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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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한미FTA 처리를 둘러싼 가카의 재협상카드와 총선 공천 전략과 전당대회의 흐름을 봉도사에게 들어본다

КОМЕНТАРІ • 5

  • @sn12595
    @sn12595 13 років тому

    앞으로 봉도사님의 위치가 묘하네요.
    현재 인기로만 보면 당대표도 넘보는 수준이지만 당내 세력이없으니... 아직까지 민주당 눈치를 보는 맨트들... 김총수가 내심 못마땅한 표정이 많이 보이네요.
    어찌됐든, 통합후에 최고의원 정도는 꼭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총선과 대선은 하늘이 준 진보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탄핵정국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내부분열로 아무것도 못하고... 도올선생님 말처럼 이상한 타협보지말아야합니다. 수구꼴통들 재기불능까지 밀어 부쳐야합니다.
    현재 나꼼수 인기있지만 야당에서 대선이기면 잊혀집니다.
    대선후에 나꼼수 4인방의 행방이 궁금해 집니다.
    총수는 KBS 사장
    목사 아들은 대통령실 대변인
    누나 기자는 국가정보원 근무
    ㅋㅋ

  • @grace1035
    @grace1035 13 років тому

    주기자 국가정보원 ㅋㅋㅋㅋ

  • @gowoolee
    @gowoolee 13 років тому

    어준아
    임종석이 아니라 임종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