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탈출한 수리부엉이 플라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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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미국 동물원에서 태어나 13년간 사람 손에 자란 플라코
    2월 초 우리가 부서지면서 뜻하지 않게 야생에 풀려났는데요.
    금방 죽는다는 전문가 우려와 달리 첫 사냥에 성공했답니다.
    시민들 뜻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갈 플라코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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