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저도 그랬지만 주제파악은 내가 잘나갈 때는 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실패를 겪어보거나 내곁에 아무도 없을때 오로지 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 허락 될때에 그때서야 보인다는 거..그래서 왜 "너 자신을 알라"가 그렇게 유명한 말인가 뒤늦게 알게되었고 주제파악이라는걸 하게되었네요.😅
저두요 같은 생각이예요. 20대 초반 첫사랑이 나를 너무 사랑했는데 그 게 너무 느껴지니까 마구 오만하게 굴었어요. 내가 이래도 저래도 절절매는 모습이 싫기도 하면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이유가 저에게 지쳤다고 하더라구요. 넌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이렇게 오만하냐고. 자기가 평생 흘릴 눈물 나로 인해 다 흘린것 같다고. 5년 만났는데 잊는데도 5년이 걸렸답니다.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콧대가 하늘을 찔렀던 것 같아요. 지금 결혼해 자녀낳고 무난하게 잘 살고 있지만 가끔은 생각납니다. 누굴 만나든 어디에서든 행복하기를.
😢나랑같은 케이스가 여기있었네요. 너무 잘해주고, 나한테 헌신했는데,내주제도 모르고 너무 함부로대함. 남편은 반대되는 사람만나서, 내가 헌신하고사는데,가끔 생각남. 내복내가찻지뭐. 성실하고 머리도 좋은사람이고, 좋은직장에.. 나보다 백배 나은사람인데, 나한테 헌신하니 내가 대단한줄 알았던모양. 너무 미안하다
허수경 진짜 웃긴다 ㅋㅋㅋ 자기는 이혼2번에 결혼 3번 해놓고 재혼도 이혼도 반대 ㅋㅋ 최민수같은 세상 독고다이같은 남자를 진짜 자기편으로 만들어 사는 강주은 같은 여자도 있고 이혼재혼을 떡먹듯 하는 허수경같은 여자도 있고 ᆢ 결국 자기인격의 문제이고 상대방을 감복시킨 자와 그렇지못한자의 차이겠지 ᆢ
아는 선배언니한테 이혼하라고 하셨어야죠? 고통이 상당할텐데? 참고사는게 지옥이죠? 돌싱, 과부 만만하고 쉽게본다? 그러든 말든 놀고싶으면 어울리면 되고? 불륜으로 이혼했으니 유부남과 어울리지말고 선지키고? 돌싱이든 인간관계, 이성만 조심하면야? 어차피 남자들에겐 여자가 유부녀, 돌싱녀, 사별녀, 미혼이든 다 하룻밤 공짜 섹스대상으로 여김. 유부녀 불륜흔함. 돌싱보다 유부녀들이 더 불륜으로 잘 즐기고놂. 그 정도 각오도 안하고 이혼? 여자가? 걸레? 온갖 얘기들어도 참을 자신감없으면 그냥 살아야죠. 이혼이 장난인가요? 죽을 고통겪어보면 나 자신 나의 하루가 소중해집니다. 그깟 이혼, 남편, 자식, 친정 다 필요없어요. 내가 살아야해서요? 불륜의 고통으로 암, 질병, 우울증, 무기력증, 정신과약, 자살 등 많습니다. 그 해결은 선배가 하는게 맞고 의견만 제시하는게 옳지요? 장점, 단점얘기하구요? 평균 수명이 길어졌는데 그 모든 시간을 지옥으로 보내야합니다. 그나마 맞바람이 아니면요? 어떤 취미로도 그 고통 치유가 안되요. 병오고 드러누우면 후회하고 끝나죠? 배신당하고 죽어가는 삶이라뇨? 차라리 10번 결혼, 이혼, 재혼 번복하는게 낫습니다. 또다른 스트레스로 과거 상처는 덮히니까요? 인생의 답은 자신이 내려야죠? 누구에게 신경쓰고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불편하죠? 물론 다른 부분이 힘들겠지만 그 또한 그의 몫이죠? 살아가는건 힘든 일입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lemontree6327 그것도 본인 판단이죠? 남의 눈 의식안하고 살면 됩니다. 밥벌어먹고 사는게 장난? 뭐라도 하고 살 각오하던지? 부자남자 밑에서 종노릇하든? 성매매를 하든 뭘하든 먹고 살 작정하고 살면되죠? 육체적으로 힘드나 정신적으로 힘드나? 판단은 자신의 몫이죠? 착하게 살고 당하면 남는건 병, 억울함뿐이에요. 누구도 알아주지않아요. 남들은 불륜으로 탐하고 죄책감없이 남의 가정파탄, 이혼시키는데 당하고 뭐든하고 아무 남자를 만나든 무슨 상관인가요? 삶이 원래 힘들죠? 전업주부, 능력없으면 자립도 힘들죠? 그래서 재산분할, 위자료 잘받아야하구요? 이혼전 준비하셔야하구요? 그냥 이혼하면 안되고 수습, 자립준비하고 상황되면 이혼후 홀로서기해야죠? 허수경씨는 죽을 것 같아 이혼하고 살만해지니 또 재혼으로 힘든거죠? 이혼은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살려고 이혼하죠? 그런데 재혼하면 또 기대감이 생기고 불만이 생기죠? 그래서 또 힘드니 그냥 사는게 낫다 조언하시는거죠? 다 장, 단점이 있고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누구랑 다시만나 사는것도 힘들고 시댁이랑 가족으로 엮이는것도 힘들고? 그럼에도 불륜의 고통은 감당이 안되죠? 저는 배우자가 결혼내내 불륜이었고 첫사랑이고 유부녀인 그녀와 죽을때까지 불륜하겠대서 이혼했습니다. 불륜도 불륜나름이구요. 중독이라 끊기도 어려워요. 삶이 무료하거든요. 당하고만 사는게 너무 지옥이죠? 그나마 돈이라도 많고 친정도움이라도 되면 아이보고 참을 가능성크죠? 중요한건 아내는 부리고 불륜녀에게는 돈을 엄청 쓴다는겁니다. 아내가 잘해주면 종년취급. 밖에서 불륜녀가 애교 한번 떨어주고 밑에 한번 벌려주면 공주대접, 지갑이 저절로 열리죠? 남의 눈의식안하고 보기에 레벨 많이 떨어져도 살아있음에 만족하면 그것도 나쁘지않을 듯요? 다 자기상황에 맞게 결정해서 사는거죠?
@@lemontree6327 감정대응이 아님. 그건 살만하니 사는거고? 결혼은 이익따져 사는거죠? 내가 불륜참고 이익이 많다 살 수 있구요. 고통뿐이고 이익이 없다 끝이구요. 집앞에 불륜녀가 시댁이랑 전남편이랑 뒤에서 몰래 관계하고 살고있어요. 애들도 알면서 숨기고 엄마 미친년이라고 하고요. 저는 다 죽일겁니다. 불지를거구요. 미래는 불륜 것들이 살만하니 있는거구요. 본인이나 불륜하지말고 잘 사세요. 남피해주지말고? 인생은 남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거 아닙니다. 결혼유지? 그건 이익이 있어 사는거고요?
@@oldboy0202 에구..워워~~~생각많고 분노많고...다 똑같은 일 겪고도 특히 더 고통받는 사람과 덜 받는 사람이 있지요. 덜 고통받는다고 고통이 없는거 아니고 참는거죠. 본인을 아끼니까요. 무너지는 삶이 자식한테 좋지않아요.전남편이라한까 이혼하셨다고 보이는데 깨끗이 잊고 새 삶을 사시는게 행복하셔요.남이 뭘하든 뭔상관이래요. 내 행복찾아 이혼했음 생활력키우시고 행복찾아야되요. 취미생활을 하던 일에 몰두하던...
허수경님의 말씀이 제일 현실적이며 거의 전문 상담가 수준이십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성숙하신 허수경님... 화이팅요~~
허수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혼할 사람들은 뜯어 말러도 하고
이혼 안할사람만 주위에 물어 봄
허수경님 정말 말씀을 조근조근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저의 결혼생활을 돌아보게하네요. 잘들었어요^^
허수경은 얘기를 하면서 상대방 얘기도 참 잘 들어주네요. 저러니까 사람들이 사적인 고민을 상담하고싶어하죠. 저런분이 결혼지옥같은 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 연륜이 한참 더 필요한 소유진하고 20대 아나운서 말고.
허수경씨 맞는 말이네요~ 반성해 봅니다
허수경씨 넘 성숙해지셔서 보기 좋아요❤
언제는 미성숙했었나요? 자기주관 뚜렷하구 누구보다 똑똑하구 성숙했던 것 같은데
@@ffinera990제삼자가 보기엔 다를수도 있죠
이경재 원장님은 저렇게 쉽게 내뱉는 말이 배우자의 마음속에 얼마나 심한 상처가 되는지를 모르고 있읍니다. 그냥 헛소리라도 그런말은 하지 않는게 자신에게나 가족에게나 좋을겁니다.
허수경 말 진짜잘한다
남푠 바람핀거는 평생 잊지못합니다...... 잊고 지내고 싶어도 내 몸과 맘이 기억하더라구요 이혼안하면........혼자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는듯
그냥 평생 고통안고살고 남편은 더 치밀하게 피죠?
바람은 못 끊음.
이혼이 답!
바람핀놈은 또핍니다
남편이 50대되고나서 물론 회사에서도 고위간부까지는 아니고 상사죠~뭐라고할까
지 세상이된것같이 뭔가 거만해진것같고 마누라한테도 밑에직원처럼 대하듯이 하는게 느껴져요 정말 이혼당할것같이 말투나 행동~
자기주제파악해야될듯요~
개인적으로 허수경님 말씀 공감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통찰력이 돋보이네요👍
허수경 씨 말에공감
여자분은 이혼해서도 혼자 살기 어려운게 경제적인 능력이있는 분들도 찝적거림을 견디기 힘들어서인것도 허수경님 얘기들으니 이해도간다
모두들 맞는말 같아요 참아도 되는선이 있고 참아서 바보되는 선이 있었습니다 난 딱 바보되기전에 내가 모두 뒤집어 버렸고 이후에 나의삶은 더 자신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대신에 너무 상대에게 헌신하지 마세요 그사람의 마음이 그대들과 같지 않으니
급공감
허수경씨 너무 공감합니다
허수경씨. 정말. 현명하다.🎉
근데요.저도 그랬지만 주제파악은 내가 잘나갈 때는 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실패를 겪어보거나 내곁에 아무도 없을때 오로지 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 허락 될때에 그때서야 보인다는 거..그래서 왜 "너 자신을 알라"가 그렇게 유명한 말인가 뒤늦게 알게되었고 주제파악이라는걸 하게되었네요.😅
저도 조용히 이혼준비중인데요 목소리 애교 넘치는 내연녀한테 자기야 자기는 하면서 그년 자식 운다니까 하늘이 무너져내리는듯한 남편 목소리 ㅋㅋ 울산ㅇㅇ농협에 년이 일한다는거까지 알아냈는데 일단 저부터 자리잡고 그년한테 넘겨줘야겠어요
현명하게 증거수집잘하세요
어휴 바보같은 남자들..
순간의 달콤함에 지옥속으로 걸어들어가죠
@@gaya901 순간은 아닌거같아요 5년동안 만나는거보면
저두요 같은 생각이예요.
20대 초반 첫사랑이 나를 너무 사랑했는데 그 게 너무 느껴지니까 마구 오만하게 굴었어요.
내가 이래도 저래도 절절매는 모습이 싫기도 하면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이유가 저에게 지쳤다고 하더라구요.
넌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이렇게 오만하냐고.
자기가 평생 흘릴 눈물
나로 인해 다 흘린것 같다고.
5년 만났는데
잊는데도 5년이 걸렸답니다.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콧대가 하늘을 찔렀던 것 같아요.
지금 결혼해 자녀낳고 무난하게 잘 살고 있지만 가끔은 생각납니다.
누굴 만나든 어디에서든 행복하기를.
😢나랑같은 케이스가 여기있었네요.
너무 잘해주고,
나한테 헌신했는데,내주제도 모르고
너무 함부로대함.
남편은 반대되는 사람만나서,
내가 헌신하고사는데,가끔 생각남.
내복내가찻지뭐.
성실하고 머리도 좋은사람이고,
좋은직장에..
나보다 백배 나은사람인데,
나한테 헌신하니 내가 대단한줄 알았던모양.
너무 미안하다
이경재 쌤은 말씀과 달리 잰틀하시고 쿨할것 같아요.
난 경재쌤 팬~~ㅋㅋ
허수경씨~ 말씀 다옳아요..^^
허수경씨 반가워요❤❤
허수경씨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이경제 한의사님 말씀하실때 너무 통쾌하고 유머가 많으셔요. 아내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느껴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세상의 폭력... 찝적거림... 노처녀들도 힘듦... 진짜 이것 때문에 결혼하고 싶음
바람은 측근에서 주로 납니다 부끄러운짓은 하지 맙시다 😂
❤❤❤❤❤❤❤❤❤❤❤❤❤❤❤❤❤❤❤❤❤❤❤❤❤❤❤❤❤❤❤❤❤❤❤❤❤❤❤❤❤❤❤❤❤❤❤❤❤❤❤❤❤❤❤❤❤❤❤❤❤❤❤❤❤❤❤❤❤❤❤❤❤❤❤❤❤❤❤❤❤❤❤❤❤❤❤❤❤❤❤❤❤❤❤❤❤❤❤❤❤❤❤❤❤❤❤❤❤❤❤❤❤❤❤❤❤❤❤❤❤❤❤❤❤❤❤😊❤❤❤❤❤😊❤❤❤😊❤❤❤❤❤❤❤❤❤❤❤❤❤❤❤❤❤❤❤❤❤❤❤❤❤😊❤❤❤❤😊❤❤❤❤❤❤❤❤❤❤❤❤❤❤❤❤❤❤😊❤❤❤❤❤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사악한 아내들이 남자들과 잘삽니다 시댁에 헌신할때 남편들은 절대로 고마워 안합니다 남편 간병을 간병인 10 명분이상 하면 남자들은 고마워 안하고 멀어 집니다 아내로 남편으로만 사세요
맞습니다
재남자들남편마스크만큼크고맛없재
남자 들 한테 절대 헌신하지마세요 고마운거 절대 모르고 바쁘고 힘든아내보고 도망갑니다
합가해서 시부모 죽어라 수발해도 그 끝이 이혼인 경우 봤어요
홍상수 부인 시모 병수발 했다는데
법을 새로 만들어야 된다.유책 사유 ,특히 바람피워서 이혼 요구하는 경우엔 전재산 또는 재산의 80%정도의 위자료든 재산분할이든 감당하고 이혼 승인해주도록.모은 재산 내주고도 그놈의 사랑을 선택할런지.
공감 백배 입니다.
강주은은, 품격이 있습니다. 대통 부인이었어도 손색없을 여자다. 빛나는 여자.ㅡ
😮웃음나온다야
저도 연예인중에 제일좋음 강주은
맞아요
참. 품위있어요
최민수 잘품어준부인
212
@@정콩순-j1s 212. 무슨 뜻인가요?
쥐실험을 했는데, 바람피는 유전자인가 호르몬이 따로있데요. 배우자가 과도하게 잘해줘서 혹은 배우자가 나쁘게대해서 바람나는거 아니에요. 그것도 성질이고 습관입니다
그런 거 같아요.
그냥 그 사람 타고난 성향일 뿐
집안 내력을 보면될까요 아버지가 어떤지 본다던지…
탁석산님의 말씀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역시 주제 파악을 잘해야 함(๑•᎑< ๑)♡
최홍림씨 너무 웃겨요 😂
헌신적인 성항의 사람들은 상대를 너무. 사랑새서 그러는게 아니고 어릴적. 부모닐께 호를 다하던 습성이. 결혼해서 남편에게 또는 애인에게 유사하게 대합니다 정에 약해 그런 성향이 드러나는거죠.
반면 그런 성항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냉정하게 돌아섭니다 뒤도 안돌아봅니다
이혼도 해보고 재혼도 했는데 맞습니다
전 남편에게 없는 것만 보고 다른 것은 안본 대가가 엄청 큽니다
재혼으로 잃은 것이 많습니다 양쪽으로 아이들도 돌아서게 됩니다
될 수 있으면 신중하게 결혼하고 이혼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하면 최고 🙌
맞습니다
이혼을않하려고살필요는없지만
재혼은진짜않하는게맞습니다
아이들이딴사람되버린걸많이봤어요
아이에겐자기아버지나어머니는
진짜부모가아닌사람은
영원히부모로생각않드라구요
재혼을할때면당사자들은
재혼일지라도부부로다시생각하지만
아이들은아니더라구요
@@chy337 이혼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 하셔서요
이혼 후에 만난 하나님께 죄송하지요 이혼을 거듭하지 않도록 살고 있는데 처음보다 더 훨씬 힘듭니다 원수가 따로 없지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허수경씨 현명하네요.
9:00한사람달못이 아니거는 제3삼자 입장이예요 한사람이 막말이 심한거는 한쪽이 막말안해요 그렇지 않아요 누가 잘못을 한쪽이 못참아서 이혼을 생각해요
나는 재혼해서 엄청 행복하고 처음 결혼해서 5년 살고 이혼 했는데 재혼후 36년 인데
그분을 만나기 위한 과정인가 봅니다.
주제 파악을 하라고 하는데 주제파악을 할 줄 알면 그런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주제 파악이 안되니까 내연녀 상황이 만들어지는거지~~`
주제 파악 상황을 만들어 주니 그제서야 주제파악을 할 수 있었던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거 진짜 중요한 포인트
너무 맹목적으로 잘해주면 안됨.
연애도 마찬가지.
홍림씨 위트 짱짱ㅋㅋㅋ
허수경님 조언 훌륭하다고봅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취급받는 거 맞아요
혼자 살수 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혼 해서 혼자 편하고 재미있고 세상 천국 재혼 할것 같으면 이혼 말아야 세상 남자 똑 같다네요.
어떡해요 많이 불편하고 힘드시겠어요,,빨리 나으시길요
영화 헤어질결심은 바람인가요 ~아님 아름다운 작품속사랑인가요?
맞아요.허수경씨 말
허수경 진짜 웃긴다 ㅋㅋㅋ 자기는 이혼2번에 결혼 3번 해놓고 재혼도 이혼도 반대 ㅋㅋ 최민수같은 세상 독고다이같은 남자를 진짜 자기편으로 만들어 사는 강주은 같은 여자도 있고 이혼재혼을 떡먹듯 하는 허수경같은 여자도 있고 ᆢ 결국 자기인격의 문제이고 상대방을 감복시킨 자와 그렇지못한자의 차이겠지 ᆢ
최민수씨가 강주은씨를 얼마나 예뻐하고 사랑하는지 보여요. 기행을 많이 하셔서 그렇지 정말 마음 넓고 남자다운 좋은분인듯.. 강주은씨가 니돈도 내돈이고 내돈도 내돈이라고 해도 그냥 웃잖아요~
최민수는 어릴적 부터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와이프에 대해 모든 걸 포용해 주는 대인배예요. 기인인 듯 하지만 순수하고 재능도 출중합니다.
최홍림 너무 재미나
맞아맞아 세상적폭력!도 늘도살이지..
저 자신만만한 이경재 원장 귀가 쫑곳 듣고 있네유.. 석산 선생 말씀 ..
아니
무슨 본인의 이야기를 해야지 남의 이야길 하지~~~
아는언니 기분나쁠듯해요 왜 방송에서 전국민한테 그언니얘기를 한데요
아경제 한의사님 게그이지요
넉살의 여유가 여유롭습니다
정리하고 돌아와도 싫어요 다행히 내돈 넉넉해서 당장 이혼해도 되는데 지금 왕따시키면서(혼밥 혼술하게하고 아들과 둘이만 놀러다니기 등) 이혼 최적기를 보는 중입니다 자식혼사나 끝내면 딱이겠죠
강주은은 저자리가 흥미없구나..,
결국 허수경 얘기를 끝까지 못 들었네.
사람 말하는데 왜 저렇게들 끼어들어서 맥을 끊어놓을까?
헌신하니 헌신짝 딱이네
본인 경험으로 일반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새상은 요지경. 별의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혼하지. 병간호가 얼마나 힘든디
이혼도 반대 재혼도 반대.. 그런데 본인은....
그니까요...그것도 몇 번씩이나
맞습니다
선우은숙 잘살야 되겠어요
아는 선배언니한테 이혼하라고 하셨어야죠?
고통이 상당할텐데?
참고사는게 지옥이죠?
돌싱, 과부 만만하고 쉽게본다?
그러든 말든 놀고싶으면 어울리면 되고?
불륜으로 이혼했으니 유부남과 어울리지말고 선지키고?
돌싱이든 인간관계, 이성만 조심하면야?
어차피 남자들에겐 여자가 유부녀, 돌싱녀, 사별녀, 미혼이든 다 하룻밤 공짜 섹스대상으로 여김.
유부녀 불륜흔함.
돌싱보다 유부녀들이 더 불륜으로 잘 즐기고놂.
그 정도 각오도 안하고 이혼?
여자가?
걸레?
온갖 얘기들어도 참을 자신감없으면 그냥 살아야죠.
이혼이 장난인가요?
죽을 고통겪어보면 나 자신 나의 하루가 소중해집니다.
그깟 이혼, 남편, 자식, 친정 다 필요없어요.
내가 살아야해서요?
불륜의 고통으로 암, 질병, 우울증, 무기력증, 정신과약, 자살 등 많습니다.
그 해결은 선배가 하는게 맞고 의견만 제시하는게 옳지요?
장점, 단점얘기하구요?
평균 수명이 길어졌는데 그 모든 시간을 지옥으로 보내야합니다.
그나마 맞바람이 아니면요?
어떤 취미로도 그 고통 치유가 안되요.
병오고 드러누우면 후회하고 끝나죠?
배신당하고 죽어가는 삶이라뇨?
차라리 10번 결혼, 이혼, 재혼 번복하는게 낫습니다.
또다른 스트레스로 과거 상처는 덮히니까요?
인생의 답은 자신이 내려야죠?
누구에게 신경쓰고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불편하죠?
물론 다른 부분이 힘들겠지만 그 또한 그의 몫이죠?
살아가는건 힘든 일입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저는 반대입니다. 이혼하면 더 힘들어져요.
@@lemontree6327 그것도 본인 판단이죠?
남의 눈 의식안하고 살면 됩니다.
밥벌어먹고 사는게 장난?
뭐라도 하고 살 각오하던지?
부자남자 밑에서 종노릇하든?
성매매를 하든 뭘하든 먹고 살 작정하고 살면되죠?
육체적으로 힘드나 정신적으로 힘드나?
판단은 자신의 몫이죠?
착하게 살고 당하면 남는건 병, 억울함뿐이에요.
누구도 알아주지않아요.
남들은 불륜으로 탐하고 죄책감없이 남의 가정파탄, 이혼시키는데 당하고 뭐든하고 아무 남자를 만나든 무슨 상관인가요?
삶이 원래 힘들죠?
전업주부, 능력없으면 자립도 힘들죠?
그래서 재산분할, 위자료 잘받아야하구요?
이혼전 준비하셔야하구요?
그냥 이혼하면 안되고 수습, 자립준비하고 상황되면 이혼후 홀로서기해야죠?
허수경씨는 죽을 것 같아 이혼하고 살만해지니 또 재혼으로 힘든거죠?
이혼은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살려고 이혼하죠?
그런데 재혼하면 또 기대감이 생기고 불만이 생기죠?
그래서 또 힘드니 그냥 사는게 낫다 조언하시는거죠?
다 장, 단점이 있고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누구랑 다시만나 사는것도 힘들고 시댁이랑 가족으로 엮이는것도 힘들고?
그럼에도 불륜의 고통은 감당이 안되죠?
저는 배우자가 결혼내내 불륜이었고 첫사랑이고 유부녀인 그녀와 죽을때까지 불륜하겠대서 이혼했습니다.
불륜도 불륜나름이구요.
중독이라 끊기도 어려워요.
삶이 무료하거든요.
당하고만 사는게 너무 지옥이죠?
그나마 돈이라도 많고 친정도움이라도 되면 아이보고 참을 가능성크죠?
중요한건 아내는 부리고 불륜녀에게는 돈을 엄청 쓴다는겁니다.
아내가 잘해주면 종년취급.
밖에서 불륜녀가 애교 한번 떨어주고 밑에 한번 벌려주면 공주대접, 지갑이 저절로 열리죠?
남의 눈의식안하고 보기에 레벨 많이 떨어져도 살아있음에 만족하면 그것도 나쁘지않을 듯요?
다 자기상황에 맞게 결정해서 사는거죠?
님도 감정대응보단 현명한 판단하셔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lemontree6327 감정대응이 아님.
그건 살만하니 사는거고?
결혼은 이익따져 사는거죠?
내가 불륜참고 이익이 많다 살 수 있구요.
고통뿐이고 이익이 없다 끝이구요.
집앞에 불륜녀가 시댁이랑 전남편이랑 뒤에서 몰래 관계하고 살고있어요.
애들도 알면서 숨기고 엄마 미친년이라고 하고요.
저는 다 죽일겁니다.
불지를거구요.
미래는 불륜 것들이 살만하니 있는거구요.
본인이나 불륜하지말고 잘 사세요.
남피해주지말고?
인생은 남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거 아닙니다.
결혼유지?
그건 이익이 있어 사는거고요?
@@oldboy0202 에구..워워~~~생각많고 분노많고...다 똑같은 일 겪고도 특히 더 고통받는 사람과 덜 받는 사람이 있지요. 덜 고통받는다고 고통이 없는거 아니고 참는거죠. 본인을 아끼니까요. 무너지는 삶이 자식한테 좋지않아요.전남편이라한까 이혼하셨다고 보이는데 깨끗이 잊고 새 삶을 사시는게 행복하셔요.남이 뭘하든 뭔상관이래요. 내 행복찾아 이혼했음 생활력키우시고 행복찾아야되요. 취미생활을 하던 일에 몰두하던...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건 주위를 봐도.....ㅠㅠ
최홍림 ㅋㅋㅋㅋ
맞습니다 여자에게 막하는사람들 당장아무일없는듯하지만 여자는 한순간 헤어지자고 돌아설것입니다
3:28 시어머니를 내연녀가 모시고 가라하지 ~
진짜 주제파악 못하는 한사람 매일 출연하네 그 배우자는 어떻게 견딜까....ㅠㅠ
케바케죠
이경제씨 스탈 좋아요.
마눌님은 아닐걸요~
하 이런 소도둑놈스타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네
난 채널 돌리는데
혼자 너무말한다. 일방적😊
이경제는머가대단해서 저래
홍림이 안 나오면 좋겠어 말이 많아
아줌마는~~
현재 결혼상태인지
이혼상태인지 헷갈리네,
공지영 작가와
서방이 같은 아저씨잖아,
누가 먼저 했는지도 헷갈린다,
ㅋㅋㅋ
댓글을 참 천박하게 다네.
저도 공지영작가 전남편 이라는거에 개깜놀,,
쟤네들은 말만 번지르르
저런 사람 많다. 다만 아내들이 모를뿐.모르면 안하는게 되는법
허수경 좋아~~
허수경 자기는 재혼 두번하지않았나~~
중간에 잘 들어보세요 경험으로 격어봤으니 저렇게 현실적인 대화를 합니다
이경제 저아저씨처럼 저런식으로 말하는사람 진짜그켬
저도요.
ㅋㅋㅋ
3번 결혼하더니~~
아줌마가
이혼 전문가가 다 됬네,
ㅋㅋㅋ
허수경.. 혼자되면 남자들이 우습게 본다는말에 웃고갑니다
그런측면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이자리서 할 소리는 아닌듯
저 한의사 고만 나와씀 좋겠다. 정말싫어.
내로남불 니도 그랫자나 니 남편 돈 몬번다고 버리고 딴놈 갈아탓자나 ㅋ 웃긴다 니가 할말은 아닌듯하다 ㅋ ㅎㅅㄱ아 ㅋ
과유불급 말이너무만아 대화에 은근한 여유가업네요
손을왜저리흔드나 심리상태
심진화
좀 오버
허씨는 뭘 저렇게 ? 몇번을 이혼하고 뒤늦게 세상만사 깨달은듯 ? 아직 주제파악 안된듯
인생이 자신만 있고.
자식은 없냐?
11:49 이경재님은 약간 철없 ㅋ
허수경 참 괜찮은 여잔데 개랑한복 좀 입지마요 교주같아요
여자 진행자 좀 바꿔주세요 눈알 돌리는 여자
보기 싫으면 보지 마. 바꿔라 마라 하지 말고
남자없이 못사나봐
재미없어.
최민수 마누라 있네 패스
나는 안본다
왜요?ㅋ~~~~~
@@금전나무
평소에도 보면 최민수나 그 마누라나 최민수가 대단한 인물인줄 착각하는거 같아서..
난좋은데요
너무멋지고우아해요^^
어머 왜요??전 너무 사랑스럽고 좋던데요
최민수도 그부인도 나는 다 좋던데요
케바케
자랑할 일이냐 !?~본인본분의 역활을 제대로 못했다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뭔 멍웅이 소리
바로 헤어져야지
헌신? 지만 늙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