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Monster Erasers, and Special Equipments from OSMS

[@ubs4757]

세계관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다.

[@이준-f1t4v]

업계 관련자입니다. 지우개로 설정한 이유는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캐릭터 모양 완구 및 장난감 판매율 증대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함이 가장 컸습니다.

[@donghyunkanm4420]

와 이 생각을 못했네 그 시절에 메이플 관련 굿즈..?가 많긴 했죠

[@user-NSMfigure]

@@donghyunkanm4420딱지가 ㄹㅇ

[@TheRhksgud0731]

무슨 업계인가요?

[@unitkids1]

메이플이겠지 ​@@TheRhksgud0731

[@reverrse_1999]

댓글 내용은 그럴듯한데 현직드립에서 신뢰성 다말아먹네ㅋㅋ

[@제리화이트]

2000년대 초 벅스뮤직이 무료였을 때 탑100 틀어놓고 메이플 하고 있으면 옆에서 형도 구경하고 엄마도 사과 깎아 주시고.. 노래는 보아 아틀란티스소녀, 비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렉시 애송이 등등.. 그립다. 다시는 못 돌아가는 시절...

[@cc.3340]

1:20
그게 정말인가 이 검의 힘으로
내가 될 수 있다니 왕의 자리로

[@psh1135]

그 보스들도 다 무릎 꿇리고
나아간다니 그란디스 저 위로

[@uoongwe]

네달동안~

[@sdj7019]

?

[@strangulation13]

니가 알아서 뭐하게~~

[@chol5942]

컴프가챠도 누구보다 빠르게..
넥슨의 폼은 이때부터 이미 오졌었다..

[@방랑자-j9g]

차라리 특정 물건과 지우개 6개를 가져다달라는 방식이 아니라 퀘스트 필요 아이템으로 특정 물건을 가지고 오되, 요구하는 특정 물건은 제 3의 NPC한테서 지우개 6개로 바꾸는 물물교환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면 그나마 분위기를 깨지 않았을텐데

[@tira_miss_you.52shi]

뭐 재료 이거 줄테니 지우개가 갖고 싶어~ 했으면 분위기도 챙겼을거같은데 아쉽네

[@chelseaphotosyntheticelliott]

그냥 마력이 깃든 어쩌구 돌 이러면 흔한 설정1인데, 하필 지우개라는 묘한 물건이라 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수 있었지 않았나 싶음

[@Ber_ga_mot]

결국 지우개 보상으로 그나마 좋은건 연반이라는 결론이
하긴 그 당시에 고렙 유저들은 연반 무조건 하나씩은 꼭 차고 있었음

[@C_R_M]

1:13 ㅋㅋㅋ 아 웃으셔서 같이웃음

[@Yuri-Guseul]

초딩때 지우개들을 잡화상인한테 3~4메소에 팔아버린 안타까운 일이 생각나네요

[@시골Life]

당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리메어리]

컴플리트 가챠의 시작이자
루팡지우개가 제일 비쌌던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각 다 확률 달랐나봄

[@zxcv225]

확률은 같은데 피그미 에그마다 나오는 아이템이 달라서 까는 비율이 달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루디브리엄 에그가 주문서류를 많이 줘서 많이 깠죠

[@corin3588]

ㄴㄴ 비선호 지역에는 잘안까니까 비쌌던거죠

[@ssiik9274]

형 혹시 수신기랑 루돌프코, 피노키오 코 영구제 얻는 퀘도 다뤄줄 수 있어? 기억이 전혀 안 나ㅜ

[@maple_holic]

오ㅡ케잉🎉

[@모닝-x7j]

확률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1000원을 써가며 6개나 모아야한다니... 비싸다. 비싸.

[@Ber_ga_mot]

한때 메이플 DS에서도 피그미가 있었는데 거기서 사료 주면 DS 알이라고
뭔가 특이한거를 주기도 했음
정확한건 기억안남
3:07 하긴 엘리니아 요정놈들은 다이아랑 신선한 우유도 물물교환 하자는데 저 정도는 뭐...

[@아잉대마왕]

DS 그거 쿠폰 줬었는데.

[@GrumyYang]

8:46 키노코노코노코노코 코시탄탄

[@maple_holic]

눙

[@비후비후]

옛날 가챠폰(뽑기기계)에선 지우개로 쓸 수 있는 피규어 비스무리한게 많이 나와서 부화기도 지우개로 넣은거 같네요

[@Hnick97]

오 생각해보니 그런 곳에서 지우개 상품이 꽤 자주 보였던거같아요

[@skwkkdl487]

홀릭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에 빅뱅전 핑크빈에 대해서도 다뤄줄 수 있을까요? 빅뱅전은 절대 못 잡는 미구현보스 였다는데 어떻게 생겨난건지 궁금합니디😊

[@MacromediaShockwavePlayer]

7:47 과확

[@밸붕]

지역별로 따로 떠서 다행이긴 한데 메이플은 무려 2000년대부터 컴플리트 가챠의 싹이 보였군요 ㅋㅋㅋㅋ
오미쿠지는 점 보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규카츠중독자]

볼때마다 재밌습니다 👍

[@BYRT7]

새영상 보고 똥구멍에 불난듯 뛰어왔습니다

[@kimprimm]

옛메에 빠지지않는 키워드인 희귀템 관련해서도 영상제작하면 재밌을거같아요 외국쪽 관점으로 봐도 새로워서 보는 재미가 있을듯 싶네요 외국도 희귀템 같은게 있나 모르겠네요?? 물론 자료 조사는 빡세겠지만..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whatisthiskul]

어릴 때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지만 옛날에 메이플 TCG카드 게임으로 나왔을 때
카드를 사면 쿠폰 중에서도 지우개를 줬던 기억이 나네요

[@unknown-lu3es]

지우개마다 나오는 알이 전부 달랐구나. 어쩐지 슬라임 지우개만 나오더라니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베아록]

옛날부터 심상치않은 양아치들이구나....

[@두부-1]

8:00 펫이름이 대체왜 고양이전골이냐 ㅋㅋㅋㅋㅋㅋ

[@MacromediaShockwavePlayer]

4:37 싸비인가요?

[@maple_holic]

네 맞아요. 스크린샷은 부화기가 갓 출시되었을 당시 사진이고,
당시에 공략글을 위해 정보를 수집중이셨나 봅니다.

[@개짐영]

리버스랑 목소리가 똑같은거 같아요!!

[@Haed1Monster]

그래서 왜 지우개였는지 아무도 모름 ㅋㅋㅋ

[@hongjooo]

내기억엔 루팡지우개가 제일 비쌌던 기억이 나고 뭔가 루디알이 제일 좋은거 마니떳음

[@sjs1528]

저때 루디알에서 30퍼 주문서가 잘떠서 루디알 많이 깠었는데 그래서 슬라임 지우개도 가장 값이 쌌던거구나

[@더님]

어릴 때 메이플 하면서 시장가면 왜 그렇게 지우개를 파는건지 몰랐었어요
대체 이걸 왜 돈주고 사고 파는건지... 지금은 이게 다 가챠템이였을줄은;;;

[@시꾸-c9k]

화염의 카타나는 마비노기 엘시노 소드 뽑는 조건이랑 비교되네 ㅋㅋㅋㅋ

[@세일러문-e5j]

플투 채널도 같이하시나요?

[@chi1391]

루팡 레이스 지우개가 특히 비쌋음 당시 400-600만메소였나, 공8노목 3천마넌시절

[@rwkkchannel]

갑자기 생각난건데.. 해킹탬도 영상만들어주시면 안되나여 ㅋㅋ 예전에 지우개먹고 다음날 탬 다털렷던 기억이..

[@시골Life]

오미쿠지는 운세 뽑기 입니다.
대길..흉..등등

[@user-no1lj8zb7w]

남색 대걸레 공격력 체감해보기
현 메이플에 존재하는 160제 앱솔랩스 폴암의 공격력은 184 아케인셰이드는 264 그리고 남색 대걸레가 220..

[@크앙크앙악어]

크아악 내 동심파괴기 몬스터지우개

[@somethingmaybelike]

푸르스름한 광석을 당시 뽑았었는데 지금 그 아이템을 보면 Lv.180이 써있습니다
무슨 몬스터한테 뜨게 설정을 했길레 레벨이 적혀있는걸까요

[@___0z0z0zz_9]

나왔다 !!!!!!!!!!

[@Ruinerse]

떴다!!!

[@Shan-rh4km]

8:35 오마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ㅋㅋㅋㅋㅋ

[@두돡굳]

피그미 많이 깟지 용돈 모아서 .... ㅋㅋㅋㅋ

[@튼튼신]

ㅅㅂ 검 뽑는데 지우개랑 무슨 상관이야

[@minseomu4899]

1

[@배부른아기사자]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