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한민국 정치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정치인의 보여지는 모습에 쉽게 선동되고.. 노조는 누군가에게 동원되는 무기일 뿐이며, 보수는 궤멸해서 태극기만 남았고.. 자칭 민주화 세력끼리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그러면서 국가적 비전은 없이 권력쟁탈만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든다고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더 적폐가 되는 현실..
댓글로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의 대상이 된 사람을 그렇게 욕해대다가 막상 그 당사자가 무혐의가 뜨거나 하는 순간 바로 입 싹닫고 '난 안그랬어'하는 뉘앙스로 책임을 회피하는 대중들도 권력유지에만 집중하는 정치인들만큼 역겹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위여부는 안중에도 안두고 일단 욕할대상이 앞에 서면 돌 던지고 욕하고 침뱉고 보는 그런 습성들부터 서서히 없애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남 탓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바뀌어야 정치판이 바뀜 .. 180석으로 남 인생을 조지려던 무고였던 사람들을 조져놓고 당 대신 나서서 사과하는사람도 없고 책임지는사람도 없고 썩은 뿌리를 자르지도 않고서 이어가니 썩은뿌리가 아직까지 끝맺히지 않고있음 제발 좀 바껴줬으면 좋겠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잘한건 잘했다 정치인이 책임감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모였을때 우파의 이야기가 나오기 어려운건 애초에 불편한 진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현실적으로 한단계 깊게 들어가야만 하는 이성과 논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좌파의 이야기들은 도덕적 우월성, 세련된 이미지, 지적인 이미지 등 매우 매력적인 방향성을 갖고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듯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1차원(좌파)과 고차원(우파)의 차이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 생각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볍게 주고 받는 대화들에선 우파적인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철저히 패배할수밖에 없는데다가 감정적인 위로 따위의 따뜻한 분위기도 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두가 되지 못함. 그런 의미에서 나이먹고 좌파인 사람은 아예 멍청하거나 알면서도 거짓을 말하는 교활한 사람이라고 하는것.
복수, 음모, 통치를 위한 권력추구는 요행으로 아무리 좋게 넘어간들 반복될수록 공동체의 공화와 또 그걸 지탱해주는 민주정제를 좀먹어가는 듯한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언젠가 정말 볼만한 비극이나 희극으로 고전정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한국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편갈라서 죽고 죽이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삶과 나라를 위해 고민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중요한 담론 감사합니다.
정치는 나라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인데 지금의 한국정치는 방향성을 잃은 패싸움에 불과하네요.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사회적으로 다루기 터부시 되어 있고 그런 정치 현상을 그대로 담으려고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어느 미국인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볼때는 그동안 한국이 운이 좋아서 이승만, 박정희등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나서 이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거고 이제 국민수준에 맞는 나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거라고. 한참전에 들었던 말인데 지난4월 총선결과보고 그 말이 떠오르더군요.
저는 이 드라마가 말씀하신 것 처럼 지금의 정치 부재를 풍자한 거라 생각합니다 정치가 없는 이전투구 그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클리세를 끌어다 보여줬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크래서 이 드라마가 나름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난 당신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왜 이런 올바른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정치판에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지를요. 그런데 생각을 다르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처음엔 본인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사회를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불행하게도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 그리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바꿀수 있을거라는 믿음. 그것이 깨지게 되면서 지금의 정치정국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 스스로가 어떠한 정치적 편향이 생긴건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이러한 싸움에 강건너 불구경하는 한 시민이였는지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좌우 모두 까는데 왜 좌만 발작일으키는지 아세요? 우파는 아무리 우파인 사람이여도 그사람이 잘못하면 잘못했다 사과하라하고 우파인 사람도 그사람을 욕하고 그냥 한마디로 우파는 좌우 상관없이 잘못된거 잘못된거고 잘한거는 잘한거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반면 좌파는 좌파가 하면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도 옳은일이고 칭찬하고 우파가하면 잘한일도 잘못된거라고 욕을하죠 이러니 좌우 모두 잘못된점을 까고 영화로 만들거나해도 좌파만 발작해요
![와..미친.. SsS급 궁녀가 왕 잠자리에 7년째 목숨거는데!!! 철벽 수비를 펼치는 왕 때문에 나라가 개판되면서 혼인율 0%가 된 대참사ㄷㄷ[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몰아보기]](http://i.ytimg.com/vi/ZHGNX7LebvE/mqdefault.jpg)
![와..미친.. SsS급 궁녀가 왕 잠자리에 7년째 목숨거는데!!! 철벽 수비를 펼치는 왕 때문에 나라가 개판되면서 혼인율 0%가 된 대참사ㄷㄷ[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몰아보기]](/img/tr.png)
저게 진짜 대한민국의 타락한 정치를 조명한걸수도.
진짜 현실을 보여준 드라마인듯했음
아무것도 안하고 지들끼리 잡아먹으려는것만하는게 너무 사실적이라
왼쪽계열에서 부자 재벌들을 기득권이라 떠들지만, 요새는 586운동권출신 기득권들이 대부분입니다
좌우 막론하고 한국정치판을 비판했지만 정작 왼쪽사람들만 불편해하는것 같습니다
오른쪽은 항상 맞았으니 그러려니하는데 왼쪽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세게 맞은 거니까요
오른쪽은 익숙한데 왼쪽은 이번이 처음이니깐요
불편한 마음조차 갖지못하는 오른쪽이 더 심각한거다 한심아….
@@dragonj2031발작한거보니 왼쪽 인증하시네 ㅋ
@@dragonj2031 왼쪽에 있는 사람들도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기는 하나요?
마음이란게 있기는 한가요?
돌풍에서 해외 나라들의 개입 빼면 그냥 한국정치를 보여줌 이제는 자기 이권이나 중국 북한등에 이권 팔아먹는게 정치인들의 주사업이고 참 더럽긴해
한국 정치판은 정치는 없도 싸움만 있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네요
*어차피 보조금이라고 돈이나 조금 뿌리면 싹다 아가리 싸물겁니다. 선 우민화 후 중우정치라는 역대급 레전드를 달성한 대한민국이니까요.*
정치인들에게 정치철학이 없는 것까지 현실 고증 제대로네요. 웃기지만 한편으론 굉장히 씁쓸합니다.
채상병 진실 밝힌다는 소리말고 이재수 사령관 진실 밝히는 수사하자
기존 한국영화 우파까는 비율 100%
돌풍 넷플 드라마 좌파까는 비율 70% 우파까는 비율 30%
😂😂😂😂😂
좌파85% 우파15%
이 드라마는 애초에 좌우가 중요한게 아님.. 작중 우파의 대표적 인물인 조상천은 근본부터 잘못된 인간인데
정치인들이 정치는 안하고 싸움질, 양아치질이나 하고 다니는게 이 나라의 현실이죠.. ㅠㅠ
현대 대한민국 정치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정치인의 보여지는 모습에 쉽게 선동되고..
노조는 누군가에게 동원되는 무기일 뿐이며,
보수는 궤멸해서 태극기만 남았고..
자칭 민주화 세력끼리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그러면서 국가적 비전은 없이 권력쟁탈만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든다고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더 적폐가 되는 현실..
정말 민주화 세력들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답답하네요 여기에 속아나는 세상
드라마 돌풍을 최근에 봤는데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지던 운동권도 풍자하는 장면이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돌풍 마지막 화를 보면 자극적인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는 언론도 풍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인들을 정말 존경하는 사람으로써 이재수건은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
적대적 공생관계로 서로 도덕성 싸움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하고 철학을 이야기하는 정치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극중 설경구 대사가 인상적이죠. 나는 한 번도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 적이 없습니다. 나를 위해 했지.
댓글로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의 대상이 된 사람을 그렇게 욕해대다가 막상 그 당사자가 무혐의가 뜨거나 하는 순간 바로 입 싹닫고 '난 안그랬어'하는 뉘앙스로 책임을 회피하는 대중들도 권력유지에만 집중하는 정치인들만큼 역겹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위여부는 안중에도 안두고 일단 욕할대상이 앞에 서면 돌 던지고 욕하고 침뱉고 보는 그런 습성들부터 서서히 없애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남 탓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바뀌어야 정치판이 바뀜 ..
180석으로 남 인생을 조지려던 무고였던 사람들을 조져놓고 당 대신 나서서 사과하는사람도 없고 책임지는사람도 없고
썩은 뿌리를 자르지도 않고서 이어가니 썩은뿌리가 아직까지 끝맺히지 않고있음 제발 좀 바껴줬으면 좋겠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잘한건 잘했다 정치인이 책임감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모였을때
우파의 이야기가 나오기 어려운건
애초에 불편한 진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현실적으로 한단계 깊게 들어가야만 하는
이성과 논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좌파의 이야기들은
도덕적 우월성, 세련된 이미지,
지적인 이미지 등 매우 매력적인
방향성을 갖고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듯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1차원(좌파)과 고차원(우파)의 차이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 생각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볍게 주고 받는 대화들에선
우파적인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철저히 패배할수밖에 없는데다가
감정적인 위로 따위의 따뜻한 분위기도
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두가 되지 못함.
그런 의미에서
나이먹고 좌파인 사람은
아예 멍청하거나 알면서도
거짓을 말하는 교활한 사람이라고 하는것.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우원재님!
복수, 음모, 통치를 위한 권력추구는 요행으로 아무리 좋게 넘어간들 반복될수록 공동체의 공화와 또 그걸 지탱해주는 민주정제를 좀먹어가는 듯한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언젠가 정말 볼만한 비극이나 희극으로 고전정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한국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편갈라서 죽고 죽이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삶과 나라를 위해 고민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중요한 담론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정치 관심도 별로 없는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주더군요.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을 너무 잘 표현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가지고 투표권을 행사한다는게 정말 좋은 일인데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것 보단 누가 잘낫네 마네 누가 어쩌구 저쩌구에 괸심이 많고
투표는 그냥 인기투표 같다고 느껴지네요
박근혜의 무능함도 한몫했지요.
저들을 사람으로본 죄.
각자의 당내부터 그 모양들인데, 서로가 만나면 오죽하겠습니까..ㅜㅜ
정말 정치개혁은 언제쯤 이루어질지. 그들을 뽑은 국민들을 계몽하는 수밖에요..
응원합니다.
운동권 전방위적으로 깐 거만으로도.
박수😂
정치인들이 미친듯이 공천을 받으려고 난리부르스를 치는게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본인 사익을 위함임. 정치때문에 한국이 더 큰 도약을 못 하는 듯
정치는 나라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인데 지금의 한국정치는 방향성을 잃은 패싸움에 불과하네요.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사회적으로 다루기 터부시 되어 있고 그런 정치 현상을 그대로 담으려고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어느 미국인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볼때는 그동안 한국이 운이 좋아서 이승만, 박정희등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나서 이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거고 이제 국민수준에 맞는 나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거라고. 한참전에 들었던 말인데 지난4월 총선결과보고 그 말이 떠오르더군요.
ㅋㅋㅋ 그미국인이 혹시 너니? 위대한 이승만 박정희? 정신챙겨라 노친네야
이승만과 박정희는 가축들에게 과분한 성군들임 ㅇㅇ
뽑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와 이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누가 실현시켜줄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당만 보고 뽑거나, 투표할 의지가 없지만 안하면 시민이 아니라는 주변의 몰매를 맞기 싫어 표를 행사하게 된다.
결국 저 정치판을 만든건 우리다.
2:00 정치에 관한 드라마가 아니고 원수지간끼리 싸우는 내용이라고 설명하셨는데, 현실에서도 정치에는 관심 없고 서로 기득권 놓고 싸우기만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는 그 무대일 뿐입니다.' 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적폐청산은 지금이 적기아닌가
이거 나름 재밌어요 ㅋㅋㅋㅋ 정치적 스탠스 같은 점도 재밌고, 뭔가 과거 있었던 일들도 상기되고 했고요.
옛날에 사용되는 방법들이 아직도 먹혀들어가는것이 참!! 슬프네요.
저는 이 드라마가 말씀하신 것 처럼 지금의 정치 부재를 풍자한 거라 생각합니다
정치가 없는 이전투구 그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클리세를 끌어다 보여줬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크래서 이 드라마가 나름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치판 수준은 언제쯤 올라가려나요…. 이게 드라마인지 현실 정치판인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저것들의 하수인들이 너무 많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원재님이 해주십시오. 진짜 정치.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문회에서 질척거린다는 표현을 물고 늘어지는 사태가 일어나는게 어이가 없죠
이딴게 도시의 대표고, 나라의 대표?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정치는 없다.
돌풍 한 번 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돌풍은 그럼에도 약 좌편향이라 봅니다. 좌파출신 작가가 스스로 반성하는 개념에 가깝죠. 중립을 갖추고 사실을 반영하려면 더 좌파의 추악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수라에 이은 두번째 다큐 아닌 다큐 작품인가요 ㅋㅋ
그런 정치인들을 뽑아준 조선인들 덕분.. 절대로 안 바뀜
나중에 좌파세력이 또 권력 잡으면 같은 일이 또 일어날까 우려스럽네요..
넷플릭스에 더 폴리티션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진짜 재밌어요. 미국이야기긴한데 이것도 현실정치를 제대로 반영한건 아닐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정치현실 임에 공감합니다
올바른 판단이 더 알려지길
원합니다
주위가 온통 가시밭이라 말 할 엄두가 안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배우는 선상님 배역영화 찍고 성향은 딱 그쪽인데 이번 열연보면 연기자는 연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념을 떠나 그저 권력을 갖겠다는 공통분모라면 가능하겠죠.
정치를 하지 않는 정치인, 한국 정치인을 그대로 표현한 게 아닐까요
어찌것냐 국민이 그런데
여전히 대중은 자극적인 콜로세움을 원합니다
그걸 안주거리로 삼죠.
니가 옳았네. 네가 옳았네.
우리나라에서도 건설적인 토론과 비판을 좀 보고 싶습니다 ㅠ
현실 정치에서 도파민 찾지 말고 담론과 토론을 찾아야 저런 드라마 같은 상황이 현실에서는 실종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민 수준이 낮음. 정치인들이 국정에 무관심하고 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있는데 그걸 서로의 편에서 응원하고있는 국민들이 한심함. 괜히 망하는 나라가 이님.
개인적으로 영웅시대가 제일 좋았습니다. 국가발전과 국민 잘 살게 하기 위해 역동의 근현대사를 만들었던 선배 세대 이야기. 무려 mbc드라마였죠.
이 드라마가 진짜 한국 현실정치를 투영하는거 아닐까요?
한국에는 정치가 없잖아요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치가아닌 로마의 콜로세움을 보는듯 합니다
신념과 비전, 철학은 없고 선동과 아사리판 싸움질 밖에 없는 작품이다 라는게 오히려 더 대한민국 정치판 고증에 맞는 것이라니 ㅋㅋ
*알빠노, 아님 말고, 기억이 안납니다.*
이것들로 요약 가능한 대한민국 정치.
국내 현실을 너무 잘표현했네
천벌받을 인간들 다돌려 받아야 할텐데
알고보니 헌실 정치를 사실적으로 반영한 거였군요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네요
제일 무서운건 북한 찬양하는 사람이 점점 더 물들어가고 있다는 현실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좋다는 사람들이 암세포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원재님 덕분에 역사를 알고 더 경각심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히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 있는 현실이 정말 다행이네요...
만약 또 한번 민주당이 집권하는 날이 오면 이런 풍자나 외부 매체는 보지도 못하는 날이 오겠죠...?
만들기도 전에 드럼통 처리될ㅈ…읍읍
잊을 수 없는 문통의 악행….
하~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화가 나는군요.
70년대와 이 시대 정치인들의 의식수준은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떨까…..
우리나라에서 하우스 오드 카드같이 진정한 정치 드라마를 못 만드는 이유는 만들면 온갓 정치인들과 폴리테이너,어디 시민단체들이 고소하고 인터넷에서는 온갓 싸움판이 일어나서 감독들이 만들기 두려운게 아닐까요
총선 꼴을 보면 문제는 국민임.... 정치인이 아님
맞습니다 백만% 공감함
보수 지지자들은 진보 욕하는 드라마라 그러고,
진보 지지자들은 보수 욕하는 드라마라 그러네 ㅋㅋㅋ
저는 저를 정치 혐오자라 생각했지만 한국의 소위 정치판이란 곳이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님을 알게 되는군요
난 당신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왜 이런 올바른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정치판에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지를요.
그런데 생각을 다르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처음엔 본인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사회를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불행하게도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 그리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바꿀수 있을거라는 믿음.
그것이 깨지게 되면서 지금의 정치정국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 스스로가 어떠한 정치적 편향이 생긴건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이러한 싸움에 강건너 불구경하는 한 시민이였는지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악 차악 거리면서 항상 덜나쁜 자만 투표하니 진짜 올바른 사람은 선거에 나와봐야 유의미한 표를 못얻고 쓸쓸하게 사라져가죠.
떨어져도 어느정도 지지율이 증명이 되면 다음선거에도 나오지만 한국인들의 선거행태에서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몰랐던 드라마인데 봐야겠습니다
항상 이런 스토리는 실망스럽기만 했는데 그나마 좀 위로가 됐으면
적폐청산, 세월호 수사 과정은 정말 충격이네요
표에 미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한국 정치인이라고 부릅니다
현 정치판이 워낙 막장이라 솔직히 드라마에서까지 정치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막장 드라마는 대체 언제 종결될까요 😢
좌우 모두 까는데 왜 좌만 발작일으키는지 아세요?
우파는 아무리 우파인 사람이여도 그사람이 잘못하면 잘못했다 사과하라하고 우파인 사람도 그사람을 욕하고
그냥 한마디로 우파는 좌우 상관없이 잘못된거 잘못된거고 잘한거는 잘한거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반면
좌파는 좌파가 하면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도 옳은일이고 칭찬하고 우파가하면 잘한일도 잘못된거라고 욕을하죠
이러니 좌우 모두 잘못된점을 까고 영화로 만들거나해도 좌파만 발작해요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국민 수준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그에 걸맞는 정치 수준을 갖게된것이죠. 다른 채널에서 한 이야기이긴 한데 그분 말이 떠오르네요.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퀄리티가 높아야한다"
돌풍의 의미는 그냥 현실정치입니다.
정치는 사라진 정치.
생각없는 국민들 선택으로 나온 정치인들 …
😢😢😢😢
꼭 영화 모가디슈에 나온 인민들 같습니다,
시아드 바레를 끌어내리자고 소말리아를
아비규환으로 만든 상황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이나라의 정치의 현실이자 한계일지도 모르죠
이 분 영상은 항상 심금을 울린다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스펙터클한게 참 씁쓸한 사실이네요 지금 정치인중에 권력에 미치지않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나 싶습니다
오늘 영상 좋으네요 문재인 울산시장선거는 보통사건이 아닌데 이렇게 어슬렁 넘어가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정치가 건설적인 토론 없이 그저 스포츠 중계처럼 니편 내편 싸우는 현실이 너무 암담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애국우파인사들을 탄압했는데 그때 두 사냥개가 지금 소위 우파쪽의 두기둥이라는 드라마도 흉내 못할 시나리오가 실제 현실인 이 세상...
이 영상을 전국에 보급해야하는데.... 하...
좌우 다 까는 드라마인데 우파는 열광하고 좌파는 불편해함ㅋㅋ
"86학번 승연이"를 읽어보세요. 교회 다니는 여주인공이 대학교에 데모에 참가하면서 일어나는 내용. 성과 이상 그리고 현재에 말하지 못하는, 침묵해야만 하는 현실을 ...
우리나라에서도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