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부터 프랑스는 막말로 두 다리만 있으면 갈수있어요 왜냐하면 같은 대륙권이기때문이죠 유럽,아시아라는 개념은 없어요ㅋㅋ 만들어졌을뿐이죠 솔직히 말하면 우리도 한중일 아니면 같은 문화권이라 생각하지도않고요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폴같은 화교권이 마지노선) 애초에 동남아인들 전통의상,건축들보면 인도문화권이예요 그 유명한 앙코르와트 인도영향을 받은 양식으로 지어진거고요
@@user-zk4ng1zo7p실제로 어족을 보면 인도-게르만 어족이 유럽~중동~인도에 있고 그 경계로 몽골어족이 동아시아~태평양에 걸쳐 있습니다. 어족은 문화와 혈통에 매우 큰 영향을 받으니(수천년 전에 인도인과 한반도인이 서로의 언어를 알리가 없죠?) 실제로 유전적 특성 역시 님이 말한 대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아시아가 유럽 입장에서 현재의 아나톨리아 즉 소아시아에서 계속 확장한 형태라 지극히 유럽 서구시각이 반영됐고 21세기 현실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만 지리적 개념으로서의 대륙 구분과 역사문화적 개념으로서의 대륙 구분을 구분한다면 지금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구분을 받아드릴 순 있다 봅니다
보통 아시아에 대해 다루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만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와의 경계까지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역시 튀르키예가 유럽이냐 아시아냐는 모호한거 같네요 튀르키예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라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카자흐스탄은 예외적으로 축구만큼은 유럽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다는 점과 국가를 구성하는 민족들도 유럽에 가깝고, 축구의 경우에도 아시아에 속해도 월드컵 본선을 노릴만한 실력이 못되다 보니 지원금이 풍부하고 잘하면 컨퍼런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도 노려볼 수 있는 유럽에 속한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호주(오스트레일리아)를 들 수가 있겠네요. 호주는 엄연히 오세아니아 국가지만 축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으로 들어와 있죠. 카자흐스탄이 유럽으로 넘어간 이유와는 다르게 호주는 아무래도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티켓은 0.5장이었기 때문에 월드컵 진출을 위함이 더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2026년 월드컵부터는 진출 국가수가 48국가로 늘어나면서 오세아니아도 직행 티켓 1장이 부여받기 때문에 호주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편해요 우랄산맥 아시죠 거기서 눈으로 쭈욱 내려보세요 그럼 카스피해가 나와요 카스피해 서쪽에 위치한 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까지 유럽권이라고 봐야하구요 카스피해 오른쪽에 있는 많은 스탄 국가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은 중앙아시아라고 보면 됩니다 튀르키에는 이스탄불 지역이 확실한 유럽권역이며 곧 eu 가입도 눈앞에 두고 있죠
아시아. 아프리카 분류에서 이 채널 주인장이 소개 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불리는 시기에 한때 서아시아+아프리카의 아랍권들이 "아랍연맹" 이라고 해서 연맹으로 묶어 같은 국가였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지도겠지만 1980년대에 중. 고등학교 다니신 분들이면 지리시간에 쓰는 큰 세계지도 중에 1960년대에 나온 오래된 지도를 교구로 사용하는 곳에선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국경선 없이 "아랍연맹"이라고 쓰여진 지도를 보신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이쪽은 서로 교류가 빈번해서 이집트의 지도자가 "범 아랍주의"로 연방으로 묶자는 제의가 통해서 있었던 잠시간의 일이었지만 이땐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경계선이 가장 희미해졌을 때로 봐야죠
1. 보스포루스 해협에는 3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중 최근에 건설된 세 번째 다리는 한국의 현대, SK가 공동 시공하였다. 2. 베링 해협에 있는 두 개의 디오메데 섬은 각각 러시아, 미국 령으로 아시아, 아메리카의 경계인 동시에 날짜 변경선도 가로지르기 때문에 실제로 날짜가 다르고 시차는 21시간 정도이다.
그래서 일각에선 문화권으로 묶는 시각도 있음. 이게 객관적으로 딱 나눌순 없지만 a국가와 b국가를 비교했을때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문화권을 묶을 수 있기 때문임. 물론 이건 문화권으로 묶는것이라 개인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없음. 예를들어 한국과 일본, 중국은 서로 비슷해? 대부분은 비슷하다고 할거임. 그럼 그 3개의 나라랑 인도랑 비슷해? 라고 한다면 애매하다고 볼 수있음. 그럼 반대로 인도와 파키스탄은 비슷한가? 라고 하면 그렇다고 답할 수있음. 물론 객관적인 지표는 아니나 잘 모르는 나라끼리 비교하기엔 꽤나 유용함
In fact, Asia should be divided into different continents. The Central Asian countries are one continent, the Southeast Asian islands are one continent, the South Asian continent is one continent, and China is also one continent.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형제국이라니요 물론 그건 주제를 벗어나는 말입니다 6.25전쟁에서 정치적인 계산이 있었닥고 형제국이 아니라하는건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일본이 형제국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죠 형제의 뜻이 유전자적으로 동일성을 가지고 있거나 그만큼 친하다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의 민족적 유사성은 다를뿐더러 그만큼 친하게 지낸적도 없었는데 형제국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죠
@@hdj7547뭐 언어의 문법이 같지만 그걸로 유사성을 잡기에는 어렵잖아요 (애초에 언어의 구성형태가 다르고 단어같은경우는 계속만들어지고 있기도 하고 문화적 이라기보단 일제강점기시절때 강요된 일본어가 섞여서 내려온 역사적인거와 가까우니 한자의 영향이나 문법제외하면 언어적인 공통점이 별로없다)
이 영상을 보면 유럽과 아시아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 알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터키와 조지아를 아시아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이들은 유럽대륙과 직접적으로 맞닿아있으면서 역사를 공유해온 코카서스인들 입니다. 중동이란 말도 우스운게 누구 관점에서 중앙이고 누가보기에 동양입니까? 우랄산맥 기준으로 봐도 서쪽에 위치한 중서 지방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터키,조지아는 누가봐도 동유럽이고 터키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서아시아가 아닌 동유럽 여행하고 오셨다 말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유럽 대륙은 그냥 앞으로 아시아로 퉁 치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하나의 대륙 아래 유럽 문화권, 아랍 문화권, 인도문화권, 태평양 문화권, 중화 문화권 등 엄청 다양합니다. 인종도 아랍, 인도인들은 백인에 더 가깝고 동북아시아만 유독 다르게 생겼죠.
Asian이라는 단어가 동양인을 지칭하는 줄 아는 외국인이 쥰내 많음ㅋㅋ 이게 괜한 차별, 편견이 아니라 자신들이 아시아에 속하는지 모르는 국가의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음;; 대표적으로 인도가 있고 인도인 보고 Asian이라고 하면 자신은 Asian이 아니라 Indian이라고 반박함. 인도가 아시아에 속한다고 설명해줘도 받아들이질 못하던데ㅋㅋ
과거 유럽인들에 의해 전세계대륙이 구분되어 정의되었기 때문이다. 유럽을 제외한 우랄산맥 동쪽의 광대한 지역은 동서간, 남북간의 큰 차이가 나타나는 언어, 종교, 문화, 인종간 차이을 무시하고 아시아란 이름의 한 대륙으로 뭉뚱그려졌다. 자신들과 상관없는 지역을 굳이 세분화 할 필요가 없었을테니,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모로코,이집트, 알제리등이 있는 북부와 사하라사막이남의 남부는 인종도 문화도 완전히 다르다. 만약 현재 아시아국가들에 의해 지금의 아시아지역이 구분되었다면 훨씬 세분화되었을것이다. 인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지역의 아세안권, 현재의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지역의 이슬람권, 그리고 몽고,중국,우리,일본을 한 동아시아권은 전부 별도의 대륙으로 지칭되었을것이다.
유교문화권(한중일,대만,홍콩,마카오,싱가폴) 인도문화권(인도,방글라,파키스탄,동남아) 유럽문화권(앵글로,게르만,슬라브랑 프랑스 남유럽들) 영어문화권(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베리아반도문화권(스페인,포르투칼,멕시코,남미들) 중동문화권(이란부터 모로코까지) 크게 보면 이렇게 나누어졌죠 문화권이 나누어진 이유는 패권국이 주변 국가들에게 언어,문화등 영향을 크게 미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미국처럼요 예를 들면 태국 전통의상,건축들이 인도랑 비슷한이유가 인도에서 영향받았기 때문이죠
유럽 아니면 죄다 아시아라고 불러버리는 거 자체가 몰상식하게 유럽중심임. 지들은 특별하고 아시아는 그냥 '아시아'스럽다는 걸로 퉁침. 서양에서 특히 웃긴게 Asian food 이라는 개념인데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음. 보통 한중일 베트남까지 들어가는데 몽골도 가끔 끼어있고 타이요리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간혹 인도음식도 이 범주에 들어가고 심하면 쌀베이스의 중동요리까지 가세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게 얘네들을 더욱더 헷갈리게 만드는듯. 나한테 한국이 정글많고 더운열대지방아니냐고 묻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님. 심지어 고등교육받은 엘리트들도 그모양인데 일반인들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무지함. 남북한 헷갈리는건 그 둘의 존재를 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수준
평소와 달리 랭킹은 없군요. ㅎㅎ 제 생각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유럽을 독립된 대륙으로 인정하지 않고 '유라시아대륙'이라는 거대한 대륙으로 묶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유럽'은 문화적 개념이지 지리적 개념이 아닙니다. 만약에 로마제국문명이 현재까지 멸망하지 않고 지중해 주변 전체를 로마문명권이 차지하고 있어서 이탈리아, 갈리아(프랑스) 사람들이 게르마니아(독일)보다 아프리카(튀니지)나 아이깁투스(이집트)와 더 큰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면 '유럽'이라는 개념은 큰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어쩌면 라인강 북동쪽 현재의 중동유럽도 유럽이 아닌 아시아로 분류됐을 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이집트가 유럽으로 분류됐을 가능성이 높죠. 사실 어원적으로만 보면 '아시아'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리스 본토에서 보기에 동쪽에 있는 아나톨리아반도를 가리키는 용어였다고 합니다. 그리스인들이 아나톨리아반도로 이주했고 반대편에서는 이란계 민족이 이주해서 티격태격 다투던 땅인데 튀르크족이 이동해서 두 민족을 모두 제압하고 아시아계 튀르크어를 전파해서 현재 아시아계 튀르키예어가 공용어이지만, 튀르키예인들은 인종적으로 대부분이 유럽계입니다. 튀르키예 서부 사람들은 대부분이 튀르크화한 그리스인,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이 튀르크화한 이란계 주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725년, 거의 300년 전에 스웨덴 지리학자가 그은 선을 기준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하는 것은 별로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여러 도시가 모스크바, 볼고그라드 등 '유럽 러시아'에 속한 도시와 구별할 필요가 큰 것 같지는 않네요. 우랄산맥이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구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집트 인구는 1억 이상입니다. 다만 1억 이상인 인구 자료에서 시나이반도와 분리된 인구자료가 없었습니다. 영상에서 중요한 건 수에즈운하를 기준으로 양 지역의 인구비중이라 생각해 부득이 확정된 통계만을 사용했습니다. 부연 설명을 안내드리지 못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f a country like China with an area of 10 million square kilometers is not regarded as a continent, then it is disrespectful to Asia, because it is wrong to collectively refer to Asia with different races, religions, cultures, languages, and characters
솔직히 단순히 세계지도만 놓고 본다면 유라시아를 굳이 아시아와 유럽으로 지리적으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물론 문화적으로는 유럽과 아시아가 다르지만, 그건 같은 아시아에 있는 아랍권과 동아시아도 마찬가지라서. 물론 아프리카도 유라시아와 붙어있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파나마 지협으로 이어져있기는 한데, 거긴 붙어있는 부분도 작고 대륙의 이동 방향도 다르지만, 유럽과 아시아가 이어진 부분은 그 경계의 땅이 좁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판 위에 있지도 않아서.(물론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판 위에 있다 하더라도 이걸로 다른 대륙으로 본다면 인도 반도와 아라비아 반도를 아시아와 별개의 대륙으로 보고, 축치 반도를 북아메리카로 봐야 된다는 문제가 생기지만)
확실한 정리 라고는 하지만, 이게 시대마다 달라졌듯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이 많다 생각됩니다! 그만큼 아시아 라는 존재와 개념자체가 세계 그 어느 대륙 어느 문화권 보다도 범위도 광범위하고 인종과 문화도 다양하기 때문이죠.... 학생시절 지리 시간때 마다 항상 가졌던 의문들을 오늘 영상에서 많이 설명해 주셨지만, 그래도 늘 개인적 견해에선 의문과 반론이 멈추질 않고 완벽한 이해라는 건 불가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 개인적 관점에서는 우리 극동아시아인의 외모와 같은 몽골로이드가 주류를 이루는 지역만을 아시아라 정의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아시아라 정의할 수 있는 지역이 상당히 줄어들고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릴 수도 있겠죠....
유럽 서남쪽 경계는 거의 확실함, 터키가 유럽인 이유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이 이스탄불이기 때문임. 빼박 이유임. 터키 가운데 보스포루스 해협이 경계, 이스라엘은 당연히 아시아, 아프리카와는 시나이 반도, 시나이 반도가 이집트 영토니 거기까지. 오세아니아는 남쪽으로 호주 빼고 나머지 아시아 취급하면 됨.
@@승준-s3d 바보 아님? 유럽의 정체성 중 하나가 그리스-로마, 그 나라들의 언어인 헬라어-라틴어 아님??? 동로마제국의 수도 였던 도시가 터키에 있는데 , 유럽은 터키를 그럼 유럽으로 품고 싶을까 아닐까? 유럽은 기독교 문화권이라는 명분으로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었고, 십자군 원정을 떠나지 않았었나? 세계사 시간에 졸았나, 아니면 모지리 팔푼인가.
예전에 어디에서 봤는데 지금 바이칼호의 모양이 길쭉하게 비스듬하잖아요. 깊이도 1800M 나 되구요 수억년전에 북족으로는 시베리아와 북해 남쪽으로 몽골을 거쳐서 중국네이멍구 자치구와 방글라데시를 지나서 인도양까지 갈라져서 또하나의 길쭉한 바다가 되려다가 말았답니다 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면 아시아 유럽 아랍 남미 북중미 오세아니아 이렇게 되었을겁니다!~
인종외모로 구분지어야하는것이 맞는것같다 현재 유럽으로규정된지역은 모두 백인들아닌가 그런데 아시아는 여러인종들이 섞여있지않은가 즉 지금의 아시아경계는 유럽인들이 정해놓은것인것이다 중동인들의 외모는 유럽인들과 비슷하므로 유럽으로 편입하는것이 맞다고보고 아시아는 동북 동남아시아만이 아시아인거라 생각한다
사실 유럽의 경우 러시아를 제외한다면 중국 정도 사이즈인데 거기서 서유럽 남유럽 북유럽 동유럽 심지어 중부유럽까지 구분하는 걸 보면 적어도 아시아를 유럽 정도 사이즈로 분류한다고 가정 시 한중일몽의 동북아 인도차이나 반도와 주변섬인 동남아 그리고 인도와 그 영향권 아래에 있는 남아시아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 아라비아 반도 중심의 서남아시아로 나눌 수 있겠고 이 기준이면 애매한 게 베트남을 동북아에 넣냐 동남아에 넣냐와 이란을 서남아시아에 넣는 게 맞냐 아니면 페르시아계가 많은 중앙아에 넣는 게 맞냐가 고민이 되네요
0:51 원래 예수님도 아시아인 이다 이스라엘도 아시아다 근데 중동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유럽으로 속해있는거다 원래 월드컵 예선도 옛날에는 아시아 예선에서 했다 근데 중동애들 종교 문제로 이스라엘이랑 경기 안한다고 해서 유럽으로 배정 받았다 예수님도 영화에서 유럽인 백인들이 주연을 맡아서 유럽인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예수님 얼굴은 아시아인 얼굴이다 중동 아시아인이다
China is the second largest land in the world after the United States. China has an area of 5.5 million square kilometers suitable for human habitation. China has tropical rainforests, plateaus, deserts, grasslands, tiankengs as deep as 10,000 meters, and the largest variety of vegetables and fruits. One of the most diverse countries, located in the temperate zone, China itself should be considered a separate continent like Europe
지리적으로 유라시아가 한 대륙이고 문화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이 나눠지는거면 아시아도 최소 중동, 중앙아시아, 인도권, 동남아시아, 한중일 5개로 나눠져야함.. 유럽만 뭔가 다르단 식으로 하나의 대륙으로 인지하는 자체가 너무 유럽인들만의 시각
아니면 유럽을 서북아시아로 편입하는것도나쁘진않은듯
애초에 한국부터 프랑스는 막말로
두 다리만 있으면 갈수있어요
왜냐하면 같은 대륙권이기때문이죠
유럽,아시아라는 개념은 없어요ㅋㅋ
만들어졌을뿐이죠
솔직히 말하면 우리도 한중일 아니면
같은 문화권이라 생각하지도않고요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폴같은 화교권이
마지노선)
애초에 동남아인들 전통의상,건축들보면 인도문화권이예요 그 유명한
앙코르와트 인도영향을 받은 양식으로
지어진거고요
동북아인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중동의 샘족이나 아리아족이 우리보단 유럽백인과 더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게돼죠
@@user-zk4ng1zo7p실제로 어족을 보면 인도-게르만 어족이 유럽~중동~인도에 있고 그 경계로 몽골어족이 동아시아~태평양에 걸쳐 있습니다. 어족은 문화와 혈통에 매우 큰 영향을 받으니(수천년 전에 인도인과 한반도인이 서로의 언어를 알리가 없죠?) 실제로 유전적 특성 역시 님이 말한 대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꼬뭉-c2t 글쎄요 베트남은 한자 문화권이었습니다 동남아와 동북아 그 중간이라고 봐야죠
오늘도감사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일로 순위영상이 아니고 정보영상 이건 귀하군요
구대륙은 7집단으로 나누는게 정확합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이란계아시아, 투르크계중앙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아랍, 중앙-남아프리카, 러시아-유럽
유익하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동아시아,동남아,서남아,중동,중앙아시아,극동러시아 최대 6개로 나눠야할듯
아시아는 워낙 넓고 세계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의견 고맙습니다^^
극동러시아보다는 북아시아가 적합해 보이긴 합니다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우랄산맥을 기준으로 나뉜다고 배웠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보다 더 저위도 지역에서는 어딜 기준으로 자르는지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거기다 터키가 국토의 일부가 유럽에 속한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터키가 유럽으로 구분된다면 러시아도 유럽입니다. 사실 민족도 동슬라브족이 70%이상이라 기타 소수민족들 빼면 유럽이 맞죠
중동부터 일본까지 같은 아시아로 묶는건 너무 서양관점이죠.중동 중앙아시아인도 동남아시아 극동아시아 다 댜 따로 나눠야죠
동의합니다. 지리적으로 보면 그냥 '유라시아대륙'이라는 한 덩어리로 보는 것이 옳고, 굳이 유럽을 독립된 대륙으로 분류하고 싶으면 유라시아 대륙의 다른 곳도 별도 대륙으로 묶어야죠. 러시아대륙, 인도아대륙, 동북아시아대륙 등으로요.
그렇게 나누면 밑도 끝도 없음 아프리카도 이집트하고 소말리아하고 아무 접점도 없는건 매한가지
밑도 끝도 없이 너무 많으니 대분류를 하는건데
하지만 너무 그렇게 하면 다른 큰 대륙들도 동서남북으로 나눠져서 혼란이 좀 있을것 같네요
@@terryb3048 인종 문화 크기 어떤게 지금 아시아대륙이랑 비빌만하죠? 우리랑 중동이랑 같은 아시아라 묶일 하등의 이유가 있나요?
@@aus_hun 어떤 대륙이 지금의 아시아 차럼 중구난방이죠?
오 제가 관심있는 내용이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체로 서아시아 튀르키예 동북아시아 한국과 일본까지가 아시아의 끝과 유럽과의 경계로 치면 될것 같습니다
스페셜은 첨보네요
지금까지 두 번의 파일럿 콘텐츠를 만든 이후 8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애초에 아시아가 유럽 입장에서 현재의 아나톨리아 즉 소아시아에서 계속 확장한 형태라 지극히 유럽 서구시각이 반영됐고 21세기 현실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만
지리적 개념으로서의 대륙 구분과
역사문화적 개념으로서의 대륙 구분을 구분한다면
지금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구분을 받아드릴 순 있다 봅니다
보통 아시아에 대해 다루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만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와의 경계까지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역시 튀르키예가 유럽이냐 아시아냐는 모호한거 같네요
튀르키예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라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튀르키예는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지만 그 외적인 요소의
영향이 더 커 사실상 유럽으로 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대륙은 7집단으로 나누는게 정확합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이란계아시아, 투르크계중앙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아랍, 중앙-남아프리카, 러시아-유럽
제가 살면서 제일 궁금햇던점을 확 풀어주셧네요 P.S 특히 러시아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카자흐스탄은 예외적으로 축구만큼은 유럽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다는 점과 국가를 구성하는 민족들도 유럽에 가깝고, 축구의 경우에도 아시아에 속해도 월드컵 본선을 노릴만한 실력이 못되다 보니 지원금이 풍부하고 잘하면 컨퍼런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도 노려볼 수 있는 유럽에 속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스라엘도 유럽 소속으로 축구합니다
카자흐스탄도 저 나라들이랑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 독립했음 그리고 몇년은 아시아에서 월드컵 본선도 했었지만
님말대로 어차피 안되는거 유럽으로 옮긴듯
이와 비슷한 예로 호주(오스트레일리아)를 들 수가 있겠네요.
호주는 엄연히 오세아니아 국가지만 축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으로 들어와 있죠. 카자흐스탄이 유럽으로 넘어간 이유와는 다르게 호주는 아무래도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티켓은 0.5장이었기 때문에 월드컵 진출을 위함이 더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2026년 월드컵부터는 진출 국가수가 48국가로 늘어나면서 오세아니아도 직행 티켓 1장이 부여받기 때문에 호주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편해요 우랄산맥 아시죠 거기서 눈으로 쭈욱 내려보세요 그럼 카스피해가 나와요 카스피해 서쪽에 위치한 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까지 유럽권이라고 봐야하구요 카스피해 오른쪽에 있는 많은 스탄 국가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은 중앙아시아라고 보면 됩니다 튀르키에는 이스탄불 지역이 확실한 유럽권역이며 곧 eu 가입도 눈앞에 두고 있죠
유럽은 인종이나 민족이나 비슷한 반면 아시아는 중동 남 서 동에 따라 매우 극단적으로 다름
따라서 아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묶는건 어불성설임
이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도 마찬가지. 대륙은 지리적으로만 봐야되고 경제, 인구, 문화적으로 하나로 묶어 일컬으면 안될거같음.
아시아를 같은 대륙으로 묶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 한 덩어리니까요. 유럽을 독립된 대륙으로 인정하는 것이 어불성설이죠.
슬라브, 게르만, 앵글로섹슨, 라틴계열도 은근 생김새가 많이 다른듯요
오히려 중동은 유럽과 더 가까움
@@Fidlestick 따지고 보면 앵글로색슨이 게르만 안에 포함되있어요
아시아도 좀 분리됐으면 좋겠음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동 이렇게
문화나 생활방식의 차이가 크긴 하죠~~
아시아. 아프리카 분류에서 이 채널 주인장이 소개 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불리는 시기에 한때 서아시아+아프리카의 아랍권들이 "아랍연맹" 이라고 해서 연맹으로 묶어 같은 국가였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지도겠지만 1980년대에 중. 고등학교 다니신 분들이면 지리시간에 쓰는 큰 세계지도 중에 1960년대에 나온 오래된 지도를 교구로 사용하는 곳에선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국경선 없이 "아랍연맹"이라고 쓰여진 지도를 보신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이쪽은 서로 교류가 빈번해서 이집트의 지도자가 "범 아랍주의"로 연방으로 묶자는 제의가 통해서 있었던 잠시간의 일이었지만 이땐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경계선이 가장 희미해졌을 때로 봐야죠
인트로가 새롭네요
매주 토요일은 Top 10과 다른 영상으로 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일본도 오세아니아 영토 일부가 있어서 대륙횡단국가입니다
오가사와라제도
1. 보스포루스 해협에는 3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중 최근에 건설된 세 번째 다리는 한국의 현대, SK가 공동 시공하였다.
2. 베링 해협에 있는 두 개의 디오메데 섬은 각각 러시아, 미국 령으로 아시아, 아메리카의 경계인 동시에 날짜 변경선도 가로지르기 때문에 실제로 날짜가 다르고 시차는 21시간 정도이다.
4:17 러시아 : 아시아일 수도 있고, 유럽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추워서 러시아인구의
대부분이 수도인 모스크바나 그주변 도시들에 몰려있죠. 거기가 그래도 덜추워서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기준이 넘 많아서 복잡하고 어지럽다...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각에선 문화권으로 묶는 시각도 있음. 이게 객관적으로 딱 나눌순 없지만 a국가와 b국가를 비교했을때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문화권을 묶을 수 있기 때문임.
물론 이건 문화권으로 묶는것이라 개인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없음.
예를들어 한국과 일본, 중국은 서로 비슷해? 대부분은 비슷하다고 할거임.
그럼 그 3개의 나라랑 인도랑 비슷해? 라고 한다면 애매하다고 볼 수있음. 그럼 반대로 인도와 파키스탄은 비슷한가? 라고 하면 그렇다고 답할 수있음. 물론 객관적인 지표는 아니나 잘 모르는 나라끼리 비교하기엔 꽤나 유용함
사실상 계량화된 사안들이 아니어서 이를 구분하기가
어렵긴하죠.
@@top10contents 맞습니다 ㅠ
한국,일본,중국도 서로 다름 문화적으로 ㅋㅋ 인종적으로도 다른데 그나마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거지
@@데헤헷-v1t이건 진짜 역사를
몰라서 쓰는말..
같은 언어,문화권인거 맞음
간체,한자,칸지는 동아시아뿌리가 맞긴함
애초에 님 이름이 한자로 설명되는건 동아시아문화권이기 때문임요
김씨,박씨,이씨등등
@@데헤헷-v1t 글을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 한 중 일 문화가 같다고 한적없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일본과 인도중 어느나라와 비슷한지 유사도를 따진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유럽을 하나의 다른 대륙이라 보기에 애매한게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혹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처럼 대륙을 분리해서 부를만큼의 자연적인 경계가 전혀없는데 대륙을 나누는게 이상함
In fact, Asia should be divided into different continents. The Central Asian countries are one continent, the Southeast Asian islands are one continent, the South Asian continent is one continent, and China is also one continent.
유럽애들은 절대 터키 유럽으로 인정안해줌..그리고 아직도 터키라고 부르죠...튀르키예라고 부르는건 한국만이지 다른나라는 그냥 터키입니다..형제의 나라라고 그렇게 부르지만 그들은 우린 형제가 아니랍니다..오히려 일본이 더 찐 형제국..
*_맞음 625때 병력을 보낸것도 정치적인 이유때문이었고 그동안 남남처럼 지내다가 2002월드컵 3.4위전을 기점으로 형제국가라고 얘기가 돌기시작했는데 형제국가는 어이가 없음_*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형제국이라니요 물론 그건 주제를 벗어나는 말입니다 6.25전쟁에서 정치적인 계산이 있었닥고 형제국이 아니라하는건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일본이 형제국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죠 형제의 뜻이 유전자적으로 동일성을 가지고 있거나 그만큼 친하다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의 민족적 유사성은 다를뿐더러 그만큼 친하게 지낸적도 없었는데 형제국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죠
@@로켓맨 *_민족적 유사성이 완전 다르진 않을텐데요 언어적으로도 비슷한 발음도 있고 일왕이 백제후손이었나?그런 얘기도 있고_*
@@hdj7547뭐 언어의 문법이 같지만 그걸로 유사성을 잡기에는 어렵잖아요 (애초에 언어의 구성형태가 다르고 단어같은경우는 계속만들어지고 있기도 하고 문화적 이라기보단 일제강점기시절때 강요된 일본어가 섞여서 내려온 역사적인거와 가까우니 한자의 영향이나 문법제외하면 언어적인 공통점이 별로없다)
@@로켓맨 *_일제강점기때 만들어진 일본식 영어발음 말구요 우리가 발음하는 한자어를 일본도 비슷한 발음으로 내는 단어 말하는거구요 예부터 일본을 많이 도와줬는데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교류했으면 진짜 친형제 국가가 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러네요_*
이 영상을 보면 유럽과 아시아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 알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터키와 조지아를 아시아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이들은 유럽대륙과 직접적으로 맞닿아있으면서 역사를 공유해온 코카서스인들 입니다. 중동이란 말도 우스운게 누구 관점에서 중앙이고 누가보기에 동양입니까? 우랄산맥 기준으로 봐도 서쪽에 위치한 중서 지방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터키,조지아는 누가봐도 동유럽이고 터키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서아시아가 아닌 동유럽 여행하고 오셨다 말해도 됩니다
아시아와 유럽 경계에 있는 나라들은 다 자기네들이 유럽이라고 생각함.
근데 유럽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지. 로망스어파도 아닌 슬라브계열 민족들은 잘 안 껴줌. 동유럽쪽은 그래서 EU내에서도 따로 노는거임.
@@제니훈-r5d 비정상회담에서도 유럽 비정상들이 에네스 앞에서 “터키 유럽이예요?” 시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훈-r5d정답이죠 게르만,앵글로들은 슬라브는 2등백인이라 생각함
남유럽들은 백인이라생각하지도않고요
지리학 전공자입니다. 아시아(동양)은 정확히 튀르키예까지를 아시아로 봅니다. 튀르키예는 아시아 국가입니다. 중동도 동양이란 뜻이기 때문에 아시아에 속합니다.
혹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를 나누는 기준도 영상으로 제작 해 주실 수 있너요??
추천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끔 멕시코나 쿠바가 북아메리카에 속하는지 아닌지가 너무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 ....
북/남 아메리카는(지리 관점) 파나마운하 가준이고
앵글로/라틴 아메리카는(문화 관점) 리오그란데 강 기준입니다
@@sms6284 그럼 북아메리카에 캐나다/미국/멕시코까지 들어가는 건가요??
@@dvkim0228멕시코,쿠바는 북아메리카이자(지리기준) 라틴아메리카(문화기준) 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럽 대륙은 그냥 앞으로 아시아로 퉁 치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하나의 대륙 아래 유럽 문화권, 아랍 문화권, 인도문화권, 태평양 문화권, 중화 문화권 등 엄청 다양합니다.
인종도 아랍, 인도인들은 백인에 더 가깝고 동북아시아만 유독 다르게 생겼죠.
아시아라는 대륙이 많이 넓은게 사실이라만 경계를 따지자면 그것도 쉽지는 않고... 참 생각할 만한 주제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한국인은 알타이어족에 속하네요
Asian이라는 단어가 동양인을 지칭하는 줄 아는 외국인이 쥰내 많음ㅋㅋ
이게 괜한 차별, 편견이 아니라 자신들이 아시아에 속하는지 모르는 국가의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음;;
대표적으로 인도가 있고 인도인 보고 Asian이라고 하면 자신은 Asian이 아니라 Indian이라고 반박함.
인도가 아시아에 속한다고 설명해줘도 받아들이질 못하던데ㅋㅋ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 유럽인들에 의해 전세계대륙이 구분되어 정의되었기 때문이다. 유럽을 제외한 우랄산맥 동쪽의 광대한 지역은 동서간, 남북간의 큰 차이가 나타나는 언어, 종교, 문화, 인종간 차이을 무시하고 아시아란 이름의 한 대륙으로 뭉뚱그려졌다. 자신들과 상관없는 지역을 굳이 세분화 할 필요가 없었을테니,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모로코,이집트, 알제리등이 있는 북부와 사하라사막이남의 남부는 인종도 문화도 완전히 다르다. 만약 현재 아시아국가들에 의해 지금의 아시아지역이 구분되었다면 훨씬 세분화되었을것이다. 인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지역의 아세안권, 현재의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지역의 이슬람권, 그리고 몽고,중국,우리,일본을 한 동아시아권은 전부 별도의 대륙으로 지칭되었을것이다.
투루키에가 우럽,아시아중간에 걸쳐있죠
지리적으로는 뭐 그렇게 하는 게 맞는데
고대 로마 이후로 실질적으로 지중해 주변은 유럽 문화권이라서
유교문화권(한중일,대만,홍콩,마카오,싱가폴)
인도문화권(인도,방글라,파키스탄,동남아)
유럽문화권(앵글로,게르만,슬라브랑 프랑스 남유럽들)
영어문화권(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베리아반도문화권(스페인,포르투칼,멕시코,남미들)
중동문화권(이란부터 모로코까지)
크게 보면 이렇게 나누어졌죠
문화권이 나누어진 이유는 패권국이
주변 국가들에게 언어,문화등 영향을
크게 미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미국처럼요
예를 들면 태국 전통의상,건축들이
인도랑 비슷한이유가 인도에서 영향받았기 때문이죠
앵글로가 사실 게르만에 속한 것입니다 사실상 잉글랜드인과 독일인들은
뿌리가 같죠 잉글랜드 역사 자체가 로마지배 받던 원주민 켈트족이 독일 북부에서 용병 고용하다가 역으로 추방당하고 영국이 4개의 나라로(일부 켈트인들은 아일랜드행) 분열 후 연합국가 되버린거라서요
유럽 아니면 죄다 아시아라고 불러버리는 거 자체가 몰상식하게 유럽중심임. 지들은 특별하고 아시아는 그냥 '아시아'스럽다는 걸로 퉁침. 서양에서 특히 웃긴게 Asian food 이라는 개념인데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음. 보통 한중일 베트남까지 들어가는데 몽골도 가끔 끼어있고 타이요리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간혹 인도음식도 이 범주에 들어가고 심하면 쌀베이스의 중동요리까지 가세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게 얘네들을 더욱더 헷갈리게 만드는듯. 나한테 한국이 정글많고 더운열대지방아니냐고 묻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님. 심지어 고등교육받은 엘리트들도 그모양인데 일반인들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무지함. 남북한 헷갈리는건 그 둘의 존재를 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수준
아시아는 유라시아, 넓게보면 아프로유라시아의 유럽/비유럽권을 구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구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본은 명예유럽 아닌가요? 지들은 그런줄 알던데ㅋ
왜냐하면 고대 중세 근세의 일본역사는 동북아보단 유럽쪽에 더 가까우니깐
유럽 교황노릇을 덴노가하고
신성로마제국 황제노릇을 쇼군이나 싯켄이 하고
유럽 공쟉 백작 노릇 이런걸 다이묘들이 하니까
현대는 일본보다 한국입니다
@@isgodtnt7292걍 일본 한국 대만 말고 유럽급으로 잘 살면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인 아시아 국가들이 없음
그냥 서구권 대륙인 유럽, 아메리카를 제외하면 모든 대륙이 인종적 문화젹으로 전혀 다른 나라들이 같은 대륙에 묶여있음
아시아만의 특징아 아님
아메리카는 대륙명칭이고
미국인들은 아메리칸이라고 불리지만
그렇다고 미국인들이 멕시코아래부터
남아메리카까지,
자기들이랑 같은 언어권이라 생각안함
@@꼬뭉-c2t 제 댓글에 답글 달지 마세여
평소와 달리 랭킹은 없군요. ㅎㅎ 제 생각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유럽을 독립된 대륙으로 인정하지 않고 '유라시아대륙'이라는 거대한 대륙으로 묶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유럽'은 문화적 개념이지 지리적 개념이 아닙니다. 만약에 로마제국문명이 현재까지 멸망하지 않고 지중해 주변 전체를 로마문명권이 차지하고 있어서 이탈리아, 갈리아(프랑스) 사람들이 게르마니아(독일)보다 아프리카(튀니지)나 아이깁투스(이집트)와 더 큰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면 '유럽'이라는 개념은 큰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어쩌면 라인강 북동쪽 현재의 중동유럽도 유럽이 아닌 아시아로 분류됐을 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이집트가 유럽으로 분류됐을 가능성이 높죠.
사실 어원적으로만 보면 '아시아'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리스 본토에서 보기에 동쪽에 있는 아나톨리아반도를 가리키는 용어였다고 합니다. 그리스인들이 아나톨리아반도로 이주했고 반대편에서는 이란계 민족이 이주해서 티격태격 다투던 땅인데 튀르크족이 이동해서 두 민족을 모두 제압하고 아시아계 튀르크어를 전파해서 현재 아시아계 튀르키예어가 공용어이지만, 튀르키예인들은 인종적으로 대부분이 유럽계입니다. 튀르키예 서부 사람들은 대부분이 튀르크화한 그리스인,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이 튀르크화한 이란계 주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725년, 거의 300년 전에 스웨덴 지리학자가 그은 선을 기준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하는 것은 별로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여러 도시가 모스크바, 볼고그라드 등 '유럽 러시아'에 속한 도시와 구별할 필요가 큰 것 같지는 않네요. 우랄산맥이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구요.
시나이반도는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이집트 영토 대부분이 아프리카에 속해 있어서 아프리카 국가로 분류되니까 영토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한 튀르키예도 아시아 국가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어원적으로도 '아시아'는 아나톨리아 일대를 가리키던 용어였으니까요.
이집트의 인구가 잘못 표시된 거 아닌가요.....현재 이집트의 인구가 1억 1천만이 넘는데 7천만대로 표시가 되어서.....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집트 인구는 1억 이상입니다. 다만 1억 이상인 인구 자료에서 시나이반도와 분리된 인구자료가 없었습니다. 영상에서 중요한 건 수에즈운하를 기준으로 양 지역의 인구비중이라 생각해 부득이 확정된 통계만을 사용했습니다. 부연 설명을 안내드리지 못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아라는 단어는 로마시대 터키의 레바논윗쪽 지역을 지칭한 것에서 유럽에서 에게해 건너를 지칭 한 것인데 아이러니 하네요
당연히 경계라는 것은 모호하고 중첩적일 수밖에 없지만 유럽 중심의 아시아관은 청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근동, 중동이나 극동이 그런 분류에 속합니다.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북아시아가 올바른 분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분하자면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
If a country like China with an area of 10 million square kilometers is not regarded as a continent, then it is disrespectful to Asia, because it is wrong to collectively refer to Asia with different races, religions, cultures, languages, and characters
솔직히 단순히 세계지도만 놓고 본다면 유라시아를 굳이 아시아와 유럽으로 지리적으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물론 문화적으로는 유럽과 아시아가 다르지만, 그건 같은 아시아에 있는 아랍권과 동아시아도 마찬가지라서. 물론 아프리카도 유라시아와 붙어있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파나마 지협으로 이어져있기는 한데, 거긴 붙어있는 부분도 작고 대륙의 이동 방향도 다르지만, 유럽과 아시아가 이어진 부분은 그 경계의 땅이 좁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판 위에 있지도 않아서.(물론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판 위에 있다 하더라도 이걸로 다른 대륙으로 본다면 인도 반도와 아라비아 반도를 아시아와 별개의 대륙으로 보고, 축치 반도를 북아메리카로 봐야 된다는 문제가 생기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깔끔하게 요약해주셨네요.
일본도 오가사와라 제도는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해서 두개의 대륙에 걸쳐진 국가 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어원이 터키의 아나톨리아 반도를 칭하던 용어로 아나톨리아 반도와 그너머 동쪽지역을 고대 그리스에서 아시아로 불렀으며 아나톨리아 반도를 소아시아로 불렀습니다.
주제는 좀 벗어났지만
북미와 중미의 경계 : 멕시코
애초에 멕시코는 지리적으로 북미와 중미 박쥐역할이 가능
중미와 남미의 경계 : 다리앤갭
이집트,리비아,튀니지,알재리,모로코는 아프리카지만 문화적으론 아시아,유럽 영향이 강하죠
그리고 그 현지인들은 은근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 깦보는 경향이 있다내요
북유럽이 남유럽 은근 무시하고
(그리스,스페인,포르투칼은 백인이라 치지도않음)
그런 남유럽이 중동인,라틴계 무시하고
또 중동인,라틴계들은 흑인 무시함ㅋ
로마제국영역이나 몽골제국영역으로 나누면 될듯
요세푸스: 로마제국영토내2지파+유브라데너머10지파
확실한 정리 라고는 하지만, 이게 시대마다 달라졌듯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이 많다 생각됩니다! 그만큼 아시아 라는 존재와 개념자체가 세계 그 어느 대륙 어느 문화권 보다도 범위도 광범위하고 인종과 문화도 다양하기 때문이죠.... 학생시절 지리 시간때 마다 항상 가졌던 의문들을 오늘 영상에서 많이 설명해 주셨지만, 그래도 늘 개인적 견해에선 의문과 반론이 멈추질 않고 완벽한 이해라는 건 불가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 개인적 관점에서는 우리 극동아시아인의 외모와 같은 몽골로이드가 주류를 이루는 지역만을 아시아라 정의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아시아라 정의할 수 있는 지역이 상당히 줄어들고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릴 수도 있겠죠....
'아시아'라는 용어가 원래 아나톨리아반도를 가리키던 지명이라서 동북아시아만 아시아라고 하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1960년대에 범아랍주의에 기초해서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국가들과 중동지역의 국가들이 "아랍연방"으로 하나의 국가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양원석-t5l그게 바로 mena죠
시베리아,동티모르,일본,필리핀부터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튀르키예까지 아시아 아님?
지리적인 요인보다 더 많은 요인 때문에 튀르키예는 유럽입니다. 감사합니다.
중동지역만 따로 떼어내면 유럽 아시아 경계가 더 확실해짐 아직까지 중동이 왜 아시아인지 이해불가
유럽 서남쪽 경계는 거의 확실함, 터키가 유럽인 이유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이 이스탄불이기 때문임. 빼박 이유임. 터키 가운데 보스포루스 해협이 경계, 이스라엘은 당연히 아시아, 아프리카와는 시나이 반도, 시나이 반도가 이집트 영토니 거기까지. 오세아니아는 남쪽으로 호주 빼고 나머지 아시아 취급하면 됨.
동로마제국 수도랑 터키가 유럽인거랑 무슨 상관임? 터키 수도는 아나톨리아-아시아에 있는데
@@승준-s3d 바보 아님? 유럽의 정체성 중 하나가 그리스-로마, 그 나라들의 언어인 헬라어-라틴어 아님??? 동로마제국의 수도 였던 도시가 터키에 있는데 , 유럽은 터키를 그럼 유럽으로 품고 싶을까 아닐까? 유럽은 기독교 문화권이라는 명분으로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었고, 십자군 원정을 떠나지 않았었나? 세계사 시간에 졸았나, 아니면 모지리 팔푼인가.
본디 아시아란 튀르키예 땅을 말하는 거였는데
인제는 튀르키예 이스라엘이 아시아가 아닌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네요.
세계가
동아시아, 서구/인도, 사하라이남, 러시아/중동 4분할
느낌들어 아시아나 아프리카가 내용면에서 해체될 확률 높음.
원래
아시아, 서양, 인도아랍, 아프리카 4분할이였다 보이나 동양인 흑인 과는 달리 백인 쪽은 같은 인종보다 같은 체제 쪽.
벨기에 처럼 한개의 국가이지만
사실상 2개의 나라나 다름없는곳도 부탁드려요
영국:ㅎㅇ
러시아: ㅎ~ㅇ
독일: ㅎ...
미국: 😊
중국: 하나의 중국! 영토의 무결성! 영토완정!! 🇨🇳
흠…
난 솔직히 인도부터는 같은 대륙 인종이라고 느껴지지 않음,,
그냥 미얀마까지가 같은 아시아인이라는 느낌이 듦...
몽골,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뉴기니아 정도가 같은 인종 같고,,
인도나 호주, 뉴질랜드는 다르게 느껴짐
예전에 어디에서 봤는데
지금 바이칼호의 모양이 길쭉하게 비스듬하잖아요.
깊이도 1800M 나 되구요
수억년전에 북족으로는 시베리아와 북해
남쪽으로 몽골을 거쳐서
중국네이멍구 자치구와 방글라데시를 지나서 인도양까지
갈라져서 또하나의 길쭉한 바다가 되려다가 말았답니다
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면
아시아 유럽 아랍 남미 북중미 오세아니아
이렇게 되었을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튀르키에 사람은 서양하고 중동 합치 얼굴 보임
동아시아가 중세 이전에 무역과 교류를 통해 유럽에 알려져서 다행이지 콜럼버스같은 또라이세리가 처음으로 존재를 전파했다면 그 결과는 끔찍했을 것이다.
*_말이야 아시아대륙으로 싸잡아서 불릴뿐이지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이런 대륙처럼 대표적인 인종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양인들이 아시아 인종 차별하는것도 한중일 황인종에 한해서이지 않나_*
인종외모로 구분지어야하는것이 맞는것같다 현재 유럽으로규정된지역은 모두 백인들아닌가 그런데 아시아는 여러인종들이 섞여있지않은가 즉 지금의 아시아경계는 유럽인들이 정해놓은것인것이다 중동인들의 외모는 유럽인들과 비슷하므로 유럽으로 편입하는것이 맞다고보고 아시아는 동북 동남아시아만이 아시아인거라 생각한다
유라시아프리카(eurasiafrica)
구세계 아닌가?
아프로유라시아
아시아는 터키(튀르키예)까지를 아시아라고 부름
사실 유럽의 경우 러시아를 제외한다면 중국 정도 사이즈인데 거기서 서유럽 남유럽 북유럽 동유럽 심지어 중부유럽까지 구분하는 걸 보면
적어도 아시아를 유럽 정도 사이즈로 분류한다고 가정 시
한중일몽의 동북아
인도차이나 반도와 주변섬인 동남아
그리고 인도와 그 영향권 아래에 있는 남아시아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
아라비아 반도 중심의 서남아시아로 나눌 수 있겠고
이 기준이면 애매한 게 베트남을 동북아에 넣냐 동남아에 넣냐와
이란을 서남아시아에 넣는 게 맞냐 아니면 페르시아계가 많은 중앙아에 넣는 게 맞냐가 고민이 되네요
베트남은 남/북 쪼개야 ㅋㅋ
마다가스카르를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공유하고 있다는게 무슨뜻이죠?? 너무뜬금없는디
오해를 불러왔군요. 영상의
의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공유하는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마다가스카르사람들은 흑인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서오스트로네시아인
@@top10contents 아 정리하자면 인도양을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공유를 하고 있고 거기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도 공유된다. 이 얘기네요. 설명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딱 봐서 아시아놈처럼 생겼음 아시아인거고 유럽놈처럼 생겼음 유럽인거지. 러시아 인들 딱보면 유럽인이고 터키인들 딱보면 유럽인처럼 생기지 않았냐? 뭘 그리 따지고 있어
애매한 위치 국가 중에믄 돈 좀 되면 유럽이고 아니면 아시아러 분류하네
음..
옛 비잔티움제국 까지는 유럽인거같음 ㅋㅋ
전 황인종 거주구역을 동양으로 칩니다
동양은 주로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세계
일한중 만 동양임 ㅅㄱ
레바논이 왜 아시아지
😢😢😢😢😢😢😢😢😢😢
우랄 산맥,수에즈.운하, 코카서스 산맥
개인적으로는 중동을 또다른 대륙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랍어쓰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끼리 묶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봐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UN회의에서 국가별로 자신의 소속을 분명하게 밝히는 회의를 한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가 양쪽으로 간보는게 좀 띠껍습니다
아시아가 잘 나갈 때는 아시아에 붙더니 유럽이 대세인 것 같으니까 유럽에 붙고..
아몰랑
상온초전도체 만세!!
알바노? 그걸 굳이 왜따짐?
튀르키예
인종적으로
아시아계 황인종 아닙니다
튀르키예가 아시아가 되면 월드컵 최고 순위 아시아 국가가 바뀌어버려요 ㄷㄷㄷ
(튀르키예는 아시아 AFC가 아닌 유럽 UEFA)
0:51 원래 예수님도 아시아인 이다 이스라엘도 아시아다 근데 중동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유럽으로 속해있는거다 원래 월드컵 예선도 옛날에는 아시아 예선에서 했다 근데 중동애들 종교 문제로 이스라엘이랑 경기 안한다고 해서 유럽으로 배정 받았다 예수님도 영화에서 유럽인 백인들이 주연을 맡아서 유럽인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예수님 얼굴은 아시아인 얼굴이다 중동 아시아인이다
러시아는??
China is the second largest land in the world after the United States. China has an area of 5.5 million square kilometers suitable for human habitation. China has tropical rainforests, plateaus, deserts, grasslands, tiankengs as deep as 10,000 meters, and the largest variety of vegetables and fruits. One of the most diverse countries, located in the temperate zone, China itself should be considered a separate continent like Europe
네 ㅈㄷㄷ
감사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는 아프리카인가 아시아인가??
대륙만 보더라도 아시아,,
1빠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