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무리 그걸 스크립트를 외워봤자 진짜 내것이 안 되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스크립트라고 해도 그걸 어떤 질문에건 응용해서 융통성있게 대답해야한다는 것도... 지가 하고 싶은 말로 끌어가려고 질문의 의도를 지마음대로 해석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라든가... 긴장 많이 하지 않고 잘 하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니ㅋㅋ 제 면접 보고오신건가 첫 면접이라 달달 외웠던 1분 자기소개도 덜덜 떨면서 제대로 못했습니다ㅋㅋ 기억나는건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있냐길래 여기는 미세먼지 어떻냐고 물어보고 나왔습니다ㅋㅋ 지방근무 할 수 있냐고 대화 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하다가 여긴 공기가 어떤가 싶었는지 그런 질문이 나왔나봐요...ㅋㅋ 탈락할거 같지만 오히려 마지막에 그렇게 얘기하고 나오니 심적으로 편해졌습니다. 다음 면접부터 좀 더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ㅋㅋ
타 산업에 종사중이고, 금융권으로 이직 희망중인 사람입니다. 이 영상 안 보고 혼자 준비해서 19년 하반기 금공 세 곳 면접 봤어요. 겸손하게, 정성을 다 해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면접준비에 임했습니다. 지역본부랑 지점 방문해서 실무자들 인터뷰 따고, 답변에 다 녹여냈어요. 면접관들이 그런 것까지 준비했냐며 좋아들 하셨습니다. 외워서 하는 면접 안 좋아해서 스크립트는 1도 외워가지 않았고, 1분자기소개 시켰던 A기업에선 다른 지원자분들이 하나같이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길래 면접관님들 지루하실까 싶어(사실 제가 지루하기도 해서) 색다르게 시작했어요. 지원자들 서류 검토하시던 면접관님들, 제 소개 시작되자 검토하던거 다 관두시고 제 소개 끝까지 다 들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 받고 싶은 것들을 자기소개에 담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담았고, 역시나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질문이 다 나왔어요. 나중에는 다른 지원자들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제 답변에 대해 비판하고, 견제하다가 자멸하더라고요. 면접 합격경험 있으신 분들은 알거예요. 면접 중에 합격을 직감하거나, 면접장 나오면서 아쉬움이 1도 없는 그런 상태. 그런데 저 금공 세 곳 전부 최탈했습니다. 그것도 최하위그룹으로 묶여서ㅎㅎㅎ 추천 영상으로 알림 떠서 봤는데, 강사님 가르침대로라면 저는 되게 임팩트 있고 뽑고 싶은 면접자로 보였을거 같거든요. 근데 세 곳에서 전부 최하위그룹으로 최탈 먹은 거 보면... 강사님 가르침이 먹히는 기업은 따로 있구나 싶습니다. 보수적인 금공면접에선 절대 튀는 짓 하지 마십쇼 ㅎㅎㅎㅎㅎ
1분 자기 소개는 전문가 강사 앞에서 해봐야 한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면접을 많이 보시고 면접관의 표정을 살피세요. 그리고 면접이란게 같은 답변 같은 1분 소개라도 회사의 분위기와 면접관의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본인의 성격과 스타일에 맞도록 자신있게 이야기하는게 최고 입니다.
이거 듣고 다대다 면접 보면 선생님 말씀이 뭔지 알게 되요. 다들 바보 같거든요,,,내가 대답을 잘했는지 안했는지눈 잘 모르지만 남을 보면 금방 알거든요. 나는 뽑히고 싶은 마음이지만 인사담당자는 거르는 게 기준이라서.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게 지혜입니다.(줏대없이 흔들리라는 이야기가 아님)
틀린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립트 만들어서 읽듯이 말하는거 너무 따분함 ㄹㅇ 맘에 안들어서 1분 자기소개 여러개 만들었었는데 면접관 얼굴보고 너무 긴장해서 자기소개 기억이 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즉석에서 새로 만들어서 짧게 자기소개했음 무조건 외워서 하지마세요ㅠㅠ 저도 처음에는 외워서 하려고 했는데 사람의 기억력은 그렇게 좋지 않다구요..... 그걸 기억하면서 말하려고 하면 비언어적 표현이 어색할 수 밖에 없음 눈알이 다른데로 굴러간다거나...
bella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면접장 가보면 긴장해서 기억 안나고 어버버거리면서 눈 흔들리고 난리납니다... 어떤 사람은 면접관께서 그냥 준비해온 종이 보라고 할만큼 떠셨어요ㅎㅎ 면접 잘하는 사람들이야 준비해도 잘하고 안준비해도 잘하지만 첫면접이나 면접 못보는 사람들은 준비해도 긴장해서 기억이 안나요ㅠㅠ....
@@user-fq9ob9ch3q 제가 살면서 당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면접에서는요 a4용지 꽉찬 2장 외워갔고 긴장 엄청했지만 토시 하나 빠지지 않고 답했어요 문제에 대해 쓰고 말하는 연습을 엄청했거든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 외우잖아요? 저 역시 말을 못해서 당시에 죽어라 외웠죠 그래서 외운것 1분 동안도 말 못한거면 간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예상 질문도 아니고 1분피알인데요
bella J 외운것을 1분 동안 말못한것=간절하지 않다? 이건 아니라고 봐요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서 긴장하는 정도가 다른데 어떻게 결과만 가지고 그 사람이 간절하지 않냐 아니냐를 따질 수 있나요ㅎㅎ 저도 1분 pr도 못할만큼 긴장해서 몸이 떨린적도 있는데 그 때 면접이 제 인생에서 제일 간절한 면접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를 통째로 외우고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면접 준비했는데도 면접관 앞에 가니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겨우 자기소개했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간절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실수 있으신가요..? 1분 pr을 외워서 가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긴장해서라고 생각해요ㅠㅠ 저도 실제로 면접 몇번 보고나서는 좀 나아졌구요.. 붙어야한다 간절하다 이런게 있을수록 더 긴장해서 망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는건 아니랍니다ㅠㅠㅠㅠㅠ
@@user-fq9ob9ch3q 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죠 제가 면접에서 공황장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는데도 잘 대답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홈페이지 이런것은 내 일부분이 아니기에 외워야 하는거고 생각 안나면 할 수 없죠 근데 일분피알 정도는 해야 한다는거죠
취업 쪽 관련되면 강의들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됨.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하고. 그래야 심각성을 깨닿고 책 한장 더 보고 자게 되니까. 사글사글 웃으면서 할 수 있어요! 힘내요! 이런 강사랑 짜증 낼거 내고 니들 못한다고 찝어내는 강사랑 어느 수강생이 더 열심히 할까요. 공무원 한국사 강의 중 ㅈㅎㄱ 강사님이 괜히 1위 하셨던게 아닙니다. ㅈ같아도 내 성적 1점이라도 더 올라갈 사람한테 듣는거에요. 인생은 실전이에요. 살아남을려면 똥물 꿀물 가리면 안됩니다.
![[면접] 1분 자기소개 '이것' 언급하지 마라! (조민혁 선생님)](http://i.ytimg.com/vi/FsnRmnC-N2o/mqdefault.jpg)
![[면접] 1분 자기소개 '이것' 언급하지 마라! (조민혁 선생님)](/img/tr.png)
![[면접]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공기업 면접의 6가지 진실 (박규현 선생님)](http://i.ytimg.com/vi/z5CIJrVf5c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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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무리 그걸 스크립트를 외워봤자 진짜 내것이 안 되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스크립트라고 해도 그걸 어떤 질문에건 응용해서 융통성있게 대답해야한다는 것도...
지가 하고 싶은 말로 끌어가려고 질문의 의도를 지마음대로 해석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라든가... 긴장 많이 하지 않고 잘 하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12년동안 주구장창 경쟁위주 주입식 교육 시켜놓고 이제와서 창의적인 답변 원하고 프리스타일로 대화하듯 하라네.
기업이 그쪽분 12년동안 교육시킨건 아니죠,
가나다라마 대한민국국민들12년동안저따구로가르친건맞죠
@@야아-l1p 아니 그걸 기업이 했냐구요
@@sidearea3293 대화가안통하네
@@sidearea3293 답답하시네.ㅋㅋ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는 게...
아니ㅋㅋ 제 면접 보고오신건가
첫 면접이라 달달 외웠던 1분 자기소개도 덜덜 떨면서 제대로 못했습니다ㅋㅋ 기억나는건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있냐길래 여기는 미세먼지 어떻냐고 물어보고 나왔습니다ㅋㅋ 지방근무 할 수 있냐고 대화 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하다가 여긴 공기가 어떤가 싶었는지 그런 질문이 나왔나봐요...ㅋㅋ 탈락할거 같지만 오히려 마지막에 그렇게 얘기하고 나오니 심적으로 편해졌습니다. 다음 면접부터 좀 더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ㅋㅋ
면접 준비영상을 수없이보고 개인적으로도 준비를했지만
면접 전날에 머리한대 맞은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2차면접에서 소신껏 답변하려 노력했고
오늘 최종합격 결정되었네요.
감사 인사드립니다.
어짜피 면접은 케바케임 면접관 성향에따라 천차만별. 이 영상이 답이 아닙니다. 준비꼭하셔야합니다. 자기 역량과 지원분야에 따라 과하지않게 스토리를 만들고 머리속에 집어넣으세요. 어떤 질문이 오던지 나의 스토리에서 꺼내 답할수 있을만큼 연습하세요.
케바케이고 면접관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준비를 한들 무슨 의미?
@@ByeongJun 그러게옄ㅋㅋㅋ
케바케니까 저렇게 어느정도 선에서 정해주는거지 바보인가
타 산업에 종사중이고, 금융권으로 이직 희망중인 사람입니다. 이 영상 안 보고 혼자 준비해서 19년 하반기 금공 세 곳 면접 봤어요. 겸손하게, 정성을 다 해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면접준비에 임했습니다. 지역본부랑 지점 방문해서 실무자들 인터뷰 따고, 답변에 다 녹여냈어요. 면접관들이 그런 것까지 준비했냐며 좋아들 하셨습니다. 외워서 하는 면접 안 좋아해서 스크립트는 1도 외워가지 않았고, 1분자기소개 시켰던 A기업에선 다른 지원자분들이 하나같이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길래 면접관님들 지루하실까 싶어(사실 제가 지루하기도 해서) 색다르게 시작했어요. 지원자들 서류 검토하시던 면접관님들, 제 소개 시작되자 검토하던거 다 관두시고 제 소개 끝까지 다 들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 받고 싶은 것들을 자기소개에 담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담았고, 역시나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질문이 다 나왔어요. 나중에는 다른 지원자들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제 답변에 대해 비판하고, 견제하다가 자멸하더라고요. 면접 합격경험 있으신 분들은 알거예요. 면접 중에 합격을 직감하거나, 면접장 나오면서 아쉬움이 1도 없는 그런 상태. 그런데 저 금공 세 곳 전부 최탈했습니다. 그것도 최하위그룹으로 묶여서ㅎㅎㅎ 추천 영상으로 알림 떠서 봤는데, 강사님 가르침대로라면 저는 되게 임팩트 있고 뽑고 싶은 면접자로 보였을거 같거든요. 근데 세 곳에서 전부 최하위그룹으로 최탈 먹은 거 보면... 강사님 가르침이 먹히는 기업은 따로 있구나 싶습니다. 보수적인 금공면접에선 절대 튀는 짓 하지 마십쇼 ㅎㅎㅎㅎㅎ
공무원 면접 준비생입니다. 이 영상보고 제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스크립트 써놓은거 싹 버리고 내일 다시한번 스스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 영상들은 '참고'만 하시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면접보세요.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고 진심이 전달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게 뭐냐 진짜... 위포트 영상은 이런 쓸모없는 빙빙돌리는 거밖에 없네
1분 자기 소개는 전문가 강사 앞에서 해봐야 한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면접을 많이 보시고 면접관의 표정을 살피세요.
그리고 면접이란게 같은 답변 같은 1분 소개라도
회사의 분위기와 면접관의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본인의 성격과 스타일에 맞도록 자신있게 이야기하는게 최고 입니다.
2년 취업준비하면서 스트립트만 문항마다 200개는 만들어 본 듯 그러고 무한반복연습 했을 때 모든 질문에 대응이 가능했음.
며칠전에 1차 면접보고 왔는데 쌤 말씀이 다 공감되네요,, 보고 갈걸 ,, 또륵,,
오늘 영상 처음봣는데 뼈맞고갑니다...따흐윽 ㅠ
흡...뼈맞았습니다. 취준 기간이 길어질 수록 사람이랑 말을 할 시간보다 책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면접장가면 진짜 겟아웃이죠....😭
그동안 돈없는 취준생들에게 돈많이 벌어갔잖아요 불안심리이용해서 다양한 수업패키지로 돈뜯어갔는데 이제 그만하소 벌써 8년전 얘기인데 아직도 취준생들 돈뜯어가시네
이 수업 들으려고 고민하는분들
괜히 돈낭비하지마시고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도 즐겁게 살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대기업 임원 면접 있는데 꼭 합격해서 후기 남길게요!!
관련 내용에 대해서 전달해주는 것은 고맙지만짜증내는 말투로 이야기를 해서 끝까지 듣기가 힘드네요 쩝
기업가서 저런상사 만나면 ㅈ됨
진짜 현실적입니다. 심지어 저는 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외워간 스크립트를 시작으로 그 범주가 벗어날 경우 고민하고 제가 짜놓은 판으로 돌아가려고 몹시 노력했거든요. 감사합니다. 꼭 합격할게요.
1.75배속짜리 영상이엇다 .. 다크서클형님 ... 술좀 많이 드시나 ..
정답이네요. 대본을 읽지마고, 자기 얘기를 하라.
진짜 강의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았다 스크립트만 만들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나에 대한 이해와 실습이 중요하구나
오늘 oo대기업 면접봤는데 어느 한 면접자분이 계속해서 궁금한거있나고 끝날때까지 계속 중간중간 물어봤는데 의도가 어떻게되는거죠..?( 제가 15번정도 답변하다가 마지막으로는 없다하고 면접은 끝냈습니다.)
분명 강의인데 재밌어요 ㅎㅎㅎ
와 처음에는 무슨 얘기인지 몰랐는데 다른 면접 꿀팁들 보고 다시 보니깐 뭔얘긴지 확 와닿네요
유익한 강의!! 재미있게 들었어요!! 깨우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스타일 좋습니다
이거 듣고 다대다 면접 보면 선생님 말씀이 뭔지 알게 되요. 다들 바보 같거든요,,,내가 대답을 잘했는지 안했는지눈 잘 모르지만 남을 보면 금방 알거든요. 나는 뽑히고 싶은 마음이지만 인사담당자는 거르는 게 기준이라서.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게 지혜입니다.(줏대없이 흔들리라는 이야기가 아님)
장담하는데 의미가 없어요. 이런 영상 시청은 . 그냥 한두번 참조용으로 듣고
결국은 자기가 했던 것과 솔직함을 들고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게 나아요. 오히려 스크립트보다는 자기에 대한 생각을 엄청 생각하고 연습하다 보면 말이 술술 나오게 되는듯.
면접관님의 우수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면접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해 잘 전달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2차면접을 보게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저의 역량을 더 잘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원래 호불호 강해요. 근데 저는 좋아합니다. 지나고 보면 대부분 맞는얘기에요.
12:50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지목을 당합니다
비언어에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고 하시는거죠? 선생님은 탈락!!! 탈락 탈락!
강사라는 놈이 지 실력부터 형편없네 ㅋㅋ
ㄹㅇ 뼈때리네 ㅋㅋㅋ
솔직담백 하심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반인 대학생인데 면접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가장 영감을 받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김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 회사생활 되길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와 신기하네. 진짜 마지막말은 어느면접에도 준비안하고 그냥 얘기들어줘서 감사하다하고 아쉬운부분 한번 더 말하고 끝냈는데 상반기 면접 다합격함.킥
그 정돈 아닐낀데
완전 꿀팁이네요....
소통 메모메모!
아직도 약팔고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8 정말 저렇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 내년 상반기 면접 후에 댓글 달겠습니다.
박태우 어떻게 됐나요
저도궁금해요 됬어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진짜 자신에 대한 이해 공부 이게 필슈죠
강의를 두괄식으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술먹고 친구랑 얘기하는 것 같아요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ㅋ
내가 경험해 본 바로는 임기응변 잘하는 애들이 면접 잘보고 그게 안되는 애들은 직접 경험해보는 수 밖에 없음
내용은 도움이 되는데 말투가 너무 비호감이네요
와 진짜 제가 딱 듣고싶던 얘기였어요...스크립트 짜려고 시도해보다가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 인생사 정리나 잘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씀하시는거 좋은데 왜케 호불호가 심하지
안녕하세요!
이주희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취업&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하는데 위포드 님의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을지 여쭙고자 댓글 남깁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juhee lee 주희누나 안농
쓰세요 ㅋㅋ
재미있게 맞는말하시네 ㅋㅋ 맞는말이야...ㅋ
제가 본 강의?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와닿는게 많네요. 특히 웃고있다가 정색할때 어떻게 다 아시는거야ㅡㅡ 으휴
답- 없는데요
틀린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립트 만들어서 읽듯이 말하는거 너무 따분함 ㄹㅇ 맘에 안들어서 1분 자기소개 여러개 만들었었는데 면접관 얼굴보고 너무 긴장해서 자기소개 기억이 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즉석에서 새로 만들어서 짧게 자기소개했음 무조건 외워서 하지마세요ㅠㅠ 저도 처음에는 외워서 하려고 했는데 사람의 기억력은 그렇게 좋지 않다구요..... 그걸 기억하면서 말하려고 하면 비언어적 표현이 어색할 수 밖에 없음 눈알이 다른데로 굴러간다거나...
1분피알은 기본적으로 다들 완벽하게해서 오히려 똑바로 쳐다봄
bella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면접장 가보면 긴장해서 기억 안나고 어버버거리면서 눈 흔들리고 난리납니다... 어떤 사람은 면접관께서 그냥 준비해온 종이 보라고 할만큼 떠셨어요ㅎㅎ 면접 잘하는 사람들이야 준비해도 잘하고 안준비해도 잘하지만 첫면접이나 면접 못보는 사람들은 준비해도 긴장해서 기억이 안나요ㅠㅠ....
@@user-fq9ob9ch3q 제가 살면서 당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면접에서는요 a4용지 꽉찬 2장 외워갔고 긴장 엄청했지만 토시 하나 빠지지 않고 답했어요 문제에 대해 쓰고 말하는 연습을 엄청했거든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 외우잖아요? 저 역시 말을 못해서 당시에 죽어라 외웠죠 그래서 외운것 1분 동안도 말 못한거면 간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예상 질문도 아니고 1분피알인데요
bella J 외운것을 1분 동안 말못한것=간절하지 않다? 이건 아니라고 봐요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서 긴장하는 정도가 다른데 어떻게 결과만 가지고 그 사람이 간절하지 않냐 아니냐를 따질 수 있나요ㅎㅎ 저도 1분 pr도 못할만큼 긴장해서 몸이 떨린적도 있는데 그 때 면접이 제 인생에서 제일 간절한 면접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를 통째로 외우고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면접 준비했는데도 면접관 앞에 가니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겨우 자기소개했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간절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실수 있으신가요..? 1분 pr을 외워서 가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긴장해서라고 생각해요ㅠㅠ 저도 실제로 면접 몇번 보고나서는 좀 나아졌구요.. 붙어야한다 간절하다 이런게 있을수록 더 긴장해서 망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는건 아니랍니다ㅠㅠㅠㅠㅠ
@@user-fq9ob9ch3q 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죠 제가 면접에서 공황장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는데도 잘 대답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홈페이지 이런것은 내 일부분이 아니기에 외워야 하는거고 생각 안나면 할 수 없죠 근데 일분피알 정도는 해야 한다는거죠
면접생에 대해 생각하시긴 하는지...
핵심만..
1. 평균 수준의 스피치 스카이생
2. 자신감에 또박또박 말잘하는 지방대생
결국은 1번뽑죠 임원이나 실무자들은 다알죠 말잘하는거랑 일잘하는거랑 다릅니다
..
스카이생이 지방대생보다 일을 잘한다고 생각함? 군대안가봤나
ㅋㅋㅋㅋ회사가 군대는 아니지만 똑같은 집단이다 ㅋㅋㅋㅋ집단내에 조직생활에서 잘한다는 것은 회사에서도 회사생활 잘할거 같은데? 일적인 능률적인 면에서도 인사업무에서 인서울 애들보다 학력적으로 딸린다고 일 못하는 애들 거의 못봤다 아가야 군대갔다온나
@@숭준마 ? 평균적으로 학력좋은친구들이 더 잘하는 것 같던데요...
@@임임-z8i 학력 - 고졸, 초대졸, 대졸, 대학원졸 등을 구분 / 학벌 - SKY, 서성한 등을 구분
공공기관 합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요?
이분 겁나 재밌게말하시네요
캬 정말 면접에서 핵심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좋은데 얄미우시네 ㅎㅎ
합격가즈아!!!!
저는 은근재밋게봣네여
곧 면접입니다 이렇게 하고 결과알려드리겠습니다
떨어졌습니다 좀더 공부를할게요
@@고든-s1x ㅜㅜ
@@Gricus 도시공사 붙었습니다~
@@고든-s1x ♥️
뭐지 나 왜 여기서 혼나고있지
솔직히 서류가좋으면 ㅎㅎ 면접장에서 개소리만안하면 합격
서류가나쁜데 통과?? 그러면 서류좋은애보다 면접관에게 매력어필 ㄱㄱ 하지만 대다수가 서류점수 높은애가 다합격 물론 공기업은 정해놓은 점수만 통과하면 되니 제외 사기업은 앞에말한 내용이 정답
오늘 대화한 적 있어요?에서 뼈맞은 사람....
10:00
3줄요약 가능?
스크립트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술 드신건 아니죠? ^^
ㅉㅉㅉㅉ
전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마로 판짜려고 까불어재끼지말고
진짜 이등병때 관등성명나오는수준으로
즉각적으로 대답갸능한 수준으로
여러프레임을짜두고
그걸 꺼냬쓰는거라는건가요??
염두를 하는게 아니라 염두에 두다 입니다.
자기소개 해서 뭐함?
진짜 드릅게 질질 끄네 ㅋㅋㅋ 3년전꺼라 그런가
6:18
화나셨나요..? 내용도 요점을 흐트려놓은 것 같아요
12:51
ㅋㅋㅋㅋ다맞는말하시는데 뭔가 째까 귀엽게 얄미우시넼
나 왜케 혼나는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이 뭔데
아니 존나 팩폭ㅋㅋㅋㅋㅋ 다맞네.ㅈ....
말투 거슬리네..
취업 쪽 관련되면 강의들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됨.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하고. 그래야 심각성을 깨닿고 책 한장 더 보고 자게 되니까. 사글사글 웃으면서 할 수 있어요! 힘내요! 이런 강사랑 짜증 낼거 내고 니들 못한다고 찝어내는 강사랑 어느 수강생이 더 열심히 할까요. 공무원 한국사 강의 중 ㅈㅎㄱ 강사님이 괜히 1위 하셨던게 아닙니다. ㅈ같아도 내 성적 1점이라도 더 올라갈 사람한테 듣는거에요. 인생은 실전이에요. 살아남을려면 똥물 꿀물 가리면 안됩니다.
@@donghyen415 깨닫고
간단명료하고쌀쌀맞아서 좋은데??
@@donghyen415 민혁이 어서오고
면접 가르치시는 분이 "염두를 해두고"라고 말씀하시다니 실망이네요
맞는말인데 얄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그레도 유사영상중에서 액기스만 포인트 딱 집어주는 느낌이네요!
아 잠깐 뼈 맞았어 ㅡㅡ
절대 쓸모없는 얘기가 아닌거 같은데 무엇보다 도움되는 면접 팁인듯
드럽게 난척하네 스크립트 작성해도 똑같이 못해서 변형할수밖에 없네요 흐휴
준비하지마여 그럼? ㅠ
조민혁 선생님 말투가 너무 툭툭 날리네요. 건방져보여요.
내용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ㅅㅂ안들어가
노가다나 가자
9호선 연장 교통통제 신호수래
존나춥다 껴입고 온나 일당10만
수수료 인력업체 10%뗀다
이해는 되는데 실천이 안되네ㅋㅋㅋ 팩폭투하
내일이 면접인데 실습을 어떻게 함 비추해야지
2분4초까지 봤는데 뭔가 얄미워 밑에분 댓글처럼.... 매력도가 떨어질 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서론이나 쓸때없는 말이 많아서 영상이 기네요.
16:21 조민혁 역시 구직자 머리위에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뼈맞음
ㄹㅇ 내가 스크립트 짜고 갔다가 어버버함. 이걸 미리 봤더라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 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