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사랑했는데'

[@천하만평]

역시 대단하심

[@B가을]

무엇이.. 전설의 가수를 울컥하게 했을까 ??
이미자씨.. 당신이 있어.. 부모님세대.. 그리고 어느새 나이든..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hspark9901]

역시목소리가 윤기가 잘잘~저음,고음애수낀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민위귀군위경]

명곡이군

[@김영철-e9g2i]

자유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수연-b1y]

이미자선생님노래가너무좋아요 항상우리곁에있어으면좋게습니다 건강하세요

[@노마드-j1z]

저정도로 노래잘하면
어떤기분일까..??

[@jhm_fan_achives]

지금은 데뷔하신지가 2023년 기준 정확히 64년이시니 1999년 저 당시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셨을 때군요.

[@민위귀군위경]

한국 가요의 살아있는 여왕님

[@rbwodl9885]

한이 서린....................

[@이완규-l2t]

어디로가야 이미자님 만날수 있을까요?

[@Donggo4509]

아....박수 칠때 떠나라와...박수 칠때 떠나려 해도의 차이

[@벤츠600-t3v]

이해함.실력자도사람인데 그럴수있죠

[@제레미-l5v]

여왕도 박자놓침 ...

[@민위귀군위경]

가사를 주시오

[@이완규-l2t]

저는 누구를 만나거나 남에게 상처를 입힌 사실이
없는데.. 지난달 9월18일 아침7시 :47 용산역에서 407열차ktx 산천 (목포행) 10시20분
도착 하의도를 배타고 들어갔다가
김대중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나와 서울로 돌아왔다.

[@한성규-y7k]

나 어렸을 때,
심심하고 할 말 없을 때,
이미자를 꺼냈다.
이미자 죽은 사후에 일본 사람들이 그 목소리를 탐하여,
100만원 주고 성대를 샀다더라.
애절하면서도 부끄러운 목소리...
해당화처럼 아무렇게나 피지만,
결코 아무렇지 않은,
내공!
개인의 내공!
국가의 내공!
나는 그 꽃잎들의 끝트머리에 서있다.
아무렇게나 흔들리면서...

[@김영철-e9g2i]

김제나주 쌀가져갇0ㅡ 을까

[@channelhoony6322]

올림머리 헤어스타일이 503과 비슷하노^^

[@오동수-q5j]

아단이 엉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