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는 못 속여.. 탁구 국대 아빠랑 탁구대결하는 국대 아들 [스포츠매거진 202305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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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오상은 2세' 오준성이
    4월 4일, 2023년 평창아시아선수권 및 항저우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난적' 김민혁을 꺾고 '최연소' 아시안게임 티켓을 조기 확정지었습니다.
    오준성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에 '탁구 올인'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실업팀에 입단할 만큼 탁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입단 후에는 오준성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배들을 모두 돌려세우고
    '최연소' 태극마크를 확정지었습니다.
    이 기록은
    만 18세,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유남규보다 1년 빠르고,
    만 21세,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 나섰던
    아버지 오상은 감독보다 빠른 기록이라고 합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네요ㅎ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오준성 선수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탁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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