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리뷰를 모두 돌아보면서, 주인장의 참 많은 성장과 스타일 안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간리뷰부터 처음 봐왔던 입장에서, 제로펑을 표방하려다 얏지의 개같은 점만을 답습한다는(뚝심이 아닌 꼰대적인 똥고집?) 느낌을 크게 받았고, 몇년간 구독을 취소해두다 재작년즈음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많은 점이 개선되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셨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탈킴님의 식견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리고 이전의 경험들과 리뷰들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답습하지 않도록, 영상 하나하나마다 더 나아지도록 늘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근빼고 모두 성장하는 탈킴님이 앞으로도 더 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메탈킴의 심플한 영상리뷰 시즌은 나에게 있어서 잘 숙성된 와인과 같다. 그간 나는 이 와인을 잘 즐길 줄 몰랐기에 항상 모음 시즌 올라오기 전 단편 하나 하나 참을성 없이 즐겨왔던 것이다. 즉 포도주가 아닌 포도즙을 먹어왔던 것이지.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1년간 메탈킴을 끊으며 그의 리뷰를 일절 보지 않고 1월 1일이 될때마다 기다림의 보상이 된, 이 미지의 풍미를 가득담은 정수를 마시는 것은 꽤나 성숙해진 나를 축하해주는 것이란 것을. 축하를 위한 보상으로 꽤나 어울리지 않은가?
철형을 보고 철저한 논리력과 비판력이 갖춰진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 초딩은 올해로 성인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철형은 실수도 많고 지금보다 부족했지만 당시에 저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고, 철형처럼 무언가에 대해 평가할 때 그냥 어떤 느낌이라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언어로 표현하여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린아이치고는 엄청 고지식한 일이긴 했지만, 그게 어른스럽다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내가 너무 불만스런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뭔가에 대해 말할때 장점은 겉치레마냥 적당히 둘러대고, 단점만 찝어내어 말하거나, 일단 부족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것부터 본다거나 하는 걸 보니 뭔가 제 자신이 사회에 불만은 많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같았거든요 그때쯤 철형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내 기억속에서 논리적이고 그 이름처럼 탄탄했던 철형은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그때 알게되었죠 솔직히 그때는 조금 충격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철형은 비판이라는 이름아래서는 굉장히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중 가장 눈에 띄던 건, 장점은 짧게 언급하고 단점을 줄줄이 늘어놓으며 부각시킨다는 거였어요 철형의 리뷰에선 망겜으로 나왔던 게임이 괜찮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거나, 실제로 해보니 나쁘지 않았던 경험이 생각해보면 꽤나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것과 일맥상통하던 또 다른 비판점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지 않는 폐쇠성이었습니다 이건 저에게는 꽤나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과 나 역시 그 모습 그대로였다는 걸 깨달았죠 이걸 하루아침에 받아들인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뭔가를 볼 때 장점과 특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항상 불만거리를 찾았던거죠 불만스러운 부분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끝도 없이 늘어나고, 점점 그 정도를 모르게 되더라고요 거기다가 이미 불만으로 가득찬 상태라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장점과 특징을 바라보게 된 뒤로, 단점은 아쉬운 점이 되었고, 장점과 특징을 음미하며 자체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된거같아요 저처럼 철형도 점점 달라지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고, 철형만의 특색을 찾아서 자신만의 길을 만든거 같아 기쁩니다 과거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판에 대한 방향과 정도가 긍정적으로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점점 제가 변화하며 성장했듯, 철형 역시 저와 함께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철형에게 비판이라는 길을 배운 고지식한 초등학생은 이제 건강한 사고를 가진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영상과 메탈킴이라는 사람이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6:41 시작부터 등신 같은 병맛에 사자후를 터뜨리던 이 때는 정말 상상도 못 했죠 이보다 더한 똥덩어리들을 올해 더 보게 될줄은...
드디어 왔군 2023 심영리뷰..
오늘도 잘때까지 놓지 않겠어
2023리뷰를 모두 돌아보면서, 주인장의 참 많은 성장과 스타일 안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간리뷰부터 처음 봐왔던 입장에서, 제로펑을 표방하려다 얏지의 개같은 점만을 답습한다는(뚝심이 아닌 꼰대적인 똥고집?) 느낌을 크게 받았고, 몇년간 구독을 취소해두다 재작년즈음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많은 점이 개선되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셨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탈킴님의 식견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리고 이전의 경험들과 리뷰들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답습하지 않도록, 영상 하나하나마다 더 나아지도록 늘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근빼고 모두 성장하는 탈킴님이 앞으로도 더 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막줄이 뭔가
초심을 찾으면 안되는 리뷰어.
ㅋㅋㅋㅋㅋ
메탈킴의 심플한 영상리뷰 시즌은 나에게 있어서 잘 숙성된 와인과 같다. 그간 나는 이 와인을 잘 즐길 줄 몰랐기에 항상 모음 시즌 올라오기 전 단편 하나 하나 참을성 없이 즐겨왔던 것이다. 즉 포도주가 아닌 포도즙을 먹어왔던 것이지.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1년간 메탈킴을 끊으며 그의 리뷰를 일절 보지 않고 1월 1일이 될때마다 기다림의 보상이 된, 이 미지의 풍미를 가득담은 정수를 마시는 것은 꽤나 성숙해진 나를 축하해주는 것이란 것을. 축하를 위한 보상으로 꽤나 어울리지 않은가?
포도즙도 먹고 와인도 먹어
개자식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권유만 하시는거 보니 이젠 체념하셨나 보내요
🎉🎉🎉🎉🎉🎉🎉🎉🎉🎉🎉🎉🎉🎉🎉🎉🎉🎉🎉🎉🎉🎉🎉🎉🎉
올해도 월급루팡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는 계속볼수 있는 영상
3시간 48분이면 23년은 열심히 노력했구나
초록색인걸 보니 만족은 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ㅈ같은 게임도 많았지만 그래도 거대한 명작도 엄청 많았어서 리저렉션 쩔었으니까요 ㅋㅋ
올해가 역대급으로 미친해라서.....
"왕눈"
"대마"리오
원숭이 엉덩이는 "발게"
아 너무 재밌다.. 리뷰 빨리 더 만들어주세요. 게임도 하루에 두세개씩 하고 막..
으아아아어 이제 오프라인 저장목록에 시즌 8을 넣어놓고 출퇴근 할 때마다 틀어야지
2:14 어 뭐야 이미 레인월드 하셨네?
리뷰하는 내내 멘트가 참 찰지네요 ㅎㅎ
아... 드디어 1년 만에 형 목소리를 들을 수 있구나
아니 씹
???:그거 완전 개자식인걸?
올해 아머드코어6를 제일 재밌게 했는데 메탈킴님 리뷰를 보지 못해 아쉽네요
이번년도 이것만 기다렸어 후욱
벌써 3일째인데 보다가 잠드는거보니 불면증 치료에 이만한게 없음
그래 이거지!!!
리뷰가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항상 잘때 심영 리뷰 한해 모음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잡니다. 혹시 내년에는 모음집 만드실때 효과음을 빼주실수 있을까요??
리뷰 넘어갈 때 효과음이요?
@@메탈킴 넵 회차랑 회차 사이 띵소리가 없을 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존경하는 메탈킴님 다음 리뷰 꺼리로 Laika: Aged Through Blood는 어떨까요 스팀 평가 압도적긍정인 플랫폼 게임인데 메탈킴님 리뷰가 보고싶네요
미쳤다 이것만 기다렸다
철형을 보고 철저한 논리력과 비판력이 갖춰진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 초딩은 올해로 성인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철형은 실수도 많고 지금보다 부족했지만 당시에 저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고, 철형처럼 무언가에 대해 평가할 때 그냥 어떤 느낌이라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언어로 표현하여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린아이치고는 엄청 고지식한 일이긴 했지만, 그게 어른스럽다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내가 너무 불만스런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뭔가에 대해 말할때 장점은 겉치레마냥 적당히 둘러대고, 단점만 찝어내어 말하거나, 일단 부족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것부터 본다거나 하는 걸 보니 뭔가 제 자신이 사회에 불만은 많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같았거든요
그때쯤 철형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내 기억속에서 논리적이고 그 이름처럼 탄탄했던 철형은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그때 알게되었죠
솔직히 그때는 조금 충격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철형은 비판이라는 이름아래서는 굉장히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중 가장 눈에 띄던 건, 장점은 짧게 언급하고 단점을 줄줄이 늘어놓으며 부각시킨다는 거였어요
철형의 리뷰에선 망겜으로 나왔던 게임이 괜찮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거나, 실제로 해보니 나쁘지 않았던 경험이 생각해보면 꽤나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것과 일맥상통하던 또 다른 비판점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지 않는 폐쇠성이었습니다
이건 저에게는 꽤나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과 나 역시 그 모습 그대로였다는 걸 깨달았죠
이걸 하루아침에 받아들인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뭔가를 볼 때 장점과 특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항상 불만거리를 찾았던거죠
불만스러운 부분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끝도 없이 늘어나고, 점점 그 정도를 모르게 되더라고요
거기다가 이미 불만으로 가득찬 상태라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장점과 특징을 바라보게 된 뒤로, 단점은 아쉬운 점이 되었고, 장점과 특징을 음미하며 자체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된거같아요
저처럼 철형도 점점 달라지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고, 철형만의 특색을 찾아서 자신만의 길을 만든거 같아 기쁩니다
과거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판에 대한 방향과 정도가 긍정적으로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점점 제가 변화하며 성장했듯, 철형 역시 저와 함께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철형에게 비판이라는 길을 배운 고지식한 초등학생은 이제 건강한 사고를 가진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영상과 메탈킴이라는 사람이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브라보
이것만을 기다려왔다우 ㅠㅠ
좋아 잘때 켜둘게 늘었군
끼얏호 내 1년 수면 책임지는 영상이 나왔다!!
롤밖에 모르는 내게 스팀 여러 게임을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래비티 서킷은 이번년도에 정말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모음집영상보려고 1년간 영상 안본다는데
나도 이영상을 이후로 당뇨먹방만봐야겠다
드디어 나왔구만!!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형의 리뷰와 함께 롤랭크를 돌리니까 14연승을 했어 고마워형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랭크킴님
림버스 리뷰 10개월만에 보니까 되게 많이 달라졌네…
"내가 찾은 나만의 항해방식..!"
ㅋㅋ 설사가 똥으로 달라져도 싱글벙글한 림붕이 새뀌ㅋㅋㄱㅋ
게임의 질이 천차만별 이여서 1년치 애디션이 이렇게 중구난방인건 처음인듯(...)
그래 이런걸 기다려써! 이맛이야!
데이브더다이버 부터 공감 너무 갑니다. 심지어 정식 출시 했는데도요
심영리뷰 시즌 2023 !
올해는 정말 게임 잘 나온 한해였다 심심할 틈이 없었는 듯.
2023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메탈킴님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캬
올해 갓겜이 진짜 많이 나옴 ㅋㅋㅋ
똥겜도 진짜 많이 나옴...
야무지게 봤슴다
아아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다구
내가 이걸 보기 위해 형 영상을 올해 다 걸렀어!
한 4점 이상부터 무조건 해야되는 갓겜반열에 드나요?
매번 볼때마다 해보고 싶은 게임 찾아서 좋아요!
24:40
좋아요 이걸 기다렸다구
잘때 틀어놓을 영상이 하나 더 늘었다!
일일숙제 하면서 볼 이 영상이 필요했다우
와 이거 보려고 1년간 철형 영상 참았어 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년간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드디어 왔다~~~~~~~~~~~~~~~~~~~~~~~
드디어!!!!!!!!!!!!!!!!!!!!!!!!!!!!!!!!!!!!!!!!!!!!!!!!!!!!!!!!!!!!!!!
드디어 1년 쿨 돌았네 다시 1년 기다려야지 히히
내 마약 왔다
게임하면서 전 시즌별로 10번씩도 더 돌려본듯
내가 설거지 및 청소를 3시간 48분 동안 한 이유
아조시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고 새해 첫 리뷰는 창세기전 부탁드립니당😊
음.. 이번년도 알찼구먼
3시간 짜리인데 벌서 끝남?
어 저녁이네...
1:44 그러고보니 데이브 더 다이버의 정식 버전에 대한 평가는 있었나요?
아쉽게도 그렇습니다.
제목은 분명 심플이었는데
나의 자장곡 목록이 7개에서 8개로 늘었다.
ㅋㅋㅋㄱ😂속이후련
지금의 림버스는 가챠겜중 서버비만 낸다면 혜자 1티어다
아바타 리뷰도 해주세요
저도 이 영상 보려고 1년간 영상 안 봤습니다
이때를 노렸어
근데 이분 발더스게이트3는 안해보셨나요? 턴제게임은 안하시는편인가... 메탈킴의 발더스게이트3 리뷰를 보고싶다
머야 이제 보니 림버스에서 크로니콘으로 넘어갈 때 또 림버스로 나오네요
그만큼 똥통이라는거지
다봤다 어항에 빠진 보라색 마이쥬 눅눅해...
왔다 내 재획머신
23년은 참 긴 해였어...
몬헌 와일드 리뷰까지 숨참는다
2:46:07
그러고 보니 형 메트로바니아 그렇게 좋아하면서 라비라비랑 테비는 리뷰 안 했네
나왔다
롤러코스터 였던 한해였다...
내 3시간48분은 당신의 것이에요 메탈킴!
한국겜에서 좋은 겜이 나오기 시작한 한 해 였다
이번년도에는 개인적으로 넥슨의 해이다
좋은뜻 안좋은뜻 둘다 ㅋㅋ...
3시간 48분짜리 당뇨아조씨의 ASMR
더 고든뤰지...
결국 아머드코어는 유기되었군
크로니콘 넘어갈 때 림버스 컴퍼니로 뜨네요!
헉 오타
와이것도벌써 8년차네 ㄷㄷ
이걸 기다렸어
16년 시즌 1부터 틀어놓고 쭉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램넌트 2는 리뷰만 봐도 꼴립니다... 뭐랄까, 상상하던 미친 디테일의 게임이 여기있었구나 싶은? 플레이 예정이긴 합니다만 듣던 바 발더스게이트3와 비슷한 놈인듯...?
림버스 컴퍼니 하는사람입니다 진짜 뉴비들은 크로머에서 다 쳐막히니까 그냥 그쯤 즐기시고접으새요
벌써 8년 됬나
드디어 이 영상이 나왔군...
1년치 밥인가?
왔다 24년 내 수면제
이거떄문에 내가 1년동안 리뷰를 안봤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브라더
마참내
이제 림컴은3~4정도 된다고생각함
대마가 없었으면 초록색은 아니었을것
우리나라 게임들 중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는 게임들: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 니케, 블루아카, 산나비.
우리나라 게임업계는 재밌는 게임을 못만드는게 아님. 그냥 안만드는 거였음(특히 3N).
그리고 번외로 디아블로4는 모욕감 그 자체였음. ip에 비해 어휴...
메이플 파트에 확률조작 해결 됬다는데 아니더라고요...
개어썸하네...
심영리뷰
왔다 내 광부질 친구 ㅋㅋ
1년은 너무 길어요 분기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연단위로 나누는게 제일 깔꼼하긴 한데...
@@메탈킴 그냥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차에서 들으면서 일보면 하루가 쉽게 지나가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