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자식한테 다 퍼주며 키우지 마세요. 자식한테 호강 안바란다지만 며느리한테 바랍니다. 시댁은 남편한테 올인하고 전세삽니다. 남편 저랑 결혼할때 학생이라 결혼식, 스드메, 집 다 제가 했는데도 저한테 아픈 형도 챙겨라해요. 제가 구한 집 작다고 아이고 하시고요. 저희집은 부모님 숙식은 제공해주셨지만 제가 벌어 전문직땄고, 남편은 시댁에서 알바나 일 한번 안시키고 풍족하게 용돈주며 공부시켜 전문직 공부중입니다. 남편 사치는 안하지만 먹고 쓰는데 아낄줄 모릅니다. 친정은 자가도 밭도 산도 있으시고 부모님 지금 소일거리하시며 두분 같이 늦깍이로 대학다니세요. 어릴땐 부모님한테 서운한 것도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우리 부모님이 우리 잘 키우셨구나 합니다. 부모님들도 20까지만 전적으로 지원해주시고 서서히 독립시키세요. 어릴때 알바도 꼭 시키구요. 그래야 나이들어서도 힘들 땐 합법적인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아들 잘 키우면 며느리가 호강하지요. 잘 키워 성인으로 당당히 한 몫 하고 살고 부모한테 손 안 벌리면 그게 효자지요. 그리고는 아들은 아들인생 부모는 부모 인생 사는거지요. 아들이 잘하던 아니던 부모는 나름의 자기 취미, 자기 삶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도 자식 귀찮게 안 합니다.
I don't have my own child. Many people used told me that when I get older and ill who would look after me? So I used ask them, so you believe your child will look after you when you get older and ill? As you wish, and I don't believe so, why ? Have you ever looked after your parent/s? Specially in front of your child? You've never done that because you don't want, that's your child knew, they just knew. Let's think about...
부모는 밤에도 부모의 이슬 이불이 내린다네요 요새 효는 결혼해서 건강하고 부부가 알콩달콩 서로 잘 살면 자식 복 많은거죠 먹거리도 많고 나이 먹음 음식도 좀 할 줄 알음 땡 잡앗죠 부인이 외출 함 쌀 씻어 밥 해 놓음 최고의 남편이죠 ㅡ 무슨 밥 차려 줄때 까지 기다리노? 할배야
자식 잘 키우면 큰 덕은 안봐도 적어도 뜯기지는 않아요~
저희들 안싸우며 잘살면 만족하지요~
자식 잘 키워서 걱정거리 더는것이 호강하는겁니다.
너무도 맞는말씀입니다. 희생하느니 차라리 안낳는게 답입니다. 요즘 우리 젊은이들은 우리와 달리 정말똑똑합니다.
이영상은 나라 망치기로 작정한 역적들만 모여 있네요 자식 안나으면 나라가 망한다 너희같은 반역사상을 가진놈들이 이나라를 병들게 하느니
이나라를 생각한다면 하나라도 열심히 낳으시오
이나 사직이 무너지고 있소
저는요즘 신부님강의에 푹 빠저습니다 웃을일도 없었는데 너무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그리고 요즘 현실이 가슴에와서 닫네요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감사드림니다 저는70대에요 부동산공부도열심히하고요 늧기는게많아요 감사합니다
맞는 집안도 있고 잘 사는 집안도 있고 획일적으로 안된다 할 수는 없지 집안마다 다 틀리지
알고 있는 현실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뭐든 남의 힘으로 하려하면 안되요.
신부님..너무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맞는말. 자식한테 다 퍼주며 키우지 마세요. 자식한테 호강 안바란다지만 며느리한테 바랍니다. 시댁은 남편한테 올인하고 전세삽니다. 남편 저랑 결혼할때 학생이라 결혼식, 스드메, 집 다 제가 했는데도 저한테 아픈 형도 챙겨라해요. 제가 구한 집 작다고 아이고 하시고요. 저희집은 부모님 숙식은 제공해주셨지만 제가 벌어 전문직땄고, 남편은 시댁에서 알바나 일 한번 안시키고 풍족하게 용돈주며 공부시켜 전문직 공부중입니다. 남편 사치는 안하지만 먹고 쓰는데 아낄줄 모릅니다. 친정은 자가도 밭도 산도 있으시고 부모님 지금 소일거리하시며 두분 같이 늦깍이로 대학다니세요. 어릴땐 부모님한테 서운한 것도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우리 부모님이 우리 잘 키우셨구나 합니다. 부모님들도 20까지만 전적으로 지원해주시고 서서히 독립시키세요. 어릴때 알바도 꼭 시키구요. 그래야 나이들어서도 힘들 땐 합법적인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
맞다 아들에게 기대안하고, 며느리 한테 한다
ㅇㅇ.아주 펙트
신부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자식 잘 사는 낙으로 살고있어요ㅎ
저는 자식을 잘키워 호강하려는 생각은
없었고 그저 이 어려운 세상에서 배고프지말고 건강히 잘자라주길 바랬고 그래서
사립학교에 보냈고 학비대주고 첫 차까지
사주었어요 부모의 의무라생각하여
바라는건 오직 하나 건강한 삶을 사는거
자식키워서 호강하려고하는게아니라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할수있으니까요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요즘, 자식 잘 키워 호강하겠다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나?
말씀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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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자식 덕보려고 자식 잘 키우려 애쓰나요ㆍ늙어서까지 독립못한 자식 짐 지지 않으려고 하는거지.
아들 잘 키우면 며느리가 호강하지요.
잘 키워 성인으로 당당히 한 몫 하고 살고 부모한테 손 안 벌리면 그게 효자지요.
그리고는 아들은 아들인생 부모는 부모 인생 사는거지요.
아들이 잘하던 아니던 부모는 나름의 자기 취미, 자기 삶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도 자식 귀찮게 안 합니다.
👍👍👍👍👍👍👍
자식 키워서 뭔 호강하려는 생각은 없다. 다만 지 밥벌이는 지가 했음 좋겠다
I don't have my own child. Many people used told me that when I get older and ill who would look after me? So I used ask them, so you believe your child will look after you when you get older and ill? As you wish, and I don't believe so, why ? Have you ever looked after your parent/s? Specially in front of your child? You've never done that because you don't want, that's your child knew, they just knew. Let's think about...
오늘 설 헤어지면서 시모가 나보고 아내가 잘해야 남편이 잘된다는 말 듣자마자, 남편이 잘해야 데리고 산다고 말씀드렸네요...
이러니 출산율 세계에서 최하위지 나도 자식 낳은 거 후회하고 하나도 행복하지 않고 개고생만 했다 치열하게 경쟁해도 남는 게 없고 공허함 내 자식들은 결혼도 자식도 낳지 말라고 했다
훌훌 버리고 교회로 오세요.!!
부모는 밤에도 부모의 이슬 이불이 내린다네요 요새 효는 결혼해서 건강하고 부부가 알콩달콩 서로 잘 살면 자식 복 많은거죠 먹거리도 많고 나이 먹음 음식도 좀 할 줄 알음 땡 잡앗죠 부인이 외출 함 쌀 씻어 밥 해 놓음 최고의 남편이죠 ㅡ 무슨 밥 차려 줄때 까지 기다리노? 할배야
휴우...가부장제 인권탄압이었지.
여성시대..균형있는 평등시대가 되면 좋겠는데...ㅠ
시대가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아직도 가부장적인 곳이 적지 않게 보이네요...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의 들어보니 제 생각한거랑 완전 똑같네요.ㅜㅜ
저는 자식을 모시고. 사는데 자손 이 오십이다되는데 모시고 다니는데요저는. 칠십이 넣어었요 저는 혼자 살고 십어요
오셔서듣는분들이할아버지가안보이시고..
아들밥은 앉아먹고
사위밥은 서서 먹는다
그래요? ㅋㅋ
내가 아는 세명은
아들만 세명있는데,,,힘들겠네
세속적인 시선이 아니라 영성적인 강의가 많아져야하는데 아쉽네요
앞으로 영성적인 강의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신부님의 말이 씨알도 않먹히는게 친척 여자들하고 대화하는 주제가 대부분 자식 문제로 귀결됩니다 그러면 자식 자랑으로 비교질 하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아저씨도않보이시고..
안 보이고
틀린말 하나도없노
영상 신부님께 허락받고 올리시는건가요?
밥 새끼가 아니라 밥 세끼죠?ㅋㅋ
오타가 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신부는 신부역할에 충실하지.
그냥 지나가세요 이런 댓글 달지 마시구
""신부역할"ol ,뭔지 알아야
하지요!! ㅊㅊㅊ
아 니가 뭔디 충실하라 마라냐 댓글보니 인생을알겠다 쯧쯧쯧
신부님 이런댓글 신경쓰지마세요.
본질은 없지만...부모 생각바꾸는 ..데는
.
옛말에,암탉이 울면 집안 망한다고 했다 그러니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