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을 "애인처럼" 대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ㄷㄷ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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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추천 #씨무비 #공포영화
소름 끼치는 인형과의 동거!
영국의 대저택에 유모로 채용된 '그레타'.
그녀가 돌봐야 할 대상은 다름 아닌 인형이었는데...
인형을 아들처럼 아끼는 노부부가 여행을 떠나고 나자
저택에 인형과 단둘이 남게 된 그레타.
부부가 꼭 지키라고 당부한 10가지 규칙을 첫날부터 어기고 만 그녀는
과연 이 기괴한 저택에서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씨무비!
영화 '더 보이(2016)'는 넷플릭스와 왓챠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넷플릭스: www.netflix.co...
왓챠: watcha.com/con...
(스트리밍 가능 여부는 배급사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가슴털 숭숭난 남자 때문에 진짜 깼음.. 차라리 애기귀신이었으면 안타깝기라도했지 ㄹㅇ
너무 현실적이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느낌이 잘생겨서 좋은대
말투 숭숭 ㅋㅋㅋㅋㅋㅋ고소하시네여
나도 존나 섹시하던데
@@신은지-r8g 뭘 좀 아네
애나벨같은거 각오하고 봐서 그런가...맨첨에 그레타 규칙 하나도 안지키는데 오히려 같이놀자고 샌드위치 갖다주는거 보고 걍 맘 사르르 녹음.. 8살 도자기애기의 귀여운 집착으로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가슴털 턱수염 부숭부숭한 남자가 나와서 좀 놀라긴햇지만 암튼..보다보면 주인공쪽 남자들보다 브람스를 응원?하게 되서 웃겼던 영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브람스 아죠씨 나오기 전까진 좀 귀여웠음ㅋㅋ
브람스 구원 서사도 좋은데...?
이 영화..초등 6학년 졸업식 전날에 봤던 영화인데..진짜 충격먹었던..ㅋㅋ아니 쌤 왜 공포영화 틀어줬냐고요ㅠㅠㅠ 이걸 본게 벌써 2년전이라니 아직도 안믿긴다..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어떤 선생님이 졸업식 전날에 이런 영화를 보여줰ㅋㅋ 그것도 초딩한텤ㅋㅋㅋㅋ
@@오물오물-m9i 그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
@@오물오물-m9i 애들이..공포영화 보자고 해서..쌤이 이 영화 틀어줬던걸로 기억하네용..ㅋㅋㅋ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으..무섭
@@오물오물-m9i 그리고..허쉬도 보여주셨는데..ㅋㅋㅋㅋㅋ 그건 언제 보여주셨더라..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이 영화라서 다행이네요
저는 6학년 때, 애들이 공포영화 보자고 했더니 담임쌤이
장화홍련이랑 셔터, 알포인트 보여주셔서 아직도 무서운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
잘생기게 느껴졌는데 가슴에 털 보고 ㄹㅇ 공포를 느낌
ㅠㅠ약간 깨긴함
대가리한대 쳐서 쓰렀뜨렸을때 계속 내려쳐야지 …거기서 왜 맨날 도망가는지 참 ㅋㅋㅋㅋ
브람스 실물 좀 잘생긴거 나만그랬나..
가슴털은 좀 그렇다고 둘째쳐도 가면때문에? 잘생겨보이네
배우 검색해보니까 키 크고 얼굴도 꽤 잘생긴편이예요!
하지만 그 잘생긴 브람스는 12살에 여자애를 돌로 쳐죽인 전적이 있는 싸이코패스죠...
얼굴이 탔을거에요 그래서 가면을 썼고..
부모님도감당을못하고 떠나시고 죽음까지 선택하실정도면
브람스가 얼마나 정도가 감당안되는지 알 부분인거같습니다.
브람스 나올때 소름끼친다기 보다는 그냥 잘생겼다가 먼저 생각났네용 🤩
털만 아녔으면...오히려 좀 설레면서 봣을지도.......
음침하고 속내 알 수 없는 어두운 사람에 대한 비호감이 있는 서양인들의 심리에 비춰보면 표정도 알수없고 말도 없는 도자기 브람스는 진짜 무섭고 별나고 공포고 절대악이다.
왜 난 브람스가 좋지...?
난 저택에 남겠어
실은 나도...ㅋㅋ
나도..
헐 난 별로..라고 하고 싶지만 페이가 쎄서..ㅎㅎ
ㅇㅈㅇㅈ
광기…ㅋㅋㅋ
씨무비 맘에 듭니다..
대박나세요^^
아 쫌,, 브람슨,, 이야,,거 핫가이,,
엄빠는 왜 자살한건지 노이해
매번 시터로 고용한 여자를 성인 브람스에게 희생양으로 주면서 자책감으로...
아 댓글부터 봐서 스포당함 ㅎ ㅏㅠ
@@tkatlrdl-z1r 왜그랬어
근데 왜 살아잇으면 그냥 가족이랑 같이 살지 왜 저렇게 살앗던거죠? 정말 별종이라서?ㅠ 요약본말고 본편 감상하면 이해할 수 있으려나요
뭔가 브람스가 안타깝고 짠하네요..😢
와… 가슴털 숭숭 브람스.. 으으 ㅠㅠ
으으 가숭브
브람스 넘 섹시해..진짜 좀 충격이긴 했는데 키스하는 장면도 그렇고 너무 섹시해ㅠ나 브람스 보쌈해갈래ㅠ사랑해ㅠ
실제 얼굴보면 딱히
브람스 잘생겼으면 장르가 바뀌는건가?
가면빨인지 뭔지 브람스 잘생겨보여요………😂
가면빨이더라구요 ㅋㅋ
콜 저색히가 대단한듯혀...나같음 저 인형 겁나서 못건드림
아니 가슴털 저 정도면 중동인인데 ㅋㅋㅋㅋ
메기한테 함부로 깝칠때부터 브람스 너의 운명은 정해진거다
개잘생긴 가슴털난 28세 브람스...섹시하다
후속작이름이뭔가요
더보이2
로렌 코헨이라는 배우를 첨 알게 된 영화. 너무 매력적.
이거 넷플릭스로 봤는데 넷플릭스로 ㄹㅇ개무섭
좀비와 수많은 악당들과 총격전과 격투를 벌였던 매기(Maggie)가 보모로 전락(??) 하다니~~~😮
ㅋㅋㅋㅋㅋ 가슴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그래도 되게 납득가는 구도라서 오히려 좋았당
와우👍영상 잘봤습니다😉
뭐랄까 엔딩이 참 아쉬웠던 영화
그전까진 재밌었어용
1. 씨무비를 애인처럼 대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2. 구독 안하거나 취소하면 벌어지는 일
3. 다시는 고품질 영화 리뷰를 볼 수 없다. 그러면 낙없는 영혼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마치 브람스처럼.
4. 브람스의 정체는 SCP-173. 안볼때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빠르지.
5. 브람스는 한명이 아니야.
재밌어요
헤더브레저택의 유령이 오버랩되는 내용들이다..ㄷㅇ
헉
이거 공포몰카로 있던거 같은데
😊
엇 워킹데드 메기다 !
아 졸무섭네
ㅇㅈ ㅜㅜㅜ 근데 개존잼!ㅋㅋㅋ
가슴털뭐냐고
12:55 12:56
......... 이런 가슴털남자귀하다
난브람스멋있는거같은데
휴 다행이 해피 엔딩 이다
메기다~
왜 난 가슴에 털있는 남자가 좋은데 헤헤
근데 말콤 너무잘생겼어ㅠ.ㅠ
난 이거 재밌게봤는데😅
가슴털 뭔데...
내일 낮에 봐야겠다.....
제목 꼬라지봐라 애인처럼 아니고 진짜 살아있는 어린애처럼 대하는거지
브람스 너는 샤워도 안하고 8살 때 입던 잠옷 그대로 입고 있으면 어떡하니 진짜 샤워 좀 해라
뭔데 ㅋㄱㅋㄱㅋㄱㅅㅋㄱㄱㅋㅋㅋ 샤워를 어케 하냐고 ㅋㄱㅋㄱㅋㅍㅋㅋ 아니 개웃기넨ㅋㅋㅋㅋ
진짜 개뜬금없는데 내 웃음코드랑 ㅈㄴ 잘 맞음 개웃기네ㅠㅋㅌㅌㅌㅋㅋ
이거 결말 모르면 초반에 개소름끼치고 무서움 약간 심리압박 느낌 재밌게 봤음 ㄹㅇ
으윽~~~ㅋ
내가 영화를 몇번이나 껐다가 다시를 반복.ㅋ
안 보려니 뒷이야기가 궁금하구요.
사실, 제가 공포스러운 건 꿈이 복잡하게 펼쳐지
는.. 끝까지 보니 오히려 덜 공포네요.ㅎㅎ 보는 저도 힘들지만 리뷰하신 분은 저보다 더 힘이 드셨으리라 위로? 드립니다. 고마워요~
공포를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씨무비 완전 팬이신거 같아요
영상마다 향숙님댓글이 있네용 ㅋㅋㅋ
인형이 움직인게 아니라 인형을 조종한거네..
이거... 왜 이렇게 짠하죠... 높은 시급에 자유로운 근무환경 규칙만 잘지키면 브람스가 안 나왔었을텐데 아니 여주 는 첫날부터 근무태만, 직장에서 식자재 담당 직원이랑 썸타면서 남에 집에 초대하려하더니 이제는 전남친까지 집에 들이고 집주인의 음식을 멋대로 제공하고 기물파손에 집도 부셔....... 마지막 장면 짠하네요... 히키코모리인 브람스는 이제 외부일을 봐 줄 부모님도 없는데 집은 온갖 곳이 부셔서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이던 인형은 박살...
영화 리뷰 영상으로 요약된 걸 보셔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영화를 실제로 보면 초반에만 그런 생각 들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불쌍한 줄 알았는데 다 보면 브람스가 히키 코모리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공포인물인게, 여주가 규칙을 지켰어도 평생 저 집에서 인형 놀이 당하면서 지내야 해요. 인형으로 생각하니까 브람스가.
'She's all yours'였죠? 부모님이 브람스에게 남긴 편지가.... 결국 여주인공을 희생물 삼은 거라 ㅠㅠ 스토킹하고 집착하는 브람스 정말 혐오스러웠어요
기본근무제를 전혀 지켜주지않아서가 아닐지😂
비꼰거 아님? ㅋㅋ
22222
12:53 여기서 화들짝!!! 놀라는게 왜.... 귀엽지?
호불호 갈리는거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브람스 섹시함
ㄹㅇㅋㅋㅋㅋㅋ큐ㅜㅠㅠ
실제 얼굴 보면 딱히
@@goodsooya6623🤫
ㄹㅇ 이거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여고시절(아님중딩때였나?) 학교에서 보다가 마지막쯤... 개 섹시한 남정네가 가면쓰고 나와서 애들 환호성 질렀던 기억이 있음....
나는 그 이후로 리디 집착광공에 빠지게 되었다는...
? ㅋㅋ
ㅋㅋㅋ근데 쟤 실 얼굴은 별로던데요
주인공 워킹데드 배우였다니...!다른작품에서 보니까 되게 반갑네 워킹데드 매기ㅠㅠㅠ브람스도 불쌍하네 몇십년동안 방안에만 갇혀있었으니 부모는 왜 브람스를 숨긴거지?
화상때문아닐까요
살인자여서요. 영화에서 여자애 실종했다고 했잖아요. 그 여자애를 브람스가 죽였거든요.
반전이 쬐끔 애매하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재밌었어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네.
아니 근데 좀 웃기닼 ㅋㅋ 브람스인형 깨지고 나서 나오는 어른 브람스나올때 가슴에 털 나와있는거 ㄹㅇ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브람스 잘생겨서 뒤지겠음ㅜㅜㅋㅋㅋ
실제 얼굴은 그닥
와 씨 나라면 남앗다. 나만 보는 남자 돈 많은 집 난 절대 안 버린다. 남자오 잘생긴것 같음ㅋㅋ
실제 얼굴은 그닥
근데 왜갇혀사는지 애기가 안나옴
뒷이야기없슴
심각한 화상환자 아닐까~?
정신병환자나 굳이 가면을'왜썼을까~?
8살 때 집에 불났음 그때 죽은걸로 나오는데 사실은 살아잇엇던거고 영화보면 마지막쯤 가면 깨지면서 얼굴 나오는데 얼굴 완전 화상흉터로 덮혀잇음
@@아아-x3n 그럼 인형 움직이는건 어떻게 한거임?
@@로블-l2b 그 온 집에 벽이나 옷장, 거울 이런데 뒤에 오갈 수 있도록 길이 나있음 글로 돌아다니고 생활하면서 사람들이 자리 비울 때 마다 나와서 인형 조정해두고 들어가는 것처럼 나옴
브람스 생일날 동네 여자애기가 브람스 집에 놀러갓다가 죽은채로 산에서 발견(브람스가 죽였겠죠) 그 사실은 안 부모님은 브람스가 죽였다는게 밝혀질까봐 죽었다고 뻥치고 창고에서 숨어살게함 이거아님?
맨날 짤로만 보다가 내용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어우 징그러 어우 그냥 진짜 인형 애기 귀신이었어면 몰라 아우 확깨네
돈 쉽게 벌라하네 하라는대로하지그냥
12:54 놀라는거 귀여웤ㅋㅋ
벽에서 인간이 튀어나올 줄은 몰랏지ㅋㅋㅋ
긴장감있게 넘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
난 수염 제모해주고 싶었어...가면 벗기고...
걍 규칙 하나 지키는 게 뭐가 그리 어려워
실제 사람인 아기를 돌보는건 줄 알았는데 인형이라서 거부감이 든거죠.. 영화는 보고 댓글 다시나?
근데 규칙 ㄹㅇ 별거 아니라서 돈까지 받앗으면 걍 해주지뭐 하고 할만도 하겠던데....
@@user-Daryl_Ys ㄹㅇ... 진짜 영화 보면 걍 개무서움 규칙이고 나발이고 도망이 답인가 싶음
@@안졸리나젤리-w8vㄹㅇ 규칙이고 나발이고 그냥 냅다 도망가고싶을듯.. 인형한테 규칙 지키라는것도 뭔가 으스스...귀여운 솜인형이면 몰라..저렇게 사람처럼 생긴인형이면 어우우우 소름
좋아하던 친구랑 이거 봣었는데ㅅㅂㅋㅋ 고3땐가.?괜히 봐가지고 걔 옷잡고 바들바들 떨면서 봤었음ㅋㅋㅋ
그래서 브람스 얼공은 언제...?
브람스 얼굴만 잘생겼음 내가 가고싶네 ㅋㅋ 몸 새섹시해
워킹데드의 메기네요
브람스 잘생겼을거 같다
그닥 별로입니다
머야... 사람 브람스 잘생겼쟈나..
ㄴㄴ 실제 얼굴은 그닥
공포영화 살인마들은 픽션으로만 보면 맛있다.. 몸좋고 한여자에게 집착하는
오 후속편이 있다니 이거 재밋는데
아니 칼에 찔렸는데 대체 왜 안죽는거임ㅋㅋㅋㅋ
그냥 여자가 일단 나쁜사람임 돈받으면 그 돈받은 만큼 일을 하는게 맞는데
제발 차라리 악령이 든 인형해줘
2편 완전 깨던데 1편은 신박했지만 2편은 흔한 공포물?로 바꿔버림
일본귀신은 깜놀원툴인데 외국귀신은 살아있다거나 뭔가 실체가있음
ua-cam.com/users/shortsoxTuO7OWR_I?feature=shared
브람스얼굴임
브람스 왁싱 좀..😢
나는 저런인형보면 소름이끼치고 기분이나쁘드라~~ 울나라에도 저런인형많잖아 ㅜㅜ 나쳐다보는거같어
13금 제이슨하고 붙여주면 재미질듯
직찹남 브람스…😢
11:47
브람스를....좋아하세요......??
워킹데드 메기 네여 ❤
아 메기 였구나 .. 보면서 누구지 어서봤지했네요
ㄹㅇ
ㅉㅉ 브람스쉑 워킹데드에서 좀비 인간 가릴거없이 살육하는 매기좌 만만히봤다가 개털렸쥬
인형 개 잘생겼넹
메기 >
더 보이 아닙니까 ? 오랜만 이네요
어우 소름…
진짜 진짜 기분나쁨..이 영화 진짜 기분나쁨..
메기.,?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