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F] 미즈사랑 광고 〈김가연 브로닌 표영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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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브로닌 : 주부 누구나 300
    표영호 : 뭐요? 주부라고 덜컥 300만원이나?
    김가연 : 주부니까. 살림하니까.
    표영호 : 신용카드 이런거 안따지고 준다는거야?
    김가연 : 여기는! 카드 자체가 없어도 되거든요?
    표영호 : 한달만 딱 쓰고 갚으면 공짜라는 거 아냐? 이거.
    김가연 : 주부한테만은 쉬워야죠. 여성 전문! 대출이니까.
    Nar. 주부한테 불편한 조건 없이 주부 누구나 300!
    표영호 : 그럼 남자들한테도 좀 줘요
    브로닌 : 비밀은,
    (로고송) 미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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