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근 입덕한 40대입니다. 슈퍼밴드 팬으로 그땐 호피폴라를 응원했는데 최근에 슈퍼밴드 영상 다시 보면서 루시에 흥미를 더 갖게 되어 다른 곡 찾아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콘서트 꼭 가고 싶네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 더 수월하게 표 구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은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좋으면서도 아쉽고 그런 ㅎㅎㅎ 이주혁 빠지고 보컬 어쩌나 했는데 웬걸. 최상엽 보컬은 정말 보물입니다. 완전 최애 되었어요. 얼굴마저 귀엽…
For those who came here because of DK, welcome to Lucy Island guys💙 Caratwal here🙋♀️ and never have I expected these Lucy and Seventeen crumbs🥺 So happy
진짜 이노래를 들으면 오빠들이 검은머리가 파뿌리되도록 나한테 계속 함께하자고, 또 앞쪽에 고된하루도 힘들진 않았어 니가 웃으면 괜찮아져서 이부분이 진짜 팬들을 아끼고 너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고 늘 고맙고 내가 진짜 이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만 끼쳐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같아요 루시가 루시했다! 2021년 너무 수고했고 2022년도, 평생 늘 함께하자 루시 그리고 왈왈이분 모두 많이 아끼고 너무 소중한 사람들 사랑해요💙💙
Came here almost everyday because of dk's cover... Sangyeob last high note just *chef kiss* i think i'm slowly becoming walwal because now i'm listening to all of their songs, just seeing them and listening to their songs comforted me a lot esp in my hard times 🥲 i should've known them from many years ago TTT thank you for making good songs lucy 😭 i hope lucy will get much more recognition they deserve 💙
콘서트에서 국도만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구요 ㅠㅠ 특히 마지막 돌아왔어... ㅠㅠㅠ 이파트는 완전 킬링포인트에요 국도만 만든 우리 원상이 천재만재아냐?! ㅠㅠㅠ 진짜 국도만 갓 머글픽 곡이라 생각해서 저는 주위 머글들에게 국도만과 떼굴떼굴로 이번앨범 홍보하고 있습니다... 루시... 시켜줘 너희의 명예 홍보팀장,,,,♡
이보다 기승전결이 완벽할 수 있을까. 어느 연인들처럼 평생 함께하자 약속했지만 어느덧 헤어지고난 후 그리워하던 내 마음이 떠올라서 울컥하게 되는 노래.. 열린 결말은 해피엔딩은 아닐지언정 새드엔딩은 아니라는거니까..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이라는 제목이 어쩌면 열린결말처럼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다면? 그 후의 이야기는 어땠을까 생각하게끔 한다. '다녀왔어'로 끝나는 것까지 제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돌아와주길 바라던 마음과 똑같아서 울컥한 노래. 이별 후 재회까지 먹먹했던 내 마음이 떠오른 노래. 내 뒷이야기는 결국 해피엔딩이었음에 행복한 노래.
Came from DK's cover and omg.. this is SO unexpected and beautiful. They play their own instruments??! How have I never heard of these talented and hardworking men.. The voices are gorgeous, oh so touching. And the lyrics??? TEARING UP. beautiful, i am thankful for DK, and the cuties who shared links!! ♡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They are all candidates for a Korean talent show called super band and became Lucy after that. Thank you for liking Lucy ❤
@@tspes40431 thank YOU for jntroducing me to the group a bit more, this is so cool, and their concept is awesome. I love this. Lots of appreciation sent to you
They play their own instruments, and the vast majority of their discography is written/produced by bassist Wonsang if not also by the other members as well 🥰
carat here! needed to check the original after listening to DK's cover. This is such a good song and the live performance is amazing❤ definitely will check the other songs, Lucy fighting!
모든 게 완벽한 것 같음.... 라이브가 진짜 미춰써.....가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이 너무 완벽해... 거기에 라이브 보컬 감정이 미쳐서 진짜 음원에 안 담기는 그런 갬성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왈칵이 돼버림.... 나두 라이브 들을래여...내 자리도 남겨주세요..ㅠㅜㅠㅠㅠ
i cannot with their voice.. its killing me. that piano at the start, the voice when the first word of this song came out, the sound of the violin... the whole thing is giving me goosebumps
루시에 빠지게된 영상이에요.... 곡이 좋다고만 생각하고 라이브 들었을 뿐인데.. 멤버 한사람한사람 너무 진심을 다해 연주하고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어서 마음이 움직여서 루시가 궁금해지고 계속 찾아보다가.. 빠져버렸습니다 ~ 다시 빠질줄이야..! 계획에 없었는데!! 어쩌겠어.. 이미 봐버린것을 ~ 최고다
carat here, and I came here to listen to the original song dokyeom has covered. it is such a beautiful song, and love the video has the eng sub too, made me can understand the song better, and the lyrics so beautiful too. surely will check more of lucy's songs 🥰
헐...국도만이 이번 앨범 최애곡인데ㅠㅠㅠㅠㅠ이걸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국도만 들을 때마다 괜히 눈물나고 가사도 슬프면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 감동적인 느낌이 들어요.. 루시가 없는 내 삶은 아무런 내용도 없는걸 평왈 다짐하면서 루시아일랜드에 뼈묻고 살게요
About to check them out since i read they have a violinist, idk where to start listening then DK drop an amazing cover song from them.. this original is amazing as well, ig this is the start of the LUCY dig 😂
바이브에서 우연히 조깅을 듣고 이 노래까지 듣게 되었어요 그러다 라이브가 궁금해서 이 영상까지 봤는데 진짜 너무 벅차네요 이별을 겪은 것도 아닌데 이별한 사람처럼 그 감정이 생생히 전해져요ㅠㅠ 목소리도 연주도 너무 좋고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은건 처음이네요 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국도만 들을수록 어떻게 이런 예쁘고 아련하고 벅차고 감동적인 곡이 다 있을 수가 있나 감탄을 해...원상이가 작정하고 슬픈 노래를 쓰면 이렇게 오천만왈왈이를 울리는 곡이 나오는구나ㅠㅠㅠㅠㅠㅠ국도만 부를 때 4명 다 몰입한 표정이 너무 예쁨 콘서트에서 삥삥 운 순간이었어 우리 루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I'm not lying...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performance..... the song is really beautiful.. such a bittersweet storyㅠㅠ the voices, the instruments, the feelings, all beautiful...
The story that tells this song is blue really blue. A person who cant forget and cant give up loving someone. Many songs talks about this topic, but this song is really well written that hit strongly my heart. It is hard to forget all the beautiful plans and illusions that you builded with the person you loved. It is hard to forget the smile of that person who was always there to support you in hard days. That memories are so precious to forget them. Specially when you are not sure when things started to get wrong and then one day suddenly you find yourself alone and left behind. After that, you start to regret of all the things you do and don´t do and ask yourself What did I did wrong? The days pass and you realize that while time pass it seems more impossible to solve everything and that beautiful plans start to become impossible. You had planned and imagined your life with that person but now that she/he gone, your life seems empty. It is time to accept what happened and start to imagine a story without that person, but there are all that memories. You can´t, simply, you can´t, so you decide to wait hopping that person one day comes and said "Im back". All the feelings in this song are really intense... 😭🤧. The original title means "In the end I didn´t know anything " It ended to broke my heart... he/she didnt know nothing, he/she didnt know why it ended. Also he/she dont know what will happen in future, but despite that he/she will wait. 😭🤧🥺🥺 My heart is turning blue now ...
두피까지 소름끼친다는 느낌을 이 영상을 보고 처음 느껴봤다
@@Zeromin-y7k 국어 2등급 미만이면 댓글 달지 마라
혹시드립?
@@박찬교-m3p 드립은 아니고 그냥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제 찐 감상평입니다만..
3:20 '여기서'가 ㄹㅇ 발음도 또박또박하고 뭔가 완벽함
정말 루시는 노래가 전부 다 정성스러운 느낌 이랄까.. 잘 포장되어 있는 선물 같아
완전 공감합니다ㅠㅠㅠ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다녀왔어…
루시 최근 입덕한 40대입니다. 슈퍼밴드 팬으로 그땐 호피폴라를 응원했는데 최근에 슈퍼밴드 영상 다시 보면서 루시에 흥미를 더 갖게 되어 다른 곡 찾아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콘서트 꼭 가고 싶네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 더 수월하게 표 구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은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좋으면서도 아쉽고 그런 ㅎㅎㅎ 이주혁 빠지고 보컬 어쩌나 했는데 웬걸. 최상엽 보컬은 정말 보물입니다. 완전 최애 되었어요. 얼굴마저 귀엽…
3:14 미챴나 진짜ㅜㅜㅜㅜㅜㅜ저음으로 부르는거ㅜㅜㅜ미쳤다고요ㅜㅜㅜㅜ뒤에 고음부분에 주먹 꼭 쥐고 부르는것도ㅜ귀엽고 킬포가 몇갠데.. 마지막에 너구리 베이스 꼭 안고있는것도 귀엽고ㅜㅜ 걍 루시 하고싶은거 다해.. 싹다해
이 노래는 드라마 ost해도 너무 좋을듯
로맨스 드라마 마지막 화 끝에 이 노래 나오면 전율 대박이겠당
헐.....
아 노래 진짜 좋네
영어로 번역했을때 마지막 "다녀왔어"가 "I'm back"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는게 참 아쉬울정도
“i’m here” 이라고 번역했으면 더 나았으려나
I'm home
@@nichtigvermissen 나는 집이라고 ?
@@nichtigvermissen 이거지~
미국에서 다녀왔어 I’m home 이라고 함
@@parkjh86468422앜ㅋㅋㅋㅋㅋㅋㅋ
For those who came here because of DK, welcome to Lucy Island guys💙 Caratwal here🙋♀️ and never have I expected these Lucy and Seventeen crumbs🥺 So happy
fellow caratwal!
💙💙💙
이 노래는 최상엽 보컬분의 목소리로 더 몰입하게 되고 마음을 울림
이 노래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ㅜ 루시 노래는 진짜 다 좋구나..🫶🏻
정말 좋은 노래예요.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루시 밴드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신 도겸이에게도 정말 감사드려요.
커버듣고 원곡 다시 들으러왓습니다❤❤
눈물핑돈다 진짜,, 최상엽 기타없이 노래에만 집중해서 부르는모습 진짜 너무좋고ㅠㅠㅠㅠㅠ
Dropping by after DK dropped his cover today...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
너무 좋아서 뻥안치고 맨날 들으러와..
음원보다 콘서트 버전이 더더 감동적인거같음
다음콘서트엔 꼭 직접가서 듣고싶다
이 영상보다가 최근 콘서트 보니까 보컬 목상한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데뷔전 인터뷰 보니까 성대결절 온적도 있는걸로 아는데 소속사에서 이제 월드투어 끝났으니 확실하게 관리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니까요ㅠㅠㅠㅠ
저도 느꼈어요ㅜ
원래부터 좋아하던 노래인데
며칠전 강아지 하늘나라로 보내준 후 들으니까 더 아련하게 들리네요
나중에 만난다면 진짜 문 열고 달려와서 다녀왔다고 할거같네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노래입니다
저도요 😢
진짜 이노래를 들으면 오빠들이 검은머리가 파뿌리되도록 나한테 계속 함께하자고, 또 앞쪽에 고된하루도 힘들진 않았어 니가 웃으면 괜찮아져서 이부분이 진짜 팬들을 아끼고 너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고 늘 고맙고 내가 진짜 이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만 끼쳐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같아요 루시가 루시했다! 2021년 너무 수고했고 2022년도, 평생 늘 함께하자 루시 그리고 왈왈이분 모두 많이 아끼고 너무 소중한 사람들 사랑해요💙💙
보컬 진짜 너무쥰나 잘한다
Came here almost everyday because of dk's cover... Sangyeob last high note just *chef kiss* i think i'm slowly becoming walwal because now i'm listening to all of their songs, just seeing them and listening to their songs comforted me a lot esp in my hard times 🥲 i should've known them from many years ago TTT thank you for making good songs lucy 😭 i hope lucy will get much more recognition they deserve 💙
THE LYRIC AND THE LAST PART ARE SOOO GOOODDDDD, im dying to see it live pls 😭😭😭
콘서트에서 국도만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구요 ㅠㅠ 특히 마지막 돌아왔어... ㅠㅠㅠ 이파트는 완전 킬링포인트에요 국도만 만든 우리 원상이 천재만재아냐?! ㅠㅠㅠ 진짜 국도만 갓 머글픽 곡이라 생각해서 저는 주위 머글들에게 국도만과 떼굴떼굴로 이번앨범 홍보하고 있습니다... 루시... 시켜줘 너희의 명예 홍보팀장,,,,♡
his vocal control is insane, especially in this part 3:35
이보다 기승전결이 완벽할 수 있을까. 어느 연인들처럼 평생 함께하자 약속했지만 어느덧 헤어지고난 후 그리워하던 내 마음이 떠올라서 울컥하게 되는 노래.. 열린 결말은 해피엔딩은 아닐지언정 새드엔딩은 아니라는거니까..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이라는 제목이 어쩌면 열린결말처럼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다면? 그 후의 이야기는 어땠을까 생각하게끔 한다. '다녀왔어'로 끝나는 것까지 제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돌아와주길 바라던 마음과 똑같아서 울컥한 노래. 이별 후 재회까지 먹먹했던 내 마음이 떠오른 노래. 내 뒷이야기는 결국 해피엔딩이었음에 행복한 노래.
원곡 너무좋아요요요... 귀가 녹아여녹아 루시화이팅!
진짜 완벽하다..영화 한 편 본 듯한 느낌..멤버들 한 명 한 명 모든 장면 다 소중해ㅠ 바이브에서 랜덤재생으로 우연히 루시 알게 됐는데 미쳤다 최애가수됐음ㅠㅠ 하 라이브 대박
진짜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 상여비 볼살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음이 나게됨..ㅋㅋㅋㅎㅋ
Came from DK's cover and omg.. this is SO unexpected and beautiful. They play their own instruments??! How have I never heard of these talented and hardworking men..
The voices are gorgeous, oh so touching. And the lyrics??? TEARING UP.
beautiful, i am thankful for DK, and the cuties who shared links!! ♡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They are all candidates for a Korean talent show called super band and became Lucy after that.
Thank you for liking Lucy ❤
@@tspes40431 thank YOU for jntroducing me to the group a bit more, this is so cool, and their concept is awesome. I love this. Lots of appreciation sent to you
They play their own instruments, and the vast majority of their discography is written/produced by bassist Wonsang if not also by the other members as well 🥰
@mfraye12 that's amazing, and deserves a lot of praising!! ty for the infos ♡
보컬 정말 좋다…
진짜 내 최애곡... 피아노연주 들리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음ㅠㅠㅠㅠ 조원상 천재만재!!!!!!
진짜 블루 앨범 중에 갠적으로 제일 좋은 곡...진짜 그냥 뭔가 그냥 울컥하는게 있음
carat here! needed to check the original after listening to DK's cover. This is such a good song and the live performance is amazing❤ definitely will check the other songs, Lucy fighting!
이렇게 세련된 밴드음악이라니ㅜㅜ국도만 매일 한곡반복중..
모든 게 완벽한 것 같음.... 라이브가 진짜 미춰써.....가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이 너무 완벽해... 거기에 라이브 보컬 감정이 미쳐서 진짜 음원에 안 담기는 그런 갬성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왈칵이 돼버림.... 나두 라이브 들을래여...내 자리도 남겨주세요..ㅠㅜㅠㅠㅠ
i cannot with their voice.. its killing me. that piano at the start, the voice when the first word of this song came out, the sound of the violin... the whole thing is giving me goosebumps
feel like dk loss to them to this...👉👈
루시에 빠지게된 영상이에요.... 곡이 좋다고만 생각하고 라이브 들었을 뿐인데.. 멤버 한사람한사람 너무 진심을 다해 연주하고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어서 마음이 움직여서 루시가 궁금해지고 계속 찾아보다가.. 빠져버렸습니다 ~ 다시 빠질줄이야..! 계획에 없었는데!! 어쩌겠어.. 이미 봐버린것을 ~ 최고다
루시 노래는 도입부부터 사로잡는 힘이 있음
그리곤 달콤한 보컬이 음악을 못 끄게하고,
후렴에서는 너무 벅차게 함
루시에게 홀리는 중...
carat here, and I came here to listen to the original song dokyeom has covered. it is such a beautiful song, and love the video has the eng sub too, made me can understand the song better, and the lyrics so beautiful too. surely will check more of lucy's songs 🥰
i came here because of Dokyeom. it's so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song Lucy
i didnt realize it was a sad song until i heard the original version. Thank you to dokyeom i discovered another amazing artists.
came here after Dokyeom's cover, I love this song! best whishes for all of you guysss😍
온 맘 다해 노래부르는 상엽이의 맘이 객석에 앉아있는 나에게 온전히 닿았어 감동심해🥺
타 벤드 팬인데 이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봐요ㅜㅜㅠㅠ상엽님 노래 너무 잘하세요ㅜㅜㅜ
Live sounds so much much better than recorded..thank you DK for introducing me to their song
진짜 라이브들중에 제일 레전드 라이브다 미쳤어
Dk brought me here.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Thank you Dokyeom for making us discover this masterpiece ❤
This deserves so much more recognition 😭
Just gotta know about this masterpiece, voice, lyrics, orchestra everything is just perfect.
My heart for you guys 🫶🏻
이거 안들은 귀 사고싶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 아직도 못잊어 ㅠㅠ
Lucy sang so good~~~ thank you for the song!!! FIGHTING !!! Thank you for touching Dokyeom's heart, thus covering this song expressively & heartily
I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dokyeom's cover, even the original is so good
뭔가 아련한느낌도 나고 이노래 넘나좋음...
Thanks for DK for introducing such a talented band and their song are really so good
Here after DK's cover. Such a good song!
진짜 검은머리 파뿌리 강일이 목소리로 시작해서 다녀왔어로 마무리… 완벽 그 자체… 마지막 듣고 콘서트장에서 울컥했음 … 하ㅏ
브릿지에서 키 낮춰부르는 거 듣자마자 심장 쿵 떨어짐 진짜로오빠는천재예요 🥺
Amazing voice, great lyrics and wonderful song. Thank you for exist, thank you for Dokyeom, i found this original
앨범 나온 날부터 계속 1곡 반복으로 듣고 있는 곡입니다 ㅠㅠ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상엽이 운거 보고난 뒤 부터 나도 울것같음...ㅠㅠ
눈물난다.,,하ㅜㅜㅜㅜ몰입감 장난아니네.,..듣고있는데 먹먹하고 가슴이 너무 아픔
헐...국도만이 이번 앨범 최애곡인데ㅠㅠㅠㅠㅠ이걸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국도만 들을 때마다 괜히 눈물나고
가사도 슬프면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 감동적인 느낌이 들어요..
루시가 없는 내 삶은 아무런 내용도 없는걸
평왈 다짐하면서 루시아일랜드에 뼈묻고 살게요
大切な家族、ペットが亡くなってからこの曲に出会って定期的に聞いてる
SEVENTEENのドギョムがカバーしてたからそこから知りました
涙が出る
3:40 말이 필요 없다 너무 조아
와... 상엽아...ㅠㅠ 너무 잘한다 너무 좋아 네가 최고야 짱이야 사랑해 진짜ㅠ
내 최애 영상,, 모든게 완벽하고 완벽했다
음원듣다가 또 생각나서 당장 보러옴
About to check them out since i read they have a violinist, idk where to start listening then DK drop an amazing cover song from them.. this original is amazing as well, ig this is the start of the LUCY dig 😂
My recommendation is That's Right. This song has amazing violin solo part. Yechan (violinist) usually jump off stage during this part.
@@tspes40431 thats my fave now from them 🙈😆 along side Unbelievable 😁
a true LUCY classic is snooze! my personal all-time favourite of theirs, with both very good violin and bass parts
와 이거 진짜 슬프다
노래 듣고 운 거 되게 오랜만이네
내가 루시를 좋아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영원한 건 없대도 루시만은 꼭 영원해줘
루시 보컬 목소리 진짜 미쳤다... ㅜㅜㅜ 사랑해 형
최상엽 진짜 미친 사람 같다. 어떻게 저 목소리로 저렇게 노래를 부르냐... 너무 좋다...
이 공연을 했던 날, 계절, 연주, 목소리, 노래 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완벽했던 날. 심지어 콘서트때 블루 앨범이 발매 전이라 선공개로 긴장하고 떨려하는게 느껴져서 이 영상 볼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그때로 돌아간거 같은 착각도 들게해줌 돌아가고싶다😂
노래 진짜 좋다 더 유명해쟜으면 루시 이런 잔잔한 노래 너무 잘 어울림
또 사랑에 빠져버림•••
라이브를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thank you for creating a wonderful and heartwarming song 🤍 (came here from dokyeom's cover of this masterpiece) love you, lucy!!!
감히 한국의 레몬이라고 말해본다... 너무좋다.. 듣자마자 과몰입하게 하는 노래..
sangyeop singing the last verse always shatters my heart into pieces 😭😭😭
이런 잔잔한 이별이야기도 너무 반짝거리게 만들어내는 루시 너무 귀해요.
라이브로 감동 주는 밴드 진짜 좋다...
라이브 지린다...
이 노래 첨 들어보는데 이 노래도 좋네요
진짜 좋다ㅠ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이 노래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다
어제 쇼츠에서 보고 라이브 첨듣는디 라이브가 훨좋네 신기하게
이제 입덕해서 모르고 지내온시간이 너무 아깝다ㅠㅠ 뭔가 세상사람들이 다알았으면 좋겠는데 나만 아껴보고싶은 마음도있고 ༎ຶ‿༎ຶ💙
이 노래 진짜 좋아요👍
바이올린이랑 드럼이랑 베이스랑 보컬 조합이 좋고, 곱고 맑고 청량한 멜로디가 좋아요
바이올린이 있어서 뭔가 애절한 느낌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가사도 시적으로 표현을 진짜 잘 쓰셨다 대박👍
바이브에서 우연히 조깅을 듣고 이 노래까지 듣게 되었어요
그러다 라이브가 궁금해서 이 영상까지 봤는데
진짜 너무 벅차네요
이별을 겪은 것도 아닌데 이별한 사람처럼 그 감정이 생생히 전해져요ㅠㅠ
목소리도 연주도 너무 좋고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은건 처음이네요
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아니 ㅇㅓ느 소속사가 콘서트영상을 이렇게 올려주냐고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매일들을게욬ㅋㅋㅋ
진짜 최애곡을 이렇게,,, ㅠㅠ 눈물이 광광 ㅠㅠ 콘서트 못 간게 진짜 인생의 한이다,,, ㅠㅠ
2:23 여기부터 가슴이 아려와까지 소름이 쫙 돋음
thank you lucy also dk 💫 ❤,this song gives me memories and reminds me to keep moving in life 🍀
처음 콘서트에서 듣고 눈물나서 꾹꾹 참았던 기억이 나,,ㅠㅠ어떻게 이런 노래를 들려줄수있지. 가사도 음도 최고야 검은머리가 파뿌리되도록 사랑해💙💙💙💙💙
국도만 들을수록 어떻게 이런 예쁘고 아련하고 벅차고 감동적인 곡이 다 있을 수가 있나 감탄을 해...원상이가 작정하고 슬픈 노래를 쓰면 이렇게 오천만왈왈이를 울리는 곡이 나오는구나ㅠㅠㅠㅠㅠㅠ국도만 부를 때 4명 다 몰입한 표정이 너무 예쁨 콘서트에서 삥삥 운 순간이었어 우리 루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첫콘에서 제일 처음으로 들었을때 그 감동을 안고 지금까지도 정말 잘 듣고 있는데 정말 눈물나고ㅠㅠㅠ
I'm not lying...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performance..... the song is really beautiful.. such a bittersweet storyㅠㅠ the voices, the instruments, the feelings, all beautiful...
요즘 이 노래 한곡반복해서 듣는중 최고다 최고
루시한테 입덕해서 행복하다♥
슈퍼밴드부터 이걸보는 지금 이순간도 늘 응원해요
The story that tells this song is blue really blue. A person who cant forget and cant give up loving someone. Many songs talks about this topic, but this song is really well written that hit strongly my heart. It is hard to forget all the beautiful plans and illusions that you builded with the person you loved. It is hard to forget the smile of that person who was always there to support you in hard days. That memories are so precious to forget them. Specially when you are not sure when things started to get wrong and then one day suddenly you find yourself alone and left behind. After that, you start to regret of all the things you do and don´t do and ask yourself What did I did wrong? The days pass and you realize that while time pass it seems more impossible to solve everything and that beautiful plans start to become impossible. You had planned and imagined your life with that person but now that she/he gone, your life seems empty. It is time to accept what happened and start to imagine a story without that person, but there are all that memories. You can´t, simply, you can´t, so you decide to wait hopping that person one day comes and said "Im back".
All the feelings in this song are really intense... 😭🤧. The original title means "In the end I didn´t know anything " It ended to broke my heart... he/she didnt know nothing, he/she didnt know why it ended. Also he/she dont know what will happen in future, but despite that he/she will wait. 😭🤧🥺🥺 My heart is turning blue now ...
thank you for making this beautiful song. also thank you DK for covering this song
이노래로 입덕하고 매일 한번씩 들으면 열심히 살고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