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첫 산책 날🐶살던 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 (가로 버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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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hj-g1k
    @hj-g1k 4 місяці тому +2

    10년만의 산책 😭 😭
    가여운 아가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꾸꾸루_꾸미_love
      @꾸꾸루_꾸미_love  4 місяці тому +1

      따스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보자마자 눈물이🥹🥲

  • @손그림-m5s
    @손그림-m5s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하루 5번 산책나가요ㅋㅋ
    정말 산책하다보면 하루가 갑니다.
    밖에 았다가도 쉬마려울텐데..라는 생각에 서둘러 귀가하고;;
    어쩌겠어요~까끔쟁이들 이라서 집에서, 마당에서 조차도 쉬조차 안하겠다는데 ㅋㅋㅋ

    • @꾸꾸루_꾸미_love
      @꾸꾸루_꾸미_love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 님도 정말 수고하시네요ㅠㅠ 맞아요 내내 쉬마려울까 걱정..🥲 꾸미 진짜 깔끔떠는 성격인데 그동안 자는 곳 옆에 똥까지 싸느라 고생 많이 한 거 같더라구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이복팸
    @이복팸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진짜 인간같지않은 전주인과 인간미 넘치시는 현재 주인이네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인간들이 전주인같은 부류인데요
    버릇든다고 산책 시키지도 못하게 하는 입을 꼬메고 싶을만큼요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다 나에게 돌아오게 되는 법이니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 @꾸꾸루_꾸미_love
      @꾸꾸루_꾸미_love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고 인간미 넘친다니😭😭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전 감동 받았어요..❤ 님도 이렇게 따듯한 마음씨를 가지셨으니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겁니다!!🥰🥰

  • @황선주-w8i
    @황선주-w8i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런 가여운 강아지가 시골에 대부분이에요
    제 지인 중에 시골집에 두마리 키우는데 일년 열두달 묶여있어요
    무슨 집을 지킨다고 가여워서 제가 산책을 시켜주고 싶어도 주인이 버릇되면 안된다고 하니 남의 개라 더 이상 말못합니다
    그 꼴 보기 싫어 안가요

    • @꾸꾸루_꾸미_love
      @꾸꾸루_꾸미_love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여기 집 주변에도 갇혀있는 다른 강아지들이 많은데 정말 보기 힘들지요ㅠㅠ 꾸미도 그냥 집 지키는 용(?) 남들이 마당에도 강아지 하나 놔야 한다고 해서 데려오신 거라고 하니 정말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