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나, 선재 싸가지없는 거 좋아했네~💖

- 첫 장면에 솔이가 이름 어떻게 아냐니까 명찰을 손으로 톡, 치잖아요.
이미 거기부터 '요 놈 봐라~' 떡잎이 남달랐다구요~ 🥰
- 마지막 장면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장면으로 제 사심입니다😆

[@user-qs1pn9qc4z]

선재는 이미 솔친자상태ㅋㅋㅋㅋㅋ저땐 자존심 그래도 조금은 있었을때ㅋㅋㅋ귀엽다귀여워ㅋㅋㅋ

[@user-yb2wr4xc1e]

저때이미 선재는 솔이 좋아하고 있었다는게 킬포~♡

[@inaepark6512]

명찰 가리키는 장면 킬포!

[@reou1638]

아직 연애 스킬이 세련되지 못한 사춘기 소년이라 좋아하는 마음을 저렇게 툭툭거리는며 표현하는거 너무 풋풋하고 사랑스럽네요...

[@Happy-mj1]

그냥 잘생겨서 좋은거 같아...

[@user-ek6gm8xj5g]

선업튀끝나고 다른드라마가 재미가앖음ㅠㅠ. 금단현상인가

[@user-dt4jm3xl9u]

작가님이 선재라는 캐릭터를..... 본래 서브남주가 주로 하는 순애보 캐릭터에 플러스해서 메인 남주가 하는 츤데레까지 다 넣어 주셨어요. 지고지순하면서 이렇게 싹퉁바가지 없는 틱틱대는 모습까지.. 그러니까 기존 남주 주인공의 실장님스러운 싹퉁바가지 츤데레에 멀리서 지켜보아야 하는 호구 서브 남주의 한없는 순애보까지.. 정말 좋은 거, 멋진 거 따 때려 넣어서 만들어 주셨네요.

[@user-cf6lk8om7q]

아~~ 보는 눈은 다 똑같애 ㅋ 나도 명찰 치는거 솔이 머리띠 선재머리 톡치는거 좋았는데

[@user-fx6eu5rj4k]

진짜 좋아 저 명찰 툭 치는 거 ❤❤❤❤❤

[@user-kj4hc4id5d]

선재는 고백 후에는 자존심 부리고 밀당 안했음. 고백 전에도 자기 맘 들킬까봐 그런거지.. ㅠㅠ

[@user-jv9on4eu3n]

처음엔 솔이한테 좋아하면서 틱틱대는게 진짜 매력이다.. 사춘기 아기고딩 맞네

[@erin_in_april2531]

무심한듯 하지만 눈은 늘 진심🤍

[@user-ss5gp9my8z]

선재 틱틱거리고 츤데레처럼굴어서 솔이를 좋아하는지 예상도 못했죠

[@user-lz7fn3ef8u]

그러네 싸가지없는 선재조차 사랑했네 잘못했다

[@wander4tha986]

맨날 틱틱대고 감정표현도 잘 못하는 츤데레+까칠한 남주 진짜 싫어하는데, 선재는 애초에 먼저 반한데다 선재는 바로 뒤돌면 좋아하고 챙겨주는 장면이 계속 나와서 좋음ㅎㅎ

[@go-cr8wm]

선재가 싸가지없는 말투로 말해도 전혀 싸가지없게 느껴지지않는게 문제임 😂😂😂😂😂

[@user-nc1hc8cp3h]

명찰 툭치는거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네♡

[@yeonheekwan1190]

선재야, 나 좀 내버려둬 ㅠㅠ

[@user-oh8hu3fz4h]

버스 내리고나서

[@user-zg2ol2fj9r]

선재보고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