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도 개그콘서트 왜 망했는가에 대해서 현재 개그맨들 초대해서 질문 답하는 영상이 잇었는데 거기서 송재인 이 자기소개 하는말이...정치는 문재인!개그는 송재인! 하는거보고 그냥 바로 그 영상 꺼버렸음.물론 방송사,PD와 개그맨들 소통 도 문제였지만 개그맨들도 옛날 자기만의 트렌드 를 살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치든 사건이든 유행어든 독창성도 없고 뭐 하나 국민들 주된 관심사 생기면 그걸 이용해서 편하게 인기 얻을라고 한 개그맨들 책임도 크다고 봄.그 중 하나가 정치였고...봉숭아학당,달인,갈갈이삼형제,생활사투리 등등 개그맨들의 독창성과 아이디어 로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피식하는 개그로 본능적으로 웃음이 나와야 그게 진짜 개그인데 어느순간 뒤이어 나오는 개그맨들은 관객들이랑 시청자들이 재미없어도 그냥 웃어주고 봐 준다는 그런 안일함에 노력보단 정치나 사회적이슈 금방금방 이목을 끌만한 이슈에만 급급하고 따라가기에 바뻤던거같음.
정치풍자를 하려면 다 까야지 우파를 지나치게 까고 우파가 잘한건 자기들이 한것도 어거지로 까고 잘해서 깔게 없으면 지들거라 미화하고 좌파가 정권잡으니 좌파 미화만 해 대고 좌파 잘못은 우파 잘못으로 까대고 이러니 망할 만 하지. 지금 개콘 개그맨들 유튜브 처음엔 그래도 재밌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식상하고 올리는 것 마다 유료광고 달려있고... 뭐 유료광고야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달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일주일에 두세개 올라오는데 그 두세개 모두 유료광고 달려있으면 그게 재밌겠냐...
20년 근처 가보지도 못한 방송들이 대부분이고 20년이면 자연사 할만도 한 기간이라는걸 말 안하면서 외면하는것도 웃기죠. 당연해서 말 안하는거다? 30살이 감기 걸려 폐렴으로 진행되어 죽으면 사망원인을 폐렴이라고 하지만, 80노인이 이렇게 되면 그냥 자연사의 한 범주로 받아들이는게 상식임
최근 부활한 개콘도 부활한 초반 몇달은 그래도 재미있는게 있었는데 최근은 너무 노잼으로 변모함. 특히 최근 신설된 코너들은 너무 노잼(오스트랄로삐꾸스, 만담듀오 등) 이거나 너무 달달한 내용을 다루거나(알지맞지, 습관적 부부) 그래서 웃음 포인트가 없음. 그 와중인데도 간만에 재밌었던 코너들은 무슨이유인지 빨리 내려버리고 이러니까 부활한 개콘 기다려준 사람들도 등돌려버리게 함. 특히 여자관중, 시청자 많다고 여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런코너는 좀 빨리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음.
정치풍자는 어설펐죠 잘못한걸 풍자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치자체를 욕하니 재미가 없었죠 하지만 가장큰 이유는 관객과 시청자를 웃겨야하는데 피디와 작가를 웃겨야 하는 시스템이라 망한거죠 히트친 고음불가도 작가 피디가 반대해서 사장될뻔한걸 파일럿식으로 몆편만 해보자해서 겨우 할수있었던겁니다
들어오는 피디들이 정치질만 할 줄 알았지, 개그에 대한 이해도가 하나도 없었고 그저 개그맨들 시켜서 정치질이나 했었음. 오죽하면 좌파콘서트라고 했을까. 마빡이 같은 코너는 지금 기준으로도 유치하지 않고 재밌다. 대놓고 시사평론 개그라며 뉴스에 나올법한 분위기 만들어놓고 개그랍시고 억지개그를 펼치는데 거부감 안 생기는게 이상하지.
예외가 있지만. 예능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3년이면 식상해집니다. 그래서 폐지하고 새로운 예능을 아니면 간판은 유지해도 포멧울 바꿔야 합니다. 공개 코메디 개콘은 20년이 넘었죠. 그런데 개콘 카피 웃찾사와 개그야 등 타 방송사도 전부 개콘 따라했고. 시청자들은 식상해 해 하지만 계속 개콘 형식 고집 결국 시청자들 외면 카피 프로들 다 사라졌는데도 한국 코메디는 개콘만 고집 같이 망한 것
정치를 깔라면 다 까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개그맨들은 깔생각도 없었을꺼임.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웃기고 싶을 뿐인데 윗자리에 앉아계신분들의 눈높이는 8~90년대에 있으니. 개콘 없어지고 유투브나 sns에서 얼마나 웃긴데.. 내생각엔 윗자라에있는 노인네들이 지금 세대를 못따라가서 그런듯. 검열이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
관객에게 박수를 구궐 하는 개그, 연예인 게스트로 대충 떼우려는 개그, 툭하면 노래부르는 개그,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정치개그, 유튜브같은 컨텐츠의 다양화, 개그맨들 개콘에서 이름 날리면 예능 행사 등으로 다 빠짐 등등 개콘이 살아남을 수 없었지,, 특히 ㅅㅅㅁ PD의 방향성이 아주 지옷같았음..
개콘2 시작하고 초반엔 진짜 누가봐도 노잼이여서 욕먹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느낌임. 여러 여건상 불리한 포멧임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아졌음. 막 엄청 재밌어서 찾아볼 정도는 아니고 밥 먹으면서 다같이 편하게 볼 프로그램 정도 인 듯 한데 문제는 시간대가 그런식으로 볼만한 시간대가 아님... 물론 그럼에도 팬층도 쌓이고 있고 유튜브로도 올려서 조회수를 벌고 있으니까 괜찮나 싶지만 조금만 더 빨리 해주면 개콘을 찾는 시청자들도 많이 늘지 않을까 싶음. +명절 특집방송을 가장 많이 해줘야할 프로 아닌가 싶은데 전혀 안 해 줌... 지금껏 특집방송은 어린이날 특집이라면서 방청 연령 낮춰받은 날 밖에 없음. 어린이날 특집 취지도 참 좋았는데 다른 명절땐 왜 안해주는지... 관련 내용을 안해준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결방 때리고 그 시간에 다른 방송을 하던데 이 부분이 참 아쉽다.
지금도 별로! 부산코미디페스티벌 인터뷰 중 대부분 코미디언들 발언으로는 무조건 공개코미디 체제 고집하고 풍자도 제대로 못하면서 과거 TV방송 전성기가 되찾을 욕망만 생각하고 너무 고지식한 생각만 해서 매우 실망! 만일 지상파 3사, 케이블 코미디 프로 신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망할 듯! 요즘 TV방송 거의 볼 게 없고 솔직히 EBS 펭수 포함해 여러 유튜버, 스트리머들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고 있는 게 현실!
유민상 식 개그 특 진행자 : 문제 나갑니다. 다음 중 맘에 들지 않는 정치인은? 유민상 : 어우 여기서 제가 어떻게 골라요;; 진행자 : 그럼 전부 지지하시는거죠? 유민상 : 아뇨아뇨 제가 그런 뜻이 아니라;; 진행자 : 그럼 이 사람들 말고 다른 정치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 유민상 : 아뇨아뇨 문제를 저런거 말고 다른거요ㅠㅠ 진행자 : 지금 정치인 세분에게 저런거 라뇨??
10년대 중반부터 개콘이 노잼되서 아쉬운것도 있긴함 mbc, sbs 코미디가 망하고 종편도 잠시 깔짝하다가 금방 접고 tvn의 코빅말고는 경쟁자가 없어서 타방송국 경력직까지 신입으로 들어올 정도로 인재쏠림 버프를 받았음에도 노잼이 된게 근데 보물섬, 파뿌리도 한때 kbs 공채 코미디언을 꿈꿨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접고 새로운 길에서 대박이 난 경우를 본다면 예전부터 수많은 코미디 지망생, 조연급 중에서도 그렇고만 있기엔 너무 아깝고 딴 곳에서 더 빛볼 보석들도 좀 있지 않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사실 개콘이 전성기때는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나던 멤버들을 이기기위해 노력을 많이함. 나름 인기 개그맨이던 정형돈은 현타가 올정도로 넘사라 표현함. 그리고 28기부터 개그맨들 인지도가 거의 없는데(당시 기준) 지금은 다 잘나가는 유튜버임. 근데 얘네 때 활약하던 멤들 보면 틀딱도 많았음. (13년이후) 또한 예시들이 다 이즈음 유행임. 보면 신인들은 정치풍자를 안하려고 했었고 틀딱멤들은 안 밀리려고 윗선 말듣는 그런 상황이 겹친게 아닌가 싶음 예시든 박준형이 대단했던게 소극장 운영하면서 인기 코너를 개콘으로 가져왔는데 피디가 노잼이라 거절한걸 밀어붙이기도 함. 소극장 반응이 좋으니까. 그 대표코너중 하나가 고음불가
못돌아올거같음 현재시대에는 사람들 시간도 없고 또한 ott로 외국의 시즌 드라마나 유튜브로 몇분짜리 영상또는숏츠로 즐기기때문에... 게다가 요즘은 집에 tv있는 집이 거의 없다고 봐도됨... 어르신들이나 tv보고 즐기시고 게다가 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분은 직접 거리방송도 하시고해서 tv는 앞으로 힘들거같음
이미 snl이나 코빅이라는 대체제가있으며 공영방송의 한계가 분명하게 들어남. 오히려 코빅영광에 묻힌 개그 채널 코빅에서 히트치던 개그맨들 데려와서 하고있는거 보면 짠할정도. 그런데 코빅이서 데려왔는데 선지킬려는게 너무 티나고 이미 코빅에서 봤던 열화판이 나오는 느낌이 강함.
아이디어도 어이디어 인데 그냥 정치편향이 너무 극으로 달려가서 어느 순간 걍 보기 싫어 지더라 말이 좋아 풍자였지 그냥 한쪽 까기 인형이었음 특히 우파는 조금만 꼬투리 잡혀도 몇주동안 그걸로 우려먹고 좌파가 뻘짓 하는 건 아예 소재로 써 먹지도 않으니 이때부턴 풍자가 아니라 그냥 정치 영역이였다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첫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망한이유 = 서수민
fm
수민이 이년이 정치풍자개그 조온나게 쳐해서 망함
ㅋㅋㅋ 해투에 나와서 여왕벌 놀이할때부터 알아봤다
너무 정치 풍자했음
그래도 중립지키면 모르겠는데 한쪽으로만
그게 정치풍자냐ㅋㅋㅋ 파란색애들 따까리지ㅋ
빨갱이 대구는 빼지마라
극좌 서수민 pd때문에 망한거죠
@@최인호-o7m시청률 저따위로 나왔다는건 정작 파란애들 1찍이들도 안본다는거ㅋㅋ
정치적으로 깔거면 양쪽도 고루고루 깠어야지
보수쪽을 깔 때 신나게 웃어줬는데 진보가 뻘짓을 해도 까지를 않으면
그건 더이상 개그가 아니라 정치가 되는 거고 그러면 더이상 웃기지가 않는 거다
이말을 KBS가 재제 가합니다 쉿
하라는 개그는 안하고 정치질에 페미질 그리고 KBS ㅋㅋㅋ
에초에 너무 정치색이 뚜렷했어요..
풍자개그를 할려면 양쪽다 까거나... 아님 풍자개그에 손을 대지말앗어야지.
그러면 적어도 개콘 시즌1이 종영될때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막을내렸을수도 있었을꺼라는 생각을해봅니다!!😢
좌파 PD와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인한 멸망
개콘은 마빡이 정도 수준의 개그로 밀고 나가야했음
어설픈 정치 풍자 때려치우고
몇년전에도 개그콘서트 왜 망했는가에 대해서 현재 개그맨들 초대해서 질문 답하는 영상이 잇었는데 거기서 송재인 이 자기소개 하는말이...정치는 문재인!개그는 송재인! 하는거보고 그냥 바로 그 영상 꺼버렸음.물론 방송사,PD와 개그맨들 소통 도 문제였지만 개그맨들도 옛날 자기만의 트렌드 를 살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치든 사건이든 유행어든 독창성도 없고 뭐 하나 국민들 주된 관심사 생기면 그걸 이용해서 편하게 인기 얻을라고 한 개그맨들 책임도 크다고 봄.그 중 하나가 정치였고...봉숭아학당,달인,갈갈이삼형제,생활사투리 등등 개그맨들의 독창성과 아이디어 로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피식하는 개그로 본능적으로 웃음이 나와야 그게 진짜 개그인데 어느순간 뒤이어 나오는 개그맨들은 관객들이랑 시청자들이 재미없어도 그냥 웃어주고 봐 준다는 그런 안일함에 노력보단 정치나 사회적이슈 금방금방 이목을 끌만한 이슈에만 급급하고 따라가기에 바뻤던거같음.
전국노래자랑은 송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같이 죽은 거나 다름 없지만
개그콘서트는 서수민이 PD되면서 죽었다
남성혐오개그, 꼴같잖은 정치드립으로 좌파편향질 해대니 망할수밖에.
예전엔 개콘 광팬이였는데 백제현 심현섭있을때 근데 요즘 안티임.:: 특히 유민상
그거는 일본불매운동 토론코너에서ㅜ윤형빈이가 불맹운동 반대쪽 의견을 낼때 표정 구기더니만 지 유튜브에 동물에숲이랑 세가 용과같이게임 쳐올리고나 있고... 송중근이는 아에 대놓고반일개그나 쳐하고 뭐?? 아 배싫다구요 아배아배아배 그딴 개그나 하고 있고 아후
정치풍자 편파적인 것도 있고 수박 겉핥기 식임 무지성으로 국회 일 해!! 이러고 있고 갑자기 다스 이거 다 누군건지 아시죠~ 이러질 않나 정치풍자 영역에서 snl 발끝도 못미침
정치pd가 망쳐놨지요.어느 정권에서는 억지로 까더니 어느 정권에서는 순한양이 되고.결국 그 정권에서 코미디 전체가 사라짐 풍자는개뿔 찍소리도 못하고.
대놓고 문재인 지지선언을 하지않나 , 전쟁범죄자 테러리스트 김정은을 옹호하질않나... 갑자기 막장노선을타버림
뇌절을 해버리더라
정치풍자를 하려면 다 까야지 우파를 지나치게 까고 우파가 잘한건 자기들이 한것도 어거지로 까고 잘해서 깔게 없으면 지들거라 미화하고 좌파가 정권잡으니 좌파 미화만 해 대고 좌파 잘못은 우파 잘못으로 까대고 이러니 망할 만 하지.
지금 개콘 개그맨들 유튜브 처음엔 그래도 재밌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식상하고 올리는 것 마다 유료광고 달려있고... 뭐 유료광고야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달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일주일에 두세개 올라오는데 그 두세개 모두 유료광고 달려있으면 그게 재밌겠냐...
저두 그래서 개그맨들 유튜브 안 봄 그냥 광고 유튜브 된지 오래임 심지어 재미라도 있으면 보는데 광고인데 재미까지 없음
시사 개그하면서 애초에 양쪽을 다 까면되는데
박근혜 탄핵전까지는 미친듯이 까고
문재인 당선되니까 봉숭아 학당 교장이라고 훠훠 하면서 미화 하고
뭐 문재인이 고소 하고 그랬던일도 있지만..
개콘을 떠나서 개그 프로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억지 유행어 만드는것도 있음
송재인이란 놈도 얼척 없었지. "정치는 문재인! 개그는 송재인!" 이러면서 대놓고 문재인 쪽쪽 빨아대니... 개딸들이야 좋아할지 몰라도, 중도층부터는 역겨움을 느낄수 밖에~
개그에 정치 바를꺼면 모두까기로갔어야지 너무 노골적으로 진행돼서 반대쪽 사람 다 쳐내고 시작하는게 참
지 커리어 쌓을라고 피디가 개그맨 밥줄, 공영방송 정치정 중랍성 십창냄 ㅋㅋㅋ
박근혜가 ㅂㅅ인걸 ㅋ 뉴스에서까고 유틉에서까고
근데 가장 웃긴건 미국소 반대하던 김미화가 미국소 전문점 운영한거!
사회주의 공산국가에는 개그맨이
없지 그나마 딴따라중에서 지능이
높은 개그맨들이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당하다 제거 되었지
시사풍자도 아니고 그냥좌파콘서트.
친일 앞잡이 우파 또정치병질이네
말은 바로해라 개콘 별명이 일베콘이었어
일베질하다욕먹고 그게 망조 시작이었지
좌파들이 좋아했지...
좌빨 피디의 욕망에 희생되어버린 개그맨들... 스스로 저항했어야지
뭘 저항해요 ㅋㅋ
내시 개그하던 개그맨이 말한 거만 봐도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나라 불문하고 방송 연예 예술 계통은
그냥 뿌리부터 좌빨 밭임
@@purplehaze7572 우파면 그 안에서 못살아남음 ㅋㅋㅋㅋ
@@purplehaze7572 ㄹㅇ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대학로고 방송이고 나발이고 진짜 좌빨이 뿌리부터 뻗어있어서
이미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영화도 짱깨욕하는 영화는없어도 일본까는 영화만 나오는 이유
좌편향, 남성혐오, 개그시켰더니 노래질, 억지유행어남발 이거때문에 망했다고본다
솔직히 정종철,오지헌,유세윤,김병만 같은 피지컬,몸개그,센스있는 유능한 인재들이 나가고 최효종등 웃기지도 않고 풍자,억지개그하는 놈들이 남아 있어서 망했지
서수민 시절에 시청률 잘나왔다며 서수민 잘못이 아니라며 역사왜곡하는 사람들이 가장 역겨움. 서수민 시절부터 보름달, 그러니까 이미 저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함.
개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건 맞지만, 동시에 개콘의 몰락의 원인이기도 한 서수민
20년 근처 가보지도 못한 방송들이 대부분이고 20년이면 자연사 할만도 한 기간이라는걸 말 안하면서
외면하는것도 웃기죠. 당연해서 말 안하는거다?
30살이 감기 걸려 폐렴으로 진행되어 죽으면 사망원인을 폐렴이라고 하지만, 80노인이 이렇게 되면 그냥 자연사의 한 범주로 받아들이는게 상식임
웃기지도 않고, 유행도 되지않는 유행어 남발하는 개그도 큰몫 했다
한쪽에 편향된 시사개그
말장난이 뜨더니 말장난만 줄구장창
계속 이런패턴 결국은 안봄....
snl정치풍자는 재밌기라도 하지 개콘정치풍자는 진짜 저급했음.. 불쾌해질 정도였음
개그콘서트 초창기맴버 김미화는 정치에 빠져 완전 비호감으로 변함
좌파 앞자비가 되어서 그런지 개 역겨움
개그는 개그로 해야 개그맨 이지 정치를 묻히면 개그맨이 아니지
풍자와 정치의 차이 정도는 알아야지 그걸 모르니 망한거지
대표적인 덩치 개그맨 유민상 ㅋㅋㅋㅋㅋ 일본 그렇게 까더니 모동숲 나오자마자 지 유튭에 인증영상올리는 엄청난 내로남불 ㅋㅋㅋ 그리고 정영진이랑 또누가같이 진행하는 라디오?? 였는데 당시주제가 개콘 마지막화였음 윤형빈이랑 또누구나오고 한명이 개콘 입사하고 얼마안가 폐지되서 안타까운막내였는데 문재인드립보고 잘됬다 싶었음...
걍 공중파 작가들이 유튜브만도 못한 기획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권한은 개그맨보다 높은게 문제임
민상토론같은 걸 대놓고 공중파에 처올리니 가뜩이나 노잼 소리듣던 프로에 기름을 부어버렀으니..ㅉ
솔직히 유민상은 어디가서 개콘 얘기 하면 안 됨.
정치개그 억지웃음 프로불편러 서수민
최근 부활한 개콘도 부활한 초반 몇달은 그래도 재미있는게 있었는데 최근은 너무 노잼으로 변모함. 특히 최근 신설된 코너들은 너무 노잼(오스트랄로삐꾸스, 만담듀오 등) 이거나 너무 달달한 내용을 다루거나(알지맞지, 습관적 부부) 그래서 웃음 포인트가 없음. 그 와중인데도 간만에 재밌었던 코너들은 무슨이유인지 빨리 내려버리고 이러니까 부활한 개콘 기다려준 사람들도 등돌려버리게 함. 특히 여자관중, 시청자 많다고 여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런코너는 좀 빨리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음.
그 뭐더라..... 민상토론? 그것부터 시작으로 무슨 정치를 하려고 드니까... 재미가없지 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 x. 좌파,페미콘서트
우파는 ㅈㄴ 까면서 좌파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까니까 망하지 ㅋㅋㅋㅋㅋㅋ
좌좌좌로 좌로개그 조좌조자좌좌
정치풍자 수준이 풍자 수준을 넘어 나중엔 조롱까지 갔을때 많이 역했었음
정치풍자는 어설펐죠 잘못한걸 풍자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치자체를 욕하니 재미가 없었죠
하지만 가장큰 이유는 관객과 시청자를 웃겨야하는데 피디와 작가를 웃겨야 하는 시스템이라 망한거죠
히트친 고음불가도 작가 피디가 반대해서 사장될뻔한걸 파일럿식으로 몆편만 해보자해서 겨우 할수있었던겁니다
들어오는 피디들이 정치질만 할 줄 알았지, 개그에 대한 이해도가 하나도 없었고 그저 개그맨들 시켜서 정치질이나 했었음.
오죽하면 좌파콘서트라고 했을까.
마빡이 같은 코너는 지금 기준으로도 유치하지 않고 재밌다. 대놓고 시사평론 개그라며 뉴스에 나올법한 분위기 만들어놓고 개그랍시고 억지개그를 펼치는데 거부감 안 생기는게 이상하지.
서수민이 망쳤지
알아주는 골수 좌파래잖아요 ㅋㅋㅋ 하여간 좌파가 손대면 개그조차 망함
쿠팡은 양쪽 다까니까 재밌음 개콘은 편파적이고 불편한 사람들때문에 소재고갈로 망함
좌파채널이지 ㅋ
그나마 정치자연스러운게 snl임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모두까기ㅋㅋㅋㅋㅋ 출연자도 까는
@@hoisis 그니까말야ㅋㅋㅋㅋㅋ제일껄끄럽지않음ㅋㅋㅋㅋ
문재인정권때문에망했음
깔꺼면 다까야지 잼잇지 한쪽만 까면 눈쌀만 찌뿌리게됨
@@동탄경찰서 맞음ㅋㅋㅋㅋ 존나 눈치보면서 하는 개그는 병신임ㅋㅎㅋㅎㅋㅎㅋㅎㅋ 깔건까고 눈치를봐야짘ㅎㅋㅎㅋㅎㅋㅎㅋㅎ
깐깐한 정책, 정치풍자 이 두개로 망함
진짜 개콘 마지막 제대로 된 풍자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두분토론 이라고 생각함
그 뒤에 풍자들은 죄다 한쪽 특정정당에만 치우쳐져있고, 풍자는 그냥 뭉뚱그려서 똑바로합시다! 개념발언 원패턴 ㅋㅋ
두분토론도 그냥 개그로 보면 되는데 갈 수록 김영희 발언은 환호하고 정영진 발언은 야유하는 뭐든지 불편한 '그분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망함 ㅋㅋㅋ
민주당계열한테 돈받아먹은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심지어 웃기지도않았고
너무 편파적인 정치개그도 있었고.. 새로운 ott등장인것도 그이유고 아마 공중파라는 이유로 심의검열도 큰 이유라고 생각이드네요 이번에 새로개편된 개콘을 보면..
정치뭍어서 그렇지.
저번주에 했던 걸 이번주에 하고
똑같이 다음주에도 함
공개 개그 프로그램 다 이런 식이라 매주 볼 이유가 없음
좌파쪽의 정치색을 강하게 띄면서 국민의 절반이 등을 돌리고 젤 중요한건 노잼.
정치를 떠나서 노공감이고
쟤들 뭐하냐 싶은 억지 유행어
웃어줘 웃으라고 웃음 구걸
개그는 안하고 개가수랍씨고 노래를 쳐부르고
시대가 변했거나 관객들 웃음코드가 바뀌어서 망한게 아님
달인, 대화가 필요해 등 지금봐도 재밌음
정치 관련된것도 있지만 그냥 진짜 순수노잼으로 망한거임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코너 하기전에 하는 다른 코너들도 평타는 쳐서 기다리는 맛이 있었고 ㅇㅇ
그래도 마지막은희망적으로 마무리하셨네요~~❤
예외가 있지만. 예능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3년이면 식상해집니다. 그래서 폐지하고 새로운 예능을 아니면 간판은 유지해도 포멧울 바꿔야 합니다. 공개 코메디 개콘은 20년이 넘었죠. 그런데 개콘 카피 웃찾사와 개그야 등 타 방송사도 전부 개콘 따라했고. 시청자들은 식상해 해
하지만 계속 개콘 형식 고집
결국 시청자들 외면
카피 프로들 다 사라졌는데도
한국 코메디는 개콘만 고집
같이 망한 것
수명이 오래 되어서 끝난게 1번인데 이거 안따지고 방송 만드는 사람만 붙잡고 잘하니 못하니 따지니까 답이 안나오죠. 애초에 20년 넘는 예능이 몇이나 있겠어요
그시절 절대 자기들 상왕 디스를 거부하는 대께문 때문에 망했지..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정치를 깔라면 다 까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개그맨들은 깔생각도 없었을꺼임.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웃기고 싶을 뿐인데 윗자리에 앉아계신분들의 눈높이는 8~90년대에 있으니.
개콘 없어지고 유투브나 sns에서 얼마나 웃긴데.. 내생각엔 윗자라에있는 노인네들이 지금 세대를 못따라가서 그런듯.
검열이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
서수민pd뿐아니라 똥군기 개그맨도 한몪했음
개콘은 00년대 초반이 진리 수위도 보면 공중파에 나와도 되나? 싶을정도로 빠꾸가 없었고 여기에 화려한 라인업까지 더해지니 코너 하나하나가 거를께 없었음 오히려 2010년 이후부터는 알게 모르게 수위 리미트 걸어버려서 인기가 서서히 하락되어버림
정치편향을 빼놓고 봐도 그냥 유치하고 1차원적인 개그가 많음... 개그맨들이 영리하게 생각하면 좋겠음
이게 맞아요^^
타 방송사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무조건 신인으로 시작하게 한 것도 몰락의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봅니다.
개그콘서트 코너를 같은 내용을 계속 몇 주 내내 방송하니까 재미가 떨어지는 거죠 개그콘서트 부활 시킬게 아니라 시트콤 이나 만들지
개콘이 부활해봤자.. 재미를 줄거라고 믿는건 바보짓임
@@hanbangsabjill 글쎄 초반엔 흥하더라도 나중엔 모르지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 처럼
대놓고 정치색 입힌 서수민인지 FM 스탈 PD가
그 잘나가던 프로그램을 조지고 빤스런함
근데 그 사이에 이제 텔레비전, 공중파 자체가 진짜 사람들이 아예 안보는 매체가 되어버렸음.... 이제 예전처럼 일요일밤에 온가족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 같이 보는 일은 불가능할듯... 다 자기 핸드폰, 태블릿, 컴퓨터로 볼거 보지
요즘 사람들 tv자체를 안보는것도 한몫 하지
유튜브에 길들여져서 보기싫은 부분은 스킵하면 되는데 tv 프로는 스킵도 안되고 노잼 부분 다봐야하니 누가보냐고
선택적 정치풍자하다가 망함😢
2004-2005 때는 웃찻사가 개콘보다 훨씬 재미있었던적도 있죠
관객에게 박수를 구궐 하는 개그, 연예인 게스트로 대충 떼우려는 개그, 툭하면 노래부르는 개그,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정치개그, 유튜브같은 컨텐츠의 다양화, 개그맨들 개콘에서 이름 날리면 예능 행사 등으로 다 빠짐 등등 개콘이 살아남을 수 없었지,, 특히 ㅅㅅㅁ PD의 방향성이 아주 지옷같았음..
이젠 공중파 자체가 사망했는데, 과연 다시 살아날까요?
집집마다 TV없는 집도 많아요.
컴이나 폰이면 해결 되는데, 굳이 재미없는 공중파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 TV를 산다?
있을때 잘해야지, 버스 떠나고 나면 끝입니다.
김제동 콘서트?같은거드 보면서 호응해주는것들이 저건 못참데ㅋㅋ
개콘2 시작하고 초반엔 진짜 누가봐도 노잼이여서 욕먹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느낌임. 여러 여건상 불리한 포멧임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아졌음. 막 엄청 재밌어서 찾아볼 정도는 아니고 밥 먹으면서 다같이 편하게 볼 프로그램 정도 인 듯 한데 문제는 시간대가 그런식으로 볼만한 시간대가 아님... 물론 그럼에도 팬층도 쌓이고 있고 유튜브로도 올려서 조회수를 벌고 있으니까 괜찮나 싶지만 조금만 더 빨리 해주면 개콘을 찾는 시청자들도 많이 늘지 않을까 싶음.
+명절 특집방송을 가장 많이 해줘야할 프로 아닌가 싶은데 전혀 안 해 줌... 지금껏 특집방송은 어린이날 특집이라면서 방청 연령 낮춰받은 날 밖에 없음. 어린이날 특집 취지도 참 좋았는데 다른 명절땐 왜 안해주는지... 관련 내용을 안해준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결방 때리고 그 시간에 다른 방송을 하던데 이 부분이 참 아쉽다.
개콘 보면서 어떡게 개그맨이 이렇게 안웃길까 재미없다 했었는데 그 개그맨들이 개인방송하는거 보면서 정말 잼있고 끼가 있는 사람들이구나 했지 고로 개콘이 아주 문제임 정치성향으로 끼를 막아버리니 웃길수가 있나
항상 한주의 끝을 개콘으로 웃으면서 마무리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치색이 너무 강해지고 불쾌해지기 시작함
그래도 습관이 남아 보다가도 이것들 또 시작이네 하면서 채널 돌려버림
좌파감독과 좌파작가가 장악한 프로그램....
지금도 별로! 부산코미디페스티벌 인터뷰 중 대부분 코미디언들 발언으로는 무조건 공개코미디 체제 고집하고 풍자도 제대로 못하면서 과거 TV방송 전성기가 되찾을 욕망만 생각하고 너무 고지식한 생각만 해서 매우 실망!
만일 지상파 3사, 케이블 코미디 프로 신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망할 듯!
요즘 TV방송 거의 볼 게 없고 솔직히 EBS 펭수 포함해 여러 유튜버, 스트리머들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고 있는 게 현실!
유민상 식 개그 특
진행자 : 문제 나갑니다. 다음 중 맘에 들지 않는 정치인은?
유민상 : 어우 여기서 제가 어떻게 골라요;;
진행자 : 그럼 전부 지지하시는거죠?
유민상 : 아뇨아뇨 제가 그런 뜻이 아니라;;
진행자 : 그럼 이 사람들 말고 다른 정치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
유민상 : 아뇨아뇨 문제를 저런거 말고 다른거요ㅠㅠ
진행자 : 지금 정치인 세분에게 저런거 라뇨??
개콘 작가 출신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
@@lifelifebalance 코미디 프로 시청 경력 16년입니다. (나이가 21)
10년대 중반부터 개콘이 노잼되서 아쉬운것도 있긴함
mbc, sbs 코미디가 망하고 종편도 잠시 깔짝하다가 금방 접고 tvn의 코빅말고는 경쟁자가 없어서 타방송국 경력직까지 신입으로 들어올 정도로 인재쏠림 버프를 받았음에도 노잼이 된게
근데 보물섬, 파뿌리도 한때 kbs 공채 코미디언을 꿈꿨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접고 새로운 길에서 대박이 난 경우를 본다면
예전부터 수많은 코미디 지망생, 조연급 중에서도 그렇고만 있기엔 너무 아깝고 딴 곳에서 더 빛볼 보석들도 좀 있지 않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좌파콘서트 아닌가요?
친중콘서트 하냐 ㅋ
정치 풍자가 좌 편향으로 너무 치우쳐서 역겨웠네요.
좌파폰써트
맨날 PD랑 농담따먹기 하면서 지네들끼리 웃고 떠드는게 재밌다고 생각해서 계속써먹은게 ㄹㅈㄷ
맞음 좌파식 풍자에 너무 역겨웠음...
좌파 편파 개그 때문이지 ㅉㅉ
그럼 빨갱편들까?ㅋ 친중하면서신난?ㅋ 박근혜씨
개콘이 망한 이유:
웃음 소리 < 박수 소리, 옹호ㆍ야유 하는 소리
가끔 차력쇼로 박수 유도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것보다도 순수 재미를 무시하고 너무 정치색을 띄거나 공감유도가 너무 심함. 뭐든지 과몰입이 첨가되면 재미가 없어지는거지.
개콘에서 노잼이었던 개그맨들이 유투브에서 엄청웃긴거보고 원래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어 하면서 놀랐던게 생각나네요
창작물에 어느 한 개인이 딱~ 개입하게 되면 그로서 그 창작물은 생명이 잃게 됩니다. 아무리 재미있고 신선한걸 가져와도 윗선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이 없어하면 그로서 사망입니다.
요즘 다시하는 개콘은 서로 민망해서 도저히 못보고 있겠더라
사실 개콘이 전성기때는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나던 멤버들을 이기기위해 노력을 많이함. 나름 인기 개그맨이던 정형돈은 현타가 올정도로 넘사라 표현함. 그리고 28기부터 개그맨들 인지도가 거의 없는데(당시 기준) 지금은 다 잘나가는 유튜버임. 근데 얘네 때 활약하던 멤들 보면 틀딱도 많았음. (13년이후) 또한 예시들이 다 이즈음 유행임. 보면 신인들은 정치풍자를 안하려고 했었고 틀딱멤들은 안 밀리려고 윗선 말듣는 그런 상황이 겹친게 아닌가 싶음
예시든 박준형이 대단했던게 소극장 운영하면서 인기 코너를 개콘으로 가져왔는데 피디가 노잼이라 거절한걸 밀어붙이기도 함. 소극장 반응이 좋으니까. 그 대표코너중 하나가 고음불가
개콘의 재미 < 국회의 재미
걍 순수하게 노잼되서 그럼 예전 개콘보면 지금봐도 전혀 개그가 촌스럽지않고 풍자도 지금처럼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니까 비교가 많이됨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한 프로그램
여기는 안 나왔지만 무분별한 게스트 섭외도 있는데 시청률이 떨어져서 그런가 지금 슬슬 게스트 섭외를 하고 있음
종영되는게 크게 문제 될건 없는듯. 오래된게 없어져야 새로운게 들어올수 있으니까
누가 그러던데 개콘 개그맨도 위계질서가 없어 지면서 개그맨들이 개그 짜는것보다 행사 다니는거에 더 집중하면서 아이디어가 재미없어 졌다고
왜😂재미없는지 보면 알잖아.말로만 웃기려고하고 몸으로 웃긴다해도 억지라 할까.
못돌아올거같음 현재시대에는 사람들 시간도 없고 또한 ott로 외국의 시즌 드라마나 유튜브로 몇분짜리 영상또는숏츠로 즐기기때문에...
게다가 요즘은 집에 tv있는 집이 거의 없다고 봐도됨... 어르신들이나 tv보고 즐기시고 게다가 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분은 직접 거리방송도 하시고해서
tv는 앞으로 힘들거같음
사청자들 눈높이는 이미 유튜브의 필터없는 노빠꾸 개그인데, 개콘은 아직 80년대 개그밖에는 수위조절 안되어서.. 매체의변화라 봐야겠죠.
애초에 개콘이나 웃찾사에 아이디어와 인재들을 줄기차게 공급했던 대학로 극단들이 개콘이 사라지기 이미 전부터 망하고 사라졌어요.
대중들이 공개 코미디에 실증을 느끼던 흐름이였어요.
신인을 키워줄 2군 3군 프로그램을 없에서 그럼 개그스타 폭소클럽이 남아있었어야함
개콘이 망했다기보단 지상파 프로가 거의 다 망함
정치풍자는 김형곤같은 사람이 그런거보면 정말 잘 한거여 ㅎㅎ
이미 snl이나 코빅이라는 대체제가있으며 공영방송의 한계가 분명하게 들어남.
오히려 코빅영광에 묻힌 개그 채널 코빅에서 히트치던 개그맨들 데려와서 하고있는거 보면 짠할정도. 그런데 코빅이서 데려왔는데 선지킬려는게 너무 티나고 이미 코빅에서 봤던 열화판이 나오는 느낌이 강함.
아이디어도 어이디어 인데 그냥 정치편향이 너무 극으로 달려가서 어느 순간 걍 보기 싫어 지더라
말이 좋아 풍자였지 그냥 한쪽 까기 인형이었음
특히 우파는 조금만 꼬투리 잡혀도 몇주동안 그걸로 우려먹고 좌파가 뻘짓 하는 건 아예 소재로 써 먹지도 않으니 이때부턴 풍자가 아니라 그냥 정치 영역이였다고 생각함
개콘에서 개노잼이였던 개그맨들이 유튜브에서 진짜 웃긴걸 보면 망하는게 맞았음