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늘 듣고 댓글 처음 쓰네요.가장 카톨릭적이시고 듣고 힘든부분도 내안에서 기도로서 녹여내고.처음에 레지오를 마니 말씀하실때 반감도 일어났어요.지금은 신부님 의도를 충분히 알고 성모님께서 성령님께서 신부님 입을 나팔수로 쓰심을 느끼며 퍼서 마니 나르고 있습니다.영적육적 건강 잘지키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매일 영육을 깨워주시는 말씀...보고 듣지만 신부님 건강을 기도드리며 듣고 보겠습니다 인생의설명서= 복음~ 착각의끝=불행 아직도 깨닫지 못한 하느님 말씀... 부족해도 신부님말씀 듣고 찾아보고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하늘나라에 가야하는 우리들인데, 저는 세상에 속아 세상것을 추구하고 하늘나라에 양다리 걸치는 오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께 나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한 줄이라도 읽기 위해 노력하며 그렇게 되기를 성령님과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말씀을 품고 하루를 살아가면 죄 지을 일을 피하게도 해주시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슬기롭게 지나가게도 해주시고, 이웃을 도울 기회를 주시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깨달음도 주시더라구요. 일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나는 기도할 시간이 없다” 말 할 필요가 없이 그냥 한줄의 말씀을 품고 지내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기도하는 삶이 되어요.☺️
지난 2년간 신부님 강론과 특강이 영적투쟁의 밑거름이 되어 저를 변화 시키고 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저의 얼굴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더라구요..전에는 저의 고통에 대해서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어 끝없는 자괴감과 부끄러움에 오랜 시간 괴로워하다 고해성사를 통해 치유되는 경험도 하게되었습니다. 겉모습만 천주교 신자였는데 지금은 저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하느님 나라만을 갈망하며 살기 위해 애를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때때로.. 아니. 자주.. 넘어져 예전의 저로 돌아가는 모습에 실망하여 포기하려던 순간도 많아요. 하지만 죄속에서 비천해진 제가 부끄러워도 용기를 내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어느때 보다 열심히 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의 내적 변화는 모두 신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언제나 기도드릴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으시군요... 신부님~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에 행복하고 힘이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컨디션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선시대 : 천주님을 배신 할 수 없소ㅡ ⭐️ 공경⭐️이 있었다. 🔹️화답송 ㅡ 인간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인간의 이성은 생각 사상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질서부터 바로 잡는것이 중요하다. 🔹️인생에도 설명서가 있다 ㅡ 복음이다. 🔹️"너희들은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ㅡ하늘을 바라보고 이세상에서 하느님사랑 발견할 수 있는 눈은 하늘나라에 대해서 배워야만 가능하다. 인내 ㆍ선행 하늘나라 모르는 사람은 못한다. 🔹️마태오복음에서는 다 모아놨다. 와~나도 참을 수 있어!!! 🔹️회개하여라.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내가 가진 희망⭐️에대해서 ⭐️언제든지 증언⭐️할 수 있어야 한다!!!) 🔹️🩷하늘나라 아는 사람은 매일의 삶에서 말씀 품고 풍요로운 열매 맺는다. (아 ~!!현실적이고 영원히 기뻐살게 만드는 말씀이구나~~~!!!)🩷 🔹️하늘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다 . 삶의 억울함 어려움 있어도 말씀의 힘 때문에 무럭무럭 자란다.문제가 오히려 하느님을 만나는 디딤돌이 된다. 🔹️돈모아 가난한사람주고 성지순례가고 안모으고...평범한 물고기 같지만 천사들 다 알아본다. 환한빛을 내는 영혼들이 있다.과연 나는 어떤물고기인가!!! 🔹️시간을 다 팔아 좀더 기도합니다.하늘나라 아는 사람은 세상을 하늘나라로 바꾸는 사람 . 🔹️단식 ㅡ 먹을것을 다 팔아 성모님께 좀더 힘을 보탭니다.나를 위해 쓰지 않는다.왜?발견했으니까. 🔹️⭐️말씀⭐️ㅡ 어떻게 살아라!!!다 나와있다. 🔹️20:01 하늘나라의 제자는 자기의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하늘나라 제자는 성경에서 성경을 하늘나라를 위한 곳간으로 쓸줄압니다.("아 힘들다 .그래 이 말씀이야!!!")⭐️🩷 🔹️⭐️내가 지금 말씀을 사랑하는지 잘듣고 묵상하고 이해하고 하느님 말씀에서 삶을 충만하게 할 기쁨을 끌어 올리고 나눠줄수있는 하늘나라의 제자로 살고 있는지 봐야한다.⭐️ 신부님~친구에게 신부님 강의 들어보라고 매일매일 올려주시고 좋다고 강력추천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도 듣고 신부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하고 귀에쏙쏙 들어온다고 했어요. 오늘은 만나서 같이 강의들은 내용도 같이 얘기도 나누었어요~ 하늘나라를 가르쳐주시는 신부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며 가르쳐주셔요~♡ 그리고 댓글창 닫지말아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너 미쳤어?" 라는 말은 안들어봤지만 "가짜 신학생" , "신부나 되라." 등의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그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말씀을 알면 알수록 그 소리에 기분 좋아할 때가 아니다....정말 같은 성당에서 단체에서 활동한다 하더라도 영의 시선에서보면 '정말 차원이 전혀 다른 생각과 방향들을 가지고 다니는구나...'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예수님은 무조건적 사랑을 주십니다. 기도 많이 한자는 더사랑하고 기도덜한자는 덜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보다 멋진 부모님입니다. 자녀에게 부모가 바라는건 자녀가 진정 행복해지는것이지 자신을 버리고 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닐겁니다. 고액과외 시켜줬으니 명문대 무조건 가라는 부모는 자신의 욕망을 자녀에게 투사하는 부모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도 쌍욕하나 안하시고 부활하시고 나서도 제자들에게 너나고발했지 라고 따지는 그런분이 아니셨습니다.. ' 너희들 못하면 사랑안줘!' 라고 메세지를 전한다면 그건 하느님이 아닌 다른존재일겁니다. 하느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우리는 영적식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하고 죄책감 갖게하는 소리가 하느님 목소리라고 착각하고있는건 아닌지 섬세하게 들어봐야합니다. 그소리는 나를 향해 내스스로가 넌사랑받을가치 없다는 내면적 비난소리와 짝을 이룹니다. 우리가 부모를 찾는 까닭은 쉬고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이 험난한 세상에서 내 안의 사랑을 잘지키고 잊지않기 위해.. 하느님을 향한 기도는 내사랑이 내본성인 사랑이 악에 물들지 않게 내생명력을 키우는,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느님나라는 기쁘고 춤추는 나라입니다. 사랑가득해서 내가 거지라도 창녀라도 그저 이쁘다고 안아주는곳입니다. 주님 잃어버린 양 한마리도 사랑으로 안아주소서❤
![[지금 행복합시다. 행복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까?] 2024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L50UiTzhcyc/mqdefault.jpg)
![[지금 행복합시다. 행복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까?] 2024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슬픔' 역시 분노와 같은 악덕이며 '영혼의 병'입니다.]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2tAzodJ1VhU/mqdefault.jpg)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 불행, 그리스도인의 기쁨] 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GFaDtHer2aQ/mqdefault.jpg)
신부님 강론이 흔들리는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시고 기도하게 이끌어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병근 신부님! 저희집은 아침부터 강의 를 들으며 행복 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식구들 모두 감사함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계속 함께해주세요❤🎉😊
신부님 우연히 듣게 된 신부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매일 듣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짜로 사랑하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경청하겠습니다
신부님
미약한 저희가 올리는 댓글이
선한영향력이라시니
감동입니다
곳간의 뜻을
오늘 새롭게 발견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듣는 여기 모인 우리들 모두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신부님 말씀을 듣고, 하늘 나라의 신비가 감추어져 있는 마태복음을 한 호흡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의 제자로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
이번 강론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새기며 하늘나라 갈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성모님께 청하겠습니자
신부님 말씀 늘 잘듣고 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참되옵으신 주님의뜻 지혜의말씀을 한마음으로 귀기울여 경청하옵니다 신부님.!🙏💌🕊 영육건강하시옵도록
언제나 기도드리옵니다 신부님~~!🙏💖💌🌈🕊
주님만이 주실수있으신 참평화 참기쁨만이 언제나 함께 하옵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늘 듣고 댓글 처음 쓰네요.가장 카톨릭적이시고 듣고 힘든부분도 내안에서 기도로서 녹여내고.처음에 레지오를 마니 말씀하실때 반감도 일어났어요.지금은 신부님 의도를 충분히 알고 성모님께서 성령님께서 신부님 입을 나팔수로 쓰심을 느끼며 퍼서 마니 나르고 있습니다.영적육적 건강 잘지키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신부님 😊
신부님 매일 영육을 깨워주시는 말씀...보고
듣지만 신부님 건강을 기도드리며
듣고 보겠습니다
인생의설명서=
복음~ 착각의끝=불행
아직도 깨닫지 못한 하느님 말씀...
부족해도 신부님말씀 듣고 찾아보고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하늘나라의제자로서아름답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 댓글을 쓸게요. 신부님 강의는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복음을 잘 살아내서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하늘나라에 가야하는 우리들인데, 저는 세상에 속아 세상것을 추구하고 하늘나라에 양다리 걸치는 오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께 나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한 줄이라도 읽기 위해 노력하며 그렇게 되기를 성령님과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성경을, 하늘나라를 위하는 곳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멘 🙏
구교집안에서 그낭 받은 신앙을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며 다시금 제 스스로 기초를 다져가는데 큰 영적은혜를 받고 있습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실 겁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무더위에 영육 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품고 하루를 살아가면 죄 지을 일을 피하게도 해주시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슬기롭게 지나가게도 해주시고, 이웃을 도울 기회를 주시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깨달음도 주시더라구요. 일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나는 기도할 시간이 없다” 말 할 필요가 없이 그냥 한줄의 말씀을 품고 지내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기도하는 삶이 되어요.☺️
맨 마지막 말씀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신부님 강론을 들으니 알겠습니다. 집에 가면 복음 다시 읽고 마태오복움도 다시 읽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하늘나라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신부님 말씀을듣고 하루을
시작합니다 우리에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신부님을 생각하면 가슴이뭉클합니다
거룩한 사제의길 가시도록 기도합니다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예레 18, 6) 아멘🙏⚘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뜻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리니
기쁨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성가 옹기장이)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천사가 제영혼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구 할까봐 겁나네요 말씀안에서 항상 머무를수 있도록 깊이 묵상해야겠어요
신부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제 영혼에서 썩은내가 나지 않도록, 깨어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깨닷는중입니다.아멘
인생설명서인 성경 말씀에서 위로와 희망과 기쁨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찬미예수님❤아멘🙏
하느님자리에 내가앉아있는 이시대 하느님이 인간안에 주인으로 계신조선시대 깊이 묵상하게됩니다.~
오늘 정말 신부님 말씀 깊이 생각해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지난 2년간 신부님 강론과 특강이 영적투쟁의 밑거름이 되어 저를 변화 시키고 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저의 얼굴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더라구요..전에는 저의 고통에 대해서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어 끝없는 자괴감과 부끄러움에 오랜 시간 괴로워하다 고해성사를 통해 치유되는 경험도 하게되었습니다. 겉모습만 천주교 신자였는데 지금은 저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하느님 나라만을 갈망하며 살기 위해 애를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때때로.. 아니. 자주.. 넘어져 예전의 저로 돌아가는 모습에 실망하여 포기하려던 순간도 많아요. 하지만 죄속에서 비천해진 제가 부끄러워도 용기를 내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어느때 보다 열심히 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의 내적 변화는 모두 신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언제나 기도드릴게요!
하느나라 제자로써 아름답게 살려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깊이 묵상하고 실천합니다 매일 강론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신부님~ 매일 강론 감사드립니다! 쉼 없는 여정이라 건강이 걱정되네요~ 틈틈이 많이 쉬시고, 힘내세요~ :)
오늘도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인생에 대한 설명서 복음.
요즘 신분님 말씀이 부드러워지셔서 말씀이 아프지가않네요.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들 혼란속에서 방황하다가
천주님 교황님 말씀이 정답인데 천주님만을 복음만을 믿고 더이상의 방황을 끝내겠습니다.
천주님 제가 흔들리지않게
중심을 잡게 도와주십시요.
신부님 용기내시고 신부님의 길을 묵묵히 이끌어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성체조배때 묵상한 내용들이 다있네요 ㅎㅎ얼른 몸살감기 나으세요~~
저도 맛이 갔다,, 소리 들어봤어요,, 근데 기분이 😊 좋았어요 신부님. 냉담자인 가까운 가족들에게서 듣는 소리라 안타깝지만, 강론 영상 보내주고 복음말씀 전하고있어요
항상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저는 묵상이 안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노럭은 하는데 처음보다는 좀
발전했지만 아직도 어려운 과제
입니다. 제가 묵상의 벽을 넘을수
있을까요?
신부님강론을 열심히 듣고 나면
주님께 넘넘 죄송합니다.
성모님 제가 묵상을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맨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묵상에서 와~ 하고 감탄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제 스스로도 묵상 많이 해보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주님 안에서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성경읽고 묵상 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올라오네요, 강론이 좋다만 하지말고 심령깊이 세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처럼 살지 못해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우습게 볼까봐 두렵고 조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맘대로 사는 삶과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으시군요...
신부님~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에
행복하고 힘이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컨디션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선시대 : 천주님을 배신 할 수 없소ㅡ
⭐️ 공경⭐️이 있었다.
🔹️화답송 ㅡ 인간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인간의 이성은 생각 사상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질서부터 바로 잡는것이 중요하다.
🔹️인생에도 설명서가 있다 ㅡ 복음이다.
🔹️"너희들은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ㅡ하늘을 바라보고 이세상에서 하느님사랑 발견할 수 있는 눈은 하늘나라에 대해서 배워야만 가능하다. 인내 ㆍ선행 하늘나라 모르는 사람은 못한다.
🔹️마태오복음에서는 다 모아놨다.
와~나도 참을 수 있어!!!
🔹️회개하여라.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내가 가진 희망⭐️에대해서 ⭐️언제든지 증언⭐️할 수 있어야 한다!!!)
🔹️🩷하늘나라 아는 사람은 매일의 삶에서 말씀 품고 풍요로운 열매 맺는다. (아 ~!!현실적이고 영원히 기뻐살게 만드는 말씀이구나~~~!!!)🩷
🔹️하늘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다 .
삶의 억울함 어려움 있어도 말씀의 힘 때문에 무럭무럭 자란다.문제가 오히려 하느님을 만나는 디딤돌이 된다.
🔹️돈모아 가난한사람주고 성지순례가고 안모으고...평범한 물고기 같지만 천사들 다 알아본다.
환한빛을 내는 영혼들이 있다.과연 나는 어떤물고기인가!!!
🔹️시간을 다 팔아 좀더 기도합니다.하늘나라 아는 사람은 세상을 하늘나라로 바꾸는 사람 .
🔹️단식 ㅡ 먹을것을 다 팔아 성모님께 좀더 힘을 보탭니다.나를 위해 쓰지 않는다.왜?발견했으니까.
🔹️⭐️말씀⭐️ㅡ 어떻게 살아라!!!다 나와있다.
🔹️20:01 하늘나라의 제자는 자기의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하늘나라 제자는 성경에서 성경을 하늘나라를 위한 곳간으로 쓸줄압니다.("아 힘들다 .그래 이 말씀이야!!!")⭐️🩷
🔹️⭐️내가 지금 말씀을 사랑하는지 잘듣고 묵상하고 이해하고 하느님 말씀에서 삶을 충만하게 할 기쁨을 끌어 올리고 나눠줄수있는 하늘나라의 제자로 살고 있는지 봐야한다.⭐️
신부님~친구에게 신부님 강의 들어보라고 매일매일 올려주시고 좋다고 강력추천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도 듣고 신부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하고 귀에쏙쏙 들어온다고 했어요.
오늘은 만나서 같이 강의들은 내용도 같이 얘기도 나누었어요~
하늘나라를 가르쳐주시는 신부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며 가르쳐주셔요~♡
그리고 댓글창 닫지말아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Favorite part 😇: 인생의 설명서는 복음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만을 위한기도에서
세상의모든죄를 보속하는
기도로 나아가게됩니다
찬미예수님 ~
하늘나라를 희망하며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기도안에서 함께 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너 미쳤어?" 라는 말은 안들어봤지만 "가짜 신학생" , "신부나 되라." 등의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그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말씀을 알면 알수록 그 소리에 기분 좋아할 때가 아니다....정말 같은 성당에서 단체에서 활동한다 하더라도 영의 시선에서보면 '정말 차원이 전혀 다른 생각과 방향들을 가지고 다니는구나...'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聖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마태 13, 47)
예수님은 무조건적 사랑을 주십니다. 기도 많이 한자는 더사랑하고 기도덜한자는 덜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보다 멋진 부모님입니다. 자녀에게 부모가 바라는건 자녀가 진정 행복해지는것이지
자신을 버리고 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닐겁니다. 고액과외 시켜줬으니 명문대 무조건 가라는 부모는 자신의 욕망을 자녀에게 투사하는 부모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도
쌍욕하나 안하시고 부활하시고 나서도
제자들에게 너나고발했지 라고 따지는
그런분이 아니셨습니다..
' 너희들 못하면 사랑안줘!' 라고
메세지를 전한다면 그건 하느님이 아닌
다른존재일겁니다. 하느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우리는 영적식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하고 죄책감 갖게하는
소리가 하느님 목소리라고 착각하고있는건
아닌지 섬세하게 들어봐야합니다. 그소리는 나를 향해 내스스로가
넌사랑받을가치 없다는 내면적 비난소리와
짝을 이룹니다.
우리가 부모를 찾는 까닭은 쉬고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이 험난한 세상에서
내 안의 사랑을 잘지키고 잊지않기 위해..
하느님을 향한 기도는 내사랑이 내본성인
사랑이 악에 물들지 않게 내생명력을
키우는,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느님나라는 기쁘고 춤추는 나라입니다.
사랑가득해서 내가 거지라도 창녀라도
그저 이쁘다고 안아주는곳입니다.
주님 잃어버린 양 한마리도 사랑으로
안아주소서❤
내영혼을 천사가 에떻게 볼까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말씀안에서 살아가 삶이 되도록 더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