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라디오드라마/은썰/실화사연/사연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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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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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user-hs7ob5hz6y
    @user-hs7ob5hz6y Рік тому +3

    아주좋아여

  • @manganjo3137
    @manganjo3137 Рік тому +12

    내가 앞집 누나에게 먹힌 썰 푼다.

  • @담배끊은아저씨
    @담배끊은아저씨 Рік тому +4

    임팩트 가부족해..아... 오스만제국에서 막판에 르네상스 시대로 가버리네

  • @고영인-h3y
    @고영인-h3y Рік тому +5

    야설이너무싱겁다...

  • @화악산-o6z
    @화악산-o6z 2 роки тому +8

    2살 연상의 누나.
    딱 좋네.

  • @문형조-m9g
    @문형조-m9g 6 днів тому

    중2때 윗동네 친구집에 공부하러 갔는데 친구엄마가 굿쟁이 즉 무당이라 집을 많이 비웠다. 한참동안 공부하고 장난치다 친구 엄마방에 가보니 고1 동네 누나가 친구 여동생과 자고 있었다 길지도 않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 팬티 바람에 자고 있길래 놀래서 친구방으로 왔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번 해보려고 하니 친구는 옆집이라 시도때도없이 얼굴이 마주칠텐데 자기는 못하겠다 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옆방으로 갔다. 전등은 훤하게 켜져있었고 그냥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리고 침을 바르고 구멍을 처다봐가며 천천히 넣었다. 근데 누나가 질염이 심했는지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젖갈 썩은냄새 딲 그거였다 온 신경이 냄새에 쏠렸는지 아무리 펌프질을 했는데도 아예 사정 기미조차 없었다. 인생 처음해본 섹스였는데 결국 사정도 해보지 못했다. 누나의 얼굴을 살펴보니 약간 찡그릴뿐 심음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 털에 분비물이 떡칠이 되어 있었고 3~4번을 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도 냄새가 가시질 않은것 같았다. 누나는 동창이면서 나에게도 선배인 형과 결혼을 했고 그 선배가 지금은 어선 선장이지만 선원때 부터 한번씩 아랫도리 접선을 했다 그 누나 덕택인지 지독한 지루증이 됐고 용암분출을 연중행사 처럼 하고있다. 사정을 못하니 아랫도리는 항상 전투준비가 되어있고 ~
    경험담을 말하자면 끝없지만 여기서

  • @user-xi1fu3uf5i
    @user-xi1fu3uf5i Рік тому

  • @꽃中年
    @꽃中年 Рік тому +1

    섹 파 한커플 탄생 ~~~~~~~

  • @홍래-x7j
    @홍래-x7j Рік тому

    ㅈ2ㅣ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