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Epik High's message of hope Ep.3]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1
- 😌 Epik High's last story! But the story is not over yet!
[Pit-a-pat] A performance in the desert!
Their stage experience at ‘Coachella’🎶
📖Urigayo Original [The Wise Music Encyclopedia]
'The music life of Korean pop musicians 🌈 Panorama unfolds'
#Seulgi #Epik High #Kimzakka #The Wise Music Encyclopedia #Tablo #Mithrajin #Tukutz - Розваги
타진요는 정말 최악의 집단 광기다
열꽃은 정말 사랑하는 앨범이지만 동시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참 아린 앨범입니다. 저는 이 앨범으로 무수한 위로를 받았지만, 정작 이 앨범은 블로오빠의 고통의 결과물이라는게 참 마음을 아리게 해요. 다른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래 오래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요. 하이스쿨이라서 늘 자랑스러워요. 오래 봐요 우리. 사랑해요!
타진요를 "집단 광기"라고 표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싫어요 8개는 그 집단 광기 분들이겠죠. 말도 안되는 소문만 퍼뜨리고, 한 사람 인생 조져버릴라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좋네요.
14년차 하이스쿨입니다. 타진요때는 팬이라고 어디 얘기도 못하고 혼자 조용히 응원해드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매일매일 혼자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저는 아직까지도 MBC 다큐 못봤습니다. 못보겠더라구요... 10집으로 끝내지 말구 오래오래 좋은 음악 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일베들 집중공격받았죠.. 아마 타블로가 일인 시위하고 난뒤에 일어난 일로 알고 있어요
타진요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사람이 추잡해지는게 어디까지 추악해지는가 싶어지는... 그걸 버텨내주신 타블로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에픽하이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람이 살면서 겪어야 할 일은 아니지만, 이 사건 이후로 타블로님의 열꽃 앨범을 통해 제 밑바닥의 순간에 너무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평생 잊지 못해요. 계속해서 음악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타블로를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태로라는 닉네임을 써온 사람입니다. 이름에 '태'자가 들어가서
타진요는 진짜... MBC 다큐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 앞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직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99.99%일테니까 행복하게 지내요 형
매년 현재상영중 콘서트도 항상 갔었는데 코로나라 너무 아쉽...
모두가 등돌렸던 그 시절을 기억합니다ㅎㅎ.. 친하게 지내던 선배들이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얘기에 발끈해서 뭔 개소리냐고 싸운적이 있었어요 ㅋㅋ 지금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반자의 느낌이지만 당시 저에게는 어떤 설명이 안되는 멘토같은 존재였거든요 ㅎ 열꽃은 아직도 엘범속에 들어갔다가 나올정도로 애정하는 명반이 되었네요 ㅎ
저는 에픽하이 노래의 팬이었어고 에픽하이 팬은 아니었지만 그때 정말 사람들 미친줄 알았습니다. 연예계에서 나오는 루머중 경찰서가고 법원에서 판결 받은거 아니면 머가 나와도 믿지 않는 저에게 다들 그런소리 하는 거 보고 저한테도 동의를 구하는데 다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닌것들이 사실이 되어가는걸 보면서 사이비 종교가 이렇게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짜피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 같았거든요.
이것도 방송 조작이라고… 에휴 진짜 집단광기란 말이 딱이에요
예술가의 시련이 명작을 만들어낸다지만 너무 어이없는 시련이었던.. 열등감에서 비롯한 그때 그 무식한 고집과 선동은 지금 생각해도 불쾌하다.
타진요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 문화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아직도 많은 사건들이 타진요 같은 레카충에 의해 발생되지만
현명한 사람들이 손때고 지켜보자는 말을 남기며 타진요 사건을 되새기고 있음
여전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때와 비교해보면 일단 중립기어 박고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니 많이 괜찮아 졌죠
타블로님 정말 강한 사람이시네요..
살아오신 삶의 결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학원 영어쌤이 타블로 학사논문 보고 얘는 진짜 천재다 내 논문은 개쓰레기다 라고 했음
가장 아팠던 시기에 피어난 꽃 .. 타블로의 심장은 이런 모양이구나
나에겐 타블로가 고마운 숨
당시 타진요 수장이 "명문대를 나왔는데 힙합이나 하고 다니냐"고 깠었는데
도끼,더콰이엇, 쌈디 같은 래퍼들이 바로 트위터에 "아 어제도 힙합이나 했는데 오늘도 힙합이나 하러 가야겠다." 라면서 타진요 바로 까줬던거 기억나네요
열꽃 들으면서 정말 저도 미치는줄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픽하이 전 앨범을 들어보면 그때 그때 타블로, 에픽하이가 생각했던것이 그 안에 시처럼 들어가 있습니다 ㅠㅠ.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앨범을 계속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픽하이는 과거였으면 시인이었을것 같아요. 가사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타진요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ㅜㅜ 지나간일이 돼서 참 다행이에요
아직도 본인의 스트레스와 분노, 질투심을 sns에다 푸는 불쌍한 중생들이 많아요. 에픽하이 응원합니다~
안돼 에픽하이 환갑잔치 같이해.. 나 학창시절에 듣던 혼자라도, yesterday 잊지못해... 정규 아니어도 괜찮고 천천히 오래, 더 오래 꾸준히 에픽하이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싱글 발매한 것 처럼 그렇게 계속 들을 수 있는 노래들 들려줘요..........
'타진요' 같은 일이 요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예요. 시간이 얼마 안 흐르기도 했지만 사람이 참 무서운 거 같아요. 그와 별개로 열꽃 앨범은 제가 위로를 많은 받았던 앨범이에요. 힘든 와중에도 음악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난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집단 광기 대중들의 우매함의 표본같은 타진요 포기 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당시 대통령까지 나서서 케어해줄정도로 진짜 사람들이 미쳐서 난리였음.. 진짜 이해가 안감 아직도 분명 그랬던 사람들중에 입싹닫고 아닌척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 진짜 끔찍하다 내주변에 꼭 없으면 싶음..
그시절 타진요 광기가 기억나네요
그들은 천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타진요 사건 때 형님들 다시는 못 볼 수도 있겠다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열꽃이 나왔을 때 고마우면서 미안했던 감정이 차올랐던 날들이 기억 납니다. 이후 활동은 뭔가 다시 얻은 삶의 기회처럼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마다 형님들 노래가 있어서 행복했는데 형님들도 힘들 때 하이스쿨과 팬들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10집 나머지 반이랑 11집도 빨리 부탁드려요. ^^
진짜 매일 매일 기도했었는데. 살아있게 해달라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고.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면서도 이대로 보내면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서. 눈 뜨면 뉴스기사부터 검색하고 안도하고 그랬는데. 절대 지워지지 않은 상처들이 남았다는 걸 알면서도 살아있어줘서 고마움. 언제까지나..원하는 만큼, 하늘을 비행할 수 있기를. 그리고 그 하늘에서 내려올 때는, 가장 안전할 수 있기를. 기도 응답 들어줘서 고마워요, 하나님.
저는 타진요때 정말 타블로님이 괴로워서 안좋은 선택 하실까봐 너무 조마조마하면서 살았었는데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수를 따지지 않고 좋은 노래만 골라 듣는편이라 누구의 팬인적은 없는데 에픽하이만큼은 다른사람에게도 팬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지냅니다. 10집이 목적지가 아니고 정거장인것 처럼, 음악을 만드시면서 나온 하나의 발자국처럼 생각하시고 계속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이 타씨 미씨 투씨 시덥잖은 소리 말고 20집까지 내십쇼
타진욘사건은 퍼지기 쉽고 접하기 쉽고 확인하기 어려운 인터넷에서 제대로 보여준 광기의 정점이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고..
항상 응원해요 타블로
나 벌써 17년차 하숙이네. 블로형 살아줘서 고마워. 근데 10집 하편은 언제나와? 나중에 11집 내기가 무서우면 그냥 하편을 11집으로 하는건 어때? 은퇴 해체 매해 목구멍까지만 차올리고 뱉지는 말아죠... 반백살까지만이라도 음악 해줘 형
할아버지 힙합그룹 한다 했잖아😭😭😭😭
그때 타진요 정말 이해안됐었음.. 그 때 말은 못하지만 응원하고 있었어요. 세상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겪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타블로의 음악적 표현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터널에 떨어진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잡아주었고 또 앞으로도 그러하길…!
열꽃 들으면서 치유받았던 사람 여깄다
타진요 현상은 아직 끝나지 않음. 여전히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유명인에 공격은 현재진행형.. 이 현상이 진행될 때는 집단적으로 가해의 편에 설 뿐 성찰의 목소리는 거의 없다.
타블로는 진짜 그때 안좋은선택안한게 얼마나 감사한지ㅠㅠ 조마조마했엇는데 그때 혹시나 그런선택할까봐.. 에픽하이 영원하라!
😂🎉🎉😢😊😊❤ 18:38
szdfghgh
ghhhhh rt 굑 ㄹㄹㄹ 굑 교교ㅜ ㅋㅋㅋ 교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픽하이 하고싶은거 다해라
다른건 몰라도.. 어쨌든 음악으로는 에픽하이를 깔 수 없지... 가사가 넘사벽임
ㄹㅇ 가사가 넘사벽
열꽃은 진짜 명반... 눈물과 피로 탄생시킨 곡들 같아서 들을 때 마다 마음 한켠이 아립니다
10집 넘어 발가락까지 다합쳐 20집까지만 안될까요? 힘들면 한앨범에 2-3곡만 넣어도 감사할테니. 50대에 랩해도 멋지다는거 보여줘요 예술은 끝이없잖아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됬던 밴드가 최초의 힙합 할아버지 그룹 되는거 정말 보고싶은데.. 역사책에 남아야할 khiphop의 조상님 이젠 세계음원시장 씹어뱉는 후배들의 inspiration, 초석이 되어준 정말 자랑스러운 에픽하이. 코로나 끝나고 뉴욕 또와서 3번째 콘서트 안해주면 내가 살아남은 보람이 없잖아요
2:08-2:33 I couldn't agree more with Mithra. I'm bittersweet about all the highs and lows that Epik High has faced so far. But it has really shaped them into amazing artists and humans that they are today and no wonder they still remain so humble. I hope for nothing but the best for them. 💟
여전히 음악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타진요 사건으로 시끄러울 당시 힘 없는 평범한 학생일 뿐이라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하는 것 걱정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죠...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답답할 뿐이었다는 정식오빠 말도 너무 알 것 같아요.
어떻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지 모르겠고 걱정되는 것 뿐이던 때 열꽃 앨범이 나오는 것을 보며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정말 많이 울면서 들었어요. 99앨범을 지나 신발장 앨범까지 가서야 조금 예전 같아질 수 있었던건 제 얘기만은 아니었네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 곁에 다시 와줘서.
그런데 힘을 주고 위로를 주는 음악도 좋지만 매번 그런 음악을 만들려는 강박 같은 것은 없었으면 해요. 그냥 에픽하이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은 만큼 해주세요. 하이스쿨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에픽하이의 이야기와 에픽하이 음악의 다양한 모든 면이 참 좋으니까요.
미쓰라진님 군대에서 뵜었는데 진짜 착하고 묵묵하셔서 너무좋은분같았어요
14년차 하이스쿨,,학생때부터 직장인이 될때까지 모든 힘든 순간에 에픽하이가 함께해줘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버거운 순간에는 에픽하이를 찾을거에요. 버텨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좋은 음악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It's true when Tablo said in Rosario " I paved the way for everyone paving the way"
Hearing that story of him recommending BLACKPINK to the Coachella founders is mindblowing!
Being able to say that is such a boss move too
@@otoshithekid2957 he's a legend and he's here to stay lol
The fact that almost every artist who are loved and respected or are considered unique have in someway gotten inspired by Epik High says a lot. These guys are pure legend
The ceo of coachella went to south korea personally on his own merits to invite blackpink to perform.
형님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거 정말 큰 행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나중에 챙기시고 4집 만들 때처럼 작업만 계속 해주세....요는 농담이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n년차 팬이여서 주위에 너무 잘 알고 있는 에픽하이 팬이라 타진요때 주위에서 듣는 말은 '진짜야?'였죠 그때는 나한테 뭘 듣고 싶은거지? 했어요 그래도 제 주위에는 '그게 진짜겠냐!'라고 했지만... 하ㅠㅠ 진짜ㅠ
ㄹㅇ열꽃듣고 다시 살았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쳐 하이스쿨!
무슨 소리에영 100집까지 내야져;;;;;;; 진짜 큰일날 소리 하지 마세요 울 거에요
다시 봐도 오열이네요ㅜ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쭉 에픽 팬입니다 진심 중3 03년도 아리멤버때부터 좋아했어요ㅜ 에픽하이 짱😢😢😢🎉🎉🎉❤❤❤
i really love tablo's words u know. sometimes i forgot that he's an author. i feel like every single word he say is worth jotting down 😌♥️
Thank you for this episode. I just found out about Epik High recently so I only read about Tablo's lowest point in Wikipedia. I really hate how the people who caused the problem can be so evil and for the people who believed them to be so gullible. I'm glad Tablo was able to stay strong through the storm and that Epik High is still here.
정말 에픽하이의 스토리, 역사는 음악에 담겨져 있네요 만들때 감정을 담아낸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슬기도 평양에서 노래를 한 날을 꼭 남기구 싶다하니 어릴때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전달해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담긴 무대를 고른거 같아요🥰 앞으로도 슬기도 에픽하이도 솔직하고 멋있는 노래로 만나요💛💛
저도 많이 기억나요. 댓글에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말하는 사람들에게 글도 남겨보고 했었지만 더 뭔가를 하지 못했던 게 가장 가슴에 남아요. 뭔가를 할 수 있는 위치이지도 않지만.. 지금 이렇게 남은 저같은 팬들이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마음 속으로 늘 붙들고 있었어요..지금까지 제가 팬으로 남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요...!
사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영문학 학사를 졸업하든 말든 나는 관심없었어 그냥 가사 쓴게 너무 좋았거든..
여기댓글 혹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타진요가 있을꺼라는 생각에 소름돋네요
슬음대는 무조건 추천부터 하고 보는거죠💛
어떻게 타진요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지? 인터넷 정말 미친 곳이구나
I’m so glad YG supported him and epik high.. and now he is technically doing the same with hanbin.
that's what I thought as well. I think Tablo was the person who can really empathize to what Hanbin had experienced. Somewhat same situation and hate from many.
"Is it like Infinty War and Endgame?"
"How do you compare us to those great great movies?"
Tbh I had expected tablo to say that, but I'm still speechless lol😅🤣🤣
“내가 밟은 길을 잘 봐둬
언젠가는 너의 옆에 걷지 못할 거야
여기 발자국을 남겨둬 보고 피해”
“이 길은 내가 달리던 이유였던 가족도 앗아가버렸어”
“너가 뭐가 되더라도 응원할게
널 응원할게
나처럼 되지만 않으면 돼”
“너의 꿈은 시선 끌지 않는 꿈이길
비밀처럼 지켜, 항상 숨을 죽이길
주는 만큼 뺏는 곳이 세상이니까
너무 꿈만 같은 건 주지 않는 꿈이길”
개화 가사중
내가 만약 내 딸이나 아들에게 나처럼 되지 말라고 하고 꿈을 숨기라고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했습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슬기씨 이편에서 유독 귀엽네요~~~♡ 저도 타진요 때 팬으로서 참 힘들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타블로는 저한테 항상, 언제나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중 하나예요! 영상 재밌게 보구 갑니다
삼주 동안 에픽하이 팬으로서 방송 덕분에 행복했어요💕💕
타블로 형님 살아계셔줘서 고마워요
라이트팬이지만 그때 너무 조마조마했어요…
조금은 두려워서 재생할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ㅋㅋㅋ
정말 걱정되고 조마조마했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일개 어린 팬이어서 참 답답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너무 화가 났고 미안한 마음도 많은데
그래도 지금 이렇게 계속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에픽하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얼른 떼창이나 하고 싶다!!!!!!!!!!
당시 학생이었던 저도 인터넷을 보지 못할정도로 상처가 됐었죠ㅎㅎㅎ시간이 많이 지나고 요즘 늘 드는 생각은 좋은 음악 계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오랜 팬임을 자랑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11집 12집 언제까지든 내주세여ㅠㅠㅠ!!!
생각해보면 저 때의 타진요가 지금의 이슈유튜버나 사이버렉카들인듯.
타블로님 본인도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신다는데 팬들은 오죽했을까요.. 견디셔서 음악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픽하이 노땡큐 노래를 특히 자주 들었는데 이젠 다른 좋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노래도 더 들어야겠네용ㅎㅎㅎㅎㅎ 오늘도 슬음대 최고 슬기짱💛
그 일이 있고 제게도 힘든 시기가 찾아왔는데
그래도 꿋꿋히 무너지지 않은 내 가수님을 보면서 저도 버텨올 수 있었어요
저는 여전히 상처 안에 허우적대고 있지만, 가수님이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승화하는 모습을 보고 여전히 저는 또 버티고 살아갑니다
잘 이겨내서 너무 감사합니다
슬음대 최고
11집 꼭 내주기🥺🤙
10집 파트2 내고 금방 급하게 11집을 내면 끝내는 기분이 안들거에요!!
음악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룹
싫어!!! 십년 백년 내줘!!!! 오년이 걸리든 십년이걸리든 기다릴테니까 계속해서 앨범내줘!!!
Wowwwwww an amazing , interesting conversation/interview with the legendary group EPIKHIGH. In brought tears too my eyes hearing their story. This legends will surely stay forever nothing can beat them coz they are FAMILY from the beginning of their careers. Their staying power as a group is very strong. 🔥🔥🔥🔥👏👏👏👏👏🙏🙏🙏🙏🙏🙏🙏🙏
그 당시 '그들'은 진짜 거대한 광기에 빠진 사이비 신도같은 느낌이었죠. 그 거대한 광기를 목표간 타블로씨는 얼마나 힘들었을지...안그래도 감성적인 분이신데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짐작도 안되네요. 특히 열꽃앨범에 고마운 숨이란 곡에서 느껴져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에픽하이 무편집본 없습니까? 2시간짜리 무편집본도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ARCHIVE-K 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무편집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에픽하이를 사랑했습니다. 루머 따위 믿지도 않았죠. 그 집단들이 미친거져!!
저는 11집 12집 그 이상 더 듣고 싶어요..... 계속해서 음악해주세요 ㅜㅜ
아직도 이해안가는건 그때 타블로가 무슨 잘못을 한거죠?? 상식이 있다면 누가봐도 아무 죄도 없는데 ㅋㅋㅋㅋ
ㅠㅠ계속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블로형 저는 처음 1집 들엇을 때부터 그 난리였을때도 그리고 지금도 쭉 믿어왓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더 많아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Great to know how EpikHigh got invited and performed at Coachella! Nice he recommended Blackpink and Hykouk, and I wish I could watch Big Bang there too!
타블로씨 팬입니다 당신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오래 오래 음악 해주세요
Epik High's about to turn 18?!! Epik High's actually 3 years older than me?? Whatever. I love listening to their songs and the lyrics is just everything i love.
Shoebox is in my top 5 all time favorite albuns Mr. Blo, I'm glad you find yourself again. Thank you for such wonderful content, it really is a series of videos to remember them by. Please don't retire until I can watch you live. Do a goodbye tour. I'll fucking fly to see it. I don't care. (Also a small correction that came to mind, Drunken Tiger was a korean hiphop group who released 10 albuns before this 13:10 ).
3주동안 너무 잘 봤어요. 좋은 이야기들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epik high, all of their discography is just precious. but fevers end, shoebox and epik high is here pt1 really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 hope Epik High continues to release music for a long time (as long as they enjoy it). I will not be sad if they release 10 more albums. Tukutz thinks they are doing the same things over again now but I think that's ok Even if the concepts or songs become repetitive, they are no doubt still going to be different songs that touch us.
our epik high, i wish you release so long album and always so good music in the future:) KIM ZAKKA X KANG SEULGI X EPIK HIGH the best ♡♡
It took me 1,5 month to prepare myself to watch this episode. I think nobody came out unscathed from the rumors, and to see Tablo talked about it here really came out quite bittersweet to me. I was so young back then, all I could think of was 'why don't you retaliate? you're in the right here, fight back!' without thinking how many people were affected just by showing support. I knew so little about the world....
It was indeed hell, wasn't it? And to think Tablo came back, showed us his side of the story through Fever's End, then Epik High came back to continue on in their journey, and in this pandemic when we're all broken with no return yet again, they greeted us saying 'Epik High is here'. All I can say is I am always thankful for the past 14 years I've been a highskool, for all the music Epik High has given -the heartbreaks & hopes, that became my life anthems. I'm also here, here to stay :)
슬기 슬기
타진요들 이제 제발 그만하세요. 타진요들이 그렇게 스탠퍼드를 가고 싶었지만 못간게 타블로님 잘못인가요? 정말 억지입니다. 제 주위에도 타진요들이 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그렇게 스탠퍼드 가고 싶으시면, 악플 달 시간에 공부하세요! :) Jealousy overload.
에픽하이 응원합니다! 타블로님의 용기,끈기,
그리고 팬들을 위한 마음 알고 있으며, 감사히 잊지 않겠습니다!
💛
점심 먹으면서 봤어요. 내가 보는 내내 울 줄은 몰랐다. Epik High 대단해요! 사랑합니다! 진심이야😭❤
나에게 에픽하이 최고의곡은 당신의조각들
Thank u again for serving us this great content. Bless u all
언젠가 슬기가 에픽하이와 협업했으면 좋겠다
I thought the next guest will be Tiger JK because of the emoticon on SNS post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