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넘어 워홀왔는데 유니님 말씀 공감합니다. 워홀 준비하는 때부터 영국에 온 지금까지 모든 과정이 도전이었고, 앞으로도 도전인데 정말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도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네요 사악한 월세와 교통비… 빼면욬ㅋㅋㅋ😂 유니님 영상보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현재도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만 28살이고 내년에 영국으로 갑니다! 유니님 말씀대로 지금 직장 계속 다니지 왜 그만두냐, 서른전에는 평생직장도 갖고 몇 년 안에 결혼도 해야하지 않겠냐,, 등등 부모님의 만류가 제일 컸지만 친언니나 직장에서 만난 인생선배언니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의연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준비기간이 길어져서 다시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시점이었는데 딱 이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 자신감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에 35세로 늘면서 딱 제 나이가 마지노선이길래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대책없다고 하지만요. ㅎㅎ 근데 막상 공업계열의 일반 회사에 다니다보니 마땅히 경력이 살릴 곳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불안하지만 이런 영상 보고 그래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유니님~! 전에 런던 비슷한지역에 살았었다고 댓글 달았던 구독자입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ㅎㅎ저는 나이가 아슬아슬해서 영국 워홀을 가기 어려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기회가 늘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원하는 산업이 작년부터 계속 어려워서 일을 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계속 도전해보고 있습니다~~안되면 맘놓고 한국에서 더 경력쌓고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ㅋㅋㅋ언젠가 영국에서 우연히라도 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영국생활 계속 화이팅입니당!!🧡
어떤 일을 하셨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저는 프리랜서도 충분히 경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프리랜서로 진행했던 일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작하는건 어떠세요?? 나름 전문적인 일을 하셨던 것 같은데...!!ㅎㅎ 캐나다 결과는 금방 나오나요? 영국 워홀은 1월31에 신청 시작이여서, 캐나다 결과나오는거 보고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Yunie_uk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고있고 호텔경영과 졸업하고 신라호텔에서 2년간 근무한게 전부입니다ㅜㅜ 캐나다 워홀 발표는 1월 8일부터 주기적으로 할거같습니다 5월생이라 4월까지 인비테이션을 받지못하면 캐나다 워홀은 불가능이라 영국도 한번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에 취직한 만23살인데요 건축 설계쪽에서 일하게 됐어요 영국 워홀에 너무 끌리게 돼서 돈 모으고 영어 공부 좀 해서 20대 후반쯤에 다녀오고 싶은데 거기서 저같은 외국인도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구할 수 있나요?? 아니면 좀 빡센가요...? 외국인 취직에 대한 영국 사람들의 시선??이 좀 궁금하네요
네 당연히 가능하죠! 영어만 중상급 이상으로 구사하시고, 실력만 있으시면 외국인 취업은 할만해요ㅎㅎ 제 채널 영상중에 '해외 취업 성공 전략' 재생목록 있으니 그거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시선이면 어떤 시선을 말씀하시는건지..? 극 보수적인 영국 사람들 빼고는 (외국인이 일자리 뺏는다!) 런던에 사는 젊은 층들은 아무 신경안씁니다 ㅎㅎ 애초에 런던 인구의 절반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Yunie_uk 제가 영어 엄청 유창하게 못하는데 3월에 영국 워홀로 갈 예정이거든요(퇴사 후 워홀 신청해서 되면..!!) 근데 제가 워홀가서 마냥 여행다니면서 놀 수는 없고 취준하러 가는건데 돈도 벌어야하는데 일자리 구하기 많이 어렵겠죠..??!! 진짜 여행가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 정도인데 엄청 유창하고 빠르겐 못해요 ㅜㅜ
우선 오늘부터 영어공부 빡세게 하시면 3월에는 분명 실력이 더 향상된 상태로 출국하실 수 있을거에요! 일자리는 어떤걸 구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오피스잡을 구하시려면 비즈니스 영어 수준은 구사해야하고, 서비스잡이면 기본 의사소통 실력으로도 충분히 구직 가능해요.@@happyflight-f7u
올해 23살인데 20살 때 워홀 생각을 했었다가 접었는데 워홀 생각이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근데 제 계기는 대단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단순히 외국살이, 영어, 돈, 외국인 사람들(친구), 보다 더 넓은 시야(진로)가 이유라서 너무 도박인가 싶어서 망설여져요.. 유니님은 혹시 무슨 목적(?), 계기로 가게 되셨을까요??
저는 영국 오피스잡이 목표였긴 했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지 뭐~~ 라는 편한 마음으로 왔던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운 좋게 오피스잡도 구하고 취업비자까지 받아서 지금은 어느정도 정착한 상태구여 ㅎㅎ 근데 사실 지금 적어주신 목표도 저는 솔직히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하는 분이 얼마나 있겠어요? 진짜 소중한 경험이죠!! 너무 도박같으면 혹시 학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 같은거 있나요?? 그걸로 해외생활 맛보기(?)해보는거 추천해요
유니님 혹시 영국에는 반영구&속눈썹 하는 뷰티샵이 많이 있나요?? 한국에서 1인샵으로 일을 하고있어서 수익적인 부분이나 커리어때문에 영국에서도 이쪽으로 알아보면 좋겠는데 호주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직원이나 샵인샵으로도 자리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영국은 찾아봐도 전혀 정보가 없어서요 ㅠㅠ 이런 뷰티쪽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같은게 있을까요??
![[스웨덴, 영국, 한국] 만남과 이별, 연락 문제, 몸의 대화, 국제 연애](http://i.ytimg.com/vi/mZyM0W4Xo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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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어 워홀왔는데 유니님 말씀 공감합니다. 워홀 준비하는 때부터 영국에 온 지금까지 모든 과정이 도전이었고, 앞으로도 도전인데 정말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도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네요 사악한 월세와 교통비… 빼면욬ㅋㅋㅋ😂 유니님 영상보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현재도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와아아아ㅏㅇ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도 사악한 물가빼면 다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멀리서 제가 많이 응원히겠습니다 ❤️🔥
만 28살이고 내년에 영국으로 갑니다! 유니님 말씀대로 지금 직장 계속 다니지 왜 그만두냐, 서른전에는 평생직장도 갖고 몇 년 안에 결혼도 해야하지 않겠냐,, 등등 부모님의 만류가 제일 컸지만 친언니나 직장에서 만난 인생선배언니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의연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준비기간이 길어져서 다시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시점이었는데 딱 이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 자신감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변분들의 만류가 제일 힘들지요ㅠㅠ 그래도 이왕 결심한거!!!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잘 될거에요✨❤️ 그리고 뭐 혹시라도 잘안풀리면 뭐 어때요 ㅎㅎㅎ 다 인생 경험이죠
저도 이번에 35세로 늘면서 딱 제 나이가 마지노선이길래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대책없다고 하지만요. ㅎㅎ 근데 막상 공업계열의 일반 회사에 다니다보니 마땅히 경력이 살릴 곳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불안하지만 이런 영상 보고 그래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딱 마지노선이군요… ✨ 가끔씩은 대책 없는 삶도 너무 재미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연, 새로운 도전도 너무너무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경력 살릴 곳 없는 건 좀 아쉽지만 ㅜㅜ 지금이라도 뭐 살릴만한거 있는지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될거에요 ㅎㅎㄹ
@@torixx7135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맨날 불안해서 잠이 안왔는데 갑자기 빠이팅이 좀 생기네요.
확실히 맘에 와 닫게 설명 해 주신 영상이었어요..짧고 굵게 임팩트 있는 1타 강사 스톼일🎉🎉🎉
앜ㅋㅋㅋㅋㅋㅋ 1타 강사요? 😂😂 열심히 해서 미래에는 진짜 강사해보고 싶네여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유니님~! 전에 런던 비슷한지역에 살았었다고 댓글 달았던 구독자입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ㅎㅎ저는 나이가 아슬아슬해서 영국 워홀을 가기 어려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기회가 늘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원하는 산업이 작년부터 계속 어려워서 일을 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계속 도전해보고 있습니다~~안되면 맘놓고 한국에서 더 경력쌓고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ㅋㅋㅋ언젠가 영국에서 우연히라도 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영국생활 계속 화이팅입니당!!🧡
오오오 계속 도전하는 사람에게 항상 기회가 오기 마련이죠!!! ❤️ 잘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기회가 확대돼서 좋군요
네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주어진것 같아서 기뻐요 ㅎㅎㅎ
항상 영국 워홀 정보들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
차차차님 ❤️ 따수운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놀러와주세여 ㅎ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런던에서 사는게 꿈이라 이번에 신청하려하는데 다양한 정보 감사해용😊😊
집사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새로운 신청 방법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볼게용!!
저는 현재 35세인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서ㅜㅜ 경력이 거의없다고 봐야 하는데 영국가서 어떤일을 할수 있을까요?
현재 캐나다 워홀 신청 지원한 상태고 영국도 지원해 볼려고 하거든요ㅜㅜ
어떤 일을 하셨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저는 프리랜서도 충분히 경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프리랜서로 진행했던 일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작하는건 어떠세요?? 나름 전문적인 일을 하셨던 것 같은데...!!ㅎㅎ
캐나다 결과는 금방 나오나요? 영국 워홀은 1월31에 신청 시작이여서, 캐나다 결과나오는거 보고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Yunie_uk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고있고 호텔경영과 졸업하고 신라호텔에서 2년간 근무한게 전부입니다ㅜㅜ
캐나다 워홀 발표는 1월 8일부터 주기적으로 할거같습니다 5월생이라 4월까지 인비테이션을 받지못하면 캐나다 워홀은 불가능이라 영국도 한번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필라테스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워홀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혹시 영국에서는 필라테스 강사를 많이 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여기도 필라테스 많이해요! 근데 한국만큼 엄청 유행하는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긴하네요ㅠㅠ 구글에 Pilates instructor job in London검색하시면 정보 나올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에 취직한 만23살인데요 건축 설계쪽에서 일하게 됐어요 영국 워홀에 너무 끌리게 돼서 돈 모으고 영어 공부 좀 해서 20대 후반쯤에 다녀오고 싶은데 거기서 저같은 외국인도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구할 수 있나요?? 아니면 좀 빡센가요...? 외국인 취직에 대한 영국 사람들의 시선??이 좀 궁금하네요
네 당연히 가능하죠! 영어만 중상급 이상으로 구사하시고, 실력만 있으시면 외국인 취업은 할만해요ㅎㅎ 제 채널 영상중에 '해외 취업 성공 전략' 재생목록 있으니 그거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시선이면 어떤 시선을 말씀하시는건지..? 극 보수적인 영국 사람들 빼고는 (외국인이 일자리 뺏는다!) 런던에 사는 젊은 층들은 아무 신경안씁니다 ㅎㅎ 애초에 런던 인구의 절반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번에 취업비자 미니멈 셀러리가 내년 4월부터 £26,200 에서 £38,700으로 바뀐다던데😭 취업비자 어려워지겠네요
저도 기사 봤어요ㅠㅠㅠ 워홀 인원은 늘어났지만 취업 비자는 더 빡세진거죠ㅠㅠ 😭😭 근데 아마 부족 직군이면 미니멈 샐러리가 좀더 낮을 수도 있긴해요…
유니님 경력은 20년이 넘는데 전기직으로 나이 50대에도 해외 취업 가능하나요?
영어만 잘 하시먼 한국에서 취업비자 받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니님. 제 커리어를 살릴 수 있는지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용? ㅎㅎ
구글이나 링크드인에 본인의 직무를 영어로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영상 편집자라서 video editor job in London 라고 검색해봤어요! 그럼 관련 회사나 공고 쫙 뜹니다 ❤️
물론 취준 하시는 시기에 따라 공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어느정도 감을 익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Yunie_uk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영국 취업비자 신청 시 대학 전공과 가려는 회사나 직무가 서로 일치해야 비자가 나오나요?
아니요! 대학 전공과 직무는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
@@Yunie_uk 감사합니다😊
유니님 저 궁금한점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인스타가 없어서 디엠은 못보내는데 여기 댓글창에 여쭤봐도 될까요??
네 여기에 저 태그해서 댓글 남겨주세여~~~
@@Yunie_uk 제가 영어 엄청 유창하게 못하는데 3월에 영국 워홀로 갈 예정이거든요(퇴사 후 워홀 신청해서 되면..!!) 근데 제가 워홀가서 마냥 여행다니면서 놀 수는 없고 취준하러 가는건데 돈도 벌어야하는데 일자리
구하기 많이 어렵겠죠..??!! 진짜 여행가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 정도인데 엄청 유창하고 빠르겐 못해요 ㅜㅜ
우선 오늘부터 영어공부 빡세게 하시면 3월에는 분명 실력이 더 향상된 상태로 출국하실 수 있을거에요!
일자리는 어떤걸 구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오피스잡을 구하시려면 비즈니스 영어 수준은 구사해야하고, 서비스잡이면 기본 의사소통 실력으로도 충분히 구직 가능해요.@@happyflight-f7u
@@Yunie_uk 감사합니다 유니님! 저는 사실 외항사 승무원 면접 기회를 더 많이 찾고자 영국 가는건데 서비스잡 하면서 면접 보러 다니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말씀 감사드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제 친구도 외항사는 승무원인데... 그래도 영어 꽤 해야하긴 할거에요..!! 확실히 영국에 살면 면접보러 다니기에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꼭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랄게요!!! 😍@@happyflight-f7u
안녕하세요 유니님! 이 영상을 보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도중 2024년부터 스폰이 가능한 연봉 기준이 38700유로로 올라서 사회 초년생이 받기에는 어려운 금액이라 이젠 취업 비자를 받기 어렵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일까요...?🥲
저도 올랐다는 소식 들었어요ㅠㅠㅠㅠ 사회 초년생이 받기 어려운 금액이라서 더더욱 한국에서 경력을 2-3년 쌓고 오는게 중요해진 것 같더라구요ㅠㅠㅠ.. 저정도 금액이면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4년차 정도되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Yunie_uk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뭐든 타이밍이 중요한가 봐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정책이 조금이라도 느슨해지길 바라봅니다...
워홀 일은 어느 사이트에서 구하셨나요??
워킹홀리데이 와서 첫 직장은 workinstartups.com 에서 구했구용
두번째 직장은 productionbase.co.uk 에서 구했습니다!
세번째 직장 (현재 직장)은 링크드인 에서 구했어요 🔥
@@Yunie_uk 감사합니다♥️🫶🏻
어학성적이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올해 23살인데 20살 때 워홀 생각을 했었다가 접었는데 워홀 생각이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근데 제 계기는 대단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단순히 외국살이, 영어, 돈, 외국인 사람들(친구), 보다 더 넓은 시야(진로)가 이유라서 너무 도박인가 싶어서 망설여져요.. 유니님은 혹시 무슨 목적(?), 계기로 가게 되셨을까요??
저는 영국 오피스잡이 목표였긴 했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지 뭐~~ 라는 편한 마음으로 왔던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운 좋게 오피스잡도 구하고 취업비자까지 받아서 지금은 어느정도 정착한 상태구여 ㅎㅎ
근데 사실 지금 적어주신 목표도 저는 솔직히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하는 분이 얼마나 있겠어요? 진짜 소중한 경험이죠!!
너무 도박같으면 혹시 학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 같은거 있나요?? 그걸로 해외생활 맛보기(?)해보는거 추천해요
유니님 혹시 영국에는 반영구&속눈썹 하는 뷰티샵이 많이 있나요?? 한국에서 1인샵으로 일을 하고있어서 수익적인 부분이나 커리어때문에 영국에서도 이쪽으로 알아보면 좋겠는데 호주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직원이나 샵인샵으로도 자리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영국은 찾아봐도 전혀 정보가 없어서요 ㅠㅠ 이런 뷰티쪽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같은게 있을까요??
헉 제가 뷰티쪽은 아예몰라서요..! 근데 혹시 l-beauty를 타겟으로 하시는거면 나름 승산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런던에서 잘나갑니다 🌟
그래도 나이가 안되네요😢😢😢😢😢😢😢😢😢😢😢😢
앗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그러면 워홀말고 취업비자를 바로 노려보는것도….?!
헉 영국도 늘어났군용
네 원래 1000명에서 5000명으로 늘어났어요!!!
5000명 이면 ㄷㄷㄷㄷㄷ 합격은 그냥하겠네요 ㄷㄱㄷ
그죠??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영국 워홀 합격하기 엄청 쉬울것 같아요😂
@@Yunie_uk나이 제한 35세로 풀려서 더 치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ㅜ
그런가요? 근데 영국 워홀 1000명만 받았을때 신청자가 5000명이 넘지 않았던 적도 꽤 있었던 걸로 알아서요...ㅎㅎㅎ 그렇게 치열할 것 같진 않아요@@esperanza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