝 엎드려 절받기 해도 시원하게 사과한마디 받기 어려움.
비난하는 말투라는 것도 회피형 기준에서는 그 기준점이 매우 낮음.
그냥 이런거야? 저런거야 ?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너는 나를 못믿는구나. 너는 나를 모르는구나 식으로
'어떻게 나한테 그래?' 라는 뉘앙스 풍김..
자기 기준에서 자기가 해준 만큼 대우를 못 받는다? 싶으면 마음 접으려고 함.
자기가 한 것들에 대해서만 크게 생각하고 내가 해준것들에는 고마운 마음 없음.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앞설 때가 있는데 자기는 절절하게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함.
누구보다 감정적인게 회피형 인간임... 매번 기회를 준다는 식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사실보다는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함.
아무리 잘 해줘도 뒤통수 때릴 준비만 하고 있는 유형..
3년 만나면서 이렇게 내 에너지를 다 쏟아가며 만난 사람은 처음이었는데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잘 해보려해도 나만 나쁜 사람 만듦...
특히 회피형 + 철 없음 유형은 절대 절대 만나서 피보지 말 것..
진짜 공감됩니다.. 구구절절 제 남자친구 같아요... 내로남불이라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사실 정작 자기가 내로남불인데 자기 불리하면 숨고 자존심상해하고..모욕감을 느낀다느니 ,,, 아휴 싸우기만하면 머리아프다고 하는데 저도 죽겠습니다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user-vi9nx9ix3l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와.. 구구절절 설명해주는거 팩트요... ㅋㅋㅋㅋㅋ 말해줘도 못 알아 듣는게 진짜 레전드입니다. 같은 말 반복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구남친 왈 : 말도 제대로 못하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뭘 바라냐 ... ㅋ 지금 생각해보면 왜 진작 안 헤어졌는지 모르겠네요
@@jhjang9829
갈등을 해결하려하면
너가 예민해서 그런거다 라며
남탓으로 돌리는데...
(난분명 얘기했슴...)
내가 예민 듣는 넌 쿨하게 반응해야한다
냬가 예민해도 넌 예민하면 안되
뭐,이런게 내로남블 인거죠...
싸우기싫어서 말안하면
두가지의 상황이 발생함
당연한거로 인지하고
그래도되는거로 생각해버리고
다른 하나는 상대를 안해주니깐
본인을 무시하는거로 인지해버림
갈등을 해결하려하면 남탓으로돌리고
대수롭지않게 여기면서 갈등요소를 피하려고함
그래놓고 지혼자
당연한거로 생각해버림 그게 ㅈ같아서
나중에 상대방 기분봐가며얘기하면
그걸왜 이제서야 말하냐고 ㅇㅈㄹ떰
분명 얘긴했슴
사람 하나등신만들고 손절치려고하면
배려해줘서 호감간다 개소리 시전함
호감간게아니라 호구잡아서 손절할이유
손절당할이유 없애려고 한거임
엮이기싫고 피하고싶은데엔 이유가다
있는법이고 데여봤자 좋을께없으니
혼자 이중인격자마냥
본인한테 관대하며 타인에게 야박한
그런 싸코같은 인간하고 엮일빠에...
위해주는척 가식떨며 겉과속다르다고
표리부동식으로 위선자 노릇 혼자다할
인간하곤 엮이기도싫음
손절했다고 본인을
이상한 사람몰고가는기분이라던데...
좋은기억 좋은감정이 남아있었다면
손절을권했을까요?...
배려해줘서 호감간게아닌 호구잡아서
손절할이유도 손절당할 이유도 없애버릴려죠...
요구하지 않은 배려하며 따질꺼면서
그럼 차라리 그때 얘길하지그랬어요?...
손절은 서로안맞아서 생기는건데
손절을 못받아드리는사람이
타인의 손절은 지 권리라 생각하는건가?
본인을 외롭게 할 사람을
만나는게 원인아님?
타인도 분명 이상형이 있을텐
지만 외로워서 집착하면
이기적인거아님?
요구하지 않은 배려하며 따질꺼면서
그럼 차라리 그때 얘길하지?...
진작에 그 배려 안했슴
회피형 남자 만나다가 정병 걸릴거같고 피말리고 마상 엄청 입고 헤어진 여자입니다….
다들 버려라 회피해라 할때 나는 이 사람 믿어줄 수 있고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이해해줄거야… 라고 마음 먹었지만 돌아온 건 카톡이별과 책임회피 그냥 그것뿐이었네요 회피형들은 방어기제가 쎄서 절대 나와서 맞서지않고 연인을 책임져주지않아요 ㅠㅠ
힘들면 아몰랑 하고 손놓고 본인 방어하기에 바쁜 약한 인간들입니다 비겁한거죠…. 그런 사람한테 시간에너지 사랑 주지마세요 한마디로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간 부류에요
저도 그런 인간들이있는지 몰랐지만 왜 다들 회피하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깨닫는 중입니다
절.대 만나면 안됨.
다시 연락오면 절대 차단.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왜만났나 현타옴
@@바램-c8p저도 왜 매달렸지 현타와요,, 근데 한번은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바램-c8p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FkgkCMES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회피형은 답이 없음 빠르게 손절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아직 살아있다면 꼭 병원가보세요 정신병원이든 상담센터든 제발🙏
진짜 썸부터 회피형인걸 알고 충분히 그의 입장으로 다가섰고 대화와 거리도 적당히 유지했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회피형은 그냥 버리세요
지가 잠수타고 자격지심나오고 회피하고 싶으면 노력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지 맘입니다
근데 일관성도 없이 지 기분이라 상대방 미칩니다
그 사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이 영상을 보기시작했는데 유신님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난 내 기분을 이해해주지 않고 대화로 풀려고하지않는 이기적인 그 사람과 다시는 만나고싶어지지 않아졌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그래 니 말이 맞아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후련해요. 절대 니 잘못을 깨닫지 않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또다시 힘들어하다가 내가 정말 엄청난 인내심과 사랑을 가지고 너를 만났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후회하길.
회피형과 이어진 몇차례 다툼 후 너무 막막하던 차에 이영상이 떠서 댓글을 보는데 머리에 총맞은 기분이네요... 이기적이라는 말이 맞아요 이건 이기적인 행동들이에요ㅠ
그냥 개이기적인듯ㅋㅋㅋㅋㅋㅋ 지 감정만 중요..근데 말을 안하고 혼자 판단하고 숨어버리고 자존감이 낮아서 고집만쎔...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감정 기복 심하고 다혈질 인 그런 사람 과
잘못엮여서 회피형 이 된거면
그건 생각해봐야됨~
성인이 된후면 고치는거 어려운이유가
상대방을 찐으로 좋아하거나
관계 에있어서 한쪽이 더 노력하면
그 관계가 소중해서 라도
고치거나 노력하는데
내가 노력할께,고칠께
이런말이 호구같아보일지라도
말이라도 해봤냐?...
이런식의 반응 부터나오는 인간은 힘듦
본인이 사람 잘 버리지않는거 같은거로
보이지만 맞기는함
근데 본인곁에 타인두고
호구 처럼 이용해먹을
생각하는거지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사람은 쉽게안버림
그런인간에게 회피형 이 데여본적있다?
걍 파국인거 직장생활 이라해도
상사가 그런면이여도
차라리 혼자있었슴 혼자 있었지
그런인간은 지가 눈엣가시 로
낙인찍은사람 지가 먼저 배척하고
주변 사람 이 그 사람 어려워해서 거리두면
역으로 지가 소외감 느낌
문제는 꼭 그런인간들이
타인 없이는 ㅈ밥인 인간들이
독립성도 없는주제에
타인 만만하게보고 호구잡으려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부터함~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가 절때아님
부모는 나의 거울이다 가 맞는거임
부모가하는짓 자녀가보고배우고
밖에서 그대로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는법임
그런인간 때매 회피형 돼는거지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함
이러니 주변사람 들이나 오은영 박사님이
저런인간 때매 수고가 많음
완전공감 ㅠㅠ
내가 판단하면 왜 판단하냐면서 ㅇㅈㄹ함ㅋㅋ
띵언...
혼자만의 방에 갇힌사람 꺼내려고하지마시고 그냥 그채로 묻어버려야합니다. 손절하세요.
정신에 이롭게.
ㅇㅈㅋㅋ
ㅋㅋㅋㅋㅋ 동굴로 들어간 놈 동굴 폭파시키기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미유-i4h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laellee1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와.. 회피형 고구마 천만개 먹은 느낌 .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니고 ;; 자식 키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버리자 ;;;;;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회피형 남자는 더 심한 회피형 여자가 신나게 구워삶아주게끔 버려주면 됩니당
내가 답답해서 열받아 D지겠는데
어루고 달래서 말해야 된단거네 가따 버리길
참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진짜 댓글 다는거 보면 회피는 계속 하고 싶고 버려질까 무서워 다른 사람한테 잘못이라 하네 ㅋㅋㅋ 평생 그렇게 회피 하면서 살아~ 다 너떠날거야~~
@@isfjt-z9q하.. 상황파악후에 화내면 받아들일 생각은 있긴한건지..
본인이 잘못해서 내가 화낸다는데 화내는 사람이 문제라는건가요..
남자친구랑 똑같은말을 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필터링 없이 쌍욕박는것도 아니고
명백하게 본인이 잘못한 일을가지고 내가 화를내도 너무 감정적인거 같다 이럴때마다 손발이 덜덜 떨려요ㅎㅎ
꼭 똑같은 사람만나시길..
비난할만한 행동을 하지마
회피형 전남친 생각하니까 또 숨막히네 아우 답답해 회피형은 회피형끼리 만나라
진짜 ... 비난받는다 생각하지말고 비난받을 행동을 제발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bamtolforlove
예외로 안그런면도있어요...
저와 제친구역시 회피형 인데
필요한말 이외에 잘안합니다
핵심은 말을 가려 필터링하고
선을 안넘습니다
남들이볼땐 서로가 무관심해보여도
오래갑니다
20살때 처음 알게되서 지금까지
연락하며 만나고 잘지냅니다
농담도하죠 서로코드가 맞아야
합니다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어필해도 이성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서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함~
대화시도도 못하고 피함 ...대화시작도 안됨
처음엔 자신을 감춰서 몰라요
만나가면서 정들때 그때 본성이 들어내죠 진짜 속으로 죽이고 싶다 입에서 맴돌아요 창살없는 감옥 얘기좀 하자고 하면 사람얼굴 보지도 않고 컴터하거나 핸폰만 들여다봄 진짜 죽이고 싶어요 결국엔 사람 정신병자만들고 나보고 정신병자라고 해서 냉장고 에서 반찬 김치 다던지고 집뛰쳐나옴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제...남자친구도 ㅠ싸우고 이야기좀하자하면 자기가좋아하는TV프로 2시간은 다보면서 ㅠ저는한번도안보고 ㅠTV를 보는거보고 ㅠ이건사랑이 아니라는걸 깨닫ㅠ
회피형 남자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정말 피가 마릅니다.절대 결혼 하면 안됩니다..속병..정병..얼굴도 삭습니다
저도 회피형인데 남친도 회피형이거든요 남친이 하는 거에 불만제기는 안 하고 똑같이 행동하거나 조금 더 강하게 되갚아주니 본인도 자기가 똑같이 당하니 기분 나쁘다는 거 잘 깨닫는 거 같고 잘 만나고 있어요.. 회피형 연인 만날 때 쟤랑 헤어져도 아쉬울 거 없다 라는 생각 가지고 만나야 함
지금 저랑 똑같네요…근데 저는 똑같이 해줘도 딱히 모르는거 같아서 답답해요…거울치료 당하는거 같아서 좀 웃기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
ㅎ..회피형남자 ㅋㅋ
몇일 전 회피형으로 잠수이별 당했는데 성욕강한거랑 원래그런사람~ 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정말 맞네요.....
여기서 성욕이왜나와? 걔가 너랑만 사겼겟냐?
오 맞다맞아 이마팍 탁
잠수이별은 쭉 간거에요?
회피형치고 제대로된 사람 없음 ㅋㅋㅋ게으른걸 완벽하고싶어하는걸로 포장해서 뭐하나제대로 하는것도 없음 백수 새까도 개많음 ㅋㅋㅋ
와 ;;미친 게으른걸 완벽으로 포장하고싶어한다 공감이요 거기다 자기가 게을러진탓을 나에게 전가하고 가스라이팅함
@@바램-c8p ㅇㅈ이요 ㅋㅋㅋㅋㅋ꼴에 권위 최면은 지키고싶어서 좋은일 하길 원함 자자히한건 절때안해여 ㅋ 백수색히 개많았어요 저유형 ㅋㅋ
아 이거 ㄹㅇ 개공감;;;;;
조금만 힘들고 부담스러운일 다 회피해버리기때문에, 왠만한일 하기 싫어함. 성공 절대 못하는 남자유형임. 회피형은 결혼상대로서든 뭐든 버리는게 답임.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초반에
회피형 알아보는 방법은.. 뭔가 이상하게 점수에서 깍는다고 느낌 받으면 그사람은 회피형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람피고 잘못 저질러도 밝혀진 당시 도망치고 잘못한 자신이 차단합니다 ㅋㅋ 그리고 남들한테는 스토커로 몰아가고.. 그냥 거르세요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이상하게 점수깎는다는게 이상한 본인만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해서 감점한단 뜻인가요?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바람피고 엎어버리니 무섭다고 사과한마디없이 차단하고 잠수타고 회피한 개 ㅂㅅ생각나네
회피형한테 한 번 걸리면 진짜 무의식에 상처가 오래 가더라구요. 저도 상대방 이해해주려고 노오력 해보았으나 결국 돌아오는 건 되풀이되는 회피.. ㅎ 회피형은 일단 자신의 감정이나 표현에 대한 책임감이 거의 없습니다. 말씀대로 위험하다 생각하면 일단 피합니다. 본인이 위험할 것 같으면 연인이고 뭐고 안 돌봅니다.
내 옆 사람이 내 미래다 라는 생각으로 관계 관리도 냉정하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젊든 젊지 않든, 사랑하기도 아까운 시간에 회피형에게 노오력에 노력하시다가 너무 큰 상처받지 않으시길. 그리고 상처를 받으셨더라도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내가 얻게된 상처나 감정도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치유하는데에 힘쓰시길요! 그만한게 다행이다 ~! 생각하고 절대 자존감 떨어뜨리지 마셔요. 연애는 참 많은 교훈을 주기도 하지요.. 회피형 못만나보신 분은 이해못하시더라구요. 회피형 겪어보신 분들은 분명 인내심은 많이 길러지셨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ㅎ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진짜...님 말 개공감요 ㅡ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내가 이해하고 바꿔줄수 있다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내 정신병이 시작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댓글이 제일 웃기네
헤어진 지 1년 넘었는데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참아야지 하면서 하루흘 또 보내고 있음
아직도 감정을 주체못하고 있는게 미치겠음 찾아가서 줘 패고싶음
제맘이에요 진짜,... 저는 2년도 넘었어요 ㅜㅜ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해요
줘패고싶은 마음 공감이요.. 이제 3일 됐습니다 차인지..ㅋㅋ휴
ㅋㅋ 알것같음 줘패버리세요.생각만 해도 숨넘어가는데😢
저도 줘패고, 아갈머리도 찢어버리고 싶네요. 끝낼 때 와..가스라이팅 오지고, 지금보면 지 여친이 아니라 며느리 찾는거더라구요. 하놔..그래도 끝낼 때 그러지 않은게 현명한거 같아요. 지금 그때 이랬어야 저랬어야 해도 그때 그랬으면 아마 지가 뭐가 된거마냥 여자가 이랬다며 우쭐해하면서 친구들과 대화에 안주거리가 되었을테고, 내 입만 더러워지는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이제라도 내가 좋아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봅시다!
지금 회피형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진짜 피말려 죽을거 같아요 한번 싸우면 입꾹닫고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며 기본 일주일에서 길면 3주 잠수타버리고 결국 지쳐서 먼저 사과하고 이야기하고 있는건 저 혼자.. 이번에는 본인이 다른 남자랑 논거를 거짓말하고 숨기다 들켰는데 끝까지 자기잘못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또 동굴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안전형이었는데 점점 불안형이 되더라구요 회피형은 그냥 안만나는게 답인거 같아서 오늘 이별 통보하려고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회피형은답없음 진심 버려야됨
회피형 남자도 버려아됨
에구 고생하셨어요
털어버리고 결이 맞는분 만나세요
회피형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와 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아요! 결단을 내리기 까진 어렵지만 실행하면 비로소 편해집니다. 결이 맞는 좋은분 만나시길요
잘하셨어요
똑같이 방치하면 두번다시 회피안하더라구요^^
예전에 싸우는데 말도 없이 2일 잠수타길래 저는 한달 잠수타는거로 답해주니 무릎 꿇더라구요 그 뒤로는 회피하고싶다는 티도 안내요 ㅎㅎㅎㅎ
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아 멋있엉
우와 대단하세요. 연락도 안하시고 한달 잠수타신거예요? 연락은 어떻게 하셨어요?
와우 멋지심..
자세한 얘기좀 해주세요 저도 눈눈이이 할까봐요
회피형 이해하고 맞춰주려고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되는거 같고..
개웃기다 진심 저도 회피형 남자 만나고 있는데 이 방법 꼭 쓰겠습니다
회피형+가스라이팅 답 없음 하...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어우.. 피곤해... 댓글마다 이해하기어려운 댓글 왤케 달고다녀요
@@TheCiao1993
손절은 서로안맞아서 생기는건데
손절을 못받아드리는사람이
타인의 손절은 지 권리라 생각하는건가?
본인을 외롭게 할 사람을
만나는게 원인아님?
타인도 분명 이상형이 있을텐
지만 외로워서 집착하면
이기적인거아님?
꼭 그런인간들이 지가한 잘못으로 지가똥줄타서
제3자 꼬드겨서 화해시켜달라고 개지랄떪...
처음부터 화해 시켜달라고 할일을 안만들었으면
그렇게까지 손절 될상황은 안갔슴...
인간관계 역하게 설계된듯...
@@TheCiao1993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isfjt-z9q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지 모르겠는데 서로 노력하고 배려하지 않는 관계는 본인이 알아서 끊어야죠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는거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화해를 하든가 시간을 갖자고 하든가 그것도 아니면 헤어지자 하던가!!! 아무것도 안할거면 꺼져주라 제발🙏 나만 풀려고 하고 애태우지 말고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제말이요. 진짜 뭐하자는건짘ㅋㅋ
무슨 일이 있는건지 뭐 나랑 헤어지고 싶은지 물어봐도 잠수예요 ㅋㅋㅋ뭐어쩌자는건지
회피형이랑 연애 왜 하세요,,
더 괜찮은 사람 널리고 널렸어요
회피형 진짜 아니에요 걸러요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회피형 특 멍청한데 본인이 하는말이 근본이라고 생각해서 남이볼땐 걍 자기합리화+남탓+피해자코스프레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어휘력 쓰레기라 가독성 개떨어짐
와ㅋㅋㅋ얼마안된 남친땜에 고민 검색했는데
역시 회피형.. 구구절절 설명하고 그부분은 미안하고 나는 이게 서운하다고 .,
조율해보자 막 이런내용 장문톡 보냈는데.
담날 굳모닝이래ㅋㅋㅋㅋㅋㅋ
일상대화만 보내고.
근데 성욕은 강하셔..
역시 아닌거였군.확신을 얻고갑니다
맞습니다.와닿아요.그치만.회피형남자만나다가.목숨이줄어든는느낌이었어요ㅋ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회피형 이라도 내가노력하면 바꿀수있다생각했는데 진심오만이었음 진심 일년 상담받고 아직도 트라우마로남은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회피형이 뭔지모르시나본데 잘못에대한 사과도 맞춰갈 생각도없는사람들임 비겁한 겁쟁이
@@naeun106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님이 만약 그사람에게 사과하고싶은데
명분이 회사에서 앞으로 안볼사이도아닌데
얼굴붉히기 싫은거다?...
타인은 선그을정도면 이미 마음떠난거임
즉 쉽게말해 님은 얼굴붉히기 싫겠지
그사람은 님이 출근했던말든 신경1도
안쓸거라는거죠...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감정표현 못하게 한게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를내던 뭐라고안함...
필터링 없이 말하는게 뒷끝없다던데...
딴에는 그게 솔직하다고 생각한거같은데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는건지 몰라도
타인이볼땐 말의 무게가 가벼워보여 생각없어보임
조울증 이나 우울증 이있으면
정신과 도움받아
약을먹거나 최대한 타인에게
민폐끼칠생각을 하지를 말아야지...
적어도 좋은말 안나오겠다싶으면
자릴피하기라도 했어야됨
갑자기 확바뀌라고도 안바램
그거 고치기 보통힘든거알기에
최소한의 그런노력도 안하고
불쌍하게 바라봐달라?...
연민으로 바라봐달라?...
좋은말 안나오겠다 싶으면
자리를 벗어나는것도 방법임...
한쪽이 끌려가듯이 하는
수직적인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 일뿐 인간관계가 아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지만
둘중 하나라도 마주칠생각이 없으면
끝난관계임...
끝난 관계를
받아드리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인간관계 그래서 의무로 하는게 아님...
@@isfjt-z9q 네 아프신분 그냥지나가세요 저도 회피형이라 맘을모르는건 아니지만 회피형도 회피형 나름인 나보다더한 회피형 겪고나서부터 예의가아니란걸알게됨 딴짓하다걸려 놓고 잠수? ㅋㅋ 겁쟁이고 비겁한거아님? 화낼틈조차없이
@@naeun106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4개월 사귀거 결국 헤어진 전남친은
여자친구 몇명 사겨봤지만 다 일주일 못갔다고함
ㄴ 못믿었음.. 첨 사귈땐 이영상을 못봐서 회피형인간이 있는 줄도 몰랐고 만나본적도 없음..
당황스러운 질문, 불편한 질문하면 연애초반에는 무표정하게 바뀌고 말수 줄어듬
ㄴ 이때 싸한거 알아차렸어야됐는데 몰랐음
이후 시간 좀 지나니까 불편한 상황, 싸움, 당황스러우면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 하거나 잠수탐
ㄴ 이때쯤엔 영상보고 내 감정의 과정 설명하고 했지만 안통함 싸패인줄- 통했다고 해도 몇일 뿐임
그래도 좋아하긴 했는지 사이가 틀어진것 같으면 일반사람들처럼 본인도 멀쩡한척하며, 나와의 미래를 그리는척 미래계획를 얘기함
ㄴ그리고 또 속으면 하루이틀만에 본인생각 철회ㅋㅋㅋ
관계가 가까워지면 거리 두려고함
만났을때 심기 불편한 상황만 없다면 너무 좋음
ㄴ 이래서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는듯
만나지 않을때 연락, 술자리에서 연락 잘 안함
ㄴ 본인은 원래 연락이 힘든사람이라고 계속 어필..ㅋㅋ
진짜 지 기분 좋을때랑 관심 있는 주제 나오면 기분 좋아서 떠들다가 조금만 진지한 얘기 나오거나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에 에너지 진짜 기본적인 조금 쏟게 되면 그냥 포기하고 입꾹닫 자기는 툭하면 급발진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화도 아니고 조금 단호하게 말하면 화내는 거냐고 삐짐 진짜 욕나오네요 나열하면 겁나 긴데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게 짜증나요
저랑 똑같은 사람 만나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전남친이랑 판박이..
아 진심 여러분 회피형 만나지마세요 혼자 생각하고 통보이별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저는..정신병까지 얻고 4키로 빠졌어요 ㅋㅋㅋ절대 만나지마세요 제발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저완전 공감됩니다....혼자 생각하고 통보했어요
@@soooohee
제가 회피형 인데요...
갈등 해결하려고하면
타인보고 예민하다 취급할꺼면서
말이라도 해봤냐고 따지면 진짜
싸대기 마려움 그럴꺼면
예민하다 소릴 하지말든가
그렇다고 손절피하려고 상대안놔주고
정없다 ㅇㅈㄹ 떨고봄...
원하는대로 얘길해줘도 타인보고 예민하다
ㅇㅈㄹ 말하라고 기회줘서 해도
ㅈㄹ인 사람 넘많음...
싫어하는사람이 붙어있는만큼 역겨운건없어요
연민마저 사라지면 인간관계 의지를 잃게함...
넌 안그럴줄 아냐?... 라는데
그런말 까지 서로 오가고하면서까지
만날이유는 없다고봄...
전 3개월만에 그렇게 빠지더군요ㅋㅋ 환자인줄...내가 힘드니 되려 주변으로 짜증을 내고 얼굴도 어두워지고...3개월이었으니 망정이지, 더 봤으면 10년지기 친구와 손절할뻔했네요. 지금은 다시 돌아오고 오히려 지금이 연애하냐는 소리를 듣고 있네요ㅎㅎ
회피의 끝은 결국 결말이 잠수들이군 다룰필요도없고 먼저버려야하는 회피형 유신님 다른 영상들은 심리학적으로 다가가는게 유용한영상이었는데 이번편은 좀씁쓸한..회피는 다뤄지는게아닌..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아 좀 ㄷㅊ 여기저기 복붙하고 다니네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특히 직장 이나 혹은
모든 인간관계사 통틀어서 얘기해주는거임
다른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지는 입벤 당한다고 불평불만 할 그시간에
문제점이 뭔지를 관찰해야지~
본인도 나에 단점에대해 싫은부분 있는데
안고칠 의향인거면 굳이 인간관계 할 이유없지...
@@isfjt-dc4xz 못난놈들이 그러니 더열받음 ㅋ못날수록 여자가 자기보다가치 높으면 남자는 지주제파악 못하는
알고리즘 미쳤구만..회피형 남친이랑 연애중인데 이게 뜨네😢심지어 성욕도 강해..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1년 전 영상이 전 지금 알고리즘에 떠서 깜놀했습니다ㅋㅋ 제가 차인건데, 차라리 3개월만이라 다행이다 싶네요ㅋㅋ 그때는 뭐라고 끝나고 울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지금은 나 차줘서 겁나 고맙다입니다ㅋㅋ 그 계기와 그 분노로 떨어진 자존감 올리는 연습중이고, 이제는 누굴 만나도 이상형이 제대로 확립되었어요ㅋㅋ
3년 4년 만났어도 회피형 조온나 많음
안만날래요 그냥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윗댓 저거 정신이상자같음
@@김밥-o3q1m개웃김
@@김밥-o3q1m 정신병자 맞는듯
회피형은 그냥 이상한 인간임 그걸 옆에서 왜 이해하고 있어야함.. 회피형인거 아는 순간 버리셈 그게 인생 살리는 길임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거부회피형이 찐임
상대가 자기한테 맞춰준건 생각도 안하고 지가 100퍼 다 맞춰줬다고 생각하고 자기는 피해자 상대방은 가해자 마인드임
그리고 말 안해두고 쌓아뒀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올차단함
그냥 안만나는게 답 맞아요
쉽게 헤어지란 말 잘 안하는데 회피형은 헤어지는게 맞음
당장은 힘들겠지만 멀리 보면 잘 헤어졌다고 생각할 것임
회피형하고 억지로 일방적으로 참다가 결혼까지 가면 그게 진짜 지옥
회피형은 결혼도 하지 말고 연애도 하지 말고 씨가 말라버리게 냅둬야함
피말려죽는다는게 뭔지알게됨
서로의 관계를 회복 해보려는 의지 없이 지 혼자 생각하고 지 혼자 마음 정리 ㅋㅋㅋㅋㅋ 하.... 힘든 일이 생겨도 그 사람한테 분풀이 하거나 히스테리 부린 적 없는데 내가 자기를 심적으로 힘들게 했다는거 마냥 나옴 ㅋㅋㅋㅋㅋ 계속 비굴해질 바에야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을 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회피형 이라는걸 진작에 깨달았으면 좋았을걸....
진심 회피형 쌉 믿거임 전남친이랑 재회중이였는데 카톡 상단 고정 다른 여자 해놔서 그거보고 누구냐고 연락끊으라고 너무한다그랬더니 (ㅈㄴ좋게말함) 하루종일 연락 째고 머리아프다 모르겠다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 이지랄하다가 핸드폰 몰래 봤다는 걸로 논점 돌리고 책임전가하는 인간쓰레기같은놈임 웬종일 연락안보고 저딴식으로 나오니 난 하루종일 그냥 또 헤어지자고할까봐 불안형됨 제발 그냥 버리세요 그사람과의 좋은기억 추억 ? 그게 중요할까 내 자신이 중요할까 생각하면됨 인생낭비, 헛수고, 감정소비하고싶으면 계속 회피형 만나면 됨
어떻게 되었나요?
ㅇㅈ
저도 처음엔 남친이 회피형인줄 몰랐는데 몇번 싸우다 보니 회피형이구나 싶더라구요 싸울때마다 피가마르고 헤어져야되나 고민하게 돼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도 싸울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 나갈거같은..
나보는거같다 ㅠ헤어지세요 주변사람들(내편)한테 꼭 말하세요
물론 그들이헤어지라고해도 사실 바로 그렇게는 안되는데
그런모습마저이해해주는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세요 그러고 자꾸 제3자의입장에서 바라보려고 꼭 노력하고 또 잠수하고 그러면 그길로 헤어지세요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rkim5548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내가 계속 회피형을 만난다면 스스로가 불안형애착유형이 아닌지 판단하고 인지하는게 더 중요해요!
저도 회피형 이지만
서로 맞춰줄꺼 아니면 회피형 만나지말아야됨...
누군좋아서 그감정 다받아주고 그럼?
필터링없이 얘기하는게 뒷끝없다
라고하는데 알아서 걸러들어라?...
걍 감정 쓰레기통 이라 생각한거임...
화 못내게 안했슴
상황파악후 빡처도됨...
자릴피하는것도 방법임
그런인간 성질머리빤히아는데
좋은게좋은거라고 좀참아주니
배려를 호구로앎 근데 그런인간들이
그 괴팍한 성질머리로 주변사람들
다떠나니깐 외로움타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놔줌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라고
사과도 얼버무림 반복해서 싸움
진짜 그럴꺼면 회피형 안만나는게나음
누구하나 인생 망칠일 있는것도아니고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정답!! 원래 안정형인데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집착하고 하루종일 나만 기다리고 사소한걸로 서운해하고 비난하는 남자만나니 자연스럽게 회피형 여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어짜피 상대가 감정형f남자라 어떤결정할때 도움이 안되니 혼자결정하게 되는데 또 그걸로 왜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냐고 섭섭해하고 얘기하자고 달려들고 끔찍하네요. 그냥 대화해봤자 시간낭비란 생각에 피하는게 답이더라구요.
@@yhw1536
전 제스스로의 성격을 잘 알기에
제가 감당 못할성격의 사람한텐 알아서
멀어지거나 손절하는 타입인데
직장에선 그랬다간
진짜 제가더 피곤해지더라고요...
알아서걸러서 떨어져 나가주겠다는데...
연애나 친구사이는 둘째치고
직장은 진짜 답없슴...
회피형은 진짜 버리는게 맞아요,,,, 회피형 탈출 한 지 한달째인데 진짜 멀쩡한 사람도 피폐하게 만들어요ㅠㅠ 이별 이후에 갑자기 사랑하는 거 같다며 다시 붙잡는 와중에도 뒤에 가선 다신 재회 안 할거고 정신병 있는 사람으로 만들더라구요,, 진짜 버리는게 답입니다
자기가 잘못한게 확실한 상황에서도 "미안하다"가 아니라 "내가 나쁜년이야" 라고 하는걸 듣고 나서야 붙잡는걸 포기하게 됐음
그냥 버리는 게 답 그런 노력까지 들여서 내가 만날 가치가 없는 존재
회피형은 자기들끼리 만나는 게 답임
난 나 자신을 더 사랑하니까
철저히 이기적인 회피형 다신 만나고싶지
않은 인간형!!
괜한데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꿈에 집중하세요 뒷부분 화법 관련한거 완전 꿀정보 누구한테나 적용해도될듯
어루고달래도 잠깐뿐이에요…. 사람안변해요 나중에는 나만집착하는여자 니중엔 내자존감도 떨어뜨려놓는
다루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쎄한 느낌 들때 돌아설껄
후회하는중.
내 발등 내가 찍어 피가 철철나는걸 보고있는중..
회피형 사람과 17년 살아본결과
사람 안변합니다.
잘못해놓고 나가서 안들어온지
일주일째.
도저히 못살겠음.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님들아 발암물질 회피형 남자를 사주로 알려드리자면
남자인데 무식상, 무재(또는 재성고립 재성취약)
+인성다자(특히편인)이면 지생각밖에 못하고 지가 세상의 중심이고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아예 모름=내가 회피하는것도 니가 내기분을 상하게 했기때문에 회피한거야 결국 이모든건 다 니잘못이야
이건뭐 왕자병 말기를 넘어 좀비수준임
헐 맞어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함~
현남친..
식상있고 정재 잘 박혀있는데도 불구하고 회피성 심각하게 짙어요.
왕자병 말기...어딜봐서..하..지금 생각하면 그 소리할 때 정말 아갈머리 찢어버릴걸 못내 아쉽네요..(넘 심했나?;;ㅋㅋ)
회피형 + 존심쎔 남자랑 4년 사귀고또 차단당했어요 제 단점하나라도 보이면 정떨어진대요 .. 그리고 중간에 환승도 했고 다시 돌아왔는데도 제가 여자문제로 뭐라하니까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데이트하다가 조금 말다툼 있었는데 그냥 저 두고 그대로 차타고 집에 가버리더라구요 ;; 톡으로도 그냥 저랑 미래가 안보인다 안맞는다 정떨어진다 더 이상 이야기 하기 싫다 차단한다 해놓고 저 전부 차단했어요 ㅋㅋㅋ혼자 생각하고 통보하는거 ㄹㅇ 그리고 성욕쎄고 주변에 여자 많고 싸움이 생기면 이야기 절대 안하고 입꾹닫고 그냥 이야기 하기 싫어하고 바로 차단… 회피형 제발 만나지 마세요….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차단당한거만 지금 7번째입니다 싸움나면 차단하고 지 혼자 풀리면 연락오고 진짜 절병걸릴거같아요
@@AaHhDdTtYy 와 진짜 ㅋㅋㅋ 제 남자친고도 회피형+핵존심인데 갈등이 시작되면 그 상황을 빨리 피하고싶다면서 저 혼자 그대로 두고 차타고 집가버렸는데 어쩜 이리 똑같아요??? 대화도 시작하기전에 왜 집갔냐고 물어보니까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자존심부린거래요 ㅋㅋㅋㅋㅋ하..
여러번 회피 후 또 잠수길래 헤어지자는 말에도 회피입니다
집앞으로 찾아가니 그제서야 답장합니다
하지만 본인 기분만 중요하기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언제 연락할 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더 괘씸하고 가증스러운건 아무도 그의 민낯을 모르는겁니다 본인은 잘못한것도 없고 모든게 내가 만들어서 생긴 문제라 생각할겁니다
물싸대기 계란투척해야 속이 풀릴 것 같습니다
여기 댓글 덕분에 그나마 숨쉬며 다스리는중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경우 많다는거 완전 대공감합니다.. 2년전에 차단당했는데 2년만에 다시 만났다가 만나는 동안에도 피말리는말 많이하고 혼자 생각을 그렇게하는지 만난지 얼마안되서 또 차단당했는데 진짜 암걸릴것같아요 .. 잠시 안보는 동안 혼자 상황생각하고 판단해서 혼자 또 그렇게 결정을 내렸더군요
혼자 판단하는 이유는, 어차피 얘기해봤자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끔하는 경험ㅡ주로 부모에 의해ㅡ을 했기 때문이에요. 회피형에 대한. 특히 회피형 남자에 대한 욕설이 가득한 이 댓글들을 보면서, 인간의 불완전함을 이야기한다고 분노해 온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는 없겠지만, 한번쯤은, "나는 그런 면이 없나?" 이 생각을 매우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정온유-q2e 부모에의해 어떤 경험을 했다는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있나요?
다루려고하지말고 냅다 도망가라
연애중 알게된게 조상신이 도운거임
제가 해봤는데요..하 ..회피형이 본능에 충실해서 바람도 잘 피고.. 그걸 전부 회피해서 여자탓하고요..고치고싶어하지도않고요..엄청 인정하고 칭찬하고 감정배제하고 설명해도 그냥 말이 좀만 길어진다싶으면 도망가요 예전에는 왜 안이랬냐니까 예전에는 참았대요..회피본능을 참았던거예요..그냥 회피형은 답이없어요
회피형이랑 8개월만에 재회했어요
제가너무 사랑했지만..소통도 못하고 대화자체도 회피하고 연락도 안하고 감정표현도 안해서 내가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나 현타가 너무와서 헤어지잔말 없이 차단했습니다..헤어지기전까지 제가정말 잘했고 헌신했고 많이 사랑해줬어요
8개월 차단을 하고..많이 울었고 힘들었죠
이제 연락이 안오겠지 싶어서 차단 풀었더니 그담날 바로 연락왔습니다
깊은대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먼저 속내를 얘기하더군요..보고싶단말 5년만나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ㅎㅎ
재회한지 이틀째..남친 정말 지독한 회피형이었는데..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ㅎㅎ
또 언제 돌아갈지 몰라요 지 기분 나쁘면
@@immnsnn12 맞아요~그거알고 재회한거고 한번 기회줬는데도 안변하면 그땐 미련없이 돌아설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요즘도 잘 지내시나요?
요즘은 어떠신가여
걍 버리세요~~
난 이미 충분히 힘들었어요!!!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아마 혼란형 중에 회피 높은 분들을 말씀하신 거 같아요... 혼란형은 그래도 말이 통하고 고치려고 해요... 회피형은 고치지 않아요... 회피형은 스스로 사고를 잘 안 하고 어려워하고 답을 찾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ㅜ명확한 이유없이 만나기로 한 날짜와 시간을 픽스를 안 하고 미루고 그 즈음이라고 하고 정해도 그 때 자신이 봐서 그날 그 시간 지나서 연락하겠다는 사람은 피해야하고 이유가 있거나 자주 만나는 장소(회사나 노는 장소, 온라인 장소)에서 수시로 보거나 전화 등을 시간 될 때 수시로 하면 문제가 아닌데 그런 것도 없고 연락도 없고 만나는 것도 마음대로 그 시간에 정하고(상대보고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고 며칠 시키고 시간도 몰라서 5분 대기조 쓰는 회장인 줄 아는지) 그 시간에 나오라고 하거나 갑자기 오면 그냥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갑자기 만나는 건 어쩌다 즉흥적으로 그러면 좋은데 남의 정신, 시간, 노력 뜯어먹는 게 회피형이라서 피해야합니다. 일단 전화통화를 길게 못 하는 사람을 피하면 회피형은 걸러지니까 그렇게 방어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제가 만난사람과 완전 똑같네요
소오름.. 완전 전남친이랑 딱이네요.
와... 댓글보니 나랑 사연 같은 분들이 수두룩 하네요 ㄷㄷ 저는 연애고자라 지금까지 진심이면 다 이겨내고 끝까지 갈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와서 앞 두 번의 연애는 5년 이였어요. 헤어질 때도 깔끔하게 친구로 남아 서로 불만 없이 잘 지냅니다. 그런데 이번 최근 연애는 회피형을 만난 거 같아요. 처음에는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고 서로 대화하고 통화하고 서로 아픈 이야기도 공유하고 여행도 하고 하면서 정말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좋은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정말 행복 하더라구요. 하지만 상대방이 사회 초년생이라 늦게 나마 취업을 하였는데 취업하면서 문제가 발생 하더라구요. 일 하는곳이 힘든 일을 하는데라 연락이 점점 줄어들더니 3일 정도 더 지나자 대화가 거의 끊겼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부터는 카톡을 보내도 답장이 없는 채로 일주일을 가더라구요. 느낌은 차단한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답이 없어서 혹시 일 하다가 다친건 아닌가 하고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도 해봤지만 통화 연결음은 가는데 받지도 않구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사는곳 근처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멀쩡했어요...... 참..... 사람 순간 바보 된거 같고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허탈했습니다. 그동안 달콤하게 연애하고 통화학고 톡하면서 나눈 모든게 뭐였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전 회피형이라는거 자체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일을 겪고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답글 보니...ㅜㅜ 솔직히 지금 연애 초기여서 가능하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그동안 같이 보내온 즐거웠던 추억 이어가고 싶고 힘든건 서로 머리 맞대고 이겨내는걸 원하는데... 이게 욕심일까요?
가능하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다시 인연이 이어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서로 맞춰주고 제가 나이가 더 있다보니 더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귀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즐거웠어요. 그런데 중간에 아무말 없이 조용히 사라져서 당황했습니다. 전 대화 많이하고 서로 아픈부분도 달래며 어쩔땐 이렇게 애처롭게 좋아해도 될까 할정도로 애틋했어요. 근데 일 시작 후 몇일만에 그러니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회피 인정해요. 그런데 누군가는 그사람 너무 좋아 그자리에서 아파하며 한곳만 쳐다보고 있다는것도 알아주었으면 해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말다툼조차 없어서 제가 더 힘들고 몰랐던거 같아요
8개월전 댓글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합니다 결국 만남 이어가셨나요?
진짜로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하면 할 수록 너무 힘들어져서 오늘 결국 헤어졌어요....ㅎ
잘 하셨어요 잘 버티고 계신가요? 저도 약 1개월 반 정도 전에 헤어졌는데 아직까지도 힘드네요..! 하루하루 잘 넘어가다 보면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겠죠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laellee1
저도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그럼 혼자사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세상사람이 다 니같냐?
@@율이-r9e
남한테 피해주겠다고 한적없고
혼자살겠다는데 눈치없이 다가온건아니고?...
회피형 만나봣지만 느므느므 힘들어요ㅠ
뇌를 갉아먹습니다.
연애는 안하시는게~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진짜 유신님이 회피형의 스타일과 속내를 제일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여
회피형이랑 연애중인데......솔직히 마음고생 진짜진짜 많이 하기도 하고 헤어질까 마음 먹더라도, 회피하지 않을때는 너무 잘해줘서 못헤어지겠어요
특히 첫연애라서 더.........
@@user-bc6il2cd7t 제발 지금 헤어지세요...ㅠ
@@hreak 저 고삼인데 잠수이별 당해ㅛㅇ어요🤬🤬🤬🤬
@@user-bc6il2cd7t ㅠㅠ 마음 잘추스려요.. 저도 잠수당했다가 연락왔는데 어쨌든 노력하기싫고 그만하자더라구요ㅋㅋㅋ 후.. 이젠 회피형으로부터 탈출하고 나를 사랑하면서 사니까 넘 행복해요
와 회피형인줄 몰랐는데
전남친이
자기는 여자친구한테 쎄게 당햇다
불쌍한척 오지고….
내말 처럼 말로 푸는게 중요하고 해놓고
막상 자기가 힘드니까
나보고 헤어지자고 빠이 한순간에
이게
회피형이었구나 헤어진 이유도 정확히
말안해주고 지 힘드니까 ㅡㅡ
피하기 급급한거 였구나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유신님 말씀 요약=갖다버리세요^^
다룰 생각 하지 말고 후딱 버리세요.인생 낭비하고 일찍 버릴껄 하고 후회만 남아요
아아아앙가악!!!!!!!! 다시 이해해볼려고 해도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이 뭐라고 저런 나잇값 못하는 놈이랑 만났는지 내 6년 돌려내!!!!!! 진짜 개스트레스받아서 몸이 먼저 아파지고 진짜 저도 예민해지고 불안형으로 바뀌고 ,.,,,,, 휴ㅠㅠㅠㅠ 상대방이 현실앞에서 못견뎌서 끊어내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ㅠ조상신이 제 결혼을 도와준것같아요.. 싸울땐 이걸 보면서 이해해줄려고 노력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시간지나서 다시 보니 정신병자같내요 ... 진짜 옆에 누가 있다는게 사람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갑ㄴ디ㅏ... 그냥 평생 솔로할래요... 넘 피곤하네요 저런 사람에게 시달려서... 휴
아니..당연히 다른 남자들한테도 인기있는애니까 회피형도 걜 좋아했겠지..다만 그회피형이랑 연애하다가 정신병걸려서 자존감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만만한 에티튜드를 유지 한단말임..그정도멘탈이면 그 회피형한테 안매달리고 애저녁에 차버리고 다른 더 좋은 남자랑 놀고있겠지..ㅡㅡ
남자는 나이먹을수록 관계에 피곤함이나 지치면 바로 헤어짐을 쉽게 생각한다던데 거기에 대한 조언도 궁금합니당
저는 남자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isfjt-z9q 제가 원하는 내용이랑 핀트가 좀 안맞는거 같은데..ㅋㅋ
그래도 공감은 되는게 자기는 솔직하다며 필터링없이 상대방에게 쏟아내는게 얼마나 상처되는건지 모른다는게 싫어요
@@da-yong
그런인간은 진심어린것보단 포장된거에만
집중 하는편이고 듣고싶은말만 해줬으면하는
답정너 타입이다보니 상대기분봐가며 얘기하면 이제 그얘기를하냐 는식으로
상대 등신만드는거에 재주가 있는듯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너무 너무 공감가요. 아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놀러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순간 속인 거에 너무 화나서 처음으로 비난을 퍼부은 것 같은데 올차단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도 화내지 말고 천천히 설명해줘야 하는 걸까요? 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회피형 인데요
차라리 욕먹더라도 솔직한게 나아요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 차라리그게나아요 어쩌다가
알게되서 그게 싸움납니다
선의의 거짓말 외에 안하는게 나아요
그 한두번 그런건 그러려니 라는 포장하에 넘어간다해도
두번다시 그런모험속의 거짓말 하지마세요...
사람하나 등신만드는겁니다
필터링없다고 뒷끝없다 이런거로
솔직한거 내세우지마세요
제가 아니라 상대가 거짓말을 한 건데요..?
@@달달비
나랑 딱맞는사람 존재하죠~
다만 그런사람을 못만났거나 안만나려 한거죠...
그래서 끼리끼리,유유상종 라는말이 있죠
만날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자리도 꺼려지는 일을 피하고싶어서그렇듯이
나랑 딱맞는사람은 없는경우는
서로 이부분만큼은 배려하며 타협으로
선을 확실히 정해둬야지만
예절을 지킬수있는거라 봅니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건 그건좀 생각해봐야죠...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게 이해될텐데
타인을감정쓰레기통 으로 본건
만만해서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서도 안되고 상종할 이유도없죠~
회피형은 관계만 회피하는게 아니라 책임도 회피합니다.. 책임감 없는놈들 갖다버려요..
감정 기복 심하고 다혈질 인 그런 사람 과
잘못엮여서 회피형 이 된거면
그건 생각해봐야됨~
성인이 된후면 고치는거 어려운이유가
상대방을 찐으로 좋아하거나
관계 에있어서 한쪽이 더 노력하면
그 관계가 소중해서 라도
고치거나 노력하는데
내가 노력할께,고칠께
이런말이 호구같아보일지라도
말이라도 해봤냐?...
이런식의 반응 부터나오는 인간은 힘듦
본인이 사람 잘 버리지않는거 같은거로
보이지만 맞기는함
근데 본인곁에 타인두고
호구 처럼 이용해먹을
생각하는거지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사람은 쉽게안버림
그런인간에게 회피형 이 데여본적있다?
걍 파국인거 직장생활 이라해도
상사가 그런면이여도
차라리 혼자있었슴 혼자 있었지
그런인간은 지가 눈엣가시 로
낙인찍은사람 지가 먼저 배척하고
주변 사람 이 그 사람 어려워해서 거리두면
역으로 지가 소외감 느낌
문제는 꼭 그런인간들이
타인 없이는 ㅈ밥인 인간들이
독립성도 없는주제에
타인 만만하게보고 호구잡으려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부터함~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가 절때아님
부모는 나의 거울이다 가 맞는거임
부모가하는짓 자녀가보고배우고
밖에서 그대로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는법임
그런인간 때매 회피형 돼는거지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함
이러니 주변사람 들이나 오은영 박사님이
저런인간 때매 수고가 많음
회피형이랑 연애하지마세요 지혼자 차단하고 잠수타고 다시만나달라고 똥꼬쑈하면서 마지막엔 또 잠수타길래 물어보니 맘이 식었다고 헤어졌어요 ㅋㅋ.. 만나는 동안 잠수탈까봐 불만이 있어도 얘기도 못하고 다 참고 꾸역꾸역 다 들어주고 수명 줄어드는줄알았아요 회피형인거 아시면 아예 시작도 하지마세요
딱필요한영상인데 ,,,잘될진모르지만 회피형만나니 힘들고속상하고했는데 감정이 앞서서싸우고 다투고 험한모습까지보고 했는데 일단 이방법을써고고 가스라이팅하듯 얘기하면 고칠맘없어보이면 그냥 저도포기할래요 회피형남자는다스리기 힘든것도있고 얘기해도못알아듣고자기중심적이고 후,,,,,영상감사합니다
알아듣기 좋게 말을해도 그게 왜 기분나쁜지 하면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고 공감을 못합니다
좋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왜 애새끼마냥 다 받아주고 이해해줘야하죠?
정작 내 감정은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데
영상 보다 댓글 보니 다시 회피형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아~ 연락 서로 다시는 안하고 살자!
회피형 성욕 맞는듯 ㅌㅋㅋㅋㅋㅋ
와..직전 남친 진심 성욕강하고 속궁합도좋고 만나면 겁나다정하지만 헤어지고나면 연락도잘안되고 연락안되는거 뭐라했더니 지이해못한다고 오히려 날 안좋게몰아가고..그리곤 또잠수
지쳐서 결국 내가 헤어지자고했네요.
나만 이해해줘야되나 나도 힘들다
잘못과 실수를 떠나서
감정쓰레기통 으로
여기는게 정당할까요?...
단순히 기분나쁜거면
실수 를 반복했거나
잘못했다는 게 이해될텐데...
감정쓰레기통 으로본건
만만해서 가 아닐지 생각듭니다~
그런인간은 만나선 안되고 상종할이유없죠~
제 남친인줄 ㅋㅋㅋㅋ
@@미니-i3d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회피) 한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isfjt-z9q
정신과 치료는 니가 받으세요
ㅋㅋ 딱 전 남친이네
불리해서 구석에 몰리니
할말없으니 살다 살다 정신병
거들먹 거리며 스토커 라고
몰고 지는 교묘히 빠져나가는
아주 이기적인 행동이 똑같네요
ㅋㅋㅋ
@@isfjt-z9q 조현병인듯 윽 댓글마다 꼴보기싫어
회피형 남자랑 5년 연애하다가 이제 막 헤어졌는데..진짜 내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가 걔랑 5년이나 사귄거... 내가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데 그것조차 회피하고 싶어서 나를 그냥 막 대함. 내 입에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안나올수 없을정도로 막 대함. 그래놓고 내가 헤어지고 싶냐 나를 사랑하지 않냐고 물으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은하지만 그 어떤 존중도 없음. 회피형이 상대방을 완전 개무시하면 그 끝판왕이 상대방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는거임...
도플갱어도 아니고 두 사람이 의견이 다를수 있는거고 결혼해서 같이살고 그러면 당연히 의견도 조율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회피+나르는 그런것도 받아들이지못하고 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상대방을 비난함. 상대방이 충분히 할법한 얘기들도 입을 막으려고 무조건 화를냄... 전남친이 3년쯤 사겼을때 사정이 생겼다며 결혼을 2년만 미루자고했음 그러다가 2년 거의 다 됐는데 나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오만가지 핑계를 댐ㅋㅋㅋ아니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는데 지가 나쁜놈 되기 싫으니ㅋㅋㅋㅋㅋ맨날 기다리라고만 했음..내 나이는 이제 30중반이나 됐는데 ㅎ 그래서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지 않았냐고 화내고 자기의 문제를 나한테 투영해서 모든 문제는 너한테 있다고 소리지르고 화냄........ 그래놓고 또 잠수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랑 계속 사귄 나도 ㅄ 임...... 대신에 헤어질때 나도 안참고 속에있는 말 다 했더니 역시 이게 니 본모습이었어 이 ㅈㄹ 하면서 너랑 헤어지길 잘했다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때문에 앞으로 남자 만나고 싶은 모든 욕구가 다 사라졌음
와 진짜 최악...인데요..? 저도 그런 남자 만나고 있는 거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누가 제발 옆에서 제손 잡고 헤어지러 같이 가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맘강하게 먹고 헤어지자고 하고 차단도 다했는데 집에 찾아와서 맘약해져서.....다시 만났는데
또 똑같은 걸로 싸우고.... 또 헤어지자고 할 자신이 이젠 진짜 없는데 저를 위해서라도 용기가 필요해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회피형이던 당신이 첫날부터 아무렇지않게 나랑 잤구나..본능에 하도 충실하셔서....애초에 마음도 없고 사랑도 없고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조차 안한 당신은 그래서 그랬구나
아..저도 혼란형이지만 회피형남은 인정욕구 세다는거 인정.. 그냥 버리세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싸움이든 내가 화내는거든ㅋㅋ 상대방이 왜 화났는지 듣는게 아니라 버리는거라면
자기 잘못도 인정 못하는 개찌질이라고 생각함. 지가 서운하게 하지 말던가 미성숙 그 자체같아요 감정적으로 다 참아가면서 이렇게 연애할거면 걍 안함 니네들도 혼자 살길 바란다;;;
저는 회피형에 속하는데요...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솔직한거고 그게 뒷끝없다라고하는데
감정 빼고 충분히 얘기할수있거든요...
제가듣기엔 선넘는거로 들릴수있어요
알아서 걸러들어라 저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랄까?...
감정표현 못하게 하는것도아님
상황파악후 빡치던 화내던 해도됨...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하며
그욱하는 성질머리 ㅈ같아서 안그래도
따라주면 호구로보는지 손절안당하려고함
배려 가 호감으로 느껴진다는이유하나로
지는 안고처도된다 는 논리인지...
근데 꼭 그런인간은
본인도 타인이 하는만큼 어느정도 고치면되는데
절때안함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남한테 사과안받아준다고 타인보고
속좁다 취급하면서 인간관계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슴
사과하라 그럴 땐 안하다가
너무 늦었을때
당신이 사과마저 할 염치도 없어졌을때
그때서야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받아줘야 한다고 하지마세요
난 사과했는데 넌 왜그러냐?...
태도보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지치고
당사자는 마음의문을 닫았는데...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마세요
왜 자신의 기분만 강요하며
사과하고 용서하라는지...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앞으로 또 그런사태를 안일으키게하겠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사과이자 화해인데
화해 하는것과 용서받는건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거울치료법도 안통하는 이기적인 꼰대에겐
인간관계 해주는것도 아깝고 사치임
손절을 하려고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말함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 하라고는 한적없슴
남는사람 없다 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손절할 이유는없죠...
내감정 과 기분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과 기분소중한거 알기에
가려서하고 필터링해서 좋게 얘기한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죠...
소귀에 경읽기 라고
내말이 맞잖아!!~ 라며
타인의 의도에는 알려고하지않고
안중에도없고 그저 사탕발린말만듣고싶어서
그저 타인의 말을 잔소리로듣고
그상황을 피하려고 갈등을 풀지않고 덮어두려함
진짜 만나고싶은마음이 간절하거나 절실하면
서로 맞춰줄 생각으로 만나야됨...
그럴생각없으면 타인만 개고생 시키는거임...
너무 어렵네요,, 남자친구가 인정욕구가 강하고 남자친구 이상형이 배울점이 잇는 사람인 회피형인데 섭섭하거나 기분나쁘거나 이런걸 말을 안해요.. 말을 안하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거 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이거 안고쳐져요 결혼하면 더 심해집니다. 저희 남편 지금 싸우고 말 안한지 한달됐어요. 싸운 원인 관련해서 절대 입 밖으로 이야기 안하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합니다ㅋㅋㅋ 지옥 헤어지세요 진짜
9:27 😂😂😂 언니?라고 부르고싶은 연기 ㅋㅋㅋㅋ 앙칼져요
버리는것이 답이다.ㅜㅜ😂 그냥 즐기다 버리는것이 답 역이용하고 굿바이ㅜ
그냥 버리세요. 내 감정 소비하면서 만날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3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화 한 번 냈다고 잠수타고 연락이 안되니 미친듯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니까 몰아붙여서 정 떨어진다고 그만 만나자고ㅋㅋㅋ 답이 없어요. 잠수기간동안 속 터지는 건 나였는데 돌아온 건 이별 통보예요. 진짜 만나는 남자가 싸울 때 회피한다? 무조건 거르세요. 그 잠수기간 동안 속앓이 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애기들도 6살되고 말시작하면 대화가되고 토론도하고 싸우기도하는데 뭔 다큰 성인이 회피는 회피..자꾸 회피형을 이해해주니 더 날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