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통하는 사람의 특징 3가지 & 똑똑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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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кві 2021
- 말이 도저히 안 통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화를 할 수록 답답해서 입을 다물게 되는 사람들 말이지요.
그런데 이들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처럼,
꼭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의 특징 3가지와 함께
이들과 똑똑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최널고정해주신 여러분들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뿅~*
근데 이게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개답답하고 멍청한 사람이랑 대화를 계속하다보면 진짜 어쩔수 없이 반박형이 된다는거임... ;; 근데 그 멍청한놈이 날 습관적 반박형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ㄹㅇ
맞아요..진짜 짜증납니다..
대화하자면 상대의 대화의 요지 들어주고 이해한뒤 공감하며 적절한대답해야하는데...무조건 반박하고 우기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말귀 못알아듣고 엉뚱한 소리만 하는 사람..진짜 속터지지요
걍 개무시 답
스스로도 내생각이 정답이다란 생각을 버리시고 ..상대가 답답해도 그럴수있다고 넘기시길요.반박하든안하든 진실은 안변합니다.반박할가치없는 거죠^^
올쏘~~^^
와 저런 사람들이 ‘나는 아니겠지’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저렇게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
저런사람들은 이런 류의 영상을 안찾아볼것같은 느낌,,,🤦🏻♀️🤦🏻♀️(이마짚22)
그러함.. 이런걸 찾아보는건 아픔을 겪은 사람들일 테임 ㅠㅠ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저런 사람이었을 수 있다는 것도... 덜덜덜
@@foster7625 그래서 희렌님께 감사드리다는 얘기하고 싶어요-! 이번 편과 함께 다른 편들을보면서 제 자신의 사소한 말과 행동들을 돌아볼 수 있는 지점들을 제시해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일 수 있지만 안 그러려고 노력해야죠-! ㅎㅎ
제 자신이 이 댓글처럼 하고 있을까봐 무섭네요..
8:53
1. 궁예형
ex) 누구인가 누가 내 말을 거역하는가
정면충돌 피하기
상대의 언어로 말하기
2. 내로남불형
ex) 나는 되는데 넌 안돼
가랑비 옷 젖게 하기
(여러사람이 말하거나 반복적으로 말을하여 서서히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3. 습관적 반박형
ex) 아니 근데~
(업무의 경우)
반박의 대한 답변 예상해두기
반박의 여지가 있는 소재 피하기
ㅇㅈ... ㅎ... 진짜 참을 인...
상대방이 하는 말에다대고 말끝마다 '아니 그게아니고' '아니 그게 아니라' 하면서 부정적인 검토만 하고 말 끊어먹는거 진짜....🤬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든 주제마다 그러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토할거같아요... 진짜 별것 아닌 얘기까지 하나하나 다 습관적으로 반박하는데, 이건 예상도 안되고 피할라면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해야되는데...하......
저는 무조건 칭찬을 하고 봅니다.
A라는 의견을 냈을때, 나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도 "오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라고 상대 의견 장점을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저의 의견과 절충되는 부분을 찝어 A에 B를 추가시키는 거죠.
위에서 말한 세가지를 다 갖고 있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ㅜㅠ 하나만 갖고 있어도 힘들구만,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대부분 3가지 다 포함되는 사람일거에요ㅠ
저는 부모랑 말이 안통해서 걍 손절쳤음. 비록 같이 살아도, 방문닫고 필요한말 제외하고는 일절 대화 안함.
그것이 배우자면 진짜 속터집니다 두마디가 안되는 사람이랑 산다는게 힘드네요
혹시 내 남편인가? 9:24
궁예형, 내로남불..딱이네요..난 되는데 넌 안돼. 여기에 반복적인 인격적인 비난까지 더해지면요 더이상 정말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스라이팅같아요...제가 그 사람이 비난하는 대로 그런 사람으로 느껴져요ㅎㅎ
혹시내남편?
결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희렌최님~♡
오늘도
인간관계 소통에 대해서
영상 시청 잘하고
가네요.
귀에 쏙쏙
머리에 팍팍 꽂히는데요.
항상 건강하셔요.
정말 도움되는 팁이네요. 저는 그런 사람들과 마주친 경우 그냥 무작정 제 논리대로 반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알려주신 것들 참고해서 대응을 하면 좀 더 논쟁이 커지는 등의 상황을 피하면서
보다 알맞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영상 키자마자 되게 몰입감 있게 봤네요!!
리엑션이 되게 유쾌합니다^^
123 다 저에요 ㅠ ㅜ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당사자로써 한 말씀 드리자면 당사자는 잘 모릅니다. 나쁘다 악하다 이러려고 마음 먹은게 아니라 정말 잘 몰라요 내가 어떠한지요..
대화하는 법 공감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희렌님 말슴대로 여러사람모여 힘을 합쳐 할말 다 하면서 관심갖고 가져주신다면 반드시 변화될거에요 ! 저도 저를 지치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 싸워주신 몇몇분들덕에 유연하게 바뀌었거든요 ㅎㅎ...
그 사람과 있으면 상처도 되시고 매우 힘드시겠지만 다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봉사한단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변화는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ㅜ😢😢 ...
다들 화이팅 응원해요
안변해요 ㅋ
전에 '금일'이라는 표현 썼는데 상대방이 '금요일'이라고 알아들어서 금일 뜻 여러 번 설명했는데 이해를 거부하셔서 결국 포기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앞으로는 더 지혜롭게 말해야겠어요 !!
금일 ㅋㅋㅋㅋㅋ군대이서 맨날 들었는데
금일 저녁점호는 당직사령이 실시한다.
여기서 금일에서 금자는 이제금 자를 쓰는데 이해를 거부한다라~ 하~ 답답하네요
제가 볼 때는 그런 사람은 안만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ㅡㅡ ㅋㅋ
와 진짜 무식하네요ㅋㅋㅋㅋ흐흓ㅋㅋㅋ 고생하십니ㅣ다
금일 명일 작일 정도는 보통 알지않나? 금일이 금요일이라니;; 그냥 오늘 내일 모레라고 써야할듯
엄마가 그래서 이걸 찾고 있었어요..... 하... 싸우기 싫어서 찾아보는데.... 뭐라고 찾아야 할지 몰랐는데... 알고리즘으로 다른 영상보고 여기 있을거다 하고 찾봤더니.... 역시나... 진짜... 감사합니다...
저두요.... 다른 사람들이랑은 몇시간식 대화해도 재밌게 대화하는데 저희어머니는 저3가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대화가 안되고 해결하려고 할수록 싸움만 되더라고요ㅠㅠ 처음엔 저한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음..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화이팅하세요
이런 영상에 반대를 할 이유가 없죠! 최고에요 희렌최널~!!!!!! 👍👍👍
최고길만 걷자구요👍🏻👍🏻👍🏻
오!!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습관적 반박형 가만 보면 지적 컴플렉스 같은거 있는 멍청한 사람이 본인이 똑똑한 줄 알고 저러는 경우가 있는데
겪어보면 진짜 옆에 있는사람 복장 터져 죽습니다. 상대 하다보면 나도 똑같은 사람 되어있고.
단순히 말만 안 통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 주면 말을 안하고 지내면 되지만
저런 경우는 남 말 안 듣고 자기 주장만 하는 성격이니 이기적인 케이스가 많아서 남에게 무해한 경우는 잘 없는듯.
(ex. 애초에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도 무조건 반박, 답이 있어도 반박, 일상 얘기하는 스몰 토크중에도 일단 반박, 자기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 지적해도 반박,
타당한 근거없이 반박하면서 논쟁 벌이는 행동 자체가 상대에게 스트레스 주는걸 모름, 답답하고 부적절한 본인 성격으로 인해 남과 사이가 틀어지면 그 사람을 욕함)
꽤 흔한 유형이라 살면서 종종 만나보니 대처방법이
1. 아예 말을 섞지 말던가
2. 조용히 팩트 가져와서 그자리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기
3. 친하다면 니가 하는 이러이러한 행동이 반 사회적이라고 지적 해주기
팩트 체크 들어가면 보통 자존심도 드럽게 세서 끝까지 인정 안하고 인신공격으로 번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걍 똑같이 인신공격 돌려주면 지도 기분 나쁜지 연 끊어짐.
먼저 공격 해놓고 공격 받기 싫어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2, 3번은 제 경험상 사이가 틀어지거나 좋아지는 일은 없었네요.
그래도 그사람 생각해서 한번 임팩트 크게 질러주고 나면 다른사람 한테는 주의 좀 합디다.
이런 과정 귀찮으니 몇마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말을 안 섞는게 맞는 듯 함.
1 + 3인 사람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 묵언수행만이 답입니다.
오늘 1+3 유형 교수님이랑 대화하다가 너무 화나서 결국 들이받아버렸지 뭐예요
이 영상보고 똑똑하게 행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유용해서 바로 좋아요 구독 갑니다👍
내가 이런사람이 아닌가 돌아보는 영상
님처럼 돌아보기라도 한다는 노력을 하는사람이면 그나마 나아질수있다고 보는데 자기는 그럴리없다고 남얘기 보듯이 하는사람들은 진짜 답도없음
맞아요 ㅎㅎ
저도 사실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 말이 잘 안통하면 도망가요! ㅎㅎ.. 그냥 제가 조금 뒤떨어지는 척 하거나 제가 지는 쪽으로 흘려보내고 말았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특히 아나운서 같아요!
선생님~♥
가장 유익한 채널들 중 하나.
초심유지와, 콘텐츠의 유익함, 구독자들을 향한 애정. 이 3가지 모두를 늘 아주 훌륭하게 실천하시기에 성숙하고 사려 깊은 구독자들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비타민과 같은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고마워요!!
희렌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말에는 기분 좋은 향기가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말의 향기 부탁해요
영상을 보면서, 늘 제가 부족 한 부분이 무었인지 알고 갑니다. 대화 안되는 사람이 안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부다 해당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본인의 언행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며 만약 잘 안되면
아~ 그랬어야했는데 하면서 자책하거나
남의 잘못이면 지적하고 넘어가야하는 스타일
그리고 항상 매사 모든것에서 효율성만 따지길 좋아하며
타인은 전부다 사기꾼이라고 믿는 스타일이였는데
얼핏보면 자존감 높고 매사에 열정적이였는데
자세히 보면 완전 독불장군에 엉망이더라구요
결론은 역시 피하는게 상책이였습니다
ㄹㅇ 지적을 꼭 하고 넘어가야되는 스타일 ㅋㅋㄱㅋ 아니 굳이 꼽을주니 환장할것같음ㅋㅋㅋㄱ
@@user-ql1uz6tq2l 그쳐 그리고 웃긴건 본인도 몰랐으면서 남탓핑계는 아주 그냥ㅎㅎ
저는 부모랑 말이 안통해서 걍 손절쳤음. 비록 같이 살아도, 방문닫고 필요한말 제외하고는 일절 대화 안함.
너무공감되요
와 무슨 내 동기 보는 줄ㅋㅋㅋㅋ 여기가 첫회사인 1년차 동기가 있는데 딱 저런 스타일ㅋㅋㅋㅋㅋ 말도 막 던지고 타인중심적이지 못해서 윗사람들한테까지 말나왔고 말 나온김에 상사랑 면담함ㅋㅋㅋ 제 계속 저러면 일 같이 못한다곸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을 배우면서도 혹시 저는 그렇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실제로는 1번, 2번이 혼재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더군요. 쓸데없이 프라이드도 강하면서 내로남불이 심한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들. 그리고 3번은 그냥 또라이 혹은 꼰대 유형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 친구나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 정도라면 재빠르게 손절하는 게 답이고, 적당히 맞춰주면서 지극히 사무적으로만 대해주는 게 좋죠.
와...ㄷㄷ 저는 상대방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해 가지고 왠만하면 존중하는 타입이라 여기 해당 안되는줄 알았는데 저도 무의식적으로 습관형 반박형 유형분들처럼 대화를 해온것 같아 뼈맞은 느낌이 든것같아요ㅠㅠ 저도 이제부터 대화할때 조심해야 겠습니다!:)
1,3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어서 요새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보니까 해결방법이 떠오르는것 같네요! 감사해요ㅎ
0:39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보이는 걸 무시하는 것보다 치우는 것이 편하더라구여
2번
여러사람이 말을 해도 안 들어요ㅋㅋㅋㅋㅋ
항상 자기가 옳고,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모두가 자기에게 맞춰주길 바라는 3세 아이도 아니고~
이거 ㄹㅇ 답이 없음ㅋㅋㅋ 정신병자 급임
말의 요지를 모르는 사람 너무 답답해요
예)부당한걸 말하면
1.나의 실수를 말하기
(상관없는)
2.뒷처리 떠넘기기(다른말)
그래서 그냥 말안하고 안마주침요
와 오늘 당한거다.........저도 그냥 말 안해야겠어요..
희렌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요지는 이렇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얘기하기가 정말 힘들고 언짢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득도한 느낌으로 그냥 품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못난 자여 그대는 연약한 인간에 지나지않는구나’ 라고.
저는 부모랑 말이 안통해서 걍 손절쳤음. 비록 같이 살아도, 방문닫고 필요한말 제외하고는 일절 대화 안함.
원만한 대화를 할려면 들을줄도 알아야고
내말이 맞다는 고집을 버릴 필요가 있겠네요 . 결국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게 제일 중요하군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아버지와 대화하는데 많이 힘들어지고 무조건 싸우게 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을 바꾸어야 겠군요. 무조건 반박으로 시작하시고 궁예형에 내로남불형이라서 대화가 안되고 충분한 근거와 자료로 반박을 하면 화부터 버럭내서 힘들었는데 제가 좀 더 민간함 소재를 피하고 상대 언어로 그냥 맞다고 해야겠군요 비록 제속은 터져나갈지라도 말이조 좋은 팁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 여기 직장에서 전부 다 포함되는거 밖에 없네
명령조 쩔고 걸핏하면 윽박지르지않나
조증에 분노조절장애에 멘탈 안털리고 버티는건 겁나 불가능인
직장에 다니고있는데 하...희렌님 말에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무척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미칠지경인데
저렇게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ㅠㅠ
저도그래요 화이팅입니다
희렌님은 말하는 실력보다 글쓰기 실력이 더 쵝오인 듯. 절대 더 이상 잘 쓸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유튜브 원고네요 ㄷㄷ 이 분야는 쵝오 인정!
저런타입...슬프지만
가족중에 너무 많음...
ㅇㅈ.... 진짜... 손절 하고 살아야됨...
가족중에 나만 빼고 정상인이고 난 비정상적인 사람 취급함.... 정신병 걸릴거 같음. 얘기하다보면...
특히 고지식한 아빠들이 딱 저런타입이많아요..
진짜 손절하고싶어요
우리엄마요.. ㅋㅋㅋ 1번+3번 인데,, 여기에 동문서답 스타일이심 ㅠㅠ
예를들면,, 엄마 : 고춧가루가 100년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거라서 빨간김치를 먹게된거야 ... 나 : 알어. 근데, 고춧가루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에는 백김치를 먹엇겠지? ... 엄마 : 아니, 사람들은 어떻게든 김치맛 내려고 고추씨라도 얻어서 김장해서 먹었어. .... 나 : 제대로 들어. 고춧가루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이라고 말했잖아.
..... 애매모호하게 상황 종료.
개답답하고 존나 고집쎄... 🤦
저희아버지요 ~ 내로남불형 ~~ 예의가 없으셔서 말을 해야할때와 하지말아야할때를 구분을 못하셔서 ~~ 비수꽃는말을 자주 얘기하심 76세인데 대인관계 기본상식도 모르심 ~~ 어릴때 가정교육을 못받으셔서 전혀 모름 ㅜㅜ 😅
습관적 부정형은 진짜 극혐입니다.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힘이 쭉쭉 빠집니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흐름을 끊고 보니까요.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갈수록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에요?? 터짐ㅋㅋㅋㅋㅋ
오 5분전이다 이건 못 참지~
이 특징 3가지 다 있고 분조장까지 있는 룸메한테 어떻게 해야할까 이 영상을 봤습니다.
그 룸메는 모든지 자신이 더 잘하고 더 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절 만만하게 보는 구석이 있어서 뭐든지 자신말이 맞고 뭐든지 제 말은 틀리다고 말합니다.다른 친구랑 대회하는데도 끼어들어서 저를 꼽을 주기까지 하는 이 친구라기도 하기 짜증나는 애를 손절하고는 싶어도 아직 2년은 더 봐야하고 같은 대학 같은 과,같이 사는 입장에서 서로 불편한 감정이 있으면 힘들거니까 제가 맞춰주는편이였는데
정말 좋은 대책 방안들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걸 곱씹어보며 잘 해결..?은 못해도 버티면서 사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고집이 좀 쎈 고딩인데 가끔 친구들이랑 얘기가 잘 안될 때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근데 영상을 보니 좀 알 것 같군요... 앞으론 좀 더 배려하면서 얘기해야겠습니닿ㅎ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요..ㅎㅎ 개선해나가야할 부분 ,,
이 어린노무꼰대가
@@user-jg4ep6bg3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한 혼종
0:40 농담아니라 이게 찐 결론입니다
설명하신 방법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이면,
찬찬히 시간 갖고 얘기하다보면 어떻게든 대화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귀가 마스크 거는 용도로만 존재 하는 사람들 많기 때문에
벽이랑 얘기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실전을 겪고 있는 회사원으로써 이 영상은 정말 잘 만드셨네요 물론 다른 영상도 그렇지만.. 이런건 책을보고 찾아보시는건가요 아니면 개인 경험을 정리하신건가요?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제가 저 3유형을 다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있었는데 챙기고 있었던 부분말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희렌최님하고 대화하면 얘기가 너무 잘 통할것 같아요♥ 맞나요?ㅎㅎ
반박형 진짜 답답해요...고민해서 해결책제시하면 불만만 늘어놈
1. 내가 뭐 정정하거나 보통 모르는 사실 얘기하면 다 이미 알았다는 전제가 들어간 말투로 얘기함. 예를 들면 주식이 요즘 떨어질만 할 때 떨어졌다 하면 그지 오를대로 올랐지 이게 아니라 "그지 오를대로 올랐으니까" 모든 대화 주제에서 난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얘기한거에도 이렇게 얘기함. 여기서 3이 나오는데 그만큼 자기가 아는거랑 다른게 나오면 바로 테클들어옴.
2. 자기도 실수 했으면서 나한테는 엄청 이럴땐 이랬어야지 잔소리...상황적으로 내가 한게 최선이었는데 보지도 않고 뭐라 그러고 상황 보여주면 그거에 대해선 얘기안하고 근데 하면서 반박.
그외 자기 지인들얘기 겁나함. 내가 무슨 얘기하면 그거에 대해 리액션 질문 전혀 없고 그거랑 조금이라도 교집합있는 자기 지인 얘기... 뭔얘기하나 들어나보자 하고 들어보면 내가 이 주제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저걸 얘기한다고?? 이런얘기들 진짜 미침....
전 외국인인데..이 영상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할 겸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되서 항상 감사합니다. 한글 자막이 있어서 즐겨 봤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user-pp1gt3sf4g ㅎㅎ 고맙습니다~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볼게요 :)
우오 대단하시네요
와 한국어 되게 잘 하시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죠.
그말인즉슨 어떤 방법도 안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은 대처법은 말싸움이더라고요.
내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
이미 궁예형과 정면충돌을 해버렸는데 어떡하죠..?ㅎㅎ
대화를 나누려고 해도 본인 생각이 맞다면서 대화가 안통하고
그 상대방의 대화에 맞추면 제가 사과를 해야하는데, 이번에 사과하면 세번째거든요^^
그래서 계속 대화중인데 제자리 걸음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
2번 유형은 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은 대놓고 말을 못해 누군가를 통해 얘기가 나가길 원하지 다들 피하더라구요
결국 혼자 나서서 말한 사람만 바보되는
분위기 ... 다들 뒤에선 합심하자 ! 해놓곤 결국 못하고 혼자만 말하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온적 있었어요 ㅠㅜ
3번 습관성 반박형
진짜 이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나쁜의도도 아닌데 습관처럼 말이 튀어나오더군요
지시를 내리면 아니 근데 이거는 나중에 하면 안될까 ? 라고 합니다 상대를 봐가면서 또 반박을 하구요
그럼 아니요 지금 하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야하지만 그렇게 말못하는 호구같은 나 자신을 때려주고 싶네요
제가 괜히 어색함을 풀려다가 쓸대없는말을 자꾸 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마음대로 잘안되서요 ㅜ 이에관한 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궁예형 - 1. 정면충돌을 피하기
2.상대의 언어로 말하기(존중의 말투로 하자)
내로남불형 - 자기는 괜찮은데 상대는 하면 안되는형
1. 당하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상대는 옳다고 생각해서 결정을 확고히 한다.
그러므로, 여러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꾸준히 하면 바뀔 수 있다.
습관적반대형 - 타인의 말을 부정하면서 시작하는 유형
1. 반박에 대한 답변 예상해 두기.
2. 반박의 소지가있는 소재는 피해서 말하기
공감 되요 말도 안통하고 이영상 빠르게 습득 해야겠네용 ~ 상대방은 말로 이겨먹고 잘난듯이 말하고 무시 당하는 기분 이였어요 ㅠㅠ
이제는 그런사람하고 끝냈지만 변하지 않을거 같아요 똑같은 사람 만나면 알겠죠~~
사람하고 싸우는이유가 듣기나름인데 무시당하는 기분드는 말투행동이 가장크죠.
@@seungwoolee3345 네 맞아요
그런거로 가스라이팅도 당해서 힘들어요 ㅠㅠ
커뮤니케이션에서 남말 들어주고 공감 가늗 부분에 있어서는 맞장구 쳐주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 정석인데...
후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ㅋㅋㅋ 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가 3개 다 해당되요 심지어 나이도 어리고요ㅋㅋㅋㅋ 아오 진짜... 저도 첨 보자마자 파악되서 상종 안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인내심 한계가 와서 좀 뭐라했더니 그 담날 제게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좀 뭐라한것도 질책도 아니고 존중하면서 말했는데 그걸 그렇게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더 말하고 싶으나 괜히 제 댓글 보고 지 얘기인거 알까봐 참겠슴다 낼 봐야해서 사알짝 걱정했는데 마침 영상이 떠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희선생님 보라색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오우 배우고 가요~~
이런사람을 정말 가까이서 겪은 적이 있는데, 1,2,3번 이미 제가 다 겪고 하고 있는 방법이었더라구요. 정말 효과있고, 저게 최선입니다. 근데 가장 좋은건 도망치는건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는게 울고싶은 일이지만, 그래 이러면서 성장하는거지 하면서 희렌최님한테 많이 배우고가요! 정말 저렇게 말안통하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 걸까요? 저는 일단 공감능력 부족이라고 봅니다ㅠ
제가 겪은 바로도 공감능력 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습관적으로 우위를 점하려고하는 태도도 한몫 하는데 이건 자격지심 내지는 열등감에서 오는 자기방어기제 심리도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서 정말 별의별 각도로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해당 상황이 또 눈앞에서 반복되면 어쩔수없이 너무 화가 납니다
하.. 흑흑 ㅜㅜ 이 영상은 정상이면서 고집센 사람 얘기같군요… 정말 정신 아픈 사람은 무시가 답이군… ㅠㅜ
ㅋㅋㅋ 자기가 요즘 너무 많이자서 고민이라길래 계절도바뀌고 요즘 피곤할수있죠~ 공감하면서 대답하니까
근데 너무많이 잔다니까요?! 어쩌라는건지.. 나가서 뜀박질이나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논리왕전기가 정말 논리적인가 분석해주세요!!! 재밌을거같아여!
전부 이치적으로 맞는 말들입니다.
허나 위의 말들이 한가지 심각한 적용불가한 이유가 있는데, 그 기준점은 아주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점을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속상한 부분을 마음으로 추수리고, 자신만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조직에 속하여 있는지? 반대로 스스로의 노력이 아무리 위대한 수준이라도 고질적,본질적 문제로 인하여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되는 조직인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두가지의 경우를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면 전자의 경우에 스스로 노력하여 성취하고 버티면 시간이 지날 경우 반드시 보상받습니다. 허나 후자의 경우에는 조직과 관계를 갉아먹는 사람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리하여 망하는 조직에는 똑똑하고 능력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한 이치입니다. 인문학적 자본주의적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공하는 기업과 조직에는 반드시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성취한자의 노력에 따른 보상은 주어지기에 승진과 해고가 명확해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세부적인 사항은 일반인들이 쉽게 생각해낼 수있는듯 하지만 실은 굉장히 어려운 이치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성공을 위한 성공적인 방법을 고민하지만 실제적,경험적,역사적으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의 헤드헌터들이 기업과 조직의 인사구성면에서 항시 부정적인 요소나 실패의 요소를 먼저 제거하기를 노력합니다. 가령 성공의 요소를 2~3가지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실패의 요소들이 2~3가지가 동시에 수반되는 것을 제거합니다. 성공의 요소가 많은 것보다 실패의 요소를 줄여서 확률적인 상쇄효과를 적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흔히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고집불통이거나 꼰대들의 특성은 자신들이 살아온 습성을 하부조직이나 조직원들에게 전파시켜서 직원이나 조직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경우 상당히 빈번합니다...여러분!
용장 밑에 졸장은 나올 수 없고, 늑대가 개 밑에서 일할수 없다는 점 명심하십시요!
여러분이 평생직장을 선택하실때에는 반드시 오너와 그 중간 관리자를 살펴보십시요! 물론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이 수반되어야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지금 만일 제가 말씀드린 후자의 입장에 처해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해결책은 두가지로 놔뉘어집니다.
첫째 독립하거나 이직하거나 즉 피할 수있는 상황이라면 최소한의 준비를 하시고 피하십시요!
둘째 사실 이 경우가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경우입니다. 가족이거나 직장의 경우, 자신의 능력이 월등함에도 도무지 명분적,실리적,기타 이유등으로 버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열심히 일하시고, 자기 개발하셔서 최대한의 준비를 하셔서 떠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전자는 최소한의 준비이고, 후자는 어째서 최대한의 준비일까요? 저도 확신을 다내리지 못한 부분이라 여러분의 답을 기다립니다
간만에 돌아온 보라배경 배경만 봐도 띵작기운이 느껴짐
직장에 내로남불형이 있는데 다 같은 사람들이라서 다른 직원들은 암말 안하고 나만 말하니까 나쁜 사람됨 수준이 안맞음...벽에 말하는 느낌
그럴 때 정말 힘들죠ㅠㅠ 사실 빌런들이 계속 당당하게 빌런으로 존재하는 이유도 주변 사람 그 누구도 앞장서서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고, 또 누가 한마디해도 옆에서 편들어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 빌런은 자기와 지적자 간 1 : 1의 문제 & 성향차이문제 정도로 오히려 가볍게 생각을 하죠(도덕적 해이). 그러고보면 '방관자'들이 제일 나쁜 듯. 똑같은것들.
궁예형이랑 일하면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그것도 상사가 궁예형에 내로남불형이라 진짜 ㅈ같음..지금 스트레스로 탈모 올 거 같아...
진짜 힘내세요..
제가 습관적 반박형인것같아요. 전 다른 것들에대한 내 생각을 펼치면서 서로 공유하고 깨우치는 거라고 느끼는데 사람들은 저랑 싸운걸로 생각해요ㅜ
속이후련~~
저번주에 제가했던 것이었습니다 ㅎ
맞아요 한번쯤은 찔러서 ㅋㅋ
눈치보더라구요
.. 썸네일보고 홀려서 들어옴 지나칠수가 없어요. ...
참 제가 저에 대해 모르는 게 많네요. 저도 대화가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찰해야겠습니다..
제 남편이 습관적 반박형 유형입니다. 3년 연애 후 결혼했는데, 연애 초기 때 그게 너무 심해서 헤어질 위기 까지 자주 갔었지만 고치더라고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다시 습관적 반박형으로 돌아오더군요..ㅎ.. 알고 보니 시부모님과 시동생도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하고, 가족들끼리 그런 대화가 난무합니다. 정말 희한한 건 그들끼리는 타격이 없으나, 제가 똑같이 하면 싸가지 없고 버릇 없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가만있자니 바보되는 거 같고요. 결국엔 말을 안해버리는 걸로 답을 찾았으나, 말 안 하고 견디는 것도 꽤 힘드네요..ㅎㅎ
ㅠㅠ 잘생각해보세요..
본인 입장만 이야기하고 상대 입장도 본인 생각대로 가려듣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ㅠㅠ 다툼이 생겼는데 해소될 기미가 안 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도와주세요 희렌최님..!!!!
도망치세요ㅋㅋㅋㅋ 제일좋은방법♡
우리 모두의 직장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상사의 모습이네요
예전 팀장은 동문서답형... 계속 딴소리를 해서 상대방이 지쳐 떨어지게 만드는.... 그리고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며 흐믓해하는... 약간 싸패+쏘패 스타일..ㅋㅋ 넘넘 힘들었음..
이기는 대화법 이라는 별 거지같은 책에 그런 대화법이 최고라는 글이 있었어요... 그걸 참고하셨나 설마ㅜㅜ 대화에 이기고 지는게 어딧ㅆ어.............. 서로 의견을 나누는거지 흑 저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지쳐...
희렌님 저 3가지를 모두가지고 있는 부모라면요?부모 모두가 저러면요?
또는 만나는 사람들중 저런유형일땐 정말 상대않하는게 답이겠죵?
저는 집에서 탈출하게 됐습니다ㅎ
도저히 답이 없어영
00:40 응?! 순간 영상 진짜 끝난줄;; ㅋㅋㅋ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3가지가 다 포함되면ㅋㅋㅋㅋㅋㅋㅋ어뜩하나요 ㅋㅋ저희아버지가 그런데...너모 스트레스받아요 진짜
희렌님이 한말을 오래전부터 해봤습니다 저희 친할머니는 어르신이라서 그런지 말하면 딱 ! 그때뿐 뒤돌아서면 리셋~ 후... 제가 출가를 하는것이 답이겠지요... ㅎㅎ
아예 귀 닫고 자기 얘기만 계속 하면서 우기는 사람도 있는데 도저히 피할수 없는 상대라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체해야할까요?
거를 타선없이 하나하나 주옥같네
대화할수록 자신이 불리해지면 과거얘기로 돌아가는사람이 잇습니다 그게 부모네요 인연끊으려고 따로사는데도 부모들이라 자신이 잘못된지모릅니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하나뿐인 님이 완전 3번(100%) + 2번(80%)인데
3번은 진짜 말할때 싸우자는 건가? 말장난하는건가?
이생각만 들어요😬
근데 저방법이 다 안통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그냥 포기가 빠를까요? 아니면 제가 다 이해하고 참고 긍정있게 대해야 하나요...?
평소에는 대화가 되는데 돈 문제나 비즈니스적인 게 끼면 제 물음에는 대답 안하고 자기 할말, 자기 질문만 계속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도 똑같이 제 할말만 하기엔 문제해결이 안되고 그 사람 질문에 대답해주고 제 질문을 다시해도 무한반복인데..
말안통하면 대화를 하지말고 알겠습니다 하고 단답만 해야함
제 주위에 3가지 모두 포함되는 사람이 있어서 참고해 봅니다.
123번 합쳐놓은 친구있는데 ㅋㅋ 그래서 그냥 대화를 어 그래!~ 응 이런식으로 넘기게 되더라구요
진짜 낙천적이시네요
성격이 참 부럽습니다 ~
@@user-xp9gn4vz7c 그친구랑 손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만하면 3번처럼 아니~ 이걸로 시작하는 사람 진짜 있음 ㅠㅠㅠ 아니 에서부터 대화하기 싫어짐 아오 근데 고객이라 응대할수밖에없어요ㅠㅠㅠ 아 출근하기싫다ㅠㅠㅠㅠ
응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내 대화 스킬의 경험치를 +1 올려줄 빌런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쉽지 않은 순간들을 겪고 나면, 이후 어려운 사람과 대화하는 나만의 노하우들이 조금씩 쌓이는 걸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토닥토닥
@@Hirenze 어므나ㅜㅜ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었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용 🌷
제 친구 중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미치겠는게 공감이 되네요!!
습관적 반박형.....내말에 무조건 "아니---"로 반박하는 말두로 시작~~~~~그사람들은 남의 말에 공감할줄도 모르고 대화후 진짜 짜증납니다
저 오늘 아침 또 짜증....울아제가 안고 가는 동업자 형님(60세 넘음, 단순, 수익 반땡 시키는일만 함ㅡ반면 울아제보고 일들어옴. 머리 아픈거랑, 거래처, 중장비 업자,세금관련일 울아제가 다함)
"어제 장작 3루베 들여 옮기느라 울짝꿍이 고생했어요..
기름값이 너무비싸서 장작만 불떼요.."
"아니~~ 우리도 도시가스 10만원 나오는데
뭐~~ .여긴 집이 (시골집30평)넓으니 그만큼 많이 나오지 ..." "
제가 "연료가 차이나고 비싸져서 그런 이야기한건데"
우리도 빵빵떼면 20만원 나오는데 뭐~~~"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기름이 올겨울 엄청 올라서 연료비용 많이 나가서 속상한 내용이 들어간 이야기하는건데.... 대화후 피곤 ㅠㅠ
진짜 짜증.."그냥 기름이 많이 비싸졌지..." 하면 될걸...왜 꼭 꼬뚜리 잡고 누루려는 걸가요?
아웅...얼굴 부딪히기도 싫어요.
무슨말이든 좋은말 대화시도해도 매번 꼬투리잡고 이기고 지고의 사안들이 아닌데도 제 말만 옳은듯 계속 우기니 정말짜증납니다 매번 고의로 그러는듯 .... 얼굴 안볼수도 없고...친근하게 이야기하면 본전도 못찾고 ...몇일 짜증납니다.
지난번도 ㅠㅠ 내용은 잊어버렸지만..점점 꼴보기가 싫네요ㅠㅠ
소통이 안되는 사람....말이나 적으면 좋을텐데.....
스트레스받아 넋두리 하고 갑니다
그냥
모든 유형에 해당해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화나서 힘듭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주는게 당연한걸 알아도 속으론 자꾸 욱하고
암만 생각해도 상대방 행동이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도저히 받아주기 싫고 대화하기 싫습니다
자기관리와 발전을 하면서 고쳐나가야하는데
변명하면서 자신만만해 합니다
틀린걸 아는데
고치기 싫은걸 넘어서 몸이 발작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냥 일단 상담전화 걸면 되는데
대화조차 싫어서 지금도 안겁니다
2. 내로남불형 인.. 친구한테 다른친구와 함께 같이 얘기를 해봤는데요..
되려 그친구가 한명만 말해도 짜증나는데
여러명이서 다 말해서 더 짜증나게 하냐며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데..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ㅜㅠㅠ
전화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에게
그게 아니고라 한다.
A: 명절이라 식당 문 연
곳 없어서 손수 만들어야
한다 음식
B: 손수 만들면 정성 있어서 좋지
A:그게 아니라 식당 문
연곳이 없어서 라고
(B의 말도 관계 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한다)
혹시
좋은 목소리내기나 말하는 방법등 강의나 교정같은거 하시나요?
하시면 받아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