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린 아이 포함 넷을 데리고 보내는 여름방학은 ㅠㅠ 저는 아이가 셋인데 방학 때마다 너무 힘들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을 사랑하건 사랑하지 않건 별개로 숨통 트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날 남편에게 보냈다는 여러 통의 메일....그 내용이 절절히 공감돼요. 죽은 그 엄마는 도움이 필요했을 걸로 보여요. 상담이나 치료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살림과 양육 면에서도요. 안타깝습니다.
@@syjang42 아니죠 할머니세대는 대가족이니까 주변에 다 가족들이 모여 사니 시어머니 형님 동서나 주변 가족들이 애 잘 봐주니 더 편했죠. 그리고 동네사람끼리 친해서 한사람에게 애 맡기는 경우가 정말 흔했는데 요즘엔 핵가족화 됐으니 애 한두명도 아니고 세네명이면 ㄹㅇ 고통이죠 ㅜ
댓글 예전시대 육아 강도 더 높은 거 맞음. 기저귀 갈면서 예전엔 어떻게 이걸 다 손빨래 매일 한거지 예전 세대 어머니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음. 예전 엄마들 등에 애 업고 집안일 하는 모습 많이 보였는데, 그만큼 한 집에 아이도 많았고 할일도 많았는데 여럿 다 키웠음. 어찌됐건 지금 엄마세대들보다 훨씬 힘들고 고생하신건 사실임. 근데 예전엔 진짜 가족 및 이웃들이 많이 도왔는데 요즘 이웃왕래도 안하고 거의 혼자 키우는 느낌이니 것도 더 힘들어진 것도 사실. 근데 또 요즘 엄마들 자랄 때 그닥 고생을 안해봐서그런지 한명 키우는 것도 넘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엄살부리는 것도 사실. 나 재택근무로 집 생활비 다 벌면서 이유식도 다 만들어 먹이고 두돌 넘는 동안까지 도우미 없이 계속 가정보육하는 중인데, 애 하나 키우면서 두돌도 안된 어린 아기를 육아 힘들다고 얼집 보내는 전업들 진짜 이해 안됨. 애 키우는거 힘든건 맞긴한데, 요즘 장비빨도 좋아 그렇게 엄청 힘든 일도 아니고 어린 아기는 세돌전까지의 애착이 뇌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 키우면서 그 중요한 시기를 보육시설에 보낸다는게.. 얼집은 그냥 안전하게 방치하는 곳임. 살뜰하게 봐주는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 장애 많은거 환경호르몬 노산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얼집 보내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한국도 유죄율 99%임. 그리고 유죄율이 높기 때문에 이 사람이 무죄나오기 힘들다는 건 틀린 말인 게, 기소된 사건 전체의 유죄율이 99%일뿐, 이 사건처럼 무죄를 주장하거나, 유무죄 이슈가 크게 있을만한 사건들만 따지면 무죄율은 훨씬 높음. 진짜 억울한 거 아닌이상 아무나 무죄주장 못함.
일본 언론측 기사 보면 아내분이 상담센터에서 "남편인 박씨가 육아를 돕지 않는다." "박씨로부터 타박상이 일어날 정도로 맞았다."라고 상담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입니까? 자살이든 타살이든 아내가 사망한 계기에 중요한 단서인 거 같은데 평소에 이웃집에 들릴정도로 부부싸움도 크개 자주 했다고 하고, 이 부분은 왜 쏙 빼고 방영했나요? 저걸 빼버리면 화목했던 가정에 갑자기 아내 혼자 미쳐서 칼부림하고 자살한 게 되는데 그럼 아내분이 너무 안됐잖아요.
일본 법의학의 수준을 알게 해준 사건이네요 일본 법의학자가 팔로 목을 조르는것과 옷으로 목을 메는것이 똑같은 흔적을 남게 한다고 해서 의문이였는데 한국 법의학자교수님들이 다르다라고 옷으로 목을 멘 흔적이다라고 하셔셔 의문이 풀렸네요 아이가 혼자 엄마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아빠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난 솔직히 남편 주장도 손들어 주기 어려움.....아무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자살한걸 알려 주기도 싫다고 해도....목 맨 옷도 치워서 옷장에 걸어 놓고 칼도 씻어서 제자리 놓고 계단 손잡이도 닦았다????? ...그리고 초기 경찰에게 횡설수설???.....글쎄.....글구 다른 이야기지만....아이4명이나 둔 산후 우울증 아내를 일땜 매일 새벽에 들어가며 방치한건 너무 큰 잘못 ㅠㅠㅠ...산후 우울증 그거 남편들은 쉽게 보면 안되거든요....에효~~~
새벽에 들어가는건 직업적 특성상 마감 업무를 봐야했기 때문이고 주변 동료들은 남편이 육아휴가를 자주 써가면서 육아를 도왔다고도 해서..남의 일을 함부로 판단할 순 없을 거 같아요. 방치를 하기는 커녕 점심까지 챙겨주고 저녁에 출근한걸로 알고요. 그래도 초기대응은 아쉽긴 하죠...
칼 들고 문짝 찍어댈 정도면 평소에 싸우는 소리 들렸을때도 오히려 남편이 폭행 당했을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이가 4명이나 있으니 돈 열심히 벌어야죠.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라요.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튀는 행동하면 왕따 당합니다. 안그래도 바쁜 편집부에서 아내가 이상하니까 다른 사람들 다 늦게까지 일하는데 혼자 일찍 퇴근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임. 차라리 회사를 그만두면 모를까. 그리고 처음에 진술할때는 자신이 살인범으로 몰릴거 전혀 생각 못하고 아내의 자ㅅ을 사고사로 처리하려 했다면 충분히 횡설수설할 수 있음. 아내가 자식을 죽이려고 했다는걸 알게 되면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칼도 치웠을거고 문짝 찍을때 칼에 톱밥 같은것도 묻었을테니 씻어뒀을테고 만약 피의자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하면 의심될게 오히려 없음
댓글에 남편이 아내가 사망한 이후 보인 행동이 수상하다는 말씀이 많은데요,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저도 봅니다. 하지만 저 분은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였고 일본 문화를 오랜 기간 체득해온 분이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 보자면, 일본인들은 불미스러운 일을 알리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그렇기에 남편이 병적으로 흔적을 처리하고 이웃과 아이들에게 숨기려고 했다는 점이 이해가 갑니다.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아내보다는 살아있는 자신과 가족의 명예와 생활이 그 긴급한 상황에서도 우선이었나봅니다. 그알과 전문가분들께서 아무리 외국 사건이라도 이렇게까지 단정적인 어조로 강하게 의구심을 제기하는 경우는 자주 못 봤습니다.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수사하고 판결해야 합니다.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i_i-k4x 칼을 씼은건 사실 큰 의미가 없음. 어차피 검찰도 칼이 아내의 살해와 연관있다고 생각하지 않고있음. 검찰말대로 초크로 죽인후 계단에서 떨어뜨리고 목매달아 놨는데 칼을 씼을 필요가 있나요? 칼은 그냥 둬도 저남편한테 불리한 증거가 아니라는 말임.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님이야말로 일본검찰에 확증편향이 있는것 아닌가요? 님 말대로 보고싶은것만 보는듯 마지막에 ㅋㅋ 거리는 것까지
얼마전에 그알에서 다룬 동해 군간부 아내 살인사건 떠오르네 남편이 자살으로 위장하려 했고 애들한테 아내가 자살했다는거 알리기 싫어서 차로 시신 옮겼다 주장한거... 아내가 진정 자살했다면 왜 증거를 인멸함? 사건 현장에 손대면 본인이 오해살게 뻔한데...남편분이 무죄라고 말하기도 애매함.
턱과 이마의 상처.. 엎드린 사람을 계단 위로 끌고간다면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만약 그랬다면 왜 끌고 올라가야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 이유가 딱히 없지 않나.. 실족사라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 그저 우울증에 힘들어하시다 돌아가셧는데 유죄를 받은걸까?? 유죄라기엔 증거가 허술하고
너무 슬프네요.남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아내의 우울함과 자살을 막았다면...4명의 어린 자녀의 독박육아가 힘들었을테고,마지막 전화통화에 시어머니 이야기도 나온거보니..ㅉ 왜 증거품들을 치우는행동을 해가지고 일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뭐 우리나라 판사들은 너~~~무 관대하고, 고구마..판결들..많지만
솔직히 저 남편이라는 분 아내가 저렇게 아프도록 둘 정도고, 일이 일어난 뒤에도 숨이 조금 쉬어지는 걸 봤다고 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부터 하는 게 아니라 주변을 치우는 일부터 한 거라면… 살아있을 때의 스탠스로 보아도 그렇고 아내의 안전과 생명과 정신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어 보인다 결국 그래서 죽게 둔 거나 마찬가지로 보이는 건 사실이다.
아내가 아이들을 위협하는 상황이라 부인의 상태보다 아이들을 먼저 챙긴게 이해가 가긴해요 우리들이야 나중에 상황을 그냥 폰으로 글과 영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재연하듯 보니까 왜 저상황에서 이러지 못했지? 저러지 못했지? 하면서 말하는거지 당시 상황에선 다들 제정신이 아니고 급박했겠죠
남편이 남편으로써 역할을 못했다는 거랑 부인을 죽였다는 거랑은 엄연히 다른 일인데 왜 묶어서 생각하는지?? 여기서 남편이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죄있다고 한다고 함? 아님 부인을 죽이지 않았다 라는 걸 주장하고 있는 것임. 논리도 없는 소리 적어놓고 사실이다 라니 어이가 없음.
아내가 자살했다고만 알려지길 바란건 아이들때문인거 같은데 경찰들이 너무 색안경끼고 피의자로 몰아갔다. 아무리 그가 좋은 사람이라도 그건 이웃에게이지 경찰은 아닌 듯. 막내 외에 세 아이들에게 엄마가 막내를 죽이려고 했다는 기억도 지우고 싶은데 자살이라고 확정되면 그건 아이들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됨. 육아에 지치고 막내의 지능적인 문제점이 아내를 구석으로 몰아갔을텐데 자살의 나라면서 심리부검을 해봤어야 하지 않나? 의학에 대한 자부심 쩌는 일본이 왜 이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반드시 채택되어야 할 증거는 모조리 법정에서 채택 안 한건 판사들도 재일조선인이라는 편견으로 일본인 아내를 죽였다고 이미 판단한것. 우리보다 자살자가 많았던 일본이 자살심리를 이토록 모르고 외면하는 게 희한하다. 살해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도 귀찮아서 자살로 서둘러 종결하려 안간힘 쓰던 것이 일본이면서 뭔 어거지인지 모르겠네. 정말 살고 싶은 의지가 1도 없는 사람은 방문 손잡이, 옷장 손잡이에도 줄을 걸어 자살을 시도한다. 방안에서 막내와 피신해있는 30분이면 이미 의식 잃고 심정지까지 다 끝난 상태.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증거가 있지 않고서는 이 유죄판단은 증거와 불합치하다.
당시 9살이었던, 목겨자인 딸의 말만 봐도...아버지는 살인자가아닌데...일본 검찰은 말도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남편을 살인자로몰고가다니.. 남편이 재일교포라서 살인자로 몰고 가는것같음...8년째 수감중이신데...무죄판결나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셨으면...장인어른도 우리 사위는 그럴 사람아니라고 했는데.. 일본 검찰 화가난다
한명 키우기도 어려운데 4명씩이나..더구나 그리 형편이 좋은 집안도 아니구만 많이도 낳았네.ㅉㅉㅉ 감당도 못할거면서..여자도 건강하지도 않았네..남편말이 맞네..근데 이 남편도 대책없었다.차암.. 애를 낳기만 하면 되는줄..키우는게 더 어려운데... 어서 빨리. 나와서애를 잘 키울수 있도록. 해결되기를..제발 2차가해를 정부에서 하지 말기를..네 아이의 보호자가 없어지는것에 한몫 할수록 비행청소년은 더 늘어난다
삭흔에 관하여..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자켓을 벗어뒀다는 건 남편의 진술에서만 나타나는 행적으로, 남편이 자켓을 벗지 않고 아내의 칼부림을 막으려다 아내를 매트리스 위에서 살해했다면 자켓의 주름이 목 부위 삭흔으로 남을 수 있지 않나? 남편이 자켓을 입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가정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으니. 유성호 법의학자분이 삭흔이 아내가 자켓으로 목을 매었을 때 자켓의 여러방향 주름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것에 기반을 둔다면 말이다.
그렇지만 첫째 아이의 증언으로 2층으로 넷째를 안고 피신해서 문을 잠그고 몸으로 문을 막고 있었던 걸로 보임 2층 방에서 나와서 자켓을 벗어 수건의 양끝을 잡듯 자켓을 양손으로 잡고 칼든 아내와 대치하다 계단에서 단차를 이용하여 목졸라 죽였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음? 아내의 살자 상황이 이상한건 자신의 아이를 죽이겠다고 칼을 들었는데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정작 본인은 몸에 주저흔도 없고 쉬운 칼을 두고 남편의 자켓을 이용해서? 유무죄는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지만 이상한게 많은 사건인듯함
그알애청자인데 이번편 많이 실망스럽네요. 정의를 버린건가요? 정확한 팩트는 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진술 ->부검 결과가 경부압박질식사로 나온후 아내가 쟈켓으로 목메 자살했다고 진술번복. 그리고.. 1.목삭흔이 자살증거 아님. 남편이 쟈켓입은 상태로 살해한거일수도 있음. 2. 2층침대서 첫째가 '아빠가 아기를 안고 서있는 모습' 을 내려다 봤다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방문을 찍어대는소리는 못들음. 즉 아내가 칼들고 문을 찍어댔다는 아빠의 증언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땐 이미 아내를 죽인 후 일수도 있음. 방문이 칼에 찍힌 흔적은 다른날 다른이에 의해 생긴걸수도 있음. 3. 실제로 남편의 폭력성에 대해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센터에 상담한적이 있다는데 그런건 방송에 안나옴. 4.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들만 방송에 내보냄. 격하게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종종 들었다는 이웃들의 증언 신문기사 있음.
증거인멸 시도만으로도 완벽하게 무죄라고 판결 내리긴 좀 어려운듯..... 한국이라면 무죄로 나올 수도 있었을거 같지만 일본은 일단 기소하면 유죄라서 실형이 나온거 같고 얼굴에 상처는 어떻게 생긴건지 정확하게 안 나온거 같은데 그것두 넘 애매하고 별개로 일본은 부검이 민영화 됐다는건 좀 놀라웠음
솔직히 자살인지 타살인지 잘 모르겠다. 목의 삭흔도 반드시 옷으로 목을 매야만 생기는게 아니라 옷을 입은채 목을 조르는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는거고 아이들에게 자살을 숨기기 위해 굳이 칼이나 옷 등의 결정적 증거물들을 인멸했다는것도 뭔가 개연성이 떨어짐. 그냥 목을 맨 재킷만 풀어놓고 신고했어도 사건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는 않았겠지.
좁은 일본집에서 고만고만한 아이들4명 ..여름방학.. 아이좋아한다고 피임안하고 낳으면 ㅠㅠ 어카나요 엄마가 신도 아니고~ 그저 인간일 뿐이에요.....전화통화에 시어머니 얘기도 있았다는데 육아 도와주러 오셨던건지.. 어찌보면 미웠던 남편에게 제대로 복수 아닌 복수 하고 떠났내요 아가들 잘 자라서 그래도 보기 너무 좋긴했어요
직조랑 소재는 연결지을수 없는건데 왜 연결지어서 아니라고 하시는지??? 탄성얘기를 하는 걸 봐서는 꽉 묵여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렸다를 증명하기 위함이고, 실제로 옷에 탄성( 영상에서 말한 스트렛치) 이 있으면 묶어도 잘 풀립니다. 잘 구겨지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요. 같은 브랜드에서 구하는 것보다 최대한 소재가 비슷한 것으로 구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비슷한 혼방이라도 가로세로 짜임보다 니트조직으로 짜인 소재가 더 잘 늘어날수밖에 없을테니까요. 제작진도 이렇게 이렇게 늘어나요, 라고 말하는 걸 보면 늘어나는 성질에 대해 짚고 싶은 것 같은데 한눈에 봐도 옷감 짜임이 전혀 달라보여서 지적한 거예요.
일본에서 아이를 4명이나 만들었으니 유죄가 맞다.... 자유시간 없이 아이들만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가....독박 육아... 한국에서는 1~2명 독박육아만 해도 사네.마네 소리가 나는게 다반사... 아이가 4명이면 자택 업무를 하면서 와이프를 돕고 자유시간을 따로 주었어야지..... 아니면 친어머니를 불러 육아를 시키던지 아이돌봄이를 따로 불러서 육아에 도움을 주었어야지... 아이만 사질러 놓고 와이프한테 넘기면 그게 부부냐? 우울증이 보이면 치료를 받고 나아지도록 도왔어야지... 방치했으니 유죄.....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그알이 다 빼놓고 영상 만들어서 일본에서 올라온 팩트 올려드림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죽은자는 말이 없지. 죄값 치르고있는거 같아 다행이긴하다.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온다. 상식적으로 네아이 엄마가 칼로 아이를 죽인다했다고?ㅋㅋㅋ죽일거였으면 남편 오기전에 이미 죽였다. 그리고 아내가 목을 멘것을 목격했다면 즉시 신고하지 이거저거 치우고 신고안한다. 생각해봐라 저들은 남이 아니고 부부다. 죽었든살았든 바로 119누르는게 정상 남편 행동이다. 왜?? 당장 구해야겠단생각만 나거든.
살인이든 자살이든 가해자가 남편은 확실한거 같은데.. 애를 넷이나 낳고, 회사 업무 과중이라는 핑계로 자정이 넘어 퇴근을 한다? 산후우울증과 자살의 원인에서 남편이 절대 벗어날 수 없음. 그렇게 바쁘고 살림과 육아를 전혀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애를 넷씩이나 낳았으면 안되지.
.... 남편분의 행동이 정~~~~말 아쉬움.... 1. 아무리 아내라지만 주방식칼을 들고 애기를 죽인다면서 애기방에 가서 생후 10개월된 애기를 칼로 찔러 죽이려 하고 남편이 애기를 데리고 2층으로 도망갔는데 도망간 그 방문은 칼로 퍽퍽 치면서 찌르는 행위 까지 하면서 대소동을 벌이는데 .. 남편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건가 .... 그때 신고만 했어도 아내도 죽지 않고 자기도 살인범으로 몰리지 않았음 2. 살인사건 현장을 훼손시키는 그런 답답함이 어디있음??? 내가 검사라도 당연히 의심하겠다 ;;; 아내가 잡았던 식칼을 깨끗히 씻어서 다시 꽂아놓다니?? 자살했던 도구인 재킷을 숨겨놓다니?? 당연히 의심스러운 행동이잖아 ;;;;; ______ 결과적으로는 살인을 안했을꺼라고 믿지만 그런 의심스러운 정황들을 스스로 만들어낸게 답답함 ;;;; 아내가 칼들고 가족들 죽이려고 할때 경찰에 신고만 했더라면 ......
일본 저 법의학자분 되게 솔직하시네. 짝짝.
띠리리 띠리리
일본 법의학자 분이 그동안 고백하지 못하고 쌓였던 게 많으셨던 것 같아요. 어쩌면 노골적이다, 라고 느낄 정도로 적나라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써가며 이야기한 점이 인상 깊었던. 일본 법의학계 각성을 절실히 바라시고 계신 듯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dddniiiy728 이게맞지.......
@@dddniiiy728 이게 맞다면 그게 맞다..
아직 아이들은 그 집에서 살고있군요.. 트라우마가 너무 크지않길를 바랍니다ㅠ 어서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일본 재판이 현저하게 보수적이라고 들었는데 국내 재판이랑 많이 다르다고... 보면서 아이들이 그나마 밝게 자라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죽은 아내도 너무 안타깝고 그런 아내를 살리지못해 맘아파하고 감옥있어서 아아들도 돌보지못하는 남편분도 너무 안타깝고 하루빨리 아이들 곁으로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정황상 남편이 살인범이 맞구만 뭐 아쉬울게있나. 일본 재판이 한국보다도 더 쌩사람안잡고 증거주의재판입니다. 여러정황이 범인임을 말해주기때문에 중형선고받은거. 아니었으면 증거불충분 무죄났겠ㅈᆢㄷ
@@pharmacist17shs3 뭘본거지 ㅋㅋ 증거가 다 유죄로 판결하긴 힘든 증거들에다 재판마다 유죄이유가 다달랐다는데 나랑 같은 영상본거 맞음 ? 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ㅠㅠ 아내 분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넷째까지 낳고 끝나지 않은 육아에 정말 많이 괴로웠을거 같은데 저렇게 되기 전에 상담치료를 받거나 부부끼리 대화를 많이 나눴다면 어땠을까ㅜ싶다 ㅠㅠ
어떤 결론이여도 피해자 가족들한테는 너무 가슴아프겠다……
하.. 한편으로 애기들이 너무 잘커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ㅇㅈㅇㅈ 할머니께서 극진한 정성으로 키워주셨나 봐요ㅠㅠ 너무 감사
겉으로보기 멀쩡하다고 잘큰건아닙니다. 저 애들 삶의배경과 환경.. 속은 문드러져있겠죠.
@@조커-d9o 아빠가이랬잖아~저나이땐세뇌가능가스라이팅 완료
@@읍읍-s5h 네네 님 나이든 님 자식든 그렇게 표현하고 사시길^^
@@pharmacist17shs3 당연히 힘들죠 근데 겉으로 판단해도 잘 자라고 웃는 모습이 이쁘잖아여
방송국 나온다고 헤헤 거릴까요?! 어린아이가..?
왠만하면 그알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다 공감하는편인데.. 이거는 일본 경찰검찰도 좀 이해는감.. 박씨가 초기 현장을 너무 많이 훼손하였음.. 본인이 억울한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많이 한것도 사실임
역시 믿고 보는 유성호 교수님과 이호 교수님 ㄷㄷ
속상하네요 아빠의 입장도 엄마의입장도
그리구 보호받아야할 아이의입장두
서로 안타깝다.
산후 우울증이 이리 무서운거구나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린 아이 포함 넷을 데리고 보내는 여름방학은 ㅠㅠ
저는 아이가 셋인데 방학 때마다 너무 힘들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을 사랑하건 사랑하지 않건 별개로 숨통 트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날 남편에게 보냈다는 여러 통의 메일....그 내용이 절절히 공감돼요. 죽은 그 엄마는 도움이 필요했을 걸로 보여요. 상담이나 치료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살림과 양육 면에서도요.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부모들이 힘들게 키우니까 힘든건 아닌지... 우리 할머니 세대는 6,7남매도 흔했지요.. 전부 손빨래에 음식도 직접다해먹었고 일의 강도는 더심했어요..지금은 과잉보호가 심하고 외부환경적 요인이 더큰거같아요
@@syjang42그놈의 할머니 시대 .. 그시절 6,7남매 양육이 제대로 된 양육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아이를 키우기만 하는 건 사육이지 양육이 아닙니다
@@syjang42 아니죠 할머니세대는 대가족이니까 주변에 다 가족들이 모여 사니 시어머니 형님 동서나 주변 가족들이 애 잘 봐주니 더 편했죠. 그리고 동네사람끼리 친해서 한사람에게 애 맡기는 경우가 정말 흔했는데 요즘엔 핵가족화 됐으니 애 한두명도 아니고 세네명이면 ㄹㅇ 고통이죠 ㅜ
댓글 예전시대 육아 강도 더 높은 거 맞음. 기저귀 갈면서 예전엔 어떻게 이걸 다 손빨래 매일 한거지 예전 세대 어머니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음.
예전 엄마들 등에 애 업고 집안일 하는 모습 많이 보였는데, 그만큼 한 집에 아이도 많았고 할일도 많았는데 여럿 다 키웠음. 어찌됐건 지금 엄마세대들보다 훨씬 힘들고 고생하신건 사실임.
근데 예전엔 진짜 가족 및 이웃들이 많이 도왔는데 요즘 이웃왕래도 안하고 거의 혼자 키우는 느낌이니 것도 더 힘들어진 것도 사실.
근데 또 요즘 엄마들 자랄 때 그닥 고생을 안해봐서그런지 한명 키우는 것도 넘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엄살부리는 것도 사실.
나 재택근무로 집 생활비 다 벌면서 이유식도 다 만들어 먹이고 두돌 넘는 동안까지 도우미 없이 계속 가정보육하는 중인데,
애 하나 키우면서 두돌도 안된 어린 아기를 육아 힘들다고 얼집 보내는 전업들 진짜 이해 안됨.
애 키우는거 힘든건 맞긴한데, 요즘 장비빨도 좋아 그렇게 엄청 힘든 일도 아니고 어린 아기는 세돌전까지의 애착이 뇌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 키우면서 그 중요한 시기를 보육시설에 보낸다는게.. 얼집은 그냥 안전하게 방치하는 곳임. 살뜰하게 봐주는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 장애 많은거 환경호르몬 노산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얼집 보내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열음-p5d 그런다고 아이를 칼로 죽이려 한게 용서 되는게 아님 ㅋㅋ
뭔 우리나라는 엄마 입장만 생각해서 애엄마가 지 새끼 죽여도 집유 나오기도 하는 미개한 나라임
다른 선진국들은 아이를 상대로 범죄 저지르면 형량 쥰내 씨게 나오는데
할머니,교도소에 있지만 아빠의 편지,동네주민들의 믿음들이 아이들을 밝게 클수 있었던거 같네요.
빨리 아이들 곁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근데 만약 남편이 무죄라고해도 일본에서 재판은 99%가 유죄임 무죄로 벗어나길 힘들듯 게임 저지아이즈에서 나옴 그래서 무죄를 딴 변호사는 완전 변호사계의 대스타가 되는거임
너무 길어서 그러는데 몇년동안 저렇게 주장한거에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hi__ih__8년
@@Aalllll-m9i근데 부검을 하면 손이나 그런걸로 목을 조른지 나오지 않아요??
한국도 유죄율 99%임. 그리고 유죄율이 높기 때문에 이 사람이 무죄나오기 힘들다는 건 틀린 말인 게, 기소된 사건 전체의 유죄율이 99%일뿐, 이 사건처럼 무죄를 주장하거나, 유무죄 이슈가 크게 있을만한 사건들만 따지면 무죄율은 훨씬 높음. 진짜 억울한 거 아닌이상 아무나 무죄주장 못함.
흠.. 근데 일본의 저명하신 법의학자님 인터뷰가 한 몫 한 듯. 일본은 법의학이 한국만큼 발달하지 못했다는 것. 그의 유죄무죄엔 관심이 없고 이 말만은 할 수 있다고 한 게 그냥 좀 기억에 남았음.
어디든 대세에 다르게 음모론처럼 그런소리 하는사람 한명씩은 있죠 그사람말만듣기에는.
근데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 함..
차라리 애들을 방에서 못나오게하고 곧장 경찰을 불렀어야지 .. 칼도 씻어서 왜 제자리에 둬
저도 같은 생각
법대 나온 똑똑한 사람이 수상해 보일 짓만 골라 했음
남편이 범인 맞음
보통이면 걍 셩찰 부르지 저딴짓 왜 함?
증거인멸에 진술까지 번복했으면 답 다 나온거지 ㅋㅋ
엄마가 자식들 때문에 자살 했다는걸 자식들한테 알리면 안된다는 마음이 앞선거라고 생각함. 너무 바보 같이 자식들만 생각해서
진술 번복도 자살이 아닌 떨어져서 죽은걸로 해달라고 횡설수설 한걸보면 그렇고
프로파일러 표창원님께서 당장 눈앞에 사건을 접하면 사리분별이 어려운사람이있다고 하더라고요. 끝까지보시면 말도안되는 내용많고 누명쓴게맞더라고요.
이와세교수님께서도 그알에나오시는 법의학교수님들처럼 법의학을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장정리한것이 가장 의심스럽다.. 꼭 범이 아니더라고 범인이 되게행동 했네ㅋ
애들 충격받을까봐..사고사로 위장하려한거같은걸요 와이프가 칼들고 난리치다 자살했으니...남편분도 정신이없었을거같은...
@@QueenStillAlive사고사 위장이라면 더 무서워지는 부분이 아닌감
일본 언론측 기사 보면 아내분이 상담센터에서 "남편인 박씨가 육아를 돕지 않는다." "박씨로부터 타박상이 일어날 정도로 맞았다."라고 상담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입니까? 자살이든 타살이든 아내가 사망한 계기에 중요한 단서인 거 같은데 평소에 이웃집에 들릴정도로 부부싸움도 크개 자주 했다고 하고, 이 부분은 왜 쏙 빼고 방영했나요? 저걸 빼버리면 화목했던 가정에 갑자기 아내 혼자 미쳐서 칼부림하고 자살한 게 되는데 그럼 아내분이 너무 안됐잖아요.
근대 그게 거짓일수도 있어요 만약 진실이었다면 아내쪽 가족분들이 선처를 해주진 않았겠죠
이웃.애들감성팔이에 넘어간 선동 좀비들은 믿고싶지않을거에요
그니까 일본측 의견을 믿을수가 없는거잔아 지금상황이 여자라서 편들지는 마시고
장인어른은, 사위가 그럴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하는데...안타까워요
하나양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일본 법의학의 수준을 알게 해준 사건이네요
일본 법의학자가 팔로 목을 조르는것과 옷으로 목을 메는것이 똑같은 흔적을 남게 한다고 해서 의문이였는데 한국 법의학자교수님들이 다르다라고 옷으로 목을 멘 흔적이다라고 하셔셔 의문이 풀렸네요
아이가 혼자 엄마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아빠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아이 4명을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자신이 애 키우는 기계라는 생각이 들었을듯...
내 이름은 박인용
아이 낳으면 우울증 생기시는 분들도 많던데 넷을ㅠㅠ 근데 남 편도 불쌍한 게 엄청 야근하고 그랬던 듯 요~ㅜㅜ
여자가 칼 들 정도면 말다한거지
시작부터 눈물나네... ㅠ 저렇게 행복했는데..
삽화 넣은거 볼때마다 소름돋음 ㅠㅠㅠ
아이 네명을 혼자 키우면서 남편은 자정 이후에 귀가하니 아네분이 우울증이 심할만 했겠네요..
상식적으로 아내가 저렇게 됬으면 119에 도움요청하기 바쁘지 저렇게 증거훼손 다하고 신고도 늦었고 의심받을 행동들을 다했음
제 말이요
그래놓고 억울하다?
경상도 인간이라그래
헐~~~~~죄인이 답다
됬xxxxxxxxxxxx됐ㅇㅇㅇㅇㅇㅇㅇㅇㅇ
됬이라는 글자는 없으니
됐됐 됐!으로만 쓰세요ㅜㅜㅜ에혀😢😢😢😢😢😢😢😢😢😢😢😢😢😢😢
범인은 이안에 있다
난 솔직히 남편 주장도 손들어 주기 어려움.....아무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자살한걸 알려 주기도 싫다고 해도....목 맨 옷도 치워서 옷장에 걸어 놓고 칼도 씻어서 제자리 놓고 계단 손잡이도 닦았다????? ...그리고 초기 경찰에게 횡설수설???.....글쎄.....글구 다른 이야기지만....아이4명이나 둔 산후 우울증 아내를 일땜 매일 새벽에 들어가며 방치한건 너무 큰 잘못 ㅠㅠㅠ...산후 우울증 그거 남편들은 쉽게 보면 안되거든요....에효~~~
새벽에 들어가는건 직업적 특성상 마감 업무를 봐야했기 때문이고 주변 동료들은 남편이 육아휴가를 자주 써가면서 육아를 도왔다고도 해서..남의 일을 함부로 판단할 순 없을 거 같아요. 방치를 하기는 커녕 점심까지 챙겨주고 저녁에 출근한걸로 알고요. 그래도 초기대응은 아쉽긴 하죠...
@@loveNpeace0y0그럼 평소에 아내 때린거는요?? 평소에 이웃들 증언으론 이 집에서 항상 싸우는 소리가 났다는데 이중인격인가ㅠ
@@i_i-k4x때렸다는건없는데요? 말싸움한거랑 일방적 폭행이랑 다른건데 지어내노ㅋㅋㅋ
칼 들고 문짝 찍어댈 정도면 평소에 싸우는 소리 들렸을때도 오히려 남편이 폭행 당했을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이가 4명이나 있으니 돈 열심히 벌어야죠.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라요.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튀는 행동하면 왕따 당합니다. 안그래도 바쁜 편집부에서 아내가 이상하니까 다른 사람들 다 늦게까지 일하는데 혼자 일찍 퇴근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임. 차라리 회사를 그만두면 모를까. 그리고 처음에 진술할때는 자신이 살인범으로 몰릴거 전혀 생각 못하고 아내의 자ㅅ을 사고사로 처리하려 했다면 충분히 횡설수설할 수 있음. 아내가 자식을 죽이려고 했다는걸 알게 되면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칼도 치웠을거고 문짝 찍을때 칼에 톱밥 같은것도 묻었을테니 씻어뒀을테고 만약 피의자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하면 의심될게 오히려 없음
@@i_i-k4x아내 때렸다는 팩트는 그 어디에도 없고 폭행 흔적도 없고 신고내역도 없는데 소리? ㅋㅋ 그런 소리 들었음 이웃들이 이렇게 남편 믿을까? 그 맞는소리가 남편이 맞는지 니가 어케암?ㅋㅋ 팩트 없이 뇌피셜로 그만좀 싸질러라
그 누구보다 네 아이들이 제일 큰 피해자다 ㅠㅠ
최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면, 남편분이 한 행동은 전부 다 증거인멸과 현장훼손에 해당합니다.
?!대단히 주관적
@@K시라니게흐암"한국인이 타국, 그것도 일본에서 후진적인 재판으로 인해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다" 따위의 시각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면 아실겁니다.
@englishmutton 객관적이며 명백한 증거로 유죄판결을 내려야합니다. 불리할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판단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일본 형사제도의 폐단이 심각합니다.
@@englishmutton 법의학자들도 타살의 가능성보단 자살의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데 이런 M생이들은 자기가 객관적이라는 아집에 빠져있다는걸 모른다는게 문제 그럼 어린 나이일때 애가 봤다는 상황이 남편의 진술과 일치하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K시라니게흐암웃기지마쇼
생각보다 재판 과정상의 오류나 누락이 많네요. 억울함이 풀리기 바랍니다. 다만 아이 넷을 엄마에게만 오롯이 맡겼던 게 정서적 학대이자 방치였던 건 맞는 거 같아요…하나 둘도 정말 힘들었을텐데..가나코씨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 남편이 아내가 사망한 이후 보인 행동이 수상하다는 말씀이 많은데요,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저도 봅니다.
하지만 저 분은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였고 일본 문화를 오랜 기간 체득해온 분이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 보자면, 일본인들은 불미스러운 일을 알리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그렇기에 남편이 병적으로 흔적을 처리하고 이웃과 아이들에게 숨기려고 했다는 점이 이해가 갑니다.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아내보다는 살아있는 자신과 가족의 명예와 생활이 그 긴급한 상황에서도 우선이었나봅니다.
그알과 전문가분들께서 아무리 외국 사건이라도 이렇게까지 단정적인 어조로 강하게 의구심을 제기하는 경우는 자주 못 봤습니다.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수사하고 판결해야 합니다.
남편분이 아무도 모르게 해주세요
그건
이해가 갑니다
억울한 분이 없도록 꼭 잡아주십시요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남편이 범인이 아니라고 정해놓고 방송했던데 수상한 행적이 많은건 사실임.
사건현장을 왜 정리하며 왜 칼을 씻고 목 맨 옷을 정리했는지?
그리고 방송에는 안나왔는데 부인이 맞고 살고 있다고 지인에게 얘기했었고
평소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웃이 인터뷰했었음.
헐 부인이 맞고 살고 있다고 이웃이 인터뷰했다니 그 내용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까 볼수록 확증편향 된 방송같음ㅋㅋ 갑자기 엔자이사건은 왜 끌어들이고 내용도 남편이 왜 칼을 씻었는지 아내가 왜 우울증이 있었는지 주변인들 평판은 어땠는지 그런 얘기도 다뤄야지 보고싶은거만 보네 ㅋ 마지막에 편지로 감팔까지 ㅋㅋ
@@seoyoonlee1828인터뷰뿐 아니라 공식적인 상담기록도 있어요.😢
근데 이웃들이 전부 남편을 도와줄려고하나요??? 맞고살고 자주싸웟다는 그 내용은 어디서볼수잇나요😊
@@i_i-k4x 칼을 씼은건 사실 큰 의미가 없음. 어차피 검찰도 칼이 아내의 살해와 연관있다고 생각하지 않고있음. 검찰말대로 초크로 죽인후 계단에서 떨어뜨리고 목매달아 놨는데 칼을 씼을 필요가 있나요? 칼은 그냥 둬도 저남편한테 불리한 증거가 아니라는 말임.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님이야말로 일본검찰에 확증편향이 있는것 아닌가요? 님 말대로 보고싶은것만 보는듯 마지막에 ㅋㅋ 거리는 것까지
피임을 실패했었나.밤 12시에 퇴근하는 남편을 둔 집에 애 넷을 혼자 육아하다니 어찌보면 언제라도 터질 시한폭탄이었던듯.
그러니까 왜 생기는대로 낳는건지;;;피임을 안해 왜ㅡㅡ
힘들땐 한명도 지치던데 네명을 ㅜ 혼자만의 시간은 거의없음 .
너무 안타까움...
@@카질-r9p동현아 뭐하노?
@@카질-r9p 결코 쉽고 당연하다고 여기지마 큰코다치는 날이 올거야 ~
산후우울증 심한사람은 진짜 애 죽이고싶은 충동들고 잘 보다가도 던져버리기도 한다는디...그러고 후회하고 울고 반복한다고...산후우울증에 걸린 상태로 애를 넷이나 봐야하고 새벽이 돼야 집에 오는 남편...솔직히 타살이라고 봐도 무방하네
@merrychristmas6763 타살은 아니죠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객관적 사고가 안되시나봐요 남탓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냥이-u8b설마 저 프사 고양이 인형 사진보고 고양이 키운다고 하는거..?
@@냥이-u8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를 키우니까 객관적인 사고를 못한다고요?? 지금 정말 객관적 사고를 못하고 있는게 과연 누구지?
@@냥이-u8b 추측성 댓글을 막 내뱉으시네요. 객관적 사고가 안되시나봐요.
새벽까지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매우 폐쇄적인 일본 회사를 다니면서 최대한 시간을 내려고 했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나요? 누가 보면 가정 내팽겨치고 놀러 다닌 줄 알겠네
얼마전에 그알에서 다룬 동해 군간부 아내 살인사건 떠오르네 남편이 자살으로 위장하려 했고 애들한테 아내가 자살했다는거 알리기 싫어서 차로 시신 옮겼다 주장한거... 아내가 진정 자살했다면 왜 증거를 인멸함? 사건 현장에 손대면 본인이 오해살게 뻔한데...남편분이 무죄라고 말하기도 애매함.
나도 이거때메 뭔가 의심되는데 근데 제일 신빙성있는거는 같이있는데 왜 자살을 하지?이거
@@다희신-w4f 그리고 겉으로는 타살흔적이 없어서 초반에 자살로 오해받기는 했는데 그 간부가 특전사 출신이었나 그래서 무술인가? 급소 골절 시켜서 죽인거라고 결론나왔잖아요.
심지어 법을 빡세하게 잘 아는 교토대 법대 출신이라서 경찰 입장에서는 더더욱 납득 불가능한 상황은 맞죠
유무죄를 떠나서 댓글에서 갑자기 가족이 자살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과하게 현장에 개입한듯
턱과 이마의 상처.. 엎드린 사람을 계단 위로 끌고간다면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만약 그랬다면 왜 끌고 올라가야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 이유가 딱히 없지 않나.. 실족사라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 그저 우울증에 힘들어하시다 돌아가셧는데 유죄를 받은걸까?? 유죄라기엔 증거가 허술하고
@@ccome_eng이거 본방보면 실험하는데 턱하고 이마에 생기기 힘듦
부부싸움 하고 아내 때리고 남편 때릴 정도면 갈라서야지. 도대체 사람 목숨을 뭘로 생각했는지 참.
무섭다 무서워. 끝까지 자기 체면만 지키려는게 말야.
가슴이아픕니다진실이밝혀지기를
아이들이 불쌍하다 애들은 아빠를 믿을 수밖에 없지 남은건 아빠뿐인데 애들이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ㅜㅜ
쓸모없이 헛짓거리를많이 했다는건 남편범인 맞음 .눈앞에 마누라가죽었는데 뒷처리가 이것저것 할거도많고 개깔끔도하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저도요
아이들이 볼까봐 뒷정리를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nahnah217애들이 보던 말던
현장 은폐 증거 은폐입니다 저건
지가 떳떳하면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상식입니다.
이건 너무나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맞습니다.
정황상 남편이 의심스럽긴 해.. 아주…
편집 차장인 점도 고려할 부분인것 같아요 진술서를 그대로 믿기가...
아이들에게 자살을 보여주기 싫어서 자켓이랑 칼 깔끔하게 치워노코 구급차가 오기까지 계단바닥에 피흘린 아내를 그대로 둔건 무슨 발상이지? 그건 아이들이 봐도 된다는 건가
너무 슬프네요.남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아내의 우울함과 자살을 막았다면...4명의 어린 자녀의 독박육아가 힘들었을테고,마지막 전화통화에 시어머니 이야기도 나온거보니..ㅉ
왜 증거품들을 치우는행동을 해가지고 일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뭐 우리나라 판사들은 너~~~무 관대하고, 고구마..판결들..많지만
진짜 한국 시어매들 정신 좀 차려야 함 얼마나 못되게 굴었으면 일본인 며느리도 저렇게 힘들어했을까 ;;
새벽까지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매우 폐쇄적인 일본 회사를 다니면서 최대한 시간을 내려고 했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나요? 누가 보면 가정 내팽겨치고 놀러 다닌 줄 알겠네
솔직히 저 남편이라는 분 아내가 저렇게 아프도록 둘 정도고, 일이 일어난 뒤에도 숨이 조금 쉬어지는 걸 봤다고 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부터 하는 게 아니라 주변을 치우는 일부터 한 거라면… 살아있을 때의 스탠스로 보아도 그렇고 아내의 안전과 생명과 정신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어 보인다 결국 그래서 죽게 둔 거나 마찬가지로 보이는 건 사실이다.
아내가 아이들을 위협하는 상황이라 부인의 상태보다 아이들을 먼저 챙긴게 이해가 가긴해요
우리들이야 나중에 상황을 그냥 폰으로 글과 영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재연하듯 보니까 왜 저상황에서 이러지 못했지? 저러지 못했지? 하면서 말하는거지
당시 상황에선 다들 제정신이 아니고 급박했겠죠
남편이 남편으로써 역할을 못했다는 거랑 부인을 죽였다는 거랑은 엄연히 다른 일인데 왜 묶어서 생각하는지?? 여기서 남편이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죄있다고 한다고 함? 아님 부인을 죽이지 않았다 라는 걸 주장하고 있는 것임. 논리도 없는 소리 적어놓고 사실이다 라니 어이가 없음.
@@wayneclark4330학폭 피해 받던 학생이 죽었는데 왜 학폭 가해자한테 죄를 묻냐는 논리랑 똑같은 거 아닌지요 😑 피해자가 스스로 자살했는데 왜 가해자에게 죄를 묻느냐는 식이면…
@@angelinaisthatyou_그게 지금 같은 비유라고 든건가? 유능하고 돈잘벌고 일열심히하고 육아휴직까지 내면서 육아 아이들에 힘쓰고 아내 우울증때매 정신과도 보내려고 애쓰던 사람을 학폭가해자?ㅋㅋ 정신과는 님이 가야될듯
저 부인 남편한테 맞고 살아서 신고 내역도 있다고 하네요 방송만 안나왔지
めちゃくちゃしっかり検証されてる番組……
最高裁が賢明な判断をすることを心から祈ります。
日本の検察組織は、大きな改革をされるべきです。
権力者の犯罪には信じられないほど甘いのに、市民の冤罪はとても多い。
最近も、冤罪で逮捕された方がろくな治療も受けられずに、勾留されたままガンで亡くなりました。
死刑判決でも冤罪と目されている事件はまだまだあります。
보면서도 내내 답답했던 사건
진실은 남편만이 알 것 같네
그렇게 산후우울증이 심한데 애를 4명이나 낳은.. 피임을 철저히 했어야지
서로에게 불행이 자처되버린..
미련하죠
아내가 자살했다고만 알려지길 바란건 아이들때문인거 같은데 경찰들이 너무 색안경끼고 피의자로 몰아갔다. 아무리 그가 좋은 사람이라도 그건 이웃에게이지 경찰은 아닌 듯. 막내 외에 세 아이들에게 엄마가 막내를 죽이려고 했다는 기억도 지우고 싶은데 자살이라고 확정되면 그건 아이들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됨. 육아에 지치고 막내의 지능적인 문제점이 아내를 구석으로 몰아갔을텐데 자살의 나라면서 심리부검을 해봤어야 하지 않나?
의학에 대한 자부심 쩌는 일본이 왜 이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반드시 채택되어야 할 증거는 모조리 법정에서 채택 안 한건 판사들도 재일조선인이라는 편견으로 일본인 아내를 죽였다고 이미 판단한것. 우리보다 자살자가 많았던 일본이 자살심리를 이토록 모르고 외면하는 게 희한하다. 살해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도 귀찮아서 자살로 서둘러 종결하려 안간힘 쓰던 것이 일본이면서 뭔 어거지인지 모르겠네.
정말 살고 싶은 의지가 1도 없는 사람은 방문 손잡이, 옷장 손잡이에도 줄을 걸어 자살을 시도한다. 방안에서 막내와 피신해있는 30분이면 이미 의식 잃고 심정지까지 다 끝난 상태.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증거가 있지 않고서는 이 유죄판단은 증거와 불합치하다.
희한
@@withG1007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슴돠!
일본은 경찰들이 제대로 조사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특히 우리 한국인들에게 더 그렇다라고 생각해요ㅠㅠ
방구석 탐정
증거를 다 없앴는데 유죄 받아도 할말 없는거 아닐까?
일단 이와세 히로타로 법의학 님 솔직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법의학 교수님 너무 양심적이시다!
당시 9살이었던, 목겨자인 딸의 말만 봐도...아버지는 살인자가아닌데...일본 검찰은 말도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남편을 살인자로몰고가다니.. 남편이 재일교포라서 살인자로 몰고 가는것같음...8년째 수감중이신데...무죄판결나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셨으면...장인어른도 우리 사위는 그럴 사람아니라고 했는데.. 일본 검찰 화가난다
한명 키우기도 어려운데 4명씩이나..더구나 그리 형편이 좋은 집안도 아니구만 많이도 낳았네.ㅉㅉㅉ
감당도 못할거면서..여자도 건강하지도 않았네..남편말이 맞네..근데 이 남편도 대책없었다.차암.. 애를 낳기만 하면 되는줄..키우는게 더 어려운데... 어서 빨리. 나와서애를 잘 키울수 있도록. 해결되기를..제발 2차가해를 정부에서 하지 말기를..네 아이의 보호자가 없어지는것에 한몫 할수록 비행청소년은 더 늘어난다
이 사건 예전에도 봤었는데 간단하게만 생각해도
자살한 사람에게 커다란 이마상처가 왜 있겠음.. 말이 안되지
다시 봐도 남편이 범인이에요
아이들이 있으니 무죄주장 할수 밖에 없는것이고
남편 범인 맞다
하는짓이 너무 이5ㅏㅇ하잖아
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남편이 진짜로 무죄라면 아내가 자살할때 사용한 자켓을 묶은 봉까지 본인이 직접 꼼꼼하게 청소했다는 소리가 됨
본인에게 유리한 안보이는 과학증거까지 청소했다는 소리인데... 납득이 안감
119에 신고하는게 한시가 급한데 이것저것 청소 정돈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 정의는 아닌거 같아요
그알에서 법의학자분들이 신고가 늦어지는 과정에서 오전동안 일상생활을 했고 봉에 붙어있던 미세한 섬유조각들이 없어질 수 있다고했어요. 애초에 핏자국이 생길만큼 상처도 없었고 계단손잡이에는 자켓을 묶어 목맨거라 청소할것도 없음
본편보니까 사건있고나서 현장을 폐쇄한게 아니고 그대로 방치해가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아이들도 잠에서 깨서 왔다갔다했다고 되어있어요 그러다가 오후4시쯤부터 막았다고하네욤
본방송 보니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마지막날 아내가 남편에게 보냈다는 메일 내용이 너무 우울증의 그것이라.. 정황은 충분히 의심스럽지만 아이 넷에 그 더운 여름에 여름방학 기간이었다면 스스로의 결정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삭흔에 관하여..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자켓을 벗어뒀다는 건 남편의 진술에서만 나타나는 행적으로, 남편이 자켓을 벗지 않고 아내의 칼부림을 막으려다 아내를 매트리스 위에서 살해했다면 자켓의 주름이 목 부위 삭흔으로 남을 수 있지 않나? 남편이 자켓을 입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가정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으니.
유성호 법의학자분이 삭흔이 아내가 자켓으로 목을 매었을 때 자켓의 여러방향 주름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것에 기반을 둔다면 말이다.
그렇지만 첫째 아이의 증언으로 2층으로 넷째를 안고 피신해서 문을 잠그고 몸으로 문을 막고 있었던 걸로 보임 2층 방에서 나와서 자켓을 벗어 수건의 양끝을 잡듯 자켓을 양손으로 잡고 칼든 아내와 대치하다 계단에서 단차를 이용하여 목졸라 죽였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음? 아내의 살자 상황이 이상한건 자신의 아이를 죽이겠다고 칼을 들었는데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정작 본인은 몸에 주저흔도 없고 쉬운 칼을 두고 남편의 자켓을 이용해서? 유무죄는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지만 이상한게 많은 사건인듯함
그알애청자인데 이번편 많이 실망스럽네요. 정의를 버린건가요?
정확한 팩트는 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진술 ->부검 결과가 경부압박질식사로 나온후 아내가 쟈켓으로 목메 자살했다고 진술번복.
그리고..
1.목삭흔이 자살증거 아님. 남편이 쟈켓입은 상태로 살해한거일수도 있음.
2. 2층침대서 첫째가 '아빠가 아기를 안고 서있는 모습' 을 내려다 봤다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방문을 찍어대는소리는 못들음.
즉 아내가 칼들고 문을 찍어댔다는 아빠의 증언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땐 이미 아내를 죽인 후 일수도 있음.
방문이 칼에 찍힌 흔적은 다른날 다른이에 의해 생긴걸수도 있음.
3. 실제로 남편의 폭력성에 대해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센터에 상담한적이 있다는데 그런건 방송에 안나옴.
4.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들만 방송에 내보냄. 격하게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종종 들었다는 이웃들의 증언 신문기사 있음.
아 나도 이거 개답답했음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자켓입은 상태에서 목 졸랐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게 왜 아닌건지도 방송해줬어야지
난간에서 옷 섬유질 발견돼서 그런듯?
자켓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목을 졸랐다면 여러 방향으로 무늬가 나오지 않고 한 방향으로만 나왔겠죠. 그래서 여러 가로 줄과 세로 줄이 섞인 무늬가 나온 걸로 봐서 옷을 묶은 부분에 목이 걸려 무늬가 생긴 거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우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남편은 바쁘고 육아는 독박이고
내 시간과 나누 없고ㅠ
또 헛소리한다. 남자는 놀러다녔냐? 영상봤으면 도대체 어디 포커스를 맞춰야되는지 이렇게 무식한가...이걸 방송하는건 자살한 와이프가 독박육아로 괴로워서 자살한게 중요한포인트가 아니야 생각좀해라.
@@ho43591여긴 죄다 애엄마나 여자들이라 감정이입해서 편파적이라 어쩔수없음 ㅋㅋ
진술이 바뀌면 당연 의심하지
그리고, 사람이 죽었는데 뭔 아이들 걱정하며 경찰에게 없었던 얘기 바꿔서 얘길 해달라고 하는 둥 말이 안되는.........
자살과 타살이 아이들에게 무슨 영향이 있다고, 엄마 죽음의 대한 영향만 있을 뿐.
의심 살만한 상황은 맞구먼.
자살과 사고사는 완전히 다르죠. 더구나 어린 아이들이라면, 나라도 엄마가 사고로 죽었다고 하지 자살했다고 안하겠어요.
자살과 타살이아니고 자살과 실족사. 사람이 죽었는디 뭐? 남은 사람 영혼도 죽일건가? 게다가 어린 아이들인데? 죽은 사람이 돌아오나?
자살유가족들의 삶과 우울증에 대해 전혀모르네. 자살유가족들의 자살율도 높습니다 특히 자녀들한테는 그게얼마나 큰 충격이며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심각한 부정적영향도무시할 수 없는것입니다ㅡㅡ사고사,타살과는 전혀 다른 죽음입니다ㅡㅡ
혼자죽은거랑 죽임당한거랑은 엄연히 다른문제인데? 영향이 왜없냐 자식없나보네
증거인멸 시도만으로도 완벽하게 무죄라고 판결 내리긴 좀 어려운듯.....
한국이라면 무죄로 나올 수도 있었을거 같지만
일본은 일단 기소하면 유죄라서 실형이 나온거 같고
얼굴에 상처는 어떻게 생긴건지 정확하게 안 나온거 같은데 그것두 넘 애매하고
별개로 일본은 부검이 민영화 됐다는건 좀 놀라웠음
솔직히 자살인지 타살인지 잘 모르겠다.
목의 삭흔도 반드시 옷으로 목을 매야만 생기는게 아니라 옷을 입은채 목을 조르는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는거고
아이들에게 자살을 숨기기 위해 굳이 칼이나 옷 등의 결정적 증거물들을 인멸했다는것도 뭔가 개연성이 떨어짐.
그냥 목을 맨 재킷만 풀어놓고 신고했어도 사건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는 않았겠지.
본인이 죽엿으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 거져. 그게 저 말도안 되는 상황을 설명하기에 가장 명확한 가설이자 사실임.
홈캠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ㅠ
사실 그알이 이렇게 살짝 편중되서 그렇지...다르게 편집의도했음 뺴박 살인자임....아직도 난 몰겟슴 ....6자살 4타살봄..
그알 한강대학생 살인 사건 편 보고 친구 옹호 보도 하는거 보고 신뢰 제로 됨
@@junelee5975글세..
좁은 일본집에서 고만고만한 아이들4명 ..여름방학.. 아이좋아한다고 피임안하고 낳으면 ㅠㅠ 어카나요 엄마가 신도 아니고~ 그저 인간일 뿐이에요.....전화통화에 시어머니 얘기도 있았다는데 육아 도와주러 오셨던건지.. 어찌보면 미웠던 남편에게 제대로 복수 아닌 복수 하고 떠났내요 아가들 잘 자라서 그래도 보기 너무 좋긴했어요
진실은 모른다
자켓을 난간에 거는것도 말안되고 감출 필요도 없지
ㅇㅇ
자살이라하기에도 타살이라하기에도 석연찮은 사건이네요 진실이 정말궁금해지는...남편만이 알겠죠 😢😢
백명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하는것이 사법부의 기본인데ㅠㅠ 일본의 사법부는 이조차도 지키지 않는군요ㅠㅠ
27:11 에 나오는 현장에서 나온 자켓 소재랑 28:09 에 나오는 제작진이 구매한 자켓 소재는 절대 같은 소재가 아닙니다ㅠㅠ 직조 자체가 다른것 같은데요
직조랑 소재는 연결지을수 없는건데 왜 연결지어서 아니라고 하시는지??? 탄성얘기를 하는 걸 봐서는 꽉 묵여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렸다를 증명하기 위함이고, 실제로 옷에 탄성( 영상에서 말한 스트렛치) 이 있으면 묶어도 잘 풀립니다. 잘 구겨지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톱 같은 소재를 산게 아니잖아요 같은걸 어케사요 그나마 비슷한걸 산거지 이해하고 보시나요?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요. 같은 브랜드에서 구하는 것보다 최대한 소재가 비슷한 것으로 구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비슷한 혼방이라도 가로세로 짜임보다 니트조직으로 짜인 소재가 더 잘 늘어날수밖에 없을테니까요. 제작진도 이렇게 이렇게 늘어나요, 라고 말하는 걸 보면 늘어나는 성질에 대해 짚고 싶은 것 같은데 한눈에 봐도 옷감 짜임이 전혀 달라보여서 지적한 거예요.
남편은 자정에 퇴근하고, 혼자 애 넷 육아한다니..
만화편집부에서 일해서 원래 오후 2시 출근하고 다음날 새벽5시 퇴근이래요. 일본 좋은 회사들 업무강도가 살벌해요.. 그나마 저 날 4시간이나 더 땡겨서 퇴근한거라고...
자정퇴근 대신 오후늦게 출근 뭐가 잘못된건가요?
백수 페미니스트인가 ㅋㅋ
일본은 원래 저럼 독박육아가 디폴트임
생각없이 애 넷을 낳은게 생각이 짧은거지
일본에서 아이를 4명이나 만들었으니 유죄가 맞다.... 자유시간 없이 아이들만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가....독박 육아...
한국에서는 1~2명 독박육아만 해도 사네.마네 소리가 나는게 다반사...
아이가 4명이면 자택 업무를 하면서 와이프를 돕고 자유시간을 따로 주었어야지.....
아니면 친어머니를 불러 육아를 시키던지 아이돌봄이를 따로 불러서 육아에 도움을 주었어야지...
아이만 사질러 놓고 와이프한테 넘기면 그게 부부냐? 우울증이 보이면 치료를 받고 나아지도록 도왔어야지... 방치했으니 유죄.....
매듭을 어떻게 지었는지도 봐야할거같은데
근데 칼은 왜 닦아서 숨김...?
숨긴적 없음 그냥 씻어서 칼 자루에 넣어둔거지
@Limgyuwung1 그니까 왜?
@@newbreeeed애기들이 자살인걸 인식하지않았으면 해서라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내분이 사망하시기전에 칼로 문을 찍으셨다고 하니 숨기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ㅠ
@안시호-g5c 그건 추측이고...충분히 의심될만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니깐요 왜 칼을 닦음 ㅋㅋ
애가 넷인데 남편이 새벽에 들어오면 진짜 육아로 인해 힘들었을듯
남편이 죽인게 맞는듯해요. 모든걸 다 종합해봐도
혼자 사는게 답이다 서로 스트레스 풀지말고
남편이 아내 폭행자주 해서 신고도 그전부터 했다고 하던데 ㅋㅋ
애 넷 키우느라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온 부인을 폭행까지 ㄷㄷㄷ쓰레기네요
그알 너무 편향적이었음 빠진 내용이 너무 많잖음? 아내가 남편이 때린다고 상담했었다는 내용 등은 왜 빼고 방송함? 이게 편향이 아니면 뭐임?
어디서 그런 내용이 있는데?
사랑하는 아이들 부모도없이 커가고있고 ..누명쓰고 갇혀있고..
상상도안가는 괴로움이다..
자켓으로 목을 졸랐다고 생각은 안하는건가
애들 지키기위해 우발적으로 아내를 죽인건맞는거같고 애가 저리많으니 애들한테는 아빠가 필요한존재니까 애들도 아빠가 무죄라고 생각하고싶은거 같네요 증거인멸 주장내용은 애들이 자신이 엄마살인자로 생각하지못하게 만들어낸 핑계..
이게 남자도 억울한건 맞는데 칼을 장농에 숨겨놓는건 진짜 의심갈만한 정황이긴함....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애들이 너무 안타깝네 엄마는 자살 아빠는 살인범이라니
남편 범인 같음
단지 사회적 지위 때문에 무죄라고 헛소리하는듯
같은 생각 입니다. 애들 자고 있는 사이에 한것 같네요
나도 같은생각
그알이 다 빼놓고 영상 만들어서 일본에서 올라온 팩트 올려드림
일본 신문 기사 및 뉴스에선
1.처음엔 아내가 계단에서 굴렀다했다가 부검결과 나오니 자켓에 목메 자살했다 라고 진술번복(일본뉴스)
2. 목삭흔은 쟈켓 입은채로 목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음.
3. 첫째가 2층 침대서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내려다 봤다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식칼로 문을 찍어대는 소리는 못들음. 즉 아빠의 증언이 신빙성이 떨어짐.
아빠가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엄마를 살해한 후 라고 보여짐.
방문의 식칼자국은 다른날에 찍힌거임.
고요한 새벽에 그정도 소란이 있었으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사남매 다 깨고도 남음
4. 생전에 아내가 지인들테 그리고 상담 센터에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상담한 적 있었다고함. 그 부분은 그알 방송에서 언급도 안함 (일본뉴스)
5. 이웃들의 긍정적인 증언만 방송 내보냄. 종종 격하게 싸우는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음(일본뉴스)
죽은자는 말이 없지. 죄값 치르고있는거 같아 다행이긴하다.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온다. 상식적으로 네아이 엄마가 칼로 아이를 죽인다했다고?ㅋㅋㅋ죽일거였으면 남편 오기전에 이미 죽였다. 그리고 아내가 목을 멘것을 목격했다면 즉시 신고하지 이거저거 치우고 신고안한다. 생각해봐라 저들은 남이 아니고 부부다. 죽었든살았든 바로 119누르는게 정상 남편 행동이다. 왜?? 당장 구해야겠단생각만 나거든.
그 누가..자신의 아내이자 자식들의 어머니가 저렇게 됬을때...저런 행동을 할까요...어떤것이 상식이고, 어떤것이 비상식일까요......
침실에서 기절한 아내를 계단에 묶어서 자살처럼 죽인 가능성은 없는건가?? 이러면 (본인이 꽉 묶어놨는데) 매듭이 생각보다 쉽게 풀렸다라고 진술할 수 있어서 일단은 본인이 겪은 일을 진술한 것일테니... 아무리 생각해도 칼이랑 옷이랑 다 치워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됨ㅠ
살인이든 자살이든 가해자가 남편은 확실한거 같은데.. 애를 넷이나 낳고, 회사 업무 과중이라는 핑계로 자정이 넘어 퇴근을 한다? 산후우울증과 자살의 원인에서 남편이 절대 벗어날 수 없음. 그렇게 바쁘고 살림과 육아를 전혀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애를 넷씩이나 낳았으면 안되지.
본인이 살인자로 불리는게 싫어서 격렬하게 무죄 주장하는듯..특히 자식들에게 엄마를 사망케한 애비로 남겨지기 싫어서
나도 충분히 의심이 간다
쫄보마냥 애들 방으로 피신간거 부터 존나 하남자네 스스로도 알고 있네 왜 말리지 못했을까 나 스스로에게도 죄가 있다
쫄보 ㅇㅈㄹ 칼들고 쫒아오는데 어쩌라고 찔려 그럼?
남편이 칼들고 오면 집밖으로 애들버리고 줄행랑칠게 하남자 ㅇㅈㄹ ㅋㅋ
@@Tuxxm 내가 남잔데 왜 도망치냐 와이프도 제압 못하면 그게 남자냐? ㅉㅉㅉ
칼들고 오는데 하남자타령하노ㅋㅋㅋ 막상 실제로 칼든여자보면 존나튈거면서 ㅋㅋ
말리지못핼을까는 식칼들고 달려오는걸 제지못한 그런게 아니라 그런 상황까지 오게만든걸 막지못했다고 회상하는것같음
매듭을 어떻게 지었는지 봐야할거같아요 이게 보통사람은 알기가 힘들지않나? 시도한거 아닌이상 그리고 엘리트라는 점을 봤을때 의심이 됨..
사회자 목소리 이제 ai로 만들어도 되겠다
댓글창에 본방 제대로 안 보고 댓글다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유튜브 댓글창 진짜 무익합니다.
.... 남편분의 행동이 정~~~~말 아쉬움....
1. 아무리 아내라지만 주방식칼을 들고 애기를 죽인다면서 애기방에 가서 생후 10개월된 애기를 칼로 찔러 죽이려 하고
남편이 애기를 데리고 2층으로 도망갔는데
도망간 그 방문은 칼로 퍽퍽 치면서 찌르는 행위 까지 하면서 대소동을 벌이는데 .. 남편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건가 ....
그때 신고만 했어도
아내도 죽지 않고 자기도 살인범으로 몰리지 않았음
2. 살인사건 현장을 훼손시키는 그런 답답함이 어디있음??? 내가 검사라도 당연히 의심하겠다 ;;; 아내가 잡았던 식칼을 깨끗히 씻어서 다시 꽂아놓다니??
자살했던 도구인 재킷을 숨겨놓다니??
당연히 의심스러운 행동이잖아 ;;;;;
______
결과적으로는 살인을 안했을꺼라고 믿지만
그런 의심스러운 정황들을 스스로 만들어낸게
답답함 ;;;;
아내가 칼들고 가족들 죽이려고 할때
경찰에 신고만 했더라면 ......
부인을 어떻게 죽일지 생각만 했을듯
아이의 마지막 말이 너무 마음 아프고
또, 아름답다
저런 생각을 갖을 수 있다는 게💙
일본은 여러면에서 발전이 멈춘 나라인데
아직도 과대 평가 되고 있음
저는 법의학자는 아니지만 소시적 각종운동을 했던 사람인데 백쵸크 형태의 조르기 였다면 혈흔이 자켓에 저런 형태로 묻어있지는 않을 겁니다. 오른손 잡이면 오른쪽 소매에 다량의 혈흔이 묻어날수 있다는 것이죠..
대단한 분이시네.. 절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ㅠ
우리나라 전문가분들 일본 건이라 부담없이 먼지나게 터는 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전문가분들도 남편이 수상한 정황이 많이 보이는건 사실이라고 인터뷰 했음
헌병대 나왔는데 수사과 애들한테 들은 것 중에
방 문고리에 목 매서 죽은 병사도 있다고 들음.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꽤 많다고.
발이 닿는 위치에서 목을 매는게 그렇게 말이 안되는 일은 아님
드디어 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