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영화쪽도 중국처럼 되어감. 다양성이 사라지고 어떤사상을 주입시키고 가르치려고함. 일제, 독재같은 역사적 배경을두고 배우와 대사만 다르게해서 복사해 놓은거같음. 역사적 사실들을 영화로 이상하게 비틀어놓음. 그런류의 영화가 너무 많고, 이젠 헷갈릴정도. 그래서 안보게됨.
한마디 하자면 한국 영화계의 완전 좌편향, 좌경화된 사상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노골적으로 좌편향된 영화를 만들거나, 일반적인 영화라 할지라도 좌경화 늬앙스가 깔려있는 한국영화. 미쳤다고 한국영화를 보러 시간 만들어서 극장을 가고,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을 지갑에서 빼겠어요, 단돈 천원일지라도. 우리영화라고 말하고 싶지가 않네요. 제 3의 국가의 명칭처럼 한국영화라고만...
님이 열거한 것 중에 실제 문제가 되는 건 극단주의화된 페미니즘 뿐인데, 그거 하나 때문에 20대 남자들이 님이 주절거린 그 외의 극단적인 안티 성향에 '몰아서' 빠져들고 있는 게 문제죠. (극우 성향의 인간들이 사람들 꼬시기 기막히게 좋은 안티 페미니즘 성향에 극우적 배타주의 흑백논리들을 같이 끼얹어서 세트로 팔아먹고 있죠) 이 나라의 지정학적 특성 상 어느 진영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줄타기 외교는 생존의 필수 스킬인데 조금이라도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면 친중 좌빨이라고 까대는 게 예전의 그 오래된 ㅃ갱이 색깔론과 다를 게 뭔지 묻고 싶네요.
북한을 좋게 보고 통일을 지향하는 건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우파 민족주의자'의 프로파간다였을 거예요. (실제로 2차대전 직전 히틀러가 '큰 독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를 독일에 합병하는 거랑 비슷한 컨셉이니까) 지금 이 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사실상 외세에 기대어 자국민을 털어먹는 기생충에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꼬인 것 뿐이죠. 한양 내팽개치고 의주까지 빤스런 친 선조가 자기 업적을 내세우려면 '명나라를 불러왔다'는 재조지은을 들먹일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서울과 서울 시민들을 구라까지 쳐 가며 내다 버리고 부산까지 빤스런 친 이승만이 자기 면을 세우려면 '내 덕분에 미국 불러와서 우리가 산 거임'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역사는 반복되고 사기도 반복되고 그 사기에 속는 머저리들도 언제나 재생산되죠.
현실은 '좌'는 정상이고 우는 비정상, 극우임. 당장 명백한 내란, 쿠데타를 앞에 두고 혼자서 환율 100원을 올려버리고 외환 보유고를 작살낸 윤석열 이 최악의 쓰레기를 냅두고, 이재명 까기에 올인해서 물타기에 열을 올리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우를 자칭하거나 멀쩡한 사람들을 '좌'로 몰아가는 놈들은 정상이 아님.
광주 민주화운동이 왜 '정치 편향'이 되죠? 혹시 광주 민주화운동을 남파 공작원의 폭동(?)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어야 안 편향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돼 있는데 헌법도 정치적으로 편향된 거군요. 독재자의 관점도 반영해 줘야죠. 안 그런가요? 나는 이런 거 볼 때마다 정말 이해가 안돼요. 이 나라 사람들 일부(특히 자칭 '보수'라는 극우들)는 정치적 중립성을 진짜 이상한 의미로 쓰고 있어요.
참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이끌리어 내기치 않게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그래도 그동안에 한국 영화가 세계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바 있어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전통적으로 허술한 스토리 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 눈을 의심할 정도로 허접하게 전개되는 저밀도의 영상 색감과 카메라 앵글을 비롯한 촬영 및 편집 기술이 동남아 C급 영화에 머물러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역시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국 영화 그대로였다.
한국 영화. OTT 포함. 인간성을 싹 내다 버림. 학교 애들이 칼들고 설치고. 집단 이지메를 허구헌날 보여준다. 그거 보고 있으면 인간이 인간이 아님을 세뇌당함. 난. 일본 애니. 나츠메우인장을 계속 기다린다. 왜냐고? 오니들이 대거 나오지만. 주흐름인 따뜻한 인간성. 가족애. 친근함은 결코 무시되지 않아.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는 삶의 희망을 보는 거지.
좌편향적인 한국의 예술문화계는 만약에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없었으면 무슨 영화를 만들면서 살았을지 궁금하다. 맨날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비하하고 부산을 깡패도시로 묘사하고,재벌들을 사악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무조건 약자는 착하고 억울한 일만 당하는것으로 밖에 묘사하지 못하는 한국영화 망해도 싸다.
박정희, 전두환의 쿠테타 스토리를.... 영웅으로 그려내면 대박납니다... 중국,북한,민주당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박정희,전두환이 얼마나 큰 고뇌를 하다가 쿠테타를 일으켰는지.... 그걸 상업화 영화로 만들어내면 대박납니다.. 이성계 위화도 회군...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처럼... 영웅으로 그려내보세요... 국부 이승만의 건국 이야기도 다이나믹하게 영웅으로 그려내보세요...
결혼도 안하고 연애도 안하고 연애하는데는 비싸고 영화도 비싸고 밥도 비싸고 그리고 한국 영화계의 관람객수가 줄어드는 진짜이유는??? 정치적 사상이 들어간 좌파 영화만 만들기 때문. 좌파, 우파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좌파 영화만 만드는데 이건 예전 개콘이 망한것과 동일한 구조임... 개콘이 정치적 목적으로 좌파 사상만 들어가서 망했음.
내가 극장을 1년에 40번에서 60번 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함) 한국영화는 안 본지 몇 년째다. 물론 나는 우파다. 영화계가 정말 알아야 할 게 뭐냐면 나같은 우파는 좌파 영화 안 본다는 것이다. 우파들은 누가 좌파 배우고 누가 좌파 감독인지 정말 많이들 안다. 배우들 감독들 죄다 좌파 일색인데 영화 보고 싶어도 막상 배우, 감독 보면 마음이 떠나게 된다. 우파들은 그렇게 된다. 나처럼 영화광도 안 보는데 보통 사람은 말 할 것도 없지.
점점 영화쪽도 중국처럼 되어감. 다양성이 사라지고 어떤사상을 주입시키고 가르치려고함. 일제, 독재같은 역사적 배경을두고 배우와 대사만 다르게해서 복사해 놓은거같음. 역사적 사실들을 영화로 이상하게 비틀어놓음. 그런류의 영화가 너무 많고, 이젠 헷갈릴정도. 그래서 안보게됨.
모든 장르가 다 정치적 선동으로 귀결 되는 결말. 단순한 권선징악만도 못한 스토리.
골빈 좌파연예인 나오는 영화에 열광할 필요도 없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정의는 개나 줘 버린 경찰을 현실에서 보아서 경찰영화가 우습고
조폭같은 이재명이 현실에서 더한 것을 보여줘서 조폭영화도 재미없음.
ㄹㅇ.. 부자나 기업 기득권은 무조건 일차원적인 악인에 악행하는 이유조차 없음. 스토리 개 단순. 신파는 필수. 좌파식 영웅 스토리에 반일팔이 좀 껴 넣는거 우려먹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선동 가스라이팅 ...
감독과 배우들....자기 스스로 자초한 결과!
민주화?영화 그만 만들고 중국 스파이를 주제로 리얼하게 만들면 흥행한다
찢재명 관타나모 가는 거 다큐로 제작하면 3000만명 가능
정답이네
맞아요 😢
선동 범벅 한국영화는 믿고 거른다
한국 영화는 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상이 달라진게 없음..좌파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비판하는 듯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니 아직도 그런 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 같음..언젠가부터 한국영화를 보는것이 불편해져서 안보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자면 한국 영화계의 완전 좌편향, 좌경화된 사상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노골적으로 좌편향된 영화를 만들거나, 일반적인 영화라 할지라도 좌경화 늬앙스가 깔려있는 한국영화. 미쳤다고 한국영화를 보러 시간 만들어서 극장을 가고,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을 지갑에서 빼겠어요, 단돈 천원일지라도. 우리영화라고 말하고 싶지가 않네요. 제 3의 국가의 명칭처럼 한국영화라고만...
한국 영화는 관객을 가르킬려고 한다.
지들만 똑똑한 줄 아는 엘리트 편집증.
가르치려고 가 맞는 표현ㅋㅋ
가르치려드는게 아니고 공산주의 쇄뇌시키려고 발악중
처음엔 애국..다음은 국뽕..그다음은 좌편향..
지겹다..그냥 재미진 영화면 되는데..너무 메시지에 주력..
메시지가 있어야 있어보이니까~ 2015 베테랑 유쾌하게 본이유 재밌는 영화 기억이 없다
동방 명주를 중국 스파이 기지로 하고 벌이는 액션, 제주도 삼합회 웃통까고 다는 액션 등을 찍을 려니 중국을 눈치를 봐야 한다. 그래서 범죄도시 4에서 일본 야쿠자를 끌어들이는데 흥행이 될 일 있나.
범죄도시4는 사골가루 나올정도로 소재소갈이라 망한거임~ 시리즈 매번 더 흉악 더 잔인 더 극악 한 범죄자를 기록 갈아치듯 나와야 하는데... 주변인물들도 이건 뭐 액션버전 기생충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좌파 카르텔 영화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계급간 갈라치기, 페미니즘, 중공 북한 이미지 세탁, 자본주의 이미지 깍아내리기, 불가능한 걸크러쉬......
님이 열거한 것 중에 실제 문제가 되는 건 극단주의화된 페미니즘 뿐인데, 그거 하나 때문에 20대 남자들이 님이 주절거린 그 외의 극단적인 안티 성향에 '몰아서' 빠져들고 있는 게 문제죠. (극우 성향의 인간들이 사람들 꼬시기 기막히게 좋은 안티 페미니즘 성향에 극우적 배타주의 흑백논리들을 같이 끼얹어서 세트로 팔아먹고 있죠)
이 나라의 지정학적 특성 상 어느 진영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줄타기 외교는 생존의 필수 스킬인데 조금이라도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면 친중 좌빨이라고 까대는 게 예전의 그 오래된 ㅃ갱이 색깔론과 다를 게 뭔지 묻고 싶네요.
안중근 대장군님 이야기를 자꾸 반복해서 이용해 먹는다.장군님 지송합니다. 글고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는 12.12 만 수도없이 재탕해 만든다.. 아 지겹다. 경제발전과 국가안보에 반전과 위대한 결단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냥 좌빨들만의 리그가 되었죠. 송강호, 최민식 그리고 좌빨 감독들. 그래서 아예 안봅니다.
모든 에너지를 선거철 정치에 써 버린, 좌익 천지인 연예계.. 그 결과.
병적으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적의도가 짙게 깔린
뻔한 영화를 계속 볼 관객은 골수좌파 극소수 뿐이다!
자업자득 이다!
이상하게 반중은 영화는 없다
네 반중은 없지요,, 영화계의 좌파 성향
너같으면 극좌영화계 영화 보겠는가?
눈물짜고 억찌 감동에 편향된 정치성향 ... 정신나간 감독들도 난 극좌입니다를 멋지게 들어내는 세상
비싼돈 들여가며 극장까서 볼 작품이여도 그수고는 하지 않을것이다.
좌파들이 바닥이 드러났나 ㅎㅎ
이제 한국영화 안본다. 왼쪽 절반만 보든지 말든지... 민식이,진웅이,강호 너들끼리 돈내고 서로서로 봐주든가 ...
시장이 반쪽났다.
한국영화는 정치인이 죽였다
연예인들은 자기들이 깨어 있는 것처럼 정치 표현을 했지만 그게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는 겁니다.
@@마우스-t7o 자업자득이죠. 과거에 개콘 망한 거랑 비슷해요
@@마우스-t7oㄹㅇ 전부 좌경화로 치유쳐서 북한미화 정부비하하는것들뿐
좌파적 선동영화 너무 많아서 진저리남. 한국영화 안본지 오래
잘못된 역사의식을 국민들에게 주입하지 못해 안달난 감독들과 배우들이 짜증나서 한국 영화 끊은지 오래되었다. 역겹고 짜증난다.. 이재명 보는 것 같다🤬
재벌사모가 집사 따귀 때리는 장면 이 모든걸 말해주지. 부자들이 탈조선 해서 투자자 구하기 힘들거다. 중공 돈이나 받아처먹어라.
한국 영화계의 심각한 좌편향성도 관객 외면의 원인이라 봅니다. 저부터도 정×성씨 영화는 영화 내용을 떠나서 보고 싶지 않은지가 좀 되었습니다
영화판이 왼쪽으로 기울어져있는 이상 재밌게 볼 이유가 없지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좌익 제작사가 만들고 좌익 감독이 찍고 좌익 배우가 연기하는 한국 영화 아니 증공 북괴 영화 안본다.
역사를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객을 이끌고 뭔가 자꾸 과거의 인식에 반하는 이념을 자꾸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 난 한국영화 안본지 오래됨... 너무 좌쪽으로 기울어 있음
맞습니다,,
애국심 착취에
진상이 드러났으니
끄져라
매국 그만해야지
봉준호 괴물 본이후, 다시는 한국영화 극장가서는 안본다.
내가 미쳤냐
헐 그것도쓰레기 영화던데 명작은 친구져
@@Zotgum 그런가요? 저는 전국관객 괴물 10만, 친구9만, 이순신씨리즈 5만 정도의 영화라고 봅니다. 그이상은 완전거품이죠.
대표적인 반미 좌파 영화
괴물도 반미영화임... 반중 반북 영화는 만드는꼬라지를 못봤음..ㅋ
와 나보다 한참 빠른분이네
허구헌날 친북 반일 영화만 만들고 대한민국 체제 비판만 하는 결과 뻔한 영화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은 중심이 있어야 한다.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무너진다.한쪽으로 부터는 영원히 외면을 당하는 것이다.
정치적인영화는안본다
너무 편향 되거나 피를 거침없이 많이보는 영화만 있는게... 난 OTT에서 옛날영화를 일부러 찾아본다.편안해진다. 마음이.
좌파 편중이라서 해외에서 안봐요.
한국의 모든 산업은...젊은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서서히 망할거임....저출산의 악몽은 시작도 안했음...
그래도 서울아파트 값은 오른다.
프로파간다 영화는 관객한테 돈 주면서 봐 달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솔직히
외곡 좌파들. 희망적이기
보다. 이념에 매달린 영화.
봉준호 오스카상 받았어도
봉준호얼굴 처럼 어둡고
내용도 어둡다.
내돈내고 기분 나쁜 영화.
오스카.한강작품. 모두 어둡고 유익하지 않다.
제가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을 2년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봉준호가 좌파인 걸 알고 볼 마음이 제로가 되었네요.
오징어 게임도 1편 보고 2편 보기 전에 감독이 좌파인 걸 알고
맘이 싹 떠나버리네요..
@0insu1 중국과 북한을 보면
좌파세계가 이해 됩니다. 남의것
권력으로 뺏어 자신부터 챙기고
뺏은걸로 인심쓰는 구조입니다
음란마귀죠. 변태들.
뼛속까지 변태, 기괴.
어둠에 중독된 슬픈 영혼들.
토나옵니다.
나는 한국영화는 보지 않는다는 신념이 있다
맨날 그놈이 그놈
그러면서 전부 왼쪽만 쫓는다
역사는 전부 왜곡시켜 놓고...
서울의봄은 요즘 이재명을 보는듯 합니다
ㅋㅋㅋㅋ
찢두광~
ㄹㅇㅋㅋㅋ
도련님 거기는~~
윤석열 불법 체포=정승화 육참총장 불법 연행
공산당이 영화를 만들면 재미없습니다^^
영화판이 좌편향 되었는데 그들만 보는 영화가 살아 남을리가.
가진자 부자 공권력은 다 나쁜놈?...그런 세상이 있긴 하나?
없는자는 착한사람? 개가 웃지 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꾸준한 레파토리,, 개돼지 아니고서 ,,,계속 돈주고 볼 사람이 없겠죠 ,,,,, 그리고 남북 대결이나 공조 스토리 영화에서 북파 간첩이나 북한 장교는 항상 멋있고 잘생겼슴 ,,
북한을 좋게 보고 통일을 지향하는 건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우파 민족주의자'의 프로파간다였을 거예요.
(실제로 2차대전 직전 히틀러가 '큰 독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를 독일에 합병하는 거랑 비슷한 컨셉이니까)
지금 이 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사실상 외세에 기대어 자국민을 털어먹는 기생충에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꼬인 것 뿐이죠.
한양 내팽개치고 의주까지 빤스런 친 선조가 자기 업적을 내세우려면 '명나라를 불러왔다'는 재조지은을 들먹일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서울과 서울 시민들을 구라까지 쳐 가며 내다 버리고 부산까지 빤스런 친 이승만이 자기 면을 세우려면 '내 덕분에 미국 불러와서 우리가 산 거임'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역사는 반복되고 사기도 반복되고 그 사기에 속는 머저리들도 언제나 재생산되죠.
@@헬클레스 맞아요 북한 간첩이나 군인들은 다 잘생겼더군요. ㅋ ㅋ
@@헬클레스
실제로 북한 군인들은 똥자루 수준인데도 말이죠 ㅋㅋ
근데 그걸 연기하는 배우는 기가 막히는 백마 탄 왕자 수준..
ㄹㅇ 현실은 부자들이 더 매너있고 친절함. 좌경화된 애들이 오히려 표독스럽고 악만남음
맨날 일제시대 타령 오십팔 타령 군부독재타령
결국 586 686 꼰대들이 있지도 않는 우월성에 쪄들어서 관객들을 가르치려 들기 때문에 망한 것임
반일,정치질.선동질.조폭.욕설,싸이코패스,낭자하는 피......내 돈주고 왜 그런것들을 봐야하나
좌편향적인 감독이나 배우 이젠 볼가치가 없다!!
최민식 좌
송강호 좌
조진웅 좌
오징어게임감독 좌 누가보냐 다 드라마수준이던데
현실은 '좌'는 정상이고 우는 비정상, 극우임. 당장 명백한 내란, 쿠데타를 앞에 두고 혼자서 환율 100원을 올려버리고 외환 보유고를 작살낸 윤석열 이 최악의 쓰레기를 냅두고, 이재명 까기에 올인해서 물타기에 열을 올리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우를 자칭하거나 멀쩡한 사람들을 '좌'로 몰아가는 놈들은 정상이 아님.
봉좌호 빼먹으셨네요...
빨갱이들의 참 좋은 세상 영화계 연예계
좌파연예인 영화 절대안봄.
이 ㅅㄲ들은 좋도 왼쪽으로 휘었을 거임. 참고로 난 오른쪽
한국 드라마도 안봅니다. 국내 tv방송도 안봅니다.유투브와 넷플릭스 같은거만 봅니다.전국민의 좌경화가 심각합니다.
한국영화 손절했음
클리셰와 정치편향 빼면......
광주민주화운동만해도 100번은 넘게 써 먹었을걸?
광주 민주화운동이 왜 '정치 편향'이 되죠? 혹시 광주 민주화운동을 남파 공작원의 폭동(?)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어야 안 편향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돼 있는데 헌법도 정치적으로 편향된 거군요. 독재자의 관점도 반영해 줘야죠. 안 그런가요?
나는 이런 거 볼 때마다 정말 이해가 안돼요. 이 나라 사람들 일부(특히 자칭 '보수'라는 극우들)는 정치적 중립성을 진짜 이상한 의미로 쓰고 있어요.
뭔소리인지 ㆍ ㅋㅋㅋㅋㅋ 해석할사람 @@k_lowe_2015
@@김성학-j3h 중국 분이시라 한국어가 안돼요? ㅎㅎ 자기가 극우인지도 모르는 웃기는 사람들은 지들이 욕하는 페미들처럼 자기들한테 불리한 내용은 잘 이해를 못하긴 하던데..
ㅎㅎ
@@김성학-j3h본인들이 그렇게 욕하는 페미 닮아서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이해를 못하시거나 안?하려고 하시는 듯? 아님 한국어가 어려운가요? ㅋㅋㅋㅋㅋ
광주폭동이죠
맨날 편향된 영화제작에 국민들 선전선동용으로 쓰고있으니 흥행 할수있나요. 전부 쓰라구죠
이제는 영화 안본다니까?
정 보고 싶으면 서부영화?
한국판 PC주의 ㅋㅋㅋㅋ
민노총이 장악한 영화계 뭐가 볼게있겠나?
정치선동 영화에 이젠 2030 모두 등돌렸다.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가 없다
관객의 상상력을 죽인다
너무 말이 많다 드라마를 따라간다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다
참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이끌리어 내기치 않게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그래도 그동안에 한국 영화가 세계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바 있어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전통적으로 허술한 스토리 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 눈을 의심할 정도로 허접하게 전개되는 저밀도의 영상 색감과 카메라 앵글을 비롯한 촬영 및 편집 기술이 동남아 C급 영화에 머물러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역시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국 영화 그대로였다.
좌경화 세뇌영화😂
이러면서 영화비 탓만 하지...나도 올리는거 반대 하지만...적어도 영화가 재미가 떨어져서 안보는거지 가격이 비싸서 안보는건 아닌데...
깨시민 역사왜곡 반미 반일 정치 선동
진부하고 구역질난다
최민식 송강호 같은 고인물
지겹다😊
비싼 돈 주고 뻔한 배우들 나와서 좌편향 교육시키려는 거 왜 보냐 ㅇㅅㅇ
반일 선동에 절여진 내가 요즘 일본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다. 우리 영화계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한다.
한국영화는 너무 잔인하고 독함
중국에서 돈 들여와서 만들어라. 글고 중국에 가서 팔어.
솔직히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 그딴게영화냐?
중국 공산당색 입히고 무조건 친일 반미색 입힌 그런 영화, 손절한지 20년째다. 아무리 유명해도 보고싶은생각도 호기심도 들지않았다.
좌편향적 선동내용 아니면
조폭들 나오는거
이젠 안봐 돈 아까움
차라리 일본 애니보는게낫지
K 마이너스 영화 ㅎㅎㅎ
그 부분 듣고 AI음성이라지만 검수도 안하고 올리나 싶었는데, 묘하게도 마이너스 영화란게 주제와도 부합되어 빵터지긴 했음ㅎㅎ
왼쪽에 치우친 정치 묻히고
반일 영화만 나오는데 볼 이유가 없어요
좌파 영화 실물난다 억지 즙짜기 실물난다
올바른 영화를 만들어야지 으이그
한국 영화. OTT 포함.
인간성을 싹 내다 버림.
학교 애들이 칼들고 설치고. 집단 이지메를 허구헌날 보여준다.
그거 보고 있으면 인간이 인간이 아님을 세뇌당함.
난. 일본 애니. 나츠메우인장을 계속 기다린다. 왜냐고?
오니들이 대거 나오지만.
주흐름인 따뜻한 인간성. 가족애. 친근함은 결코 무시되지 않아.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는 삶의 희망을 보는 거지.
우리나라...조폭폭력물 + 정치선동물..이거 밖에 더 있나? ㅎㅎㅎ 차라리 OTT로 미드 첩보물이나 막장물을 보고 말지..그게 더 재밌어..
OTT로 공장처럼 빠르게 찍어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문제고 작은 팜에서 너무 자주 똑같은 배우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서 신선함이 사라지고 있다 작가의 세대교체 실패로 웹툰을 가져다 쓰며 시시하고 엉성한 스토리 라인으로 OTT 말고는 경쟁력이 없다
배우층이 나무 얕아서 보고싶은 마음이 잘 안듬, 반면 2000년대초중반에는 볼만한 한국영화가 꽤 있어서 외화보다 한국영화 자주 보러 갔어요,지금은 그냥 매력이 없어요
그때는 정말 영화 황금기였죠..
돈을 갖고 튀어라
라이터를 켜라
요런것들 재미있게 봤지~
스토리가 너무 형편 없는 영화가 많다 그런 영화가 팬들을 등 돌리게 만든다 한편을 만들어도 제대로 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좌편향적인 한국의 예술문화계는 만약에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없었으면 무슨 영화를 만들면서 살았을지 궁금하다. 맨날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비하하고 부산을 깡패도시로 묘사하고,재벌들을 사악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무조건 약자는 착하고 억울한 일만 당하는것으로 밖에 묘사하지 못하는 한국영화 망해도 싸다.
가르치는 거 안할수 없나
분명 현실에선 의견이 갈리는 문제인데
이게 맞다고 가르침
반대하는 캐릭터는 모자라게 희화화 함
영화로 세뇌시키고 돈만 빨아대니까 망해가고 있는거죠 난 원래 일본애니 매니아지만 작년 12월에 더 정떨어져서 아예 안보기로 결심했어요
한국영화 스러운 판에 밖힌 껄렁한 연기, 엉터리 역사 인식, 개청승 자기연민, 지겨워 보고나면 기분만 더러워 지는데 돈까지 주고 왜보냐. 공짜로 봐도 시간 아깝다.
세계 뉴스를 전혀 안보시나봐여 북미지역 영화관도 다 폭망중임 그늠의 오티티때문에 ㅠㅠ
비싸요. 15000원에 팝콘 콜라하면 2만원 둘이면 4만원. 만원이 적당합니다.
영화관 가는 것도 힘든 세상입니다..
정치적으로 가르치려드는
찝찝함!!
지적우월감을 드러내는 불편함!!
지적으로 전혀 뛰어나지도 않죠. 다 68혁명의 망령과, 악마 변태 푸코 가스에 취해 사는 상 변 태들. 20대부터 그랬음.
우리나라 영화가 망한 이유는 배우가 똑같아서 그래요 .... 정치 성향에 배우들만 쓰니 ... 재미는 없고 자면서 목소리 들으면 송강호 변호인인지 마약왕인지 ..... 연기도 똑같고 목소리도 똑같고 스토리도 진부하고 .. 깡패 ,형사 , 범죄 , 멜로는 최악이고 , 좀비는 좀비인지 똥인지 분장술도 없고 , 영화관 가끔 팝콘 먹으러 가는데 이젠 팝콘도 식은거 주더라고요 얼마나 안돼면 ㅋㅋㅋ
솔직히 한국영화가 "너무 좌편향"되었음~~
이걸 사람들이 아는순간부터
한국영화를 더이상 보러가지않는것 같음!!!
박정희, 전두환의 쿠테타 스토리를.... 영웅으로 그려내면 대박납니다...
중국,북한,민주당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박정희,전두환이 얼마나 큰 고뇌를 하다가 쿠테타를 일으켰는지.... 그걸 상업화 영화로 만들어내면 대박납니다..
이성계 위화도 회군...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처럼... 영웅으로 그려내보세요...
국부 이승만의 건국 이야기도 다이나믹하게 영웅으로 그려내보세요...
영화관도 없어져야~~~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서 나락으로가는 것만 있지 요즘 잘되는건 현대자동차 정도만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는 망해야함 구독박고 갑니다
영화인 좌파다.
불매운동이다.
소재는 폭력아니면 정치선동뿐 ~ 캐스팅은 십수년째 뻔한얼굴들 지겹다 ~ 국산영화는 믿고 거른다 !!!!!!!!!!!!!!!!!!!
우리나라
정권에따라
영화가 좌우로
변합니다
그런적없고 늘 일관되게 좌편향이었습니다만?
ㅋㅋ이미 배우나 감독이나.....그 나물에 그 밥~천만도 조작가능한 영화들 안볼란다
결혼도 안하고 연애도 안하고
연애하는데는 비싸고 영화도 비싸고 밥도 비싸고
그리고 한국 영화계의 관람객수가 줄어드는 진짜이유는???
정치적 사상이 들어간 좌파 영화만 만들기 때문.
좌파, 우파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좌파 영화만 만드는데
이건 예전 개콘이 망한것과 동일한 구조임...
개콘이 정치적 목적으로 좌파 사상만 들어가서 망했음.
신선하고 좋은 한국영화도 있어요. 근데 관객들이 싫어해요. 안봅니다. 찾아서 안봐요. 안보는 사람들이 까는데.. 웃기네요. 😅😅 미국영화들이 더 문제가 많아요. PC와 등등 문제작들도 차고 넘쳐요. 😅😅😅
내가 극장을 1년에 40번에서 60번 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함)
한국영화는 안 본지 몇 년째다.
물론 나는 우파다. 영화계가 정말 알아야 할 게 뭐냐면
나같은 우파는 좌파 영화 안 본다는 것이다.
우파들은 누가 좌파 배우고 누가 좌파 감독인지 정말 많이들 안다.
배우들 감독들 죄다 좌파 일색인데 영화 보고 싶어도
막상 배우, 감독 보면 마음이 떠나게 된다. 우파들은 그렇게 된다.
나처럼 영화광도 안 보는데 보통 사람은 말 할 것도 없지.
문학도 마찬가지.
온통 좌파의 비극에 몰두해 있음
정치질로 까부는 배우들 보기 싫어 집에서도 안보는데 영화관??? 미쳣노 ㅎ
존나 개노잼인데 관객수로 어그로 끄는 한국영화임 ㅋㅋ
아 눈과 귀 버렸네. 얼른 씻어야겠다
대기업 독점 때문입니다 밑으로 가지가 뻗지 못해서
너무 너무 티켓값이 비싸다. 고로 영화를 보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졌다. 아쉽지도 않다.
한강의 소설들도 부정적 어둡고 칙칙하고
좌파소설인데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