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재의 고원 (The Plateau Turned to ash)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dd-bb3ds]

진짜 이거 들으면서 도망가는데 걍 ㅈㄴ 쓰레기된 기분이었음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kitty_socks]

개추...

[@김뷰태시기]

당장 여기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알았을 때의 비참함....

[@user-qx3cl9hs4m]

실패로구나

[@정용홍-b3r]

난 그것보다 카제로스한테 준내 분노한 상태라 도망치면서 죄책감과 자책감과 분노가 준내 올라오더라

[@ShiningWool]

??? : 난 무능해..ㅠ

[@mufc9899]

모험가의 승리와 함께하던 sword crossed를 덮어버리는 카제로스의 공포에 무기력함과 공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나 ... 역시 로아 사운드팀은 단 한번도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potionaddiction]

0:43

[@Seori_Seolhee]

분위기는 심각했는데 이거 브금은 너무 좋았다😭

[@drprince6789]

10발자국 도망가면, 나 지킬려고 내가 아는 사람들 죽어버림...ㅜㅜ

[@이잉-d8q]

날 지키려는 사람들은 죽어 사라지는데
모두를 위해서 나 하나는 반드시 도망쳐 살아남아야 한다는게 진짜 잔인했음

[@조무래기]

절망감, 무력함, 죄책감이 다시 살아나는 브금ㅠㅠ

[@김영천-e7t]

뭔가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건 도망치기뿐

[@__baekhyunee__]

진짜 ㅈ된기분 느끼게 해주는 브금

[@devilhwoarang3334]

이제 들어보니 중간에 Swords Crossed가 녹아있었네 한창 스토리 밀 땐 잘 안들렸는데

[@OBlRAH]

00:40 오

[@lucentrengar]

진짜 이야기의 끝이 오고있기때문이지요

[@DDLuv-j3i]

늘 모험가의 승리와 희망적인 상황과 함께하는 swords crossed를 덮어버리는 느낌이라 절망적인 상황을 잘표현한거 같네요

[@이주열-q2o]

스토리중 카제부활하고 도망칠때 라하라트가 어찌 망설이는가 할때 나엄

[@AdamJensenReal]

Very good as the rest of the soundtrack. Great composer/s

[@정용홍-b3r]

난 이 사태 때, 내 본캐 버서커라서 그런가 준내 카제로스한테 열 확 받은 상태였음.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죄책감과 자책감도 함께.
도망 칠때마다 그 마음은 커져갔고...

[@금강석-t9j]

도망 안 가고 버텨도 될 줄 알았지. 그러다가 죽었음.

[@sonoobdogg]

으허어어엉 계승자가 미안해!!!! (냅다 도망가며)

[@wnfdjq]

영상 잘 보고 갑니다.

[@clementguitard6653]

running away from kazeros great moment

[@김동우-n1h9j]

ㅈ됐다는게 확 느껴지는 브금

[@wakana340]

How can I buy this song for the stronghold?

[@hyperalgesia00]

내 캐릭 똥캐라서 아무도 못지켰어 ㅠ

[@잘참치]

진바오야 가지마..ㅠ

[@벌꿀오소리-k1x]

빤쓰런의 고원

[@김달메]

1빠

[@yueic8589]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