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looking. Shame there's no wheelie rear rack like Brompton. Shame it's not a belt drive. I had a SA SRF5 years ago and the hub stopped working within 3 months. LBS had no experience with the hub and given the labor rate ($90/hour) told me probably cheaper to just get a new hub.
@@golbangcustom 저도 브롬톤을 가지고 있지만 내장기어의 장점을 떠나서 이미 외장기어가 시장표준이나 마찬가지라 브롬톤같은 고정수요가 없었으면 벌써 도태되었을 방식입니다. 시장 전체비율로 봤을때 브롬톤같은 히트상품 제외하면 내장기어 수요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폴딩에는 유리할지몰라도 무게, 효율,가격, 정비비용등 단점이 너무 극명한 방식입니다.
체데크 화이트모델 블로그 판매링크입니다~
자세한 사진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nalaolegi/222627914914
Interesting looking. Shame there's no wheelie rear rack like Brompton. Shame it's not a belt drive. I had a SA SRF5 years ago and the hub stopped working within 3 months. LBS had no experience with the hub and given the labor rate ($90/hour) told me probably cheaper to just get a new hub.
영상 잘 봤습니다 브롬톤이랑 체데크랑 둘 다 들여놓고 싶네요 ㅎㅎ
지름신이 오네요
확실히 내장기어가 소음이 크네요. 타고 달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히 조용한 시골길이 아닌 이상 의식하진 못하겠지만 실내에서 듣는 소리는 꽤나 크게 느껴집니다.
탈수록 매력있네요~ 요즘엔 내장5단을 주로 타고 다닙니다^^
페달을 스피드플레이 제로, 크랭크도 스램레드나 THM클라비큘라로, 휠셋도 외장 카본으로, 브레이크암을 EE나 THM으로
뒷 머드가드 빼버리고 타이어도 슈발베 원으로 바꿔주면 호오,,, 이거 재미난 장난감이 될 것 같네요
그치만 난 왜 브롬톤이 있는거지..,
브롬톤과 완전히 다른 세상을 경험하실거에요~
뒷바퀴 탈거 및 타이어교체방법 동영상 있으신가요?
조만간 체데크 휠셋 탈거 및 기타 자가정비등의 영상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golbangcustom 감사합니다!
beautiful!
19:07
저는 오랫동안 스트라이다만 타다가 이 모델을 알게되어 에어로 마음을 굳혔는데 카나프 본사와 이곳에서 구입하는 차이가 뭘까요? 그리고 혹시 구입하게 되면 라쳇소리를 감소하고 제가 완전 초보인데 엑세서리 장착 등에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에어모델 말씀이신가요?
제가 최근 에어모델의 허브를 분해해서
그리싱을 다시해보니 확실히 소리가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다만 현저히 사라지지는 않아요.
기분좋은 서리가 납니다.
참고하시고요.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지하철승차시 브롬톤처펌 끌수있나여?
현 순정상태에서는 끌고다닐 수 없습니다~
머드가드를 제거하고 이지휠을 달면
브롬톤의 e모델과 같아서, 앞쪽을 살짝 들며 끌 수 있고요.
옵션으로 리어랙을 달면 (이지휠이 달려서)
브롬톤처럼 끌수 있습니다만,
멋스러움이 좀 떨어집니다~
어떤 분들이 미벨은 로드나 엠티비보다 휠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생각이실까요? 로드를 타고 있는데 급 미벨에 관심이 가서 여쭤봅니다.
미니벨로 타는 분들이 소수가 아닙니다^^: 타보시는게 정답입니다.
미벨은 두손 놓고 못타요~ 한손만 놔도 엄청 불안해져요~ ^^;;
어느나라 제품인가요>????
국내제작입니다...
내장5단은 가격이 얼마인지요
고정댓글 확인부탁드립니다~
20인치는 이제 저가든 고가든 폴딩 외에는 없군요
일년에 차 트렁크에 몇번이나 싣고 다니면서 탄다고 죄다 폴딩 천지네요
20인치 미니스프린터는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씨가 마른거 같습니다
폴딩미벨이 단지 차에 싣고 다니는 목적일까요?
그리고, 미니스프린트류도 찾아보면
몇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golbangcustom 혹시 아시면 6061이나 7075 알루미늄 프레임 차체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십여년전에 멏몇 메이커에서 출시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출시계획이 없는거 같네요
중고도 찾아봤는데 매물이 없어요
드롭바 있는 로드 말고요
체대크는.가격대는.얼마나되나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모델별로
내장5단 260만
에어 390만
에어S 450만
입니다~
지금은 전모델 재고가 없고
7, 8월중에 재입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좠습니다. 만약 펑크로 수리할때 내장 기어는 쉽게 탈거 가능한가요?
내장기어모델의 휠셋탈거는 일반 외장기어나 큐알형 휠셋보다 절차가 복잡합니다.
조금 배우셔야해요~
몸무게 100키로가 타도 되나요
@@bklee4895 경량미니벨로라 애매하긴한데 100킬로 넘는분도 타시더라고요^^:
꽤 두꺼운 타이어가 장착 되어있는 것 같네요. 타이어 무게가 좀 나갈까요?
얇은 타이어입니다~
카메라각도때문에 그렇게 보였나봐요.
캔다 크리테리움이나
코작이나 무거운 타이어는 아닙니다~
@@golbangcustom 그렇군요. 튜닝한 체데크 타는 것도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궁금합니다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좋네 브롬톤보다 나은거같은데
브롬톤 따라 만든건데 브롬톤 처럼 접어서 끌고 다닐수 없는게 단점이고 가격도 단점이네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녀석입니다~
저는 체데크만 타고 다닙니다~
바퀴달고 끌고다닐바에 더 경량화를 해서 들고다녀라 하는거죠ㅋㅋ
가격은 풀카본이라 어쩔수 없고요 브롬톤에 비하면 완전 거저인듯
참 이건 메이커가 어디인지요?
체데크 입니다!
가격은얼마예요?
고정댓글의 링크 확인해주세요~
굳이 무겁고 말도안되게 비싼 브롬톤을 살 이유가 사라지는듯..
브롬톤을 살 이유는 많다고 생각됩니다~ 체데크도 용도에 따라 아주 좋고요~
만듬새 좋고 가성비 엉망인 브롬톤 따윈 기술로 발라버리는군요. 근데 디스크브렉이 아니라는게 헐...
디스크브렉은 무거워서 경량화용도로는 영......
스터미아쳐...ㅋㅋ 솔직히 브롬톤 아니었으면 벌써 망했을 회사임
그렇게 단순하게 볼 제품은 아니고요.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golbangcustom
저도 브롬톤을 가지고 있지만 내장기어의 장점을 떠나서 이미 외장기어가 시장표준이나 마찬가지라 브롬톤같은 고정수요가 없었으면 벌써 도태되었을 방식입니다.
시장 전체비율로 봤을때 브롬톤같은 히트상품 제외하면 내장기어 수요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폴딩에는 유리할지몰라도
무게, 효율,가격, 정비비용등 단점이 너무 극명한 방식입니다.
@@4Ea_awiiQO5V3I-VQ1FhUA 팩트
간편하게 ... 한강로 정도 즐길 자전거를 .. 특히 미니벨로를 200만원대 후반으로 사는것이 .. 이미 바보짓.. 차라리 미벨 전기를 사던지.. 브롬튼을 사서 전동화 하는게 더 쌈!
네, 말씀하신대로 작업해서 타시면 될 듯 합니다~
무식한 소리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